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육점 소•도매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인데 맛을 보면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진짜 돼지고기 살코기 풍미가 잘 살아있다는 것이다. 만두나 소세지, 햄 같은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잡육들은 대량으로 갈아야하기에 상태가 좋은지 안 좋은지 분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걸 가리기 위해 향신료나 간을 쎄게 하는게 일반적인데
이 소세지는 그렇지 않아보인다. 성분표기도 명확하고 깔끔한게 딱 운동하고 두개씩 챙겨먹으면 딱이라 만족스럽다.

결론 : 괜찮은 녀석

아무리 서울이라 금방온다해도 드라이아이스도 아니고 얼음팩 소시지 절반만한거 한개는 좀 선넘은거아님? 도착하자마자 열어봤는데 다녹아있어서 집어 던지고싶었음 갯수가 바로먹을수있을만큼 한두개도 아니고 재냉동 금지인데

맛이 있건없건 다시는 안시킴 어휴..

먹기전이라 뭐라고 말할수없어요 먹고좋으문 또구매할게요 많이파세요

고기의 느낌이 강하네요 간도 적당하니 맛있어요 재구매각

짜지않고 너무 맛있어요.
가격이 좀 나가지만 시중에 파는 거 하고는
완전 품격이 다르네요. 강추!

맛 있습니다.씹는맛 좋고 냄새 없고 안 짜워요.
재구매 100%

크기가 왜캐 작음 >_<

건강한 맛이었어요

It's difficult to find good sausages in Korea - most are very processed, 'spammy' and 'pink'. These are better than most sausages I have had - better texture, become brown and don't taste cheap. BUT they are small - they are like fing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