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고 사용하고 적어본 리뷰입니다.

* 구매동기 *
가스레인지에서 인덕션으로 교체를 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인덕션에서 사용이 불가능하여
부득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압력밥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이커가 전 "풍년" 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풍년 압력밥솥이 머리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찾아보다가 딱 이제품 이다 생각하고 구매하였습니다.

* 첫 느낌 *
생각보다 가볍다 입니다.
압력밥솥하면 무게가 있고 튼튼한 느낌인데 이 제품은 겉모습은 굉장히 튼튼해 보이는데 기존의 제품보다
가벼웠습니다.
디자인은 예전 제품보다 더 세련되어진 느낌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지금보면 약간 투박한 느낌이였습니다.
배송은 역시 "쿠팡"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아침 배송되었습니다.

* 사용후기 *
사용 방법은 모두가 아시던 그대로 입니다.
예전 제품과 사용방법은 같습니다.
처음 사용하기 전에 세척을 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이라 사용하고 세척이 쉽습니다.
또한 국내산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한다고 하니 믿음이 갑니다.
쌀을 씻어서 압력밥솥에 넣고 뚜겅을 닫아서 인덕션 위에 올려놓습니다.
4인분 정도의 쌀을 넣고 시작하였는데 10정도 지나서 추가 움직이며 밥이 다 되어 가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약한 불로 2분정도 더 울리면 불을 끄고 압력표시바가 내려가기를
3분정도 기다립니다. 그리고 안전바 확인 후 뚜껑을 열면 아주 반들반들 윤기 있는 밥이 완성
됩니다. 약 15분 이면 4인분의 밥이 완성됩니다.
윤기가 자르르 보이면서 아주 맛있는 밥이 되었습니다.

* 제품설명 *
구매하기 전에 가스레인지 제품인지 인덕션 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IH 제품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재질또한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이 내구성이 좋아서 더 좋은 듯 합니다.
풍년밥솥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결정하면 될듯 합니다.

* 총 평 *
오래전부터 사용헤온 "풍년압력밥솥"이라는 메이커는 배신하지 않은듯 합니다.
튼튼하고 밥 맛있게 잘 되고 더 이상 무슨 표현이 필요할까요?

이상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고 사용하고 적어본 리뷰입니다.

*내돈주고 샀어요~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밥은 압력솥에 하는게 가장 맛있어요~
현대적으로 진화한 PN풍년의 이 압력솥, 직접 써보니 밥맛 완전 좋은데요?

IH(Induction Heating) 방식은 내부 전체에 균일하게 열을 전달해줘서 밥을 골고루 익혀요.
이 덕분에 밥알이 한 톨 한 톨 살아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특히 압력으로 밥을 짓기 때문에 일반 전기밥솥보다 밥알이 훨씬 쫀득하고 윤기 좔좔~ 돌죠.

그리고 빠른 조리 시간도 장점이에요.
압력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전기밥솥보다 훨씬 빠르게 밥을 지을 수 있어요.
아침에 바쁠 때도 간단히 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바닥이 두꺼워서 열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지는 구조예요.
덕분에 누룽지도 골고루 만들어지죠ㅎㅎ 누룽지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이건 진짜 감동 포인트였어요!

1.쌀밥: 진짜 반짝이는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밥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특히 고슬고슬한 밥이 아니라 살짝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
2.잡곡밥: 현미나 찹쌀 등 여러 곡물을 섞어도 고르게 익혀줘서 퍽퍽하지 않고 고소했어요.

밥맛이 달라지니 식탁 분위기까지 변했어요!
남편은 "이거 밥맛 뭐야?? 왜 밖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어?"라며 감탄했고, 딸아이는 밥만 퍼 먹는 일이 많아졌어요ㅋㅋ
예전엔 반찬 위주로 먹으려고 하더니 요즘은 "엄마, 밥 더 주세요!"라고 할 정도예요.

사용기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만, 첫 사용시 연마제가 많이 나오니 연마제 제거 작업 꼼꼼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평소 압력 밥솥 밥을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데 전기 압력 밥솥이 고장나서 일반 압력 밥솥으로 주문했어요.
남은 밥은 항상 냉장고에 넣어두기 때문에 저희에게는 전기 압력 밥솥 말고 가스레인지용 압력 밥솥이 더 적합 하더라구요.
풍년은 워낙 유명해서 너무 크지 않은 6인용 구입했는데 사이즈며 정말 딱 좋더라구요.


**장점**

-너무 크지 않은 적당히 알맞은 사이즈에요.
6인용이지만 3인 가족이 사용하기 딱 좋아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사용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밥이 너무 맛있게 돼요.
역시 압력 밥솥 밥이 맛있네요.
밥이 찰지게 잘 되더라구요.

-많이 무겁지 않아요.
집에 휘슬*가 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풍년은 그거 보단 가벼워서 사용하기 더 편했어요.

-다양한 열원에서 조리가 가능해요.
인덕션, 가스레인지 다 사용 할 수 있어요.

-국내산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안전보호 장치들이 여러군데 있어요.

-손잡이를 양손으로 들 수 있어서 편리해요.

-뚜껑이 잘 열려요.
뚜껑이 쉽게 잘 열리고 닫혀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단점**

단점이라고 느끼는 부분 없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결론**

-역시 풍년 압력 밥솥이 좋은 거 같아요.
6인용이지만 사이즈가 큰 편은 아니에요.
바닥이 20cm라서 줄자로 사이즈 체크해보고 구입했더니 제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라 받자마자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가족 인원수 두배가 알맞은 용량이라고 해서 6인용 구매했는데 딱 알맞고 좋네요.
압력밥솥에 햅쌀로 밥 짓고 남은 밥은 소분해서 냉장보관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사이즈 선택을 잘 해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집에 압력솥이 두 개나 있었는데,
화구를 가스레인지에서 인덕션으로 바꾸었더니 글쎄..
압력솥 두개 모두 사용불가라지 뭡니까. 아이구야.

쓰지 않던 압력솥 하나는 중고로 팔고,
나머지 하나를 어떻게든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인덕션에는 절대 사용 불가네요.
바닥도 편편하고 두께도 만만찮게 두껍고 그런데
사용하는 재질이 달라서 그런가봐요.
처음 알았습니다.
살 때 꼭 인덕션 사용이 가능한지 살펴보고 사야겠어요.

그러다보니 백숙, 김치찜, 등뼈찜 등을 자주 해먹는 저희집으로써는
압력솥을 안 살 수가 없었는데...
여러 날을 검색해보며 둘러본 결과
풍년만한 압력솥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지요.
그러던 중 눈여겨보던 풍년압력솥이 세일을 심하게 하더라고요.
이때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조리시간
그 중에서도 하이클래드 파워 압력솥이 기존 압력솥보다 훨씬
빠르게 조리된다는 정보를 입수.
이왕 사는 거 몇 만원 더 투자해서 더 편리하게 조리하자 싶더라고요.
통 5중까지는 아는 아니나,
마레 인티모 보다는 훨씬 열전도율이 좋아서
조리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고 하더라고요.

✔️크기
4인 가족이 사용할 거라
넉넉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10인용 6리터로 결정했습니다.
조금 큰 닭 한 마리 넉넉하게 삶아 먹을 수 있는 크기더라고요.
김치찜을 해먹었는데, 반포기 김치 하나 넣고 1킬로 고기 썰어 넣으니
50%가 차더라고요. 물을 넣어 넉넉하게 삶아봤어요.
중불에서 10분 정도 지나니 치직치직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15분 삶다가 불을 끄고 10분 뜸을 들였더니
김치찜이 아주 잘 되었습니다.
고기도 야들야들 맛있게 아주 잘 삶아져서
아이들이 맛있다고 난리였네요.
내일은 백숙입니다.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세척문제
스테인리스라 연마제 제거는 필수겠구나 생각하고 주문을 했음에도
엄청나게 나오는 연마제 흔적에 깜놀했어요.
거의 한 시간을 풀로 닦았습니다.
닦아도 나오고 또 나와서 중간에 포기할 뻔.
김치찜 재료를 꺼내놓고 요리하지 못하는 심정이
애타게 타들어가는듯 했어요. 아이고오.
뚜껑에서도 많이나오고
냄비 바닥 면보다 옆면, 옆면 보다 입구쪽에 훨씬 많이 나옵니다.

