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매 동기 >

- 쇼츠 영상보다가 색감이 너무 예뻐 보여서 또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구입했습니다.


✅ < 상품 만족도 >

-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 너무 작아요...ㅠㅠ 살짝 비싼거 같기도 하고....

- 받자 마자 바로 뜯어서 손등에 발색했는데 엥...뭔가 발색이 잘 안되는 것 같았는데 막상 얼굴에 발라보니 자연스럽네요. 너무 진하지 않아서 오히려 만족합니다.

- 가장 좋은 점은 블러쉬가 별도로 필요없이 내장된 퍼프를 이용하여 톡톡 두드려주면 되어서 너무 간편하고 밖에서 수정하기도 쉬워서 너무 편리합니다.

- 연한 피치톤으로 얼굴에 생기를 주면서 과하지 않게 발색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만들어 줘서 너무 이쁘네요. 밝은 피부톤이 훨씬 더 어울릴 것 같아요.

- 가성비가 그리 좋지는 않은 듯 ,,,,물론 블러셔는 작은 양으로도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괜찮긴 하지만 좀 만 더 저렴했으면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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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상품에 대한 특징, 만족도를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자세하고 구체적인 리뷰가 좋기도 하지만 긴 글을 집중해서 읽지 못하는 편이라ㅠㅠ 항상 리뷰를 살펴볼 때 간단하지만 필요한 내용만으로 작성된 리뷰를 찾아서 보는 편이라 저도 간단하게 궁금해 하실 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화사한 피치톤 블러셔! 메이크업 마무리로 딱이네요 !!

블러셔 색을 고민고민하다가 골랐어요 ㅠ
고르기ㅡ어렵더라구요
피치톤도 종류가 좀 있어서 저는 화사해보이는 색으로 골랐어요

장점은 볼터치 쿠션도 같이 붙어있는 제품이라 좋아요
맥이나 다른건 손이나 솔로 따로 해야해서 손 씻어내야하는데
요거는 제일 장점이 쿠션이 포함되어있는 본체라
편하구요

요즘 메이크업이 블러셔를 볼에만 하지않으니까 쓸모가 많아여 ㅋㅋㅋ
저는 우선 광대부분 이마 티존 살짝 콧망울쪽 턱끝 윗입술위
이렇게 전체적으로 조금씩 발라주듯 툭툭 쳐주면
확실히 피부톤도 더 밝아지고
메이크업자체가 싱그러워요 ㅋㅋ 동안느낌이예요

색자체가 밝지만
발림때 뭉쳐지거나 세게 발라지지 않아서 원하는 만큼 바르기 좋네요
크기도 엄청 컴팩트해서 파우치나 가방에 쏙 넣기도 편하구요

저는 볼터치를 요즘 립스틱으로 했었는데
바르고 손으로 하거나 에어쿠션으로 덪칠하니 쿠션이 좀 색도 묻고 자주 교체해줘야하니
또 관리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퍼프가 따로있으니 위생적으로도 좋을것 같긴해요 !!!!

유통기한도 엄청 넓어서 오래 쓸수있을것 같고
저는 볼터치류는 진짜 얼마 안쓰다보니 몇년동안 써도 그대로인데
요건 우선 기한이 넉넉하고 쓰기 편하니까 좀더 많이 쓸것 같아요

통도 귀엽구 ㅋㅋㅋㅋ
맘에드네요

펄이 살짝 들어간거라
펄 없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택할때 색감 잘 보고 고르시면 될듯해요

쿠팡체함단으로 받아서 사용했는데 저는 추천드려요
만원대에 요정도 퀄리티면 너무 가성비 좋은 블러셔라
몇일 동안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썼어요

색도 은은하니 예쁘니 블러셔 고민인분들은 오히려 과하지 않으니 초보들에게 추천드리구요 !
그럼 저도 잘쓸께요 !

쿠팡체함단으로 솔직한 리뷰 남겨요 !!! 다들 즐거운 쇼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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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으로왔는데 뾱뾱이 없어서 좀..
배송을 안전하게 해주시면 좋겠어용
깨지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일단 엄청 조그맣고 들고다니기 좋게 되어있는데
뚜껑열고 밑에 퍼프를 꺼내서 사용하는 방식에요

퍼프를 따로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선택했는데
뚜껑이 캡형식이아니고 완전히 열어서 사용해야해서 살짝 불편해요 캡형식이면 좋을듯

저는 17호 쿨톤 피부인데
발색은 엄청 여리여리하게 되는편이에요.
피부어두우시면 아예 발색 안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세번이상 레이어드해야 발색이 되는듯
근데 연한 메이크업 좋아하시면 청순하게
괜찮을것같구
베이스 섀도우로 이용하기도 좋아요.
약간 미세한 펄 있는것 같구
근데 막 촤르르하게 광이 올라오는건 아니어서
무난템으로 사용하기 괜찮아요.

크기도 작아서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아요
뚜껑부분 캡형식으로 변경되면 좋을것같구
발색이 좀 아쉬운데 기본적으로 색상자체가 연한편이라
취향따라 케바케 일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난하게 들고다니면서 사용할만합니다.
입자는 고운편이고 뭉치거나 뜨지는 않아요.

퍼프가 동그랗게 되어있어서 국소부위로 사용하긴 어렵고
넓게 펴바르기 좋습니다.

추천- 피부가 밝고 여리여리한 메이크업을 주로 하시는분
비추천- 어두운피부 쨍한 발색원하시는분

쿠팡체험단으로 작성된 주관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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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꿀템 획득! 파우치템!!


예전엔 블러셔 없으면 못살았어요
블러셔가 주는 그 뽀용뽀용하고 맑은 느낌을 좋아했는데
갑자기 홍조가 심해지면서 홍조때문에 블러셔를 끊었(?)거든요..


근데 정말 오랜만에 그 느낌 다시 받아보네요 ㅠㅠ



블러셔 내용물 :
흰끼가 있는 맑은 핑크색이구요
회색과 라벤다가 아주 살짝 느껴져
버얼건 느낌보단 차분하고 맑은 핑크느낌의 핑크예요



그리고 아주 맑은 파우더 압착식이라 볼에 올렸을때
번쩍거리는 기름도 잡아지고 여러모로 기분좋아요.

