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돈 주고 구매하고 사용 후 직접 구매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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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 투룸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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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가벼운 무게 덕분에 여기저기 필요한 곳에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어요.

- 실리카겔이 들어있는 반영구 제습제는 옷장,서랍장 등 작고 밀폐된 곳의 습기를 제거하기에 탁월해요.

- 확실히 햇빛이 잘 안드는 실내건조라도 제습기를 키고 나면 꿉꿉한 냄새없이 잘 됩니다.

- 처음엔 작동이 되나 싶었지만, 생각보다 물도 많이 고이고 마음에 들어요.

- 수면모드로 사용시 거의 무소음이라 자는데 방해가 되지 않아요.

- 하루종일 사용해도 저전력 제품이라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아요.

- 예약 기능이 있어서 외출시에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 단점


- 실리카겔 제습제는 잠시 넣어두어도 금방 습기를 먹은 다크그린 컬러로 변하고 , 이걸 말리려면 최소 다섯시간 이상 말려야되는데 효율성이 너무 떨어져요.

또 말리는 도중에는 일반 제습모드는 사용 못합니다. 그래서 잘 안쓰게 되어요


- 제습제 별도구매는 네이버에 검색후 공식몰에서 개당 만오천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 조금만 부딫혀도 잘 넘어집니다.

- 좁은 평수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

클레파 3L 저소음 미니 제습기를 구매했어요.

최대 33m2 제습 면적으로 넓은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클레카 미니 제습기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필요한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4가지 편의 기능

1.성에 제거 모드가 있어서 온도가 낮은 겨울에도
문제없이 제습을 통해 방지해줍니다.

2.3단계 제습 조절 원하는 제습,강도를 3단계로
설정 가능합니다.

3.Dry 모드 포화 상태의 실리카겔 습기제습제를
건조 시켜줍니다.

4.24시간 타이머 6, 12, 24시간 타이머를 통하여
작동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point1
쾌적한 공기를 위한 듀얼펠티어 소재
펠티어가 2개니까 제습력도 2배의 효과가 있다고해요.
단일 펠티어로 부족했던 제습량을 더블 펠티어 소재를
채택하여 기존 2배 이상의 제습량을 자랑합니다.
동급 최대 효율 1일 최대 700ml으로 미니 제습기 중에서도
높은 제습량을 가진 미니 제습기입니다.


point2
소리없이 조용하게 제습하는 저소음 제습기
압축 컴프레셔 방식의 제습기는 공기가 압축될 때 발생되는
뜨거운 열과 기계적인 소음이 동반되지만 펠티어 효과를
사용한 반도체 소자는 제자리에서 조용하게 작동합니다.
실내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펠티어 쿨링Fan 공기중
습기를 제거하는 과정에 발생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냉각시키기 위해 냉각팬을 설치하였습니다.
냉각시에도 조용하게 BLDC 팬모터 습기가 제거된
뽀송한 공기를 외부로 송풍시킬 때도 낮은 저음의
BLDC 팬모터를 채택하였습니다.
공기 응축 및 냉매 사용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 압축식과
달리 냉판과 열판을 통과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소리와 열을 최소화하고 습기만 제거해줍니다.

point3
자주 비울 필요없는 3L대용량 물탱크
하루 제습량이 높지만 물탱크 용량이 적으면 자주
비워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넉넉한 3L 물탱크는 자주 비워줘야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합니다.
물이 가득차면 자동으로 작동 OFF 수위 감지센서가
작동하여 자동으로 대기 모드로 바뀌기 때문에 물
넘침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6L 이상의 물이 수집됐을 경우 경고 알람으로
빨간불이 표시됩니다.
사이즈는 컴팩트하게 물탱크는 넉넉하게
사이즈 대기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여
미니 제습기 중 최대 물탱크 용량을 자랑합니다.

point4
부족한 빈틈을 채우는 반영구 제습제 실리카겔 제습제로
필요한곳에 걸어두어 빈틈없이 작은 공간도 제습
할 수 있어요.
50mL 대용량 제습량으로 옷장, 드레스룸, 신발장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습기 흡수하기 전 주황색이고 습기 흡수한 후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Dry 모드를 통하여 최소 6시간 건조 후 다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 총 평♡♡♡
원룸에 사용하기 좋은 앙증 맞은 사이즈의 제습기였어요.
별도의 조립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해서 편했어요.
부담없이 사용가능한 낮은 소비 전력 54W로 저전력
설계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듀얼로 두가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소음이
적어서 취침시에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 였어요.
기능도 적당하고 미니사이즈라 여기저기 들고
이동하기도 좋아서 가성비에 알맞는 제습기였어요.

✅ 구성품 후기
집에 제습기가 없어서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딱 장마철에 받아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정말 제습기가 꿉꿉함을 없애주는지 무지 궁금했어요. 여름철 필수품이라고 하던데 말이죠

크기는 정말 미니미해요! 작은 집에 두기에 딱 좋은 크기?!
제품을 옮길 땐 양 옆에 굴곡진 부분에 손가락을 넣고 옮겨야 해요! 따로 들 수 있는 손잡이가 있진 않아요~~
그래도 가벼우니 좋습니다!

