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브레짜 신형 자동 분유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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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저는 원래 베이비브레짜는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육아용품으로 돈을 많이쓰기도 했고 분유타는데 손으로 타면 되지라고 생각했던 1인이에요.

그러나 조리원 모자동실 시간에 아기가 먹을 거 앞에 기다림 없이 강성울음이 터지는 걸 점점 느꼈고 고민 끝에 집에 가기도 전에 조리원에서 주문했어요.

결론은 후회없어요!
다른 것보다 가장 잘쓰고 있는 육아용품입니다!! 이걸 왜 안사려고 했는지 과거의 제자신이 이해가 안 갈 정도 였습니다.




[사용법]

뒷쪽에 45도 삭힌 물을 채우고 재생 버튼 누르면 끝!
온도 조절이 있기 때문에 물도 그때그때마다 채울 필요 없어요!




[장점]

✔️ 단 7초면 분유가 완성
✔️ 거품없는 완벽한 분유제조기
✔️ 새벽에 강성울음 터져도 금방 분유 줄 수 있음
✔️ 편리한 분유 저장

진짜 브레짜 쓰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거예요.
새벽에 너무 좋아요 ㅠ

밥달라고 새벽에 울때 진짜 피말리거든요… 윗집 아랫집 옆집 다깰 것 같은 울음소리라 최대한 빨리 주고 싶은 이 마음..

단 7초면 완성되니 넘 좋고요 ㅠ
새벽뿐만 아니라 낮에도 그냥 버튼 하나 누르면 되니 이처럼 편할 수가 없어요 ㅜ

또한 거품없이 분유를 타야된다는 사실을 몰랐을땐 정말 분유제조기의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이런 사실까지 알고나니 7초만에 완벽한 분유가 나온다는게 넘 편리해요!




[단점]

✔️ 4회에 한번마다 깔때기 세척
✔️ 2주에 한번씩 내부세척

- 4회 이용시 깔때기 세척 알람이 떠요. 급할땐 뺐다가 바로 끼면서 사용은 하고 있지만 분유 4번 타는데 한번씩 세척알람 뜨는건 자주 뜨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찌보면 위생상 이게 맞는 것 같긴합니다! 분유 특성상 굳는 것도 있고요.

그래서 별도로 깔때기를 구매하면 조금 더 편리하나 저는 그냥 하나로 잘 이용하고 있어요.

- 2주에 한번씩 내부세척하는게 조금 귀찮긴한데 막상하면 할만해요. 단점이긴하나 이 단점을 상쇄시킬만큼 편리해서 후회안합니다.




[사용후기]

분유 타보기도 전에 조리원에서 미리 구매했던지라 아직도 분유타는 법을 몰라요(대충 알긴 함)

알고 싶지도 않고 너무 편리해요 ㅋㅋㅋ

주변에서 꼭 사야하는 육아용품 하나만 뽑으라고하면 저는 단연코 베이비브레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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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신생아를 위해서 구매했어요 내돈내산 구매입니다.

♥️분유제조기 구매까지 많은 고민을 하고 여러제품을
비교하다가 구매했습니다.

♥️분유제조기 가격대가 다양하고 제품군도 다양하더군요. 가격은 십만원 대 브랜드부터 오 육십만원까지 다양하고 가격에 따라 기능도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오십만원짜리 제품과 이 제품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 제품으로 조리원에서 구매했어요.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진짜 편하네요. 당근에서 중고구매도 많이 망설였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하니 중고 구매가 많이 망설여지더라고요.

♥️6개월정도 사용하겠지만, 아기 울 때 분유 탈
정신이 없잖아요. 버튼 한개면 바로 타지고
베이비브레짜는 혁명이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신생아는 생수를 그대로 먹으면 배 앓이 할 수도
있다고해서 물을 한번 끓였다가 식으면 분유제조기에 넣어야하고 세척을 필히 해야합니다.
쪼매 귀찮아요. 세척 ㅠ
근데 우리아이 입에 들어가니깐..
필터같은거 있어서 자동세척 기능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가격은 올라가겠죠.❌

♥️쫌 더 이 기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분유포트기도 사면 좋습니다.
물 백도씨 까지 끓였다가 알아서 40도까지 식혀줘서 바로 넣으면 되거든요.

♥️그리고 제품 왔을 때 약간 호수?부위에 검은반점 있어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추석연휴 끝나고 바로 문의 답변해주시고
교환해주셨어요.
응답 및 서비스 답변 겁나 빨라서 맘에 듭니다.

모두들 육아맘 육아대디들 화이팅입니다.
아이 키우려면 돈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ㅎ ㅎ

➡️구매동기
-친구가 출산을 앞둬서
친구 출산선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많은 종류의 자동 분유제조기가 있지만,
친구가 꼭 집어 이걸 가지고싶다고 말하여 선물하였습니다.

➡️크기
-크기가 일반적인
돌체구스토캡슐형 커피머신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커피머신도 회사마다 크기가 다르겟지만,
물통도 들어가야하고, 안에 분유도 들어가야하니
작은편은 아닙니다.

-엄청 작게 나오는 코** 정수기 슬림제품이랑
비교를 살짝하자면 그거보다는 큽니다.
다른 네스프레소 캡슐형 커피머신보다다 당연히 큽니다.

➡️편리함
-7초면 분유가 완성되고 물온도 조절까지 완벽하니,
전기포트 분유포트가 따로 필요 없어서 엄청 편리할꺼같습니다.

-육아는 시간싸움과 편리함이 다 해결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소음
-애기 예민정도에 따라 다르겟지만,
주변에서 사용후기들로
애기가 깬다거나 그럴정도의 소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딱 꼬집어 요기계를 사달라고 했나 봅니다.

-캡슐형커피 내릴떄 나는 소리보다 작게나서, 저는 작게 들렸습니다.

➡️단점 :
-자동으로 세척되는 기계는 아닙니다.

그래서 분리해서 주기적으로 청소는 해줘야하지만,
어떠한 기계든 다 관리는 해줘야하니,
청소하면서 분유제조기 관리도 해줄겸해서,,
요정도는 괜찮습니다.

(자동세척되는 기계는 가격이 두배인지라,,,,,,,,,)

➡️손목보호
-수유하다보면 아기 안고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아기가 아무리 작은 무게가 나간다고해도
목욕도 시켜야하고 수유먹일떄 안쓰던 근육을 쓰기때문에
엄청 손목에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분유타고 나서 분유 흔들어주는거 까지도 손목에 무리가는데,
손목까지 보호할수 있을듯 합니다.

