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캔 토마토키우기 내돈내산 후기 남깁니다

구매하게 된 이유는 딸 아이가 학교에서 토마토키우기로 화분과 씨앗을 받아왔는데 씨앗을 잃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쿠팡으로 급하게 학 ‘그로우캔 토마토 키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깡통 안에 흙이랑 씨앗만 있어서 이걸로 정말 토마토가 자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물을 주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니까 며칠 지나고 작은 새싹이 올라왔습니다. 딸 아이는 새싹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토마토를 보러 갔습니다. 물을 줄 때마다 “오늘은 얼마나 컸을까?” 하는 기대감에 마음을 설레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새싹이 약하고 작았지만 점점 진해지더라구요

딸아이는 토마토가 빨리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매일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고, 좋은 말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토마토가 딸 아이 말을 듣는 것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특히 그로우캔은 깡통 안에 흙과 씨앗이 다 준비되어 있어서 초등학생 유아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따로 준비할 것도 없고, 설명서도 친절해서 엄마 도움 없이 혼자서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숙제를 낸 이유를 알거 같아요
토마토를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도 느꼈고, 책임감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딸 아이는 체크하며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찾아서 토마토를 이리저리 옮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정성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얼른 토마토 꽃이 피고 작은 초록색 토마토 열매가 맺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키워보고 지켜보는 중이에요
딸 아이 손으로 키운 토마토를 직접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기대됩니다. 그로우캔 덕분에 식물 키우는 재미를 알게 되었고, 다음에는 다른 채소나 꽃도 키워보고 싶어졌습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숙제를 하면서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접 써보는 방울토마토 키우기 후기에요! 요즘 가족끼리 집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고 있었는데, 쿠팡에서 발견한 틔움세상 그로우캔이 딱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방울토마토를 캔 화분에 키운다는 게 너무 귀엽고 신기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우리 가족 셋(아빠, 초3 아들, 저) 모두 각자 하나씩 맡아서 키우기로 했답니다.

✅첫 만남부터 설렘 가득!

✔️배송이 오고 나서 아들과 남편과 함께 박스를 열었는데, 구성품이 정말 알차더라고요! 캔 화분도 너무 귀엽고, 안에는 배양토, 씨드 볼(씨앗), 거름망, 이름표까지 다 들어있었어요. 설명서도 친절하게 적혀 있어서 완전 초보자인 저도 걱정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 가족은 "누가 제일 잘 키우나!" 하면서 작은 대회를 열기로 했어요. 아들은 자기 이름표를 붙이고 "내가 제일 빨리 싹 틔울 거야!" 하면서 의욕을 불태웠고, 남편은 "나는 과학적으로 접근하겠다"며 뭔가 진지하게 심더라고요. 저는 그냥 귀엽게 심었어요~ 화분에 거름망 깔고 배양토 넣고 씨드 볼 심고 물을 주는 과정이 정말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 만에 싹이 나왔어요!

✔️심고 나서 매일 아침마다 우리 가족은 화분을 보러 갔어요. "오늘 싹 났어?" 하면서 서로 확인하는 모습이 얼마나 설레던지요~ 그런데 드디어 일주일째 되는 날! 제 화분에서 작은 초록 싹이 쏙 올라온 거예요!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남편의 화분에서도 싹이 나왔는데, 초3 아들의 화분만 아직 조용하더라고요. 아들이 "왜 내 건 안 나와? 물 더 줘야 돼?" 하면서 살짝 속상해했지만, 제가 "식물도 사람처럼 각자 자라는 속도가 달라~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하고 달래줬어요. 지금은 온 가족이 아들의 화분에서 싹이 나오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귀여운 화분으로 힐링 중이에요

✔️싹이 나온 뒤로는 매일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남편은 "내가 물 주는 방식이 과학적이라 잘 자란다"며 은근히 자랑하고 있고, 저는 그냥 귀엽게 자라는 걸 보며 힐링 중이에요. 아들은 아직 싹은 안 났지만 매일 물 주면서 "내 것도 곧 나올 거야!" 하고 기대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특히 방울토마토가 자라면 직접 따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기대돼요! 저희 가족은 방울토마토가 열리면 샐러드를 만들어 먹기로 했답니다. 이런 소소한 행복이 참 좋네요~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어요!

