5세 여자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요즘 킥보드도 지겨워해서 이제 네발 자전거를 사줘야겠다 생각하던 중에 좋은 기회로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자전거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같아요.
엘로우와 블랙 색상은 보자마자 너무 귀엽고 예쁘다 생각이 들었고, 예쁜 노랑색이라 저희 딸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102cm의 크기는 대부분의 어린이에게 적합하여,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의 체인도 부드럽게 작동해서, 처음하는 아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자전거의 무게가 적당하여 아이들이 쉽게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게 보호자 밀대가 있어서 처음 타는 아이 조절해주는데 쉽게 잡아줄 수 있어서 유용하더라구요.
자전거를 처음 타는 아이들은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 밀대를 통해 부모가 안전하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처음 타는거라 넘어질까 불안했는데 보호자밀대가 있어서 아이도 저도 안심이 되어서 좋았어요.

안전 장치도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는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쉽게 작동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부모로서 매우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전반적으로 조코 아동용 비틀 체인자전거와 보호자 밀대 세트는 아이들이 자전거를 배우기에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통해 아이가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부모에게도 큰 행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자전거로 잘 배워서 가족이 다같이 자전거 탈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요.
너무 잫 고른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36개월 이상 영유아건강검진에 자전거패달을 돌릴 수 있다 라는 문구가 있다라고 어디서 들었아요(건너 들은 이야기라 아닐수도 있어요)
그래서 29개월 아기 자전거 알아보고 찾아보다가 미리 선택하게된 제품이에요

조코 아동용 비틀체인자전거

아직 3살 아기한테는 페달에 발이 제대로 완벽하게 닺지도 않을 뿐더라 사용하는데 미흡한 부분이 많은데 자전거에 많이 익숙해질 수 있고 엄마 아빠가 함께 할거고 도와줄거하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이른감이 있지만 체인자전거를 선택했어요

코스터 풋 브레이크 장착
저희 애기한테는 아직 페달도 익숙하지 않고 제대로 완벽하게 발이
닿지 않아요 물론 손의 힘도 약하기때문에 핸드브레이크는 사용도 못하구요
근데 이 제품은 페달을 역방향으로 굴려 멈출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좀더 안전해보인다고나 할까요
모근게 서툴고 부족한점으로 보여 걱정이 많은데 믿을 수 있는 브레이크라 너무 좋았어요

감각적인 컬러
저희 애기는 어린이집 기는걸 좋아해요 물론 노란 어린이집 버스타구요
그래서 노란색을 너무 좋아하는데
색깔이 눈에 띄면서도 너무 예쁜 노랑이라 노랑쟁이 아들도 엄마눈에도 너무 이뻐 보여서 좋았어요

광폭형MTB타이어
사실 타이어의 차이점같은건 잘 몰랐어요 제가 운전을 안하는것도 있지만 이런게 중요할거라고 생각못했거든요
근데 넓은 광폭형 타이어로 안정감을 줄 수 있어서 아이가 자전거를 탈 때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해요

싱글 스피드 체인
첫 자전거다보니까 아직은 기어변속이나 이런 기술들이 필요하지 않아서 간단하고 심플한게 고장위험도 적고 좋더라구요
초보자에게 딱인 제품이에요

이중 체인 커버 케이스
저는 제가 자전거를 탈때 체인에 신발이 걸리거나 다리가 스쳐서 기름이 묻거나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그런걸 방지해주고 안전하게 발을 지켜줄 수 있도록 케이스를 끼워 놓아서 어떤 신발을 신겨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부분이 더 늘었어요

그외
양쪽보조바퀴나 안전밀대 핸들까지 아이가 타는 것이다보니 안전과관련된 다양한 부분에 신경 쓴게 느껴지는 제품이라 좋았어요
실제로 집에서 아이가 타고 돌아왔는데 다리길이가 쪼금 부족해서 그렇지 안정감있고 편해보이더라구요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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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친구들이 자전거를 탄다며,
자전거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봤는데,
삼X리자전거나, 조코 비틀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사용하는 자전거는
조코비틀 14인치크기 자전거인데, 100cm정도 되는 아이가 사용하기에 딱 알맞아요.
사용권장 89cm-115cm라고 되어있는데,
110cm이상일 경우 16인치나 18인치로 바로 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90cm는 안장최대로 낮추면 딱 맞을것같고,
안장길이 조절이 가능하니, 100cm인 저희 아이는 안장을 좀 올려서 타고 있어요~
1년정도 잘 타고 동생주면 될것같아요^^

색상도 예쁘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나와서, 아주아주 마음에 들어요!!!

