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건강 정보를 찾던 중 황기가 좋다는 여러가지 글들을 보고 황기를 먹이기 시작하다가

좀 더 많이 먹이고 싶어서 아예 황기 한방재료를 구매하게 되었네요.ㅋㅋㅋ


예전에는 다시팩 같은 데에 황기와 다른 재료가 섞인 제품을 구매해서 밥 지을 때 한 포씩 넣어서

밥을 했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다보니 재구매할 때가 되자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황기 재료 자체를 구매하게 된거죠.ㅋㅋㅋㅋ


여름에 몸보신 하기 위해 먹는 삼계탕에도 황기,

아이들 키크는 영양제에도 황기, 여기저기 황기가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최근에 접한 글에는

아이들 키는 유전이 아니다, 키크는 성장 호르몬을 성장판에 잘 전달하냐 못하냐의 차이고

황기는 키크는 호르몬을 성장판에 잘 전달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라는 것이었죠!

(전 전문가가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한 진위여부는 모르겠으나 황기가 몸에 좋다는 건 맞으니깐요.ㅋㅋㅋ)


땀도 많고 키가 큰 편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서 황기를 좀 열심히 먹여보자 하는 생각을 하네요.

일단은 황기만 구매하고 아직 사용한 건 아니지만 곧 황기를 물에 우려서 그 물로 밥을 짓고

보리차를 끓일 때 황기를 조금 넣어서 같이 끓여서 줄 생각입니다.

황기 향에 거부감을 갖지 않고 있는 아이들이라서 잘 먹을 거 같아요.ㅋㅋㅋ

■리뷰에 앞서■

날씨가 조금씩 따듯해지는 날이 다가오면,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저희 가족은 수면 시에 땀을 많이 흘립니다.

식은땀이라고 하죠. 저 와이프, 초등학생 자녀까지 꼭 수면 중에만 식은땀을 흘립니다.

여러가지 영양제도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네요.

작년 와이프가 황기가 식은땀에 좋다고 다려서 물처럼 마셔 효과를 본 기억이 있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복용자■

남자 : 40대 초반 - 평상시 물처럼 복용
여자 : 30대 후반 - 평상시 물처럼 복용
자녀 : 10살 초등학생 - 보리차라고 착한 거짓말을 했더니 잘 마시네요.

■알고 먹으면 더 좋습니다■

1)황기 : 콩과에 속하는 식물로, 한의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본초의 하나이며, 대심, 대삼, 독심, 촉지, 백본, 단너삼으로도

불리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원기회복 : 황기에는 아미노산, 셀레늄,규소, 다당류, 단백질, 사포닌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특히 다당류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 황기속에 있는 다당류가 기력을 회복시켜주고 원기회복에 큰 도움을 줍니다.

3)면역력 강화 : 황기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사포닌등의 성분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4)심신 안정 : 황기에는 아스트라칼로사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뇌의 신경세포를 보호해주어 머리를 맑게 해주

고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돕는 효능이 있어서 심신안정에도 큰 효험이 있습니다.

5)당뇨 개선 : 우리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까지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는 약초 중 하나입니다. 황기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

이 인슐린의 기능을 도와주어 포도당 대사를 개선해 줍니다.

6)노화방지 : 황기에는 비타민,포르모노네틴,칼리코신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유해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피를 보호하고 세포의 활성화를 증가시켜 줍니다.

7)식은땀 예방 : 땀을 많이 흘릴때 사용하면 땀을 멎게 해주며, 기가 약한 사람이 복용하면, 기력이 회복됩니다.

이외에도 엄청난 효능을 가진 황기 꼭 한 번 다려서 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살짝 단 맛이 있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부작용■

특정한 독성 및 부작용이 없습니다.

과잉복용의 경우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정도의 가벼운 부작용만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복용방법■

일반적으로는 삼계탕에 넣어 먹는것이 보편적이긴 하나 물처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매 번 삼계탕을 먹을 수 는 없으니까요.

