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1개 ⭐
✔️구매시기 : 2024년 12월 10일
✔️수령시기 : 2024년 12월 11일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자(수입자) : (주)굿센스
❇️ 구매하게 된 계기
- 요즘 대문에는 도대체 왜 ㅠㅠ 도어스토퍼가 없나요.. 너무 불편해서 자취할때 구매해서 쓰고있었는데 신혼집도 없네요... 아니 저번에는 오피스텔이라서 없는줄알았는데 신축아파트인데도 없네요.. 너무 불편한데 요즘 이거 왜 없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여튼 오피스텔 살때 너무 잘사용하고 중간에 떼어져도 다시 붙여도 잘 붙어서 이사갈때 다시 떼어가려고 재주문했습니다
❇️ 장점
1. 국내생산!! ⭐️⭐️⭐️⭐️⭐️
- 메이드인코리아! 요즘에 정말 쉽지않은데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는 국내산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고요 국내산이라서 그런지 더 튼튼한 느낌이었어요
2. 손쉽게 설치하고 흔적없이 떼어낼수있는! ⭐️⭐️⭐️⭐️⭐️
-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중에 하나가 저희는 전세사는데 이게 예전 도어스토퍼는 다 나사로 설치형이고 요즘에 나오는거는 자석과 3m같은 강력한 스티커가같이 들어가있어서 한번 붙이면 못뗴어내는 형태라서 떼어낼수있고 재사용이 가능한 도어스토퍼로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 단점
- 춥거나 그럴때 가끔씩 떨어져있을때까 있는데 다시 잘 붙여주면 오랫동안 잘 붙어있어요 ㅋㅋㅋ
⭐️⭐️한줄평⭐️⭐️
- 재사용 가능한 국내생산 도어스토퍼
❤️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써보고 솔직한 후기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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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20 21:52
✔상품명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1개
✔구매이유
기존 말굽이 뿌셔져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아빠집에서 엉덩이로 밀고 나오는 현관문짝이 고장이 잘 나는거보고..원조같은 제품을 구매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당제품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장점
- 무타공으로 현관문에 상처주지 않아서 좋아요
- 이쁨
✔단점
- 생각보다 조금 길이감이 있어서 7살 아들둥이가 발로 올렷다 내렸다는 어려워합니다. 그치만 그만큼 덜 사용해서 뭔가 고장이 안날꺼같은 기분이랄까...ㅋㅋㅋ
✔주간적인 상품평
집에 말굽을 발로 밟는걸 사용했는데.. 집에 남자가 3명이나 잇고 그중 2명은 유치원생이라 힘조절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어디 나갈떄마다 말굽으로 문을 열어놓는 편이고 제가 짐 챙겨 나가는 편이었는데... 고장날껄 알았지만 생각보다 자주 빠져서 고치고 고치다가 이참에 바까보자 해서 쿠팡을 검색하게되었어요. 우선 빠른 배송 오는 점으로 인해 무조건 믿고쓰는 쿠팡인데, 남편에게 출근길에 와있으니까 설치해놔라 하고 시켰어요.
상자는 누가봐도 개봉하지않은 듯한 스티커 부착되어있었고, 하나한 포장, 스티커 부착되어있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설명서도 같이 들어있다는데, 이거 안붙는다고 연락왔더라구요.. 진짜 이래저래 손이 많이가는 저희남편이지만, 설명서 보고하라니까 손재주없는 그양반도 금방 설치했다고합니다. 또한 고정력이...우와 매우 강력하대요. 강력한 흡착력을 통해 붙이는 건데, 설명서 따라하면 여자분들도 쉽게 할수 있을꺼같아요! 별도의 도구 없이 간편하게 하는 편이고 처음 높이조절 실패로 잘못 붙였을때도 쉽게 이동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도어스토퍼는 무타공이라 일단 그점이 제일 맘에 들었고, 현관문 옆에 기존 못질 있는게 마음아프기는 하나...앞으로는 망가지면 해당제품을 통해 문에 상처를 그만줄꺼같아용!!!
현관문에 적합하게 나와있고, 바람이 많이 불어도 끄떡 없어요! 흔들림없는 편이고... 부착되어있는곳도 잘 움직이지않습니다! 튼튼하게생기긴 또 엄청 튼튼해보여요. 일단 빛나는 회색깔 말굽과는 다르게 단단해보이는 내구성으로 소재가 좀 다른거 같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꺼같아요! 바닥에는 미끄럼방지 고무같은 걸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현관문 열려있을때 땡기거나 밀어도 밀림이 없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에 못보던 색상이라 좀더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데, 250 왕발인 제가 열고 닫으려고 할때는 살짝 아직은 적응 기간이 필요해요. 생각보다 발을 좀더 올려줘야할정도로 길이가 긴편이기는 하나.... 조심스럽게 다루는 부분으로 인해 오래토록 쓰지않을까싶습니다.
5
2024.11.18 17:45
새 집으로 이사하면서 타공을 못하게 하는 남편때문에 도어스토퍼를 못달고 있다가 고심끝에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문제는 이 제품을 1년하고도 5~6개월 더 썼는데 도어의 무게때문인지 발이 부러졌어요.
또 그정도 쓰다가 부러질 것 같아서 다른 제품으로 눈물을 머금고 구매했었는데, 새로 구매한 제품이 제 역할을 못해서 부득이하게 이 제품으로 다시 재구매 했습니다.
저도 도어스토퍼때문에 엄청 고민하고 또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결국 남은 제품은 이 제품뿐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제품들은 무타공이라고 하지만 실제 테이프를 부착하라고 되어 있던가, 그게 아니면 일부 타공을 해야지만 설치할 수 있고, 그렇게 안해도 되긴 한데, 그럼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하거든요.
물론 이 제품도 중간에 한번씩 조정해줘야 하긴 합니다만, 그건 도어스토퍼를 이용해 종일 문열어놓는 것을 1달 이상 했을 때 그렇더라고요.
그러니 이번엔 좀 오래 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도어스토퍼 구매포인트
- 진짜 무타공일 것!
이 제품은 소개에서도 따로 뭔가를 부착하란 말이 없어요. 그냥 압력과 약간의 쫀쫀이(?)로 고정시키면 끝!
물론 높이를 맞춰서 설치하는게 살짝 어렵긴 하고, 자꾸 실패하게 되긴 하는데, 이것도 계속 했더니 이젠 대충 맞춰도 잘 위치를 잡을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고정다리 부분이 길어서 손으로 안하고 발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물론 원터치가 아닌게 좀 아쉽지만, 그걸 상쇄할 만큼 이 제품은 정말 좋아요.
다른 제품 샀다가 다시 샀으니... 또 망가지면 이 제품으로 재구매할 것 같으니 사장님~ 계속 만들어서 팔아주세요.
5
2024.11.04 23:26
안녕하세요,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스파이더락 도어 스토퍼 입니다.
요즘 현관문은 말발굽이 안달려있더라고요. 이게 무슨...뭐가 있어서 원래 그렇게 짓는다고 합니다.
그치만 택배나 짐, 쓰레기 등을 옮길 때 불편하기 때문에 달아야 편리해요.
요즘은 말발굽을 도어 스토퍼라 하길래 검색할 때 도어 스토퍼로 이것 저것 찾아보았어요.