처음 타는 아이들은 보호자밀대도 포함되어있어서,
페달굴리는 연습해보고 탑승하면 좋을 것 같아요.

코스터 풋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페달굴리는게 익숙하지않은 아이들은
갑자기 페달을 반대로 하다보면 급제동하면서 자전거가 멈추는데,
페달이 조금 익숙해질 수 있도록 보호자핸들을 이용하여 연습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익숙해지기만하면 아주아주 안전성좋은 브레이크인것같아요.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했는데,
아무래도 어린아이들은 브레이크까지 손가락도 잘 안닿고
손의 악력이 약하기때문에, 힘이 없어 브레이크가 잘 안되더라구요.

실제 사용해보니, 유아용자전거에는 아주 좋은 기능인것같아요!

아이가 한번 타 보더니, 저녁마다 타러나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요ㅎㅎㅎ
20분정도 타도 힘들다고도 안하고, 재미있다며 좋아해요~
혼자 앞으로 간다는 성취감도 있나봐요^^

선선한 날씨에 딱 알맞는 취미가 생긴것 같아 좋아요.
아이도, 저도 매일 즐거운 산책 중 입니다^^

보호장비는 따로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헬멧과 보호장비를 따로 구매하셔서 이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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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형아들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부럽게 쳐다보더라고요~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타보니 잘 타길래 놀랐어요~ ㅎㅎㅎ 아이들은 생각보다 금방금방 크네요~
저희 아이는 4살이고 키가 98센치 입니다~
발이 안닿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잘 맞아요~
뒤에 안전손잡이까지 단 상태로 제일 밑으로 내렸을때 패달에 발이 수평으로 닿을수 있었어요~
그래서 타는데 어려움이 없어보였어요
처음에는 타고 내릴때 좀 힘들어 하더니 몇 번 타고나니 혼자서도 잘타고 내리네요~
아직 힘이 없어서 오르막길은 힘들어하지만 퀵보드를 열심히 타서 그런지 방향조절도 잘하고 금방 안전손잡이를 제거해도 될것같아요~

이 제품은 반조립 상태로 왔는데요~
조립이 어렵진 않았지만 같이 들어있는 육각렌치가 전혀 맞지 않아서 집에 있는걸로 사용했어요~
조립은 쉽지만 아무래도 아이가 타는거니 튼튼하게 조립해야할듯 싶어서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남편이 조립했는데 금방 하더라고요~
옆에서 아이가 정말 신나했어요~ ㅋㅋㅋ
조립 다 해논 상태에서 배란다에 놓고 삼일 후에 타러 나갔었는데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자전거에 앉아서 혼자 놀더라고요~
귀여움 폭발입니당~ㅎㅎㅎ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고 나가서 놀기 딱 좋은 계절이 왔네요~
신나게 타고 놀아야겠어요~
처음에 왔을때 배송문제인지 벨이 부서져서 왔었는데 본사에 연락하니 그날 바로 새제품으로 보내주시고 다음날 도착했어요~
반응이 빨라서 너무 좋더라고요~!!! 감동~♡
as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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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아이 첫 자전거로 선택한 조코 비틀 체인지 자전거 후기입니다.

처음에 아이들이 자전거 배울 때 엄마 아빠가 허리숙여 뒷 부분 잡아주는데
이 자전거는 탈부착 안전 밀대가 있어서 편하게 혀리 숙이지 않고 아이에게 안전하게 자전거를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거 같습니다.

다만 보호자 밀대 사용 시에는 어린이 핸들 컨트롤 이 불가능해요.
중심 잡기가 가능하기 시작 하면 안전 밀대를 떼고 사용 하면 될 거 같습니다.
탈부착이 되니 너무 좋네요

✅ 샛노란 노랑색과 검은색의 조화
보기만 해도 화사하고 기분 좋아지는 엘로우 색상과 검은색이 잘 어우러져
여자아이가 사용하기 딱 좋은 자전거 입니다.

✅ 페달을 돌리다 멈추면 뒷바퀴가 멈추는 코스터 풋 브레이크
처음 자전거를 배울때 가장 안전한 코스터 풋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수명이 길고
핸드 브레이크보다 좀 더 부드럽네요


✅ 얇지 않은 도톰하고 튼튼하고 단단해 해보이는 타이어로 자전거 탈 때 안전감이 상당히 좋은 거 같습니다.

✅이중 체인 커버 케이스
페달을 밟을 때 아이의 발이 체인에 닿지 않게 케이스가 장착되어 있어 좀 더 안전하게 탈수 있습니다.