함께 동봉 되어 오는 제습제도 활용도가 좋아요! 처음 사용해 봐서 인지, 설명서를 한참 정독했어요 ㅎㅎ
제습제 사용 후 제습기 위에 올려 건조한 뒤 재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얼마나 신기했던지..
옷장에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활용도가 좋은 것 같아요!
색이 변하면 건조하고 재 사용하라고 설명서에 적혀있던데 색이 변할 때 까지 지켜봐야겠어요

✅ 제습기 사용 후기
받자마자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거라 그런지 새것 냄새가 조금 납니다! 한번 공회전 한 뒤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습해서 바닥이 끈적거리는 날에 켜둬봤는데 제습기 크기가 작아서 인지 정말 다이나믹한 효과는
못 본 것 같아요 ㅠㅠ 아니면 하루 종일 켜 둬야만 되는건지,,

이게 사용되는 전력량이 많아서 그런지 어댑터가 터질 듯이 뜨거워 지더라고요?
조금 겁이 나서 종일 켜두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물이 생기는 것을 보면 아예 효과가 없다고 볼 순 없는데..
아무래도 오래 켜 두려면 멀티탭에 말고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코드를 꼽고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다시 제대로 꽂아서 하루 내내 켜 두고 봐야겠어요!!

아무리 그래도 없는 것 보단 훨씬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필수품이지 않을까요!!
제대로 된 효과를 보고야 말겠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해당제품 : 클래파 3L 저소음 미니 제습기, BMD-656
제품평점 : ⭐⭐⭐⭐⭐
제품후기 : 제습력이 적당하고 소음이 작아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래파 3L 저소음 미니 제습기에 대해 후기 남겨보려고 해요.
저희 집에는 거실에서 사용하는 메인 제습기가 있는데,
자기 전에 사용하기에는 방이 너무 더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방에서 쓸 작은 제습기를 찾다가
쿠팡에서 좋은 기회로 이 제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안방에 사용해야 하는데, 미니 사이즈라 컴팩트해서 정말 편리해요.
저는 화장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 중인데,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제습력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물론 메인 제습기처럼 하루만에 3L가 가득 차거나 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쾌적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은 저처럼 방에서 사용할 작은 제습기가
필요하신 분들이에요. 거실에 큰 제습기가 있지만,
개인적인 공간에서 쾌적함을 유지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이에요.

클래파 3L 저소음 미니 제습기는 저소음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밤에 사용할 때도 소음 걱정 없이 쓸 수 있어서 숙면을 방해하지 않아요.
그리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점도 좋았어요.

제습기를 사용하는 동안 방이 건조해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공기가 좀 더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도 좋아진 것 같아요.

물론 메인 제습기만큼의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작은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답니다.

끝까지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습기제거제가 있다는 장점!
*수면모드가 있으며 소음이 다른 제습기에 비해 없는 편
*어느정도 제습이 됨을 확인

*습기제거제가 있다는 장점!
습기제거제 이거 요물이네요!
보통 그 습기먹는하마 이런거 옷장에 두고 있었는데
이런 습기제거제의 단점은 다 녹으면 또 바꿔줘야하고
처리하는 것도 좀 불편하다는 점이 있는데요!
클래파 제습기에 있는 습기제거제는 이런 불편함 없이
걸어두기만 하면 끝나고
나중에 제습기에 올려 건조시키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간편하고 편리한 재사용이 아주 좋네요ㅎㅎ
건조하면 주황색, 습하면 초록색 이렇게 색으로
한눈에 구분할 수 있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수면모드가 있으며 소음이 다른 제습기에 비해 없는 편
확실히 저소음 제습기이다 보니
저희 집에 있는 스타일러의 제습과 비교하면
확실히 저소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거기다 수면모드도 있어서
수면할 때 켜두면 진짜 저소음이 되니 잘 때 방해도 안 되고 좋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소음과 관련해서는 불편함이 없어서 만족했습니다.

*어느정도 제습이 됨을 확인
저용량 제습기다보니 넓은 집에서는 제습이 덜 될 수 있을 것 같고
넓은 집에는 화장실 용으로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스타일러 제습 기능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물이 덜 나오긴 하는데
켜두면 이전과 비교해서 습함이 없어진게 느껴지더라구요!
넓은 집은 화장실 용으로 적당하고
좁은 원룸이나 혼자 사시는 분 집에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습 효과 확실히 있습니다!

저희 집이 원래 습기가 좀 있는 편이라 처음 이사올 때도 화장실에 곰팡이 핀게 군데군데 있었고 에어컨 날개아래 가득한 곰팡이.. 항상 습하다는 느낌을 받는 편이거든요. 남향에 햇빛이 잘 들어오는데도 그래요.