예전 현관문들 처럼 직접 박아버리는게 있고 요즘은 보통 자석형을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보기에도 자석형이 깔끔하고 예쁘더라고요.
하지만 (도어 스토퍼 말고 다른 제품) 강한 자석일 경우 문에 자국이 남는 경우도 보았어서
좀 고민이 되더라고요.
이사온 집이 행복주택이라 나갈때 원상 복구가 원칙이거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발견한 것이 흡착형 도어 스토퍼! 이 제품이었습니다.
모양은 진짜 좀 별로긴 했는데 다른 분들이 추천하셔서 지켜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박스훼손 상품이와서 교환을 한번했는데. 또 훼손상품이 왔어요.
다시 교환 보내긴 귀찮고, 문에 달 여유시간도 거의 없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박스에 상품상세 스티커가 부착되어있고 박스를 열면 설명서와 도어 스토퍼가 들어있어요.
들어있는 상태는 말발굽이 위로 올라가있는게 기본 상태입니다.
------부착 방법------
현관문을 연 상태에서
제품의 아래 레버를 내리고 말발굽의 다리도 내려서 굽의 밑바닥을
바닥에 대어 위치를 조정해줍니다.
흡착판 윗부분과 옆부분의 위치를 문에 테이프나 펜으로 표시해줘요.
저는 떼기 쉽게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했습니다.
말발굽의 다리를 다시 올리고
흡착판의 필름을 제거후 해당 위치에 부착해 주면 끝!
------- 후기 --------
흡착판 붙이면서 아...뭔가 잘 안붙는 느낌인데 이게 고정이 잘 될까 싶었는데
고정 잘 되어 문을 지지해줍니다.
흡착판이라 나중에 문에 손상도 없을 것 같아요
도어 스토퍼가 있어서 잠깐씩 문을 열어둘 수도 있고
택배, 짐, 쓰레기 등을 옮기기에 편리해요
모양은 정이 안가지만ㅎㅎ 실용적입니다.
자석형 도어 스토퍼들은 지지력 약하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미끄러진다고...
저는 문에 손상을 최소화하려고 흡착형을 선택하기도 했지만
지지력 때문에도 이 제품을 구매 했어요.
아파트 새로 이사오시는 분들이 물어보면 이번엔 제가 추천해드리고싶어요ㅎㅎ
흡착형으로 된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제품
말발굽이 필요하신 분들, 설치가 간단했으면 하는 분들, 강한 지지력이 필요한 분들, 자석형이 아닌 다른 유형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5
2024.08.24 00:09
● 한줄평은 2년전에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설치도 간편하고 접착성도 좋고 지지력도 좋은것 같습니다
● 구매이유는 두번 사용해보니 설치가 쉽고 현관문등에 사용하면 지지력도 좋은 말굽이라 약간의 단점도 있지만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아서 다시 찾게 되었네요~~~
● 설치방법은 동봉된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보다 쉽게 설치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설명서의 사진 참고해서 위 아래 방향만 주의하여 붙이시면 되고 사용전에 붙이는 면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붙이시면 보다 강하게 오래 붙어 있습니다
- 붙이실때 미리 말굽을 내릴시 바닥에 걸리는 지점을 체크후 접착면의 비닐을 제거하고 붙이시고 그런 다음 접착압축 고정레버를 내리시면 아주 확실하게 고정됩니다
●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예전보다는 조금 상승했지만 실용성은 좋은편이라 선택하셔서 사용하셔도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 몇달 사용하다보면 습도나 기온 현관문의 압력때문에 접착부분이 떨어질 수 있으나 이때 당황하지 마시고 접착부분을 흐르는물에 깨끗히 씻어내고 다시 접착하면 잘 붙습니다 또한 말굽을 올렸다 내렸다 반복 및 현관문을 오래 지지하다보면 말굽고정 부분의 십자나사부분이 조금은 헐거워지는 경향도 있는데 이때도 다시 드라이버로 고정해주시면 큰 문제 없이 오래 사용가능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5
2024.09.19 06:52
제 돈주고 구매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후기 읽어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하단에 있는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려요!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1개 후기입니다.
⬇️ 급하신분은 맨아래 총평만 봐주세요
[구입이유]
두번째 재구매예요. 무타공이고요. 저렴하고 디자인과 품질도 꽤 괜찮은 제품이예요. 스파이더락 보다 더 좋아보이는 제품을 못찾아서 재구매했어요.
[장점]
첫째. 무타공이고 예뻐요
: 저는 타공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현관문뿐만 아니라 집 벽에 못질도 안합니다. 이 제품은 무타공이고요. 흡착판의 보호필름을 떼서 붙이는 방식인데요. 접착력이 꽤 좋아요. 도어스토퍼에 엄청난 힘을 가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 접착력이 안좋아서 떨어지진 않더라고요.
참고로 흡착판을 누른상태에서 레버까지 꼭 눌러주셔야 완전 접착이 됩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요.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쁘고요. 특히 갈색문에 붙이시면 찰떡으로 잘어울리고 예쁩니다.
둘째. 국산제품이고 설치가 쉬워요
: 가격이 타사대비 꽤 저렴한편인데 국산제품이고요. 설치하는데 1분 걸렸어요. 정말 설치 쉽습니다. 똥손도 설치할 수 있어요. 그리고 위치가 안맞을때는 레버를 열어 탈착손잡이를 잡고 떼주면 쉽게 떼지고 흔적도 안남아요.
[아쉬운점]
아무래도 무타공 제품이다보니 구멍을 뚫어서 설치하는 말발굽처럼 튼튼하진 않아요. 저는 집에 온 손님이 말발굽을 발로 쎄게 내렸더니 접착력이 좋아서 스티커는 안떨어졌는데요. 도어스토퍼 뚜껑과 말발굽 못 있는쪽이 박살나더라고요..-_-;
그런데 그일이 있기전까진 꽤 오래 6개월 정도 잘썼어서요. 도어스토퍼에 강력한 힘을 가하지 않는이상 큰 무리 없이 오래 잘쓸 수 있을거예요.
⬇️총평
국산제품이고 무타공에 설치가 쉽습니다. 접착력이 꽤 좋아서 한번 설치하면 강한 힘으로 내려치지 않는이상 떨어지지 않아요. 탈착할때도 레버 열어서 탈착손잡이 잡고 떼어내면 쉽게 잘떼지고 흔적 안남아요.
전에 사용하던 제품 부서지고 한동안 도어스토퍼 설치하기 귀찮아서 그냥 살고 있었는데요. 택배온거 넣거나 손님 왔을때 등 문을 잠시 잡아야할때 도어스토퍼가 없으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이번에 설치했는데 속이 다 시원합니다. 빨리 설치할것 그랬어요.
스파이더락 제품은 할인율이 크진 않지만 평소에 12,800인데 11,900으로 종종 할인해서 판매하더라고요.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세일할때 사면 좋습니다.
4
2024.04.11 00:02
(떨어지는것 보강후기입니다)
-> 7번 떨어짐
*보강후 안떨어짐*
크기 보는것가 같이 큽니다
크기만큼 튼튼할꺼라는 신뢰가 갑니다
2020.4.10 9시 20분에 붙이고 현제 11시 30분 조금넘었는데 3번째 다시붙혔습니다.
