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순쌀 떡국떡, 1.5kg, 1개

▪︎구매동기 :
아침에 밥 안먹고 싶은 날 떡국 한그릇 끓여서 내놓으면 국물이랑 술술 넘기기 좋으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소비기한 :
구매일로부터 1개월이 넘게 소비기한이 남아있어서 넉넉해요.
양이 많아도 냉장고에 넣어두고 여유있게 먹어도 될정도로 여유 있는 소비기한이라 좋아요.

▪︎쌀 99%함유:
쌀 함유량이 99%로 순쌀떡이예요.
정제된 밀가루가 건강에 좋지는 않으니 왠만하면 밀가루 음식보다 쌀밥을 먹이려는 엄마라서 순쌀떡이라는 점이 무척 좋습니다!

▪︎말랑&쫀득해요 :
떡을 씹었을 때 말랑하고 쫀득쫀득해요.
불은 면처럼 물커덩한 식감은 안좋아하는데 말랑 쫀득한 식감이 좋아요.

▪︎맛있어요 :
국물의 맛이 배여서 맛있게 먹기도 했지만, 떡구의 떡 자체가 씹을수록 떡의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있더라구요.

▪︎양이 많아요 :
1.5kg 떡이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엄마딸 둘이 떡국 해먹으려니 열번 넘게 떡국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은 양이예요!

▪︎다양하게 활용해요 :
아무래도 양이 많다보니ㅋㅋ
떡국만으로는 모두 소진시키기가 어려울것 같아서 뭘해먹어야할지 고민을 해봤어요.
떡볶이, 라볶이, 부대찌개에도 넣고, 고기구워먹을때도 구워먹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구매시 필요한 정보'를 담으려 고민하고, '진솔한 상품평'을 작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ㅡ^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풀무원 떡국떡을 구입해 보았는데요.
떡국을 해서 먹으려고 구입을 했는데요.
1.5kg를 구입했는데 양이 제법 많은 편이구요.

4인가족이 한 두번 정도 끓여 먹을 수 있는 양인것 같은데요.
각자의 식성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날 수는 있을것 같구요.

떡국은 쫄깃쫄깃하면서 입에 착착 감기는게 너무 맛있구요.
국물이 끓을 때 넣으면 한 1분 안팍에 그냥 드셔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금방 말랑말랑해져서 그렇게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는것 같아요.

점심때 떡국끓인게 많아서 좀 남았는데요.
아까워서 저녁때 다시 뎁혀서 먹었는데요.
그렇게 심하게 풀어지지는 않은것 같구요.
그냥저냥 먹을만한것 같아요.
완전 죽이 되지는 않았어요.


떡국떡은 떡국은 물론 떡볶이, 떡라면, 김치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한입에 먹기에 딱 적당한 크기로 입에 넣으면 쫀득쫀득한
식감을 선사해줍니다.


<해물 떡국>

#재료 :
떡국떡 400g, 소금 약간, 간장 약간, 채 썬 대파 10g,
채 썬 애호박 10g, 다진 홍고추 10g

#육수 재료:
바지락 200g, 다시마3~4 조각, 멸치 7~8개, 통후추5~6개,
대파 1개, 물 7컵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하고, 멸치는 내장을 뺀 뒤
볶아줍니다.

*찬물에 육수 재료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줍니다.
*떡은 찬물에 씻어줍니다.
*육수가 끓으면 씻은 떡과 애호박을 넣고 4~5분간 끓여 줍니다.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그릇에 떡국을 정갈하게 담은 뒤, 채 썬 대파와 다진 홍고추를
고명으로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떡은 냉동 보관 후 조리하게 되면 떡이 풀어지므로
냉동 보관하지 말아주세요.

새해를 맞이해서 떡국 해먹었지요

회사 식당에서 여럿이 앉아서 먹으니 설날 분위기나고.. 참 좋더이다!!~




핵심 포인트

브랜드&생산지

- 바른 먹거리 원칙을 실현하는 풀무원
- 신선한 재료와 최소 가공으로 만드는 제품


상품 특징

- 쫀득쫀득한 식감이 좋은 쌀떡
- 떡국으로 요리하기 좋은 한입 크기의 떡


인증과 수상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활용법

- 떡국, 떡볶이, 떡라면 등으로 활용





쌀로 만들어 더욱 쫀득쫀득한

[풀무원] 한입 떡국떡

떡국의 맛은 떡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쌀로 만든 풀무원의 한입 떡국떡으로 근사한 떡국을 완성해보세요. 한입에 먹기 딱 적당한 크기에, 입에 넣으면 쫀득쫀득 즐거운 식감을 선사해줘요. 떡국은 물론, 떡볶이, 떡라면, 김치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답니다. 품질 좋은 재료로 정성껏 빚어 만든 떡국떡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브랜드 이야기
바른 먹거리의 원칙, 풀무원
바른 마음으로 바른 먹거리를 생각하는 브랜드 풀무원. 1981년 서울 압구정동의 작은 채소가게에서 시작한 풀무원은 식품의 가치기준과 원칙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로하스 생활 기업입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키운 원료와 풀무원의 가공 원칙을 기반으로 한 바른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1. 포장 개봉 시 주정 냄새는 조리과정에서 제거되므로 안심하고 드세요.
2. 떡을 식용유나 기타 식용 오일에 잠길 정도로 튀겨낼 경우, 떡이 터져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3. 제품 중의 검은 점은 쌀겨의 일부분이므로 안심하고 드세요.
4. 떡을 냉동 보관 후 조리하게 되면 떡이 풀어지므로 냉동 보관하지 말아주세요.
5. 본 제품에는 스프가 첨부되어 있지 않습니다.


레시피
해물 떡국
재료: 한입 떡국떡 400g, 소금 약간, 간장 약간, 채 썬 대파 10g, 채 썬 애호박 10g, 다진 홍고추 10g
육수 재료: 바지락 200g, 다시마 3~4조각, 멸치 7~8개, 통후추 5~6알, 대파 1개, 물 7컵

1.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하고, 멸치는 내장을 뺀 뒤 볶아줍니다.
2. 찬물에 육수 재료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줍니다.
3. 떡은 찬물에 씻어줍니다.
4. 육수가 끓으면 씻은 떡과 애호박을 넣고 4~5분간 끓여줍니다.
5.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6. 그릇에 떡국을 정갈하게 담은 뒤, 채 썬 대파와 다진 홍고추를 고명으로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안녕하세요, 꿀템 & 굿템을 찾아다니는 꿀템명탐정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풀무원 순쌀 떡국떡, 1.5kg, 2개》입니다. 새해 맞이 떡국 끓이려고 구매한 제품인데요,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 만족스러웠던 후기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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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point__핵심만 쏙쏙!