✅ 탈부착이 가능한 보조 바퀴

✅귀여운 바구니
귀여운 바구니가 장착되어 있어 간단한 소지품, 물, 잡동사니를 담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 바구니도 역시 탈부착이 가능해요^^

다만 조립을 해야 한다는 점이 약간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신랑 찬스로 어렵지 않게 조립 완성 하였습니다.

아이 첫 자전거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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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물품을 보던중에
지난 봄에 형이 산 자전거를 보고 부러워하던 둘째가 생각나 고른 제품이예요.


✔️직접 조립해야하는 부분
핸들, 바구니, 뒷바퀴, 페달, 앞뒤 반사경, 보호자밀대
몸체에 앞뒤바퀴는 조립되어와서 상자사이즈는 꽤 크고
조립에는 대충 3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저는 보호자밀대가 필요없어서 빼고 조립했어요)


✔️특징
14인치 광폭타이어
예쁜 색감 깔끔한 디자인
만3~5세사용(키89~115cm)
코스터 풋 브레이크
체인커버 있음

조립을 끝내고 키 114정도인 큰애가 타는 18인치 자전거 옆에 놓아 봤는데 미니미한게 귀여워요.
이 조코 비틀 자전거의 탑승 권장 신장은 89~115cm 라는데 키가 거의 99cm인 둘째가 지금 딱 좋아보이는게 실제로는 내년까지가 마지노선이지 싶어요. 큰애가 앉으면 탈수는 있으나 작아보였거든요.

제품 색상이 이쁘게 잘 나왔어요. 조립을 마친것을 본 둘째가 어서 타고싶다고 난리를 부려서 아직 보호대가 도착하지 않았지만 ㅠㅠ 타러나가봤습니다.

둘째는 형아의 18인치 자전거도 한번 씩 타는아이인데 코스터 풋 브레이크를 오히려 불편해했어요.
자전거가 익숙하지 아이들은 페달을 앞으로 굴리다가도 자기도 모르게 뒤로 감고는 하는데 그 때마다 자전거가 멈추니 그걸 불편해했어요. 형아의 자전거의 핸들 브레이크로도 잘 멈추는 아이여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아쉬운 점
코스터 풋 브레이크가있어서 그런지 핸들브레이크가 한 개인 점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핸들브레이크의 마감(벌려지는 부분쪽이 날카로워서 손 잘못들어가면 다칠수도 있을 것 같아요)이나 사용감이 좀 떨어졌어요.

브레이크 선이 아래로 향해있지않고 바깥쪽으로 뻗어나와 걸리적거리는 점이 아쉽네요.

또 바구니가 말랑하고 유연한 플라스틱 재질이아니고 경도가높은 딱딱한 플라스틱이에요. 어디 한번 박으면 바로 산산조각나서 애들 다치기 쉬울 것 같아요.


✔️총평
색감이 너무나 이쁘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키는 작지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2년정도 타기에는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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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딸내미가 자전거를 자기도 사달라고 하달라구요. 주변 친구들이 자전거 타는 걸 보았는지,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자전거 있다고 말을 했는지, 그래서 울 딸 첫 자전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조코 비틀 자전거는 바퀴가 14인치에요.
보통 6살들은 16인치 정도 타는 것 같은데요.
딸이 또래에 비해 키도 작고, 체구도 작아서 14인치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어짜피 첫자전거라서 좀 작아도 괜찮고, 어짜피 동생도 있으니깐요^^
동생이 물려받아 타기에도 딱 적당한 바퀴크기같아요..

처음 박스에 단단하게 포장되어왔어요^-^
다행히 신랑이 집에 있어서 신랑과 같이 조립했어요. 그런데 신랑은 설명서도 안보고 조립을 막 하길래 신기하다싶으면서도
좀 보고 조립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들었죠..
조립시에 보조바퀴가 바닥에 딱 닿게가 아니라 조금 기울여 각도있게 달게 되어있더라고요.
이거 앞 손잡이 부분이 수평이 되게 하라고 되어있는데, 이2가지만 주의해서 조립하면 될꺼같아요.
딸림이 집에 오기전이라 대략 조립했어요
딸램체구에 맞게 다시 조이긴 하려고요^^
조립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조립하고 나니 아주 멋지네요
딸내미 하워시간에 맞춰 신랑이랑 끌고 갔네요.신랑은 이더위에 왜 끌고가냐고 불만?이었지만
딸내미랑 하원때 자전거 가지고 나가기로 약속해서 엄마는 끌고 갔어요ㅎ
역시나 보자마자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보조바퀴 밀대가 다 달려있어서,
딸램이 넘어질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1번정도 태워본후 밀대는 분리했어요^^
없어도 혼자서도 잘 타고 가네요^^
다리에 힘좀 기르고
자전거와 함께 예쁜추억도 쌓고
튼튼한 우리 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전거타고 담날 다리가 힘들데요ㅠ
힘이 많이 생겨 쑥쑥 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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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자유도비입니다.