젤 처음에 분명 붙일위치 깨끗하게 닦아서 말리고 시작했는데 말이죠.
크기가 커서 문을 살짝열고 들어갈때 걸릴까봐 약간 안쪽에 부착했는데 그게 문제인것 같지 않은데
음. 첫번째 떨어지고 다시 접착시도할때는 그냥붙였고
두번째는 드라이어로 열을 가해줘 보기도 했습니다
현재 다시 붙였을때 성질나서 그냥 붙였는데 다시 떨어진다며 던져버릴것같은데 솔직히 아깝기도하고 필요해서 구매한거라 강력한 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여하나 생각중입니다.
잘만 붙어준다면 튼튼해보이고 괜찮을듯한데...그런데 뭐합니까 기본이 안되는걸 ㅜㅜ
안떨어지고 잘만 벼터준다면 별은 더 올려드릴께요.
지금으로선 이게 최선이네요
12시25분 현재 또 떨어짐(1시간용인가요?)
4월 14 일
10일 부착후 12시 25분이후에서 여러차례 붙이고 떨어짐 반복 화가나서 기록도 붙이는것도 포기했지만 돈주고 산물건 버릴순 없어서 11일 오후 2시20분경 붙일 부분을 다시 한번 닦아주고 말려주고 스토퍼 접착부분을 드라이어로 열을 가해주고 붙일곳도 열을가해주고 다시한번 스토퍼 부분을 열을가해준후 부착 현재 3일 경과 떨어지지 않고 있어요.
붙일 때 위치 잡아둔 테이핑을 첫날 그냥 떼 버린게 섣부른 행동이었다 싶어 또 떨어질까봐 이번에는 안 떼고 있었는데 일주일 지나면 떼야겠어요.
별을 상세 설명 부족탓에 많이는 못드리겠어요.
"잘 붙는제품입니다."가 아닌 제품이 안붙고 떨어질땐 이렇게 하세요 라는 설명도 필요할듯해요. 다른 사이트에서 이가격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매하신분들도 안붙어서 버렸다는 글들이 좀 있더라구여.
결론은 처음 붙일때 붙일곳과 스토퍼 두곳 모두 열을 가해주고 붙이고 그후 스토퍼 위쪽으로 다시한번 열을 가해주면 잘 붙는다 입니다.
처음에 제가 열을 가한건 붙힌 상태에 위쪽에 가한거라 효과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3
2020.09.10 19:35
새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아파트 현관문에 도어스토퍼가 없으니 짐 옮기기도 힘들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문앞을 지날 때마다 한명이 문을 잡고 있어야 짐을 안에 넣고 그런식으로 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쿠팡으로
알아보던 도중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보통 현관문에 도어스토퍼를 설치하려면 못도 박아야
하고 그러러면 또 드릴이 필요하기도 해서 접착력으로 붙이는 제품으로 구매해보았어요. 못이 필요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정력이 약하지도 않더라구요 ㅎㅎ. 우선 붙이고자하는 면에 마른수건으로 먼지나 이물질들을 제거해 준 후
스토퍼의 다리를 먼저 내려서 바닥면 전체가 잘 맞물리도록 위치를 정한 후에 흡착판의 보호필름을 떼어내고 마지막
으로 붙여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작업이더라구요. 진작 구매했어야했는데, 왜 힘들게 짐을 옮겼는지 참 현타가
많이 오더라구요 ㅎㅎ. 장점이 너무 많은 제품인데 드릴로 구멍을 뚫지 않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우선
제일 마음에 들었구요, 지금 설치한 지 한달이 넘었는데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고 단단하게 잘 붙어있는 상태에요.
다리 길이도 길어서 뭔가 조금 더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느낌이 있구요. 사실 내구성이 걱정이었는데 아직까지 잘
붙어있는 걸 보니 제품 구매는 실패없이 성공적으로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문에 구멍내기 싫거나, 간편하게
도어스토퍼 설치를 원하시면 구매하셔서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5
2024.02.13 11:36
집을 이사했는데 현관문 말발굽이 없어서 빠른 쿠팡검색으로 찾았어요
상품평이랑 리뷰가 조아서 선택했고요
디자인 이쁜건 2만원 ~ 3만원인데 말발굽은 모 기능으로 접근합니다. 써보니 조아요
집안 곳곳에서 소소하게 편리함을 더해주는 생활용품이 의외로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구매한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가 바로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도어스토퍼? 별거 아닐 것 같지만 필요할 때 없으면 불편하고, 막상 괜찮은 제품을 찾으려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특히 저처럼 아이와 반려견을 키우거나 자주 문을 열어두는 상황이 있는 집이라면 튼튼하고 확실히 문을 고정해주는 도어스토퍼가 필수적입니다.
이 제품은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이고,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러워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첫인상 – 작고 튼튼하다!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는 생각보다 무겁고 견고한 느낌이었습니다.
탄탄한 고무 소재로 만들어져 미끄럼 방지가 잘될 것 같은 인상을 줬고, 실제로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어 안정적으로 고정되었습니다. 일반 도어스토퍼는 바닥에서 쉽게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크기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라 보관도 간편하고,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어디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실사용 후기 – 확실한 고정력
저희 집은 베란다와 방 사이 문이 바람에 쉽게 닫히는 구조라서 평소 문이 갑자기 닫히는 일이 잦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놀다가 손이 문틈에 끼일 위험도 있었기 때문에 안전사고 예방용으로 도어스토퍼가 꼭 필요했습니다.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는 문을 확실히 고정해 줬습니다.
특히 경사 조절 기능이 뛰어나 다양한 문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각도가 약간 다른 바닥에서도 문제없이 고정이 잘 되었고, 문을 세게 밀어도 밀리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고정력을 보여줬습니다.
무게감 있는 고무 소재 – 바닥 보호까지
이 제품은 묵직한 고무 소재로 만들어져 바닥에 단단히 밀착되지만, 바닥에 자국이 남거나 긁히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 집은 마루 바닥이라 긁힐까 걱정했는데, 몇 주 동안 사용해도 바닥이 전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방수 기능이 있어 욕실 문이나 습기가 많은 공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욕실 문을 고정할 때도 전혀 미끄러지지 않았고, 물에 젖어도 쉽게 건조되어 관리가 편했습니다.
아이 키우는 집에 딱!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이 갑자기 닫혀 손이 다칠 위험이 없어서 부모로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집 아이가 호기심에 문을 자주 열고 닫는데,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덕분에 손 끼임 사고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
솔직히 아쉬운 점을 꼽자면, 무게가 꽤 있는 편이라는 점입니다. 묵직한 만큼 고정력은 뛰어나지만, 자주 이동시키려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이가 조절되지 않기 때문에 문 밑 공간이 너무 낮거나 높은 경우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구매 전에 문과 바닥 사이 간격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총평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는 튼튼하고 안정적인 도어스토퍼를 찾고 있는 분께 강력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작고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확실한 고정력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싶거나, 자주 닫히는 문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는 분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처럼 40대 가족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이 제품이 분명 실용적이고 든든한 선택이 될 겁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제품을 다른 방과 욕실에도 추가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생활의 작은 스트레스를 확 줄여주는 제품, 추천합니다!