✔️ 순쌀로 만든 떡국떡: 쫀득쫀득한 식감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떡국뿐만 아니라 스파게티 등에도 어울림
✔️ 가성비 최고: 1.5kg 대용량 + 쿠폰 적용으로 저렴하게 구매
✔️ 재구매 의사 있음: 맛과 품질 모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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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역시 떡국이 잘 어울리는데, 연말에 새해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끓여 먹을 떡국에 들어갈 떡과 만두 같은 재료들을 프레시로 플렉스(?)했습니다.
여러 제품을 꼼꼼히 비교하다가 풀무원 순쌀 떡국떡을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쿠폰까지 적용되면서 가성비가 훌륭했어요.

떡국을 끓였을 때 떡이 퍼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유지해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쌀 함량이 높은 제품이라 그런지 쌀 본연의 고소한 맛도 느껴졌고요. 국물과 잘 어우러져 새해 떡국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또 한 가지 놀랐던 점은 다른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다는 점이었어요. 스파게티를 만들 때 떡국떡을 면이랑 같이 삶아 넣어봤는데, 색다른 조합이더라고요!
쫀득한 식감이 파스타와 부드러운 떡이 잘 어울려서 색다른 맛이고 맛있었어요.

살짝 물에 불린다음에 프라이팬에 구워서 꿀 찍어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떡국떡은 여러모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아서 저렴할 때 조금 쟁놓을까도 생각 중이에요!!!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풀무원 순쌀 떡국떡, 1.5kg, 1개'에 대해 상세히 리뷰해보려고 해요.


설날이 다가오면서 떡국떡을 찾아보다가 풀무원 순쌀 떡국떡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평소에도 떡볶이나 떡국을 자주 해먹는 편인데, 풀무원이라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여서 기대하면서 구매했답니다.


우선 배송 받았을 때 포장 상태가 정말 깔끔했어요. 내용물이 1.5kg이라 넉넉한 양인데도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했고, 떡이 서로 붙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특히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쌀로 만들어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쌀 본연의 고소한 맛이 잘 살아있어서 떡국을 끓였을 때 국물 맛도 더 깊어지더라고요.


떡의 크기와 두께가 정말 균일해서 좋았어요. 떡국을 끓일 때 모든 떡이 동시에 익어서 일부는 너무 질어지고 일부는 덜 익는 경우가 없었답니다. 또 적당한 두께라서 오래 끓여도 흐물거리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잘 유지되었어요.


활용도도 정말 다양했어요. 기본적으로 떡국을 끓일 때 사용했는데,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특히 떡 자체에 간이 되어있지 않아서 국물 맛을 해치지 않고 담백한 맛을 잘 살릴 수 있었답니다.


떡볶이를 해먹을 때도 사용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더 맛있었어요. 매운 고추장 양념과도 잘 어울리고, 떡이 단단해서 오래 끓여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았어요. 특히 떡볶이 국물이 잘 배어들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특히 설날이나 제사 같은 특별한 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즐겨 먹을 수 있는 품질이라 냉동실에 늘 구비해두고 싶은 제품이에요. 리뷰가 떡국떡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방학 맞은 우리 초딩아들들 겨울 최애 음식 중 하나가 떡국인데요.
입짧은 예비 중학생 큰아들은 주면 한그릇 군말없이 뚝딱하는 메뉴라 나름 만족하구요.
튼튼이 11살 된 우리 둘째는 너무 좋아라합니다. 떡국을 2~3그릇은 먹거든요.
암튼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또 새해 첫 메뉴는 떡국입니다.
그래서 마침 떡국떡이 똑 떨어진 게 기억나서 폭풍 검색을 시작~
리뷰도 꼼꼼하게 읽어본 후 선택은 바로 풀무원 순쌀 떡국떡~

결론은 둘째 아들이 떡이 얇아서 쫀득쫀득하고 잘 퍼지고 국물이 잘 배어들어서 기존에 먹던 떡국떡보다 더 좋다고
앞으로 이 떡국떡으로 해달라네요 ㅋㅋ 그래서 대성공입니다.
우선 소비기한이 2월 7일까지라 넉넉하고 좋네요.
한 번 먹고 남은 것 잘 밀봉해서 냉장보관해 뒀습니다.
또 한 두번 정도 먹을 수 있겠네요.
싸다는 너무 많은 양을 사서 다 먹지 못하고 버렸던 가슴아픈 기억이 있어서 적당한 양만 잘 보고 골라 사거든요.
그래서 우리 네식구 1.5kg이 딱인듯 합니다.
(남편은 떡국떡은 거의 먹지 않고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다는...)

암튼 요 풀무원 순쌀 떡국떡은요. 미리 물에 담가서 불릴 필요가 없더라구요.
육수 끓을 때 잠시 물에 담가두고 바로 넣었는데도 쫄깃쫄깃하게 잘 퍼져서 넘 좋았어요.
찹쌀이 섞여 있는 건지 정말 쫄깃쫄깃한 게 씹으면 찰떡처럼 늘어나서 식감도 좋아요.

무엇보다 풀무원에서 나온 것이고 게다가 순쌀이니 두말하면 입아플 것 같네요.
믿고 먹을 수 있는 풀무원 순쌀 떡국떡 이걸로 정착하려구요.
담엔 만둣국에도 떡라면으로도 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방학이니 또 간식을 얼마나 찾을지~ㅎㅎ

겨울철 따뜻한 떡꾹 한 그릇 최고의 메뉴가 아닐까요?
강추합니다~

소고기도 충분히 넣고 계란 지단도 많이 많이 넣어주세요~ ㅎㅎ
그럼 더 맛있는 떡국이 된답니다~

내돈 내산 솔직한 후기

구입일: 25.1.4
배송일: 25.1.5
제조일자: 24.12.29
유통기한 : 25.2.11
용량 : 1500g (10인분)

구매동기

새해에 500g 떡국떡을 구매했는데
그날 한끼에 다 먹어버려서 조금더
큰 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풀무원 순살 떡국떡은 말하면 입아파요
클린라벨로 풀무원에 바른먹거리 자부심도
있고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예요.

저희집은 풀무원제품을 믿고 먹는데
떡국도 풀원이고 99% 쌀이로 되어있어
방학인 지금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무궁무진 해요.
그래서 500g은 금방 사라져서 1.5kg으로
구매하니 마음속이 든든 하네요^^

냉동비닐팩에 넣어져서 오는데 냉동팩도
들어 있더라구요. 신선도 유지 감사합니다.

떡볶이 해주려고 불려놓았는데 매끄럽고
크기나 두깨가 일정해서 익는속도를
신경쓰지 않아도 돌것 같네요^^
먹는 식감도 쫄깃해서 너무 맛있어요~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어른들은
쌀떡과 밀떡을 금방 구분하시죠?
근데 단점은 쌀떡에 칼로리를 사악해요
100gekd 220kcal ㅎㅎㅎㅎ
그래도 밀가루보단 쌀이 낫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떡국떡은 -10도 냉장보관인데 저는 먹을만큼
소분해서 2봉지 빼고는 냉동실에 보관을해도
밀가루떡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녹이면
서로 들러붙어서 얼리는걸 추천드리지
않는데 쌀떡은 얼렸다가 다시 녹여도
들러붙거나 그건게 없어서 얼리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3~4인 기준 떡국떡 끊이는 방법

일단은 떡국떡을 깨끗하지만 한번씩어서
물에 10분정도 불려놔요.
준비물: 떡국떡 500g, 국거리고기 300g, 만두 열알,
파, 국간장, 소금, 참기름. 김,후추

1. 참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넣은뒤 고기를 달달 볶는다
2. 어느정도 익었을때 물을 부어주고 기다린다
3. 불을 줄이고 국간장 3스푼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4. 고기에 간이베이면 종이컵 15컵정도 부어준다
5. 간을 보면서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각자 기호에 맞게)
6. 떡을 넣고 떡이 떠오를때까지 기다린다(다진마늘도 각자 기로헤 맞게)
7. 떡이 떠올르면 계란풀어놓은걸 넣고 썰은파를 넣어준다
8. 김가루와 후추를 뿌려준다.