♥사용기
18평인데 안방에서 사용
며칠 전 비가 왔었는데 이거 틀고 나서 꿉꿉했던 게 많이 사라짐. 차이가 피부로 확실히 느껴져요

방문을 열어두고 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있음.
몇시간 사용했는데 물통을 꺼내보니까 그새 물이 모였더라구요. 집이 습한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공기가 모여서 물방울을 이룰 정도가 되다니.. 이러니까 저희 강아지가 피부가 안좋았던 것 같아요ㅠ


♥소음
강으로 놓고 사용하는데 소음도 그리 크지 않음.
크지 않다기 보단 조용한 편. 소리가 영 안나는 것은 아니나 밤에 틀어놓고 자도 무리 없었고요. 중이하로 사용하면 아예 소음이 거의 없는 정도에요.


♥조작편의
메뉴 터치 정말 잘 먹힘.
전원, 강도, 드라이, 사용시간, 제상모드가 있는데 주로 사용은 전원과 세기, 시간정도만 사용하고 일렬로 메뉴가 다 있으니 쉽고 간단해요.

6.12.24시간 타이머는 맞춰놓은 시간 지나면 알아서 꺼지는데 타이머를 안하고 계속 틀어놓더라도 물통이 다 차면 알아서 꺼진다고 하네요. 틀어놓고 신경을 안 써도 되서 편해요.


♥추가 구성품
본체 외 습기제거제도 따로 주는데 이게 좀 꿀템. 옷장이나 서랍의 습기는 외부 제습기가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습기제거제를 따로 써야 하는데요.

이 습기제거제는 수분이 다 차면 본체에 올려서 드라이버튼 눌러주면 건조까지 해주니 일회성이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너무 좋지 않나요? 이것만 따로 여러개 더 있으면 서랍 옷장 신발장 다 넣고 일회용 안사도 되겠어요.


♥크기.모양
크기는 미니 사이즈라 확실히 아담하구요. 디자인도 모서리나 사방이 곡선으로 되어 있어 실제로 귀엽고 이뻐서 집안. 방안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려요. 크기가 작다 하더라도 물통 크기는 3l라 제가 몇일 사용하면서 느끼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사용편의
손잡이가 따로 없어도 본체 양쪽 끝에 옴폭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 부분에 손을 넣고 물건 들고 이동하기에도 굉장히 편해요. 오히려 손잡이가 없어서 디자인도 훨씬 깔끔해 보여요.


♥총평
제가 지금 이 집에 살면서 저희 강아지가 피부가 안좋아져서 고생을 하고 있는데 그 원인 중에 하나가 습한 것도 있다하더라고요.

그래서였는지 겨울엔 피부가 괜찮아지는데 봄에서 여름이 오려는 시기부터 꼭 안좋아지더라고요. 여름에는 난리가 나고요.ㅠㅠ 올 여름에는 이 제습기로 울 강쥐 피부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이 제품에서 단점이라곤 딱히 못 찾았고요. 크기가 아담한 것도 오히려 저에겐 부피 부담없고 보기에도 좋아서 장점이었고 원룸으로 이사가도 딱 좋을 크기라 더 마음에 드는 점이에요.

작고 이쁜데 성능도 좋은 제습기입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름 시즌 특히 장마철에는 온 집안이 꿉꿉하고 온 방안에 습기제 잔뜩 설치해놓고 해도 습한 기운이 있기 마련이죠.
올여름에 제습기 하나 장만해야 하나 진심 고민하고 있었던찰나에 클래파 제습기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쿠팡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박스를 받아보니 이중포장으로 겉면, 속면 2번 포장을 해주었더라고요.
아마 클래파 업체 자체에서 꼼꼼하게 포장해서 맡기신 것 같아요.
이런 섬세함 참 좋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내용물 구성은 의외로 간단했어요.
사진으로 보기보다 받아봤을 때 느낌은 생각보다 작다 귀엽다 정도?ㅎㅎㅎ
예상보다 작아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제습효과만 잘되면 되니까~
일단 써보자써보자!!

좋았던 점.

1 .사용하려고 보니 뭔가 특이한 물건이 있었어요.
꼭 걸이형으로 생긴게 옷장에 쓰는 물건 같아서 설명서를 보았는데 옷장에 걸어둘 수 있는 휴대용 습기제거제더라구요~ 이런 섬세함 참 좋습니다.!
습기제거제 윗부분에 설명이 써있는데 오렌지(주황)색상은 건조한 상태 => 습기를 머금으면 다크그린(진한녹색)으로 변하나봐요. 이땐 건조를 시킨 후 재사용 가능하대요.
건조는 제습기 위에 얹어만 놓으면 끝~ 색상이 다시 주황으로 바뀌면 재사용하면 됩니다. 간단하쥬~?^^

2. 제습기 조작 버튼이 직관적이다!
제습기 상단에 총 5가지 버튼이 있는데 온/오프 버튼, 모드버튼, 습기제거제 건조 버튼(드라이로 표시되있음), 타이머 버튼, DEFROST버튼(제품 내부에 성에가 끼면 제거해 주는 기능)이 있어요.

저는 여기 버튼 중에 모드버튼과 타이머 버튼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모드버튼에는 수면풍, 약풍, 강풍 3가지 모드가 있는데 잘 때 기계돌아가는 소리에 예민해서 못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저도 잘 때는 좀 조용히 자자는 주의라 수면풍으로 해두니 소리 없이 아주 편안히 잘 수 있었고요.