홍조심한 제가 쿠션 얼굴에 때리고 블러셔하면
같은 색도 더 붉게 올라오는데 이건 맑은 올라와서
청순하고 선~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이 색깔 고른 저 지금 매우셀프칭찬 중이에용!! ㅎㅎㅎ




디자인 :
진짜 디자인 칭찬해주고 싶은게 겉 케이스는 매트한듯한 질감도 좋았는데
오랜만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블러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윗뚜껑 열면 블러셔 내용물이 나오구요
아래뚜껑 열면 내장된 퍼프가 나오는데 쫀쫀한 제형이예요
피부에 블러셔가 왕창 묻어지는게 아니라 쫀쫀한 스펀지가 한번 잡고 있어서
양조절이 굉장히 쉽다고 느꼈습니다.
사이즈도 귀엽고 파우치 안에 들어가도 위생적이라 이건 무조건 파우치에 하나씩
넣고 다녀도 절때 후회 없을 것같아요!


다시 블러셔 할 수 있게 해주신 토니모리 제품개발팀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제품을 무료로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웜톤인 줄 알아왔던 톤그로.. 퍼스널컬러 여쿨라 진단을 받은 뒤 색조 화장품을 뒤집어 엎고 있는 1인입니다.
보통 쿨톤인 분들이 라일락 컬러들을 많이 추천해주셔서 저도 구입해봤는데, 저한테는 조금 색조가 연한 느낌이더라고요.
제품 추천 받아보니 저는 라일락 같이 흰끼도는 치크를 베이스로 깔아두고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블러셔 08 리본핑크 같은 뽀용한 핑크톤으로 포인트로 올려주면 더 잘 어울린다고 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블러셔는 코스메틱 회사면 다들 하나씩은 뽑는 제품군이다보니 선택지가 다양하지만 제가 원하는 컬러의 제품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블러셔 리본핑크는 제가 찾던 컬러의 블러셔였습니다.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블러셔 장점은 젤리 형태이다보니 양조절이 쉽고 가루날림이 덜합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컴팩트 하고, 블러셔 아래쪽에 있는 스펀지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다는 장점도 있어요.
컬러도 쿨톤인 분들께 뽀용하게 진짜 이쁘게 올라와요.
체리컬러의 립제품과 잘 어울립니다.
바르고 나가니 치크 너무 잘 어울린다며 지인들이 어디 제품이냐고 물어보네요.
다른 컬러의 제품도 구입하고 싶어질 정도로 케이스도 튼튼하고 만족도 높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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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포그핑크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블러셔를 만났어요
평소 풀메이크업을 하는 편이지만 블러셔를 잘 안하니 풀메이크업이 아니라고 해야할까요~ 사실 마음은 있지만 블러셔를 잘 하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마음에 쏙드는 블러셔가 보여서 사용해보았어요
저는 포그핑크를 주문했는데요 포장부터 사랑스런 핑크핑크

용기사이즈는 작은편이에요~
휴대하기에 너무 좋은 사이즈랍니다
퍼프가 용기하단에 내장되어 있어 편리했어요
향은 거의 없는듯 했고 가루날림이 전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첫 사용~
처음 사용할때는 내장된 퍼프가 내용물을 충분히 머금을 수 있도록 여러번 묻혀 사용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콕콕 묻혀 볼에 톡톡 쳐보았는데 아주 연하게 반색되더라구요 그래서 세번정도 얹어주니 아주 자연스러운 핑크빛생기가 은은하게 발색되었어요~ 정말 가루 날림없이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매끈하게 표현되어 대만족 입니다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 각질이 부각된다던지 들뜬다던지 그런것 없이 저녁까지 유지되었어요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앞으로 열심히 사용할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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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가 색조 제품을 너무나 잘 만들고
예쁘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요...
좋은 기회를 통하여
치크톤 젤리 블러셔 04호 퍼지 피치 색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끈 보송 젤리 텍스쳐라고 하는데요...
바로 발라보니 너무나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발색이 됩니다.
약간의 단단하고 보송한 제형의 느낌이어서
가루 날림도 없이 부드럽게 펴 발라집니다.

뚜껑도 잡아서 위로 당기면 바로 열리고요,
밑면의 퍼프로 아래로 당기면 바로
쓸수 있어서 너무 귀엽고요~^^
조립할때도 양쪽으로 꾹꾹 누르면
바로 정리가 됩니다~
정리 할때도
가루 날림이 없다는 점이
편리하네요~^^

파우치 속이나 가방 속에서
파우더가 날리거나 깨지면...
난리가 나거든요~^^;;;
제형의 특성상 그럴일이 없을것 같아서 장점입니다.

제 피부는 좀 어두운 웜톤인데요~
04호 퍼지 피치 색상은
웜톤. 쿨톤을 가리지않고
다 어울리는 자연스런 색상이에요~
누구에게나 추천 해 주고싶은
색상이에요.

멀티로 사용하자면요...
저는 쉐도우로 사용해도 예쁘게 발색이
되어서 좋았고요~^^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표현이
되어서 좋았어요.

가루 날림이 없으니...
유지력도 갑입니다~^^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04호
퍼지 피치 색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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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투브에 보면 “뽀용”한 메이크업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볼터치를 중앙부를 짧게 한다고 눈밑에서부터
바로 핑크 볼터치를 바르고 콧등에도 바르고 턱 끝에도 남은 양을
브러쉬로 바르더라구요. 그래서 유심히 봤는데
집에 갖고 있는건 진짜 찐한 핑크만 있어서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해보니 약간 술 취한 사람 같고 좀 과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핑크가 아닌 그래도 좀 핑크끼가 도는 걸로 찾고
있었어요.
<강점>
- 받았을때 깜놀한 점은 위아래로 여는 곳이 있다는 점
- 밑에 쪽에는 손잡이용에 퍼프가 달려 있어서 따로
브러쉬를 안써도 되어서 브러쉬 값 아낀점
- 사진에선 그렇게 안봤는데 발라보니 생각보다 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발랐을 때 피부가 더 좋아보이게 해주어요.
- 외출할때 사실 립스틱이나 하나 정도 갖고 나가는 정도였는데
요게 사이즈가 진짜 작고 컴팩트해서 작은 가방에 쏘옥 넣어 다니기 편다는 점
- 그리고 눈 밑에 바로 발랐을때 과한 느낌이 아니라서 좋아요.
그래서 두가지를 함께 쓰니 스스로 제 메이크업 능력이 올라간 느낌?!!!
- 저희집 아들이 탐나하네요. 깜찍한 디자인에 본인 필통에 넣어가겠다고.
- 다른 여러가지 색상들이 있던데 더 써보고 싶은, 처음으로 욕심이 나는 볼터치였습니다.