✔️제가 식물 키우는 데 완전 초보인데도 이렇게 잘 자라는 걸 보면 정말 쉬운 제품이에요. 설명서대로만 하면 실패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물 주는 양은 조금 조절해야 해요. 처음엔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캔 밑으로 새어나온 적도 있었거든요. 이 부분만 주의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 가족끼리 힐링하기 딱 좋아요!

✔️틔움세상 그로우캔 방울토마토 키트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가족끼리 함께하는 활동으로도 좋고,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힐링도 되고, 집안 분위기도 확 살아나요! 특히 방울토마토가 열리면 직접 먹을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너무 알찬 구성인 것 같아요.

✔️혹시 집에서 식물 키우기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가족과 함께하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추가: 2025.4.20. 잘 자라고 있어요 :)
✅추가: 2025.5.13. 분갈이 안해도 된다고 써있긴 하지만, 합쳐 키우고 싶어서 분갈이 했어요.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며,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
(내돈 내산 찐 실제 후기입니다..!)

(내돈내산)

아들이 유쳔에서 받아온 강낭콩심기키트에
강낭콩이 분실되어 못 심게되자 매우 실망하여
방울토마토심기와 해바라기심기를 대신 구매했어요.

1. 간편한 심기
어려운 과정없이 <거름망깔기 - 흙넣기 - 씨앗볼 조금 보이게 심기 - 촉촉하게 관리> 이게 끝이네요 아이 혼자 다 했어요.

2. 화분이 예뻐요
심플하고 아담한게 너무 귀엽네요ㅎㅎ
매직으로 꾸며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썼지만 그대로도 마음에 들어요.

3. 받침대가 없어요
화분은 예쁜데 받침대가 없어서 아쉬워요
다이소에 가서 사야할 듯요.

4. 택배는 빨리 왔는데 심는 걸 어제 심어서
10일정도 지켜보고 싹나는지 보려구요
싹 나면 사진 올려볼게요



———



많이 자랐어요. 잘자라네요!!!
사진첨부했어요 ㅋㅋ
매번 식물 죽이는 똥손이었눈데
잘자라니깐 아들도 글코 저도 신기하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적적해서 토마토를 키워보려고 주문했어요
싹은 다섯개 틔었는데 점점 자라더니 시들시들해져서
원랴있던 화분에서 넓은곳으로 이사해줬네요
넓은 화분은 이미 다른 식물이 죽었던 죽음의 땅이라
토마토도 죽으면 어쩔수없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자라줘서 좋네요 그런데 지금 거의 3주째 저크기인데
그냥 저렇게 토마토는 맺지않을 작정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그래도 처음으로 이만큼 싹틔운 식물은 처음이라서
계속 틈틈히 물도 주고 영양제도 꽂아서 키우고있어요
너무 귀여유ㅓ

(내돈내산)

아들이 유쳔에서 받아온 강낭콩심기키트에
강낭콩이 분실되어 못 심게되자 매우 실망하여
방울토마토심기와 해바라기심기를 대신 구매했어요.

1. 간편한 심기
어려운 과정없이 <거름망깔기 - 흙넣기 - 씨앗볼 조금 보이게 심기 - 촉촉하게 관리> 이게 끝이네요 아이 혼자 다 했어요.

2. 화분이 예뻐요
심플하고 아담한게 너무 귀엽네요ㅎㅎ
매직으로 꾸며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썼지만 그대로도 마음에 들어요.

3. 받침대가 없어요
화분은 예쁜데 받침대가 없어서 아쉬워요
다이소에 가서 사야할 듯요.

4. 택배는 빨리 왔는데 심는 걸 어제 심어서
10일정도 지켜보고 싹나는지 보려구요
싹 나면 사진 올려볼게요

집에서 고무나무만 키우고 있는데,
아이가 갑자기 화분을 키워보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고민하다가 다이소에서 방울토마토 키트를 팔았던 것 같아
쿠팡으로 이리저리 찾아보니 나온 화분 키트!!!!

아이에게 방울토마토를 키워보면 어떨까 물어봤어요.
새싹부터 자라나고, 빨간 열매가 자라는 모습을 빨리 볼 수 있고
키우는 게 크게 어렵지 않아 보였거든요 ^^

아이도 좋다고, 방울토마토 키워보고 싶다고 해서 바로 구입,
그 다음 날 오전에 와서 아이랑 저녁에 심었어요~

키트에 배양토며 씨드며 다 챙겨져 있어서 좋아요.
분무기로 아이와 매일 저녁 같이 물을 주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이도 이따금 화분 들여다보며 “방울이 새싹 언제자라냐”고 물어요.