타이머 모드도 6,12,24시간 모드가 있어서 깜박있고 밖에 나가도 타이머만 맞혀두면 안심안심~ 이런저런 세심한 모드가 참 마음에 들어요.

지금 장마철이ㅣ라 집에 습도를 재보니 61%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제습기를 돌려보았어요. 5시간 돌렸을 땐 바닥에 자작히 고일정도의 물이었다면 24시간 정도 돌려보니 한 2센치 정도 높이의 물이 찼더라고요..
참 신기하네요. 이렇게 물이 생기다니..ㅎㅎ
이거 습기 그냥두면 곰팡이 쓸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올 여름은 그런걱정 없이 잘 날 수 있겠어요!

다만, 사이즈가 좀 작은 편이라 원룸 사시는 분들 혹은 개인 방에 비치해 둘 용도로 강추!
큰 집엔 너무 작은 사이즈라 거실용은로는 비추 합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성능은 굿굿!! 소리없이 강한제품이였어요!!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사용한 제품이지만, 최대한 직관적으로 리뷰 쓰려고 노력해 보았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는 리뷰어에게 아주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제습기를 구매할 예정이였는데 좋은 기회에 제습기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클래파 3L 저소음 미니 제습기로 배송 된 상자를 옮기는데 크기가 크지 않고 가볍네요.

3L 용량이라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 공간 차지도 적고
선반에 올려 두기에도 좋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하얀색이라 깨끗해 보이네요.

거실 같은 넓은 공간에 사용하기보다 방에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소리가 굉장히 조요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습기는 무겁고 시끄럽고 엄청 뜨거운 바람이 나와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만 사용했었는데
클래파 제습기는 선풍기 소음보다 더 적고 뜨거운 열기가 나오지 않네요.
밤새 틀어 놓고 꿀잠 잤네요.

조작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작동할 수 있도록 편리하네요.
더블 펠티어 소재로 기존 2배 이상의 제습 효과가 있어
이불장을 열어 두고 작동 시켰더니 이불이 뽀송뽀송해지네요.

물 수집이 2.6L 이상이 되면 빨간색 경고 알람이 뜨면서 수위감지센서가 작동하여
자동으로 대기 보드로 바뀌기 때문에 물 넘침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반영구 제습제 실리카겔이 있어 제습이 필요한 옷장에 걸어두고 사용하다가
초록색으로 변하면 DRY모드를 통해 최소 6시간 건조 후 다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네요.
요것만 따로 여러개 구매해 사용하고 싶네요.

소비전력도 낮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고
옆부분에 홈이 있어 옮기기도 편리하네요.
몇일 사용했는데 넘 만족스럽네요.
소음 적고 강력한 제습 효과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습해서 집안 공기가 퀘퀘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 뒤적거리다가 클래파 미니 제습기를 발견했어요.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반해서 얼른 주문해봤답니다. 우선, 배송이 정말 빨랐어요. 하루 만에 뚝딱 오더라고요. 박스를 뜯어보니 생각보다 더 작고 앙증맞더라고요. 설치도 아주 쉬웠어요. 그냥 플러그 꽂고 버튼만 누르면 끝! 너무 간단해서 저희 손주들도 쉽게 할 수 있겠더라고요. 작동 소음도 정말 조용해요. 원래 이런 가전제품은 소음 때문에 좀 걱정이 되잖아요. 근데 클래파 미니 제습기는 정말 조용해요. 거실에 두고 TV 보는데도 전혀 방해가 안 되더라고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성능이 정말 좋더라고요. 작은 몸집에서 어떻게 이렇게 강력한 제습 효과가 나오는지 참 신기했어요. 제가 거실 한 구석에 놓고 하루만 돌려놨는데, 그 날 비가 많이 왔거든요. 그런데도 거실 공기가 훨씬 상쾌해진 걸 느꼈어요. 심지어 신발장 안에 있는 꿉꿉한 냄새도 줄어들었어요. 제습기 물통이 작아서 자주 비워줘야 하는 건 조금 번거롭긴 한데,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물통이 꽉 차면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이 있어서 물 넘칠 걱정은 없어요. 그냥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비워주면 딱 좋더라고요. 물통 비우는 것도 아주 쉽고 간편해요. 그리고 디자인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예쁘고 깔끔해요. 색상도 무난해서 집안 어느 곳에 놔도 잘 어울려요. 저희 집은 약간 클래식한 스타일인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더라고요. 작고 가벼워서 이동시키기도 편하고, 필요할 때마다 방에서 방으로 옮기기도 쉬워요. 또 하나 좋은 점이 전기료 걱정이 별로 없다는 거예요. 이 작은 제습기가 얼마나 전기를 먹겠나 싶어서 별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한 달 사용해보니 전기요금이 거의 변동이 없더라고요. 요즘같이 전기요금 신경 써야 할 때, 이 점이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총평을 하자면, 클래파 미니 제습기 정말 강추합니다. 저처럼 집안 습기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특히 작은 방이나 화장실, 신발장 같은 곳에 딱이에요. 가격도 아주 착하고, 성능도 뛰어나고, 디자인도 예쁘고, 소음도 거의 없고, 뭐 하나 빠질 게 없네요. 여러분도 한 번 써보세요, 정말 후회 없으실 거예요. 이상, 습기 걱정 확 줄여준 클래파 미니 제습기 리뷰였습니다!