사용설명서에 보면
처음 사용할 떄는 베이킹소다나 중성세제로 씻어내고
찬물을 반쯤 받아 식초를 넣어 끓인 뒤 세척해서 사용하라고
아주 간단히 나와있는데,
그렇게 한 뒤에 다시 오일 발라서 키친 타올로 닦아내니
또 나오더라고요. 오마갓.
30분을 더 닦아내니 흐릿해지는 연마제 자국에 안도하며
다시 찬물을 반쯤 받고 식초넣고 팔팔 끓여서 세척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로 따지면 풍년만한 밭솥이 없고,
오늘 끓여 먹은 김치찜이 너무나 맛있어서
온 가족이 행복했던 터라 별점을 다 채울 수밖에 없었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풍년밥솥이 더 발전해서
우리 나라 제품으로 명성을 쌓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이거 왜이리 깜찍해요? 저는 압력밥솥만 쓰기때문에
요런 압력솥은 안씁니다.
할머니 주문해드렸어요
밥솥이 정말 편한데도 이거 쓰시겠다고 하셔서
주문해드렸는데..
귀엽고 깜찍합니다.
2리터나 2,5리터나
큰차이없겠지만 혹시몰라 2.5 로 샀어요 ^^

완전 아기자기한 사이즈이구요.
4인용인데 그냥 1인가구 3끼정도 먹을 분량
할 수 있습니다.
가스불 쓰는 집이구요!

인덕션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다 좋긴한데요.
스티커를 뚜껑한가운데 붙여놔서
테이프가 붙어있어요.
너무 지저분해서 씻으려니 안씻겨요 ㅠㅠ
너무 센스없게 ㅋㅋ 스티커 너무 크게 붙어있어요

브랜드 다 알고 사는건데
굳이 왜 배송하면서 크게 붙이시나요? ㅋㅋ
아님 센스있게 정말 살짝만 붙여놓던가 하면 좋을 듯 합니다. 힝
암튼.. 안닦여요. ㅠㅠ

그래도! 밥솥은 너무 귀엽고 좋네요.
밥 한번 해먹었더니 와~ 밥맛이 다르긴 다릅니다.
이래서 어르신들이 압력솥 압력솥 하시는 듯 해요.

가격도 많이 비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드리고싶어요.

할머니가 다른 브랜드 필요없고 꼭 풍년으로
사라고 하시던데

다른제품을 써본건 아니라서 비교를 할 수 없지만
솥도 고급스럽고 재질도 좋은것 같고
사용하기가 정말 편합니다!

장박할 때 밥솥말고 요런것도 좋은 것 같네요.
이번에 저도 실물로 보고나니까..
압력솥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뀐거 같아여.
그냥 옛날 사람들이 많이 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압력! 솥이니까
항상 안전하게만 쓰면 좋을 듯 합니다.

추천드려요 풍년 제품 굿

어릴적 친정에서는 압력밥솥에 밥하는 모습을 자주 봤었는데
뭔가 제가 사용하기엔 무서운 느낌이라 결혼하고 한번도
사용해볼 생각을 못했었어요.

그러다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압력밥솥을 구매 했습니다.
여러 브랜드 제품 중 고민 하다가 풍년 브랜드로 선택하고
8인용,10인용 용량으로 고민하다 결국 10인용 제품으로 선택 했어요.

받아보니 10인용 하길 잘한 거 같아요~
저는 밥하는 용도 보다는 닭백숙이나 갈비찜 같은 요리할
목적으로 구매을 한거라 내용물을 반 이상 넣으면 안되는
압력솥 특성상 10인용은 해야 편하게 조리를 할 수 있겠더라고요.

하이클래드 모델이 통3중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열 전도율이 더 좋을거란
생각에 선택 햇는데 실제로 사용 해보니 바닥부분에 음식물이
타거나 늘러붙지 않고 너무 좋네요.

10인용 제품도 실물을 보면 그렇게 크지 않아서 3인 가족인 저희 집에도
잘 맞는 사이즈라 생각들어요.

닭을넣고 처음으로 압력솥에 닭백숙을 해봤는데요..
역시나 고압으로 조리를 하니 빨리 완성이 되는것도 있고
결과물에서 뼈와 살이 분리되는 엄청 부드러운 백숙이 되더라고요.

그냥 젓가락으로 들기만 해도 후두둑 떨어질 정도로 부드럽게 되어서
아이도 저도 너무 만족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조리시간 찾아보고 했는데 이렇게 하니 딱 좋았어요.
닭과 재료 물 넣고 인덕션 고온으로 시작 > 칙칙 소리나면
중약불로 줄이고 15분 세팅 > 끝나면 그대로 10분 방치

그냥 재료 다 넣고 저어줄 필요도 없이 완성이 되니 너무 편햇어요.

저는 닭살 다 찢어서 넣고 냉동밥 넣어서 다시 칙칙 소리나게 한번
끓여주니 쌀이 푹~퍼진 닭죽이 되더라고요.
부드럽고 고소해서 너무 잘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압력솥 사용하는게 크게 무섭지 않았고 반짝이고 둥근 외형이
예쁘다는 생각도 들어서 사길 잘 했다고 느꼈어요^^

세척도 쉽고 고무패킹도 빼고 넣는게 너무 간단해서 만족합니다^^
저처럼 요리 위주로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10인용 구매 하시길 추천 드릴게요.

올 스텐이라 양념넣고 조리해서 냄새베임 걱정없이 오랫동안 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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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6L 10인용 압력솥 생애 처음으로 사용 해 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인덕션 사용 가능 한 대용량 압력솥 찾다 찾다 못 찾고 오랜 세월 엄마 세대에서도 사용 해 왔던 압력솥의 최강자 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6L 10인용 압력솥 구입해서 이번 초복에
삼계탕 만들어 먹었는데 역시 압력솥에 푹~욱 삶은 삼계탕 맛은 깊은 풍미가 있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6L 10인용 압력솥 실물로 직접 보니 디자인 무난했고 생각 했던 것 만큼 무겁지 않아서 더 맘에 들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갓 지은 밥 해 먹기 좋을만큼 적당한 크기이고 무게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6L 10인용 압력솥은 제일 중요한
안전장치가 5단계로 돼 있어서 저 처럼 압력솥 처음 사용 하시는분도 혹시나 하는 불안감 갖지 않고 편하게 사용 할수 있는 압력솥입니다

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6L 10인용 압력솥 잠금장치도 간편하게 돼 있어서 딸깍 소리나게 잠그면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돼지 등뼈 3kg 감자 잔뜩 넣고 매운 등뼈찜 만들어 봤는데 10인용 압력솥 답게 여유 공간 넉넉하게 남았습니다

생닭 1kg 2마리 거뜬히 들어가고 남습니다

제가 사용 할 인덕션 사용 가능 한 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6L 10인용 압력솥 하고 친정 엄마 25인용 동생한테 20인용 사 준 풍년 압력솥 나란히 놓고 크기 비해 해 봤는데 ...

역시나 업소용 25인용 압력솥은 가스레인지 사용하고 있다면 저도 사고 싶을 정도로 사이즈가 넉넉해서 쓰임새가 많을 거 같고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풍년압력솥 10인용 20인용 25인용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 보시면 크기 차이가 많이 난다는 걸 아실 겁니다

풍년 압력솥 20인용 25인용 인덕션 사용이 안 됩니다
구입 하실 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연마제 제거 ☆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연마제 제거 2~3번 반복해서 닦아 낸 후에 ..

부드러운 수세미에 세제로 묻혀 가볍게 닦아 주고 압력솥에 물 +식초 넣고 팔팔 뜨겁게 끓여 준 후에 뜨거운 물 버리고..

다시 부드러운 수세미로 씻어 주면 스텐레스 연마제를 음식에 묻혀 먹게 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스텐레스 연마제 닦아내는 거 판매 되고 있습니다

스텐레스 제품 사용 하다 보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 물 얼룩이 생기는데 얼룩 지우는 것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 여름 무더위에 물 얼룩이나 시커멓게 탄 스텐레스 힘들여서 닦아내지 마시고 편하게 세제 이용 하세요

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6L 10인용 압력솥 1개
갖고 있으면 요리가 쉬워지고 더 맛있어지는 집니다!!

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6L 10인용 압력솥 편하게 각종 찜 요리 해 먹으니 너무 좋습니다

풍년 압력솥은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습니다 강추입니다

저의 상품평 후기가 구입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 한번씩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전기밥솥에 밥이 잘 안되서
이번에는 압력솥을 구입해봤습니다.

사실 압력솤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사용을 결정하기전에 좀 무서웠어요.
내가 압력솥을 잘 사용할 수 있을까ㅠ
유튜브도 많이 찾아보고했는데
요즘은 김 빠지는 부분도 잘 되어있고 체결도 쉬운거 같아서
큰 맘먹고 구매결정했습니다.

