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이 진짜 덥고 날씨도 오락가락해서 습하고 찝찝함 그 자체라서 제습기 사야지 사야지 하고있었는데 너무 큰사이즈는 과한것같아서 거실에서만 쓰려고 적당한거 찾아보는 와중에 신일제품으로 결정했어요!

✔️ 이유
: 저희집 장판은 물이나 습기에 취약한 바닥재질이라 조금만 습해도 꿉꿉한 느낌이 들어요. 근데 에어컨을 틀어도 습한게 사라지지않더라구요. 층수가 낮은집이다보니까 더 습함이 오래 가는것같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강아지가 피부/귀가 안좋은데 습하면 더 안좋아져서 꼭 제습기가 필요했어요!

✔️ 설명
: 일단 작동방법은 쉬웠어요. 설명서도 있지만 선을 연결하면 지금 습도를 측정해서 불없이 표시등만 뜨는데, 거기에 전원버튼을 누르면 습도가 높으면 빨간불, 정상이면 초록불로 뜨고 물통이 꽉찼을땐 ‘FL’로 표시등이 떠서 비워주면 되요 :)

: 크기는 13L라서 애초에 큰사이즈를 바란게 아니여서 괜찮았어요. 거실에서만 쓰고싶었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작은 사이즈인데도 성능 최고, 습도가 5-60도로 조절되면 바닥에 찐덕한 느낌 사라지고 뽀송함으로 바뀌더라구요

✔️ 후기
: 작은사이즈인데도 성능 최고에요.

: 작동법 간단하고 물통 비우기에 좋아요.
단, 물통을 좀 금방 비워야해요.

: 소음은 그냥 에어컨이랑 비슷해요.

: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떤 인테리어에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고 방해받지않는 느낌이에요.

: 빨래말릴때도 효과 좋을것같아요 :)



아이있는집에서 사용해도 안전하게 차일드락 기능이 있고, 전기료 걱정 안해도 되게 에너지세이브 제품이에요!

제습기 필요하신 집은 신일제품도 추천합니다 - !

단독주택인데 겨울에 난방만 시작하면 현관문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요. 도어락에도 물방울이 송글송글... 잡을 때마다 물기때문에 찝찝하고 혹시나 고장나서 어느순간 집에 못 들어올까봐 걱정되는 날도 많았어요. 그리고 진짜 추운 날에는 현관문이 겨울왕국이 되어 버려서 안 열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이번에도 며칠전에 엄청 추울 때 현관문이 얼어버렸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실에 있는 큰 제습기를 현관에 켜놓고 잠든 후 아침에 확인해보니 물방울과 얼음이 하나도 없이 뽀송뽀송한 현관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현관에 둘 작지만 성능 좋은 제습기를 찾다가 선택한 게 신일제습기예요. 조작이 간편하고 디스플레이도 동그랗게 예뻐요. 습도에 따라 빨강 초록 파랑으로 변해서 알아보기도 편해요.

물통에 물이 가득차면 알람이 떠요.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물통이 완전 불투명이라서 물이 얼마나 찼는지 알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잠들기 전에 한 번씩 비워주고 있어요.

크기는.작아서 자리 차지를 많이 하지 않지만 뽀송보송한 현관으로 관리해주는 신일 제습기 추천이요~

추후 욕실에도 하나 둘까 고민중인데 이유는 연속 배수가능한 호스가 있기 때문이에요. 욕실에 두게 되면 배수호스 연결해서 세탁기 배수관에 곶아두면 물통 비우는 번거로움 없이 뽀송뽀송한 욕실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7평정도의 원룸에서 생활중인데 장마철 습기와 빨래 건조의 신속함을 위해 구매하게됬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최근 두꺼운 수건을 구매하여 2일동안 꼬박 말려야 뽀송한 느낌이 들정도라 자칫 잘못하면 수건에서 냄새가 날까 걱정 많았는데 제습기 사용하니 반나절 정도면 어느정도 마르고 제습기 사용 잘하면 아침에 널어 저녁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단점이… 이동이 어렵습니다
히든손잡이다 / 디자인상 이쁘다라고 적혔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무계 중심이 앞쪽 하단 으로 쏠려있는데 손잡이는 뒤쪽 위에 있다보니 손잡이만 잡고는 옮기기 어렵고 양손을 다 사용해서 앞을 잡고 뒤 손잡이를 잡고 옮겨야 합니다.
물론 손잡이가 없는것보단 편하겠지만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저는 빨래건조&화장실제습에 동시 사용해 옮길 일이 많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물론 바퀴가 있어 밀어서 옮겨도 상관 없지만 문턱이나 잠깐 들어야 할때도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거나 양손 다 써야한다는게 참 아쉽네요 허나! 디자인과 크기와 성능으로 어느정도는 용서되는것 같습니다!