➡️구매총후기
-출산한지 이제 한달도 되지 않은 아기여서,
산후조리원에 있어서 정말 실질적으로 사용한 내역의 리뷰는 없으나,
선물용으로 친구모두 만족하고 선물준 저까지 좋은거 같애요.


"내돈내산으로, 친구에게 선물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역시 요즘 육아는 아이템빨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더라구요.

진짜 예전에는 분유타기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새벽에 온도 맞추고 분유 얼마나 넣었는지 봐가면서 분유 만들거 생각하면 진짜 강추하는 아이템이에요.


저도 여기저기서 너무나 많은 추천을 해주길래 구매했습니다!

부피는 생각보단 크진 않더라구요. 디자인도 슬림하니 주방에 놔도 나쁘지 않습니다.
커피 머신 같은 분위기에 분유 제조기라니 진짜 볼수록 신기한 제품입니다.

무게도 물 안넣으면 진짜 가벼워서 옮기는데 부담 없더라구요.

버튼 한번만 누르면 원하는 양의 분유가 딱 타져서 나오는데 정말 감동입니다.

소리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새벽에 타도 부담없네요.
커피머신 소리보다는 훨씬 작아요.



* 특징

- 분유 제조마다 세팅을 다르게 해야해서 공식홈페이지 가서 보시면 제조사별로 설정할수 있도록 숫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 물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서 바로바로 따뜻한 분유를 만들수 있어요.

- 30ml 단위로 분유양 조절이 가능해요.

- 저는 세척이 무척 간편하다고 느껴졌는데요.
부품 분리가 쉽고 부품 추가 구매도 가능해서 깨끗하게 세척잘해서 사용가능합니다.
분유 넣는 부분부터 받침까지 전부 분해해서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 세척 방법

- 물통에 물을 가득 넣고 식초 한컵(150ml) 정도를 넣고 분유 300ml 세팅으로 물이 다 없어질때 까지 내려서 버립니다.

- 그리고 4시간 대기 후

- 다시 물통에 물을 가득 채운 후 300ml 세팅으로 물을 다 빼주면 내부 세척이 완료됩니다.


진짜 브레짜 없었으면 육아 어떻게 했으려나 싶은데요. 제 손목과 정신이 정말 다른세상으로 갔을것 같네요.

요즘 시대 육아 필수템이에요! ^^

4일뒤 태어날 우리 둘찌위해 구매함
6년전 첫째때는 이런거 상상도 못함…

새벽에 애 우는데 무드등만 켜고 잘보이지도 않고 비몽사몽으로 눈뜨고 분유 몇숟갈 넣은지 헷갈리고 데우고 식히고 대환장파티

브레짜라는게 생겼다길래 필수품이라 생각하고 장바구니 담아놨다가 출산일 다와가서 구매함ㅎㅎㅎㅎ

오 근데 생각보다 사이즈 괜츈…? 엄청 클줄알았는데 아니였음
세척한다고 물추출하고 사용해봤는데 소음은 아예 없진않네요

근데 거슬리게 크지도 않움 ㅋㅋㅋ
분유마다 세팅고유번호 있으니 공홈같은대서 찾아보시고 구매하세요 내가 먹일려는 분유랑 세팅값안맞으면 사용불가입니당 ㅠㅠ

첫사용전에 세척방법입니다
뒷면 물통 세제로 세척후 물가득 식초 종이컵한컵 넣고
300ml 추출로 물 다 나올때까지 여러번 추출해주세요

그리고 씻어서 말리고 또 한번 세척해줘요 3번은 해주라고 하던데 전 2번만 했어요..
젖병세척도 해야되고 출산준비 할일이 많은관계로…^^

그리고 브레짜 받아서 정품등록 꼭 하세요 안에 카드같은거 들어있더라구요 거기에 정품등록 번호랑 있어요 공홈 들어가셔서 구매한 내역 구매일자 영수증같은거랑 구매처 사진필요하니 카드하셨으면 캡쳐해서 같이 올려주시면 되구요

정품등록하면 공홈에서 깔대기랑 추가 구매가능해요 만원대였던거같아요 등록하셔야 추가 구매 가능하세요

깔대기는 자주 갈아야하고 세척기 사용불가예용
자연건조 해야해서 다 마를때까지 사용 못하거든요ㅠㅠ
그래서 꼭 추가구매 추천 드립니다

나머지 세척, 보관 방법은 설명서에 아주 잘나와있어욤!! 참고하세요 ㅎㅎㅎ 전 이만 사용해보고 후기 들고올게요~~~

내돈내산 후기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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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사용후기

너~~~~~~무 편해요 버튼한번 누르면 끝..
근데 4번 사용하면 깔대기 청소하라고 떠요
전 추가구매해서 사용중이라 그냥 젖병씻을때 씻고 말려놓고 하니 그게 큰단점이 되진않는듯요 ㅎㅎㅎ

단점 딱하나!!!
용량 조절이 조금 힘드네요 ㅠㅠ
5ml 10ml 단위가 아니다보니 60다음90 이예요
양 늘려가는 단계에 약간 애매하네요

국산분유는 물포함한 ml 맞추면 되는데
브레짜가 외국제품이라 그런지 해외분유에 맞춰져있네요
60셋팅하면 70ml 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그렇다고 애가 거부하고 그런건 없네요

우리집 최애 육아템 베이비브레짜!
쿠팡에서 주문하고 리뷰잘 안쓰는데 정말 이거 고민하시는 분들 있다면 도움이 됐으면 하고자 리뷰를 남겨봅니다.

육아템좀 찾아봤다 싶으면 베이비브레짜 이모님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텐데
정말로 딱 7초면 분유를 쉑쉑 섞어서 온도까지 딱 맞춰 만들어주는 정말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외출할때는 직접 조유를 해본바, 분유가 잘 안섞여서 계속 흔들다 새기도 하고, 안풀어져서 흔들다보면 거품도 많이 만들어지고, 거품 사라져야먹이는데 애기는 빨리 달라고 울고... 난 또 힘들어지고...(육아의 악순환)

친정엄마며 시어머니가 이걸 보더니 세상 좋아졌다며 연신 놀라운 표정을 지었던 기억이 나네요.
(라떼는 말이야 물 뜨거우면 개수대에서 흔들어가며 식히고 떨어뜨려서 뜨거운지 먹어보고~~ ㅋㅋ)