어떤제품 어떤사이즈로 구매할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압력솥 기능은 다 비슷할 것 같고
디자인적인 측면이 마음에 쏙 들어 선택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걸 산 이유는 삼계탕같은 요리를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아직 그런요리는 하지 못했도 밥만했네요 ㅋㅋㅋ
4인가족이라 데일리 밥용으로는 이거보다 작은 사이즈가 더 좋고
요리용을 이거보다 한사이즈 큰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절충안으로 이 사이즈 구매 ㅋㅋ

저희는 4인가족인데
쌀 3컵 정도 씻어서 밥하면 2일 이상 먹어요
아침은 그래놀라 요거트 빵 종류를 먹고
점심은 각자 밖에서
저녁은 2-3인분만 먹기때문에 그러네요.

전기밥솥에 밥해놓고 계속 보온으로 하루이상 두는것도
밥맛도 떨어지고 보온하는 전기세도 많이 나온다하여
이렇게 2-3일에 한 번 밥해서 냉장에 넣어놓고 데워먹는
방식으로 바꿔봤어요~
금방 적응되고 좋네요~

처음엔 밥 한그릇씩 유리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과 냉동에 나누어서 보관했는데,
그것도 번거롭더라구요ㅡㅡ

압력솥에 밥을 한 후
한 끼는 바로 먹고 나머지는
큼직한 투명 밀폐용기에 다 담아 냉장에 넣어놓고
먹을때마다 밥그릇에 담아서 데워먹어요~
솥은 밥 다 떠놓고 바로 세척하여 보관하니
누른거 뿔리거나 그런 어려움은 없구요^^

아무래도 실리콘뚜껑 유리용기에 1인분씩 소분하고
렌지에 데워먹는게 더 맛이 좋을수도 있는데,
그것조차 번거로워져서^^;;

압력솥 디자인과
연두색 김빠짐구멍이 너무 귀여워서
볼때마다 즐거운 기분으로 밥하고 있어요~

전에 쓰던 압력밥솥이 너무 오래돼서 김이 자꾸 새더라고요 그래서 고무패킹만 따로 사서 교체도 해봤는데도 해결이 안돼서 새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어머니가 밥은 압력밥솥에 해야 맛있다고 하셔서 새 압력밥솥을 찾아보다가 좋은 평이 많은 풍년밥솥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상세페이지에 나와 있는대로 식용유 묻혀서 닦으니깐 검은게 묻어나오더라고요 식초 살짝 몇방울 흘린 다음 끓여주고 혹시 몰라 씻을 때도 식초 살짝 묻혀서 씻었어요ㅎ 그런 다음 밥을 해보니 전에 쓰던 압력밥솥보다 압력이 세서 같은 용량인데도 물 양이 살짝 달라 잘 맞춰야겠더라고요 처음 몇 번은 물 조절을 잘 못해서 밥이 질어졌었는데 지금은 감이 잘 잡혀서 밥이 아주 맛있게 잘 됩니다^^
제품 디자인적으로 고무패킹 부분이 두껍고 튼튼해 보이는게 김이 절대 안 새어 나가게 잘 막아줄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뚜껑 열때는 오른쪽 손잡이 살짝 튀어나온 부분 잡고 열고 닫을때는 뚜껑 꾹 잘 닫은 다음에 그냥 닫으면 똑 소리 나면서 잘 닫히네요 압력밥솥 은근 오래 쓰던데 재질이 튼튼해 보이기도 하고 괜찮은 가격대로 잘 산것 같아서 아주 만족해요~

내 돈주고 구입후 실사용 후기입니다.
일반 밑판 가열 압력솥보다 전체적으로 열전도가 되는
IH방식이 좋다고해서 구입해 봤네요.
스테인레스솥은 경질솥보다 관리가 어렵다고들하는데
어두운게 싫어서 걍 스테인레스솥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처음 사용전에 관리법 보고
기름칠 및 식초 넣고 끓여서 초기 관리 했네여.
요즘것은 압력밸브가 튀어 나오는것으로 바뀌어서 사용 간편하네여
1인 가구라 2~3인용을 구입하려 했지만
손님들이 오실 경우와 백숙 및 찜 요리를 하기위해
6인용 구입했는데 딱 좋네요

제 갠적으로 불 조절하기 애매하다 하시는 분은
제가 하는 방법대로 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밥할때 압이 오르면 연두색 밸브가 튀어 오르고 칙칙이가 딸랑거립니다.
칙칙이 사이로 물이 튀어 나오고 시작하고
밥솥 뚜껑이 지저분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3분정도 후에 불을 강에서 약으로 줄이시고
그 물이 없어지면 불을 끄면 됩니다.
그리고 튀어나온 연두색 밸브가 다시 원상때로 들어가면
뜸이 다 되고 밥도 다 된거랍니다^^
이 방법은 누룽지가 안생기는 방법입니다.
누룽지 만드실분은
칙칙거릴때 강에서 약으로 불 조절하는 시간을 늘이시면 됩니다.

암튼 결과물은 잘나왔습니다.
백미밥도 잘 됐고 잡곡밥도 잘 되고 밥 맛도 좋고
조리 시간도 적고 세척도 잘 되고 좋네요.

다음엔 백숙을 해볼까 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만 몇년 후겠죠!^^

PN풍년 좋음

전기압력솥 갖다 버린지 언젠?? 조금만 시간지나면 밥 맛도 없고 1년을 기준으로 가정에서 제일 많이 전기먹는 탑이 전기보온밥솥(에어컨 아님)이죠..얼마나 비효율적이였으면 전에 서울시에서 퇴출운동까지 했으니 말이죠..압력솥에 밥하고 남은 밥은 냉동 냉장실에 보관해서 먹으면 밥맛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진단 연구도 있던데

여튼 기존에 쓰고 있는 솥이 좀 크고 옛날 것이라 그런지 넘 무거워 작은 것으로 구매했습니다.(3식구임)

세척(스으~뎅은 무슨 제품이든 사전 세척을 해야 합니다.)
식용유등으로 세척합니다.그런데 기름은 최소한으로 해야 연마제가 잘 나옵니다. 전 부치는 수준으로 기름 두르고 하면 어라 금방 닦았네하고 착각합니다. 엠보싱이 있는 휴지등으로 살짝 발라 빡빡 밀면 꺼먼게 좀 꽤 나옵니다. 결따라 빡빡 안쪽 바닥은 동글동글 벽면은 좌우로 결따라 밀어야 잘 나옵니다. 결과 수직으로 밀지 마세요 이후는 뭐 설명서대로 하시면되고..중요한것은 기름의 양입니다.

밥하기(일반쌀=묵은쌀=대부분의 쌀)
가스든 하이라이트든 인덕션이든 같습니다.(3개 모두 최대화력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해서)열원이 무엇이든 불의 세기를 1~10까지라 하면 일단 쌀을 최소 1시간 이상 2시간 이내 불리고 물의 높이는 쌀위 5mm 불세기는 7~8에서 조리시작 이후 추가 김을 내며 칙칙하고 돌면 불의 세기 2~3으로 줄이고 약 3~4분이내 유지 불끄고 1분정도 있다가 김빼고(추를 틀어 놓고) 솥 뚜껑 열면 좌르르 고실하고 누른것 하나 없는 온전한 밥이 나옵니다.압력솥 밥은 추의 칙칙 거림만 신경쓰시면 됩니다.(사진의 인덕션으로 한 밥입니다.)
※햅쌀(수확후 바로 도정해서 먹는 쌀)은 수분이 많아 평상시대로 하면 거진 죽이나 떡 됨~~ 불리기는 20분이내 물 높이는 거진 3mm이내 조리법 동일(지금 이시기에 햅쌀이라고 포장 된것 햅쌀아님 묵은 쌀!!햅쌀은 올 가을에나~~) 햅쌀은 일반 냄비밥이 정말 끝내 줍니다. 압력솥은 좀 아닌것 같아요 사실 아닌것보다는 햅쌀은 압력솥 밥 하기 힘들어요 뭐 1년내내 햅쌀만 먹는다면 나름 숙련이 될듯하나 햅쌀은 잠시고 대부분 일반쌀로 밥하니 어려워요(저만 그럴수도 있겠죠 잘하는 분들도 있을 듯)

##뚜껑 닫을 때 뻑뻑하다는 분들 누름 손잡이 안쪽 모양 확인 하세요 눌러주는 상태로 된 것이 정상입니다 고무 패킹이 덮고 있으면 뻑뻑하고 꽉 눌러서 닫아야 합니다.(사진 참조)
기존에 쓰고 있던 것(인덕션 불가)도 풍년인데 역시 압력솥은 풍년입니다.

