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하세여 냉면 귀신 왔습니다ㅏ 이게 대체 얼마만인지☺️
두달여만에 왔습니다ㅏ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ㅏ
그그그 두유면하고 곤약면도 넘 좋은데 그건 뭐랄까
막 맛있다 하는 맛과 느낌보다는 살기위해?!
쩔수없이?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인간의 발버둥이랄까ㅠ
이캐 한번씩 지대로된 냉면도 먹어주고 해야지
그 기운을 가지고 더 열심히 뛰지 않으까?
했는데 배가 부르니 뛰는게 곤욕이네;

이제 슬슬 여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가끔 아조가끔 이캐 냉면 일탈을 하는것도 나뿌지 않을듯한데
어느새 육번째 구매하는 외갓집 옥천 함흥 비빔냉면은
이 계절에 즐기기 뙇 좋은 한끼 되시겄다
일단 총4세트중 1인분의 양이 적지않다
면도 그렇고 냉면 비빔장도 부족함 없이 들어있다

냉면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캐 셋트에 들어있는 면의 양이 늘 2%정도
아쉽고 부족한 편인데 그렇다고 두개 뜯기는 뭐하고
대신 냉면사리 따로 구매해 반인분 추가해 먹는게 다반사인데
이 냉면은 때에 따라 충분한 양일때가 많다
양념장도 넉넉 하다보니 오이와 달걀을 듬뿍 넣어
먹음으로써 부족함을 채우니꽌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동시에 섭취가능해 여러모로 좋은 템이다

면은 끓는물에 넣고 몇번 휘휘 저어주다 꺼내서 찬물샤워☺️
양념장은 양이 많은만큼 한번에 싹 다 넣지 않고
맛을 봐가며 먹는게 낫다
다소 많이 짜게 느켜질수 있다는거
랜만에 와도 여전히 맛있고 다음 구매는 현재로썬
기약이 없지만ㅠ 기다려주쉥ㅋㅎㅋ
이래놓고 담주 주말에 오면 레젼드ㅡ.ㅡㅋ

주말에 한 두끼 정도는 배달음식으로 연명하는 편인데
그중 단골 메뉴중 하나가 냉면과 카츠, 냉면과 만두
이캐 셋트로 두명이서 33OOO냥
옥천냉면 쟁여놓고 먹음서 두번 시킬거 한번 줄이는중
물론 맛과 양 냉면육수에 고명까지 비교한단게
쵸큼 무리수긴 하나 매 끼니를 꼭 완벼크하게 먹어야
하는게 아니므로 머니도쫌 줄이고 여러모로
옥천냉면이 열일 하는 중이다

이정도면 뭐 옥천냉면 광팬 아닐까 싶은데
이거 말고도 리뷰 쓸게 몇개 더있는데 그런거 없나?!
냉면 상☺️ 냉면 많이, 자주, 맛있게 먹는 사람테 주는 상
상 같은 소리ㅠ 상이 아닌 살이다;
냉면 살 오지게 찌네ㅠ
뱃살의 절반 이상을 지분을 옥천 냉면이 가지고있다
그러나 저러나 넘 맛있어가꼬 하루 한번쓱 냉면은 거를수없ㅠ

냉면 육수 없이도 최대한 맛있게 먹는 방법을 터득한바
옥천냉면 외에 몇가지만 준비하면 끝이라서
똑 떨구기전에 미리 또 한박스 쟁여본다
이번엔 왜때문인지 소스가 달아도 넘 달게 느껴져서
식초 왕창 넣고 질세라 레몬즙도 좀 넣어봤는데 이거슨 실패ㅜ
면 삶는것도 두가지로 실험한바 꽝꽝 언 상태서도
펄펄 끓는물에 넣으면 금방 풀어지고
혹시 떡되는건 아닌가? 한봉지 걍 버리게되믄 어카지
했는데 사진에 보이듯이 아조그냥 탱탱한 면발 그 자체
오이랑 깻잎 넣고 상추쌈에도 싸서 야무지게 냠냠'-'ㅋ