✨제품 선택이유

저는 기존에 블러셔, 아이쉐도우 등 대부분의 제품을
[ 롬앤 베러 댄 치크 (너티누드) ]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거의 다 사용해서 쿠팡에서 알아보던차에 그대로 롬앤 제품을 사용해볼까 검색해보다가 새로운 색상, 브랜드로 써보고 싶어 [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01 포그핑크) ]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 후기

학생때부터 유명하고 많이들 썼던 [ 토니모리 ] 브랜드

여전히 제품도 좋고 무엇보다 제품 케이스 디자인이 너무 귀여웠어요.
색조 화장품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건 발색력, 유지력, 사용하기 편리함과 휴대성이라고 생각해요.
다른제품 대부분 붓이나 쿠션은 따로 구매해야하던데, 이 제품은 제품 본품 밑에 같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콤팩트해서 화장품 파우치에도 쏙 들어갔답니다.

저의 피부톤은 웜톤에 가깝지만 약간 노란끼가 도는 전형적인 동양인 피부에요. 얼굴색은 컨디션에 따라 밝아지기도하고 노란빛이 돌기도하고 그날그날 얼굴색이 달라져요. 이 날은 다행히 얼굴톤이 밝아 화장한 후 [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01 포그핑크) ] 쿠션으로 톡톡 치크부분에 두드려 보니 자연스럽게 발색되고 은은한 핑크빛이 돌아 너무 예뻤어요.

매일매일 화장을 하는 저로써는 너무 만족하고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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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01포그핑크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평소 20~21호 사용하는 쿨톤 사람입니다!
평소 블러셔는 스텔라 블루밍서울 사용하였는데 아무래도 금액적인면이 너무 부담스러워 비슷한 상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발견한 이 아이템...아주 요물입니다!!!
우선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기본 파데만 발랐는데 겨울이라 피부에 각질이 뜨는거 보이시나요 ㅜㅜ 기초화장을 잘해도 이렇게 뜨는 악건성 피부인데 찐 후기 보여드리려 파우더 과정은 생략하고 바로 치크를 발라보았습니다.

사용법은 특이하게 퍼프도 같이 들어있어서 아래를 당기면 뿅 나와 굉장히 간편합니다!! (휴대성이 정말 뛰어날것 같아요!!)
그리고 가루를 묻혀 피부위로 톡톡 두드리면 색이 점점 올라옵니다. 한번으로는 연한감이 있어 3번정도 색을 올려주니 색이 넘 이쁘게 올라오네요...♥
그리고 보이시나요? 각질들이 다 잠잠해졌어요 ㅋㅋㅋ이거..대박이에요 ㅜㅜㅜ

사실 크게 기대 안했는데 넘 예뻐서 정착템 되었습니다. 요즘 이것만 바르고 다녀요 ㅋㅋㅋㅋ 다 쓰면 재구매 의사 1000%입니다!!!

혹시라도 고민중인 분들 계시면 언넝 지르세요!!
포인트 블러셔전 베이스로 찾으시는분, 베이비핑크 컬러 찾으시는분, 쿨톤이신분, 부담스럽지 않은 블러셔 찾으시는분!!
여기입니다ㅜㅜ 이거에요ㅜㅜ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도 좋고 진짜 강추합니다!!!

<총평>
♡가격: 가성비 끝판왕
♡휴대성: 작은사이즈와 퍼프일체형으로 휴대성 굿
♡발색: 바를수록 은은하게 올라와 예쁜 핑크
♡지속력: 5~6시간 지나도 처음 발색 유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용. 저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서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으면 찾아보는 편이라 이 제품이 처음 출시 했을때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땐 세가지 색상밖에 없어서 구매하진 않고 있다가 까먹었는데 이번에 쿠팡 체험단에 당첨되서 알아보다가 새로운 색상이 나온걸 알고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토니모리에서 틴트를 우연히 하나 산 뒤로 만족하며 쓴 기억이 있어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당.

퍼스널 컬러: 저는 여름 쿨톤이며 라이트와 뮤트가 둘다 괜찮다고 하셨지만 베스트는 뮤트라고 하셨습니다.

사용기한: 2027년 7월 까지 아주 넉넉한 상태로 왔습니다.

제형: 파우더 제형도 크림 제형도 아닌 그렇다고 이름 처럼 완전 젤리 같은 제형도 아닌 미끄러지듯 손에 묻어나는 제형 입니다. 개인적으론 하이라이터 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발색: 은은하게 발색되며 2~3번 바르면 진하게 올라옵니다. 펄이 들어있어 여리여리한 느낌도 나고 볼에 올리니 반짝이는게 하이라이터 해준거 같고 예쁘더라구요. 손이나 팔보다 얼굴에 올리니 발색이 더 잘됬어요!

퍼프: 브러쉬 필요없이 내장 퍼프로 팡팡 두드리면 되니 은근 재밌고 발색도 잘 되도라구요! 퍼프가 생각보다 질이 좋았습니다. 브러쉬로 바르면 발색이 잘 안되는거 같아서 내장 퍼프나 손으로 발라주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총평
가격은 살짝 비싼것 같다라는 느낌도 들었지만 은은하게 올라오는 펄과 발색이 설명처럼 정말 벚꽃 같이 예쁘고 도구 필요없이 일체형으로 내장된 퍼프로 발라주면 되니 들고 다니기에도 좋아서 저는 너무 마음에 듭니당. 쿨톤 분들 특히 여쿨! 그리고 핑크기 잘받는 봄웜 분들도 연하게 코랄끼도 느껴져서 색감 너무 예쁘니 한번쯤 사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전종서 느낌으로 블러셔하고 다니더라구요.
생기있어보이고 묘하게 예뻐보이길래 저도 집에 있는 아이섀도우 피치컬러로 가끔 블러셔 하고 다녔어요.
근데 운 좋게 요번에 토니모리 블러셔 쿠팡 체험단 당첨이 되서 퍼지피치 색상으로 골라봤습니다!