주말에 비가 왔는데 에어컨을 아직 틀기에는 이르고 전기세가 많이 나와서 선풍기만 트니까 애기들이 조금 답답해 보여서 미니 제습기 찾아보다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매우 작아서 아이들 방이나 거실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사용하기도 간편해요. 예전에 사던거
제습 효과는 물론, 소음도 거의 없어서 아이들이 낮잠 자는 동안에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한 후로 집안의 습기가 많이 줄어들었고, 아이들의 쾌적함을 지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쁜 디자인은 물론, 전기세 부담도 적어서 경제적인 면에서도 제습 효과에서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물통에 투명한 부분이 있고 용량이 큰점이 마음에 들어요. 뚜껑을 열어보거나 할 필요 없이 수조통에 채워진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편하고 용량도 넉넉해서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되니 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위감지 센서가 있어서 어느정도 물이 차면 자동으로 전원이 off 되고 밖에 색깔로 표시가 되서 알아보기도 쉬워요.

생각보다 훨씬 작아서 어디에 두어도 공간 차지를 거의 하지 않아요. 게다가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뻐서 방 안에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점은 작동 소음이 거의 없다는 거예요. 정말 조용해서 밤에 틀어놓고 자도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아요.
실제로 이 제습기를 쓰고 나서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드레스 룸의 습한 느낌도 많이 사라졌어요.
실리카겔 습기제거제와 함께 쓰니까 더욱 효과가 좋은 느낌이에요. 옷이랑 방에서 나던 그 눅눅한 냄새도 확실히 줄어들어서 너무 행복해요.
가격 대비 성능도 정말 좋아서, 작은 공간에 사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녀석 덕분에 이번 장마철은 습기 걱정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예전에 본가에서 쓰던 거는 화면에 현재 습도 상태를 표기해주었는데, 이건 없어서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 가격 가만하면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아무쪼록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좋은 제품 감사드리고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사장님~~

미니제습기인데 성능이 좋아요! 무엇보다 정말 유용한 것은 실리카겔 제습제에요.
습기제거제 2~3개씩 써도 냄새가 나는데 이걸로 습도 관리가 쉬워졌어요.
사이즈도 작고 옷걸이에 걸 수 있게 만들어져서 여기저기 놓기 좋아요.
한가지 요청사항이 있다면 이거 제습제 별도로 구매할 수는 없나요?
옷장, 신발장, 화장실 이렇게 두면 딱일것 같아서요.
드라이 모드로 말려주면 재사용도 가능해서 경제적인 것 같아요!

원룸 습도를 해결하려고 클래파 미니 제습기를 샀어요.
샤워를 하거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방에 습도가 많이 올라가는데 저희집은 특히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눅눅한 느낌도 들어서 넘넘 찝찝해요.
여름되면 무조건 필요한 제습기 처음 사봤는데 작고 컴팩트하고 조립이 따로 필요 없어서 간편하게 바로 쓸 수 있었고 화이트 색상이 깔롱해요!
멀티 제습기라길래 이건 뭐지? 하고 봤는데 어느순간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ㅋㅋㅋㅋ 그만큼 제품 스펙이 좋다는 뜻 아닐까요?

배송도 빠르고 제품 사용법도 엄청 쉬웠어요.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제습기가 옴청 조용하게 작동해요!
소음이 거의 없어 밤에도 조용한 편이었어요.
낮에는 틀어져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진짜 조용해요 ㅋㅋㅋㅋ
워낙 저희 집이 작고 습해서 그런지 제습 효과도 좋았어요.
사용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빨래를 널면서 틀었는데 꿉꿉한게 덜해지고 쾌적한 느낌이 들었어요!
실리카겔 습기제거제와 함께 사용하면 습기 조절이 빠릐고 효과적이에요.

성애제거 기능은 자동으로 내부 성애를 제거해준다고하고 타이머도 맞춰놓고 자거나 외출하면 좋아요.
잘때는 6시간 맞춰놓고 출근하기 전에는 12시간 맞춰놓으면 딱 알맞게 꺼지더라구요!
에코 모드를 주로 쓰는데 전기세도 많이 안나온다고 해요.
다른 번거로운 기능없이 조작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 면에서도 귀엽고 깔끔해 원룸 인테리어와 조화가 좋아요!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가성비도 좋아요.
원룸에서 쓸 제습기 고민 중이시면 너무 큰 거 말고 이렇게 작은 미니 제습기 추천해요!
지인들에게도 정말 이거 괜찮다고 추천하고 있어요.
이번 장마 진짜 역대급이라고 뉴스에서 많이 그러고 이제 다음주부터 장마철인데 그 전에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일단 미니 제습기를 처음 구매하다 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여러가지 많이 물어봤는데,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이고 다른 제습기 안좋은 리뷰가 많아서 물어봤어요. ^^

거실에서는 이미 대용량으로 엄청 큰거 사용중인데 소리가 좀 큰편이어서 낮에 잠깐 틀어놓고 씁니다.
무게도 나가는 편이여서 안방이랑 화장실에서 옮기면서 사용하는 용도로 미니제습기 알아보다가 인스타에 알고리즘 떠서 구매했어요.