장점
✅ 강력한 제습 성능 – 원룸은 충분히 뽀송뽀송! 장마철에도 집안이 눅눅하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 저소음 설계 – 38dB 정도라서 진짜 조용해요. 밤에 켜놔도 신경 안 쓰입니다.
✅ 다양한 기능 – 음이온 모드, 타이머 설정, 연속 제습 모드까지! 그냥 켜두면 자동으로 똑똑하게 돌아가니까 너무 편해요.
✅ 편리한 사용 – 터치 패널이라 직관적이고, 360도 회전 바퀴 덕분에 집안 여기저기 굴려가면서 쓰기 좋아요.
✅ 깔끔한 디자인 – 올화이트 색상이라 어디에 둬도 깔끔하고 잘 어울려요. 거실 한쪽에 둬도 인테리어 해치지 않아요!

단점
⚠️ 물통 용량(2L) – 물이 금방 찬다는 리뷰를봤는데, 전 배수 호스를 연결해서 자동 배수로 쓰니까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배수 호스 필수 추천!)
⚠️ 가격 – 자취러한테는 가격이 살짝 고민되는 편인데, 성능이 좋아서 충분히 납득 가능!

결론
신일 저소음 13L 제습기는 강력한 제습력 + 거슬리지 않는 소리 + 다양한 기능이 다 갖춰져 있어서 확실히 만족스러웠어요. 물통이 빨리 차는 건 호스로 해결 가능해서 크게 문제 되지 않았고, 가격이 좀 있지만 그만큼 성능이 좋으니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었어요! 습기 많아서 불쾌한 날씨 싫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신일 저소음 13L 제습기 SDH-S167IM 솔직 후기

쿠팡에서 신일 13L 제습기(SDH-S167IM) 구매해서 두달 정도 사용해봤습니다. 최근 드레스룸에 습기가 많아져서 급하게 구매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럽네요.

배송 & 첫인상

로켓배송이라 하루 만에 도착! 박스도 깔끔했고, 제품은 깔끔한 화이트 디자인에 적당한 크기라 거실이나 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바퀴가 있어서 이동도 편리합니다.

제습 성능

하루 최대 13L까지 제습 가능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2~3시간 만에 물통이 꽤 차더라고요. 특히 빨래 건조할 때 써보니 확실히 마르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습도가 높은 날엔 확실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소음 & 사용감

저소음 제품이라 기대했는데, 일반적인 선풍기보다 약간 큰 정도의 화이트 노이즈 느낌? 밤에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예요. 취침 모드로 돌리면 소음이 더 줄어서 잘 때 켜놓아도 괜찮았습니다.

기능 & 편의성

✔ 자동 습도 조절 기능 – 원하는 습도를 설정하면 알아서 맞춰줌
✔ 연속 배수 기능 – 물통 비우는 게 귀찮다면 호스를 연결하면 됨
✔ 필터 분리 가능 – 주기적으로 청소할 수 있어 위생적

✅ 총평 (장점 & 단점)

✔ 장점

강력한 제습 성능 (빨래 건조 효과도 굿)

조용한 편이라 밤에도 사용 가능

바퀴가 있어 이동 편리

자동 습도 조절 & 연속 배수 가능


❌ 단점

최대 세기로 돌리면 소음이 조금 있음

기본 물통이 3L라 자주 비워줘야 함 (연속 배수 추천)


✔ 이런 분들께 추천
✅ 장마철 대비로 강력한 제습기가 필요한 분
✅ 조용한 제습기를 찾는 분
✅ 실내 빨래를 자주 말리는 분

가격 대비 성능이 만족스러워서 가성비 제습기로 추천합니다!