조코 아동용 비틀 체인자전거 리뷰 공유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19년생으로 이제 6세이며, 키는 110cm정도의 아이가 사용한 후기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전성과 안정성, 풋브레이크!❤️
아이 자전거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과 안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코 아동용 비틀 체인자전거는 안정적인 구조와 견고한 프레임 덕분에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모가 뒤에 따라가면서 밀어주거나 멈춰줄 수 있다는 부분은 장점입니다. 또한, 이 자전거는 풋브레이크가 달려있는데, 자전거를 뒤로 가는 방향으로 페달을 구르면 브레이크가 잡히는 방법입니다. 이 걸 아이가 이해하고 잘 쓸까 생각했으나, 몇번 해보더니 단번에 이해하고 잘 사용합니다. 손 악력이 약한 아이들도 이 기능을 잘 사용해서 자전거를 잘 멈출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6살 아이가 좋아하는 디자인❤️
이 자전거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합니다. 저희는 노란색에 검정이 믹스된 자전거인데, 저희 아이는 파란색을 유독 좋아하는데 이 자전거를 보고는 자전거 멋지네~길에 많이 보이는 카카오자전거같아서 더 멋지네~ 라며 색상과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전거 디자인과 색상이 중요한 이유는 자전거를 타는 것이 즐거워지는 요소로,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자전거를 타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편리한 조립❤️
이 자전거는 일부분을 사용자가 직접 조립할 수 있도록 쉽게 설계되었습니다. 여지껏 자전거는 모두 매장에서 사서, 막연히 조립을 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설명서를 보고 직관적으로 조립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체인 보호 장치❤️
체인 보호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체인에 옷이나 신체 부위가 끼이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이 자전거를 탈 때 더욱 안전하고, 유지보수도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바퀴에 바람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조금더 추가해서 넣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집에도 바람 넣는 기계가 있고, 아파트내에 자전거 보관소에도 워낙 바람 넣는 기계가 많아서 그 점은 크게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합해보면, 파랑색만 좋아하는 6살 남자아이가 노란색임에도 이 자전거를 좋아하고! 풋브레이크에 감동받아 적극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쿠팡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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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너무 좋아합니다..
날 더운데도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타겠다고 성화여가지고
괜히 쓰러지는거 아닌가 ~ 걱정될정도로 너무 잘 타고 놀았습니다.
일단 자전거를 받아서 조립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여럿 설명드릴게요.

1. 조립하기 쉽고 설명서가 친절하다.
조립을 할때 어떤 방식으로 조립하면 좋을지, 높이는 어떻게 맞추는게 좋을지 세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진짜 자전거를 열심히 연구한게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찐 바이브들이 설명서에 녹아져있어서 설명서를 괜히 더 한글자 한글자 열심히 읽어보게되더라구요. 직접 탈 아이뿐 아니라 조립을 할 부모, 어른도 매우 신경써서 만든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2. 튼튼합니다.
처음에 보호자 밀대를 만져보고 딱 느껴졌어요 이거 엄청 견고하고 탄탄하다. 하구요 가볍고 단단한 소재 사용한것 같이 가볍지만 힘을 줬을때 변성이 없을듯하게 잘 제작된것 같아서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각각 부속품들도 그냥 적당히 모양만 낸게 아니라 잘 생각하고 만든게 느껴져서 다 잘 끼워맞아서 불안한 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 부분도 조립하면서 아이가 자전거타도 안전하겠구나 라고 생각들더라구요.

3. 디자인도 깔쌈합니다.
주변에 자전거 하나 샀다고 자랑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이쁘다 애기 주기 딱 좋은걸로 잘 샀다고 다들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눈에만 이쁘게 보이는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ㅎㅎ..

결론적으로 이쁘고 튼튼한데 설명서까지 친절한,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자전거가 여기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습니다.