먼저 거실에 있는 큰 제습기 정도는 아니지만 제습 효과가 있어요. 샤워하고 늘 틀어놓고 있는데 금방 화장실이 뽀송해지는거 같더라거요. 샤워 후에는 강풍으로 틀어서 고속제습해서 빠라서 좋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기존에 쓰던 제습기랑 비교했을 때 크기 차이가 너무 심해서 이게 효과가 있을까? 의심했는데, 큰 공간이 아닌 작은 공간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어요.

실리카겔 제습제는 안방에 옷장안에 넣어두고 쓰고 있어요. 이게 재사용이 가능하고 제습기랑 같이 쓸 수 있는게 신기합니다. 사이즈가 미니미해서 옷장 옷 사이에도 잘 들어가고 디자인도 귀염귀염해요.

여름 장마 시작 전에 미리 준비해두길 잘했어요. 소리에 민감한데 에코풍이랑 미풍으로 틀면 소리가 거의 없어서 작업할 때나 잘때 방해 받지 않고 편안하게 쓰고 있어요. 사이즈도 작고콤팩트해서 활용도 높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쓰던 거를 저녁에 못트는게 소음이 심해서 잘 안트는데, 이건 안방에 두고도 조용해서 밤에 잘 때 불편하지 않아요.

물통은 3L로 자동 꺼짐 기능이 있어서 물이 넘칠 걱정도 없고, 물통에 물이 가득 차면 빨강색 LED가 떠서 바로 바로 알려줘서 그때 그때 보고 물통을 비워주면 됩니다. 저는 4일에 한번꼴로 비워주고 있어요. 생각보다 제습이 잘 되죠?

버튼은 5개로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해요. 다른건 잘 안쓰는데 드라이 버튼은 실리카겔 습기제거제를 말려주는 용도로 가끔씩 사용하고 있어요. 저처럼 세컨 제습기로 여러군데 옮겨 다니면서 쓰는 용도로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더운 바람 없고 사계절동안 사용하기 좋은 제습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일주일정도 밖에 안써봐서 좀 더 써보고 한달 후기도 남기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 1. 디자인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 디자인이에요. 작고 깔끔한 외관 덕분에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예쁜 디자인을 자랑해요. 블랙과 화이트의 세련된 색상 조합은 현대적인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며, 작은 크기로 인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답니다. 거실, 침실, 심지어 화장실 등 집안 어디에 두어도 시각적인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디자인적인 면에서 가정용 제습기로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2. 성능
제습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당연히 그 성능이겠죠? 작은 방이나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데 완벽한 성능을 발휘해요. 매일같이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빠르게 제거해주어 곰팡이와 악취를 효과적으로 방지해줘요. 또한, 침실이나 거실에서도 일정한 습도를 유지해 주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답니다. 사용 후 몇 시간 만에 방안의 공기가 훨씬 상쾌하고 건조해진 것을 느낄 수 있어, 성능 면에서도 큰 만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3. 물탱크
큰 용량의 물탱크를 갖추고 있어 자주 비워줄 필요가 없어요. 하루 종일 사용해도 중간에 비워줄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했어요.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물탱크를 자주 비우는 것은 귀찮고 번거로운 일인데, 정말 편리했답니다!

▶️ 4. 제습제
옷장이나 옷걸이에 걸어두기 좋은 제습제가 함께 제공되는데 옷장 속의 습기를 제거하여 옷이 눅눅해지지 않았어요. 특히 장마철에 옷장 속 습도가 높아지는 경우, 이 제습제는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적이어서 옷장의 습기를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드라이 모드로 재사용도 가능해서 더 편리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제습제를 사용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버려야 하는데, 다시 건조시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이어서 더 좋았어요.

▶️ 5. 소음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장점은 바로 저소음이에요. 작동 소음이 굉장히 낮아서 밤에도 사용하기 좋아요. 저는 주로 침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밤에 잘 때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더라고요. 소음이 적어서 수면에 방해되지 않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사실 다른 제습기들은 소음 때문에 밤에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총평❤️

전반적으로 디자인, 성능, 물탱크 용량, 그리고 추가적인 제습제 제공 등 여러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집안의 습기를 관리하기 정말 좋았어요!