소음도 적당하고 제습성능도 적당해서 딱 가격에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물통 빼고 보니 기기 유격이 꽤 심해서 연속배수로 제습해도 될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제품명: 신일 저소음 13L 제습기 SDH-S167IM

별점: ★★★★☆ (4.5/5)

리뷰:
이 제품을 사용한 지 며칠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 장점:

제습 성능: 13L 용량이라 방이나 거실 같은 공간에서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줍니다.

소음: 저소음 제품답게 밤에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입니다.

디자인: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가격 대비 성능: 할인된 가격으로 보면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 단점:

물통 용량: 물통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꺼지지만, 자주 비워줘야 하는 게 조금 번거롭습니다.

무게: 이동식이지만 다소 무거운 느낌이 있어서 자주 옮길 때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총평:
가성비 좋은 제습기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제습 성능이 뛰어나고 소음도 적은 편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물통 용량이 조금 더 컸으면 더 편리했을 것 같습니다.

작은 방 벽지에 곰팡이가 피고 빨래도 잘 마르지 않아서 구매했는데 2일 정도 가동했는데 물이 6L가 나오네요~~~
이런 곳에 옷을 뒀으니 항상 꿉꿉하고 냄새가 났었던 것 같아요. 기능은 다른 것 사용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벽걸이 에어컨 가동의 소음 정도는 나고 크기는 정말 작습니다. 습도 높은 곳에선 2L 통 몇 시간이면 다 차는데 비우는 게 힘들진 않습니다. 장시간 외출하여 통이 다 차면 자동으로 꺼져 있습니다. (내부에 작은 플로팅 스위치가 있음)

솔직히 디자인 보고 샀습니다. 특히 바퀴가 작아서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개인취향이지만 다른 제품은 전부 바퀴고 크고 높아서 별로였고 정말 제습기능 안 보고 바퀴가 작아서 구매 ^^

방 1개 정도 사용에 적당할 것 같고 주변에 물어보니 거실에 두고 전체를 다 커버하고 싶으면 용량 큰 것을 사는 게 더 낫다고도 합니다.

구매한 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아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오늘 외출 전에 제습기를 가동해두고 다녀왔더니 집안 공기가 상쾌해져서 놀랐습니다. 평소 습기가 많아 침구가 늘 축축했는데, 제습기 덕분에 뽀송뽀송해졌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옆으로 되있어서 조금 별로다. 전에 쓰던 제습기의 바람이 위에서 나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걸 더 좋아했어요.

빨래 말리는 모드 사용할 때 빼고는 소리도 거의 안 나는 수준입니다

집이 습해서 곰팡이 생기고 먼지다듬이 벌레가 나오더라구여…
그래서 엄청난 서치끝에 신일 제습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룸형태의 오피스텔이고 용량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제습효과는 짱 좋습니다
근데 상자가 찢어져 배송와서 별점 하나 뺏어요 ㅠㅠ

아담한 사이즈에요!
높이도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
그런데 성능이 좋아요 ^^

관리 잘하면 오래 쓰겠네요!

습도 조절 가능!,
전원을 터치로 끄면
현재 방의 습도도 인식하여
숫자로 표시 해 줍니다!
편리한 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음이온 기능이 있고, 공기정화 기능까지!!!

기능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단점이 있다면, 들어올릴수있도록
접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었으면
아쉬운 마음이였어요!
턱을 넘을 때 제품이 묵직해서
들어올리려니 연년생 아들 셋
낳아 기르는 중인 저는 손목이
조금 버거웠어요 ㅠㅠ

손을 넣어 끌도록? 손잡이는 있는데!!!
조금 전 불편했어요…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참고하세요~

그 외 터치도 잘 되고!!!
잘 사용 중이에요^^

또 다른 점 발견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주위에도 강력 추천할거에요!!!