황기를 주전자에 적당량을 넣어 끓인 후 물처럼 마시면 됩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는 경우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황기의 성질상 금방 쉰기 때문에, 한 번 끓여 놓은 경우 가급적 빨리 마시는게 좋습니다.

소량으로 조금씩 끓여서 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치며■

수면 시 식은땀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수면 시 실내 온도와 습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두꺼운 이불과 매트는 이제 넣어두고, 얇은 매트와 이불을 사용하시고, 살짝 추운경우 전기장판을 저온으로 해 놓으시면, 좋습니다.

토종마을 국산황기 한방재료300g

황기가 면역에 좋다고도하고
성장기 어린이한테 좋다고 해서
보리차 끓일때 조금 넣어서 끓여주려고 구매했어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봉지째로 사용하가능해서
보관하기에 편리해요.

잘린단면도 깨끗하고
크기도 적당히 좋아요.
이물질도 많이 보이지 않고 깨끗한거 같아요.
흐르는 물에 한번 세척하고 사용했어요.

보리차 끓일때 많이 넣으니 약초향나서
아이들이 눈치채고 안먹으려고해서
두세조각 넣었더니 모르고 잘 마셔요.

밥지을 때도 황기물 연하게 우려뒀다가
밥물로 사용했어요.
연하게 우리니 밥에서 약초모르고 밥먹어요.

황기물 우리기 귀찮을 때는
밥지을 때 밥솥에 황기넣어서 밥했어요.
황기만 건저내고 밥먹었는데
약초향 많이 나지않고 편리하게 먹었어요.

크기가 적당하게 잘려있으니
양조절하기도 쉽고 황기향 조절하기가
좋아요.

황기가 면역에도 좋고
성장기 어린이 에게도 좋다고하니
위와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먹여볼 생각이예요.

모두 사용하게 되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직접구매하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집에 아픈사람이 있어 건강식 공부하다가
황기밥이 면역력에 좋다하여 검색하던 중
이렇게 깨끗히 다 씻겨 편썰려서 나온상품이
있어서 너무 편리해보여 주문했어요 !

1. 제조일이 보름도 안된 최신식품~

2. 편썰린건데도 가루가 거의 없어요

3. 상품이 너무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요

4. 향도, 맛도 너무 좋아요

5. 지퍼백이라 먹을만큼 꺼내쓰고 보관이 용이해요

6. 크기가 일정해요



밥할때 물에한번 헹궈서 넣어봤는데
우와... 밥알이 윤기도 생기고 한약재넣은 특유의 맛이 진하지않아서
아이들도 잘먹어요

면역력 떨어진 가족들에게 황기밥 해드릴렵니다 ♡

**토종마을 국산 황기 절단, 300g, 1개 리뷰 입니다.**


황기는 보통 백숙이나 삼계탕에 많이 넣어 먹는 재료인데요.

특유의 맛과 향이 있어 황기를 넣고 안넣고 맛의 차이가 제법 난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 식은땀이 많이 나서 황기를 주문했는데요.


이래저래 먹는 약이 많아 다른약을 추가하기도 부담되고 그냥 물에 약하게 우려먹으려고 마음먹고 주문했습니다.


황기는 독성이 거의 없고 땀을 덜 나게 하는데 좋은 약재라고 합니다.


오자마자 차를 우려 먹었는데 특유의 맛이 있긴하네요.


그래도 은근한 단맛이 나서 나쁘지 않네요.


부담되지 않는 맛이에요.


상태도 깨끗하고 부서진 것도 거의 없었어요.