진작 살걸.
10인용 풍년압력솥을 요리용으로 쓰다
얼마전 쿠쿠압력밥솥이 고장나서
여기에 밥도 했는데
솥이 넘 크고 무겁다보니...헉...

전기압력밥솥를 다시 살까하다가 가스압력솥밥맛 못잃어
결국 써 본 풍년의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스뎅의 최대 단점.
열심히 오일로 닦고, 베이킹소다로 닦고, 세제 한 후

식촛물 넣고 끓이고 등등 최선을 다해 씻고 밥했는데..

헉 누름버튼 있는쪽으로 밥물이 줄줄 세고
딸랑이는 안움직이는 거예요.

다음 밥할 때 패킹을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아~~내가 뽑기를 잘 못했나봐 ㅠㅠ

그치만 이건 저의 실수.

4인분 솥이라 쿠쿠 밥솥에 딸린 쌀컵으로 네 컵을 넣었다는.
그에 맞게 물도 쿠쿠컵으로 네 개.

이게 밥솥용량을 넘어섰던거.

설명서에 보니 쌀 1인분을 종이컵 80프로라 정의해놨던데
쿠쿠컵 쌀을 종이컵에 부어보니 가득차네요.

전 4인분이 훨씬 넘는 양의 밥을 했던거죠.

ㅎ

쿠쿠컵 셋에 물 세컵
냄비 바닥을 넘지 않는 적당히 센 불 가열 후
추가 돌아가면 중약불로 3분.
맞춰 놓은 알람이 울리면 바로 불끄고 뜸들이기
다른 반찬 좀 준비하다보면 초록 버튼이 내려가 있어요^^

쌀 네컵으로 몇 번의 실패 후 세 컵으로 하니 넘넘 잘 됩니다.
윤기가 좌르르~

5분정도 가열하니 누룽지가 넘 예쁘게 생기네요.
글라스락에 넣어 놓고 누룽지 먹고 싶을 때 조금씩 넣어 끓여 먹습니다.

또 보통보다 물 아주 조금 덜 넣고 하니 김밥용 밥도 잘 만들어 지네요.

냄비가 작아서 들고 움직이기도, 씻기도 넘 좋고.
여러방식으로 닦고 씻었는데 연마제도 많이 묻어나오진 않았어요.

기존의 솥을 몇 년간 쓰면서도 추가 뽑히는 건줄 몰랐는데
요거 잡고 당기니 쏙 빠지네요.
설명서에 껴져있는 침으로 막힘 확인하며 자주 찔러 주면서 씻어주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예전에 홈쇼핑보며 사고팠던 압력솥들이 왜 큰 거 작은 거 셋트로 파나 이해못했는데
주부 생활 어느 정도 해보니 다 필요가 있네요.

조그맣고 예쁜 쁘띠 압력솥이랑 든든한 10인용이랑 다 두고 보니 기분이 좋습니당^^

전기압력밥솥으로 아기 중기이유식 만들고있는데
친구가 발암물질 나와서 안좋다고 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코팅된거는 다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밥솥 50만원 넘게주고산건데...또르르..
풍년으로 밥을 해먹다가
못하겠음 전기밥솥으로 돌아가던가 하려구요

일단은
어른밥도 하고 찜도하고
이유식도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우선 스텐은 연마제 닦아내는게 일이죠
도착하자마자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빙빙 두르고
밥솥 안쪽부터 닦아냈는데 한 서너번 닦으니 안쪽엔 안묻어나왔고
손잡이쪽 옆쪽에 어마어마한 연마제가 시꺼멓게 묻어나왔어요
뚜껑도 옆면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안나올때까지 다 닦아냈어요

한시간은 닦은것같아요
베이킹소다로 닦고 식초물에 끓이고나서 주방세제로
닦아내고 바로 밥을 해봤어요

하이라이트사용중인데 물과 불 조절실패로
질은밥을 먹었네요^^;;..


그래서!
하이라이트로 밥맛있게 짓는방법을
풍년에 문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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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1대1문의 답변내용★

하이클래드 파워 IH 압력밥솥-10인용을
하이라이트(전기렌지)로 사용하는 열원으로 안내 해 드립니다.

- 밥하는 열원: 10인용 압력밥솥에서 4인분까지 가능합니다.
그 원인은 전기렌지의 열원이
너무 약하에 내부 온도가 상승하기까지 신호추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밥이 타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 국. 찜하는 열원: 국, 찜이하는 경우는 시간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최고 단계인 9단계에서 사용하셔도 됨을 안내 해 드립니다.


전기렌지(하이라이트)의 브랜드의 회사마다 열원이 높기도 하고 낮기도 하여
4인분으로 밥하는 방법에 대하여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 압력밥솥에 백미 4인분을 넣고 뚜껑을 닫아주세요.

. 압력밥솥을 전기렌지에 올려 놓고 7단 ~ 8단(1600W , 약 200 도)에서 사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호추가 움직이면 전기렌지 열원을 4단 ~ 5단 (800W, 약 100도)에서 2~3분 가열 후 종료 해 주세요.

. 전기렌지는 열원 종료해도 잔압이 남아 있기 때문에 1분 30초 이후 다른 곳으로 압력밥솥 이동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이 안되면 잔압으로 밥이 탈 수 있는 점 안내 해 드립니다.


단, 고객님댁에서 사용하는 하이라이트 열원에 따라 다소 차이점이 있는 점 안내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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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변이왔어요

이걸 사고 닦고 쓰고 난다음
문의하려고 풍년 홈페이지들어갔는데

풍년 홈페이지에
원팟제품이 있더라구요
원팟을 또 알아보다가
타사에 인스턴트팟 이란게 있더라구요

인스턴트팟을살껄 후회가 살짝..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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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은 성공!
용기 두개에
하루2끼 100ml씩 3일치
(쌀가루40 물40 육수200)

내솥에 물은 용기옆면에 1/3 넣음
하이라이트9단 추돌아가고 좀 더 있다가
5단으로줄이고 5분예약
완료후 5분정도뒤 다른곳으로 이동시켜놓고
압력빠진후 열어봤는데
딱 좋게 만들어졌어요

양파 30그람 대강 잘라서 넣었어요
양파덩어리있는쪽 부분만 브라운블렌더로 갈아주고
저어주면 끝

그냥 맘대로 했는데 됐네요
집마다 다르니 이건 하다보면 요령이 생길듯해요

#아 우리집 하이라이트는 8단으로하면 추가 안돌아서
9단으로 했네요

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IH 압력솥


오랜 가스레인지 사용하다가
드디어 인덕션으로 바꾸게 되었어요.

인덕션을 급으로 교체하다 보니
냄비랑 솥등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냄비는 당장 쓸게 있었지만
압력솥은 …하루 이틀 정도는 가스버너를 사용해서
밥을 해 먹었는데….계속 그렇게 쓼수 없기에
압력솥을 바로 구매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대식구?이기에
4.5L 8인용으로 구매했어요.

배송은 파손없이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쓰던 제품은 무겁고 어두운 색의
딱 봐도 옛날꺼네…하는 제품이였는데..

확실히 요즘 제품이 깔끔하고 가볍고 이쁘네요.

반짝반짝 하니 깔끔하고. 인덕션과 더 잘 어울리네요.

인덕션 뿐 아니라 가스렌지와 하이라이트 모두 사용가능한 제품이구요.

통3중 고품질 국내산 스테인리스 스틸을 클래드 공법으로 특수 제작하여 열전도율과 열효율성이 좋아요.

5단계의 안전장치로 더욱 안전하고 믿고 사용할수 있어요.


✔️손잡이에 안전장치 버튼을 누른채 자물쇠 열림 표시방향으로
손잡이를 돌리면 뚜껑이 열립니다.

✔️뚜껑 윗쪽과 몸체 손잡이에 표기된 삼각 표시를 맞춘후
자물쇠 닫힘 표시방향으로 손잡이를 돌리면 잠깁니다.



✔️구매 첫 사용전 세척
연마제 닦기-식용유,올리브유 묻혀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세제로 세척후 식초와 물을. 가열한후세제로 깨끗하게
세척후 사용하면 됩니다.


✔️✔️✔️✔️
쓰던 제품보다 밥 빨리 되구요
밥도 맛있어요.
통세척으로 위생적이고
인덕션,가스렌지,하이라이트등 다양하게 사용가능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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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Ｕ＾)ノ~ＹＯ 지금까지

o(*￣▽￣*)o 실사용 후기였습니다~!!!!