작은 사이즈인데 제습 효과도 좋고 화장실이랑 방에 두고 쓰기에 좋네요 bb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무게도 가볍고, 손잡이도 있어서 화장실, 안방, 옷방, 거실 이렇게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쓰기에 괜찮은 제품이에요
예전에 쓰던 제습기는 용량도 크고 소음이 너무 커서 이걸로 교체했는데, 역시 신형이 좋긴 좋네요 bb
소음 측면에서는 진짜 너무 조용해서 불편한게 하나도 없어요
에코 모드랑 약풍으로 하면 소리가 진짜 조용해요! (완전 무소음은 아니고 바람이 나오는 소리는 조금 들려서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가구나 가전제품 살 때 인테리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 제품이 처음 딱 보자마자 예쁘다고 생각했거든요
예뻐서 클릭했는데 성능이랑 편의 기능도 좋은 거 같고 가격도 착해서 골랐어요
미니 제습기는 다 찾아봤는데 이게 그 중 원탑일꺼에요 bb
깔끔한 화이트 바디에 둥글둥글 귀여운 디자인이에요!!

처음에 택배 왔을 때는 생각보다 작아서 제습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지난주에 비가 와서 틀어봤는데 습기 제거에 탁월하더라구요
참고로 제 집은 8평 정도 되는데 비 오거나 여름이 아닌데도 습도가 70퍼를 넘어요
근데 제습기를 틀고 몇 시간 지나면 신기하게 40퍼까지 내려가더라구요
장마 전에 산 게 진짜 천만다행이에요

또 집이 작다보니 소음이 크면 안되는데, 이건 작동 소음도 거의 없다 시피 조용해서 좋아요
시끄러워서 불편했던 점은 딱히 없었구요
디자인도 무난무난하고 깔끔해요!

같이 쓸 수 있는 실리카겔 습기 제거봉은 옷장 안에 넣어두었어요
이거는 드라이 모드로 말려주면 재사용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장마, 빨래 널어도 냄새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사이즈가 딱 옷장안에 넣기 좋게 길고 작아요!

성능 적인 측면에서 아쉽거나 그런 부분은 없는데, 나중에 리뉴얼이 된다면 현재 습도 상태도 표기해주는 옵션도 넣어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대신에 물탱크가 물 넘치지 전에 자동으로 전원도 꺼주고 LED로 표시도 해줘서 그건 또 괜찮더라고요?
제습기는 먼지가 내부로 들어가게 만들어 진 것도 아니고, 물탱크 청소도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는 것도 장점같 다고 느꼈습니다. bb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번씩 눌러주세요bb)

작년 여름에 제가 오피스텔로 이사를 오면서 겪었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바로 꿉꿉함이였어요;; 집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통풍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곰팡이가 이미 쓴건지 빨래만 널었다 하면 집안이 너무 꿉꿉하고 빨래도 잘 안마르고 옷에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버린 반팔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물먹는 XX 몇개 써봤는데 이거는 어느정도 제습효과는 있는데 버리기가 너무 귀찮더라고요... 나중에는 그냥 방치했어요;;

그래서 그냥 올해는 장마 오기 전에 작은 제습기를 하나 사볼까? 했는데 딱 인스타에 광고로 떠서 알아보다가 좋아보여서 구매했어요. 솔직히 처음엔 이 작은 제품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했는데, 결과는 만족스러워요! 제습기랑 제습봉? 이랑 분리가 되니까 활용도 만점이에요.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이 많은데 이건 쓰고 dry 기능으로 말려주면 되니까 재사용이 가능해서 경제적이에요. 분리수거 안해도 된다는게 너무 편하네요~!~!

제습기는 크기는 생각보다 훨씬 작아서 어느 곳에 두어도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예뻐요. 그냥 전체가 다 흰색이여서 무난무난하고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저게 뭐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작동 소음이 정말 조용하다는 거였죠. 밤에도 사운드가 별로 없어서 좁은 공간에서 쓰기에 딱이였죠~!

한 3일정도 쓰면서 빨래 널고 틀어봤는데 효과가 있어요. 틀때랑 안틀때랑 차이가 확 났고 원룸 안의 습기가 확연히 줄어들고 공기도 많이 상쾌해졌어요. 실리카겔 습기제거제와 함께 사용하니 그 전에 비해 옷이나 침구에서 느껴지던 눅눅한 냄새도 없어졌고요. 물통에 모아진 물의 양이 밖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 비오는 날 지난 주말에 틀어두니까 하루동안 거의 손가락 한마디 정도 물이 저장되더라고요. 용량도 3리터여서 자주 비워줄 필요도 없고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손을 덜타서 편리해요.

전반적으로 성능이나 디자인 다 만족스러운 제습기인데 거기에 실리카겔 제습봉이 있는게 특장점인 제품 같아요. 가격 대비 성능도 정말 좋아서, 오피스텔이나 작은 공간에 사시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요녀석 덕분에 올 장마 이제 습기 걱정 없이 편하게 지낼 거 같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장마철 오기 전에 제습기가 필요해서
유명한 네임드 브랜드 제습기 중
작은 걸 찾다보니 타고타고 들어와
클래파에서 나온 24년 신제품으로
나온 제습기를 알게되어 찾아봤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여서 여름 장마철에
항상 습도조절이 많이 신경쓰였어요.

쿠팡이랑 네이버, 블로그 다 찾아보면서
미니 제습기 알아봤는데
제가 딱 찾던 제품이여서 구매해봤어요.