포장 : 우선 포장은 조금 더 신경써야할것 같아요
바닥에만 살짝 떨어뜨려도 깨지는게 블러셔나 아이섀도우인데, 열자마자 깨져있어서 좀 속상했어요.
그치만 제가 쓸거고 사용하기에는 문제 없으니 패스할게요:)

상품후기 : 조그만한 패키지 박스에 치크라고 써져있는게 너무 귀여워요. 매끈 보송 젤리 텍스쳐라니 어떤걸지 기대하면서
박스를 열어보니 박스 사이즈에 딱 맞는 귀여운 블러셔 케이스가 보여요.
퍼지 피치 컬러의 색상에 컴팩트한 사이즈라 화장품 파우치에 넣어다니기 딱 좋을 거 같아요.
윗 뚜껑을 열어보니 웜톤인 저에게 잘 맞을 거 같은 살짝 톤 다운된 피치 컬러예요.
아래 뚜껑을 열어보니 보송보송한 퍼프가 쏙 나와요.
브러시를 따로 들고다니지 않아도 된다는게 가장 장점인것 같아요!
퍼프에 블러셔를 두번 문질 문질하고 팔목 안쪽에 발라봤습니다.
한번 톡톡 했을땐 발색이 강하지 않아서 두번 정도 톡톡톡 했더니 발색이 티가 나네요.
블러셔는 은은하게 올라오는 빛이 포인트니 이정도 발색이면 괜찮은거 같아요.
색감은 칙칙하지 않고 화사한 오렌지피치? 컬러라 저같은 웜톤인 분들에게 잘 맞을거 같아요!
요즘 얼굴에 염증이 올라와서 화장을 제대로 못해봐서 얼굴에는 아직 못올려봤어요.
어서 염증이 나아서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어두운 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리뷰입니다!!

재품이름: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색상: 02 누디 엠버
(퍼프 내장되어있음)


1. 제품 디자인
아주 귀여운 케이스에 담겨왔습니다! 사진에도 첨부했지만 손바닥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여서 밖에 외출할때도 들고 나가서 덧발라줄 수 있는 장점!!

2. 향
향은 무향입니다.

3. 질감
젤리블러셔라고 되어있어서 크림타입일 줄 알았는데, 파우더형입니다.(손 발색샷 참고) 저렇게 섀도우처럼 묻어나오는 질감!!

4 색상
굉장히 연하게 발색됩니다! 그래서 저처럼 어두운 피부를 가지신 분들은 엄청 바른듯 안바른듯한 느낌입니다. 여러번 덧발라야 진하게 발색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번 덧발라도 뭉치는 느낌은 없습니다

5. 장점
1) 가볍고 귀여운 디자인
2) 연한발색-밝은 빛 아래에서도 자연스러움
가끔 집에서 블러셔하고 나가서 밖에서 거울 볼 때 당황했던적이 있는데 이건 그럴 일 없을 것 같네요!!
3) 무향(가끔 화장품 냄새가 너무 다 강하면 섞였을때 이상하더라구요 ㅠㅠ그래서 저는 무향을 선호합니다!!)
4) 퍼프 내장!!!! 이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밖에서 블러시 덧바르려면 브러쉬나 퍼프를 따로 들고나가야되는데
이건 이렇게 한번에 다 내장되어있어서 너무너무 편합니다!!


6. 단점
어두운 피부 분들은 이 색상보다는 더 진한 색상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또 밝은 피부톤 분들도 연한 발색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7. 재구매의사
저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발색과 휴대하기 편한 케이스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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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핑크

❤️색상

제가 선택한 색상은 발레핑크입니다.
저는 봄웜과 여쿨 사이의 뉴트럴 톤 22호인데,
이 제품은 쿨톤에게 훨씬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서 본 색감보다 실제로는 훨씬 쿨한 느낌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색상이 매우 쿨하기 때문에 쿨톤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려요.
(※ 제가 첨부한 사진을 꼭 참고해주세요!)

❤️편리성

빠르게 화장을 끝내고 싶은 분들께 최고입니다.
저는 지하철에서도 화장을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이 제품의 뒤쪽 브러쉬가 정말 편리했어요.

별도의 브러쉬를 챙길 필요가 없어서 파우치 공간 절약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브러쉬 일체형 디자인은 화장의 편리성을 극대화해주어, 간편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발색

발색은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잘돼요.
제품 뒤쪽에 달린 브러쉬나 스펀지는 발색이 약한 편이라, 원하는 색감을 얻으려면 조금 오래 문질러야 합니다.

하지만 개인 브러쉬를 사용하면 발색력이 확실히 좋아지니 참고해주세요.
발색이 엄청 강렬한 타입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고 은은한 컬러를 원하는 분들께는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음!!
저에게 맞는 뮤틀러색으로 다시 살거에요

❤️요약

이 제품은 쿨톤에게 추천드리며, 화장의 편리성과 컴팩트한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빠르게 화장하고,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실용적인 제품을 찾고 있다면,
발레핑크가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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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실 저는 약간 붉은톤이 얼굴에 들어가면 야해지는것보다 그냥 막걸리가 생각 난다고 해야할까 정도인 얼굴이에요

그래서 얼굴에 포인트도 진짜 연한 아주연한 펄이 들어간 핑크를 아주 약간바르는 편이에요

그런데 나이도 있고 귀찮고 것도 안하는 편이구요~

그런 근무하던중 친구가 갑자기 자기요즘 몸이안좋아서 얼굴에 생기가없다고해서 나도 그렇다 등등 아줌마들

수다를 떨던도중 정말 우연치않게 ..

제가 쓸맘은 없었고 친구에게 선물해주고싶어서 골라보라했죠 그리고 담날 출근길에 도착확인 봉투째 ~~

미친듯이 행복해 하면 바르는데 사실 밑에 있는줄도 모르고 손으로하라고 우기고

암튼 훌룡한 도구를 찾아낸 친구는 너무 이쁘다고 바르고 또바르고 두번이상 아주 살짝 터치 했는데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우중충 얼굴이 화새해지고 생기있고 행복해 보여서 선물로 주는 저또한 행복했네요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아주 직고 귀엽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할것같아요

색상은 한번바르면 거의 티안나고 두번이상 하시면 원하는 색상나와요 제가 봐도 이쁘고 환해져서

순간 뺏을뻔 했네요~ 암튼 친구도 맘에들어하고 저도 굿입니다~~~^

토니모리 치크제품을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나눠볼게요.
저 같은 웜톤 피부에 정말 찰떡같이 어울리는 색이라 매일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누디엠버는 살짝 톤다운된 살구빛이 돌아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컬러예요. 피부 톤에 잘 스며들어서 웜톤이신 분들이 사용하기에 특히 좋을 것 같아요.

