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식물 왕자님을 위한 최고의 화분세트! 예쁘고 고급져요

요즘 저에게 가장 힐링이 되는 존재는 단연 식물이에요. 하루하루 싱그러움을 주고, 기분 좋게 만드는 그 초록빛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그런 저의 ‘식물 왕자님’을 위해, 이번에 정말 정성스럽게 화분을 골라봤어요. 이름부터 감성적인 morningscent ‘써클라인 플라스틱 화분 + 받침세트’를 발견했는데요, 받고 나서부터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길게 써보게 되었어요ㅋㅋㅋ

일단 저는 이 화분을 보자마자 "아, 이건 내 식물에게 딱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식물도 환경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고 믿는 사람인데요, 예쁘고 고급진 화분에서 자라면 더 건강하게, 더 멋지게 자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예쁜 우리집 식물에게 좋은 환경을 주고자 이 화분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땐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는데, 실물은 사진보다 훨씬 더 고급지고 세련됐어요. 플라스틱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표면 질감이 아주 섬세하고 고급스러워요. 빛을 받으면 은은한 광택이 돌아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을 정도예요. 화이트 컬러라 어디에 두어도 깔끔하게 어우러지고요~ 정말 공간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효과가 있어요.

사이즈도 18호A(18 x 20cm)인데, 제가 기르고 있는 중형 식물에게 딱 맞는 크기였어요. 뿌리가 답답하지 않게 넉넉하고 깊이도 있어서 흙도 넉넉하게 담을 수 있고, 물빠짐도 좋아서 과습 걱정도 줄었어요. 받침까지 함께 세트로 오니까 흙이나 물이 바닥에 묻을 걱정도 없고요, 받침도 아주 깔끔하고 안정감 있게 잘 맞아서 디자인적으로도 통일감이 있어요.

화분 무게도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이라서 옮기기에도 편해요. 가끔 베란다나 창가 쪽으로 위치 바꿔줄 때도 무리 없이 슥~ 옮길 수 있어요. 플라스틱 재질이라 깨질 걱정도 없고요, 아이가 있는 집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건... 이 화분이 식물을 진짜 ‘더 잘 자라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에요ㅋㅋㅋ 물론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진짜 이사하듯 새 집에 옮겨 심고 나니까 하루하루 쑥쑥 자라는 게 눈에 보이는 거 있죠?! 아무래도 내가 예쁜 집 마련해줬다고 식물도 기분 좋아진 걸까요? 푸릇푸릇한 잎도 더 반질반질해지고, 줄기도 탄탄하게 자라니까 괜히 흐뭇해요~

가격도 솔직히 이 정도 디자인과 퀄리티면 진짜 가성비 대박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인테리어 화분이랑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한 편인데, 품질은 그 이상이에요.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다가 “이거 도자기 화분이야?” 하고 물어봤을 정도로 고급져 보인답니다ㅋㅋㅋ

정리하자면,

디자인, 컬러감, 질감 모두 완벽!

플라스틱이지만 고급지고 튼튼함!

받침 포함되어 실용성 굿!

식물도 좋아하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굿!

가격도 착해서 여러 개 쟁이고 싶음ㅋㅋ


예쁜 내 식물에게 좋은 환경을 주고 싶은 분이라면 강력 추천드려요. 저처럼 식물과 교감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 화분은 그 사랑을 담아주기에 딱 알맞은 선택이 될 거예요! 저는 다음엔 다른 색상이나 사이즈로도 몇 개 더 사서 집안 전체에 통일감 주고 싶어요. 예쁜 식물이 예쁜 집에 살아야 더 예쁘게 자란다는 거~ 공감하시는 분들 꼭 써보세요!

피같은 내 월급 털리지 않게 품질 좋은 상품만 골라 구매하는
'갓성비킬러' 입니다.

집에 있는 홍콩야자가 선물 받은지 1년 정도 지났는데다,
최근 들어 화분을 좁아하는지 성장도 더뎌,
분갈이를 해줘야할 타이밍이 온 것 같았습니다.

화분은 집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톤 느낌으로,
가격은 저렴한 플라스틱 소재를 찾아봤습니다.

그 중 아침향기 화분이 괜찮아보여 구입.

무게는 가볍습니다.

크기는 상품 설명 페이지에 기재되어있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화분 두께는 사진 참조하시면 알겠지만 얇은 편.

하지만 색감이나 가격으로 가성비는 높아 만족스럽습니다.

홍콩야자 옮겨심으니 자라는 속도가 장난 아니네요.
갈아주길 잘했다 싶습니다.

[결론]
가격적으로도 메리트 있으니, 디자인만 마음에 든다면 고민 없이 구매하셔도 됩니다.

갓성비킬러 5점 만점에 5점.