다들 아이를 위한 자전거 생각중이라면 '조코 아동용 비틀 체인자전거!' 후회 없을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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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 4살 남아 육아 중 입니다. 스쿳*라이드 부터 밸런스바이크 모두 잘 타는 운동신경이 좋은 아이예요 . 자전거란
자전거는 다 태우며 키운 것 같습니다. 최근에 어린이집 친구가 4발 자전거 패달을 돌리는 영상을 보게 되어 . 오 우리
아이도 이제 태울떄가 된것인가?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4발 자전거를 접하게
되었네요 . 워낙 운동신경이 좋은 아이라 잘 할거란..기대를 해봅니다

✔️디자인 : 기존 킥보드도 어쩌다보니 노란색 이었는데 네발 자전거도 어쩌다보니 노란색이 되었네요 . 화사하고 한눈에
보여서 귀엽고 예쁜 색상입니다. 광폭형 MTB스타일 타이어라 더욱 안전하게 태울 수 있어요. 페인팅이 나사로 조립할때
기스가 잘 나긴 하더라고요 . 신랑이 조립하다가 면번 기스 냈네요

✔️기어변속 : 아직은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기어는 필요치 않다고 생가했는데 딱 기어변속이 따로 없어서 4살 남아가 타기
좋은것 같아요 . 기본라이딩 기술만 배우면 되니 딱이네요

✔️브레이크 : 뒷바퀴의 코스터 풋 브레이크적용이라고 하는데요 . 이게 패달을 뒤로 돌리면 멈추는 시스템인것 같아요
이 기능이 나중에 좀더 컸을때 유용할것 같은게 보호자 손잡이를 잡고 산책 하는데 아이가 발을 뒤로 힘 조금만 줘도
자전거가 멈춰서 산책용으로 사용할떈.. 안좋더라고요

✔️체인커버 : 좋았던점!! 어릴적 체인에 발 부분이 닿아서 까맣게 옷에 뭍거나 발에 뭍은적 한번씩은 있죠
자전거 체인 커버가 있어서 아이 발을 안전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내눈에 체인이 안보이니 자전거 외관상
으로도 좋구요. 단 나중에 체인 갈거나 수리할때 커버를 어떻게 빼지? 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보조바퀴 : 기초적인 조립은 제가 좀 해놓고 남편이 와서 제대로 조립 해주었는데. 설명서에 보조 바퀴는 조금 위로 조립
하라고 되어있어서 이게 뭔말인가 싶었는데 신랑은 보더니 바로 조립을 뚝딱뚝닥 하더라고요
조금 올려서 조립을 해주니 자전거를 배울때도 좋고 안전하게 넘어 지지도 않더라고요

✔️보호자밀대 : 저희 아이 ㅋㅋㅋㅋ 이거 보자마자 설치 하라고 ㅋㅋㅋㅋ 자기가 혼자 하다가 잘 안되니깐 엄마 이거 달아!!
ㅋㅋㅋㅋ 아직 키가 작은데 밀대를 설치 하면 안장이 조금더 높아져서.. 아이가 혼자 타는데는 좀 어렵고 산책용으로
끌고 나갔네요

✔️딸랑이 : 사람 지나가면 딸랑이로 알려주라고 했더니 ㅎㅎㅎ 지나갈떄마다 딸랑 딸랑.. 자전거보다 따릉이를 더 좋아하는..

✔️바구니: 아이랑 같이 산책하거나 이럼 물 간식 필수 인데 여기에 담아두고 아이도 자기가 산 간식은 바구니에 넣어두고
야무지게 챙기는 모습이 귀엽네요

‼️총평 : 아이 4살 . 키 97cm. 기존 밸런스 바이크를 12인치로 너무 잘 맞게 타고 있었던 터라 14인치 클거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조금크네요 아직은 혼자 타는건 무리 같아요. 패달을 처음 접하니 발쪽을 자꾸 보고 앞을 못보고 ㅎㅎ
그러다보니 방향 전환이 안되고.. 몇번 시도 하더니 안되니깐 나못해!! 엄마가 밀어줘!! 라고 해서 겸사 겸사 밀대로 밀고
산책을 나갔는데 이게 어릴적 타던 자동차밀대랑은 다른게 방향전환이 아이가 직접 해야 해서.. 스트레스를 좀 받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자기 자전거를 접해서 그런가 지나가는 형아들이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 형아 자전거다! 하고 관심을
보이네요 ㅎㅎ 아직은 키가 좀 작아 14인치는 무리라 5살 되면 잘 탈거같아요

‼️그리고 후면등 전방등?설치 방법이 좀 헷갈려서 그냥 설치를 포기했어요..
밤에 혼자 자전거 탈일은 아직 없으니 일단 설치 패스~~ 뭔가 남아도는 나사가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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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형 조코 비틀바이크 14인치 + 밀대 + 보조바퀴
ㆍ사이즈 65×102×101cm
ㆍ중량 11kg
ㆍ색상 옐로우
ㆍ재질 ABS, 스틸
ㆍ사용 권장 연령 만3세~5세
ㆍ사용 권장 키 89~115cn