4
2025.02.14 06:27
문이 갑자기 닫히거나 열리면서 소음이 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까 봐 걱정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는 특히 집에서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기 때문에 바람에 의해 문이 쾅 닫히는 일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그러다 문틀에 작은 흠집이 생기기도 했고, 반려묘가 문틈에 놀라 도망친 적도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도어스토퍼를 써봤지만 만족스러운 제품은 없었죠.
그런데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튼튼한 고정력과 실용적인 디자인 덕분에 이제는 문이 마음대로 움직일 걱정을 완전히 덜 수 있었습니다.
첫인상 – 묵직하고 견고한 느낌
제품을 처음 손에 들었을 때 생각보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고무 소재라 믿음이 갔습니다.
크기도 딱 적당해서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크기였고,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디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고무 소재의 특성상 미끄럼 방지 기능이 뛰어나 보였고, 실제로 사용했을 때 문을 세게 밀어도 쉽게 밀리지 않는 강력한 고정력을 보여줬습니다.
실사용 후기 – 어느 상황에서도 확실한 고정
제가 가장 먼저 사용한 곳은 거실과 베란다 사이의 문이었습니다. 평소 바람이 불 때마다 문이 닫히는 일이 많았는데,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를 설치한 이후 문이 절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경사 조절 기능이 뛰어나 다양한 바닥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희 집은 타일 바닥과 나무 마루가 섞여 있는 구조인데, 두 바닥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고정되었습니다. 미끄러지지 않고 확실하게 고정되니, 이제는 문이 닫히는 소음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집에 딱!
저는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집사로서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전에는 바람에 문이 닫히면서 고양이가 놀라 도망가거나 문틈에 발이 끼일까 걱정했는데, 이 도어스토퍼를 사용한 후로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사라졌습니다.
반려묘도 더 이상 문틈에 겁먹지 않고 편안하게 방 사이를 오가며 뛰어놀 수 있게 되어 집안 분위기가 훨씬 평온해졌습니다.
방수 기능 – 욕실에서도 문제없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저는 욕실 문 고정에도 이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습기나 물이 묻어도 미끄러지거나 변형되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물이 닿아도 문제없었고, 물기가 빠르게 마르는 실용적인 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쉬운 점
솔직히 큰 단점은 없지만, 무게감이 꽤 있는 편이라 자주 이동시키거나 다른 방으로 옮길 때는 약간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이가 일정하기 때문에 문과 바닥 사이의 간격이 너무 낮거나 높으면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 문과 바닥 사이의 간격을 미리 측정하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총평 – 작은 변화가 주는 큰 편리함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는 강력한 고정력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찾고 있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작지만 튼튼하고, 생활의 작은 불편을 확실히 해결해주는 제품이죠.
문이 자주 닫혀 불편하거나 소음이 신경 쓰였던 분이라면 꼭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아이,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다른 방과 회사 사무실에도 추가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작은 생활용품 하나로 일상의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경험,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가 바로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4
2025.02.14 06:31
✔️구매이유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아이들이랑 장보고 들어오거나
아이랑 같이 무거운 물건 가지고 들어올 때 문이 계속
자동으로 닫혀져 너무 불편하고 힘들더라구요.
요즘 아파트들은 거의다 이 스토퍼가 없잖아요.ㅠ
스토퍼가 있으면 문 열어두고 아기 들여보내고
짐 들여보내고 하면 편할 것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설치후기
문에 직접 피스를 박는건 너무 싫어서 부착형으로
사봤는데 접착력이 좋아요. 근데 나중에
이걸 때려면 아마 문 페인트도 같이 떨어질 것 같긴 하지만
이 정도로 접착력이 강력해야 스토퍼가
문을 지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설명서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부착할 때
어려움이나 힘든 점은 거의 없었어요.
✔️실사용후기
실 사용 한 지 이제 3,4일 정도 된 것 같은데
아기랑 무거운 짐이랑 같이 집에 들어올 때
너무 편하고 좋아요.
문 열어두고 아기 들어오고, 짐 다 넣고 문
닫으면 되니까요.
전에는 아기 먼저 들여보내고 문 닫히면
다시 또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고 문 열고를
반복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편해졌어요.
✔️단점
여기 대부분 구매자분들이 하신 말씀처럼
다리가 너무 길어서 위에서 아래로 내릴 때
다리를 쭉 들어재껴야 합니다.ㅋㅋ
그리고 길어서 뭔가 징그(?)러워 보여요.ㅋㅋ
---‐--------------------------------
단점이 크진 않고 장점이 더 많아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아기 있는 집은 강추드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용.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5
2023.12.22 12:48
새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인테리어를 안하다 보니 현관문 고정 스토퍼가 없어서 가끔 불편할 때가 있더라고요.
부피가 큰 택배 가져올 때 발로 버티다 안되면 문이 닫혀서 다시 짐 내려놓고 비번을 눌러야 하거나
아니면 문이 갑자기 화악~! 닫히는 바람에 문에 붙여둔 자석 같은게 다 떨어져 깨지기도 하고요.
사람을 불러서 스토퍼 붙이자니 돈이 비쌀 것 같고, 셀프로 할 때 실패 확률이 낮은 상품을 찾다가 이걸 발견했어요.
양면테이프 끈끈이도 안남으니 완벽한 상품 같아요.
▶ 장점 : 합리적인 가격, 실패 리스크가 낮음, 현관문에 물리적 손상이 안생김
▶ 단점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토퍼보다 길이가 긴 느낌. 스토퍼 내릴 때 전에 쓰던 것보다 발을 높이 들어올리는 느낌이 들었음.
▶설치 방법 :
1. 구성품은 설명서와 상품이 박스에 담겨 옵니다.
2. 스토퍼 구조를 눈으로 잘 보아두시고요
3. 현관문을 깨끗하게 물티슈로 닦고, 물기가 남지 않게 마른 티슈로 닦고 습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잠시 말려주세요.
4. 스토퍼의 흡착판에 비닐을 떼지 말고 흡착시켜, 높이를 체크해주세요.
5. 높이가 적당하다 싶으면 초크나 테이프 같은걸로 표시를 해주세요.
6. 이거다! 싶으면 흡착판의 테이프를 떼고 정식으로 붙여주세요.
7. 현관 무게를 잘 견딜 수 있을까 싶어 3분 정도 열어놨는데 (찬바람 쌩쌩 불어 난방이 막 돌아감) 이상 없네요.
추운 겨울 모두 건강해고 행복한 새해되세요~
5
2023.12.30 11:46
새집으로 이사와서 타공없이 쓸수있는 무타공
현관문 말발굽이 필요했어요!
네이버 검색하자마자 딱 나오고
맨위 상단에 링크 되어있고 리뷰가 가득가득^^
좋은 후기들만 있어서 설치도 사용도 쉬울것같아
바로 주문했고 주문 다음날인가 빠르게 배송되었어요
설치도 설치방법 안내되어 있는대로
12cm 간격 표시해서 마른수건으로 한번 닦아주고
흡착시켜주니 바로 고정이
되서 신기했어요 흥
진작에 알았더라면 그전부터 사용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설치도 관리도 간편하고 추후에 이사가게 될집에도 그대로 떼서
재사용해도 될 것같더라구요!