손잡이가 하나라서 옮기기 힘들어요
다른건 다좋은데
끄고 킬때 제품이 덜컹거려서 한번씩
놀랄때가있어요
제습은 강하나 물이 만수가 빨리되서
자주 비워줘야합니다

나 고시원에서 자취하는데 빨래 방 안에서 말리는데
사기 전에는 며칠 걸려서 마르고, 쉰내,꿉꿉한 냄새 나던 빨래가
이거 틀고 하루 만에 마르고, 습한 방을 말려줌.

일단 실내 거주 하는 사람이면 제습기 필수임

글고 물 다 차면 자동으로 멈춤

용량이 작아서 자주자주 비워줘야 되는데 버리는데 몇 초면 되는거라 괜찮.

본인 방에서 빨래 말린다는 사람 이거 당장 사셈

아 그리고 일주일에 한 두번 코인 빨래방 가는사람이었는데 이거 쓰고 이불빨래 아니면 안감

평생 코인 빨래비용 아껴서 이거 하나 사는게 훠얼씬 이득이라 생각함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13L표기?
7.9L받는분이 실망했나봐요~~~~선물하고 욕먹 고~~ㅉ ㅈ
아레부분에 표기는 있네요
전면에 이런식으로 표기하지마세요
호객행위아닌가요

삼다수1병~~~올여름 왕짜증
성능은좋으나 설명이 부족하군요.

최근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못해서 제습이 고민이었는데 그게 싹 날아갔어요
방 하나크기면 확실히 제습이 꼼꼼히 잘되니까 추천드려요

그런데 아주 조용해요. 쉬~하고 바람소리밖에 안나요.
안방 드레스룸에 켜놓고 시끄러워서 못자면 어떡하나 했는데 의식도 못하고 잤어요. 전에 쓰던게 물이자꾸 새서 새로 구입한건데 저번 제습기는 용량은 크고 강력했지만 소음이 좡~난이 아녔거든요. 복도 끝방에 틀어놔도 온 집이 울릴정도였는데 얜 진짜 조용..하네요.
제습은 그닥 강력하진 않지만 드레스룸에 틀어놓을거라 나름 만족합니다.

1. 이동성
-바퀴가 달려 있어서 평지 이동은 쉬우나 제품을 박스에서 뺄 때나 들고서 나를 때 제품에 손잡이가 뒷 부분에 하나 있어서 들기가 불편함. (문지방 등 들어 올릴 일이 있음)

2. 편의성
-물통이 작아서 호스로 연결하여 24시간 풀가동 하려고 연장 호스도 별도로 샀습니다.
-제품의 배수구보다 호스가 높으면 안된다 하여, 테이블 위에 올리고 호스를 다용도실 세탁기 배수구로 연결 하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호스로 물이 안빠지고 물통에 물이 꽉차 있네요.
-그래서 해결방법으로 제품의 앞바퀴에 받침대를 괴어서 호스로 물이 잘 타고 내려가게 해놨습니다.
아에 처음부터 호스를 끼우는 곳을 밑으로 좀 기울여놨으면 좋았을 것을~~~

나름 너튜브를 통해 공부 좀 해보고 샀어요

엘* 랑 신일 제품 고민하다가
쿠팡에 올라온 엘*는 저수통이 불룩나온게 이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신일로 사기로 했습니다.

20리터랑 요거 고민중에 20리터가 품절되서
요제품으로 샀는데
결론::::::::: 너무 작다(장점이자 단점, 물을 자주 갈아줘야 해서 저에겐 단점이에요. 이정도록 자주 걸아야 할 줄 몰랐어요.아담한게 이쁘긴한데)
소음도 작은측이고
이동하기 편리하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아요.
34평에는 작은데
필요하면 더 사야 할 듯
이미 사용해서 반품하기도 그렇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기능도 좋고 가벼워서 이동하기도 참 좋습니다,조그만한 모델에 우리집 잘어울리는 상품입니다, 아주 대만족합니다, Good ~

24년 올해여름은 어찌나 습하던지
제습기가 필요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샵에 놓아둘것이라서 크기가 저당했음 했는데
딱 눈에 띄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큰규모가 아니어서 17평정도 되는 곳에 놓아두기
너무 안성 맞춤이었습니다.