▶️특징
ㆍ코스터 풋 브레이크 장착
(손의 악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페달을 거꾸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브레이크가 발동되어 뒷바퀴가 멈추어 안전성이 좋습니다)
ㆍ감각적인 컬러, 기분 좋아지는 색감으로 고급스러운 퀄러티
ㆍ광폭형 MTB 타이어로 안전한 라이딩
ㆍ기어 변속 필요없는 싱글스피드 체인
ㆍ아이의 발을 지켜 줄 이중 체인 커버 케이스
ㆍ균형 감각을 위한 양쪽 보조 바퀴
ㆍ안전감 있는 핸들로 장시간 운전 가능
ㆍ간편한 용도의 바구니 (탈부착 가능)
ㆍ
▶️사용후기
하루만에 배송되어 오늘 10분만에 조립 완료했어요
색상이 예쁜 노랑이라 아이가 돌아오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이제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해서 잘 타지 못하는데 보조바퀴와
밀대가 함께 있어서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가 타기에
정말 좋을듯 합니다. 뒤에서 잡아주는 밀대가 은근히 필요하더라구요.
허리를 숙이고 잡아주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거든요~
타이어가 광폭이라 안전감이 있고 튼튼하게 보입니다.
아이가 손잡이 브레이크는 아직 잘 사용하지 못하는데
코스터 풋 브레이크 장착으로 안전하게 탈 수 있어 좋아요!
중고 자전거는 버리고 이제 새 자전거로 갈아탄 우리아이
추석 선물로도 자전거 너무 좋을듯 해요~^^
귀여운 바구니와 아이가 좋아하는 따르릉벨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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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를 위해 준비한 첫 자전거
아파트 단지내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데 혼자 자전거를 잘 못타다보니 손잡이가 있는걸 선택했어요
뒤에서 보호자가 잡아줄 수 있으니 아직 패달 돌리는 걸 잘 못하는 아이도 자전거 연습 하기가 쉬워요
특히 자전거 처음 연습할때 보호자가 계속 허리 숙이고 자전거 타는거 알려주고 도와줘야 하는데
뒤에 손잡이가 있으니 굳이 허리 숙일일이 많지 않아 편하네요
뒤에서 서서 손잡이 잡고 밀어주면 그 속도에 아이가 발을 자연스럽게 구르니 연습이 잘 되요
손잡이로 방향전환은 안되지만 아이에게 가야하는 방향으로 손만 움직이라고 하면 문제 없어요

장점이면서 아쉬운점이 하나 있는데
패달을 앞으로 돌리다가 아이가 뒤로 패달을 돌리면 자전거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잡혀요
손 힘이 약해 브레이크를 순간적으로 확 잡을 수 없는 경우에 패달을 뒤로 돌리면 멈추니까 편한데
문제는 패달이 위아래로 있을경우 뒤로 돌려서 앞뒤로 놓고 패달을 밟기 시작해야 편한데 그게 안되네요
그래서 자꾸 위아래로 있는 상태에서 패달을 돌리기 시작해야하니 잘타는 딸아이도 어려워해요
그부분이 좀 아쉬워요

그래도 첫 자전거로 괜찮은거 같고
5-7살정도 아이들이 타기에 딱 맞을 거 같아요

현재 7살 108cm인 아이가 타기에 딱 맞고 초등학교 가기전까지 태우면 딱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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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여아 첫 자전거예요. 이제 주위에 자전거 타는 친구들 많아서 자주 얘기를 하던 중에 조코 비틀로 들였습니다.

첫 자전거라서 다른 제품과 비교는 어렵지만 엄마가 봤을 때 객관적인 장단점 남겨볼게요.


장점
✔️ 여아다보니 치마도 입곤 해서 체인부분이 신경쓰였는데 막혀있어서 보다 안심입니다.
✔️ 흔한 분홍색이 아니라서 좋고 노란색 이쁘면서도 눈에 잘 띕니다.
✔️ 핸들링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운동신경없는 아이인데 잘 탑니다.
✔️ 브레이크 잘 잡네요.
✔️ 첫 자전거로 무난해보입니다.
✔️ 보호자 핸들없이 바로 태워봤는데 아이는 잘 타더라고요.
✔️ 보조바퀴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한 느낌이에요.