저희집은 이렇게 끊여줬는데 너무 맛있다고 아이들이
좋아해줘서 새해부터 너무 행복했어요^^

최종평가
별5개, 쌀로 만든 떡국이여서 더 쫄깃하고 소화가 잘되요
이왕이면 인증받은 풀무원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후기가 주문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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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순쌀 떡국떡,1.5kg,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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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니께서 떡집에가서 떡국떡을 사야 쫀득
하니 맛있다며 적극추천하셨는데 떡집 가는것
도 일이고 새해전날엔 떡집에 사람도 많을것
같아 간편하게 쿠팡찬스를 선택했음.
바른 먹거리 풀무원 떡국떡으로 최종 구매하고
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길래 좀 불안불안한
마음이 살짝있긴했는데 그래도 풀무원인데
맛이 없기야 하겠나;;;

자태는 뽀얀것이 흰쌀로 만든 떡국떡이 확실하
며 두께감은 딱 떡국떡으로 자주보던 두께임
간이 잘 되어있는 국물에 퐁당 넣어두고 휘휘
저어주면서 끓이다보며 떡이 한개두개씩 위로
퐁퐁 올라오기 시작함.
익은떡은 위로 올라오기때문에 익었는지 여부
도 확인이 간편함
빨리 익는편이라 조리가 아주 간편하며 쌀 묵은
내 같은게 없으며 완전 촉촉하니 쫀득하고
씹는식감이 굿이였음.
굳이 떡집 떡국이 아니라도 이렇게 훌륭한데
굳이? 쉽사리 흐물스럽게 퍼지지않아 쫀득한
식감으로 떡국떡 한그릇을 먹을수 있으며 찰진
느낌이 무척이나 취향저격이였음.

다섯식구 떡국 끓여먹는데도 양이 너무 많은
나머지 몇일 더 끓여먹어도 남을양임.
무척이나 혜자스러운양임
거기다 가격까지 착해 이건 찐으로 사야함.

남은 떡국떡은 기름떡볶이를 해먹어도되고
떡볶이 만들때 활용해도 좋을듯함
라면에도 한주먹씩 넣어 먹고하면 많은 양의
떡국떡도 재빨리 클리어할수있겠음.

역시 바른먹거리의 대명사답게 인조적인맛이나
식감같은게 느껴지지않아 좋았음.
떡국떡이 필요하면 무조건 풀무원찾을듯♡


@쫀득쫀득함@
@흐물대는 식감 아님@
@묵은쌀내음 없음@
@빠르게 익음@
@활용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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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만족도는 상중하 중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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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99% 1.5kg이에요

먹었을때 적당한 찰기로 떡만두국 끓였을때 맛있게 먹을수있었어요
가성비 좋은 떡국입니다


풀무원 순살떡국떡 1.5kg 제품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간편하게 떡국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쌀 함량이 높아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쉽게 퍼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풀무원 브랜드 특성상 합성첨가물을 최소화하고,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포장 상태도 위생적으로 깔끔하며, 지퍼백 형태로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합니다. 1.5kg 용량이라 가족 단위로 먹기에 적당하고, 나눠서 여러 번 요리할 수도 있습니다. 조리 시에는 물에 한 번 헹군 후 끓는 물이나 육수에 넣고 3~4분 정도만 끓이면 적당히 익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국물에 넣었을 때 적당히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너무 무르지 않아 식감이 좋았습니다.

맛은 전반적으로 담백하며, 쌀떡 특유의 고소함이 잘 살아 있습니다. 특히 육수와 잘 어우러져 깔끔한 맛을 내며,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떡국떡과 비교했을 때 밀가루 냄새 없이 깔끔한 풍미가 느껴집니다. 기호에 따라 떡국뿐만 아니라 떡볶이나 전골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일부 타 브랜드 제품보다 약간 높은 편이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충분히 그 가치를 하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쫄깃한 식감과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추천할 만한 떡국떡입니다.

친구들과의 가족 여행을 가면서,,,둘째날 아침을 떡국으로 정했습니다. 연말이기도 하거니와 아이들도 많아서 따뜻한 떡국 한그릇 먹으면 참 좋겠더라고요 ㅎㅎㅎㅎ그래서 아예 떡국떡도 미리 준비를 해갔는데 풀무원 제품이 눈에 띄여서 가격도 적당하고 깔끔해보여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더 맛있게 먹으려면 방앗간이나 떡집 떡국이 더 맛있을거 같기는한데, 배송과 포장부터 보관까지 그냥 편리함에는 요 풀무원 제품이 훨씬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배송이 왔고 보관 자체도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맛이 문제인데...아침에 떡국을 끓여서 먹어보니~ 오호..떡이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네요? ㅎㅎㅎㅎ 생각보다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상당히 맛있게 잘 먹어서 보기가 좋더라고요.

집이 아니라 외부에서 먹는거라 육수 내기가 조금 마땅치 않았는데, 그냥 설렁탕 레트로 포장되어있는거 사용하니 간편하고...뭔가 살짝 깊은 맛도 나고...ㅎㅎㅎ 계란 몇개 풀고 김까지 올리니 아주 상당히 맛있게 떡국을 끓여먹을수 있었습니다. 쌀 99%라 믿을수 있고 1.5kg이 10인분 분량이라고 하는데 잘 먹어서 그런가 ㅎㅎㅎ 2봉지를 아주 넉넉하게 끓여서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집에 떡국떡은 풀무원 제품으로 냉동고에 쟁여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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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풀무원 순쌀 떡국떡 1.5kg' 제품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해요.


떡국을 먹고 싶어서 이번에 풀무원 순쌀 떡국떡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대용량으로 된 1.5kg 제품인데다 포장부터 깔끔해서 첫인상이 정말 좋았어요. 풀무원 하면 떠오르는 신뢰성 때문에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이더라고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쌀의 품질이에요. 고품질 쌀로 만들어서 그런지 떡의 식감이 정말 말랑말랑하고 쫄깃해요.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워 먹어도 식감이 변형되지 않고 처음 만든 것처럼 탱글탱글한 맛을 유지하더라고요. 특히 제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이 식감인데, 풀무원 순쌀 떡국떡은 정말 완벽했어요.