어제 낮에 드디어 이 입에서 덥다 소리가 나왔다
후드티에 모자를 확 떼어버리고 싶을정도:(
집에 들오기 전서부터 냉면 노래를 부르기 시작
오ㅏ 나참 똑똑한게 어쩜 뙇 맞춰 주문했을까?!막이래☺️
날씨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ㄷㄷ
무튼 4월도 아직 안왔는데 벌써 시작된
냉면과의 전쟁에 앞으로도 나님 냉동실 지킴이가
될것같은 외갓집 옥천 함흥 비빔냉면

먹기 전에 일할게 거의 없어서 그점도 높이산다
길게 뽑은 면을 접고 또 접은게 아닌
뙇 한번 반으로 접혀 있는 제품이다
냉동서 내려 먹기전 잠시 상온에 두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끓는물에 입수 시키기 뙇좋다
면을 가닥 가닥 떼어낼 일도 없다!
해동이 어느정도 되면 머리 풀듯 손으로 가볍게
몇번 흔들면 아조 얌전하게 면들이 풀어져 있다
해동이 조금 덜된 상태서도 얼음들이 면 사이사이
조금 붙어 있을뿐 뜨건물에 들어 가자마자
눈녹듯 살살 녹아벌인다

흐늘해진 면을 젓가락으로 몇번 들었다 놨다
더이상 미련 두지 말고 바로걍 불끄고 바구니에 냉면을 건져
재빠르게 찬물샤워 시켜주고 그릇에 옴겨
냉면장과 비비면 먹을준비 완료:D
이 모든게 10분안에 다 벌어지는 일이며
냉면장만 단독으로 비볐을시 넘 달기때문에
식초하고 겨자좀 넣고 오이 깻잎 뭐든 다좋다
퍼런것좀 넣고 비비면 끄읏
냉면육수에도 단맛이 있기 땜에 한팩 다 말고
반팩정도 붓고 스까먹으면 레알띵맛☺️

ㅋ ㅑ~ 이맛이야
랜만에 맛보는데도 여전히 맛있다
소스가 단맛이 훅 도는게 예전부터 이랬나?
냉면육수가 있음 더 맛있었을것 같기는 한데
이대로도 꽤 괜찮은 맛을 내준다
냉면 비빔장 양이 넉넉해서 오이하고 냉면 무
잔뜩 넣었는데 싱겁지 않다
반대로 양념장이 과하게 많이 들지않은것도
나님 같은 사람텐 장점
먹으라고 들었으니 앞 뒤 안보고 남김없이 싹 다 넣기땜에
짜서 me칭다:)


※ 올해는 또 냉면을 얼마나 먹을까
님들앙! 혹시 봄옷 준비 하고 계싱가요?
아니면 이미 다 하셨나여
냉면 품평인데 왜때문에 옷타령이냐?
이게 다 연관이 있기 때문인데☺️
매체에 의하면 올해는 4월부터 덥다 소리가 있던데
이사람 봄옷은 접어 두고 냉면 준비부터^^;
야무지게 지대로 먹으려고 냉면무까지 주문했는데
자주 시켜먹는 냉면맛집이 안부럽다!
대신 추가할게 있는데 겨자는 필수 글고 오이
이왕이면 냉면무까지ㅎ 넘 많나?