이름엔 젤리라고 써있지만 제가 보기엔 살짝 가루 형태구요 그래서 그런지 경계선 없이 부드럽게 발려져요.
톡톡 한 번만 터치해도 은은한 컬러감이 남아 발색 조절이 정말 쉬워요.
1회 터치부터 자연스럽게 컬러가 올라오고, 더 진하게 하고 싶을 때는 여러 번 덧발라주면 되니 손으로 쓱쓱 발라도 경계 없이 부드럽게 블렌딩돼요.

덕분에 메이크업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과하지 않은 컬러감이 돋보여서 어떤 룩에나 잘 어울리고, 촉촉하게 광택이 돌면서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요 컬러는 평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톤다운된 살구빛으로, 강한 핑크나 오렌지 톤이 아니어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이에요.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주고 생기를 더해줘서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아도 얼굴이 환해 보이더라고요. 특히 이 컬러는 화사하게 보이면서도 너무 튀지 않아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지속력도 꽤 만족스러워요. 아침에 가볍게 발라주면 저녁까지 컬러가 남아 있어서 자주 수정할 필요가 없고, 마스크를 쓰고 벗어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서 번거롭지 않더라고요. 또 뭉침이나 들뜸이 거의 없어서 자연스러운 광택이 오래 유지돼요.

패키지도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쏙 들어가니까 휴대하기 편하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파우치 안에서도 예쁘게 자리 잡아요. 가벼운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챙기기 좋아요.
작은 모양 하나에 아래에는 퍼프가 위에는 치크가 있는게 너무 신기하고 귀여웠어요 ㅎㅎ

이 컬러는 웜톤 피부에 자연스럽고 찰떡같이 어울리고, 부드러운 발림성 덕분에 매일 사용하기 좋은 블러셔라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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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첫구매


❤상품설명 : 용량이 3.5g 이다보니 작아요.
한손에 잡기 좋아요. 휴대하기 좋아요.

가루 날림이 없이 젤리형태에요.
펄이 들어가있어서 더 화사함이 있어요.
모찌 퍼프가 있어서 손으로 하지 않아도 되요.

촉촉한 형태의 젤리가 모찌퍼프가 만나 보송하게
얼굴에 밀착되는 형태에요



❤ 성분 : 비타민나무열매오일 , 식물성스쿠알 , 연꽃추출물 , 동백꽃추출물 , 히비스커스추출물



❤구매동기 : 저는 색조화장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 아니에요. 과감한 색도 안좋했었구요.
하지만, 피치는 저한테 잘어울리는것을 알고 조금씩 색에 눈을 뜨고 있답니다.

퍼지피치는 색감이 너무 부드럽고 따뜻한 색으로 보여 선택하게 되었어요.



❤사용후기 : 색감을 표현하고 보여주고싶은데 은은한 고급스럽다고할까요. 사랑스럽다고할까요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표현할수 있는 색이네요.
저처럼 색조화장을 많이 하지 않으신분들이 처음에 사용량이 감이 안오지만
부착되어있는 모찌퍼프가 적당량이 발라주면서 편하네요.
그리고 외출시 확실히 손을 사용하지 않고 퍼프 내장되어있어서 깔끔하게 수정이 가능하네요.
가방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 제일 좋아요.

정말 색이 너무 예쁘네요. 얼굴에 볼이 살구같이 귀엽다니까요.
묻어남 없이 내가 표현하고싶은 색만큼 모찌로 두두려주면 은은하게 표현되는 이 블러셔
다른색이 궁금해서 또 가지고싶네요!!! 하하하

제가 잘 쓰고 있던 블러셔가 남편이 실수로 떨어뜨려서 뿌셔졌는데요..
저의 화장 중 마지막 단계인 블러셔를 해주야 하는데 없어서 못했거든요 ㅎㅎ
이번에 쿠팡을 통해서 마침 블러셔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색은 정말 다양했어요!
누디엠버, 레어 라벤더, 로즈쿼츠, 버블핑크, 발레핑크, 퍼지 피치, 포그 핑크 정말 다양하죠 ㅎㅎ
같은 핑크라고 써져있어도 다 조금씩 다릅답니다!

로켓와우로 다음 날 바로 배송 받아볼 수 있었구요!
마침 예식장에 갈 일이 있어 사용해보았습니다~
제가 과즙팡팡을 좋아하기도하고, 어울리는데 찰떡이에요!

사용방법은,
처음에 사용시에는! 퍼프가 안에 블러셔를 충분히 머금을 수 있도록 여러번 톡톡 묻혀줘야해요!
저는 살짝 연하게하는 편인데 혹시나 진한 컬러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 위에 여러 번 덧발라 주시면 됩니다!
처음에 저는 퍼프가 없는줄 알고 손으로 했었는데요 ㅎ 아래에 보시면 퍼프가 있답니다 ㅎㅎ

핑크나 상큼한 복숭아 색이여도 좀 촌스러운 색들도 있는데 토니모리꺼는 역시나 유명한 만큼
색감이 이쁘게 잘 빠졌답니다! 저는 연하게 하는 편이긴하나, 두번정도 더 덧발라 주니 제가 원하는 만큼
칠해지더라구요! 친구들도 그날따라 저보러 상큼해보인다며 블러셔 어디꺼인지 물어봤어요!!
그리고 조그만해서 가방에 쏘옥 넣고 다니기 좋아요! 저는 아이라인 등등은 안가지고 다니는데 항상
팩트랑 블러셔, 립스틱은 꼭 가지고 다닙니다!

어떤 것을 사야할지 모르시겠는 분들은 쿨톤인지 웜톤인지 먼저 확인 후 상세설명에 보시면 어울리는 색이
자세히 적혀져있어요!
저도 상세설명 보면서 알게된건데 꼭 한 색깔로 안발라도 되고, 두가지의 색을 겹처서 바르면 또 그만큼
이쁜 색이 나오더라구요! 이번에 월급나오면 두가지의 조합으로 추가구마해서 발라보고자 합니당 ㅎㅎ
너무나도 추천드립니다!