아이랑 식물 키우며 생명에 대해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잘 키워보고 중간중간 후기 남기러 올게요 ~

———

24.04.14.

아이랑 처음 방울토마토 심고,
중간에 비가 계속 주륵주륵 ㅠㅠ 와서 햇빛을 많이 못봤어요
일주일이 지나도 싹이 안올라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랑 4일동안 일본여행 가있는 사이에 싹이 올라왔더라구요 !!

여행에서 돌아와서 아이가 곧장 화분으로 갔는데,
싹 올라왔다며 엄청 좋아했어요 ㅋㅋㅋㅋ

새싹 보면서 아이랑 저랑 나오느라 고생했다고,
물 칙칙 뿌려주고 영양제도 하나 줬답니다 :)

———

24.04.21.

중간에 새싹이 하나 더 자라더니 이파리가 엄청 커졌어요!
원래 제일 처음 나왔던 새싹대는 좀 더 성장이 더디더니
이제야 작은 이파리가 보여요 ㅎㅎ

전 주에 비 오기 전, 햇빛이 많이 보여서
낮 시간동안에는 베란다에 내내 놔뒀더니
훨씬 쑥쑥 잘자라요 !

◈ 구매동기
아이가 유치원에서 잔디 화분을 받아왔는데 물을 주면서 꽃을 키우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검색해서 꽃을 피울 수 있는 미니 해바라기 화분을 선택했습니다.

◈ 제품의 특징
→ 제품명: 빈티지스타일 그로우캔 미니 해바라기 키우기
→ 구성: 씨드볼+배양토+이름표+거름망+스티커

◈ 좋은점
→ 우선 화분을 처음 키우는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준비물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좋네요. 깨알같이 이름표와 스티커 까지 있어서 식물의 이름을 적어줄 수 있어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 씨앗이 아닌 씨드 볼을 심는 형태라서 좀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도 많았는데, 이 제품이 이미 씨앗이 심겨진 형태의 씨드볼을 심는 것이라 발아율이 좋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아이가 처음 키우기로 한 화분인데, 새싹이 안나오면 실망할게 눈에 보여서 씨드볼을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 배양토는 커피찌꺼기를 지렁이의 먹이로 주어 만든 지렁이 분변토를 사용해서 식물에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한 친환경 배양토라고 하네요.

→ 배양토를 심은지 일주일이 조금 지나니 새싹이 2개가 올라왔는데, 아이가 신기하다고 살펴보다 1개의 새싹을 부러뜨려서 빼주고 1개의 새싹만 남았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보름정도 지났을때의 사진이고 지금은 일주일 더 지나서 키가 더 많이 자랐습니다.
씨드볼을 심은 후에 날이 흐려서 햇빛을 많이 못쬐주었는데 새싹이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가 모릅니다^^

◈ 아쉬운점
없어요. 새싹이 나와서 만족합니다. 다만, 그로우캔 화분의 받침대도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실사용 총평
아직 꽃을 피우려면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우선 새싹이 나와서 매일 눈에띄게 자라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기쁘고 보람찬 일이네요.
이번에 미니 해바라기 잘 키워보고 다음번에는 방울 토마토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돈내산

무슨 눈깜짝하면 쑥쑥 커있어요 !!
진짜 쑥쑥 크는게 오전 다르고 오후 달라서
처음으로 식물 키우는 재미가 생겼어요

새싹 딱 한두개만 나면 좋겠다 싶었는데
세개나 새싹이 올라와서
분갈이를 해야하나 걱정이에요 ㅠㅠ..

분갈이 하다가 방울토마토를 죽인적이 있어서
여기서 한번 더 재구매 하고 씨드볼은 안심고
새로 산 화분에 옮겨줘야하나 싶기도하네요ㅠㅠ

어쨋든 너무 잘커서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앞으로 크는거 종종 사진 추가 할게요
마지막엔 다 큰 모습도 올릴수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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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분갈이 해줘야 하나 싶어서
문의글에 물어보니 안해줘도 된다해서
하지말아야지 했는데

하루 지나니까 새싹이 하나 더ㅠㅠ...
얘 진짜 분갈이 안해줘도 될까 고민이에요ㅠ

5월31일)

진짜 쑥쑥 커요
오전 다르고 오후 다르고
3n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식물 기르는
재미가 느껴져요