(ﾉ◕ヮ◕)ﾉ*:･ﾟ✧ 도움이 되셨다면

（＾∀＾●）ﾉｼ 도움이돼요! 꾸욱!!

(づ￣ 3￣)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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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움 이 돼 요 꾸 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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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 철거 후 인덕션을 설치했는데 인덕션용 압력밥솥이 필요해서 쿠팡에서 검색을 하던 중

풍년의 브랜드는 전통있는 밥솥 브랜드라서 믿고 통3중으로 된 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압력솥을 구입했어요.

남편과 둘이 살고 있어서 2.5리터도 괜찮지만
동생과 조카들이 놀러오면 6인용은 되어야 할 것 같아
3.5리터(6인용)를 구입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통5중과 3중을 고민하다 3중으로 결정했어요.
3중 밥솥도 몸통이 스트레이트 타입이라 열전도율이 좋은편이라 하네요.

5단계 안전장치로 되어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구입한지 일주일짼데 매일 압력솥에 밥하는게 재미있어요.

압력밥솥에 밥을 할때 쌀을 꼭 10분정도 불려요.
더 쫀득하고 찰진밥을 먹기 위해서에요.

저희집에서 압력솥으로 밥을 할땐
쌀 계량컵으로 4컵을 씻어서 압력솥에 넣고

압력솥안의 눈금중 왼쪽에 물의양 눈금의 4까지
물을 붓고 한 10분 불려준 뒤 인덕션에 올려요.

인덕션의 최고 단계인 9로해놓고
한 10분쯤 지나면 추가 칙칙하고 돌면

3단계로 낮춘뒤 타이머를 6분으로 설정 해 두면
6분뒤 불이 꺼지고 뜸이 들여져요.

한 10분쯤 지나면 연두색의 안전밸브가 내려가면
밥이 다된거에요.

두껑을 열고 주걱으로 섞어 보니 밥이 엄청 찰진걸
느낄 수 있었어요.

먹어보니 쫀득쫀득하니 찰지고 맛있게 잘 되었어요.
밥솥밑에 누룽지가 살짝 눌어서, 물 붓고 끓여서
아침으로 먹고 있어요.

밥솥에 한번 밥을 했는데 밥솥안에 미네랄 현상이 일어나네요.

그래서 주방세제와 식초를 섞어서 닦아 주었더니 깨끗해졌어요.

찹쌀과 쌀을 1대1로 하고 삶은 콩을 넣고 밥을 했더니
더 찰지고 쫀득하니 콩의 고소한 맛까지 어우러져
너무 맛있는 밥이 되었어요.

인덕션도 새거고 압력밥솥도 새거라 주방에서 밥하고 요리하는게 즐겁답니다.

찰지고 쫀득한 밥이 되는 압력솥 잘 산 것 같아서 좋아요.

실사용 후기 추가합니다
인덕션에 사용하는데 제일 강한단계로 3분정도면 추가 돌아요

그때 중간단계로 불내리고 6분정도 더올려놓으면 밥완성

타이머 10분 맞춰두고 쓰는데 이러면 적당히 누룽지 생기는 정도로 밥이 되요

+뜸들이는 시간 10분추가
뜸들이는 시간 굳이 안갖고 추 올려서 김만 다 빼고 압력추만 내려서 먹어도 됩니다 그럼 약간 고슬고슬하구요 뜸들이면 더 부드럽구요

시장에서 가바현미랑 렌틸콩도 사다가 오늘 해봤는데 진짜 밥만먹어도 맛있게 되서 감격스러워서 추가후기 남기러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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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솥밥이 먹고싶어서
엄마꺼 하나 저희집꺼 하나 두개 주문했습니다

일단은 크기가 작아서 설거지하기에도 무겁지않고 간편해서 좋네요
그래도 4인분까지 밥짓는거 가능하구요
한공기 꽉채워 먹지않는 제기준으론 2인분 눈금에 맞춰 밥을 지으니 딱 3공기가 나와요

받자마자 키친타월에 올리브유를 뿌려 닦아주니 연마제가 뭍어났어요
바로 사용하지마시고 기름으로 한번 닦아내고 사용하시길 바래요

압력밥솥 사용은 처음이라 좀 무서웠는데 ㅎㅎ 압력추가 올라갔다 내려가는게 눈에 보이니까 안심이 됐어요

밥짓는게 오래걸릴거라 생각했는데 뜸들이는 시간까지 대략20분 남짓 걸려서 간편하게 느껴졌어요

갓지은 밥이 진짜 찰지고 맛있어서 맨밥만 먹어도 달더라구요

누룽지까지 덤으로 다음끼니에 끓여먹었어요

암튼 추천이요!!!

와우... 불과 몇달전 10만원 이하로 구매한 것 같은데
13만원정도로 올랐네요.. 대박.. 가격차이 무엇..
혹여나 이글을 보신다면 저렴할 때 바로 구매하세요!

압력솥은 크기가 작으면 사실 있으나마나 의미가 크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닭한마리 백숙해먹기도 버겁고
그래서 좀 큰걸로 알아보던 도중에
풍년 압력솥이 나름 이 시장에서는 유명하더라구요!

크기는 6L로 구매했는데
토종닭은 한마리 일반 영계닭은 2마리 정도 들어가구요
갈비(소,돼지)도 1kg은 넉넉하게 들어간답니다!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남편보고 하라고 하고 도망가있었는데
쓰다보니 사용하기도 쉽게 불 올려서 두면
연두색 압력표시 하는게 올라오면서 압력이 차있는지
혹은 다시 다 들어가면서 압력이 없는지 확인 할 수 있어
압력솥 초보자도 쉽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압력솥 고수가 되었답니다ㅋㅋ

백숙이나 갈비찜같은것도 추가 소리내기 시작하고
15분정도면 아주 부드럽게 먹을 수 있게 다 고루 잘 익더라구요
그리고 5분정도 뜸들이고 증기를 빼내고 좀 더 끓여주면
아주 맛있는 요리 30분 정도이면 완성!

매번 불 앞에 서서 불 조절해가며 40~60분가량
냄비에 끓이던 저는 완전 신세계였어요ㅜㅜㅜ

압력솥의 가장 강점이 빠른 조리와 덥지않다는 것 같아요!!
불 앞에서 안 서 있고 다른일하면 되니
요즘 같은 여름엔 땀 안흘리고 아주 좋아요

총평은!
두루두루 활용도 많이 할 수 있고 풍년압력솥 덕분에 요리가 덜 힘들어지니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 중 입니다♡

아 참! 스텐이니 연마제 제거는 꼭 하고 쓰세요~~
뚜껑닫는 쪽이 많이 닦이긴 합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들의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기 압력밥솥 내솥이 벗겨지고 해서 새로 구입
하려던 참에 내솥도 패킹도 새로 바꾸려니 7만이
넘길래 ㅠㅠ 고민 하다가 보온을 안하는데 굳이 새로
살필요 없게따 싶어서 풍년으로 갈아탔어요 ㅎ
잡곡이 전기는 45분 걸리는데 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잡곡밥 안불리고 13분 걸리드라구여 !!!
뜸 들이려고 5분 김빠진채로 더 두고 뚜껑 열었는데
너므 잘되어서 기분이 째짐 ㅋㅋㅋ

연마제 작업 필수 !!! 검은 때 마니 나와요
식초 베이킹 소다 넣고 팔팔 끓이고 나서
밥을 했어여 ~
근데 뚜껑 여는데 쇠 냄새 ?? 가 살짝 냄새가
함께 올라와서
더 세척을 했어야 했나 싶더라구요 ….
시간이 너무 짧아사 너뮤 너뮤 좋아요 ㅎㅎ
스텐이라 박박 닦기도 좋규요 ~!!!
무게도 그리 무겁지 않아요 ~
전 밥을 렌지용기에 덜어 놓고 냉장 보관을 하는데
보온이 필요 없는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전기료도 아껴지구요 ㅎ

인덕션 사용이 가능한 풍년 하이클래드 !!
풍년을 선택한 이유가 있냐구요?? 그이유는 울 엄니가
오랫동안 사용하셔서 늘 친정 밥이 촉촉 쫀득하길래 풍년
압력솥 믿고 구매했어요ㅎ

김이 다 빠지면 압력 표시바가 내려와요 (연두색)
신호추가 울리기 시작하면 가스불을 줄이고 중약
5분 후 전원을 껐어요. 뜸 들이기로 냄비째
그대로 놔두고 10분뒤 냄비를 열버보았더니
평소와 너무 다른 밥이라 너무 만족 스러웠답니다.