떡국 말고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매력적이에요. 떡볶이, 떡국, 떡튀김 등 제가 좋아하는 요리를 다 만들 수 있더라고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요리할 때 너무 편리해서 좋았어요.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대용량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떡 하나하나의 크기와 두께가 일정해서 요리할 때 너무 편리했어요. 식감도 균일하고 씹는 맛도 일정해서 요리의 퀄리티를 높여주더라고요.


영양 측면에서도 훌륭해요. 영양가도 높고 소화도 잘 되더라고요.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도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에도 계속 애용할 제품 같아요. 가격 대비 품질도 훌륭하고, 보관과 요리의 편리함까지 갖춘 최고의 떡국떡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특히 요리에 서툰 분들이나 간편하게 맛있는 떡 요리를 해먹고 싶으신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리뷰가 여러분의 제품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밑반찬이 마땅하지 않을 때 저는 떡국을 끓여 줍니다.
아이들이 떡국을 좋아하기도 하고 잘 먹어서 종종 끓여 주는 편인데 저는 미리 냉장고에 육수를 만들어서 냉동을 시켜 놓기 때문에 특히 아침에 아주 편리하면서도 간단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아주 든든합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항상 떡국떡을 준비해 두고 있어요.

오늘도 며칠 전에 미리 만들어 둔 육수를 가지고 끓여 주었습니다. 미리 끓여 둔 육수에 쫄깃한 떡국을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서 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오랜만에 옹심이 만두를 추가로 넣어 주었더니 어찌나 맛있던지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쫄깃쫄깃한 옹심이 만두와 부드럽고 담백하고 쫄깃한 떡국떡이 만나니 아주 푸짐한 떡국이 완성 되었고 온가족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김가루를 뿌려서 먹으니 더 고소해서 더 맛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한동안 떡국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저는 떡국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라면을 끓여 먹을 때 떡국떡도 조금 넣어서 먹기 때문에 금방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어 먹기 때문에 떡국떡은 항상 냉장고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저희 집 식재료입니다.

벌써 몇 번째 구입을 해서 먹고 있고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도 또 구입할 생각입니다.

■ 도착날짜: 2024년 8월 1일

■ 장점:
⁃ 쫄깃한 식감, 끓여도 부드럽게 유지
⁃ 1.5kg 대용량이라 여러 번 나눠 쓰기 좋음
⁃ 쌀로 만들어 깔끔한 맛이 더해짐
⁃ 냉동 보관 가능해서 오래 먹기 편리
⁃ 부서짐 적고 모양이 일정함

■ 단점:
⁃ 양이 많아 소가족엔 다소 부담될 수 있음
⁃ 냉동 후 해동 시 떡끼리 잘 붙음
⁃ 조리 시 물을 많이 흡수해 떡국이 되직해질 수 있음
⁃ 냉동고에서 공간 차지 큼
⁃ 한 번에 다 먹기엔 유통기한이 조금 빠듯

■ 총평:
풀무원 순쌀 떡국떡은 깔끔하고 쫄깃한
맛이 만족스러웠어요. 쌀로 만들어서인지
떡국을 끓였을 때도 뒷맛이 깔끔하고,
쫄깃함도 잘 유지돼서 먹기 좋더라구요.
1.5kg라서 양이 넉넉해 가족들과
여러 번 나눠 먹기 좋았어요~ 냉동 보관이
가능해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편리했어요.

다만, 냉동 후 해동할 때 떡끼리
붙는 경우가 있더라구유. 물에 잠깐
불려 떼어내는 게 편했고요, 떡이 물을
많이 흡수해서 떡국이 되직해질 수 있어
조리 시 물을 추가해 주는 게 좋더라구요.
소가족에겐 양이 많을 수 있으니, 소분해서
보관하거나 유통기한 내 빠르게 먹는 게
좋겠어요~

결론적으로, 깔끔한 쌀떡으로 떡국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괜찮은 선택이에요.
조금씩 소분해 보관하면 오래두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겠어요~

■ 활용 팁:
⁃ 떡을 냉동 보관 후 사용 시 물에 잠깐
담가 떼어내면 편리해유~
⁃ 떡국이 너무 되직하면 물을 추가해서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어요~
⁃ 떡볶이나 국물 요리에 넣어도 맛있게
활용 가능하니 다양한 요리에 써보세요~
⁃ 떡은 작은 팩에 나눠서 냉동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기 편리해유~
⁃ 조리 시 떡을 끓인 후 바로 먹지 않으면
떡이 불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두세요~

[내돈내산]
실제로 제가 구매한 상품으로 솔직하게
후기 남겼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유!
(˶◕ ‿◕˶✿)

주문한날:2024년9월25일
도착한날:2024년9월25일
유통기한:2024년 10월28일

집에 떡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떡을 자주 주문해서 떡국을

끓여 먹는데 이번에는 풀무원 떡국떡을 구입해봤어요.

1.5kg으로 10인분이라 양도 많고 쌀99%함량으로 더 졸깃한 식감이 맛있어요

풀무원 순쌀 떡국떡은 쌀로 만든 한입 떡국떡으로 한입에 먹기 적당한

크기에 입에 넣기 좋은 크기고 떡국이나 만두국에 넣어 먹기 좋아요

국물에 넣으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고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져

영양도 풍부하고 떡국이나 만두국 외에 라면이나 떡볶이 만들어 먹어도

좋을 정도로 물에 넣으니 금새 부드러워져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떡국을 끓일때 사골곰탕국물을 넣어서 만드는데 오늘은 1인분만 아이가

먹을거라 멸치육수를 넣어서 끓여보았어요.

떡은 미리 물에 한번 씻어서 담가준뒤 붙어있는 떡은 손으로 떼었어요

떡이 많이 붙어있지 않아서 쉽게 금새 떼어났고 멸치육수를 넣고 끓인후

떡을 넣으니 금새 끓으면서 떡이 부드러워 지네요. 오래 끓이지 않아도

금방 부드러워져서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파와 계란풀은 물 넣어주니 떡국 끓이기 쉽고 금방이네요.

아이가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찬바람이 불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 입니다
매번 국과 반찬을 만들기도 힘들고
간단히 떡국으로 아침을 대신해요


보통 사골 국물을 이용하는데
저는 간단히 다시마 육수를 내고 참치액으로
간단하게 간을 해요
계란지단 부치고, 조미김으로 김가루 만들고
냉동만두 넣어서 주면 너무 맛있어요
간단하고 빵보다는 뜨끈한 국물이 있어서
요즘같은 겨울에는 아침으로 먹기 좋아요


떡에다 미리 간장으로 간을 하고 끓이는 경우도
있지만 떡이 얇아서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쌀떡이라 그런지 흐물 거리거나 풀어지지 않고
쫀득한 맛이 유지되어서 좋아요

아이들이 어리다면 떡국떡으로
떡볶이를 해도 좋아요
간도 잘베고 한입에 먹기 좋아서 저는 종종
떡볶기도 해먹어요

*믿을수 있는 브랜드
*쌀99%
*처음 개봉하고 주정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음
*HACCP 인증
*쫀득한 식감

