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얼 아쿠아 와인셀러 HWC35MNB 리뷰 입니다.

✅ 주요 특징

12병 수납 가능: 보르도 타입(750ml) 기준으로 최대 12병까지 보관할 수 있어,
소형 가정이나 2인 가구에 적합합니다.

반도체 냉각 방식: 컴프레서 방식이 아닌 반도체 냉각 방식을 채택하여
소음과 진동이 적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습니다.

정밀한 온도 조절: 1도 단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화이트 와인(10~11도)과 레드 와인(12~18도)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블랙 컬러의 모던한 디자인과 LED 조명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납니다.

컴팩트한 크기: 가로 252mm, 세로 638mm, 깊이 515mm의 크기로
공간 활용도가 높습니다.

장점

저소음: 소음이 거의 없어 침실이나 거실에 두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에너지 효율성: 소비전력 65W로 전기 요금 부담이 적습니다.

간편한 온도 조절: 터치 패널을 통해 손쉽게 온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LED 조명: 은은한 조명으로 와인 보관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분위기 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총평★

하이얼 아쿠아 와인셀러 HWC35MNB는

와인 입문자나 소형 가구에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조용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방식, 세련된 디자인, 정밀한 온도 조절 기능 등으로

와인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보관이 최대 12병이라, 많은 양의 와인을 보관하려는 분들은

더 큰 용량의 모델을 고려해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인이 몇 병 없었을때는 냉장고에 보관했었는데 점점 많아지다보니 와인셀러가 필요해졌어요~

저희집은 남편이 술을 못해서 저혼자 혼술하거나 가끔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방문해서 마셔서 술을 금방 먹지는 않아요 ~~

몇년전에 선물받은 와인도 그대로 있거든요 ~^^;;

시간내서 마셔봐야겠어요 ^^

초보 입문자이기에 무난한 캐리어 와인셀러를 살까하다가 검색해서보니 하이얼 브랜드가 와인셀러로 LG랑 비교해가며 구입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LG가 비싸니 가성비템으로 좋은 선택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캐리어는 눕혀서 보관하게 모든렉이 설치되어 있던데 아니면 빼서 세워서 보관해야하더라구요

저같은 혼술인들은 와인 한병 까면 다 못마시거든요~

그래서 마셨던 와인을 세워서 보관할수 있는 이 와인셀러를 보자마자 마음이 뺏겨 버렸어요~^^

세워서는 4병까지 보관되더라구요~

싱가폴에서 사왔던 싱가폴슬링은 뚱뚱해서 젤 윗칸에 보관하니 딱맞게 들어가요

아주 만족 스러워요~!

기본 셋팅 온도는 10도로 설정되더라구요~

전원 꽂고 3~4시간 뒤에 와인 보관해야 변질이 없다는데 성격 급한 저는 바로 꽂아보았네요 ~^^

얼른 마셔보고 싶네요~!

와인 마시기 시작한지 얼마 안됬고
한번에 한병 다 마시는게 아닌데
찾아보니 세워서도 보관할 수 있어 마시다 말은 남은거 세워 보관하면 되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박스에 손잡이는 없지만 끈으로 묶여 있어 들기 좋으며
박스 뜯으면 스티로폼으로 모서리쪽 네군데만이 아닌 전체적으로 둘러둘러 싸여 있어 어디 까진데 없이 안전합니다.
사진에 다 나온건 아니지만 첫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사이즈는 위쪽에서 A4 용지와 비교 해 봤습니다. 세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옆면도 A4 용지와 비교 해 봤습니다. 네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뒤쪽은 다섯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유리문 열면 안쪽에 설명서 들어 있으며
칸칸이는 첫번째와 두번째 칸만 완전히 빼낼 수 있습니다. 여덟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확인차 콘센트 꽂았는데 콘센트 꽂자마자 온도 표시되며 바로 전원이 켜지는데 처음 전원 켜면 12℃ 로 설정 되어 있고

맨 앞에 자물쇠 버튼 2초정도 눌러서 잠금 풀어야 온도 조절 가능합니다. 온도는 왼쪽 위, 아래 화살표 방향으로 조절하는데 10℃ 에서 18℃ 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처음 설정 온도를 10℃ 로 했는데도 도로 12℃ 가 되길래 고장 났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 10℃ 로 설정 해 놔도 바로 10℃ 로 딱 되는건 아니고
차차 시간 지나서야 10℃ 로 됩니다.