※ 몇분 투자로 맛있는 냉면한대접 낼름낼름
물이 끓으면 냉면 한봉지 넣고 젓가락으로 들었다 놨다
몇번이면 끝이다! 30초도채 안걸린다
글고는 바로 찬물샤워
면이 넘 길어가꼬 한번 잘라줬고 양념장도 다 털어넣음
맵린이도 울지 않고 먹을수 있는 맛으로
본인 입에는 현재 프레시와 로켓서 파는 냉면들
풀땡 칠땡 면땡 등등을 다 제끼고
외갓집 옥천 함흥 비빔냉면이 가장 맛있다
그래서 이제품을 ㅊㅊ할꺼냐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는 않다! 라고 할듯ㅎㅎ 왜때문이냐?
좀 달거든☺️ 음식 단거 시러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제는 냉면이 아닌 뜨끈뜨끈한 탕이나 국의 계절인데
이사람 그런거 없다
아직까진 시원한 냉면이 쵝오다
프레시서 냉면육수를 몇팩 살까하다가
그냥 먹어도 괜찮아 참았는데 며칠전 먹을때는
넘 짜서 앞으론 소스를 덜 넣어얄듯 하다
들어있는걸 굳이 덜어낼 필요까지야? 이 생각이 있어서
야무지게 비틀어가며 소스를 다 짜냈는데 어머ㅠ 넘 짜다


※ 재구매가 이렇게까지 빠를줄이야
먹어보니꽌 넘 맛있고 간편해가꼬 다 먹기도전에 재구매 해본다
사실 한템포 쉬었다가 다음에 구매하면 되는데
이너매 날씨 탓이기도 하다 막이래ㅎ
연속 3일을 냉면으로 끼니 때우고 이래 삶아보고 저래 삶아보니
옥천냉면을 좀 더 맛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
별거없다! 걍 준비물 몇개만 있음되고
그 준비물들은 모든 집과 주방에 있는 것이므로 것조차 간단☺️
일단 겨자를 넣어야 맛이 확 살아난다
이걸 넣지 않으면 넘 단맛이 도드라져서
시원한 맛으로 먹는 재미가 반감된다
그다음 식초를 어른수저로 2개(신거좋아라함)
그다음 챔기름 어른수저로 1개(꼬소한거좋아라함)
이러니 짜지 않을수가 있낳ㅎㅎㅠ
옥천냉면 비빔장은 반에 반만 넣는다
안그럼 넘 짜가꼬 물을 계속 들이키고
그릇을 세워 어캐서든 소스를 안묻게 하려고 발버둥친다
냉면 한그릇 먹는데도 이여자 왤캐 힘든거니'-'ㅋ

소면 굵기의 면발은 삶기 나름인데
본인은 냄비에 물이 팔8 끓으면 넣고 첨부터
휘젓진않고 면이 살짝 풀어지면 그때 젓가락으로
전체적으로 들었다 놨다 몆번하고
면이 축 늘어지기전에 구녕바구니로 이동
찬물에 죽어라 비벼가며 빨아준다
냉면을 맛있게 먹기위한 조건중 하나인 면 삶기 포기못해:D

●맛은 좋으나 상품 배송 및 포장이 아쉽습니다.
맙소사 냉동식품을 구입했는데 냉기가 다 빠져서 도착했어요.ㅜㅜ
폭염입니다. 바로 수령이 힘든 상황이라면
저처럼 해동되어서 올 수있으니 꼭 필요한만큼만 구입하세요.
(냉동상품이라서 "이미 냉동된 바 있으니 해동 후 재냉동은 시키지 마세요"라고 써있습니다.)

알맹이 부피에 비해 비교적 큰 종이박스 포장!!
그 종이박스에 면4개와 소스4개만 덩그러니 담겨있었어요.
박스가 커서 양 많은가? 기대했답니다.
일반 시판 비빔냉면과 같은 양입니다~^^;;

냉면 담긴 종이박스 밖에만 냉매제가 놓여있었고 프레쉬백에 담겨왔습니다.
냉매제가 다 녹아서 식품이 상했을까봐 걱정했었는데 ...
다행히 식품 냄새는 괜찮아서 그냥 빨리 먹었습니다.^^

여하튼 4인분 상품이 모두 해동되어 도착해서...냉동보관은 못해봤고 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 2인분씩 이틀에 걸쳐서 빠르게 조리해먹었고 시식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상품 시식 후 후기
제품자체는 맛도 좋고 가격도 참 착합니다.

