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부츠가 필요해져서 최근에 이 레인부츠를 구매했어요~!
우선, 부츠의 길이가 발목 위로 조금 올라오는 디자인이라 번거롭지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당

제 키가 160cm인데, 너무 길지않아서 딱 알맞아 보이고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장점은 착용감인데 일반적으로 레인부츠는 무겁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가벼워서 장시간 신어도 발에 부담이 적은듯 했어요

내부가 부드럽고 편안하게 감싸주어서 발이 아프지 않아요.
밑창도 튼튼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뛰어나서 비 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걷기 좋네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만족해요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다양한 옷과 잘 어울려서 일상적인 룩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구
발목 부분이 약간 여유 있게 되어 있어 더 넓은 발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실용적인 레인부츠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비 오는 날에도 편안하게 외출할 수 있어서 좋네용^^

작년 장마때 비때문에 너무 고생을 해서
올해는 미리 장화를 샀다

✔️사이즈
상세페이지에 평소사이즈 보다 한치수 크게 주문하라고 되어있어서
245로 주문했더니 사이즈가 딱 맞았다

발볼이 좁은 편은 아닌데 장화재질이 부드러워서
발볼이 끼는 느낌은 없음

✔️ 스니커스 보다 편한 장화
장화는 전부 딱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장화는 내가 평소에 신는 스니커즈보다
발바닥이 훨씬 편하다!

✔️ 3가지 색
3가지 색이 있어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나는 흙탕물이 튀었을때 제일 표시가 안날것 같은 베이지로 선택했다.


✔️슬림한 디자인
장화가 아주 슬림하게 디자인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발바닥 쿠션이 좋아서
아주 편하고, 발볼이 끼지 않는 점!!!

동생이랑 엄마가 신어보고는 비오기 전에 사야겠다고 할 정도로 너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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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8일 리뷰추가
장대비가 쏟아지는 현재 아주 잘 신고있음
비바람 불때 위쪽으로 물이들어가서 고생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종아리 쪽 구멍이 마냥 헐거운 편은 아니라서 위쪽으로 물이 들어가진 않음

그리고 유명브랜드 장화후기를 보면 종아리에 가로줄로 상처가 생기는데
이건 상처는 커녕 종아리에 자극도 없음!!
(출근할때 늦어서 지하철 역에서 회사까지 장화신고 뛰었는데도 아무 상처 없음)

비 오는날 마다 운동화며 , 양말이며 다 젖게되는통에

구매했습니다 ^^

실지않은 발목위로 살짝 올라오는 기장의 장화를 찾고있었고

비가오는날 , 혹은 비 예보가 있는날 신기위해 주문했지만

스타일링 또한 놓칠수가 없기에 ㅎㅎ

산뜻하지만 따뜻한 느낌의 그린컬러로 주문했네요 ^^

컬러는 파스텔톤의 그린으로 믹스매치가 쉬울것 같았고

너무 긴 길이는 보행시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어 길이도 고민끝에 결정한 제품이 매우 만족스럽네요 ^^

다만 무게가 일반 운동화보다는 (당연한 얘기지만) 더 나갈수밖에 없어 , 다소 무겁다 느끼실 분들도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장화가 고무소재로 제작되어 무게 부분은 어절 수 없는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이지만 박음질도 매우 깔끔하고 , 정성스럽게 되어있네요 ^^

고무제품이라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 냄새 1도 없었구요

구매 다음날 비가내려 바로 신어봤는데 ^^ 너무 예쁘네요 ㅎㅎ

신발사이즈는 평소 운동화 245라 250으로 주문했는데

크지도 작지도 않게 딱 맞았어요 ^^

참고 하셔서 성공적인 쇼핑 하세요 ^^

평소 운동화 240
부츠 245


- 스타일
신발 디자인, 소재, 색상은 화면과 동일해요.
딱 알맞게 올라오는 높이와 소재가 가벼운편이라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신고 걸을때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바닥에 미끄럼방지가 있어 비가오는날 걱정없이 신을수 있어요.
디자인이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신어보고 반해서 엄마는
블랙, 언니는 민트로 재구매했어요
디자인이나 소재, 퀄리티가 좋은편인데 그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진짜 꼭 하나는 무조건 쟁여놔야하는 아이템

- 사이즈
저는 발볼이 없고 칼발인데 얇은 양말기준 딱 맞았어요.
걷기 불편함은 없지만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정도?
도톰한 양말을 신거나 발볼이 있는분들이라면 저처럼 반사이즈가
아닌 한사이즈 업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실용성
신고 벗기가 불편하면 일단 탈락인데 진짜 신고 벗기가 너무 편해
마음에 들었어요. 발 넣으면 쏙 뺄때도 쏙!



