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병원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많이 돌아다녀야해서 알아보다가 크록스 바야 클로그 슬리퍼를 찾았어요.최근에 방콕으로 여행을 갔다가 크록스와 비슷한 슬리퍼를 정말 저렴한 가격에 사와서 사용중이었는데 역시 저렴한 제품이라 퀄리티 면에서는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적당하게 쿠션감이 있어야 발에 피로감이 없는데 너무 말랑말랑하다보니깐 자칫하다간 발을 삘 위험이 있거나 오래걸을시에 발에 피로가 많이 쌓이더라고요.반면에 크록스 정품 바야 클로그 슬리퍼는 내 발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너무 편하고 피로감도 적어서 좋아요.

제가 발볼이 넓어서 원래 다른 브랜드의 운동화들은 신발 사이즈 235를 신는데 이 크록스 바야 클로그 슬리퍼는 230이 잘맞아요. 안불편하고요! 이 부분은 사람마다 발모양이 달라서 사이즈 체크를 잘해보셔야할거같아요! (단순변심이라도 30일이내 무료반품이니까 걱정말고 편하게 주문하세요~)

디자인은 말할필요 없이 너무 깔끔하고 어떤 옷에도 다 어울려서 일하는 병원이 아니더라도 하나정도 추가로 구매해서 집 주변 가까운 곳 나갈때 사용하려고해요!

색상은 개인적으로 무난한 블랙이 언제든 사용하기좋아서 일단 블랙으로 구매했어요. 직접 받고 신으니까 다른 밝은 색상보다 때가 안타서 관리가 편해서 좋더라고요~

슬리퍼 고민하기 힘든분들 추천드립니다!
오래 신으실 수 있을거에요

편안한 슬리퍼를 찾다가 크록스 바야 클로그 슬리퍼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디자인은 익숙했지만, 실제로 신어보니 왜 다들 크록스를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레쥬 액세서리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평소 신는 사이즈인 250으로 주문했는데, 신어보니 생각보다 발이 좀 끼는 느낌이 들었어요. 크록스 자체가 살짝 작게 나온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260으로 다시 주문했더니 이번에는 딱 맞았어요. 사이즈 선택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크록스 특유의 디자인은 언제 봐도 귀여운 것 같아요. 저는 블랙 색상을 선택했는데,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서 데일리 슈즈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앞코가 살짝 올라간 디자인이라서 발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았어요.

착화감은 정말 최고였어요. 쿠션감이 정말 좋아서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했어요. 크록스 특유의 소재 덕분에 가볍고,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는 점도 좋았어요. 실내에서 슬리퍼처럼 신어도 좋고, 가벼운 외출이나 물놀이 갈 때 신기에도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함께 온 레쥬 액세서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귀여운 디자인의 액세서리들을 크록스 구멍에 꽂아서 나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액세서리 종류도 다양해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바꿔 꽂는 재미도 있었어요.

크록스 바야 클로그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취향에 따라 원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크록스 특유의 소재 때문에 너무 더운 날씨에는 땀이 찰 수 있다는 점 정도? 그래도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슬리퍼라서 자주 신게 될 것 같아요.

총평: 편안함은 기본, 사이즈 선택에 주의하세요! (+ 레쥬 액세서리)

크록스 바야 클로그 슬리퍼는 편안함은 기본이고, 레쥬 액세서리 덕분에 개성까지 더할 수 있는 슬리퍼라고 생각해요. 데일리 슈즈로도 좋고, 물놀이 갈 때나 가벼운 외출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착화감이 좋아서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살짝 작게 나온 느낌이니, 평소 신는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크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슬리퍼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크록스 바야 클로그를 적극 추천합니다! 레쥬 액세서리로 나만의 개성까지 표현해 보세요!

가지고 싶던 색상의 크록스였는데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어요!

착화감도 좋고 사이즈도 아주ㅏ아주 딱입니당

발볼이 없는 편이고 정사이즈 230 인데 편하게 맞아요!

평소 240cm신고 있는데 잘맞아요
가볍고 편하게 신을듯합니다

230 신는데 240구입했어요
정사이즈로 살껄 실수 한듯해요 ㅠ
크게 나왔네요 ㅎㅎ

슬리퍼 신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신기로 했어요 ㅎㅎ
만족스러워요^^

깃털 처럼 가벼워서 너무 좋아요 ㅠㅠ

크록스 말고는 다른건 못 신겠어요 ㅠ

육아맘한테 최고입니당 ㅎㅎ
여름엔 크록스 말고는 다른 신발은 보이지도 않아요 ㅠ

남편도 아이들도 제 취향대로 크록스만 신겨요 ㅋㅋ
다른 신발은 눈에 안들어오고 다 버렸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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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입니다 ㅋㅋㅋㅋㅋ

평소 운동화 사이즈 230인데 발볼 넓어서
사이즈 업했더니 편하게 맞네요

급하게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맘에들어요.
크록스는 한치수 크게 신어서 이번에도 사이즈업해서 샀어요.
블랙 아니면 연한 베이지만 신다가 이번껀 좀 진한 베이지? 라고나 할까요 ㅎ 가을이기도 해서 색감은 더 맘에 들어요. 가볍고 편해서 일할때나 평소에나 늘 신고다녀요 ^^

발볼넓어서 바야 240신어요. (235)
아주살짝여유(앞뒤길이) 발볼넉넉해서 완전편해요!

이뻐요~ 봄 여름에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