해바라기가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얼른 꽃을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우울증으로 힘들고, 무기력하고.. 그래도 한 번 달라지겠다는 생각으로 식물을 키워보려고했어요:) 많은 식물 중 해바라기를 고른 건 제일 힘차고 밝아 보여서였고, 꽃이 피면 저도 무언가 달라지는 게 있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한 번 구매해봤고, 선인장도 죽인 이력이 있던 저였기에 힘들었지만 싹까지 틔우는데 성공!했지만... 꽃봉이가 겨우 맻혔을 때 아버지가 출근하며 베란다 문을 열었고, 그 틈으로 들어온 고양이가 먹어버려 장열히 실패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성공 직전까지 간 경험에 두 번째엔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엔 전과 달리 빠르게 구매해 꼭 꽃을 보겠다는 생각을 하며 재도전해봐요:)

이전에도 싹을 틔었던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도 같은 곳에서 구매했어요!

4월 5일날 도착을 했고, 흙을 옮겨담고, 씨드볼을 설명서대로 살짝 심은 뒤 물을 주고 기다렸어요! 봄이지만 날이 아직은 추워 고양이가 못올라가는 냉장고 위에 놓고 흙이 조금 말라간다 싶으면 물을 살짝만 주는 식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4일 후인 4월 9일.. 드디어 싹이 났습니다!
전과 달리 바닥을 향해 난 싹에 조금 당황했지만 괜찮을거라는 부모님의 말에 일단 더 기다려보기로 했어요. 혹시 애가 해를 못봐서 따뜻한 바닥이 해라고 착각하나 싶어 제일 따뜻한 시간에 베란다로 옮겨 해를 보게 해주니, 그날 저녁에는 조금씩 올라오더라고요:)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나인줄 알았던 싹이 두 개나 났더라고요! 얼마나 기쁘던지..! 화분을 옮겨심어야하나 조금 고민됐지만 해바라기는 화분을 옮기는 걸 안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떠올라 그냥 두기로했어요:3

싹 두 개 다 잘 커서 예쁜 꽃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방울토마토를 집에서 키우는 건 가능한걸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제가 직접 키워보니까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토마토가 자라는 것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열매가 자라니 뿌듯했어요.
그래서 봄맞이용으로 또다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이번에 구입한건 제가 사용하려는 용도는 아니고
지인에게 선물하려는 용도였어요!

첫번째, 사이즈는 얼만할까?
일단 배송이 오면 작은 상자에 와요. 보통 머그컵사이즈?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 안에 아래 사진에 보여진 것과 같은 사이즈의 작은 머그컵사이즈에 들어있어요!

두번째, 선물주기에 괜찮을까?
센스있는 선물이 되는 것 같아요! 포장도 너무 귀엽게 되어있어요.

세번째, 직접 키웠을때의 꿀팁은?
일단 물은 적당하게 줘야 겠더라구요. 제가 계속 자주 주니까 오히려 잘 크지않았어요.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주기도 하지만 햇볕을 잘 마주보게 해야 하는게 큰 것 같아요!

요즘 봄이라서 선물해야 하는 일들이 있기도 하고
또 아이들이 있는 친구들에게는 의미있고 재미잇는 선물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자녀들과 같이 물주면서 키워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사이즈가 크지가 않기 때문에 책상에 올려놔도 좋고 어디든 다 괜찮은 사이즈니까
부담없이 키워보셔도 될것 같아요!

완벽한 내돈내산의 방울토마토키우기예요!
실제로 방토를 키워본 사람으로, 정말 키우는 재미가 크고 재미있으니 꼭 구입해보세요!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채광, 통풍이 안 되는 실내에서
식물등으로도 잘 자라네요.(J사)
화분 받침 기준으로 식물등과의 간격은 65센티입니다.

발아 직후에 웃자라지 않은 싹을 하나 골라서 다시 심어줬습니다. (총 3개의 싹이 났었어요)

관수는 상면관수와 저면관수를 번갈아가며 했구요. 하이포넥스를 매번 섞어서 줍니다. (1000:1)

뿌리 뻗는 속도가 아주 좋아서 금방 15센티 슬릿분으로 갈아주었습니다. 모자란 흙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지렁이배양토를 혼합한 것을 보탰습니다. 떡잎이 바닥에 거의 닿을 정도로 깊게 묻어주었는데도 공중뿌리 처럼 계속 뭐가 나오려고 하는 게 보여요.

이제 곧 꽃이 필거 같네요.