◆처음 사용할때는 출산하고 정신도 없기도 했고 세척을 해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무슨 식초를 넣어서 뭘 눌르고 물을 빼서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집에 신생아를 데려오고 나서 보니 처음에는 두시간 간격으로 밥을 먹여야하는데 새벽에 눈도 잘 안떠지는데 좀비가 되서는 분유타서 물넣고 분유포트는 또 왜이렇게 무거운지 손목은 또 너무 아프고...
조리원을 가지 않고 산부인과에서 퇴원하고 바로 집으로 와서 거의 생후 2주동안은 그냥 분유포트로 사용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저걸 써봐야겠다!!! 하고 바로 세척을 했더랬죠.
아 하고보니 왜이렇게 쉬운지? 왜이렇게 간단한지? 왜이렇게 편리한지!!
진작 쓸걸 너무 아쉬웠어요. 다행히도 제가 쓰는 분유는 매일 명작인데 베이비브레짜에 호환가능한 분유여서 분유 퐁당퐁당 하지 않고 바로 먹였답니다. 엄청 잘섞이고 그리고 구매하기 전에 분유가 호환가능한지 꼭 확인해야해요.
그렇게 밤에도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상태로 수유를 해야할때 베이비브레짜 버튼 한방이면 뙇 분유대령!!
저는 밤에 베이비브레짜앞에 젖병을 뚜껑까지 딱 닫아서 준비해놓고자요.
물도 가득 분유도 가득 채우면 얼마나 든든하던지!


◆좋은점
- 딱 7초 분유라떼 완성
이 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사용 팁!
- 분유깔때기에 분유분말 묻어서 조금 아까울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냥 편리함을 선택했어요. 솔직히 비싼 분유는 여기다 못해먹일것 같아요. 한통에 5만원한다는 그런 분유는..?

- 갑자기 분유량이 많이 나온다거나 적게나온다거나 할때는 분유가 꽉 차있는지 물이 있는지 분유번호가 내 분유에 맞게 설정되어있는지 확인 필요!

- 다른 분들이 세척을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단점이라고 생각하신다는데 일주일~이주일에 한번 세척하는게 힘들다고 이 편리한걸 안쓴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또 소음도 난다는 분 계시던데 저는 애기가 베이비브레짜 앞에 데려가서 버튼누르면 분유나오는 소리인걸 아는지 찡얼대다가 그쳤어요;; ㅋㅋ

- 식힌 물을 넣어야 한다. 저는 보르르 분유포트랑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아이의 면역력을 위해 끓인물을 50도 이하로 식힌 다음 넣어주어야하는데 뜨거운물을 바로 넣으면 온도 센서가 고장날 수 있다고 해요.

- 분유통이나 물통 등은 열탕소독, UV살균기을 사용하면 열변형이 생긴다고 하네요.

- 물과 분유가 출수되어 섞이는 깔때기는 4번 사용할때마다 세척이 필요한데, 저는 3개 구비해두고 4번되기전에 사용한지 오래됐다 싶으면 바로 갈아끼워주는 편입니다. 우리아이가 먹는것은 무조건 청결히 하자!

- 세척시에는 식초가 필요해요. 저는 2배 현미식초를 사용해요. 종이컵으로 반컵 사용!
세척방법은 구매할때 동봉된 가이드가 있는데 사진으로 진짜 잘 설명되어있어요.
그리고 제가 이 제품을 AS를 한번 한적이 있는데, 세척 후 이 식초물을 완전히 빼고 싶어서 기계를 들어올려 뒤집어서 물을 뺐다가 이 때 전원이 연결되어 있었고, 내부의 물탱크에 있는 부레역할의 부품이 고장났다고 했었어요.
처음에는 온도센서의 이상인줄 알고 4-6만원의 비용이 예상되었지만 다행이게도 온도센서는 이상이 없어서 총 비용 만칠천오백원. 그래서 이 다음부터는 꼭 전원이 꺼져있는지 확인하게되더라구요. 또 전원을 끄고 내부 전류가 아직 흐를수 있기 때문에 세척을 요할때 바로 뒤집지 않고 15초 이상 대기후에 하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베이비브레짜 김성훈 엔지니어님이 엄청 친절하고 이해되기 싶게 쏙쏙 설명해주셨음!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지인 친척 선물용(사용하는 내내 생각날듯 이런 선물이 따로 없다)
- 밤수유/새벽수유 힘드신분
- 독박육아(이렇게라도 시간을 벌어야죠)
- 손목보호용(분유포트 너무 무거워)
- 잘 안녹는 분유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분
- 쌍둥이/세쌍둥이 등 둥이집들은 완전 필수!
- 완분하는 분

"베이비 브레짜" 내돈내산 후기

이제 어느새 6살, 2살이 된 조카들의
육아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아기가 태어나면
베이비 브레짜는 무조건 들여야겠다!
생각했어요.

베이비 브레짜 자동분유제조기는
분유를 자동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육아템인데요.

육아필수템으로 워낙 유명해서,
아마 임신/출산을 하신 분들이라면,
"브레짜 이모님" 으로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직접 쓰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 몇가지를 소개할게요.


1️⃣ 엄청난 시간단축!

분유를 손으로 직접 타는 모든 과정을
⏰️10초 이내로 단축할 수 있어요.

아기가 잘 놀다가 갑자기 배고프다고 으아앙 우는데,
젖병 밑바닥의 분유가 계속 녹지 않아서
애를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요.

브레짜를 들이고 나서는
아이도 목아프게 울지 않아도 되고,
어두운 밤 수유도 정말 편해졌어요.


2️⃣ 엄마 손목 절대 지켜!

엄마들의 손목은 출산 후 아주 약해져 있는데,
신생아는 하루에도 몇번씩
분유를 먹어야 하잖아요

분유를 손으로 직접 타려면
무거운 수유포트 들어야 하지,
젖병 들고 돌려줘야 하지,
손목에 무리 가는 동작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브레짜 덕분에, 신생아 육아 시기에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분유 제조 시간을 확 줄이고,
몸도 너무 편해지는 육아가 가능하게 만들어 줘요.

몸이 편해지는 만큼
아기에게도 더 넓은 마음으로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어요 ❤️


3️⃣ 수유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요.

저희 아기는 아직까지
매번 수유량이 일정하지 않아서,

아침이나 낮에는 좀 덜먹고,
저녁이나 밤에는 더 많은 양을 먹고 있는데요.

아기의 이런 패턴에 맞춰서 수유를 하고 있는데,
브레짜는 버튼 하나로 수유량을 쉽게 바꿀 수 있어,

분유나 물의 양을 매번 조절하면서
분유를 제조하는 수고로움이 없어지니 정말 편해요.

✔️ 브레짜는 "한번 써보면, 쓰기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육아 필수템이다!" ✔️

안녕하세요!!
10개월된 딸아이를 키우고있는맘이에요
육아는 장비빨이라고 하죠!
근데 요 브레짜는 진짜 강추강추!!!
왜 사람들이 브레짜이모님이라거 하는지 알겠오요

후기보면 장점일아 단점이 반반이더라구요ㅠ
근데 전 개인적으로 장점이 더더더 많은거같아서
내돈내산 찐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우선 장점은

✔️배고프다고 울때 바로바로 수유가능

✔️새벽에 몇 스푼인지 안세어보고 버튼하나면 OK

✔️우는 아기 안고 작동가능

✔️손목아프게 포트기 안들어도됨

✔️분유 노발락 먹이는데 잘 타지고 기포가 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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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꼽자면.