지퍼백이라 남은 약재도 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여름이 다 오기도 전에 더운 데서 일하는 남편이 땀을 너무 흘리고 피곤해해서 황기를 구매했습니다.
2년 전부터 여름에 황기로 물을 끓여준 거 같은데 이번엔 간편하게 잘라져있는 걸로 사보았습니다.
100g당 금액 차이가 좀 나기에 비교해 보니 저렴한 건 중국산.
이왕이면 국산 제품이 낫겠죠. 우리 농산물!
작년 여름엔 시장에서 나뭇가지 같은 황기를 샀었는데 솔직히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고무줄류 몇 개 다발로 칭칭
구매하면서도 긴가민가, 물 끓이기에도 불편하더라고요..
이건 잘라져있으니 잘 우러날 거 같고 지퍼백에 담겨있어 따로 옮겨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추와 함께 마시면 좋다는데 달아져서 제 입맛엔 별로더라구요
사진만큼 넣어 팔팔 끓이고 식혀 먹으니 은은한 약재향과 달큼함이 있어요
황기로 물 잘 끓여먹고 여름 잘 나 보겠습니다!

저희는 백숙을 그냥 끓이는 용이 아닌 누릉지백숙으로 해먹습니다.
사람들마다 다른데, 누릉지백숙을 하자고 누릉지를 구매하기도 하시는데, 전 전기밥솥으로 합니다.

일반 전기밥솥에 불린 찹쌀(+잡곡들)을 1.5컵을 넣고, 거기에 소금 0.5숫가락, 닭다리만(혹은 날개도 조금씩 섞어서) 넣어서 황기 끓인 물을 넣어줍니다.(그때그때 한약재가 집에 있으면 그것도 같이 넣어 끓여줍니다.)

그럼 어디 외부에 사먹는 누릉지백숙 맛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황기만 넣을 때 보다는 이거저거 다양한 한약재를 넣음 더 고급진 맛이 나지만, 급할때엔 황기만 넣어도 충분히 사먹는 맛이 납니다.

자세한 레시피 공유할께요.

닭정육살 ; 500g
찹쌀 : 1.25컵
찰조 : 0.25컵
물 : 1L
황기 : 넉넉히
소금 : 0.5숫가락

물에 황기를 넣고 끓여둔다.
불려놓은 쌀과 차조를 내솥(전기밥솥의)의 바닥에 깔듯이 넣는다.
그 위에 잘 씻은 닭정육살과 소금을 넣는다.
물을 백미눈끔으로 5.5정도까지 넣는다.
고압찜메뉴 50분간 돌린다.
다 되었으면 뚜껑을 넣고 물을 8까지 추가로 부어준 다음 보온 재가열을 한다.

쉬우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구입했습니다
아이들 땀도 많고 면역력에 좋다고해서
구입했어요 황기보@ 이런 제품으로 구매할까 하다가
그냥 국산 황기 넣어도 된다고해서
이걸로 선택했어요

오자마자 밥해먹었는데 향도 안나고 괜찮아요
아이들도 평소밥이랑 같다고 하더라구요
주3회정도 먹이고
아이들 더운여름잘 보내면 좋겠어요^^

보관 지퍼백이라 괜찮은데
저는 작은통에 당분간먹을 만큼 덜었어요
아무래도 지퍼백보단 편할꺼같아서요

그리구 3~4인분 밥에 황기 10그람정도라는데
10그람이 어느정도인지 잘몰라서^^;; 그냥 대추
넣었어요(사진보심됩니다)
저정도 양 향 없고 좋아요^^

토종마을 국산황기~

저와 아이가 땀이 많이나는 체질이라
항상 여름이 오기전에 황기 달인 물을
끓여서 꾸준히 섭취하는데
오호 ~
쿠팡에서 구매 없는게 없네요 ㅎㅎ
상품 도착은 파손 .훼손 없이 잘도착
토종마을 국산황기는 따로 손질 할 필요없이
깨끗하고 깔끔히 절단 되어있구요.
간편히 물로만 세척후 사용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한듯해요.
저는 세척후 황기를 다시팩에 넣어서
물을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후
시원하게 마시는 편입니다


끓인후 시음결과는 역쉬 구수한 맛과 향이 진하네요.
토종마을 국산황기는 절단 황기라 차나 달여먹기 편리하게
제조된 상품이라 추천 합니다.