오히려 그 튼튼하다는 몬스테라와 스킨답서스가 더 속을 썩이는 듯. 방울토마토가 더 잘 자라요.

40개월 된 딸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틔움세상 New 그로우캔 방울토마토 키우기를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아이가 자연과 식물을 접할 기회가 적다 보니, 집 안에서 손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먼저 제품의 구성은 깔끔하고 직관적이었습니다. 캔, 씨앗, 흙 등 필요한 모든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 추가 준비물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서도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어 40개월 된 아이도 저와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어요. 심는 과정에서 아이가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구매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물만 잘 주면 되는 간단한 관리 방법 덕분에 아이가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며 키울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매일 물을 주며 방울토마토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는 딸의 눈빛이 반짝이는 걸 보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싹이 트고 점점 자라나는 식물을 보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과 기다림의 기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방울토마토가 열매를 맺을 때쯤에는 직접 수확의 기쁨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키우는 과정을 통해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 경험뿐 아니라, 아이와의 교감 시간도 늘어나 더없이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집안에서도 작은 자연을 느낄 수 있어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선물을 찾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다만 캔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 처음에는 아쉬웠지만, 아이 손으로 관리하기엔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화분받침이 없어서 아쉬운데 다이소에서 구매가능해요
물 주기와 햇볕 관리만 신경 쓰면 되니 바쁜 부모님들에게도 부담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적인 키트 제품을 더 찾아보고 싶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제품이었습니다.

틔움세상 뉴 그로우캔 방울토마토 키우기
집안에서 싹티우고 싶어하는 작은아이를 위해 구매해줫어요!

이거 진짜 싹이 날까 싶었는데 싹은 트더라구요
중간 관리법이 잘못되었는지 어쩐지 아님역쉬나 기르는걸 못하는건지
도중에 더이상 자라지 않아서 열매는 봇봣어요
후기 쓰려고 기다렸다가 지금 쓰는건데 지금 쓰는 이 시점에도 녹색 싹 튀운거만 보고 ㅎㅎ
그이상은 자라지 않네요!

기대 만땅으로 더자라려나 기다려보고 기다려보고 했지만
저이상 자라지 않아서 속상해요!

하지만 뭐 다음에 다시 구매해서 제대루 키워보려구요!
싹은 생각보다 빨리 나요!
아이들 관찰일지 쓰기에도 딱 좋은것 같아요
식물 하나쯤 잘 키워보는것두 좋을것 같아요!

요근래 시댁 다녀오더니
갑자기 아이들이 화분이 물주고 싶어해서ㅠ
급하게 알아봄ㅎㅎㅎ
너무 간편하고 설명도 잘되어있음
제발 무사히 잘 자라주길

씨드볼이라고 새싹이 막 자라거나 하진 않아요^^
다*소에서 씨앗사서 발아시키는게 더 빨랐어요ㅋ
다*소껀 3일째 뿅 새싹 나오고
이건 7일이낯걸렸네요.
안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ㅠ
씨드볼을 파헤쳐야되나까지 생각했는데
다행이 2개의 새싹이 나왔네요~
잘 키워서 추가사진 올려야겠네요^^

추가 사진이요~
방울토마토는 2개가 끝이구~ 쑥쑥 자랐어요~

추가 사진이요.19년 06월 27일
2개월이 되는데 더이상 크지않고 있어요ㅠ

기대 하며 받았어여
요즘 넘 힘들고 피로하고 지쳐 뭔가 좀 안정된게 필요해 구매햇어여
신기하게 배송되었네여
그냥 볼넣고 기다리면 되나봐여 ㅎㅎ
요즘 좋아졋네요
너무 기대 되요
기대만큼이나 잘 자라면 좋겟네여

.
.
.
.
싹나오면 이어 쓸게여~


4/2
조금한게 하나 올라왓어여

4/3
확실히 올라 왓네요
두개씩 있네여

워낙 똥손이고 날도 추워서 이게 나려나 햇는데 올라왓어여
너무 기쁘네여~^^

오호

이렇게 작은 줄 몰랐음

물품은 다 들어있음

동그란 속에 씨앗이 있나보군

설명서는 없음

쿠팡 상세설명에서 보고 심었음

동그람이 흙인가 보군. 물을 주니 말랑해졌음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은 아무 반응이 없음

화분 받침 없어도 물 흐르지 않음

더 자라면 업뎃 하겠음

이렇게 작으면 방토 몇개나 열리려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일 만에 드디에 싹이 났다

최근에 아줌마가 된 기념으로
집에서 상추랑 토마토까지 키워볼까 도전의식이 생겨
찾다가 발견한 토마토 키우기세트!