미리 불리거나 하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하구요
남은 떡은 냉동하지 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소분해서 냉동하고 사용하는데
풀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믿을수 있는 풀무원이라 너무 좋아요

남들은 명절에 한 번씩 먹는 떡국을 우리 집은 자주 먹는 편입니다.
더운 여름,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기에는 떡국이 제격입니까요.
떡국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아마도 맛있는 떡이 아니겠습니까?
순 쌀로 만든 한입에 먹기 딱 적당한 풀무원의 떡국떡을 구입했습니다.
1.5KG에 상당한 양의 떡국떡, 떡국 이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떡을 냉동 보관 후 조리하면 떡이 풀어진다고 주의하라고 하지만
양이 상당히 많아서 소분해서 나중에 먹을 것은 냉동 보관했습니다.
냉동 보관할 때는 떡에 식용유를 골고루 묻혀 코팅해 줍니다.
그러면 냉동 보관해도 떡이 갈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떡은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주고 멸치와 코인 육수 등으로 진한 국물을 내줍니다.
떡국에 올릴 고명으로는 간단하게 먹는 한 끼니까 달걀지단과 김만 준비했습니다.
도시락김 한 봉지 까서 가위로 잘라주고 지단은 넉넉히 준비합니다.
집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떡이 떠오르면 그릇에 떡국을 담고 달걀지단과 김을 올려줍니다.
지단을 너무 많이 올려서 떡이 보이지를 않는군요.
개인적으로 지단을 좋아해서 충분히 많이 올린답니다.

순쌀이라서인지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이 아주 좋고 불거나 잘 풀어지지도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최소한의 가공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풀무원의 이름값을 믿어봅니다.
양이 한 번에 먹기에 많은데 지퍼백 포장재가 아니라는 점은 아쉽고
쌀이 국산이 아닌 외국산이라는 점도 단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풀무원 순쌀 떡국떡, 1.5kg, 1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이 제품은 순쌀로 만들어진 국내산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지금부터 이 제품의 장점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볼게요.

첫 번째로, 제품의 품질이에요. 풀무원 순쌀 떡국떡은 정말 신선하고 쫄깃쫄깃해요. 순수한 쌀로 만들어져서 떡의 맛이 고소하고 깊어요. 다른 첨가물 없이 순쌀만 사용해서 떡의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떡의 색깔도 깨끗한 흰색이라 보기도 좋고, 떡국을 끓일 때도 맑은 국물과 잘 어우러져요. 품질 면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두 번째로, 식감이에요. 떡국떡은 쫄깃쫄깃한 식감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정말 그 식감이 일품이에요. 떡국을 끓일 때 떡이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잘 유지해서 먹는 내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떡이 적당한 두께로 잘라져 있어서 조리할 때도 편리하고, 국물에 잘 어우러져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세 번째로, 조리의 편리함이에요. 이 떡국떡은 냉동 상태로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물에 살짝 불려서 사용하면 더욱 쫄깃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떡국을 준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떡을 미리 불려놓지 않아도 조리 시간이 짧아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네 번째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떡국을 끓일 때 사용하지만, 이 떡국떡은 다른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떡볶이나 떡찜, 떡꼬치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특히, 떡볶이를 만들 때 이 떡국떡을 사용하면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다섯 번째로, 포장이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해요. 떡국떡은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편리해요.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보관할 때도 보기 좋고, 꺼내서 사용하기도 편리해요. 냉동 보관 후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여섯 번째로, 양이 넉넉해요. 1.5kg이라는 양이 꽤 많아서 여러 번 나눠서 먹을 수 있어요.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씩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고, 혼자서 여유롭게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어요. 이렇게 넉넉한 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정말 뛰어나요.

일곱 번째로, 건강에 좋아요. 순쌀로 만들어진 떡이라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쌀은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등이 풍부해서 건강에 좋은 식품이에요. 떡국떡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면서 영양가도 높여주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이라는 점이에요. 풀무원은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브랜드로 유명하죠. 이 떡국떡도 그 기대에 부응하는 품질을 보여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총평하자면, '풀무원 순쌀 떡국떡, 1.5kg, 1개'는 품질, 식감, 조리의 편리함, 다양한 활용성, 깔끔한 포장, 넉넉한 양, 건강에 좋은 점,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무난하고 저렴한 순쌀 떡국떡을 찾고 계신 분들께 이 제품을 강력하게 추천해요. 이 떡국떡으로 여러분의 요리가 더욱 맛있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풀무원 순쌀 떡국용 떡'에 대해 리뷰해드리려 합니다. 떡만둣국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게 되는 떡국을 집에서 맛있게 끓여먹고 싶어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우선 제품 포장부터 매우 깔끔해요 1.5kg 들이 포장에 투명하게 담겨있어요. 떡들이 꾹꾹 눌러 담겨있어 신선해 보이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제품을 개봉해보니 향긋한 쌀 냄새가 좋네요. 100% 국산 쌀로 만들었다는 점이 제일 큰 매력인 것 같네요. 떡의 색과 모양도 매우 고르고 예쁘게 잘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크기도 적당해서 떡국 끓이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직접 떡국을 끓여먹어봤는데 맛이 정말 좋았어요. 쫄깃쫄깃하면서도 텁텁하지 않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일품이었죠. 떡만 먹어도 맛있지만 고기나 파, 나물 등 여러 가지 재료와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을 거예요.


특히 국물 맛도 깔끔하고 시원해서 떡만 먹어도 맛있지만 소고기나 만두 등을 곁들여 드시면 한층 더 근사한 맛을 내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평소 좋아하는 배추나 무 부추겉절이를 곁들이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답니다.


맛있는 국산 쌀로 만든 떡국 떡을 즐길 수 있다니 참 다행이에요. 편하게 집에서도 음식점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사계절 내내 언제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이 풀무원 순쌀 떡으로 정성스레 끓인 떡국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많은 분들께서 이 제품을 애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풀무원의 '순쌀 떡국떡'에 대해 리뷰해볼게요. 떡국을 워낙 좋아해서 자주 떡국을 먹다 보니 집에서 간편하면서 맛있는 떡국떡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네요.


우선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고유의 쌀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점이에요. 국산 쌀로 만들어져서 맛이 참 구수하고 고소해요. 첨가물 없이 순쌀만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


떡국 만들기도 정말 편해요. 불리는 과정도 필요 없고 바로 데치면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떡꾹뿐만 아니라 떡볶이용으로 사용해도 양념이 잘 배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볶음요리에 이 떡국떡을 같이 볶아주면 별미가 되더라구요. 떡에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양념과 버무리면 입맛 당기는 매콤달콤한 맛이 나는데 정말 그 맛이 꿀맛이에요.


1.5kg이나 되는 큰 용량이라 가족 모두가 함께 먹기에도 충분해요.어르신들도 즐기기 쉬워 하시더라구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유통기한이 길다는 거예요. 오랜기간 보관할 수 있다고 하니 미리 사다 놓아도 안심이 되죠. 냉동실에 얼려놓아도 상할 일이 없고요.