황기가 좋다해서 전 밥지을때
황기 조금 넣어서.밥 지어요~
그리고 물 끓일때도 황기넣어서 저희 식구들 다 마시구요~

아이들에도 황기가 좋다고 해서 검색해서 많이 찾아봤어요~~

황기가 보약에도 들어가는 약재잖아요~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도 좋고피부혈액순환에도 좋고
세포생성을 빠르게 하고 면역력도 증가시키고
노화도 방지해 준데요~~

황기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혈압을 안정시키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심혈관계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하네요~~

다른약재의 독성을 중화하는 효능도 있고
껍질에도 약효성분은 많지만 보존성을위해 벗겨서 판매하고 있다고 해요~~

황기가 아이들한테 좋은점이
성장호르몬 분비를 늘려주고
뼈 근육세포를 증가시켜 주면서
체내 성장인자 결합 단백질을 증식시켜 키가 크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해요~

그리고 항염효능으로 간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완화에 도움을 준다 합니다~~~^^

황기.효능 찾아보는 분들이 많으실것같아서
찾아보시는.분들에게 작게 도움드리려고
찾아보고 올렸네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꾹 눌러주세요^^

남편 저 아이도 땀이 많이나는 편이고
아이는 체력이 딸려 땀나늣듯 해서
언능구매해 끓여봤어요^^

반도안되게 넣어도 끓어 넘치니
약한불로 줄인담
끓이세요!

효과보길 기다리며 꾸준히먹어보고
후기 작성해볼께요~~~^^

기존 "감초"구입해 요리에 너무 잘 사용하고 있기에 이번 "황기"도 토종마을 제품 구입함

어릴적 허약해서 여름되면 엄마가 황기차 끓여 주었던 기억과 입맛에 이젠 스스로 구입

황기차는 ᆢᆢ

꿀에 재운 황기 슬라이스를(하루) 후라이팬에 앞뒤로 살짝 구워 물 넣고 끓이는 방법과

그냥 슬라이스 황기 그 자체로 끓이는 방법‥

난‥ 날 더우니까 슬라이스 황기 물에 깨끗히 세척ㆍ1시간 푹 정수물에 담가 놓았다가

전기 포트로 끓이는데‥ 이때 주의 할점은
사포닌 성분에 끓어 넘칠수 있으니 뚜껑 열고 적정량 선보다 더 못미치게 물 넣을것

그리고 그대로 충분히 우러나게 두고‥

한개 꺼내 씹어봐서 밍밍하면‥ 황기 맛 다 우러난것임‥ 건더기 건져내고

냉장고 안으로 보관‥마시면 됨

황기는 쉽게 쉬어 버리니 실온에 두면 NO

따뜻하게 마셔도 시원하게 마셔도 좋음

"관절"에 도움 된다는 방송 듣고서‥ 무릎수술ㆍ정강이뼈 수술 환자인 내가 꾸준히 마셔보려 함

기타 식은땀 흘리는 사람에게 좋다 함‥그러나 남편 열심히 마셔도 큰 효과 없었음‥ 그냥 좋은물 마신다는 마음으로‥
(한여름 찬것 많이 먹는사람에 속 편함)