흙이랑 토마토 씨앗 큐브가 따로있길래
발아가 잘될꺼같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이제 일주일은 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오ㅠㅠ
다른애들에 비해 안자라니깐 속상해오.

좀더 물도 열심히 줘볼게요!

요즘 아기가 식물에 물 주는 것을 너무 좋아해 구매해봤어요!!

또한, 아기에게 화분을 하나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하여
찾아보다 해바라기를 제일 좋아해 하나 구매해 봤는데
아직 해바라기가 피지도 않았는데
매일 아침 해바라기 해바라기 하며 인사해요
사이즈가 크지 않아 아이와 함께 키우기 딱 좋습니다

심는법도 잘 안내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심을 수 있어요

물은 겉면이 마를 때 조금씩 부어 주고,
씨앗 위에는 스프레이로 살짝 뿌려주면 되어요

심은지 3일 된 지금 아직 발아 하진 않았어요
발아 후 리뷰 추가로 작성해 보겠습니다_!

+5일❗️
새싹이 뿅! 하고 올라왔어요
햇빛을 많이 쪼여주지 못했는데도
생각보다 빨리 올라왔어요!
쉽게쉽게 자라니 걱정 한시름 덜었네요 ㅎㅎ

7.11
지금 심어도 될지 ...
일단 저녁에 받아서 낼 심어보려고요
큐알코드 보고 도전! ㅎㅎㅎ


1.14일 심었어요

그리고 19일 사진 참고!

추운날 잘 자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하나 둘 나오더니 벌써 세잎이 나왔어요 ㅎㅎ
얼른 열매 맺는걸 보고싶어요!

출근 퇴근시간마다 보는데 볼때마다 성장해있어요
키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방울토마토 키우기를 가져왔길래 손대는김에 몇개 더 하려고 찾아봤더니 동일한 제품으로 해바라기가 있어 구매해봤어요.
똥손에 해바라기는 처음이라 딱히 기대 안했는데 방토보다도 쑥쑥자라는게 보여서 너무 신기하네요!!
식물키우는 기쁨을 알게되었어요!!
16일된 울집 해바라기들 자랑하고 싶어 후기 올립니다..

두개가 나서 각자 화분 만들어줘서 아주 잘자라고 있습니다 딸이 사다달라고해서 사줬더니 예쁘게 키우고 있네요 방울토마토는 아직 나오진 않았어요 커가는게 신기하고 잼있습니다 아이들 사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4월 15일에 심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자랐어요 ㅋㅋ
발아하고 잎이 나오는데 넘 귀엽네요 ㅋㅋ

화분을 심을 수 있는 모든것이 들어있고, 설명서도 있어서 아이가 쉽게 심었어요!

7일-10일뒤에 싹이 나온다는데 기대됩니다

집안이 너무 삭막한 느낌이 들어

해바라기와 토마토를 주문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고

심리적 안정을 줍니다.

토마토는 3개 자랐고 해바라기는 1개 자랐는데

얼른 꽃도 보고싶습니다. 번창하세요!

이상 31살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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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꽃이 피기시작하네요

미니 해바라긴가봐요!

3개월간 키워봤는데 물만 잘 주면 쑥쑥 잘커요!!

따로 준비할것 없이 편하네요.
아이랑 화분심기 간단하게 체험해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싹도 잘피고~ 방울토마토는 열리지 않았지만
쑥쑥 잘크고 있답니다!!

예전에 여기 말고 다른데서 산 방울토마토를
제가 잘못키워서 시들어버린적이 있어서ㅠㅠ

기대도 안하고 다시 키워볼까 하면서
키우기 시작 했는데 엄청 잘커요

5월9일에 심어서 한참 싹이 안올라와서
이번에도 망했나ㅠㅠ 싶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커가지고 꽃도 나오기 시작 하네요
6월21일 오늘 찍은 사진인데
잘 크면 나중에 또 키워보고싶네요ㅎㅎ

+

5월달쯤 사서 토마토가 점점 크는데
아까워서 열매 안따다가
8월1일인 오늘 이번에 땃는데

직접 키운거라 그런지 더 맛있고 좋았어요 :) !
하나만 나온게 아쉽지만
다음에 또 심어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