가격도 착해요. 이 1.5kg면 상당히 많은양인데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떡국을 끓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꽤 괜찮은 가성비라고 봅니다.


떡국은 우리 고유의 명절 음식이잖아요. 이렇게 전통의 맛을 잘 살린 제품이라면 안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풀무원의 순쌀 떡국떡으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보시기를 추천해드릴게요. 리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풀무원 떡국떡 가성비, 맛, 양, 너무 좋습니다.

✔️ 저희 집은 7살 5살 아이가 있는데 일주일에 3번은 떡만두국을 아침으로 먹습니다.
워킹맘이라 아침도 간단하게 먹여야 되고,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서 볶음밥 아니면 떡만두국을 해주는데 떡국떡은 냉장고에서 떨어지지 않는 아이템이라 정말 자주 중복 구매를 하고 있어요.

✔️ 1.5kg 2개인데 보통, 저+아들2명 먹으니 제주먹으로 두주먹반정도 한번에 사용합니다.
한봉으로는 일주일 정도? 사용합니다.

✔️ 5.23 제조인데 7.6까지 이니 유통기한도 한달정도 남아서 냉동보관 하다가 소진하기 좋습니다.

✔️ 10분 떡만두국 끓이는 방법
- 멸치다시 국물 내기: 물은 신라면 1인분 반 기준
- 떡이 냉동고에 있었다면 멸치다시 끓이는 동안 물에 잠깐 해동, 불려주기
- 완성된 멸치다시물이 끓으면 떡을 넣고 하얀거품이 뽈뽈 나올때까지 끓여주고 중간에 눌러붙지 않게 섞어주기
- 끓어오른 상태에서 냉동 만두를 5-6개 넣고 다시 한번 팔팔 끓여주기
- 이때, 조개살이 있으면 넣어주고 없으면 생략!!
- 끓으면 거품을 걷어주고 소금 깎아서 반스푼 넣고 간맞추기 -> 제일 깔끔함
- 간장 넣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건 기호라서;; 저는 깔끔한걸 좋아합니다.
- 좀더 맛 살리고 싶으면 총총 대파 넣고 30초만 더 끓이면 되고, 다 된후 위에 김가루나 지단 넣어주면 맛있음. 물론 이건 전부 생략가능!

후기 유용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립니다!

순쌀로 만들고 한입에 먹기 딱 좋은
풀무원 떡국떡은
자주 구매하는 상품이에요.
1.5kg으로 상당히 많은 양이라서
이곳저곳 넣어서 먹기에 충분한
가성비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양이 많아서 지퍼백에 소분해서
나중에 먹을 것은 냉동 보관합니다.
냉동 보관할 때는 떡에 식용유를 골고루 묻혀서
코팅하면 떡이 갈라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갈라지지는 않더라고요.

순쌀이라서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합니다.
냉동한 후 해동해서 먹어도 떡국떡이 잘 풀어지지 않고
갈라지지도 않아서 만족해요.
신선한 재료로 최소한의 가공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풀무원이란 브랜드라서 믿을 수 있어요.
쌀은 국산이 아니고 외국산인데 그건 단점이네요.
순쌀이고 유통기간이 긴 점,
냉동하면 오래 보관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점은 장점입니다.

사골국을 베이스로 한 떡국을 끓였습니다.
고명으로 달걀지단과 유부를 듬뿍 넣어 끓였더니
진한 국물과 쫄깃한 떡국떡등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 떡국은 가래떡을 물에 넣고 끓여 내는 국으로 새해첫날과

설날을 대표하는 한국요리인데. 우리나라는 새해 첫날에 먹는

풍속이 있고. 떡국 자체가 본래 긴 가래떡으로 만드는 것인데

국수처럼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서 같은 뜻으로는 중국과 일본

에서 국수를 먹어요~ 긴 면을 끊지 않고 계속 흡입하기 때문에

엽전처럼 동그란 떡을 먹고 . 돈을 많이 벌라는 뜻.


■ 쇠고기나. 사골을 가장 대중적으로 육수를 내고. 멸치나 북어

육수를 내는경우가 매우 투명한 국물과 깔끔한 맛을 내게하는데

쇠고기를 넣으면 더 깊고 고소한 맛이 있지만. 쇠고기 없이

해산물 육수나. 멸치 육수를 담백하게 끓여서 깔끔하게 간장

조금 넣고 떡국떡 넣어서 끓이고. 소금을 뿌리고 계란을 풀어서

넣고 끓이면 깔끔하고 담백한 떡국 완성~!!


■ 떡국을 온식구가 좋아해서 명절이 아닐때도 자주 먹는데.

어떤날은 고기를 넣어서 묵직한 국물에 밥 넣어 말아서. 묵은지

꺼내서 숟가락에 올려 사각사각 김치와 밥한술 떠고나면. 정말

맛있는 한끼 완성 ~!

떡국을 좋아하는 우리 아기는 밥을 평소에 잘 안먹어도.

떡국이라도 탄수화물 섭취가 되니. 떡국을 먹는 그날 저녁은

배가 두둑해서. 밥을 아기가 안먹어도 걱정되지 않더라고요~


■ 만두가 집에 냉동실에 많을때는 스팀기에 쪄서 먹기도하고

기름을 칠해서 에어프라이기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떡국에 넣어서 고기 대신 떡만두국을 만들어 먹으면. 깍둑이

김치. 열무김치 올려서 느끼하기도 걸쭉하기도 하는 떡만두국을

먹으면. 입안가득 개운하기도 깔끔하기도 한 맛이 진짜 일품인듯

■ 어떤분들은 사골곰탕 라면 분발스프를 넣어서 끓이기도

하고. 사골육수를 봉지로 나오는 걸 뜯어서 넣으면 설탕.

다진마늘 . 등 넣어서 끓이기만 하면 걸쭉한 육수물 완성!


내 통장 잔고비어가며 내가 사고 내가 먹는다.

제 소소한 리뷰가 떡국떡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yes sir.





% 구매 일자 ; 2024.04.10

% 배송 일자 ; 2024.04.11

% 구매 가격 ; 칠천팔십원.

풀무원 순쌀 떡국떡, 1.5kg, 1개 상세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사골곰탕만 집에 있으면 떡국떡으로 간편하게 조리가 되고 가족이 모두 떡국을 좋아해서 풀무원 순쌀 떡국떡을 구입을 했어요

정갈하게 일정한 사이즈와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져 있었어요

< 조리 방법이 쉬워요 >
떡국의 맛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국물인데 육수용 멸치로 힘들게 육수를 내지 않고 사골곰탕 하나만 있으면 가게에서 사 먹는 맛있는 떡국의 맛을 집에서 낼 수 있어 사골곰탕으로 조리방법도 쉬운 떡국을 만들어 봤어요
* 사골곰탕을 끓여서 불려 놓은 떡국떡을 넣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계란, 파,김 ) 추가를 하면 든든한 떡국이 뚝딱 만들어 집니다.

< 좋은 점 >
순쌀 떡국떡 99프로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풀무원 떡국떡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듯한 느낌과 사골육수의 진한 국물맛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희 부부도 떡국을 너무 좋아합니다.