가장 좋은건‥

삼계탕ㆍ닭백숙ㆍ 여기에 넣으면 황기 항이 좋아 잘 어우러짐‥감초 1ㅡ2개 추가 굿

건조 된거라 차 끓여 마시기엔 넉넉한 양

ps‥제일 좋은 방법은‥두께감 있는 큰 주전자에 황기넣고 물은 반절만 넣고 끓이다가 끓으면 "약약불"로 달이듯이 하면 진하게 잘 우러납니다

황기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쉽게 피로하면서 힘이 약한 분들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피로함을 덜어주기 때문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고 만성피로를 풀어주면서 불면증, 허약 체질 개선에도 효과적이라 하여 구입하게 됐습니다.
복용법은
황기를 차로 끓여 마시고 있는데
물 1l당 황기 10g 정도 넣고 대추 몇 알 넣어서
센불에 20분정도 약불로 한시간 푹 끓인 후 마십니다.
맛은 대추를 넣어서 그런지 맛있습니다.ㅋㅋ
황기 자체 맛은 싸~ 하다 해야하나? 고소한 맛 보단 특이한 향이 있어요 먹을만 합니다.
꾸준히
먹어볼게요~~^^

⚠️ 키 작는 우리 아이에게 우리 함께 이거 해줘요.
자세한 내용은 눌러서 봐주세요.

식약처에서 인정한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인 HT042
기능성 원료 인정 받았다고 해요. (22년 7월)

황기의 효능

황기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한약재로 사용되며,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 황기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키고 체내의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항염작용: 황기는 항염작용이 있어 염증을 완화시키고 관절염, 류머티스, 피부염 등 염증 관련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항암 효과: 일부 연구에 따르면, 황기는 항암 작용을 가질 수 있으며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소화 개선: 황기는 소화 기능을 개선시키고 위산의 분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화 불량, 위장 장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혈압 조절: 일부 연구에 따르면, 황기는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고혈압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효과는 다를 수 있으며,
약물과의 상호작용 등 부작용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가 중학교 3 학년 남자아이인데 배드민턴으로 취미생활 운동도 하고 있는 데다가 학교생활도 그렇고 여름이라 땀도 많이 흘리고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데에는 황기가 너무 좋다고 해서 마트에 갔더니 역시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보니 가격 대비 용량도 좋고 물건도 깨끗해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끓여서 먹여보고 땀이 정말 좀 주는지 궁금하네요. 주변에서 어른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맞겠죠? 이거 먹고 땀도 좀 줄고 체력이 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내도내산 후기입니다.
상품 사용 이후 수정 올림^^
누가 지인이 환기 많이 넣고 삼계탕 세 번만 해 먹이면 땀이 확 준다고 해서 요번 여름에 해봤죠. 오 진짜 조금 주는 게 보입니다. 진짜 신기하네요. 차처럼도 끓여 먹이고 삼계탕 할 때도 넣고 저는 돼지고기 요리할 때도 그냥 넣어서 했는데 잡내도 잡히고 좋은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나이 40 넘어가니(177cm, 109kg) 이제껏 식생활이나 소화반응 패턴이 낯설어져서 이것저것 시도하는 중에 꾸준히 재구매하고 있는 아이템.
29, 39살. 소위 말하는 아홉수 즈음부터 주변 지인들이 뭐라뭐라 조언해주던데 솔직히 기억 안나고.
다만, 활력이 나는 식생활 패턴을 찾아나서게 됐다는 결과론적 현상 덕분에 후기평을 굳이 작성한다.

황기 냄새만 맡아도 알러지 반응 오는 분들은 여기까지만 보시면 된다.

면역력 높인다는 아이템으로 영지, 상황 버섯 합쳐서 우리고 있고,
단맛 나게 하려고 ‘약방의 감초’라는 감초 3슬라이스 정도 사용 중.
지인께 받은 유근피 새끼 손가락 넘지 않는 마디 사이즈로 추가.
나머지 황기 세 꼬집(검지, 중지, 약지, 엄지 손가락 사용 기준) 분량.

자기 전에 5가지 혼합해서 티포트 85도 24시간 설정해놓고, 다음날 기상 후, ‘오장육부야, 일해라’는 의미로 500ml 방짜유기 맥주잔 텀블러에 음양탕 기법으로 정수기 상온물과 섞어 마시는 중.

활력 나는 생활을 위해서 환기를 꾸준히 재구매하는 중.