저의 솔직한 후기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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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쿠팡이 없으면 못사는 주부입니다

먹는거에서부터 모든 생필품을 로켓배송으로 펀리하게 장을 보니

대형마트는 발길 끊은지 몇년 된거 같아요


계절도 바뀌고해서

블러셔를 바꿔봣어요

로켓와우로 새벽에 뚝딱하고 도착햇네요
배송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꺼내보고 깜짝놀랏습니다
생각햇듼거 보다
너무 작고 귀여워서
그래서 휴대하기 너무 편하구요

이조그만 아이가 있을건 다있네요

우선 뚜껑을 돌리면 블러셔가 나오구
밑부분을 돌리면

맨밑에 뚜껑에 부착된 모찌쿠션이 꼭 보물찾기처럼
등장햇네요
일체형이라 휴대성이 너무 좋네요
따로 브러시를 가지고 다닐필요도 없구요



모찌쿠션으로 팡팡 두트리듯 투드릴때 마다 색이 짙어 지네요
발라보니 색감이 저랑 맞구요
은은하니 빛에따라 펄도 보여서
얼굴에 생기가 도는것 같아요

성분도 너무좋네요

비타민나무열매오일
식물성 스쿠알렌
연꽃추출물
동백꽃추출물
히비스커스추출물

그래서 그런지 촉촉하고 생기가 느껴지네요


모찌퍼프로 얇고 가벼운한겹 레이어링
들뜨지 않고 스며들듯 표현되네요

앞으로 이걸로 정착해야 할것 같아요
쿠팡무료 체험단 기회로 구매햇지만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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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블러셔가 깨져서 새로 구매하려던 참에 쿠팡체험단을 통해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를 발견해서 구매해봤어요!
제가 선택한 컬러는 리본핑크 제품이에요

배송은 역시나 쿠팡답게 아주 빠르게 도착했고요
도착해서 뜯어보니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놀랐지만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큰 사이즈보다는 좋다고 생각했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가지고있던 브러쉬가 너무 클거같다 생각하고 있는데 아래쪽을 여니 쿠션이 같이 들어있더라고요
뚜껑도 열고 아래 쿠션도 꺼내야해서 번거롭다고 생각하실수있지만 항상 파우치에 다 넣고 다니는 저로서는 브러쉬 안 챙겨도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컬러도 딱 생각하시는 핑크! 개인적으로 하얀색도는 핑크를 안 좋아하는데 아무것도 안 바른 손등에 발색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발색도 잘되고 진해서 좋아요!
처음에는 여러번 퍼프에 묻도록 해주셔야할거같아요
향도없어서 좋습니다


저로서는 장점만 가지고있는 블러셔라고 생각해요
단점이라고 굳이 굳이 뽑자면 집에서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뚜껑열고 퍼프꺼내고 하는 번거로움..? 너무 세게 누르면 깨질수있다는 점!

체험단을 통해 접해본 블러셔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장점뿐이 블러셔라 앞으로도 구매해서 사용할거같아요!
저렴하니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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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에 진심인 1인입니당
쿨톤이라서 딸기우유 빛 치크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토니모리에 치크가 새로 나왔길래 사용해봤어요!!!
색상은 3가지이고 제가 사용한건 1번 포그핑크로 사용했어요ㅎㅎ
왜 품절로 재입고 되는 핫한 템인지 알겠어요
약간 차분하게 톤다운된 딸기우유 색상이고 은은한 펄이 약간 있는데 펄이 도드라 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상이었어요 약간 뮤트핑크 느낌 웜톤이 사용하기도 좋은 색상이었어요

치크를 사용하면 가루날림이 심한 제품들도 있는데 젤리 치크라 그런지 가루날림이 전혀없어서 너무 좋은거 있죵
색상이 한번에 올라오는 편이 아니라서 양조절 하기가 아주 좋음!
치크 덧바를때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ㅎ
그리고 파우더 처리한거처럼 보송하게 마무리 되어서 아기피부 느낌 ㅎㅎㅎㅎ피부가 너무 좋아보여서 더 만족!!!!

웜톤 쿨톤 다 사용가능하고 건성 지성도 다 잘맞는 제품이라 굿!!
모공 부각도 전혀 없어서 막 사용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크 색상이 너무 러블리해서 진짜 매일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만 사용중이에요 완전 인생 치크에요 무조건 쓰세요
딸기우유 블러셔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마음에 드는제품

쿠팡체험단으로 리뷰를 썼지만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당 도움이 되셧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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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화장을 잘 못해서 평소에 그냥 안하는 편인데
요즘들어 주변사람들한테 힘이 없어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니까 은근히 얼굴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친한친구가 블러셔 하나만 해도 얼굴이
생기발랄 해질 수 있다하여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블러셔를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1. 은은한 색감
아직 색조화장도 잘 못하고 화장스킬이 부족하지만
로즈쿼츠 색상은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피부색과 잘
조화될 수 있는 약간 톤다운된 로즈 색상으로
과하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러셔
색상인 것 같아요.

2. 자연스러운 발색
웜톤의 색상으로 자연스러운 발색감과 색감진하기도
몇 번 터치 하느냐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서
아직 화장 초보자에겐 그야말로 너무 괜찮은 아이템
이라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3. 과하지 않은 펄감
살짝의 펄감이 섞여 있어서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펄감이 있으니 피부가 더 탱탱해 보이고 생기있어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4. 전용 퍼프 내장
아래쪽에 전용 퍼프도 내장 되어 있어서
볼터치 전용 붓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위생적으로 보관하기도 너무 괜찮네요.

5. 컴팩트한 사이즈
사이즈도 성인 여성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화장품 파우치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외출해서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6. 부드러운 발림성
전용퍼프로 톡톡 두드리면서 발라주는 타입이라서
기존 화장이 밀림없이 뽀송하게 터치 되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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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 02 누디 엠버 후기 ✨

제가 고른 색상은 누디 엠버(Nude Amber), 따뜻하고 차분한 베이지에 코랄 한 방울이 섞인 듯한 컬러예요. 톤 다운된 느낌 덕분에 웜톤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청초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발색 & 질감

이 블러셔의 가장 큰 매력은 가루날림 없이 촉촉한 젤리 제형이라는 점이에요! 크림과 파우더 중간 정도의 질감으로, 손이나 내장된 퍼프를 사용해도 밀착력이 정말 좋아요.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펴발라지며, 각질 부각 없이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뜸 없이 촉촉하면서도 보송한 마무리를 자랑해요. 특히 가루날림이 없어서, 메이크업할 때 주변이 더러워질 걱정이 전혀 없어요!