특히 냉면이 잘 안 퍼지고 탱탱합니다.
성분은 밀면에 가까워요. 얇은 냉면입니다.

양념은 많이 맵지 않았고 달달한 편입니다.
음 계속 먹어보니 고급진 비빔면 맛입니다.^^;;

그리고 맵찔이도 먹을 수있는 맵기입니다.
한마디로 아이들도 먹을수있는 맵기랍니다.

집에 있는 야채와 양념 등을 더 추가해서 먹으면
더 외식 냉면 맛으로 만들 수있습니다.

저는 집에 마침 한우 사태 수육이 남아 있어서
한우사태수육은 고명으로 사용했고 한우 육수도 넣어서 비벼먹었습니다.
얇은 수육에 냉면을 싸서 먹었더니 그 조합이 참 좋았습니다.

이 냉면제품을 기본으로해서
열무김치, 오이채, 한우 수육, 계란 등을 더 넣어 냉면을 만들어보세요. 안 매워서 온 가족이 먹을 수있는 냉면입니다.
외식맛보다 훨씬 깔끔하고 덜 매워서 감칠맛이 더 느껴집니다.
아무튼 맛있어서 재구매각입니다.


●재구매 및 추천여부
한마디로 고물가 시대에 집에서 냉면 해먹기 딱 좋은 상품입니다.
폭염이니...다음에도 필요한만큼만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저는 팔천 사백 팔십원에 정가에 구입하였습니다.
세일을 안해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 가격대를 확인해보니
지금은 23프로 할인된 육천 사백 팔십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세일가에 득템하세요~^^

날도 더운데 지지고 볶는건 그렇고 간단한거 먹자 할때
시원한 냉면 한그릇이면 족하다
나님 입에 아조 뙇 맞는 냉면을 랜만에 찾은것같다
면발도 좋고 양도 푸짐한게 너무 맛있는 한끼였다는거:)

아이스팩 여러개와 함께 도착
이제품은 냉동이다! 소스도 살짝 언 상태로 왔지만
손으로 몇번 조물딱 거리면 걍 바로 먹을수 있는 상태가된다
면은 실온에서 1~2시간 해동 하면 된단다
에서 끝이 아니라 ⬇️ ⬇️ ⬇️
찬물에 담궈서 손으로 가볍게 비비면 면발이 풀린다는데
나님은 이방법은 글쎄.. 아니올시다 인것같다
왜때문에 물에 담궈야하지? 그 전에 이미 녹아서
잘만 풀어지는데?!
물에 담궈봐야 면만 팅팅 불지 않을까?! 아님 말규


※ 냉면의 맛을 좌지우지 하는건 면일까? 소스일까?!
너모 어렵다ㅠ 쩔땐 면이 다했다 할때가 있는가 하면
어떤날은 소스가 살렸다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래서 욕심내자면 면도 찰졌음 하고
소스 역시 단시단시한 맛을 원한다
여기 들어있는 소스는 단은 있는데 시가 없다
그래서 본인이 식초를 원없이 뿌려먹었다
그랬더니 맛이 확 좋아졌고 앞으로도 남은 3팩 역시
식초를 뿌려 먹을 생각이다
면은 시간 따로 재지않고 팔팔 끓는 물에서
힘아리가 없어질랑 말랑할때 미련 두지 말고
그냥 확 마 꺼내서 찬물에 헹굼헹굼
나머지는 십장의 사진으로 대신해야지:-)