밥솥내부의 코팅이 벗겨졌다면 새걸로 교체 하고나
저처럼 풍년으로 교체 하세요 ~
밥솥 내피 벗겨짐은
중금속등 안좋은 성분이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코팅된 내솥에 쓰이는 불소수지 코팅 성분은
암을 포함해 다양한 질병과 관련이 있는 유해한
환경호르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팅이 벗겨졌을 경우 내솥을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드리며, 코팅 관리가 힘들 경우 별도의 코팅이 필요없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내솥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8/1 후기
보리쌀 로 밥하는 요즘 너무 맛있네요
안불려도 탱글 촉촉 합니다 ~~~^^
누릉지도 만들려면 취사시간을 3분만 늘리면
누릉지가 살짝 눌러져서 너무 좋아요 ^^
밥맛은 탱글 촉촉 말모말모 예요 ㅎ
냉장고에 두고 먹는 밥이 저당밥이 라고 하네요
당뇨 환자에 특히 좋고 다이어트 에도 좋타고
헤요 ~ 한김 식혀 냉동 아니고 냉장에 넣고
드시는 방법 강추 드립니다 ^^

위사진보면 아시겠죠?
27년전 결혼할때 친정엄마가 사주신 풍년 압력솥이예요~

제인생과 함께 했어요

3L 가장 기본 사이즈
밥도 하고 찜도하고 숭늉을 자주해먹느라 솥이 고생 많이 했네요 ㅋㅋ
세월이 지나 식구가 늘면서 3L가 작은감이 있어 큰걸로 사야지 하며 생각만 했어요
오랜기간 사용하며서 고무파킹만 세번 갈았어요

처음 사용할때 압력솥은 원래 이렇게 좀 무겁구나! 하며 사용했는데...

골든박스에서 6L를 너무 저렴한가격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요

새솥 사용방법은 베테랑 주부님들 다 아시는 방법으로 세척후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무게는 3L 솥보다 훨신 가볍구요
그립감 너무 좋습니다.

보조추가 매립이네요?
예전것은 본추처럼 돌출형이라 더러워져도 (본추처럼 분리가 안되니까) 세척이 어렵더라구요~
큰맘 먹고 물티슈로 이쑤시게로 끍어내고 과도 끝으로 긁고 세척했는데 요건 좋네요

기존솥이랑 크기는 비슷하고 깊이가 깊어요
5인가족 넉넉하게 백숙닭 (마트용) 2마리 들어가고도 남네요

요즘은 고무파킹도 컬러풀 하게 나오네요
너무 예뻐요

압력솥 밥이
전기밥솥보다 밥이 더 쫀쫀한거아시죠?

밥할때 뜸을 3~4분 더 들여서 노릇노릇 눌려서 구수한 숭늉도 해먹고 싶어요

27년 사용한 솥은 누룽지 만들다 태워 나름 살리려 했는데 쉽지 않네요 ㅠ

버리려 마음은 먹지만 오랜세월 저와 희노애락을 같이했고 이 솥사서 시집보내신 친정엄마 생각나서 솔직히 못버렸어요
사용은 뜸해도 늘 지켜보고 힘주는 솥인거 주부님들 공감하시죠?

잘쓰겠습니다~~

맛있는 밥 해먹고
사용후 후기 다시 남겨 볼께요^^

12월26일
두달동안 15회정도 사용후기

날씨가 추운탓에 슝늉이 먹고싶어 압력솥밥해서 잘먹었습니다.
밥도 맛있고 찰지고 너무좋습니다.
돌출된 추 덕분에 설거지도 쉬워서 더 강추합니다.

☆☆☆☆☆ "완전 강추 특이사항" ☆☆☆☆☆

밥솥에 내용물을 넣고 열을 가하면 솥에 압이 차오를때쯤 보조추가 빼꼼이 올라와요.
그리고 내용물 용도마다 가열시간이 끝나고 에어가 다 빠지면 보조추가 쏙 들어갑니다.
보조추의 상태만 봐도 뚜껑 열수 있는 상태가 확인가능해서 압력솥 뚜껑사고를 예방할수 있어 너무 좋아요.
디지털 압력솥 같아요.

압력솥 너무 잘 산거 같아 사용할때마다 기분좋고 뿌듯합니다.

설거지후 건조시 물방울얼룩이 남는게 좀 그렇네요
밥맛이 좋으니 다 커버됩니다^^

2월2일 추가후기
집근처 할머니께서 정부미 쌀 10K를 주셨어요.정부미는 쌀이 별로 좋지않다는 편견이 있어 방앗간에서 떡국을 할까 생각중에 밥을 했는데 솥이 좋아 그런지 밥이 아주 좋았어요.
(혹시나 해서 찹쌀을 소량 넣었어요 )

압력솥은 꼭 이제품 쓰셔요~~

10월 30일 91900 구입

▶️7년 9개월 쓰던 쿠첸압력밥솥이 얼마전에
내솥 손잡이가 부러졌어요.

오래썼죠!
처음 쿠첸사고 4년뒤 뚜껑 열림이 되지않아 A/S 받고
패킹 바꿔가며 쓰고 있었는데
밥에 찰기가 없어지더라구요.

▶️저는 밥솥으로 취사만하고, 보온은 잘 안해요.
밥솥이 오래되서인지 보온한밥은 냄새도 나고 맛도 없거든요.

바꾸긴 해야 하는데 쿠첸이나 쿠쿠 전기압력밥솥 가격이 몇십해요.
밥솥 기능을 다 쓰지도 않는데 굳이 이걸 써야하나~
관리도 쉽지않고…

▶️그래서 압력솥을 써보자 싶었고
압력솥 하면 풍년이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몇개월 가격변동을 봤는데
마침 할인을 하길래 큰맘먹고 질렀어요.

▶️저흰 4인가족이나 밥양이 적어서 3.5리터 6인용짜리를
염두해뒀는데
3.5리터나 4.5리터나 금액차이가 별루 안나더라구요.

결국 4.5리터 8인분 구매했는데 생각한 것보다는 아담해요.
왜 사람들이 더 큰거 샀는지 이해가네요.

✔️압력솥 바로 확인해봤는데
안에 눈금선 반정도가 지워져서 잘 보이지가 않아요.
복불복인듯…

✔️식용유로 연마작업하고 물가득담고 식초 넣어 끓이고 세척했어요.

✔️밥을 해야하는데 물을 얼마나 넣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쌀을 씻고 넣어서 눈금을 보니 쌀양이 3인분정도인거 같아서
대충 눈금보고 했어요.

손을 넣고 물양을 맞췄는데
이게 전에 쓰던거랑 내솥 넓이가 다르다보니 당황했네요.

✔️센불에 올리고 추가 딸랑거릴때 불을 약하게 한뒤
2분뒤에 불을 끄고 뜸을 들였어요.

10분후쯤 뚜껑을 열었는데 밥이 좀 설익은듯 싶어
다시 뚜껑 닫아놨네요. ㅋ
햅쌀이 있었지만 일부러 작년쌀로 지었답니다.

▶️압력솥에다하면 밥맛이 무척 좋아질거 같은 기대가 있었는데
그냥 뭐~~잘 모르겠다? 정도에요.
식구들 아무도 밥이 달라진걸 눈치못챈게 함정!

오늘 처음했으니 좀 더 익숙해지며 맛난 쌀밥 할수 있겠죠?

————-———————-

11월 11일

압력솥으로 매일 저녁밥 잘 해먹고 있어요.
햅쌀로 해 먹으니 더 쫀듯 촉촉하네요.

쌀3컵 넣고 손가락주름까지 (손톱에서 위에 윗주름?)까지
물 넣고 ➡️ 추 딸랑거림면 약불 ➡️ 7분뒤 불 꺼요

누룽지 없이 찰지게 잘되고, 전기압력밥솥보다 빨라요.