단점
✔️ 받아보니 앞바퀴 공기가 빠져있었어요.
✔️ 바구니가 얇은 플라스틱이라 볼때마다 불안하네요. 금방 부러질것같고 부러지면 날카로워서 위험할 것 같아요.
✔️ 118cm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불가능할듯해요. 108cm아이가 타는데 작은 느낌이 듭니다.
✔️살짝 조립을 해야하는데 이런거 잘못하는 저는 못하겠더라고요.
✔️ 한쪽 발판이 계속 빠져요ㅜㅜ


총평
아이는 108cm인데 다시 선택한다면 더 큰 사이즈로 하겠어요. 주위에 물어보니 첫 자전거는 오래 못쓴다던데 첫 자전거로 선택하기에 가격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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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이 쉽기도 하지만 난이도가 찔끔 있네요
볼트 조이거나 설명서좀 읽으면서 해야합니다.
한사람이 혼자 하기에는 조금 버거울 수 있고 두사람이 같이 하면 수월해요

몸체는 거진 되서 오고 페달, 안전바퀴 손잡이 보호자 밀대(?) 바구니 조립필요

바퀴도 탄탄해 보이고 내구성은 좋아보이네요
노란색 산뜻하게 여아나 남아나 두루두루 잘 어울리고
멀리서도 눈에 확 띕니다.

페달을 뒤로 밀면 바퀴가 고정되서 안전하지만 어느정도 숙련이 되야 될 것 같아요!
체인부분 살 쓸릴 염려 없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어린시절 자전거 타다 체인 풀리거나 끼임 있어서 다친 기억이 나네요

보호자 밀대가 꾀나 길어서 키작은 성인여자한테는 높다 생각되는 정도구요
성인 남자들은 편하게 밀 수 있는 높이긴합니다.
안장 사이에 설치해야해서 이만저만 어렵습니다.

자전거를 잘 탈 수 있는 아이면 밀대를 바로 빼는게 좋을듯해요

키 98cm 5세아이에게는 발이 닿지 않고 높습니다.
좋아는 하지만 겁도 많은 아이이고 아직은 무섭다고 하네요
내년 6세부터는 잘 탈 수 있길 기대하면서~

아이 첫 자전거로 추천드립니다.

-24.10.11 추가후기
몇번 타더니 혼자서도 잘 탑니다
보호자밀대때문에 안장이 더 높았엇는데 빼고
낮춰주니 더 잘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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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아동용 비틀 체인자전거 + 보호자밀대세트
옐로우+블랙 후기


# 장점

산뜻한 컬러의 샘감
옐로우 컬러가 정말 눈에 띄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에요.
밝고 쨍한 색상이어서 길에서도 잘 보이고,
노란색이라 남아도 여아도 좋아할 것 같아요.


튼튼한 내구성
프레임이 꽤 견고해서 아이가 자주 타도 걱정이 없어요.
자전거의 구조가 안정감 있게 설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면서도 안심할 수 있어요.

보호자 밀대의 편리함
보호자 밀대가 있어 자전거를 밀고 나가는 게 훨씬 편해요.
밀대가 견고하게 장착되어 있어 안전하게 아이를 도와줄 수 있어요.
길게 걸어다닐 때도 유용하고, 주차할 때도 편리하네요.

간편한 조립
자전거가 도착했을 때 조립이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직접 조립하기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바구니
아이랑 자전거 타러 나가면 은근 짐이 있는데,
바구니가 있어서 유용해요.


#단점

무게 문제
무게가 가벼운편은 아니기에 자전거를 옮길때
무게가 좀 나가요.

그외 단점으로 생각되는 부분은 없었고,
날씨가 선선해져서 아이와
자전거 산책 실컷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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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입문용으로 딱!좋은
14인치 자전거에요~
보호자밀대가 포함 되있어서
힘들게 허리숙이지 않고
잡아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처음에 아이 자전거 연습시키다 보니
밀대가 없어서 매번 허리 숙이고
잡아줬었는데 한번 나갔다오면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밀대가 있으면 너무 좋겠다 싶었는데
이 제품을 받게되어서
이제 그런 걱정은 없겠어요~

색상도 예쁜 노란색이라
여야,남아 구분없이 탈수 있어서
좋고 바퀴가 광폭형이라
확실히 튼튼해보이고 안정감 있어요~

저희 아이는 소근육이 느린 아이라
손으로 브레이크 잡기 어려워 했었는데
이 제품은 풋브레이크가 장착 되있어서
훨씬 더 수월할것 같아요

아이들 균형 감각이나
대근육 운동에도
여러모로 자전거 타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바구니도 별도로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이나 아이 음료같은거
넣을수 있어서 편한것같아요
바구니가 없으면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져서 요즘같은 날씨에
아이 운동도 시킬겸 소화도 시킬겸
한바퀴 돌고 오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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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틀 자전거를 선택한 이유는
​
✔️ 부모용 손잡이 탈부착 가능
✔️ 아이가 폐달을 밟아도,
엄마가 밀어줘도 굴러갈 것


아이들이 밤에 자전거를 타도 안전하게
뒷면 반사경이 있어 안전주행할 수 있게
아이템이 하나 더 있어 아주 좋았어요.
그 외 부속품으로는 다용도 바구니와
다용도 바구니에는 유니들 나뭇가지를
뒤에는 유니들 물통을 담아 다닐 수 있어
아주 좋아요

조코비틀 자전거는
제동시 손잡이로도 브레이크를 걸 수 있고,
페달을 역회전해도 제동이 되도록 설계되어있어요.
손이 작은 아이들을 위해
페달을 역회전해서 멈추게 되어있는게 아주 굿굿굿!!