비가 안와 아직 신고 나가진 않았지만 비오는날 예쁘게 새단장하고
빨리 첫개시하고 싶네요 ❤️❤️

올해 장마대비해서 미리미리 장화구입했네요
장화고르기가 은근 까다롭더라구요
무릅까지 올라오는장화는 부담스럽고
너무 짧은것도 그닥이여서 종아리아래길이로
비 많이 오면 바지도 집어넣을수 있으니 괜찮을것같아요
포장 꼼꼼히 되서 도착했고 장화 특유의 투박함도
덜한것같아서 마음에들어요
신고벗을때도 괜찮네요
무게도 적당하고 굽도 적당해서 편하게 다닐수있겠네요
컬러도 예뻐서 만족스럽네요
하루종일 비예보 있는날 장화신고 출동해봐야겠어요
하하하

상품페이지에 나온대로 한 사이즈 업해서 주문했더니 발에 딱 맞고 너무 편하고 디자인과 색상 모두 마음에 듭니다.
여름에 비올 때 마다 신발이 젖은 채로 축축하게 돌아다니던게 너무 찝찝하고 불편했는데 이제는 비와도 아무런 걱정없이 외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신어보고 느낀 점은 발이 너무 편하고, 방수 기능도 완벽했습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길이라서 비가 들어가거나, 빗물이 튀었을 때도 양말이 젖지 않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장화에 물방울이나 흙이 묻어있어도 물티슈로 쓱쓱 닦으니까 금방 깨끗해지고 관리하기도 수월했습니다.
좋은 제품 잘 신고 다닐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장화 안 좋아 하는데ᆢ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구매함요


ㅡ한치수 크게 구매하니
평소 240 장화 245구매함 ㅡㅡ>딱 맞음요


ㅡ입구 부분 크기가 적당하여
신발신을 때 쏙~~~ 들어가요
ㅡ발목 부분 적당하여
걸을때 헐떡이지 않아요 짱
ㅡ바닥 깔창 탈ㆍ부착 가능하여
건조시 뺄수 있어 좋아요
ㅡ바닥 깔창 푹신푹신해요 짱
ㅡ소재 말랑말랑해요
ㅡ외관상 커보이지 않아 좋아요
ㅡ착용후 무게감 약간 느껴짐요
ㅡ짝발인데 불편하지 않음요
ㅡ개봉시 냄새 안나요


내돈내산이고요
저처럼 장화구매시
가성비 좋은것 찾고 계신분들께
추천요
가격대비 넘~~맘에 들어요
이번주 비가 온다고 하니
신어보고 후기 남겨볼께요

디자인
민트색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린 컬러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컬러라서
냅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디자인도 컬러랑 잘 어울리는
귀여운 느낌이고 좋더라구요 ㅎㅎ

내구성
상세페이지에 써있듯 소재도 튼튼하면서도
유연하게 제가 움직이는대로 제품이 움직여
발 불편함도 전혀 없었습니다-!!

착화감
바닥에도 폭신한 쿠션창에다가 아치형이고
발목 안쪽 부분도 소재가 불편하지않아서
종아리가 쓸린다거나 하는 부분도 일절 없었숨다!

리뷰를 참고해서 250 주문
재질이 좋아요
벗는거 참 쉬워요
발볼이 넓은편인데,
이렇게 편안한 장화는 처음이예요.
바닥도 엄청 짱짱한 느낌!
폭신해서 걸을때 좋음
예쁩니다
그래서,그린 색상 추가 주문 했어요.

올 여름에도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데일리로 신기에도 거부감 없는 레인부츠를 찾고 있었는데,
딱 마음에 들더라구요!
디자인도, 사이즈도, 소재도, 재질도 완벽한 발캉스 앵글 숏 레인부츠
신었을 때 착화감도 너무 좋고, 발걸음도 가벼워서 올여름 필수템이 될 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좋아서 너무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어서 만족 또 만족하고 있는
레인부츠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텃밭용으로 구입했는데, 예상보다 퀄리티가 괜찮아서 비 올 때도 신을 생각입니다.
평소 250 사이즈 신어서 이 제품도 250으로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것 같아서 245도 신어봤는데 발가락이 닿아서, 250으로 결정했습니다.
고무 냄새 같은 거 안 나요.

슈퍼카미트 여성용 앵클 숏 쿠션 레인부츠, 245, 블랙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기타 등등에 사용하고자 주문한
레인부츠입니다.