사용 후기

제가 누디 엠버 색상을 처음 발랐을 때 느낀 건, 은은하게 혈색을 더해주는 자연스러움이었어요. 한 겹만 발라도 피부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주고, 여러 번 덧발라주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베이지 톤이 완성됩니다.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사용하기 좋고, 옷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아서 어느 룩에나 찰떡

또한, 모찌 퍼프가 내장되어 있어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수정 메이크업할 수 있어요. 휴대성도 굿! 퍼프 자체도 말랑말랑해서 발림성이 부드럽고, 블러셔가 손에 묻지 않아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지용

총평:
✔️ 가루날림 없는 촉촉한 제형
✔️ 자연스러운 발색과 보송한 마무리
✔️ 내장된 퍼프 덕분에 편리한 휴대성

웜톤을 위한 차분한 블러셔를 찾고 있다면, 누디 엠버는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인것 같아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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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쿨인줄로만 알고 살다가 얼마 전 퍼컬 진단받고 여쿨페일라이트, 겨쿨 컬러는 거의 워스트템..이라는 걸 알게 된 1인입니당ㅎㅎㅎ 어쩐지 블러셔는 겨쿨 착각 속에 살던 전부터 크땡땡크 발레리나팝만 쓰고 있어서 다행인가 싶었지만 요거 빼곤 맞는 색조가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요즘 제대로 맞는 색조화장품 찾는 재미가 있는데 블러셔도 이쯤되면 갈아타보고 싶잖아요? 가성비도 좀 챙기고 싶궁…ㅎㅎ 근데 마침 원래 쓰던 제품이랑 이름이나 느낌이 비슷한 것 같은 요 제품을 발견해서 체험단 신청해봤답니당.
배송오자마자 뜯어봤어요. 쪼꼬마난 상자가 뾱뾱이에 안전하게 들어있었어요. 상자에 성분 이런 거 적혀있는 것 같구요. 그렇게 민감성은 아니라 색조까지 성분을 따지진 않아서 제대로 보진 않았습니다!! 제품 외관? 케이스? 이건 플라스틱이겠죠?? 엄청 가벼워요! 또 밑부분을 열어보면 퍼프가 들어있어서 여행갈 때 블러셔 바르기 좋을 것 같아요. 그치만 퍼프가 아주 퀄리티있진 않아서.. 집에서 바를 땐 다른 도구를 이용하겠습니다..ㅎㅎㅎ
컬러감은 역시 딸기우유빛이구요. 원래 쓰는 발레리나팝이랑 비교했을 땐 채도가 좀 더 높고 흰기가 적어요. 글리터라고 하던가요, 반짝반짝하게 빛나는 것도 좀 더 잘 보입니당.
급한대로 손등에 발색해봤는데 반짝반짝하는 거 보이시나용. 하이라이터가 따로 필요없겠어요ㅎㅎㅎㅎ
발팝이랑 비교해보자면 뽀용함은 발레리나가 더 잘 표현되는 편이고 이 제품은 더 투명하게 발색되는 듯요!
토니모리 발레핑크는 이 제품만의 매력이 있어서 발팝 대체품으로 쓰기보단 그 위에 반짝임을 더하거나 투명한 메이크업할 때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3.5g 옵션 :01 포크핑크

사용자 : 10대 후반
향 : 거의 없다고 봐도 될 듯 하다.
물론 본체에 코를 대고 맡으면 약간의 향은 있다.
발림 : 손으로 사용해도 밀착력이 좋으며 잘 발라진다. 반복 터칭 해도 뭉침이나 들뜸이 없다
제형 : 촉촉한 제형이라 가루 날림 없다.
발색 : 보기보다 연하고 자연스럽다
피부 느낌 ; 기름지지 않고 가볍게 보송한 느낌이다
지속력 : 생각보다 잘 붙어 있어서 오래가는 편
보너스 : 고 퀄리티의 퍼프가 아래에 내장되어 있다.
중량 : 생각보다 작았어요. 대신 휴대하기 편해요
유통기한 : 2027년으로 길다

(피부 테스트 )
손가락 : 본체에 쓱쓱 문지르니 진한 듯한 색상이 묻어나온다.
손등 : 넓게 손등에 펴 발라보니 아주 자연스럽게 펴졌다.
얼굴 : 손으로 볼에 펴 발랐을 때 약간의 잡티가 커버가 되었다. 그렇다고 볼터치 처럼 진하지도 않아 적당했다.

(단점)
뚜껑이 돌리는 게 아닌 위로 분리되어 여는 타입이라 잘 보관이 필요하다
내가 구매한 01 포크핑크는 한번 쓱 바르면 티가 많이 나지 않아서 적당히 여러 번 하길 추천한다.

* 총점 *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가벼운 마무리로 지속력도 오래가서 4계절 모두 산뜻하게 유지된다.
화장 초보자도 실수 없이 사용하기 무난하다.

다 쓰고 조금 더 진한 색으로 사용해 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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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창피하지만 발색을 잘 보여드리기엔 이만한 사진이 없는 것 같아 냅다 얼굴 올려버립니다 ..ㅎㅎ

저는 여름 쿨톤이라 평소 뽀용뽀용한 핑크 컬러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바로 딱 요 컬러입니다!
살짝 딸기우유 컬러? 핑키핑키 컬러 아시죠? ㅎㅎ

엄청 부드럽게 발리고 블러셔 아래 부분에 팡팡이도 내장되어 있어
고르게 얼굴에 퍼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살짝 말랑하면서 부드러운 이 블러셔 제형이 얼굴 블러셔 뿐맘 아니라 섀도우로 사용해도 부드럽고 가볍게 발릴 것 같아서 다음에는 섀도우로도 사용해봐야겠어요!