✔️분유를 3번 정도 타면 깔대기 청소를 하라는 경고음이 뜸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깔대기는 추가로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당

저도 깔대기 추가로 구매해서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고로 전 진짜 주위에 출산선물이라던지
예비엄빠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육아템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레짜 뽕뽑으려면 둘째까지 낳을까 싶을정도이지뭐에요? ㅎㅎ

내돈내산 찐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막 출산한지 1주일 된,
여동생 출산 선물로 미리 주문했던 브레짜에요^^

요즘 육아 용품이 이렇게 잘 나왔는지 몰랐어요.
버튼만 누르면 분유가 커피처럼 다 타서 나오다니 ㅎㄷㄷ

분유와 끓여 식힌 물을 넣어 두고,
용량과 온도 설정해놓으면,
버튼 한번에 한 5~6초 정도면~~
분유가 바로 먹이기 좋게 거품도 없이
온도도 양도 딱 좋게 타서 나와요^^

저 두아이 키울땐 이런거 없었는데,
십년사이에 좋은게 많이 출시된거 같아요 ㅋ

어느 제품이든 관리는 당연한거 같아요.
4~5번 타먹이면 깔대기 청소도 해야 하고,
분유통도 한번씩 해줘야 하구요^^

그치만 밤중, 새벽 수유시, 물끓이고 분유 가루타고,
물온도 맞추고, 거품 가라앉히고, 먹이기 까지 참 힘든데요.
요건 버튼 누르고 바로 먹이면 끝!
대박 편한것 같아요^^

근데 씻는것 조차도 귀찮으면 방법이 없어요 ㅎㅎㅎ
그정도만 해도, 직접 분유 타는것 보다 넘 편하거든요^^

아무쪼록 여동생이 제가 선물한 브레짜 덕분에
한결 수훨한 육아 했음 좋겠어요♡
모든 육아맘들 화이팅 하셔요^^

♡ 제 소소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리뷰를 평소 꼼꼼히 보는 편인데,

리뷰에서 소음이 크다는 평과,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는 평이 있어서 아주 약간 우려가 되었습니다.
(다만, 해외분유 조유시 물 온도가 낮아, 잘 섞기 위해 흔들면 거품이 발생하고, 이것이 배앓이로 이어질까 우려됨이 더 컸기 때문에, 어찌되었건 브레쨔를 구매하는데 영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배송은 새벽배송으로 빨랐음은 말할 것도 없고,

포장된 박스 부피가 크긴 했지만, 무게는 그에 비해 현저히 가벼웠습니다.

실제 기계를 꺼냈을 때도, 재질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그런지 무겁지 않았고, 크기도 생각보다 작았습니당

그리고 소음도 일반 커피머신(필립스 라떼고류)에서 내리는 정도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물이 와류로 내려오면서 분유 섞이는데, 손으로 타면 흔들더라도 간혹 알갱이가 뭉쳐있는 경우가 많은데,

브레쨔는 지금 한 10회 정도 탔지만 전혀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깔때기는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평이 많았는데,

일단 몸으로 때워 보려고 하고, 세척알림이 뜨더라도 급하면 뺏다 다시 끼워서 일단 사용하고, 세척하고 있어서,

굳이 2개 필요할까 싶습니다.


분유포트를 사용했는데, 그러면서도 분유 타는 부담이 크지 않고, 이대로도 충분하다 싶었고, 단지 브레쨔 구매 이유는 거품이 많으면 아이 배앓이가 생길까 우려되어서 였는데,
웬걸, 구입하고 나니, 다시 손으로 타지 못할 것 같을 정도로, 간편합니다. 버튼 하나로 수 초 안에 분유 타버리니까요./

보통 물 맞추고, 분유 뚜겅 열어서 분유 타고, 닫고 흔들고 하면 1분 정도는 혹은 그이상은 걸렸는데,

특히 새벽에 깨서 눈도 못뜨고 분유 흘리고 그런거 전혀 없고, 분유 흔들다가 분유병 밖으로 새는 것도 없고

암튼 참 좋습니다.

분유 먹이신다면, 혼합수유하신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엄마 아빠 화이팅!!!

4번 5번 쓰면 깔대기 씻으라고 해요(분유량이 많지 않을때 보통 60ml~150정도?)
200ml를 넘어가면 두 번정도만 써도 깔대기에 분유가 많이 묻어있어요.
안씻으면 안나옴ㅡ(바쁠땐 그냥 가루대충털고 다시 끼워서 썼어요)
씻는건 아무것도 아님 가끔 깜박 하지만요 ㅋ
그래서 틈나는대로 한번이든 네번이든 볼때마다 씻었어요 젖병씻을때 같이 씻는거죠 뭐
저는 압타밀(배앓이분유) 먹이는데 거품과 덩어리 없이 뚝딱ㅡ
압타밀 그냥 타면 덩어리 으깨야하고 거품도 쫌 있는데 말이죠.
브레짜 이뻐죽것으~~~
농도 안맞으니 어쩌니 그런거 잘 몰겠고 하루 1똥~2똥씩 아주 잘 크고 있어요


ㅡ50일 사용후ㅡ
새벽에 분유탈 자신이 없어서 삿는데
신생아때 하루 8번씩 분유탈 때 되게 편했어요
있고없고는 완전 다름
우리애기는 배고프면 낑낑거리다 바로 냅다 울어 제낍니다
그냥 탔었을때 애기는 울고있고..물온도 맞춰야야되고
애기울음소리에 그냥 막 미쵸요..급해져...정신도 없어져.,..
이렇게 번거로운지도 몰랐구요~(초산임)

그리고 분유 바꿔서 퐁당퐁당했을때 40도로 맟춘 물이 있어서 분유넣고 흔들기만 하면 됐어도...주방에서 분유통 앞에서 뽀시락거리고 있는 그 자체가.....암튼 이 기계를 쓰다가 내가 직접 타야될때는 이 기계의 고마움이 마구마구 샘솟아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있고 없고는 삶의 질이 다름
(브레짜관계자와 전혀 무관 광고 아님)

이걸 살 형편은 아니었으나
이래저래 돈 들어가는건 똑같고
이거 안사고
아껴도 티 안나고...
아기 키우다보면 할일도 은근 많고...
그런데 분유탈때마다 그냥 흐믓해서는~5초면 끝
결론: 사길 잘한것 같아요