자리를 잡으면서 알았는데 바닥에 받침 기둥이 네군데 똑같이 있는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부속품 없는 하자인줄 알고 놀랐는데 설명서에 보니 수평 조절을 위해 나사 형태로 생긴 받침 기둥으로 유리문쪽인 앞쪽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조명은 자물쇠로 잠겨 있든 아니든 앞의 유리문 뚜껑이 열려 있어도 키고 끌 수 있습니다.

있는 와인 모아 넣어 놓으니 너무 좋고 뿌듯합니다.



+++++++
세워두는 곳의 원형 사이즈가 정해져 있어서 원기둥 사이즈가 조금 통통한 와인은 안 들어가서 못 세웁니다.

최대 12병의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소형 와인셀러로, 가성비와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반도체 냉각 방식을 채택하여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조용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와인셀러 입문자들에게 적합한것 같아요
• 뛰어난 가성비: 와인셀러가 일반적으로 30만 원을 넘는 경우가 많지만, HWC35MNB는 15~20만 원대의 가격대로 매우 경제적입니다.
• 저소음: 반도체 냉각 방식을 사용하여 소음이 적어 가정 내 어느 공간에서도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아담한 크기로 주방이나 공간이 좁은 곳에도 쉽게 배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하이얼 아쿠아 와인셀러 HWC35MNB는 가성비와 실용성 특히, 저소음 설계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가정 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하게 맘에 듭니다.
첫번째 사진처럼 꼼꼼햐 포장
깔끔한 디자인
먹던 와인도 새워 넣어둘 수 있어서 좋아요
조명키면 분위기도 있고 좋으네요
아주 맘에 들어요

작년 부터 와인을 집중적으로 즐기기 시작하며 와인셀러를 살까 말까,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만 계속하다 생일을 맞이하며 질러버렀어요 ㅎ~. 처음 작동시 12도 설치 온도까지 짧은 시간에 맞춰져서, 와인상자에서 잠자던 와인들을 차곡차곡 셀러에 12병 꽉 채웠더니 21도에서 1도씩 내려가는데 거의 1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끈질기게 기다렸더니 설정온도 14도까지 내려갔어요. 레드랑 화이트 두가지 혼합 보관이어서 12도 할까 14도 할까 고민하다 레드위주로 14도로 설정 했어요. 지금은 한번씩 볼때마다 흐믓 하네요. 소음도 거의 없어서 잘 구매 한듯 합니다^^

하이얼 아쿠아 와인셀러 HWC35MNB 자가설치 12병 후기

집들이 선물로 하이얼 아쿠아 와인셀러를 구매했는데, 가격 대비 성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께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선물로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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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세련된 디자인
블랙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어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요. 크기도 적당해서 주방이나 거실에 잘 어울립니다.


2. 12병 보관 가능
와인을 12병까지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용량으로, 와인을 즐기는 분들에게 딱 적당한 사이즈예요.


3. 온도 조절 기능
8~18℃의 온도 조절이 가능해 와인의 종류와 보관 조건에 맞게 세팅할 수 있어요. 와인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에 적합합니다.


4. 소음 적음
작동 소음이 크지 않아 거실이나 방에서도 신경 쓰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5. 자가 설치 용이
설명서가 간단하고 설치 과정이 쉬워 금방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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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내부 선반 크기
병의 크기가 큰 와인을 보관할 때는 공간이 약간 비좁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인 와인 병은 무리 없이 들어갑니다.