제가 얼굴 뿐만 아니라 손에도 발색 테스트 해봤는데
엄청 부드럽게 잘 발려진거 보이죠?
손이 이번 여름에 많이 타서 새카매서 ㅠㅠ 좀 뜨는듯? 해 보이는데
얼굴에 바른거 봐주세요 ㅎㅎ

지속력은 되게 좋아요!
요 블러셔 사용하고 나간 날 비가 갑자기 내려서 쫄닥 젖었는데
진짜 밤에 세수 하기 전까지도 그대로 발색 되어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얼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ㅎㅎ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

장점 총 정리
1-) 여쿨에게 찰떡인 뽀용뽀용 핑크 컬러
2-) 작고 가벼운 통에 있어 들고다니기 좋음
3-) 블러셔 팡팡이가 내장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블러셔 사용 가능
4-) 지속력 오래감
5-) 부드럽고 가벼운 발림성

별점 ⭐️⭐️⭐️⭐️⭐️

본 제품 리뷰는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 받아
사용해본 후 솔직하게 쓴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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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3.5g (버블핑크)

장점=
1. 색감: 7가지 색상중에서 사용해본 버블핑크는 피부색이 누런(?)색의 얼굴에도 잘 어울림 색조를 티내고 싶으면 너무 과하지 않게 살짝 파우더를 묻혀서 3콧 이상은 팡팡 두들겨줘야 예쁜 색감을 띄움.
2. 향: 인조적인 향이 거의 없어서 거부감 없이 머리아프거나 신경쓰일 일도 없으니 막템으로도 사용 가능 무향.
3. 그립감: 파우치에도 쏙-! 한 손으로도 충분히 잡히는 사이즈
4. 발림성: 뭉치거나 가루날림도 거의 없는 제품으로 전용퍼프가 아닌 일반 퍼프로도 잘 흡수되어 밀림없이 사용가능
5. 유지력: 선크림만 바르고 사용해도 얼굴을 손대지 않는 이상은 반나절 이상은 감.

단점:
1. 퍼프: 본품에 퍼프가 내장되어 붙어있는 블러셔라서 퍼프교체는 불가능
2. 사용: 블러셔 본품 뚜껑도 열어야하고 퍼프가 붙어있는 부분도 떼어서 사용해야하니 밖에서 급하게 사용하면 뚜껑 떨어트리기 쉬움.

총평: 향에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고, 삼단분리로 퍼프로 파우더를 찍어 발라야하지만 퍼프가 내장되어 있으니 오히려 외출 시에 떨어트리지만 않으면 충분히 밖에서도 메이크업 수정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너무 좋은 구성품 인 것 같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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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쿨톤 피부를 가진 저에게 정말 잘 맞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사용했을 때, 젤리 텍스처가 손끝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발색이 뛰어나고, 특히 쿨톤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색상은 연한 핑크톤으로, 피부에 올리자마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주었습니다. 쿨톤 피부에는 따뜻한 색상이 잘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블러셔는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발색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피부에 잘 스며드는 느낌이 들어,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 블러셔는 지속력이 뛰어나 하루 종일 색상이 유지되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밖에서 활동할 때도 수정할 필요 없이 자연스러운 윤기를 유지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여름철 더운 날씨에도 뭉치지 않고 산뜻하게 유지되니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젤리 타입의 제품이어서 손이나 브러시로 쉽게 바를 수 있는데, 저는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며 발라주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와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더욱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양도 적당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무리감도 매우 가볍고, 기름지지 않아 여름철에도 적합합니다. 특히, 메이크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발색이 뛰어나면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쿨톤인 저에게 정말 적합한 제품입니다. 발색과 지속력 모두 뛰어나며, 사용하기도 편리한 이 블러셔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메이크업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다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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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뉴컬러네요!
우선 저는 얼굴이 화사하게 보이는걸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화사해 보여서~ 만족합니다.

여러 블러셔를 사용해봤는데 .. 사실 퍼프없는건 휴대하며 사용하기 불편했거든요..
손으로 바른다거나.. 브러쉬를 따로 가지고 다녀아하거나..
그러나 이 제품은

- 본품자체 바닥에 퍼프가 내장되어있어 휴대하면서 사용한기 엄~청 편한 제품이예요..
- 젤리처럼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제형입니다!
- 퍼프로도 충분한 발색이나고~ 발색이 오래가요
- 얼굴색이 화사해졌어요!
- 보송하게 밀착이 됩니다!

배송받자마자 화장을 하고 출근을 하려는데
엄마 오늘 좀 이쁘다? 했어요... ㅎㅎ
그래서 자랑을 했찌 뭐예요?
그랬떠니 딸이 나 이거 다른색상있는데~~~~~~~ 이거 좋아....
그러나.. 퍼프 힘조절 안하고.. 누르면 뭉개진다는 사실.. 잘 깨진다는 사실을......말해주었지요.....
나는 뭐~~ 힘조절 잘할꺼고.. 안떨어뜨릴꺼니까.. ㅋㅋㅋㅋ
참고하세요!!!

아참..
제품은 좋은데.. 사실 전 포장이 맘에 안들었어요..
전 제품만 띡 쿠팡봉지에 담아 보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옷같은거 이런건 괜찮은데...
택배아저씨들이 막 택배 던져놓고 가시자나요..
이건 사실 깨지기 쉬운데 에어캡이라도 싸서 비닐에 넣어주셨음 더 좋았을껄..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화장품은 깨지지 아니하였으나. 비닐을 벗기고 상자를 보니.. 상자는 다 찌그러져있어서..
구입하시는 분들이.. 찌그러져있는 상자를 보면 그닥 기분이 유쾌하진 않을꺼같아요!!
그거 빼고는 화장품은 대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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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다보니 화장을 아에 안할수도 그렇다고 너무 진하게하기도 그렇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피부와 볼터치 립정도만 화장을 하는 편입니다
얼굴이 누런 전형적인 한국인이라서 볼터치 하나만 해줘도 화사해져서 선호하는 편입니다
핑크톤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1번 포그핑크가 저한테는 딱이드라구요 사이즈는 미니한 사이즈라 휴대하기에 좋아요
그리고 가루타입이 아니라 날림이 덜하드라구요
그리고 볼터치할때 가장중요한게 퍼프인데 너무 깜찍하게 퍼프까지 같이 구비되어있어요
퍼프를 이용해 발라 보았는데 한번해서는 색표현이 잘되지않아 몇번 두드렸더니 딱 제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핑크로 표현 되었어요 저는 너무과하지도 않고 딱 요정도를 원해서 저한테는 딱이였어요

장점
퍼프가 내장되어있어 휴대하기 편하다
사이즈도 적당해서 휴대하기 좋다

단점
저는 자연스런화장을 좋아해서
괜찮았는데 나 볼터치했어라고 티나게 발색되는걸 원하시는분은 좀 더 진한거로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좋은기회가 있어 체험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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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후기
어머나 이거 생각보다 더좋아요
얼굴에 자연스럽게 생기가 돌아요
과하지않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원하시는분들 강추합니다


이상 솔직한 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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