레인부츠라고 하면 보기가 흉하다는 생각을 많이 햇는데...
요즘은 레인부츠도 정말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일단, 말랑하고 신었을때 발이 편하긴 합니다.
PVC 소재로 가볍고 질기다고는 하는데... 확실히 질긴것 같기는 하지만
무게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PVC 소재라고 하면 단단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충격흡수율이 높고 에너지 효율성이 우수한 소재로
주방이나 욕실매트, 애견매트, 완구류 등에 사용한다고 해요.

신발 안쪽에 착화감에 도움을 주는 깔창이 있어서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신고벗고 하는데에 편한 것 같아요.

디자인도 생각보다 예쁘고 괜찮아요. 물론 제가 신었을 때는 아니지만...
옷을 다 갖춰 잘 입으면 레인부츠여도 예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평범한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발 사이즈는 제가 발볼도 넓고, 발등도 높은 편입니다만...
정사이즈로 주문했을 때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들보다 길이가 좀더 길어서 발 위로 좀더 많이 올라오는데
이런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어서 요 제품을 선택했는데.
신고 벗는게 불편할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신고 벗고 하는건 편하게 가능했어요!

전체적으로 발편하게 잘 신을 수 있었고,
괜찮아요. 가격도 적당하고요. 베이지나 초록색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무난하게 검정을 사긴 했지만... 베이지, 초록도 신어보고 싶네요.

보기에도 예뻐보였는데 , 신었을때도 역시 예쁘네요
적당한 무게감이라 딴 장화들 생각하면
무겁게 느껴지진 않았고요 완전 편해요

사이즈는 작게나왔다고 해서 반업했는데…
원래 운동화 235 신는데 240으로 주문했건만,
발가락부분이 살짝 부딪히네요 ㅠ
한사이즈 업이 맞는것같아요
발볼,발등 전부 여유있는데 발가락이 살짝 부딪히는 정도라
원래 230신는 언니한테 뺏기고,,,ㅎㅎ

베이지로 245로 다시 하나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발등살없는 발이라
밑창하나 깔아주니 더욱 푹신하고 딱 맞게 신을수 있네요

길이도 발목위로 짧지도 길지도 않고 정말 딱 좋은길이라
너무 맘에 들어요

일반적으로는 240. 작게 나왔을 땐 245신어요
레인부츠는 양말신고 신을꺼라 245주문했어요
예쁘게 맞고 편해요
어떤 제품은 넝수 고무장화 같은데
이건 신발 모양이 잘 잡혀있고 무너지지않아요
장마에 편하게 신을 수 있겠어요

발 사이즈가 225에서 230 사이라서 230 구입했더니 편하게 잘 맞아요
신발 모양이 잘 잡혀있고 신고 벗기 편해요(입구 크기 적당)
바닥도 단단하게 잡혀있어서 미끄럽지 않을듯해요

여성용 앵클 숏 쿠션 레인부츠는 비 오는 날에도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실용성과 패션을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앵클 길이로 설계된 이 부츠는 일반적인 레인부츠와 달리 가벼운 무게와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장마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며, 평상시나 출퇴근길에 신어도 무리 없는 스타일입니다.

이 부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착용감입니다. 부드러운 쿠션감 덕분에 장시간 착용해도 발이 피로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레인부츠는 딱딱해서 오래 신기 불편한 경우가 많지만, 슈퍼카미트 레인부츠는 내장된 쿠션 덕분에 걷는 동안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발목 부분이 꽉 조이지 않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방수 성능 역시 훌륭합니다. 고무 소재로 제작되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발이 젖지 않고 완벽하게 방수가 되어, 물 웅덩이를 지날 때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장시간 외출해야 할 때 발이 쾌적하게 유지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가 통기성이 좋아 신발 내부가 축축해지지 않고, 덕분에 습기 걱정 없이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히 여유 있어 두꺼운 양말과 함께 신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발볼이 넓은 분들이나 발등이 높은 분들은 조금 타이트할 수 있으므로 사이즈를 한 치수 크게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색상도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어, 개인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우수하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슈퍼카미트 여성용 앵클 숏 쿠션 레인부츠는 비 오는 날뿐만 아니라 간편한 외출용으로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요즘 비가 자주 와서 운동화가 자주 젖고 슬리퍼는 미끄러워 딸이 장화를 사달라해서 구매했어요.딸 발사이즈가 250이고 발볼이 약간 넓은데 잘 딱 맞다네요 잘 신을게요 굽이 약간있어 좋네요 고무냄새가 약간 나서 밖에 두고 환기중이네요

눈오는 날에 패딩부츠보단 그냥 레인부츠가 더 나아서
하나 싰어요
오자마자 신어보니
무겁지도 않고 색도 예쁘고 좋더라고요
근데 냄새가 좀 심해서 현관 밖에 두었어요