전세집, 월세집 자가아닌 집에서 사용하기 안성맞춤!!
주변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보 알려주려구요
그만큼 만족해서 사용중입니다!
다른 테이프 붙이는 말발굽이나 그런건 자국이 남아서 고민이었는데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이것은
흔적도 안남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오랫동안 쭉 고장없이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새집으로 이사와서 타공없이 쓸수있는 무타공
현관문 말발굽이 필요했어요!
네이버 검색하자마자 딱 나오고
맨위 상단에 링크 되어있고 리뷰가 가득가득^^
좋은 후기들만 있어서 설치도 사용도 쉬울것같아
바로 주문했고 주문 다음날인가 빠르게 배송되었어요
설치도 설치방법 안내되어 있는대로
12cm 간격 표시해서 마른수건으로 한번 닦아주고
흡착시켜주니 바로 고정이
되서 신기했어요 흥
진작에 알았더라면 그전부터 사용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설치도 관리도 간편하고 추후에 이사가게 될집에도 그대로 떼서
재사용해도 될 것같더라구요!
전세집, 월세집 자가아닌 집에서 사용하기 안성맞춤!!
주변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보 알려주려구요
그만큼 만족해서 사용중입니다!
다른 테이프 붙이는 말발굽이나 그런건 자국이 남아서 고민이었는데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이것은
흔적도 안남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오랫동안 쭉 고장없이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5
2023.06.12 13:22
==============================
꽤 오래 사용해본결과 부실하네요 ㅠㅠ
설치 편한 장점대비 너무 잘 떨어지고 구성품도 자꾸 빠져서 이제는 무용지물되었어요.
현관 자주 여닫고 도어스토퍼 자주쓰는 집에는 오래못가는것같아요.
새 도어스토퍼 장만해야해요~~~
8개월정도??
잘사용한듯요.
(그 사이에도 떨어져서 새로부착 몇번했고요)
구매에 참고하세요~!
==============================
⭕장점⭕
설치가 편리하다 (구멍뚫을필요 없음)
기능이 단순하다 (잔고장 날 일 없음)
⭕단점⭕
도어스토퍼 길이가 길어서 어린이들이 올리고 내릴 때 불편함이 있다.
그 외 현재 없음
==============================
현재 거주하는 곳에서 5년째 살고있어요.
그동안 현관 도어스토퍼 이사하며
이삿집센터에서 설치해준 것 쓰다가 고장나고
두번째로 쿠팡에서 사서 설치한것 잘 쓰다가
최근 망가졌네요.
좀 더 튼튼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과
같은종류로 사면 또 고장날것같다는 불안감으로
좀 더 간편하게 설치하고 (나사로 현관 뚫는것이 별로라서)
오래갈만한 도어스토퍼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어디서 많이봤다했는데
가만보니 시댁 현관 도어스토퍼네요.
오래도록 잘 쓰고계신걸 알아서 바로 선택했어요.
받아서 설치는 남편이 했는데
제가 먼저 후기를 보고 선택한터라
"제품설명서 잘 읽고 설치해주세요 꼭꼭 꼭이요~~~"
를 강조했어요.
제품설명서가 동봉되어있으니
박스에서 제품만 꺼내고 버리시면 안되요.
✅설명서를 잘 읽고 설치하면 아주 잘 설치된답니다!✅
==============================
포인트는!
부착할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과
도어스토퍼가 바닥과 평평하게 맞물리는 길이로 설치해야 한다는 점인 것 같아요.
단단하게 붙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죠.
도어스토퍼 특성상
발로 건들이고 여러사람이 건들이게 되기때문에
초반에는 단단하게 붙어있어도
사용하다보면 문제점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서는 추후에 후기추가해볼게요 ^^
현재로써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5
2024.02.02 07:25
안녕하세요.
그러고 보니 이사를 하고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말발굽이 없으니까 이사할 때도 그렇고 너무너무 불편했는데 우리 집이 아니다 보니 함부로 현관문에 구멍을 내기가 싫더라고요.
요즘 택배들일 때 너무너무 불편해서 드디어 하나 구매했습니다.
무타공이 있는 줄 몰랐네요. 역시 쿠팡이 짱입니다.
자석으로 된 것도 있고 이렇게 동그란 것도 있는데 어떤 걸 사야 될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솔직히 디자인만 보았을 때에는 자석으로 된 네모난 제품이 훨씬 더 이쁘더라고요. 그렇지만 후기가 압도적으로 이게 더 훨씬 좋다고 하여서 많이 고민하다가 그냥 구매했습니다.
그림으로 보았을 때보다 크기가 훨씬 더 커서 놀랐어요.
발이 큰 남자분들이 사용하시기에도 편할 듯 싶어요.
제가 자석으로 된 말발굽말고 이걸 선택하게 된 이유는 자석은 한 번 부착을 하면 떼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잘못 부착되면 다시 떼기가 편한 제품으로 골랐는데 이거 튼튼하고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직까지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고요.
밑에 고무가 정말 탄탄하고 도톰해서 이거 고무 달아서 잘 고정이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몇 년 사용하신 분이 아닐까싶어요.
정말 튼튼하고 고무도 도톰하게 잘 만들어졌고 문 열고 닫을때 한 번도 밀린 현상 없이 짱짱하게 잘 버텨줍니다.
이거 하나 덕분에 택배 뜯기가 너무 수월해졌어요. 진작 살걸 그랬어요.
5
2023.05.22 10:17
이사오면서 현관문에 타공하기 아까워서 무타공 도어스토퍼로 몇 종류를 사서 써봤어요.
처음에는 몸통은 스티커로 문에 붙이고 발은 자석으로 고정시키는 것을 썼는데, 아무래도 플라스틱이다보니 내구성이 떨어지더라구요.
게다가 제거할 때 강력 스티커에 붙은 몸체 떼내기가 넘 힘들었어요.
그 후에 이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로 갈아탔는데요.
처음에 커다란 크기에 놀라고, 그 다음은 단단한 지지 성능에 감탄했네요.
또, 압축흡착식이라 스티커식과는 달리 잘못 붙이면 다시 떼서 붙이면 돼요. 이거 정말 장점입니다.다리 고무가 닳아 아래로 낮춰서 붙여야 할 경우에도 유용하겠네요.
그리고 스토퍼 다리가 길다 보니 스토퍼와 현관문 사이에 신발 들어갈 공간이 충분해서, 다리 올리며 문 닫을 때 현관문에 신발이 닿아 생기는 기스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설치시 주의점은 일단 문을 잘 닦아 매끈하게 만든 후 붙여야하고,
가능한 문 가장자리 끝에 붙여야 무게중심이 잘 맞아 가장 잘 지지되고 오래 씁니다.
그리고 좀 쓰다보면 사진에 보이는 가운데 나사가 좀 헐거워지며 발도 살짝 느슨해지는데, 그 때는 드라이버로 저 나사를 다시 돌려주면 새 것 처럼 짱짱해집니다.
발을 계속 올렸다 내렸다 하는 과정에서 연결부위 나사가 살짝 돌아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저희집 이거 2년째 쓰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다리 옆 반원모양 부품이 하나 떨어졌는데 수리하려고 놔뒀다가 분실해서 다시 산 거예요.