극적인 효과 보다는 잔잔한 일상의 리듬이 안정화되는 기분이 듦.

여기까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성합니다.

받아서 물끓이려고
꺼냈드니
부스러기없이
상태 좋은게 왔내요
냄새를 맡아보니
견과류 쩐내 같은
냄새가 나는데
나무냄새인지
잘 모르겠어요
흐르는물로 씻으니
냄새가 없어지내요
씻은후 후라이팬에
약간 덖어서

끓인 물맛은
먹을만하니
좋아요

쩐내같은 잘 모를
냄새때문에
별하나뺐어요

키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여서
꾸준히 물로 끓여서 먹이고 있었는데
조금씩 사서 쓰다가 이번엔 자주
사용하는 쿠팡에서 황기 주문했네요~
슬라이스 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용이하네요~~~~^^
보리차랑 끓여 봤는데 향이 좋네요~
아들들 키가 쑥쑥 크길 바라며 ㅎ

#내돈내산 #성장기필수템 #적당한양

* 구매계기
- 저희 아이가 키가 작아서 어릴때부터 성장에 도움되는 것은 돈이 얼마나 들어가든 다 먹었네요
크게 도움받지는 못했어요
- 여자아이라서 다 괜잖다고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얼마나 커요 / 엄마들은 슬픕니다. 다른 아이들과 같이 걸어갈때는
- 주변지인이 그냥 당귀를 끓여먹으라고 하네요. 뭐든 꾸준히 하는게 좋으니 구매해봅니다.

* 꿀팁
- 입맛이 예민하니 보리차를 같이 사서 같이 끓였습니다.
- 보리차맛이 많이 나이 다행이에요
- 보리차 1티백(큰거)에 당귀 조그마하게 한주먹 끓였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티포트에 물이랑 조금 넣어서 식탁 위에 놓고 수시로 마시고 있는데
저희 아이가 기관지염 천식이 있어서 조금 감기기운만 있어도 조심하는 중인데
도라지배즙은 진작에 먹이고 있지만 물처럼 따뜻하게 황기 물도 마시면
좋을 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중국산도 있던데.. 그래도 아이가 먹을거라 국산으로 했고 양을 보니 엄청 오래 두고
먹을 거 같고 가격도 착해서 굳이 중국산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저는 몰랐는데, 황기가 면역에 좋다고 해서 정수기 물 대신 계속 이걸 먹이고 있어요

아주 작은양으로도 충분히 우러나구요 뭔가 담백하면서 뭔가 구수한 약한 보리차 느낌

더 어린 아기들도 마실 수 있을정도고 아무리 몸에 좋아도 진하면 물처럼 마시기가 거북한데

황기는 아무 거부감 없이 잘 마실 수가 있네요 이 가격으로 계속해서 팔아주셨음 좋겠어요 ^^

몸이 허한 사람에게 좋다고해서 끓여 먹었습니다.
마시기도 좋고 맛있어요.

겨울이 되니 자도자도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시면 좋겠다는.생각으로 면연력에 좋은 끓여먹기 좋은 차를 찾았어요

황기는 삼계탕할때만 넣어먹는.거라고 생각해서
몰랐는데 효능이 참 많더라고요

인삼에 있는 것과 같은 사포닌 물질이
면역력 강화 황산화작용 소염작용 .등을.하더라구요

아침마다.일어나서 황기넣고 물로 끓여서 한잔 마시니
아침도 상쾌해지는 기분이네요

맛도 거의.안나서 아이도 끓여주면 잘 먹습니다.
겨울에 끓여 먹을 몸에 좋은.차 찾으시면 추천이요~
잘라진 크기도 적당해서 주전자에 넣고 끓여먹기 좋아요

p.s 이.리뷰가 유용하셨다면 도움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이 가늠이 안되가지고.... 제일 작은 거 산다고 사본건데
언젠가부터 땀이 너무 많이 흘려서 검색해보니 황기가 좋다고해서
주문해보았는데, 끓여먹으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
끓인 물에 우려먹으라는 분도 계시궁.... 음용법이 너무 어려워용.