❤️저도 다른분들 상품평 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상품구매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가격할인하면 사려고 계속 있다가 드디어 사요

기존 밥솥이 코팅이 벗겨져서 버리고 장만해요

기존은 3.5리터라 밥을 하면 5인가족이여도 충분한데 삼계탕을 하려면 적더라구요

풍년은 압력밥솥 알아주죠

이번 6리터는 통3중이라 연마제거하고 씻어보니 제법 무겁네요
솔직히 큰사이즈라 버겁긴해요

삼계탕 1키로 짜리 두마리도 거뜬하고 수육 2키로 해봐도 넉넉하긴해요

근데 뒷처리 설거지하는데 손목힘이 약한지 버거워 그냥 작은 용량 살까 살짝 후회아닌 후회를 하긴 했어요

그래도 큰용량을 사려했던 마음대로 만삼천원 절약하고 사니 뿌듯함으로 달래봐요

연마제거하고 식초넣고 물과 끓이고 수육을 처음 하고 나서 씻어보니
물기제거를 완전히 없게 해도 얼룩이 남는건 뭘까요

리뷰에 간혹 저와 같은 얼룩사진이 있어도 완벽한 처리가 안됐겠지 했는데 제 밥솥도 얼룩이 남으니 아쉽네요

오래도록 아껴쓸건데 ᆢ

인덕션이라 수육은 고온으로 맞췄어요
뚜껑닫는게 힘이 들어가도 살살 달래가며 닫아요
추가 칙칙소리 내며 돌기시작하면 중불7단으로 낮춰10분 끓이고 껐어요
김이 완전히 빠지길 기다리는 시간은 10분이 넘는 거 같아요

통3중이라 열전도율 빠르네요
새 압력밥솥으로 맛있는 수육완성해요

스탠이라 보기도 좋고 새살림장만해서 왠지 뿌듯하네요

●●●25일 삼계탕했어요 1키로 닭에 이것저것 넣어 이번에는 가스에 해봤어요
강불에서 추가돌면 중불20분 하고 끄고 뜸들여 10분후 열어요
닭살들이 너무 부드럽게 익고 찹쌀도 다시팩에 넣고 끓여 참 맛있네요

그런데 뚜껑이 더 검은얼룩이 심해져서 지워지지 않아요
참 아쉬워요
여러 요리 가능해서 큰맘먹고 장만한거라 그래도 오래오래 써야겠어요

풍년이라는 브랜드를 지인 추천 받아서 잘쓰고 잇엇어욧~
근데 종류가 여러종류고 워낙 많다보니 ~ 전 주물압력솥을 사용중이엿는데
그게 전부 같은 스텐이라고 생각하고 하고잇다보니

밥만 사용하엿는데도 불구하고 벗겨짐이 생기더라구요~~
원래 벗겨짐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사측에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교환받아서 몇번 사용안햇는데도 또 똑같은 현상이 생겨서

다른 제품으로 변경하게 되엇어요~~
음.. 결과는 만족이죵~ 스텐이라 사용전 처리가 번거럽고 귀찮을수 잇겟지만
이런거쯤 감수해야할 일인거 같아요~

전 4인가족이라 밥을 많이 하지않아서 큰거는 필요없어서 작은위주로 생각햇는데
후기를 잘 읽어보고 햇다고 햇지만

제-기준 전 한단계 작아도 될꺼 같앗어요~~
그래도 손님이 오거나하면 넉넉하게 할수 잇을꺼 같아서 만족이에요~~

제껀 6인용인거 같아욧~~ 물조절도 쉽고 밥도 윤기흐르게 잘 되고
만족합니다~

근데 밥 돌아갈때 물이 좀 많이 나오는듯한거 같아요~흐르는정도까진 아니엿지만
뚜껑 위로 물이 좀 보이는 부분이 좀 그랫지만 사용하는데는 문제되진 않앗습니다~

스텐이라 관리도 그리 어렵지 않고 잘 쓸수 잇어서 오래 쓸수 잇을꺼 같네요~
나중에 쓰다가 좀 작은 압력솥 하나더 구매 할 생각이네요~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후기보고 구매하는 구매자로써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압력솥

✔용량 : 6L

집에서 사용하던 코팅된 압력밥솥이 내부 밑바닥이 벗겨져서
급하게 쿠팡에서 스테인리스 재질의 압력밥솥을 검색해 구매했네요.

밥만 할 수 있는 작은 용량으로 구매할까? 하다가..
남편이 보쌈도 하고 하게 넉넉한걸로 구매하라며~~
6L/10인용 압력밥솥으로 선택!! 구매결정했답니다.
사이즈는 기존에 사용하던 8인용보다 약간 더 큰 느낌~~
밥 외 어떤 요리도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아요.

또한 가스렌지는 물론이고 하이라이트, 인덕션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편리함!!

▶️압력밥솥하면 풍년!! 풍년하면 압력밥솥!!◀️
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압력솥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1.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신호추
2. 뚜껑 열때 솥 안의 압력을 빼주는 안전장치 구조의 손잡이
3. 막힘을 방지해주는 신호대 너트 안전장치
4. 내부의 압력 유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압력표시바
5. 내부에 압력이 정상적으로 배출 안될때 패킹이 뒤집어지면서
안전하게 증기배출을 도울 수 있는 안전패킹

코팅 벗겨질 걱정없이 사용하기 좋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압력밥솥
단, 사용 전 세척방법이 중요한데요.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 제품 내외면을 검은 때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는 것!!
여기서 끝이 아니라 주방세제로 한번 닦은 후
제품 2/3정도 물을 붓고 식초 한숟가락 넣어 뚜껑 오픈된 채로
약한 불에서 약 5분간 가열해주고 끓은 물은 버리고 다시 한번 주방세제로 닦기

저는 아마도 키친타올에 기름 묻혀서 닦는 작업을 6~7회 정도 한 듯 해요.
처음 3~4번 까지는 눈에 확!! 보이는 회색빛 때가 나오는데..
그 이후로는 그냥 넘어가기에는 애매한 정도의 회색 때가..
암튼.. 가족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라 더욱 더 공들여 열심히 닦아답니다.

일반 전기밥솥에 밥하는 것 보다 압력밥솥이 훨씬 맛있고 찰지기에
이런 과정도 다 넘길 수 있는 게 아닐런지??

암튼.. 구매한지 약 2주째 되 가고 있는데~~
잘 쓰고 있네요.^^

ㅡ 주문일 : 2021.8.8.
ㅡ 배송일: 2021.8.9.
*팔만칠백삼십원 (6인용)

10여일간 밥을 해먹고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저는 15년차 주부로 결혼때부터 풍년 압력솥(경질)으로 밥을 지어 먹었어요. 근15년을 쓰다보니 밥솥 속이 점점 벗겨져서 신경쓰이더라요. 벗겨지는만큼 우리가족이 먹고있는지 아니면 설겆이때마다 조금씩 벗겨진건지 찜찜했죠. (그동안 뚜껑의 실리콘 패킹만 바꿔서 사용했어요. 패킹만 바꿔도 밥맛이 새밥솥 맛이라는요~ 패킹은 3년에 한번씩 바꿨어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스테인레스 압력솥으로 바꿔야지 생각이 들어서 오랜 검색끝에 풍년 하이클래드 IH 통3중 (6인용)을 택했죠~~
솔직히 경질이나 스테인레스나 밥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15년간 압력솥 밥을 먹었기에 이 맛이 당연한거 같고요.
다만 위생적, 반영구적으로 따졌을때 스테인레스가 답이다 싶었어요. 밥맛은 당연히, 여전히 좋아요~
실물도 너무 예뻐서 또 보고 어루만져보고 했을정도에요.

제가 손목이 좀 안좋아서 무거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통3중인데도 생각보다 가벼워서 깜짝 놀랬고요.
가격도 때마침 저렴하게 잘 산거 같아요~~^^
(잘 아시겠지만 가격이 조금씩 유동적이자나요~)

초보라도 제품 설명서의 밥짓기 안내대로 하시면 쫀득하고 찰진 밥을 하실 수 있어요^^
물건도 좋은데다 가격도 너무 맘에 들어서 주변지인에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휘**, 실** 명품 다 필요없네요~
진정한 가성비 압력솥 명품은 풍년이네요!

(연마제 제거는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묻혀서 아주 꼼꼼하게 여러번 닦아내고 식초, 물을 1:1 로 가득 넣어 팔팔 끓인후 30분 후에 버리고 주방세제로 닦았어요-연마제 별로 안묻어나더라고요.)

전기압력밥솥이 고장나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바로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굶지 않았네요ㅋ

전부터 사고싶었는데 고민고민하다 이참에 질렀네요ㅋ
압력솥은 찜할때도 좋구 없으면 가끔 아쉬울때가있거든요

저희는 8개월 아가랑 세식구라서 가장 작은걸 살까 고민하다가
찜이나 삼계탕도 해먹을거라서 후기 거의 다 읽어보고
가장 큰 사이즈 주문했는데
생각만큼 엄~ 청 크지 않아요 요리하려면 요 사이즈 추천.