한 마디로 '정말 맛있다'입니다. 맵찔이에겐 맵기 정도가 최상이거든요. 소스의 단짠과 새콤의 조화가 최고예요. 면요? 상온에서 한 시간정도면 해동 완료. 그래도 냉수욕 한 번하고 끓는 물에 풍덩. 참 이쯤에서 면 내용물을 살피고 리뷰 이을께요.
1. 일반 냉면집의 면보다 밀가루가 훨 많이(85.3%) 들어 있네요. 그래서 삶은 후 맑은물이 나올 정도로 열심히 비벼서 냉수욕 했는데도 면의 점성이 강했나?
2. 함흥냉면이니까 함흥분말이라는 게 있는데 밀쌀볶음과 메밀볶음은 중국, 소맥분은 호주산이고 2%전분은 태국과 베트남에서
3.나머진(주로 소금 종류) made in korea일까요?
암튼 면이 비비기가 조금 그러니까 육수나 채수 있으심 조금 섞어야 할 듯. 오이채 넣으멸 훨 좋았을텐데 오인 없고 마침 감자채 볶음에 여러 채소가 함께이기에 걔들과 완숙란 예쁘게 잘라 넣고 공 들여 비벼서 혼자만의 만찬을 만끽했답니다. 밀가루양 땜에 치아로 충분히 잘 끊어 지데요.
소비기한이 1년이나 되는데 칼로리가 상당히 높아요. 면 476kcal, 소스 255kcal. 하루 필요 열량에 비하면... 그러거나 말거나 맛있게 먹음 0kcal이라며요? 자주는 아닌데 뭐 어때요? 겨울즈음에 재구매 할까 봐요.
물냉면도 함께 왔으니 냉면 때문이라도 오이 한두갠 냉장고에 늘 있어야 겠어요.

☻상품명:
외갓집 옥천 함흥 비빔냉면 4세트 (냉동), 1.12kg, 1세트

☻ :
비빔면 라면으로 먹다가 질려서 비빔냉면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격이 라면처럼 완전 저렴하길래 뭐지 하면서 구매했습니다 구매가격 5700이였는데 이제보니 가격이 올랐네요 ( ˃̣̣̥᷄⌓˂̣̣̥᷅ )( ˃̣̣̥᷄⌓˂̣̣̥᷅ ) 쌀때 구매하세용


냉면4개 큰박스에 오는데 박스포장은 쓰레기만 늘어나서 굳이? 필요 없을 것 같긴하네요. 봉지나 테이프로 묶어져서 나오면 좋을듯 싶네요


☻:요리법

면은 1~2시간 해동후 삶으라고 되어있는데
면발을 풀지 않아도 면 삶을 물 끓이는 동안
찬물에 잠깐 10초? 담궈 놓으면 바로 풀어져요!

풀어진 면은 끓는물에 40초 정도 삶아주세요

삶아진 면은 건져서 찬물에 빨래 빨듯이 여러번 헹궈주어야 쫄깃 하답니다

무조건 오이 듬뿍! 채 썰어 넣어주세요





소스맛은 맵지도 않고 달달하면서
딱 비빔냉면 소스 입니다!

식초 한 숟가락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소스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오이나 계란 추가해도 안싱거워요

면발이 얇아서 더 맛있어요ჱ̒ ｰ̀֊ｰ́ )



☻총평:

- 두껍지 않은 얇은 면발
- 넉넉한 소스 용량
- 1도 안매운 비빔냉면
- 면,소스 모두 냉동보관이라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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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୧⃛(๑⃙⃘◡̈๑⃙⃘)୨⃛ <---