< 가격적인 면 >
기존에 구입하던 떡국떡도 외국산이였어요. 같은 외국산인데 순쌀이 몇프로인지 적혀 있지는 않았는데, 풀무원 떡국떡은 순쌀 99프로 라고 적혀 있고 앞전에 먹던 떡국떡보다 풀무원 떡국떡이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식감 >
외국산 떡국떡이라고 해서 식감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외국산 떡국떡으로 조리한 떡국을 만족스럽게 먹고 있습니다. 육수가 잘 배어든 떡국떡은 씹을수록 쫄깃함과 풍성함을 느낄수 있어 먹는 즐거움과 씹는 재미를 주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날씨가 춥다 보니 아침에 떡국을 먹고 학교에 갈 때가 많이 있어요
간편하게 육수물만 준비되어 있으면 떡국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한그릇 먹고 학교에 갑니다
가 성비 좋고 양도 많아서 아이들이 먹고 다닙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정말 맛있어요

떡국은 부드럽고요. 딱딱하지도 않고 가성비에 비해 어 나쁘진 않아요
떡국은 날짜가 있어서 제가 냉장실에 두었는데 저 집 냉장실이 잘못되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날짜까지 되기 전에 약간의 곰팡이가 피더라고요
방부제가 많이 들어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서 믿음이 갔어요
보통 떡국을 가지고 오면 저는 냉동실에 넣어두는데 요즘 날씨가 추워서 아이들이 자주 먹기 때문에 금방 먹겠다. 생각을 했는데
곰팡이가 생겨서 방구제를 많이 넣지 않고 떡국을 만들어서 그런 거 같다. 생각이 듭니다
배송이 되었을 때는 제품이 아주 신선하고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냉동실에 넣어 두고 조금씩 꺼내어서 물에 담가 두었다가 조리하는 편입니다


떡국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은 거는 지퍼 팩으로 되어 있으면 더 좋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살림하는 남자입니다. 와이프는 14개월차 여자아이를 보느라 바빠서 대부분의 집안일을 제가 하고 있구요. 그래서 장을 보는일도 제가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먹던 떡이 다 떨어져 재구입하게 되었구요. 직접 구입해서 먹어본 후기를 솔직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는 이떡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냥 검색해서 가장 저렴한 떡으로 구입해서 먹었지요. 그러다가 설날에 시댁에서 떡국을 끓여주고 남은 떡을 어머니가 주셨는데요. 그걸로 요리를 해먹으니 와이프가 쫀득쫀득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상품을 찾아보았는데 다행히도 로켓프레시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잘됐다 생각해서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를 해보아도 가격도 저렴하고요. 양도 가장 많아서 맛도 있는데 가성비도 좋아서 바로 구매를 했지요.

배송을 받고 주로 떡을 사용하는 떡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냉장 떡이지만 오래 보관하고 먹기 위해 냉동을 해놓는데요. 해동을 하기 위해 물에 5-10분정도 담가두었구요. 그 후에 라면과 같이 끓였습니다.

역시 쫀득쫀득한 식감이 많이 나고 맛있더군요. 국물에 쌀맛이 퍼지면서 좀 더 고소해지는 효과도 있구요. 와이프고 이전 떡과는 확실히 다르고 쫄깃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떡볶이도 만들어 먹어보았는데요. 확실히 더 식감이 좋고 맛있습니다.

어머님의 선택이 역시나 신의 한수였구요. 좋은 떡을 고르셨네요. 그 선택을 따르니 더 맛있는 떡을 먹을수가 있어서 좋구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 질 좋은 떡까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구매날짜: 23/12/31
*구매물품명: 풀무원 순쌀 떡국떡, 1.5kg, 1개
*새해 맞이 떡국 끓여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저희가족은 평소에도 집에서 떡국, 닭볶음탕, 찜닭 자주먹어서
냉장고에 떡국떡이 필수입니다
풀무원 떡국떡은 워낙 유명해서 주문해봤어요

*신선도-> 배송 아주 잘 왔어요 뜯어지거나 한 거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용량은 1.5kG으로 10인분 양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양이 아주 넉넉해요
1인가구 2인가구는 500그람이나700그람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3인가구(아기포함) 인데 요리를 많이 해 먹어서
1.5키로도 괜찮았어요

*떡국떡 보관법
유통기한이 좀 남았다고해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냉동실이 나은 거 같아요
날 더운날은 유통기한 안 지났는데도
곰팡이가 피어서 그 뒤로 무조건
냉동실에 얼립니다

*HACCP 인증받은 제조시설에서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떡국떡으로 요리시 꼭 넉넉한시간을 확보해서
미리 불려주세요 훨씬 말랑하고 맛있답니다
풀무원떡은 시간없을때 15분밖에 못불리고

바로 요리해야했던 적이있는데 조금만 불려도
딱딱하거나 하지않고 쫄깃하고 아주 맛있었어요

떡국도 만두와 넣어서 같이 만들어 먹었는데
불거나 풀어지지도 않고 쫀득하니 식감 좋네요

풀무원 우리쌀 떡국떡도 먹어보고
순쌀 떡국떡도 이번에 먹어봤는데
큰 차이없이 둘 다 너무 맛있네요

크기도 한입크기의 적당한 크기라 먹기도
편합니다
풀무원 떡국떡 추천드려요!

우리쌀 떡국떡이 아니여서 맛없다는 편견을
깨버렸을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구매를 실패한적이 많았기때문에 고심하고
고심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냉장식품이라서 아이스팩과 함께 동봉되어
배송받았습니다
제품을 개봉해보니 주정냄새와같은 잡내는
전혀없었고 구수한 쌀냄새가 나더라구요
이때부터 잘골랐다 싶은 생각이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냉장떡국떡도 만져보면 딱딱한것들도 있어서
보통은 쌀떡을 미리 담가놨다가 끓여먹는데
최근제조일자여서 그런지 부드러워서
그러지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제조일자가 2023.12.23.
✔️유통기한은 2024.02.05.