✅내돈 내산 도움되는 찐리뷰✅

상품명 : morningscent 써클라인 플라스틱 화분 + 받침 세트, 화이트, 1세트, 18호A(18 x 20 cm)

요즘 꽃을 키우는게 목표라 안시리움과 화분을 샀어요.
집에 꽃 하나씩 놔두면 인테리어에도 좋고, 마음의 평화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도자기로 된 화분은 배송중 깨질 위험도 있기때문에 플라스틱 화분으로 샀네요
색상은 화이트로 구매했고, 받침이 같이 있어서 좋았어요.
받침에는 물을 많이 주어도 흐르지 않게 해주어서 좋았어요

배송 중 파손흔적도 없고 제가 생각한 크기 그대로네요!
안시리움처럼 쨍한 꽃을 넣어놓으니 화분과 색조가 대비되어 되게 예뻐요.
가격도 착하고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고 너무 좋네요.

써클라인 플라스틱 화분은 세 가지 장점이 이써요.

✅튼튼하고 가벼운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없어요

✅고급 플라스틱 소재로 견고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요

✅햇빛의 자외선에도 강하여 변색이 적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변색도 없고 최고네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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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화분이에요!
플라스틱이라 가벼울 줄 알았는데,
꽤 묵직해서 안정감 있고 흔들리지 않아서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광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화이트 컬러라 어떤 식물이든 잘 어울리고,
집 분위기도 좀 더 화사해지는 것 같아요
물빠짐도 괜찮고 관리도 쉬워서 더 만족스럽고요.
솔직히 그냥저냥일 줄 알았는데,
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사이즈도 있으면 추가로 사고 싶을 정도예요!

봄이되면서 실내에서 겨울나기에 지친 식물들을
정리해서 발코니 찬공기 접촉과 햋빛 접촉 시간을 늘려가다가 발코니에 내 놓으려고 준비했어요

화분 받침이 깨져서 왔다는 리뷰가 있어서 고민했는데
배송기사님이 살짝이 잘 놓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당

지난 주말에 엄마네 집에서 뽑아온 제라늄이 대기중인데
어서 심어줘야 겠어요

호접난 화분에 겹살이중인 아레카 야자도 옮겨줄
예정입니다

화분 2개 구매했는데 작은 사이즈는 깔끔하고
큰사이즈는 테두리에 찍힘 같은 흠이 있지만
그냥쓰기에 무난해요

옮겨 심기 한 후 사진 공유하려고 합니다^^

좋은 물건 싸게 팔아서 감사합니당

봄이되면서 실내에서 겨울나기에 지친 식물들을
정리해서 발코니 찬공기 접촉과 햋빛 접촉 시간을 늘려가다가 발코니에 내 놓으려고 준비했어요

화분 받침이 깨져서 왔다는 리뷰가 있어서 고민했는데
배송기사님이 살짝이 잘 놓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당

지난 주말에 엄마네 집에서 뽑아온 제라늄이 대기중인데
어서 심어줘야 겠어요

호접난 화분에 겹살이중인 아레카 야자도 옮겨줄
예정입니다

화분 2개 구매했는데 작은 사이즈는 깔끔하고
큰사이즈는 테두리에 찍힘 같은 흠이 있지만
그냥쓰기에 무난해요

좋은 물건 싸게 팔아서 감사합니당

플라스틱이라서 좀 고민했는데, 흙도 3키로가 거의다 들어가고, 물주려고 옮기려면 무거울것 같아서 플라스틱으로 주문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싼티 안나고 엄청 고급져보여요!! 화분도 사이즈, 모양별로 있어서 식물에 맞는 화분 잘 고를 수 있었고, 제일 왼쪽화분이 도자기인데 도자기랑 비교에도 안꿀리는 고급짐이에요!! 강추강추입니다!!

식물은 선물받으면 그냥키우는수준인데..
화분이 깨져서 큰거찾다가 구매했어요.
세상에나 플라스틱이라 가벼워서 너무좋네요..
도자기로된거 맨날 물준다고 욕실까지 낑낑대며 들고다녔는데
마감이 살짝아쉽지만 담에 화분필요하면 또살거같아요
10리터짜리 배양토부었는데 딱이네요.

생각보다 엄청 컸어요..
모델분이 덩치가 있는듯해요

너무 맘에 듭니다.
토기 느낌에 세련되고 가벼운 제질이
고맙기까지 한 고급 화분이네요.
아주 고급스럽게 예쁩니다.

식물에 잘 어울리는 화분입니다.

화분 2개 구매하여 받아보았는데 받침대가 2개 모두 파손 되어있었습니다.. 교환 신청하여 다시 받아보았는데도 2개 모두 파손되어 있네요.. 아무리 플라스틱 제품이지만 교환까지 신청해서 수령했는데 또 파손된 제품이라 당황스럽고 귀찮네요. 분갈이 전 빋침대 잘 확인해보세요!

한번만 뽈록지로 싸면 될것을 너무 무성의하게 보내네요. 화분 용도로 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귀찮아 그냥 씁니다.

보내시기전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받아놓고 오늘 분갈이 하려는데 기분이 안좋습니다 반송보내려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쓰려합니다
약한것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