인스턴트 냉면 솔직히 기대 안했어요~

아시다시피 식당에 파는 냉면과 인스턴트 냉면 맛 차이가 크잖아요

그래서 기대 1도 없이 그냥 저렴해서 샀어요~

냉동이니 더더욱 기대가 없었죠

방학이라 마땅한 메뉴도 없고 날은 덥고 애들하고 먹어볼까 싶어

꺼냈죠 급하게 꺼내서 해동은 언제하나 싶었는데

봉지째 물에 담궈서 30분 있으니 금방 녹더라구요

적당히 해동 되면 면을 하나하나 손으로 문질러 가닥가닥 분리하고

끓는 물에 면 넣어 가볍게 30~40초 삶아 냅니다

면을 냉수샤워 싹 시켜주고 비빔소스에 비벼 오이채와 계란 고명 얹어주면

식당 냉면 저리가랍니다~ 고명을 이쁘게 꾸미면 진짜 식당만큼 맛나요

면도 쫄깃하고 양념도 맛있어요 적당히 매워요

그리고 양이 많아요~ 폭풍성장기 아들 2인분 먹을줄 알고 아들, 딸과 저셋이서

4인분 다 삶았는데 배터질뻔했어요~

담에 또 사서 먹을거예요~ 추천합니다

♦상품명: 외갓집 옥천 함흥 비빔냉면
♦구입일: 2024.7.16
♦배송일:2024.7.17
♦배송상태 : 쿠팡프레시백에 배송

면이 냉동으로 된 건 처음이라 당황했는데,
래시피 나온대로 해봤어요.
가격에 비해 4개나 들어있고, 가성비 짱!
마감세일로 산거라서 좀 싸게 샀어요 ㅎㅎ
옥천함흥냉면 어떤 맛일지 ^^
일단 면은 냉동보관해놓고, 먹을 때 꺼내서
끓는물에 30초정도 풀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찬물에 헹궈주고, 제가 좋아하는 계란을 넣어주고 소스 뿌려주면 끝! ㅎㅎ
면이 생각보다 탱글탱글하네요 ㅎㅎ
다음에는 40초 면을 풀어봐야겠어여 ㅋㅋ

✔장점
가성비 너무 좋음!!
소스가 매콤하고 맛있음.
면이 탱글탱글함.

✔단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구매계기
냉면이 종종 먹고 싶은데 판매점에 가기 힘들때 먹으려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맛
양념은 적당히 매콤하고 맛있어요.
면은 냉동실 보관하다 흐르는 물에 살살 풀어 주어 끊는물에 조리시간 보다 조금 더 삶았는데도 퍼짐도 없고 쫄깃해요.
처음에는 두개를 했는데 양이 좀 작은건 아닌가 했는데,
면이 얇은 쫄면에 가까워서 식감 덕에 적은 느낌도 없고 포만감도 있어요.
야채가 계란 처럼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총평
쫄깃하고 맛있고 빠르게 먹을 수 있어 너무 편리하네요.
포장소 소포장으로 깔끔해서 보관하기도 좋네요.

●장점은?
가격대가 저렴한 편인데 맛이 꽤 괜찮습니다.
많이 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
큰 종이박스에 비빔장과 냉면만 담겨오는데 다 해동되어서 도착했어요 .

●재구매여부?
해동되어서 올것감안해서 필요한만큼만 구매할 예정입니다. 재냉동하지말라고 써있어서 많이 사기는 부담스럽습니다.
맛은 달달하니 함흥냉면맛과 비슷합니다.
이 냉면에 한우수유과 야채 계란 곁들여 먹으니
왠만한 외식 냉면보다 맛있었습니다.

후기보고 기대감에 주문했어요.

주말에 시원하게 만들어 먹으려 주문 했는데...
신랑이 출근을...ㅠㅠ

내일이라도 야무지게 해먹어야지요 ㅎㅎ

첨부파일 처럼 각각 4개씩 들어있어요
박스에 허무하게? 성의없게 왔는데...
먹어보니 맛있네요
갠적으로 면 얇은거 좋아하는데 식감 딱 맘에 들고, 쫄깃쫄깃 하구요.
양녕장은 제 입맛에 좀 싱거워서 참기름 더 넣고, 비빔장 반숟가락 추가, 계란 삶은거 직접 넣어서 먹었어요
맘에 들어요. 조리도 편해요

마트에파는 대기업 제품에비해 맛있고 양이 많아요

그냥밬에 놔두고 충분히해동해도됨
3 4십초 삻은뒤 찬물에행구어 비비면 면도 쫄깃쫄깃 장도 감칠맛나게 아주맛있읍니다

✔️ 살짝 맵다가 점점 매운 맛

✔️ 베이스는 달달한 맛

✔️ 조리예시처럼 40초 끓여먹었는데도 면이 살짝 질김ㅠ

✔️ 조리가 매우 빠름, 해동하면 1분안에 가능.