냄비에 사골육수 붓고 쌀떡을 두줌정도 씻어서
넣고 끓여봤습니다
얼마지나지않어서 쌀떡이 말랑말랑하게
익더라구요 계란은 두개정도 풀어서 넣고
한번더 후루룩 끓인뒤에 그릇에담아서
바로 먹어봤는데요

오~~~~~~~~~말랑!! 쫀득!!
기대했던것보다 맛있어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다 먹을때까지 한결같이 유지되는 식감에
한번더 놀랐는데요
끓고나서 쌀떡이 빨리 말랑해져서
시간이 지나면서 흐믈거릴까봐 걱정했는데
끝까지 쫀득한 식감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의 빛깔이 누렇다는 후기가 간혹 있던데
첨부한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햅쌀인건지 쌀떡의 빛깔이 아주 뽀얗습니다
떡국이 아니더라도 입이 심심할땐 간식으로
접시에 쫙 펼쳐담고 전자렌지에 1~2분 정도
돌려서 말랑해지면 꿀에 찍먹해도 맛있더라구요

우리쌀떡국떡도 구매해서 먹어봤지만
저~~~~언혀 뒤쳐지지 않는 맛이였어요
흐믈거리게 퍼지지도 않고 쫀득한 식감!!
가격대만 유지된다면 떡국떡 구매는
"풀무원 한입 떡국떡"으로 재구매 100% 에요

추천해도 될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최소 하루이상 맛보고 ~
최대 일주일 이상 사용해보고 ~
느낀대로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구매시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풀무원 한입 떡국떡, 1.5kg, 1개



1. 구입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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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아침에 떡국 끓여먹으려고 쿠팡에서 떡국떡 찾아봤는데 풀무원 한입 떡국떡 양도 많고 가격도 좋아서
1.5kg짜리 2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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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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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먹거리 원칙을 실현하는 풀무원
● 신선한 재료와 최소 가공으로 만드는 제품
● 쫀득쫀득한 식감이 좋은 쌀떡
● 떡국으로 요리하기 좋은 한입 크기의 떡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활용법: 떡국, 떡볶이, 떡라면 등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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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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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떡국떡 찾아보다가 풀무원 제품도 나와 있길래 1.5kg으로 2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어릴 때는 설날에도 떡국 주면 싫어해서 밥을 먹었는데요.
세월 지나서 중년 한참 지나서야 떡국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겨울되면 아침에 가끔식 떡국을 끓여먹게 될 정도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신정 1월 1일도 다가오고 해서 미리 떡국떡 사놓아두면 크리스마스 아침에도 끓여먹고
1월 내내 먹어도 될 것 같아요.
떡국 쉽게 끓이려면 사골육수나 멸치육수 구입한 것으로 끓이셔도 간편하게 끓일 수 있고요.
전 만능멸치육수 한스푼 넣고 국간장 1스푼 넣고 물양 대충 맞춰서 넣었어요.
건다시마 있으면 한조각 넣어도 좋고요.
물이 끓으면 떡국떡 씻어서 넣고 만두 있으면 두서너개 넣어줘요.
마른 김도 한장 넣어주고 달걀도 2개 넣고 휘저서서 끓이고 마지막에 대파 쫑쫑 썰어서 넣고 후추 뿌리면 끝~
풀무원 떡국떡 쫄깃하니 맛있네요~
아침에 떡국 끓이는데 15~20분 정도면 충분해서 간편식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4. 재구매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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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매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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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복받으실 거에요^^​

✳️ 저희는 유아를 키우는집이라. 비가 오고. 흐린저녁에

라면은 끓이기엔. 우리 아기도 엄마 아빠 먹는거 보고 달라들어

먹으려고 할까봐. 라면은 늘 숨어서. 아기 어린이집 갔을때

혼자 있을때 먹공. 저녁을 가족끼리 둘러 앉아 먹는날이면

떡을 좋아하능 아기를 위해 떡국과 만두가 들어간. 떡 만둣국

을 끓여서. 마음 편하게 식탁에 둘러 앉아 먹거든요~


✳️ 주로 떡은 마트에 가면. 브랜드가 많기 때문에. 쭈욱

골고루 사서 먹어보는데~ 어떤 브랜드꺼는 떡국이 쉽게

말랑거리지도 않고. 딱딱하고. 냄새가 나는것도 있는데.

이것저것 브랜드꺼 사먹어보고. 풀무원 떡국이 제일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쫄깃쫄깃한 식감에 부드럽고 깜빡하고 물에

30분을 담가놓았는데도. 떡이 불지 않고 굳지도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떡국 봉지를 열었는데. 그 시큼한 냄새가 없어서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뜨끈한 떡국을 끓여서 익은지와 함께

올려 먹고. 남은 국물에 밥 한그릇 넣고. 김가루 뽀개 넣어

한숟가락 떠서. 묵은지 한장 위에 올려 입 크게 벌려 냠~ 하고

먹으면 배속이 든든하고. 굳이 설날에만 먹는 떡국이 아닌

순쌀로 만들어. 먹고나도 더부룩하지 않고. 배부르고 좋은

밀가루 떡으로 떡볶이를 만들때. 한번씩 풀무원 순쌀떡국떡도

넣으면. 쫄깃하면서 혀에 착 감싸는 얇고 속 편한 떡.


✳️떡국떡을 먹고 양 조절이 애매해서 한주먹 남겨놓고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다시 꺼내서 애매한 한

주먹량을 라면에 넣어 먹으면 떡라면 핵꿀맛.


풀무원 식품은 무엇을 골라도. 중간은 간다능 생각이 들 정도로

사먹어보곤 다 나쁘지 않앗던거 같아요~

떡국떡을 접시에 소량 올려 전자렌지 돌려 노릇해지면

꿀에 찍어도 맛있고 . 떡을 꼬치에 쭈욱 끼고. 케찹 뿌려서

먹거나. 설탕 살짝~ 뿌려도 진짜 고소하고 달달한 간식이

되는것 같아요 그렇게 먹으면. 쌀이기 때문에 배도 부르지만

속도 편해지능 영양간식.

구매 날짜 : 2023.10.19

배송 날짜 : 2023.10.20

구매가격 : 1.5키로 육천팔백구십원.


내통장 잔고 비어가며 내가 사서. 내가 먹는다

풀무원 떡국 구매하시는데 소소한 제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 yes sir~!

*구매이유


떡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떡국도 좋아해요.
꼭 설날 아니라도 자주 먹어요.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육수 한알 넣고 떡국 끓이고 달걀 풀어서 간단히 차린 반찬과 먹으면 영양가 있는 한끼가 됩니다.

떡국뿐 아니라 각종 요리에도 다양하게 넣어 먹으면 별미입니다.
떡볶이, 찜요리등
얇아서 양념이 골고루 묻어서 더 맛있어요.

그래서 냉동실 구비 식품 중 하나가 떡국떡 입니다.
이번에도 다 먹어서 구매했어요.



*풀무원 한입 떡국떡은

사실 떡국떡이 다 거기서 거긴 줄 알았어요.
그래서 리뷰도 안보고 그냥 가격이랑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매했는지 별점만 보고 구매했었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품질에 차이가 있습니다.

♦️풀무원 한입 떡국떡은

신선한 재료로

최소한의 가공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건강을 생각 하다보면 성분표도 확인하게 되고 가공을 어떻게 했는지 확인하게 되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식감이 쫀득쫀득 합니다.

떡국떡 잘못 사면 갈라져요.
흐물거려서 식감이 중요한 떡국을 완전히 망쳐 버리더라고요.
해동 잘 못해도 갈라지긴 하지만 심한 떡국떡이 있어요.
한입 떡국떡은 급할 때 물에 안 담그고 그냥 끓였는데도 쫀득하고 갈라짐도 없더라고요♦️



*한입 떡국떡 마지막 떡 하나까지 쫄깃했고 하나도 갈라지는 것 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국으로도 해먹고 낙지볶음에도 넣어 먹었어요.
한 일주일만에 다 먹었네요.
저는 이 떡국떡 재구해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