ㅡ200일 사용후ㅡ
청소할게 있긴 있어요
1주일에 한번 분유통
2주일에 한번 노즐
그것도 몰랐었어요ㅡ처음 한달반 동안 청소 안하고 그냥 탔어요
(변명한다면:노산이라 몸 안좋음 )
별 문제는 없었지만 청소안해서 큰일 날 일은 없는 듯해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글고 분유통 1주일에 한번은...오버 같기도 하고...ㅎ
그뒤로는 한달에 한 번만 분유통이랑 노즐 같이 청소해요
그래도 아무이상 없이 잘크고 있구요
병 걸린적도 없었어요
하다보니 청소가 그렇게 번거롭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식초한컵 넣고 물 다빼고ㅡ분유통씻고ㅡ코드빼고ㅡ 4시간후에ㅡ 다시 분유통넣고(분유통을 셋팅해야 물이 나오니까)ㅡ식초물 빼고()ㅡ 끝
암껏도 아님
그냥 뭐 뚝딱? 끝~~

나이가 40중반을 보고 있어서 둘째는 어렵겠지만
만약 다시 아기가 생기면 브레짜는 필수로 준비할것임

지금까지도 우유 4번씩 타서 먹이고 있어요
이유식등등 할일이 더 많아져 가는데 진짜 이 브레짜는 효자네요
이쁜둥이~~~

첫째때 밤수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으로
둘째 태어나자마자 바로
브레짜이모님 저도 모셔왔어요.

정말 유용하게 잘쓰고있어요
완분중입니다.

세척
-분유가루통은 조금 남았을때 분유통에 다시 넣고 씻고 말리고 다시조립하기 사알짝 귀찮아요. 세척할때마다 분유가 조금씩
버려져요.
-저만그런지 분유병 받치는곳 너무 잘 더러워져요.
-깔대기는 4번마다 교체해야해서 꼭 두개사야한답니다. 2개있으니 젖병 씻을때 같이씻으면되서 크게 안귀찮아요.
(사실 안씻고 뺐다가 꽂아도 작동하긴하는데..
정말 급할때 아니면 꼭! 씻어서사용해요)
-물통이 사실 세척 젤 쉬워요
(하루 한번 물통 그냥 세제로 세척해서 사용중에요.)
-처음 샀을때처럼 식초로 소독 한달에 한번정도하는데 이거조차 귀찮을때가 있네요.

장점
세척의 귀찮음을 뛰어넘게 편해요.
아기분유 거부로 하루동안 없이 직접 분유태웠는데,
분유가루 싱크대위에 자꾸 흘리고..
밤에 눈도 반쯤 감겨있는데 물 양맞추니 당장 다시 기계로 손이가더라구요. (직접 태워줘도 똑같이 분유거부하기도 했어요)

외출할 때 분유 제가 태워 먹이면 훨씬 덜먹어요.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농도가 다른건지 그냥안먹는건지
모르겠어요.

주의점
분유 너무 조금남기 전에 채워야해요.
분유 거의 다 썼을 때 기계는 가루 부족한 지 모르고 묽게 만들어졌어요. 미리미리 채워야해요.

물도 경고 떴을 때 넣으면, 따듯한 물 넣어도 온도 맞춰지는데 시간 좀 걸려요.
뭐든 미리미리 체크하고 넉넉히 넣어두고있어요

깔대기 교체한다고 빼면 덩어리진 분유 떨어져요.
떨어진거 닦기 은근 귀찮아요. 미리 밑에 티슈라도 받쳐두면 좀 덜귀찮아져요.

분유 종류나 단계 바꿀 때 조유번호 바꾸는거 잊지마세요!

분유조합
퓨어락+브레짜조합은 좋아요. 기계없어도 잘섞이니까요.
압타밀+브레짜조합은 쏘쏘에요. 거품이 있어요.
하지만 손으로 섞는 것보다 훨~씬 잘섞여요.
노발락골드와 조합은 별로에요. 정말 잘안섞여요.
결론은, 잘안섞이는 분유는 브레짜써도 잘안섞여요ㅠ

구매하기전까지 고민했어요,
출산전에는 모유수유 분유수유 정하질못해서
분유제조기가 있다는 정도만 알고있었어요.

출산후 생각보다 많지 않은 모유양에 혼합수유를 생각하면서
분유 제조기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
지인의 적극 추천으로 구매했어요

많이들 알고있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라는말
그보다 맞는 표현이없네여 ㅋㅋ

특히 초보엄마아빠! 첫째인경우!
애기가 우는것만봐도 맴찢에 마음이 급한데,
그와중에 온도맞춰서 거품없애서 분유를탄다??
솔직히 상상도 하고싶지않아요 ㅋㅋ

별로 필요없을것같다고 말했던 신랑도 없음 어쩔뻔했냐며 ㅋㅋ

저는 완전 대만족이에요
무조건 사세여 ㅋ 두번세번사세요 ㅋㅋ

육아는 템빨이라는말 맞아요 백번맞아요
그리고 저에겐 분유제조기는 선택이아닌 필수템이네요 !!

둘쨰 출산을 앞둔 친구에게 선물로 주문했습니다~
요즘 임산부들이 가장 가지고 싶은 선물인걸
알고 있었어서 ㅋㅋ 친구가 좋아했네요 ^^
아직 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정확한 리뷰는
어렵지만, 밤수에 유용할거 같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물을 데워서 정확한 미리를 넣고
분유를 스푼수대로 깍아서 정확히 넣고 흔드는게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은근 시간이 걸리거든요.
자판기처럼 아예다 섞어져서 나오니 바로 먹일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또 오래먹는 아가들은 돌이후에도 먹기때문에
그정도면 뽕뽑고도 남을거같아요 ㅋㅋ
세척하는게 귀찮음에도 많이들 구매하시는건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 내돈내산 찐 후기 올립니다 ! -

아기가 태어나서 많은 분들이 사용해서 베이비브레짜 신형 자동 분유제조기 BRZFRP-1A 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첫 번째 장점은 밤에 수유할 때 정말 편리합니다 ! 버튼 하나만 누르면 온도랑 ML에 맞게 몇 초 만에 바로 분유가 완성이 되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두 번째 장점은 분유 세팅 번호가 따로 있어 분유 제조사 맞게 설정이 가능 합니다 !