4살 아이를 키우며
자전거를 뭘 사줄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코비틀 추천드려요 ㅋ

처음자전거 타는 4살이기때문에 뒤에서 밀어줘야해여 ㅋ
첨음에는 잘 못했지만 지금은 페달을 조금씩 굴리면서 앞으로 가네요 ㅋ 형아랑 계속 놀이터에서 연습중이예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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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5살인데 12인치 밸런스바이크를 타고있었는데, 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기회가생겨서

저희 아들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5살짜리 남아이고 키는 100cm으로 작은편인데 완전히 딱맞는 거 같습니다.

밝고 귀여운 노란색 디자인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서 보자마바 좋아했어요.

또한 앞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앞바구니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아이들인 바구니에

자기 물건 넣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무게는 약 11kg으로 재질이 철로 되있어서 매우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일반적인 로드바이크와 비슷한 무게이구요.

코스터 풋브레이크 덕분에 핸드브레이크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5살아이에게는 매우 유용하다고생가하였습니다.

안정성은있었시만 휠 허브가 없어 출발시 속도느리고 아이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가는점이 있구요

앞으로 다른 자전거를 탈경우에 다시 적응해야한다는 단점은있으나 지금은 안전한거같습니다.

보조바퀴가 튼튼하여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는거같구요.

보조바퀴 덕분에 아이가 처음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자전거를 탈 수 있었고, 덕분에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보호자 밀대는 아쉽지만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반사경 설치는 살짝 위치가 애매하고 따로 라이트와 후미등은 구매해야할 것 같습니니다.

설멍서와 수공구가 들어있어서 쉽게 조립할수있었습니다. 설명서가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혼자서도 금방 조힙할 수 있었어요. 30분이내로 조립한거같습니다.

우리 아이를위한 첫 자전거 조코 아동용 비틀 체인자전거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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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ㅋㅋ 쿠팡 체험단이 되어 자전거를 무상으로 제공 받게 되었어요!! ㅎㅎㅎ

저번 체험단때 이 자전거 핑크색 12인치 받았었는데요.
애기가 두명이라 하나가 좀 아쉬웠는데 또 새로운 더 큰 14인치 자전거를 받게 되었어요!! ㅎㅎㅎㅎㅎ
이미 타본 자전거라 보자마자 바로 픽했구요! ㅎㅎㅎ

이 자전거는 아이들이 타기에 사이즈가 좋고 컬러가 대비대는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해서 단지안에서 자전거를 탈때 모두에게 눈길을 뺏깁니다 ㅎㅎㅎ 뒷쪽에 가이드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를 잡아주면서 타기 좋고 앞에 바구니도 튼튼하니 좋네요! ㅎㅎ

친구들이 이 자전거 타본다고 탄후에 같은 제품 다른 색으로 구매 한 친구 2명 이예요 ㅎㅎㅎ
그만큼 좋은 제품 이라는거겟져? ㅎㅎㅎ

조립은 어렵지는 않아요
설명서 안보고 여자 혼자 만들수 있어요. 근데 14인치는 좀 뮤거워서 남편에게 부탁하긴 했지만 애들만 자고 있으면 여자 혼자서도 문제 없이 만들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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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자전거 찾다가 딱 보조바퀴에 보호자 밀대까지 있는거 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오자마자 뚝딱뚝딱 조립하는데 여자혼자 가능하고 30분 내로 조립한것 같아요

설명서 안보고 구매페이지보고 했어요 너무 상세하게 잘 나와있어서 후닥 조립했네요~

전방,후방 반사경이나 바구니, 보조바퀴 다 포함이니 너무 가성비있고 다 분리 가능하니까요~보조바퀴 경우에는 사용하다 떼어줘도 되겠어요

✅장점
- 가격대비 구성이 좋음
- 튼튼함
- 디자인이 귀여움

✅단점
- 안장높이 조절을 육각렌치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안전상 아이가 임의로 조절하는 것을 막기위함 일수도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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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분 다 있고 특히 브레이크 부분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14인치 제품이 많이 없는데 디자인까지 만족합니다

왜 보호자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