근데 저는 매일 밥을 해야하는데
오늘 첨 써봤는데 2인분 밥하기는 많~~~~이 커요ㅜㅜ

일단 아쉬운데로 써보고
전기압력솥을 수리하든 젤 작은사이즈로 추가구매하든
고민해 봐야겠어요

참! 세척이요 연마제? 그 시커멓게 나온다더니 장난아니에요
식용류로 4번 닦으니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베이킹소다랑 식초랑 물부어서 폭폭 끓이고
퐁퐁으로 한번더 세척~

쌀을 불려서 했는데 조금 꼬들느낌?
적응기간이 좀 필요할듯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 : 3주~4주 사용
밥 잘 되요^^
너무 적은양을 하면 타기 쉬워요
최소 2~3공기는 나올수있도록 해야해요

오늘보니 가격이 만원 가까이 떨어져서
조금 아쉽네요ㅠㅠ

이럴줄 알았음 일단 작은거부터 살껄ㅋㅋ
지금 2~3인용 작은거 계속 보는중이요
큰거는 요리할때 작은거는 매일 밥할때~
근데 아직 결제를 못하고 뜸만들이네요^^;;

평소 전기압력밥솥 사용하다가
내솥에 흠집도 생겨서 찝찝하기도 하고
그 내솥가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냄비밥 해먹었는데
거의 1시간 걸렸어요

압력솥에 밥하니(어제밤에 씻고 불린쌀)
8분 고온에
칙칙 돌아가는 소리 날때
불을 낮추고 4분
그리고 뜸들이다가 뚜껑 열어보니
밥이 잘 됐어요

냄비밥도 3중냄비라 그런지
밥맛은 압력솥으로 한것과 거의 비슷한데
밥하는 시간이 압권이네요

2.5L 랑 3.5L 어떤거 구매할지
고민 많았는데
2.5L하길 잘했어요
결코 작은 사이즈는 아니에요
식구가 없다보니...

영계닭 한마리 넣고 삼계탕 충분히 가능하겠고
무리해서 2마리 가능할지~~애매하네요
암튼
작고 야물딱진 사이즈에요

오늘 한 밥도 6명은 거뜬히 먹고도 남겠어요
식구 적어서 고민하시는 분들
2.5L도 충분할듯해요
대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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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사용하면서 사길잘했다는 생각 들구요
밥하는 시간이 짧아서 좋아요

그리고 현미 혼합밥할때요
현미는 불려놓지 않으면 꼬들꼬들 씹히는 식감이 강하쟎아요
그래서 현미쌀로 바로 밥할때는
고온에서 칙칙소리나면 1분후
아주아주 약불로 바꿔서 30~40분간 뜸들이면 부드러운 현미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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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삼계탕 끓여봤어요
삼계닭5호 2마리 충분히 딱 맞게 들어갑니다~
3마리는 안되욥~~

압력밥솥 통3중 6인용입니다

5분만에 밥이 완료된다는
밥솥 구입했다가

압력이 안되고
김이새서 반품하고
이걸로 구입했어요

풍년은 30년전에
처음 써보고

시댁갈때마다 써보던거라
익숙하기도하고
국산이고 스텐이라
빛나기도하고

예전것보다 더
좋은것같아 구입했어요

일단 식용유 묻혀
닦아주니 많지는 않지만
까맣게 묻어나오네요

이건 연마제를 사용하는거라
당연한거라 닦고
물부어 식초넣고
끓여준후 다시 식용유로 닦았어요

약간 묻어나오는것 같지만
그래도 깨끗하네요~~

구입한기념으로
김치콩나물밥 했어요

쌀 1컵에 물1컵 붓고
김치 작게 채썰고
돼지고기도 작게썰고
콩나물씻어 올린후
소금약간만넣고 불렸다가

하이라이트7로10분 돌리니
소리가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불을 2로줄이고 1분쯤 있다가
끄고 김이빠지기 기다렸어요

기다리는동안 마늘,파,
청양고추,참기름,참깨넣고
간장양념장 만들어놓고

5분쯤기다리다가
김을뺐더니
뚜껑위에있는
튀어올라왔던 노란게
톡하고 내려가더라구요

내려가면 김이 빠스진거라네요

열어보니 너무맛있는
김치콩나물밥이완성되어
양념간장넣고 비벼서
맛있게 먹었어요

밥푸고난후 누룽지도
끓여서 같이 먹었어요

덕분에 한끼 잘먹었네요
종종 해먹을것 같아요 ㅎㅎ
감사감사

드디어 샀어요!
시집올 때 친정엄마가 쓰시던 3-4인용 작은 압력솥이 생명을 다해서
저도 요리좀 편리하게 해보려고..압력솥 구입을 해보았어요.
저는 닭백숙도 갈비찜도 자주하는데 그동안은 그냥 큰 냄비를 사용하거나..그랬거든요. 저도 요리시간 좀 단축시키고 부들부들하게 익혀지는 요리좀 해보고싶어 구입했어요.

1. 크기 (사이즈 비교되라고 트리트먼트 통 수저랑 같이 찍어 봤어요)
8인용으로 샀지만 겉모습이 크지않아요.
저는 한번에 많은 양의 요리는 하지않는 편이라 8인용샀는데
손크시고 요리많이 하시는 분들은 1 0인용도 괜찮을것같아요.
돼지갈비찜 1.5키로 넣었을땐 공간이 마니남았고
코스트코 통통닭 2마리 넣었을때 좀 꽉차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수납장 공간 적당히 차지하고~전 8인용 잘 써보려구요.

2. 요리시간
단축되요. 어제 닭죽해먹으려고 15분 했는데..
뼈도 그냥빠지고. 부들부들 신세계더라고요.
그동안 큰 냄비앞에서 1시간 요리했던 제 자신이 좀 미련해 보이더라고요.

3. 맛
맛도 좋지요~ 고온 고압에서 찜요리 말해머해요^^
강추해 봅니다.

스크레치가 있고 누가 쓰고 반품한건지
기름이 묻어있더라고요.
그래서 교환받았는데 이곳저곳 다 긇인곳이 많고
고무패킹 뒷면에 약간에 녹이 조금 있었어요ㅠ
그걸 모르고 한번사용해서 그냥 씁니다.
우선 지금받아서 매일 한가지 요리을 해먹었는데요.
너무너무 좋아요.
냄비에 했을땐 시간도 오래걸리는것도
압력솥으론 20ㅡ30분이면 다 되더라고요.
돼지뼈찜을 해서 엄마네 언니네 오빠네ㅎㅎ
다들 부들부들 맛있다고 해서 매일 뭔갈 해먹을 생각을
하게돼요~19년쓴 풍년압력솥이 고장나서ㅠ 다시 산건데
역시 풍년사길 잘 한거 같아요~

돼지뼈찜3키로~

진간장2/1컵고춧가루5수저고추장2수저
물엿3큰술.설탕2수저.참기름.청주나미림2ㅡ3수저
배즙2/1컵.양파즙2/1컵.마늘2수저.생강청이나즙2수저
후추 섞어서 양념붓고
냄기에 초벌로한번 살짝 5분만 데친후
깨끗하게 잘씻고 압력솥에 넣어서 30분 다시 삶아주세요
삶을때 잡내제거로 통후추.대파.월계수잎넣고 삶았어요.
다 삶은 우거지넣고 양념다넣고
삶은 물 2컵반정도 넣고 졸여주시면 끝이에요~
손이 좀 가지만 저렴한가격에 엄청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요~
다들 맛있는 음식 해드세요~

압력밥솥 오래사용하다가...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바꾸기로하고
기존에 쓰던 풍년 브랜드로 재구입합니다.

오후3시주문
그날밤 11시반경 받음
완전 초고속 로켓와우배송이었고,
기존에 쓰던게 꽤나 무거운 모델이었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번꺼는 많이 가벼워져서
좋네요. 뚜껑에 달린 두개의 추?도 약간은
다른것같구요.

받고나서 식용유 묻혀서 일단 닦아줬더니
까만게 묻어나오네요
세척후 처음 밥을 해보는데...
여러해 압력밥솥으로 밥을 해왔지만
새제품이라 이게 뭐라고 두근두근♡
예전과는 달라진 연두색? 추도 압력이 차니까
스르륵 올라오고, 불조절해서 밥 완성하면
연두색이 완전 내려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열어주니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네요.
아랫부분까지 타지않고 잘 되었어요.

3인가족이라 많은양을 하진않지만
솥안에 쌀과물의 용량눈금도 표기되어있고
(이젠 감으로 눈감고도 하지만)
초보자에게 사용하기에 편하고, 일단 생각보다
가벼워서 좋고, 솥이 테두리 마감이 세척시에도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