딱 열었을때 삼계탕에서 나는 향이라 익숙했어요.
그리고 편썬 황기차 우리기 검색해보니
물양에 따라 넣는 양이 다 달라가지궁....
밤에 받아봐서 시범삼아 작은 냄비에 손가락에 잡히는 만큼 넣어서
잔 2잔 나올 양의 물 넣고 끓여봤는뎅 이게 우러나는건지...
약간 노란끼가 나긴하는데 뭔가 색이 진하지두 않구....
직접 맡아볼때 향이 느껴지더니 끓이는데 아무 향이 안나구...
20분 끓이래서 끓였는데
그냥 뜨거운 물.... 그래도 짝꿍이랑 한 잔씩 다 먹었네요.


✔️리뷰남기면서 리뷰 다시보니 많이 넣으시는구나.......
다시 끓여봐야겠네요. 효과가 좀 있겠죵?

복 용 법. :커피포트로 우려먹어요

사 이 즈. : 황기사이즈는 작은 사이즈 절편이에요

맛. : 나무를 끓이면 이런맛일거야 하는 그런맛?
막 맛있고 구수한 맛은 아니에요

구매이유 :아이가 땀을 많이 흘려 보리차처럼 해서
꾸준히 먹어보려고요!

양. : 커피포트로 기준 한꼬집 정도
두달은 먹을만큼 양이 꾀많은거같아요


좀먹어보고 추가 후기를남길게요!

황기라고는 삼계탕용으로 나온 한약재팩으로 사 본게 다네요.
생김새는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으나 이제품은 다 잘라져오니 향으로만 황기라는걸 알수있네요.
건강 생각해서 물 끓일때 넣어 끓여 마시고 있어요.
황기향도 올라오고 아주약간 달짝한 맛이 있어서 아이도 잘 마십니다.
얼마의 양을 넣고 끓여야 하는지 몰라서 처음엔 많이 넣고 끓였는데 몇번 끓이다보니 어느정도 양인지 이젠 알겠네요.
재구매하러 올게요

토장마을 황기 구입후기 남깁니다.
매번 잘라지지않은 황기만 구입하다 잘라진 황기 처음사봅니다.
씻어서 잘라진 황기라서 부스러기 가루들이 있어요.
흐르는 물에 씻어서 차를 끓여서 마셔보려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진액을 보충한다고 해요.
끓는물에 잘 우러나고 황기 향도 좋네요.

황기 닭백숙할때만 사용했는데, 차로 우려서 마실수있네요.
남편이 몸이 안좋아 면역력 높이는 음식 찾으니
황기가 나와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물로 끓이니 섭취방법도 쉬고, 최근 선선해서 끓여 마시기 좋았어요.
얇게 컷팅되어있어 잘 우러나고 맛도 좋아요.
기관지에도 좋아서 온 가족 함께 마십니다.

아이가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지인분이 추천해 주셨어요 ~

황기를 끓여서 물처럼 복용해보라고요
저희 가족이 다 땀이 많은데 유독 아들들이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끓여보았는데 맑게 우러나오더라고요
아이들은 처음 접하다 보니 향에 취약해서
일단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끓여보았어요
그랬더니 향이 좀 덜 하긴 하네요

꾸준히 먹어서 물에빠진 생쥐꼴에서 벗어났음 좋겠어요 !!!

황기를 처음 구매를 했었는데 걱정반 기대반 했던게 싹 사라졌습니다
아직 다려보진 안았지만 상태가 아주 좋아요
먹기 편하게 썰어져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 도착을한지라 먹어보고 구매평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황기 잘 받았습니다.
닭발 넣고 푹 고와봤는데 끝내주는 국물이 나왔어요.
다들 몸보신용으로 굿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