양옆 고정하는 부품 때문에 재구매한 거지 지금도 다리는 부러진 거 없이 아주 튼튼하고요. 다리 아래 붙어있는 고무도 2년을 써도 많이 안닳고 멀쩡합니다.
내구성은 아주 그냥 짱입니다 ㅋㅋ
혹시 다음에 이사가거나 고장나도 또 이 제품으로 살 겁니다. 무타공 도어스토퍼 찾으시는 분께는 저처럼 이것저것 사다가 돈낭비하지 마시고 바로 이거 사시길 강추합니다 ㅋ
내돈내산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5
2023.08.03 13:31
■ 23. 04. 28.
ㅡ 사용한지 약 5개월동안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음
중간 중간 눌러준적도 없음
ㅡ 발굽 고정도 아직까지 힘있게 잘돼고 미끄러지지 않음
ㅡ 택배 들여 놓는일이 편해져서 진짜 꿀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 솔직 진심 후기 쓰는 이유 ☆
° 한 달 구매량이 정말 많아서 꼭 필요한 것만 후기 씀.
° 나도 후기보고 구매하기 때문에 사실만 씀.
° 구매한 제품 가격비교, 상태, 배송, 사용법 써두면 다시
찾아보고 구매할 때 도움이 많이 됨.
■ 가격 : 9,900
■ 구매일 : 22. 11. 25
■ 사이즈 : 길이 20cm x 가로 8.5cm x 두께 6cm
■ 제조국 : 대한민국
■ 후기
ㅡ 오랜 고민 끝에 구매를 했습니다.
다들 똑같이 고민했을 듯이 나사를 사용하는 것보다
자석이나 접착물로 된 무타공 제품을 찾았어요
ㅡ 일단 집에 같은 브랜드 스파이더락 제품이 몇 있음.
비누받이와 실내화걸이 등
ㅡ 브랜드의 제품 성능이 좋아서 믿고 구매를 했지만 잘
떨어진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불안불안 함.
ㅡ 제품의 설명서대로 바닥에서 얼추 12cm를 표시하고 한
번에 딱 붙였음.
붙이고 나서 꾸욱 꾸욱 눌러주고 레버를 내림.
ㅡ 바로 사용하지 않고 1시간에 한 번씩 또는 생각날 때마다
꾸욱꾸욱 꾹 꾹 눌러주기를 하루정도 반복
ㅡ 제품 접착력 : 사용한지 일주일! 이상없음! 완전 굿!!!
그래도 중간중간 생각나면 한 번씩 꾹 꾹 눌러줌.
정말 기대보다 잘 붙어있어서 놀람.
진짜 금방 떨어질거라서 기대안했는데 아직까지 매우
굿굿굿!!!
ㅡ 문 고정력 : 좋음!!!
가끔 바닥이 미끄럽거나 제품 발의 힘이 없어서 그냥
밀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힘있게 잘 버팀!
ㅡ 매번 택배가 문앞에 안 있고 좀더 멀리 두고 가는 경우가
빈번했음.
짧지도 길지도 않은 거리에 택배가지러 갔다오면 문이 닫힘
ㅜ ㅜ ...
이게 뭐라고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었는지!
특히 택배가 여러개 온 날은 두 번은 비번치고 들어
가야함ㅜㅜ 그 번거로움이란!!!!!
ㅡ 그 외 문 고정해두니 여러모로 편리하고 아주 좋네요!
ㅡ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 만족입니다.
추 후 가끔 잘 붙어있는지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ㅡ 제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23.06.16 13:21
흡착이 제대로 안되는제품이 워낙 많아서 또 원룸이다보니 손상안가게 하는 제품중 자석으로된 말굽 문고정시키는거 알아보는중 요게 제일 구매수도 많고 잘붙어있다그러고 후기가 좋길래 사봤는데 완전 만족~^^ 깔끔하니 이쁘고 흡착 잘되있음 아주 만족 ~~ 흡착 안되는분 떨어지는분도있나본데 저도 첨에 설명서 안보고 레버랑 말굽 다 내리고바로 붙였더니 힘없이바로떨어지길래 설명서를 읽어봤더니 붙이는 위치를 미리 잡아두고 흡착판을 세게꾹 눌러서 붙이고 난뒤에 레버를 내리라고함. 레버를내리면서 흡착이 강하게 되어 고정을 강하게 시키는듯 하여. 붙일 위치를 잡은후 흡착판을 세게 꾹 눌러붙인상태에서 레버를 꾸욱 내리니 단단하게 고정이 잘됬음 말굽 내려보니 아주 맘에듬. 문열어서 말굽 내려보니 문고정 잘되고 문 안닫히고 너무 맘에들고 너무 깔끔하고 너무 좋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흡착판에붙은 비닐은 떼고
처음에 말굽이랑 레버가 올라가있는상태라 말굽내려서 붙일위치만 잡은후에 다시 말굽이랑 레버를 위로 올린후 붙일위치에 꾸욱 세게눌러붙인상태에서 레버를 꾸욱 눌러내려주면 고정이 강하게 흡착됩니다. 그리고 말굽을 내렸다 올렸다 해주며 사용 하면 됩니다
(후기보니 물묻혀서붙이는분들 보이는데 설명서에는 붙일부분에 물기나 먼지는 마른수건으로 깨끗이닦아서 붙이라고 되있습니다)
흡착시킬때 레버를 완전히 위로 올려제낀상태에서 흡착시켜야 완전히 흡착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잘못붙였을때나 떼고 싶을때 tip.
앞으로 억지로 떼려고 힘빼지말고 문열고 말굽을내린상태에서 문을 천천히 닫아보세요 저절로 톡 떨어집니다(말굽내린거깜빡하고 문닫다가 힘없이 톡 떨어져서 우연히 알게됨. 그냥 막 잡아땡기는것보다 이렇게 하면 파손없이 쉽게 뗄수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4.23 현재까지 잘 사용중임
중간에 한번 떨어졌었는데 다시 붙이니깐 다시 단단히 착달라붙어서 아직까지 잘 붙어있음 말굽내린상태로 문만안닫는다면 오래 잘 붙어있을듯함
이상 생기면 추가 후기 쓰겠음
ㅡㅡㅡ
23.8.5
현재는 단곳으로 이사와서 버림
계속 괜찮게 쓴것 같네요
5
2023.08.06 07:43
* 구매이유: 나사가 필요없는 설치 쉬운 현관문 말굽을 찾다가 가격대도 저렴해서 2개 구매합니다~~~
*설치: 설치는 정말로 설치 하기 쉽게 되어 있네요~
- 말굽 설치는 설명서 사진을 참고 하여 문에 접착시 위 아래 방향만 주의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 압축 접착식이라 잘못설치하면 쉽게 다시 설치 하시면 됩니다~
- 설치후 반드시 내려서 잘 고정이 되는지 확인하셔야 하며 잘못 거치시 문이 밀려서 움직이니 꼭 확인하시고 제대로 붙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크게 문에 힘을 가하지 않는한 6개월이상은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및 실용성 등을 체크했을때 백점 만점에 백점입니다~ 저는 구매하셔서 가정에 설치하셔도 좋은 제품이아 추천합니다~~~~
*구매 후 6개월 잘 작동 되며 좋습니다~~~~~
* 구매후 2년정도 되어가는데 자주 사용하다보면 접착력이 과한 힘이나 온도, 습도등에 의해서 조금 약해져서 말발굽의 접착부분이 문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경우 접착부분을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주고 다시 문에 붙이면 접착력이 아주 강해지니 좋은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정말로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굽을 많이 올렸다 내렸다 사용하다 보면 말굽위쪽에 십자나사 부분이 헐구워지는 경향이 발생 하는데 이때는 체크해서 드라이버로 조여주시기 바랍니다^^
5
2024.07.07 19:18
저희집 현관문에도 설치되어 있는 도어스토퍼입니다.