✔️ 소스가 굉장히 맛있어서 재구매의사 90퍼!

비빔냉면파에서 물냉면파로 넘어온 1인이였는데
이냉면먹고 집에서 가끔 비빔냉면 땡길때 주문하고있어요
고춧가루랑 오이만 살짝 추가해서먹으면 밖에서 파는냉면 저리가라

면 사리 2개 물냉 육수 1개 비냉 양념장 1개 겨자 소스 2개 넣어서 먹으니 맛있네요
제 입엔 그다지 맵지 않았는데 신랑이 매운 걸 잘 못먹어서...
물냉 육수 없었다면 신랑은 못먹었을 맵기라고 하네요
맵찔이 분들은 참고 하시길..

살짝 매콤한 편
면의 양은 적당해요
목살 한덩이 구워서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리뷰처음씁니다^^!먹다가 너무맛잇어서 리뷰 쓰네요 가격싸고 조리쉽고 무엇보다 정말맛있습니다 재구매하러들어왓다가 리뷰남기고갑니다!

사계절 냉면 무척 좋아합니다~
조리가 이리 간편하면 시켜 먹을 이유가 없겠어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요. ㅎㅎ 식초를 좋아해서 조금 더 넣었더니 감칠맛이 장난아니네요…!!

냉면...
비냉을 넘 좋아해서 집에서 거의 해 먹어요..
무김치,오이절임,삶은 달걀,사태 수육까지 떨어지지 않게 쟁여 놓고 면도 1kg짜리로 사서 냉동 보관하여 먹습니다..
그러나 비냉장을 맛있는 것으로 고르려고 이 제품을 구매 해 보았는데 한입 먹는 순간 넘 달아서 또 실패 했구나 싶네요~~~ㅜㅜ

냉면이 달달하면서 맛있고 양념장이 넉넉함
전 매운걸 좋아해서 고춧가루 1T 넣어서 먹음

양이 생각보다 많고.....
양념은 팔도비빔면 맛과 비슷한데 조금 더 맵고 달달함.

양념이 인스턴트 맛이라 기대보단 좀 별로....
난 둥지면이 양도 적당하고 면 굵기도 얇아서 둥지면으로 다시 돌아갈예정.

양념은 달달한 스타일이라 식초 뿌려도 달달해요. 식초 뿌려 드세요~~

오이나 계란이 없어도 양념 자체만으로도 너무 맛있네요~
면도 일일이 떼야하는 번거로움이 많다보니 비빔라면을 주로 먹었는데 이 냉면은 바로 물에서 비비기만하면 쉽게 떼어지니 라면보다 더 시간절약및수고로움이 없이 맛있게 비벼먹기만 하면 끝~~^^

먹어보고맛있으면

면좋아하시는 시아버지뵈러갈때 가져가야지했는데

맛보시곤 맛있다고 잘드셨어요 ~!!

생각보다 면 양이 많습니다.
오이 채썰어서 넣어서 비빔장으로 촵촵 비벼먹으로 세상 맛있네요.

저는 청양고추장을 조금 더 넣어서 칼칼~~~ 하게 먹습니다 ^^

여름에 이만한 음식이 없네요.

매콤하고 맛은.있는데요.
넘 달아요.
매콤달콤 좋은데요. 단맛이 지나친 느낌이네요
다먹고도 "달다"라는 말이 끝까지나오네요
단맛만 조금 조정하면 좋을거같아요. 단맛을 줄일 방법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