신고 벗기 편하고 안에는 천으로 처리되어 있네요
240~245신는데 245하니 그냥 신고서 가만히 발뒤꿈치쪽으로 하면 넉넉한데 걸을땐 제 발이 크기가 다른 건지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앞으로 쏠리면서 닿는 느낌이네요..
오늘 비오더만요 신으니 발 안젖고 좋았는데 퇴근길 비안와서 계속 신고다녔더니 땀 찬ㅔ요ㅎ
신발은 이쁘게 잘 나온편이고 신발입구 종아리 부분도 가운데쪽 덧대어져 있어 쓸림 현상 없고 편했어요

장화 구매는 처음이라 고민 많이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이즈가 고민이 되었는데 운동화는 잘 늘어나서 240 정사이즈로 신거든요
근데 장화는 한사이즈 크게 사야될 거 같아서 245로 구매했는데
공간이 많이 남네요,,
구매하실 분들은 평소 신으시는 사이즈대로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색이 은은하게 예쁘고 길이도 딱 종아리까지 오는 사이즈라 예뻐요.
재질도 좋고 발 볼이 좁지 않아서 편하게 잘 신고 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리 되어왔어요.

전에 신었던 장화랑 높이나 폭은 비슷한데 발볼이 넓어요. 제가 발볼이 넓지 않아서 받아서 신어보곤 헐렁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반품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걍 신기로 합니다.
소재는 전에 장화보다 말랑한 것 같고 무게는 가볍게 느껴지진 않네요. 전에 장화가 조금 무거운 것 같다 생각했는데 이번 장화도 무겁단 느낌은 아니지만 가볍진 않아요.
바닥에 아치형으로 받쳐준다는 부분 때문에 구매를 결정했는데 아치형 받쳐주는 건 못 느끼겠어요.
신어보다 계속 헐렁한 느낌이 거슬리면 바닥에 패드를 깔아봐야겠어요.
발바닥 닿는 부분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발볼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전 장화를 6년 넘게 신었는데 외부장식이 떨어져나가 바꾸는 거라 이 장화가 익숙해질지 사용이 꺼려질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어요. 신어보고 후기를 덧붙일게요.

검정도 예뻤는데
베이지도 괜찮네요
약간 밀크티색상이구요

포장도 꼼꼼하고 깔끔하게 왔구요

사이즈는 역시 반업말구 한치수 업하니 딱이네요
기존 운동화 235신는데 이건 245 신으니
발길이에 잘맞아요

발등살 없는 편이라 공간이 여유있어서
깔창 하나 넣어주니
여유있고 딱 좋아요
발등살 있는분들은 더 편할듯요

신고벗기도 편하고, 모양도 예쁘고
이제 비오는날도 걱정없네요

어떤사람 리뷰보고 정사이즈했는데 엄지가 닿아서 아파요..(15년간 모든신발 230사이즈 신음)
소재나 발볼은 좋습니다

크게 샀다가 환불하고 다시 정사이즈로 샀어요
편하고 좋습니다

색상동일, 정사이즈.
다만 발볼넓으면 한사이즈 업추천.
해루질 때 이용하였으며 물새지 않고 미끄럽지 않아 좋았음

평소 비 오면 외출을 잘 안해서 레인부츠의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반려견이 실외배변을 하다보니 어쩔수없이 비가와도 산책을 나가게되니 레인부츠가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우선 디자인과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고 강아지와 뛰어 다녀도 발이 젖지않아 좋은것같아요.
신고벗기도 편하고 미끄럽지 않아 빗길 산책 걱정없어요.
올 여름 장마철 레인부츠로 실컷 산책할 수 있을것같아요

평소 245신는 여성입니다
발에 살이 없고, 길이만 깁니다
이부츠를 신었을 때
작진 않고, 아주 딱 맞습니다.

저는 신발이 큰 것을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딱 맞는 245가 좋습니다.
그리고 발목입구가 적당히 넓어서 빈물이 안 들어갈 것 같아요
발은 쑥 잘 들어갑니다

발목 입구가 너무 넓으면, 빗물이 들어갈 수도 있겠죠
마음에 들어요

리뷰보고 업했는데 좀헐떡 거리네요
저는 정사이즈가 맞는거 같아요
신고벗기 편해요. 가볍고 소재도부들

흙과 풀과 돌이 엉킨 숲길이 주변이라 장화를 일상화로 신을때가 많아 ㆍ 포장길 외출용도로 검색 ㆍ평이 우호적이어서 한 치수 업해서받음
시착해보니 발에 자연스럽게 착붙이지만 뭔지 얇다는 느낌이 바로 전해진다ㆍ비오는 날 신어보면 어쩔까 싶은데 깔창 넣어야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