2. 한정된 용량
12병 보관이 가능한 소형 와인셀러라 와인 보관량이 많은 분들께는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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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하이얼 아쿠아 와인셀러 HWC35MNB는 집들이 선물로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온도 조절 기능 덕분에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와인 보관에 적합한 소형 와인셀러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배송 정말 빨리와서 좋았습니다

사진이 좀 밝을때 찍은건데 어두울때 라이트 들어오는게 정말 고급스러워요

쿠팡에서 파는 와인셀러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하이얼 브랜드가 와인셀러쪽으로

좀 알아주는 브랜드라는 얘기가 많아서 큰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12병 들어가는데 디자인도 슬림해서 공간차지도 크지않네요

브랜드 제품으로 이가격에 이정도면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

소음이나 진동같은것도 거의 없이 조용해요

가성비템 추천합니다~

집에있던 LG와인냉장고가 고장나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쿠팡 판매 순위 2위인데.. 솔직히 브랜드도 처음보는곳이고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고민엄청하다가 후기가 대부분 좋아서
한번 사보자 아님 반품하지뭐~ 하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좋은거 같아여~ 신랑이 아침에 설치해놔서 설정온도까지
떨어지길 기다리면서 후기 써봅니다~

와인을 자주먹는편이긴 한데 와인셀러까지 산다는게 괜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한참 고민하다가 어느순간 손님이 온다거나 코로나땜에 집에서 먹다보니 ...부랴부랴 냉장넣었다가 먹는것도 좀 웃기다할까 ?해서 큰맘먹고 고르다고르다 리뷰도 많이 안달려서 조금 걱정했지만 소음없다고 많이 남겨주신거 보고 결정한케이스예요. 소음도 없고 온도조절되고 공간도 많이 차지않아 너무 만족합니다. 그리고 삶에 질이 틀려졌습니다 ㅋㅋㅋ 마시던 와인도 세워서 보관 가능하니 너무 좋네요 ^^ 아참 병이 좀 두꺼운건 뻑뻑하게 들어가긴 해요 그래서 좀 한칸띄워서 보관하게 되네요. 잘쓰겠습니다.

구매일자 : 04월 18일

1. 작은 공간에(원룸) 놓을만한 사이즈
2. 먹다 남은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목적
으로 여러 제품들을 검색하다가 구매했어요.
리뷰들 처럼 온도 잘 유지되구 슬림한 디자인에 소음도 적네요
와인을 세워서 보관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만족해요

와인을 한번에 다 못 먹어 세울 수 있어 구매 했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 이네요. 10도 세팅했는데 날씨가 더워지니까 14도에서 내려오지 않네요.에어컨 켜면 10도로 내려오고...계속 가동되면서 소리도 시끄럽고 온도차가 심해서 비싼 와인이 변질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1. 배송빠름
2. 제품 상태 좋음
3. 소음 거의없음 (신경안쓰임)
4. 설정온도까지 빠르게 맞춰짐
5. 크기가 적당해 어디나 잘 어울림
6. 고급스러워 보임
7. 조금 큰 와인병은 넣기 좀 뻑뻑함

친구에게 선물했는데
밤에 특히 불빛 때문에 예쁘다고 좋아해요
와인을 보관할수 있는 아담하고 작은 냉장고는
작업공간으로 쓰는 원룸에 두고 사용중
세워둘수도 있어서 먹다가 남은 와인병 보관도할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왜이리 칸이 작나요 ㅠ 보드로 병 말고는 안들어가서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하단에 고무 받침은 찢어진채로 오고.. qc도 그리 잘되진 않는 듯요.

배송받았는데 이게 원래 디자인인가요? 박살나서 왔는데?

자외선 차단기능, 세로보관 가능 , 조용함 모두 만족해요

소음, 소음....고문이네요.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구매했는데.. 기계돌아가는 소리 정말 거슬리네요. 끊이지도 않음. 어느 정도에서 계속되니 힘드네요.. 옷방이나 사용안하는 방에 두지않음 생활에 지장받을것 같음.

750ml 와인 2병 나란히 안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