좋아서 또 재구매인 제품입니다.
타공없이 설치할 수 있는 제품 중에서 가장 베스트인것 같아 또 구매입니다.
현재 무거운 현관문을 잘 지탱해주고, 튼튼하게 2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사무실에 문 고정할 스토퍼가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설치도 어렵지 않아, 설치할 곳 잘 닦아 먼지 없게 만든 후 바닥에서 높이 12cm만 잘 맞추어 붙여주면 끝!!!
도어스토퍼 올리고 내리고도 쉽게 발로해도 조작이 편리합니다.
저희집 사용해보니 중간에 간혹 떨어지기도 하는데, 다시 붙여주면 2년 넘게 현재 잘 사용중입니다.
디자인도 인테리어에 전혀 거슬리지 않아 어두운 갈색으로 무난한 색상입니다.
스토퍼 지지하는 다리 두꼐도 튼튼하게 두꺼운 편이라 더욱 안심입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좋으니 저는 주변 친구에게도 추천하였습니다.
저렴한 제품보다는 튼튼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로 추천입니다!!
이전에 현관문에 일반 도어스토퍼 설치하려니 일반 드릴로는 절대 뚫리지 않는 두께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설치 바로되는 스파이더락으로 도어스토퍼 추천입니다!!
@장점.
1. 타공없이 바로 설치하는 도어스토퍼.
2. 튼튼하게 장기간 사용 가능.
5
2023.10.12 00:53
● 구매이유: 나사가 필요없는 설치가 쉬운 현관문 말굽을 찾다가 가격대도 저렴해서 구매 했습니다~~~
●설치방법:
- 설치는 누구나 정말로 설치 하기 쉽게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 상품 설명서의 사진 참고 하여 위 아래 방향만 주의하여 붙이시고 또한 말굽을 내릴시 바닥에 걸려서 고정되게끔 위치를 정하고 붙여서야 쉽게 마무리되며 설치 됩니다~~~
- 이 제품은 압축 접착식이라 붙이는 부분 잘 닦아내고 붙이면 되고 혹시 잘못하면 레버를 다시 올리고 아래 부분 고무를 잡아 때어내고 다시 붙이시면 됩니다~
● 전체적으로 가격 및 실용성 등 백점 만점에 백점~~~
저는 이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상품 사용하는 방법 및 설치도 간편해서 구매 추천합니다~~~~
● 6개월사용후기: 접착력 좋고 잘 문을 지탱해 주어서 좋네요~ 구매 추천합니다~~~
● 1년사용후기: 너무 과한 힘을주어나 혹시 사용하다가 떨어지거나 하는 경우 대부분 다시 붙이면 되는데 압착부분에 먼지등이 묻었을 경우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히 한번 씻어주고 다시 붙이면 됩니다
또한 말굽을 올렸다 내렸다 사용하면서 반복하니 말굽 연결 부분의 고정하는 나사 부분이 헐거워지는 현상이 가끔 발생하는데 이 점은 드라이버로 고정하면 문제없이 괜찮은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2023.04.15 14:05
■2022/4/1 구매
->안방 베란다 비상대피실 방화문이 철문이라
무게가 무거워 짐을 옮길때 문을잡고 옮기기가 어려워 구매 결정
□ 순서
1. 부착할곳을 정한후 물티슈 로 삭~ 마른걸레로 삭~
2. 흡착판의 비닐을 뜯어낸다
3. 흡착판을 부착부위에 부착한다
4. 흡찬판을 꾸욱 누른 상태에서 원형부분에 네모나게 튀어나온곳을
닫아준다
5. 다리를 내려서 바닥의 마찰면과 다리의 고무부분이 수평이 되는지 확인한다
6. 맞으면 OK / 안맞으면 살짝 떼어내고 3-5번 반복
※ 위치 재조정시에 압착이 강해 잘안떨어질경우 고무튀어나온 부분을 한속으로잡고 한속은 흡착판 한쪽모서리를 같이 들어주면 살며시 떨어집니다. 굳이 테이프없이 살짝살짝 조정하시면되네요
지탱도잘되고 잘붙어있습니다
써보고 단점있을시 바로 리뷰 추가하겠습니다~
♧ 12일 경과 문제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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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째 잘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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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째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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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구매~현재 8월 17일
4개월 넘게 한번도 안 떨어지고
잘붙어있습니다~ 추천드립니돠~
5
2022.08.17 14:21
다른 도어스토퍼들 이것거것 주문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이제품이 가장 짱짱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가게 매장 유리문에 부착해서 사용하고 있고 다른제품들은 양면테이프같은것로 부착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보니 처음 한두번 잘못 부착해서 힘을 잘못 받으면 툭 하고 떨어져서 다시 부착하려면 원래 양면테이프 제거하고 다시 붙여 쓰고 하다보니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이제품은 처음에 잘못 부착하더라도 그냥 다시 흡착시켜면 되기도 하고 혹시 흡착판 오염되었으면 물로 깨끗이 씻어서 건조후에 부착하면 짱짱하게 잘 붙어 있습니다. 바닥하고 높이만 잘 맞춰서 부착하면 오랬동안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아파트 방화문에도 못 박아서 고정시키는 제품은 부담스러워 이 제품 주문해서 부착해서 쓰고 있는데 무거운 방화문에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5
2023.07.17 15:07
스파이더락의 흰색 흡착 고리에 만족해서 해서 샤워기 걸이, 비누걸이등 여러 제품을 사용해왔습니다.
타일에 손상이 가는게 싫어서 스티커를 부착하는 무타공제품보다는 흡착 방식을 선호했는데
저는 스텐흡착고리보다는 흰색 플라스틱 흡착고리의 지속력이 더 좋았던 경험이 있어요.
딱 1년전 아파트에 입주했는데 이전 전세집에는 항상 있었던 도어스토퍼가 없어서 택배가 여러 개 도착했을 때 들여놓기가 불편하더라구요.
타공이 싫어서 요즘 나오는 부착식이나 자석스토퍼를 ㅇ남편한테 얘기를 했더니 본인이 구매하겠다고 했는데 1년이 지났어요.
남편은 없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꼭 필요한 것 같아서 검색하다가 스파이더락의 도어스토퍼를 발견했어요.~~
가격변동이 있을까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한동안 봤는데 변동이 없어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대한민국 제조이고
✔️설명서와 제품이 상자에 넣어져 왔어요.
✔️모든 색이 블랙으로 통일되면 좋은데 다리와 흡착판 가장자리가 브라운 입니다.
✔️설치할 곳을 깨끗이 닦은 후 설치할 곳의 자리를 잡아 흡착판 뒤의 비닐을 떼서 붙였습니다.