퇴근할때 켜놓고가서 출근해서보면
알아서 정지되어있고
쾌적하니 좋더라구요.

물통도 뚜껑이 있어서 물비울때
조심조심 물넘을까 걱정안해도 되서 너무좋아요!!

가까이가면 소리좀나는데 이걸 또 10초간 꾹
눌러 수면모드하면 조용해짐
수면모드로 하면 습도60%고정인듯

수면모드 안눌러도 제가 오피스텔 사는데
화장실쪽으로 무한배수 설치한 제습기소리가

침대에선 잘안들림
제습력은 훌륭하네요 집안습도 88%였는데
57%로 내려감 굿

다른 리뷰마다 다들 물통을 생각보다 자주 비워야한다는 게 있어서 얼마나 자주 비워야 하길래..? 싶었는데 하루종일 틀고있으면 적어도 2-3번은 비워줘야해요...
집이 크지않은 원룸인데도 그렇습니당 ..
그래도 제습기 사서 꿉꿉한게 잡혀서 이 점만 빼면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네요

분명 내가 구매버튼누르던날 까지는
후기에 칭찬일색이었다
로켓배송 상자가 생각했던것보다 작아 당황했고
소음이 적다했는데 크기에 비해 꽤 있는편이다
반품할까 고민하다가 후기가 좋으니 믿고 써보자 했는데
2회 사용후 드는 생각은
반품할수만 있다면 하고싶다
돈 더주고 다른거 살껄
디자인은 예쁘고 바람나오는 곳이 옆에 있어 먼지도 덜 들어갈것 같은데
물통사이즈 보면 깜짝놀랄듯
손잡이도없고 이건 뭐...
5-6평대 원룸 사이즈용

조용합니다 별기대 안했는데 소음은 정말 인정!!
이동이 좀 그래요 바퀴가 있긴한데
손잡이가 뒤에만 있어서 들고 옮기기는 좀 불편합니다
물받이 통이 작아요 호스연결 안하면 자주 비워야해서 귀찮을듯
제습효과는 뭐 크기가 작으니
작은방에 두면 정말 정말 잘하는데
거실이나 베란다 같이 좀 개방된 넓은곳에 두면 쪼꼼 떨어지네요

이런저런 모드나 설정, 깔끔한 외형은 맘에 듭니다

누가 선풍기 소리라고 했습니까? 모터 달달 웅웅 거리는 소리가 그치질 않는데.. 여태 어떤 선풍기 쓰셨는 지 궁금하기 짝이 없네요..
저소음이라면서 계속 신경쓰이는 소음에 7.9L 제습 용량 스티커가 버젓이 붙어 있어서 두 번 더 당황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이래저래 신일 선풍기 유명하고 상품평 4.9인 거 보고 믿고 그냥 사봤는데 여러모로 실망스럽네요..
상품평 꼼꼼히 살펴보지 않은 제 탓이 큽니다..
여러분들도 잘 고민하고 구매하셔요

작은원룸이 옷걸어둔곳이 습한거같아서 샀습니다.
너무비싸지않은가격에 좋은물건을 찾은거같아서 좋아요
디자인적으로도 좋습니다.
저소음이지만 소음이 아에없진않아요.

우리집에 이렇게 습기가 많은지 몰랐어요.
몇시간 켜 놨는데 만수가 될만큼 제습효과가 뛰어나요.
소음도 없고 디자인도 예뻐요.
아쉬운점은 손잡이가 뒤에 한개만 있어서 문턱을 넘기가 힘들고 물이 얼마나 찼는지 외면으로 확인이 안되니 불편해요.

아주 가끔 2초정도 소리가 크게 나면서 떨릴때가 있고 작동중 멈췄다 다시 재가동될때 소리가 쫌 커요
비오는 날 3시간 켜놨었는데 꿉꿉하고 습한게 전혀 없었어요 제기능은 톡톡히 하는거 같습니다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데 물통이 작아서 물이 어느정도 고여있는지 보이질 않아 그부분빼곤
아주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