세 번째 장점은 손으로 탈 때는 거품이 생기는데 브레짜는 거품이 생기지 않습니다 ~

아쉬운 점은 일단 분유를 3번 정도 타면 깔대기를 세척을 해줘야 하는데 조금 번거롭더라고요 ~ 다른 분들은 그래서 깔대기를 2개 정도 두고 사용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 그게 훨씬 편할거 같아요 ~

그리고 분유가 자주 뭉쳐서 세척을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 저는 부지런하신 분들에게 브레짜 추천 드립니다 ~

저는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아기가 울면 바로 먹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아기 신생아때부터 쭉 편리하게 잘 쓰고있는 육아꿀템입니다 ◡̈
몇 달 써본 후기를 적어보려 해요, 브레짜는 필수아이템은 아니지만 육아는 아시다시피 장비빨이라 갖춘 만큼 육아가 수월해집니다
! 저는 선물 받아서 처음 사용하게 되었고, 제가 써보고 좋아서 이렇게 또 친구에게 선물하고자 쿠팡으로 구매를 했네요.
간략하게 장/단점을 적어볼게요 ◡̈

⚠️장점
- 육아는 장비빨! 단태아여도 추천, 쌍둥이는 필수 아이템
- 분유가 섞여서 추출되기 때문에 젖병을 또 따로 흔들 필요 없음
- 물양을 젖병 보면서 넣지 않고 버튼 하나로 조절이 되기에 물 양 조절하기가 빠르고 쉬움.
- 물방울 모양 버튼을 누르면 온수추출만도 가능함.

⚠️단점
- 사실 밑에 적는것들은 굳이 단점이 아니지만 쓰다보니 추가 된 것들. 브레짜의 가장 큰 단점은 소음!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브레짜 쓰면 거실에서 자는 남편 깰까봐 직접 분유타는 정도의 소음.
그 외에 일상에서는 크게 거슬리지 않고 아주 잘 사용함!

- 주기적으로 세척해줘야해서 신경쓰임 + 번거로움
- 물넣는 통 밑부분 물 잘 안 닦아주고 오래 사용 안하면 본체와 물통 밑면이 닿는 부분 곰팡이 생길거같음 (경험有) -> 관리 안한 제 탓이지만 다들 주의하시라는 의미에서 적어봤어요.
- 물을 끓이고 식혀서 물통에 넣어야 함
- 물통 뺄때 손 조금이라도 미끄러우면 빼기 어려움 (이제 요령을 터득해서 사진 첨부해두었어요!)

자동출수분유포트를 구매해서 사실 브레짜가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안샀음 후회할뻔했어요 ㅋㅋ 특히 새벽에 잠덜깬채 아기 수유할때 넘 편하네요 60ml부터 30단위로 300ml까지 나와서 나름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척하는게 귀찮긴하지만 편리한 점이 더 많아 잘 쓰고 있어요
세번 정도 추출하면 깔때기 세척 알람이 뜨기때문에 깔때기는 여분 꼭 사셔야 덜 번거로워용

☆ 예비 엄빠입니다~ 출산일이 얼마 안남아 미리 사두었어요~

☆ 아직 상품하자 체크만하고 사용해보진 않았어요~

☆ 육아는 템빨이라고 합니다. 새벽수유할때 엄청 도움이 될거라 예상해요~

☆ 디자인도 괜찮고 크기도 적당해보여요

☆ 출산 후 장점 및 단점을 자세히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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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쿠팡에서 물건을 주문할 때 꼭 후기를 본 후 구입하는 한 사람으로서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집에 신생아가 있어요 분유를먹고있어서
두시간마다 맘마를 줘야해요
새벽에 졸린데 너무 편리해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버튼만 누르고 미리수 만큼 나오니편해요
그치만60 ,90,120 단위라 많이타서 버리는 우유도 많아요ㅠ
이 부분이 아쉽네요
깔때기는 4번사용하면 세척하라는 알림이 떠요
바로 못하니깐 깔때기 하나더 구매하는거 추천드려요
전 하나 더샀어요 가격은 만얼마였네요
그리고 불편점은 전 물넣는부분 통끼우기가 넘힘들어요
잘안들어 가져요 제가 못하는건지ㅠ
그리고 물넣고 바로 누르고 안뜨거운 물로 나옵니다
물넣고 1-2분 정도 뒤에 버튼누르세요
첨에 고장난줄 알았어요
물은 꼭 포트기에 100도씨까지 끓였다가 40도로 식힌물
사용하세요

**노즐청소방법
물통에 물을 다넣고 식초 한컵 넣고 300으로 설정해서
물을 다빼주세요
물부족 알림 뜰때까지 눌러주세요
알림 뜨면 물방울표시 꾹누름
전원을 끄고 4시간 대기
깨끗한물 넣고 다시 물을 다 빼주세요
부품 전체 다빼서 아기세정제로 세척후
자연 건조해서 다시조립 해서 사용합니다

**노즐 세척은2주에 한번 해주세요

세척이 번거롭지만 하면 쉬워요
밤수 할때 편합니다ㅠㅠ
아기가 울면 정신 없거든요
잘 사용할거 같아요

둘째 조카 태어나서 깜짝 선물용으로 샀어요.
확실히 요즘 핫한 육아템이라 그런지 받았을때 되게 기뻐했어요.
지금 사용한지 2일차인데 기계 잘 못 쓰는 언니도 쉽게 쓸 수 있고, 새벽 수유할 때 너무 편하다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된다고 자랑하더라고요!̆̈ ( ⁼̴̤̆◡̶͂⁼̴̤̆ )
근데 새벽에는 아무래도 조용하니까 소리가 좀 크다고 했는데 다른 가족은 안들렸다고 괜찮다고 했어요.

조립도 쉽고 자리 차지도 안돼서 좋아요.
분유포트 크기만합니다.

근데 이거 하나만 놓는게 아니라
물을 끓이고 식혀서 넣어야 해서
분유포트+브레짜 자리 생각하셔야합니다!

다른 브랜드랑 비교해서 뭐 살까 고민했는데
그냥 유명하고 많이 쓰는게 최고다! 싶고
유튜브에 리뷰 많은게 브레짜라 샀는데 성공해서 기분이 좋네요.

주변에 예비부모가 있다!
30만원정도의 선물이 고민이다!
이런 분들 꼭 이거 선물 하세요!

(포장도 잘되어 왔고 박스에도 찍힌 부분 없이 잘 왔어요. :))


+++추가+++
50대 후반 어머니도 쉽게 쓰실 정도로 기계가 간단해요!
웬만하면 어른들은 어려워하시는데 브레짜는 진짜 잘만들었네요.

언니가 이거 너무 좋다고 계속 그러나봐요.ㅋㅋㅋ
애기가 울면 호다닥 나와서 브레짜 누르고 호다닥 먹이는데 몇 분도 안걸려요.