✔️반드시 고무패킹이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설치해야 하는 걸 주의하셔야해요.
✔️설치후 다리가 바닥에 닿는 높이 12cm라하는데 저는 바닥에 대충 가늠 후 설치했습니다.
✔️ 대충 가늠해서 설치해서 약간 비뚤어졌다고 다시 떼려던 남편이 떼어지지 않는다며 혹시 ✔️ 본드로 붙인거냐. 하네요.
✔️여러번 붙이면 접착력이 떨어지는 걸 이전 사용제품에서 경험한터라 그냥 사용하자고 했습니다.
✔️역시 도어스토퍼는 있어야 하는 거였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5
2024.03.11 01:33
기존 사용하던 스토퍼 고무가 닳았는지, 문이 스르륵 닫기기 시작해 참고 살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구매!
우선 우리 집 나사 방향 맞는 게 생각보다 잘 없었고, 있다고 해도 간격 cm을 재보니 정확하게 맞지 않음. 괜히 샀다가 맞지 않아 설치 못하고 반품할 스트레스 걱정에 처음부터 무타공으로 사자 싶어서 검색!
자석도 있고, 흡착 식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이 제품이 가격이 우선 부담 없었고 리뷰를 찬찬히 살펴보니 이 제품이 가장 흡착력 있게 고정이 잘 된다고 해서 구매해 봤어요 ◡̈
실제로 받아보니 기존 스토퍼에 비해 엄청난 사이즈에 좀 놀랬지만ㅋㅋㅋ 설치하고 보니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발로 툭 건들면 완전히 탁! 올라가는 제품은 아니구요, 중간에 한번 섰다가 한 번 더 발로 올리면 접히는 그런 제품입니다. 그래도 내리고 올릴 때 큰 소음 나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아요.
저희 집 문 색상에도 잘 어우러지고, 설치하기도 편했어요.
설명서 대로 12cm 표시해가며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구요
저는 자가 없기도 했지만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
스토퍼를 내리고 고정시킬 위치를 잡은 다음에 스토퍼 원 밑부분 쪽에 볼펜으로 표시해서 나중에 필름 떼어내고 표시한 자리에 맞게끔 그대로 붙였어요!
유지력은 오늘 막 설치해서 두고 봐야겠지만, 사용하면서 추가 코멘트 달겠습니다 ◡̈
5
2023.08.20 13:27
2년 4개월째 잘쓰고 있어요
하나 더 사려고 들어왔다가 상품평 쓰고 있어요
<첫인상>
말발굽 검색하다 문에 구멍 뚫지 않아도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 있다 그래서 주문해봤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말발굽 보다 엄청커서 놀랐어요
붙임판도 무식하게 크고 다리도 크고..
너무 큰데 반품할까 하다가
" 그래 이정도 크기는 되야 문을 지탱하지 " 생각을 고쳐먹고 문에 붙였어요
<사용 후기>
처음에는 붙여놓으니 1시간도 안되서 쿵 하고 떨어지고.. 붙여 놓으면 또 떨어지고..
심지어 크기도 커서 떨어지는 소리도 커요
처음에는 뭐 다른게 떨어지는 줄 알고 집안을 돌아다녔는데 말발굽이 바닥에 뒹굴고 있어.....
몇번 떨어지길래 " 아 속았구나..그냥 반품할껄..." 확 갖다버릴까 하다 만원이 아까워 인내심을 갖고 붙여준 결과 신기하게 어느 순간부터 안떨어지네요
특별히 한건 없어요
초반에만 좀 떨어지더니 2년 4개월이 지난 지금 잘 안떨어지고 잘 붙어있어요
길이든걸까요?
문 지탱 잘하고 튼튼해요
크기도 커서 손 쓸 필요도 없이 발로 내렸다 발로 올렸다해요
처음 문에 설치했을 때는 너무 커서 말발굽만 보였는데 이젠 뭐 그냥 익숙해요
이사 갈 때 떼어갈 수도 있고.. 본 기능도 충실히 잘하고..
저는 아주 잘사용하고 있어요
5
2020.05.18 17:46
기존 타공 스토퍼가 망가져
새로운 타공 스토퍼를 구입했으나
남편이 설치에 실패하면서 스토퍼없이 살았네요.
답답한 사람이 우물 판다고
제가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무타공 스토퍼가
있더라구요. 자석형태는 비싸서 이 제품 선택했어요.
오자마자 제가 설치했구요.
똥손인 여자사람이 설치하기에도
설명서가 자세하고 매우 쉽습니다.
스토퍼의 발바닥이 바닥에 촥 달라붙는 위치에
정확하게 붙이는게 관건인데 매직으로 표시해서
압착판 붙이면 일도 아니예요.
기존에 쓰던 스토퍼보다 좀 많이 커서
놀랐는데 쓰는데는 전혀 지장없고 견고해보이네요.
얼마나 오래 붙어있느냐가 중요한데
저희집은 그리 자주 스토퍼를 사용하지 않아서
오래쓸 수 있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5
2021.10.09 15:26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이 제품 못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다는 점애서 매우 제품입니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것도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어요.
현관문에 구멍이 보기 싫어 그래로
두고 부착하니 크기 차이가 엄청나네요.
접착력은 정말 우수하며, 문을 열었을 때 고정력도
뛰어나 사용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크기가 조금만 더 작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작은 공간에도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지만,
기능 면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하나 크기가 조금 작았으면 합니다.
4
2024.09.10 16:24
한 3년전에 이 제품을 사서 쓰고 있었는데요.
어느순간 되니 접착력이 좀 떨어지더니
철부분이 느슨해지다가
갑자기 턱.. 하고 부러지는거에요 ㅋㅋㅋ
나사가 빠져서 헐거운건가 싶어서 나사를 조았는데
그거랑은 관계없이 그냥 부러져서 고장난거라..
똑같은 제품 또 한 번 더 샀어요! ㅎㅎㅎ
오히려 전에꺼보다 지금꺼가 더 단단하게 잘 부착이 되어있고,
문에 부착이 잘 되어 있으니 말발굽이 바닥에 고정이 더 단단하게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에꺼는 바닥에 툭툭툭 부딪치면서 문이 닫기는 느낌이 더 컸는데
지금은 지지를 제대로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잘 샀다 싶었습니다.
거의 반고정용이라 한 번 사면 안사도 되겠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부착용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하는데
그 주기가 약 3년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아마 다음번에도 말발굽 사야한다면 이 제품 똑같이 또 살 것 같애요 .
5
2024.12.17 14:53
이사오니 대문에 도어스토퍼가 없으니 택배 옮길 때나 문고정이 필요할 때 넘 불편하더라고요.
근데 집이 전세이다 보니까 타공은 할 수 없어서 붙였다가 떼어낼 수 있는 제품을 알아봤는데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가 평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설치도 쉽고 문 고정도 잘되서 넘 좋습니다.
문 밖에 온 택배 옮길 때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처음엔 도어스토퍼 다리가 쫌 약한가? 싶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튼튼하고 좋아요.
나중에 이사갈 때 쉽게 제거 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다음번에도 흡착판만 잘 유지해서 가면 새로 이사할 집에도 다시 붙여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2023.07.04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