기계에 깔대기가 있는데 이건 자주 세척해야한대요.
네이버에 브레짜 깔대기 치시면 해외배송만 뜨고 비싸요.
잘 찾아보시면 브레짜 네이버스토어가 있는데 거기서 깔대기 싸게, 국내배송으로 추가로 샀대요!

이거 쓰시는 분 깔대기로 추가로 꼭 꼭 사세요!

아이를 출산하고, 완모의 꿈을 꾸었지만.. 그 길은 쉬운게 아니더군요. 타고난 모유량이 원체 적어 아기가 먹는 양의 1/5을 못 따라가는지라.. 한 달을 고군분투 한 끝에 단유하고 완분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먹는 분유량이 많아지고, 원래 안 좋던 손목 통증이 심해지면서, 분유를 타면서 흔드는 동작에도 손목이 찌릿찌릿함을 느끼고 안되겠다 싶어서 브레짜를 들이기로 결정했어요.

마침 아기 분유도 교체 예정이었는데, 잘 안녹지만 좋다는 평이 자자한 분유였기에, 브레짜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편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바로 구매했고, 로켓배송으로 바로 받아보았습니다.

일단 기계 디자인은 깔끔하구요, 부속품을 하나하나 다 떼서 세척하고, 매뉴얼에 있는대로 식초 넣은 물로 내부세척하고 건조한 후 밤부터 사용해 보았습니다.

대만족. 특히 밤 수유 시 아기가 울고 보채는 시간이 고대로 줄어듭니다. 새 분유로 바꿔서 타본 후에는 더더욱 만족했어요. 테스트로 손으로도 타봤는데 비교가 안 되더라구요.. 어우 거품..
브레짜로 타져서 나온 분유에 있는 약간의 거품은 가로로 휘휘 몇바퀴 돌리면 없어지는 수준이라, 아기에게 들고가면서 몇번 휙휙 돌려주고 잘 먹이고 있습니다.

깔대기는 여분으로 하나 사 놓고, 알람 뜨면 바로바로 교체하고, 빼놓은 깔대기는 젖병 세척할 때 한꺼번에 처리하니 그닥 번거로울 것도 없더라구요.

완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삶의 질이 올라가는 느낌이예요

$ 구매 이유
곧 출산 예정인 처남댁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 장점
분유 수유하는 맘마존의 터줏대감 아닐까요?

누르기만 하면 윙윙윙 슉슉 딱 띵 탁!

먹이기만 하면 끝입니다..

다들 브레짜 이모님 한분씩 모셔가세요~

$ 단점
제품의 부품들을 하나하나 자주 세척해주어야하는 부분이

조~금 귀찮지만 루틴으로 넣어두면

남편들이 잘 해줄꺼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자가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출산전엔 분유 포트로 하겠다 굳이 제조기 필요가 있을까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더랬죠 ㅎㅎ
왜 브레짜 이모님 하는지 알겠어요 ㅎㅎ

애기 배고프다고 울어대면 초보맘은 정신이 막 없더라구요 ㅋ 빨리 분유를 타줄수 있어요 좋아요~
진짜 자판기 커피 나오듯 누르기만 하면 바로 제조가 되니 너무 편해요

깔때기 4번쓰면 교체하라고 알림음 뜨는데 그럴때 마다 바로 갈아줘야 하는거랑 세척하기는 번거롭다면 번거로운데
편리함과 신속함이 그 모든걸 이기네요 ~

깔때기는 2개 더 사면 편해요~ 추가 한개더는 무조건 필수인듯 ~!

선물했는데 너무 잘 쓰고있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를 낳은 지 좀 되어서 출산 선물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주변에 다들 추천을 해 주시더라고요
요즘 출산 선물 최고는 브레짜라고.
혹시 출산선물 무엇을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브레짜를 추천드립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3개가 요즘 필수템이라고 합니다

작년 이맘때쯤 출산 50일 남겨놓고 지인에게 선물받았습니다
그당시엔 가격이 지금보다 비쌋어요
받기 부담스러웠지만 그자리에서 쿠팡으로 바로 구매해줬어요
지인이 애가 셋인데 이거 최고라며 칭찬을 입에 침이 마르듯 하더라고요
전 보x르 분유포트로 충분하다며 거절했지만,
이틀후 택배도착.

제왕이라 병원가기 1일전, 세척해놓고 병원행.
집에오자마자 브레짜 세팅하고 분유부음. ㅡ완분
드뎌 첫수유.
윙~끝. 10초도 안걸림. 뭐지? 일단수유하고
신랑과 신기해서 한참을 봤음.

밤수. 우와 첫날인데도 브레짜아니면 어쩔뻔했냐...라는말이
신랑과 동시에 터져나옴. 첫날부터 찬양시작.
저희아기는 갑자기 울어재낌.

뭐 거품이나네...잘 안녹았네... 하시던데,
토하는 아기라 분유 여러번 바꿨고
젖병은 닥.브 썼고, 남양.매일.압타밀.위드맘 까지는 그런거
못느끼고 다 잘 녹았어요

하도 토해서 브레짜땜에 그런가싶어 분유포트로 타먹여봤는데...
녹지도 않고;; 뭉쳐서 젖꼭지 구멍이 막혀 안나오니 애는 울고불고;;
분유포트 3일해도 토하길래 브레짜문제 아닌걸로 확신후
10개월인 지금 첫수유.막수유 하루 두번인데도 여전히 씀.

특히 분유갈아타기.
7대3 5대5 3대7
브레짜가 빛을 발휘하는 순간!
기존분유. 갈아탈분유.
3일치씩 아무그릇이나 위생팩 3개에 비율맞춰 섞어넣음
그럼 기존분유가 남을꺼 아닙니까?
기존분유 다 붓고.
7대3 들이부어 먹이다 5대5 들이부어 먹이다 3대7 들이붓고
갈아탈분유 때려넣음.
알아서 분유갈아타집니다.

브레짜 쓰시다 수동으로 분유타다보면 속이터져요
왜 다들 브레짜 이모라는지 알수있습니다.
지인에게는 브레짜 3일 써보고 담에 만나면 절하고싶다고 했습니다.

제가 써본 육아템 1위.브레짜
절친이 곧 출산이기에 브레짜 선물했습니다.
저도 지인이 선물해줬고 잘썼고, 친구에게 선물했고,
후기는 제가쓰네요.
브레짜를 경험해본 저로서는 가격이 2배여도 샀을것입니다.

이런분들에게 추천해요!

#선물용 (감사인사 많이 받을겁니다)
#밤수가 걱정되시고 힘드신분 (밤수 멍~해서 몇스푼 넣는지 모르는;;)
#아기 울리기 싫으신분(1분이 10분같음;)
#손목이 아프거나 손목보호하실분.
#남편이 수유하시는분.(물양 정확히 맞춘다고 손바들바들 떨면서 시간만감)
#완분이신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집에 몸조리 하는분이와서 분유몇타냐...설명필요없이 버튼만 알려주면됌
#친정에 몸조리때도 택배로 부치거나 들고가세요 안무거움!

단점이라면...

#깔대기 2개는 해야편해요
#세척 저는 겨울엔 한달에 1번, 여름엔 습도 많을때만 2주에 1번
그래도 귀찮긴함. 귀찮음 1% 편리함 99%
#소음부분은 낮엔 괜찮은데 밤.새벽에는 밑에층에도 들릴것같음.

구매 망설이시는분이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육아템빨로 편해지시길...

✔️ 구입후기
육아용품 중 없어서는 안될 베이비브레짜!
진정한 육아템빨인
자동 분유제조기입니다!
제가 사용해보고 너무 편하다고 느껴 곧 출산예정인 친한 동생에게 선물로 주었어요!
​사용방법에 대해 알려주고자 배송온날 함께 언박싱을했어요^^

제가 선물 한 베이비 브레짜는
신형 자동 분유제조기인 포뮬라 프로 어드밴스드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BRZFRP-1A
박스를 오픈하면~ 정품등록을 위한 인증카드와 제품사용설명서가 함께 동봉되어 있답니다!

아무래도 가전제품이다보니 배송중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렇게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마치 커피 머신처럼도 생긴 브레짜 분유제조기!!
본체에도 보호필름이 부착되어서 스크레치 없이 잘 도착했어요!
요 베이비브레짜는 육아하면서 직접 사용해보지않고서는 느끼지 못할껀데 .. 애는 배고파서 자지러지고 누군가 대신 타 줄 사람이 없으면 정말.. 발동동거리고 미치기 일보직전.. 전 애가 우는거 정말 못 견뎌해서 빨리 우유 타주는 자동분유제조기가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 구성
브레짜 분유제조기의 동작버튼은 총 6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각 회사별 분유에 맞게 세팅값이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전 꼭 세팅값을 확인해야해요!
온도계 모양은 물의 온도를 설정하는 버튼으로, 총 3단계로 설정이 가능해요!
1단계는 상온, 2단계(약 36~37도), 3단계(약 39~40도)로 보시면 되세요
ml버튼은 물의 용량을 선택하는데 분유와 혼합할 물의 양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재생버튼은 설정되 온도와 용량으로 자동 조유를 해주는 버튼이고, 마지막은 전원버튼입니다^^
받침대의 높이도 젖병크기에 맞게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니~ 조유 시 옆으로 튈 염려없겠어요^^

본체 뒷부분에 물통이있어서 물은 이 통에 보충해주면 된답니다~ 물통에는 뜨거운 물을 보충해주면 안되니 조심해야해요!!

처음 사용시 설명서를 보더라도.. 좀 아리까리하고 이해가 잘 안가겠지만 분유 세팅하고 직접해보면 정말 간단한^^

출산/육아선물로 정말 최고인 베이비브레짜!
제가 구입했을 시에는 쿠팡이 젤 저렴했던것 같아요
구입시 한번 비교해보시구 쿠팡에서도 어제오늘 가격변동이 좀 있으니 비교 꼭 해보시구요!

제 상품평이 구입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선물해준거지만 집에서 쓰는게 있어서 리뷰 남깁니다.

우선 선물 받은 언니가.너무 좋아해요.

저도 시누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새벽이 너무 편해요.

첫째땐 분유 타다가 분유 쏟고 물 못맞춰서 식히느라 or 데우느라 고생 하고 2시간마다 수유해줘여 했던 첫째라서 진짜 힘들었어요. 대용량 아기엿어요

그렇게 힘들어 했던 저를 보더니 둘째 낳자마자 선물해줫어요.

새벽에 혼자 울고불고 성질낼일이 없어졌여요 ㅋㅋ

60미리는 뭐 체감 3초 90미리 체감 7-8초? 젖병도 선물 받은거 4개 제가 산거 8개 총 12개로 아주 편안한 육아중입니다 ㅋㅅㅋ


옆에 분유포트 하나 사셔서 끓여놓으시면 엄청 편힐거에요 물 보충하기 쉬워요 ㅎㅎ

완분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
80일정도 사용해보았습니다

병원 퇴원하면서부터 브레짜에 압타밀로 혼합하다
지금은 완분중입니다
뭐 가끔 농도가 안맞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아가 80일된 지금까지 변비없니 설사없이 1일1똥이상 하면서7.4kg 묵직하게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관리가 귀찮다 하지만
청소는 매뉴얼대로 1주일에..가끔 2주일에 한번씩 하고
깔때기는 추가로 구입해서 쓰니 편해요
마침 깔때기 교환하라는 표시가 떴네요
4번 쓰고나면 저 표시 뜨면서 추출안됩니당
꺼내보면 곱창마냥... 분유가 묻어있어요

암튼 분유먹는동안은 계속 잘 쓸것 같아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음.

1. 세척 매우 번거로움. 일주일에 한번 세척하는데 왜 이렇게 일주일이 빨리 지나가는지... (깔때기 세척도 피로를 보태는 데 한몫한다.)
2. 조유가 60ml부터 됨. 보충 수유 시 불필요하게 분유를 더 빼서 만드니 아까움.
3. 2.와 비슷한데 분유를 낭비(?)하게 됨. 깔때기 교체할 때나, 청소 과정에서 분유가 꽤 버려짐.
4. 조유량 조절이 30ml 단위임. 안 먹고 남는 분유도 결국 낭비.
5. 설정 조유량보다 더 제조됨. 예를 들어 60ml로 설정해서 분유 내리면 실제로는 70ml 나옴. 조유량을 어떻게 설정하든 10-20ml 정도 더 나옴. 분유에 맞게 조유되는 건지... 약간 의심하게 됨.
6. 완벽하게 분유가 녹지는 않아서 결국은 손으로 비벼 더 녹여줘야 함. 이걸 몰랐을 때는 그냥 먹이다가 애가 배앓이도 심했고, 계속 토해서 원인을 찾고 찾다가 브레짜가 범인임을 알았음. 지금은 더 녹이고 먹여서인지 잘 먹고, 게워냄도 줄어듦.

장점은 조유가 빠르게 된다, 육아 무식자인 남편도 버튼만 누르면 수유를 도울 수 있다는 것 정도.

둘째는 브레짜로 안 키울 생각이다.

오늘
베이비브레짜 신형 자동 분유제조기 BRZFRP-1A, 혼합색상1개
에르제 스마트 스팀적병 소독기를 받았습니다
아직 사용전이니 사용해보고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