집 평수가 작아서
미니 사이즈로 알아봤는데
작은 크기에 비해
제습력이 좋아서 효과가 좋아요.

기능적인 면에서 빠지는 것 없이 다 들어가 있고,
필터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고,
부피가 작아서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고,
무엇보다 멀티 제습이라는게 가능해서 구매했습니다.

유튜브로 찾아보니 제습기 살때
주의깊게 봐야 하는게 용량이랑 소음이에요.
자기가 쓸 장소에 잘 맞는 용량을
선택하는게 중요하고 또 소음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체크하는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10평대 오피스텔에서 쓸거여서
10리터 이렇게 대용량은 필요 없었고
3리터 정도면 딱 적당할 것 같았아요.

그리고 소음은 제습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컴프레셔 방식은
제습 면적이 넓지만
소음이 크다는 단점이 있는데
펠티어 방식은 소음은 적고
비교적 제습 면적이 적은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20~30평
넓은 평수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습 효과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대신 원룸, 자취방, 오피스텔에 살거나
화장실, 안방, 옷방, 베란다
이런 작은 공간에서 쓸거면 딱 좋아요.

세척도 간편한 통 구조로 만들어져 있고
자동으로 물이 넘치지 않게 알아서 꺼지고
LED로 표시해주는 기능도 좋네요.

멀티 제습의 핵심적인 역할인
이 실리카켈 습기제거하는 제습봉은
화장실 선반에 두고 쓰고 있어요.

제습봉이 생각보다 좋아서 Q&A로
하나 더 살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다음달 쯤 추가로 구매 가능하다고
답변이 온걸 확인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니 괜찮고
크기가 작아서 탁자에 올려놓고
쓰기도 좋고 활용성이 좋네요.

<한줄평>

- 20~40평 넓은 면적 제습기로는 탈락
- 10평대 원룸, 자취방, 오피스텔 합격
- 조용한 제습기 찾으시면 합격
- 멀티 제습이 궁금하시면 효과 좋음
- 관리나 사용, 편의성이 좋음
- 디자인 멀끔함

제가 제습기를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장마철 대비를 위해서였습니다. 저희 집은 구석진 곳이 많아서 습기가 더 쉽게 차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제습기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처음 받아봤을 때, 작고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집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렸어요. 특히 작은 크기 덕분에 거실, 침실, 화장실 등 어디에 두어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집안 곳곳에 놓아두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서 디자인적인 면에서 가정용 제습기로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제습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당연히 그 성능이겠죠? 작은 방이나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데 완벽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매일같이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빠르게 제거해주어 곰팡이와 악취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침실이나 거실에서도 일정한 습도를 유지해 주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줬어요. 사용 후 몇 시간 만에 방 안의 공기가 훨씬 상쾌하고 건조해진 것을 느낄 수 있어, 성능 면에서도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또 다른 큰 장점은 저소음이라는 점입니다. 작동 소음이 굉장히 낮아서 밤에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저는 주로 침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밤에 잘 때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더라고요. 소음이 적어서 수면에 방해되지 않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다른 제습기들은 소음 때문에 밤에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클래파 제습기는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옷장이나 옷걸이에 걸어둘 수 있는 실리카겔 제습제가 함께 제공된다는 거예요. 드라이 모드로 재사용도 가능해서 더 편리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제습제를 사용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버려야 하는데, 클래파 제습기의 실리카겔 제습제는 드라이 모드로 다시 건조시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이어서 더 좋았어요.

집안의 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제품을 사용한 후로 습기로 인한 불편함이 확실히 줄어들고, 집안 공기가 훨씬 쾌적해졌답니다. 곰팡이와 악취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제습기는 필수적인 가전제품인데, 클래파 제습기는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키는 제품이에요.

이 리뷰가 여러분의 제습기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신혼집에 제습기가 필요해서 찾던 중 블로그 리뷰 보고 클래파 미니 제습기를 선택했어요~

제습 효과가 좋고, 멀티 제습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고 선택했어요 ㅎㅎ 제습제랑 펠티어 제습기 2중으로 되어 있으니까 제습효과가 뿜뿜하긴 하네욥. 일단 실리카겔 습기제거제 자체가 제습 기능을 하니까 전기 안쓰고도 흡습제 방식으로 습기를 빨아줘서 전자파 걱정, 소음문제 없이 좋았어요. 거실뿐만 아니라 침실과 욕실 등 집안 이곳저곳에서 활용중이에요. 작동 소음이 조용해서 밤에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구여 가볍고 컴팩트해서 필요할 때마다 쉽게 쉽게 옮길 수 있어요. 이미 집에 혼수로 공간이 많이 없는데 부피가 작아서 부담없이 이곳저곳에 옮겨 다니거나 책상 위에도 올려서 쓸 수 있을 정도로 작아요. 양옆에 손잡이도 있어서 잡기 편하구. 크기가 작은거에 비해서 물탱크 용량도 3L로 넉넉해서 물통 넣고 빼기 하기도 편리하고, 물통에 물이 넘칠라고 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빨강색 불빛이 들어와서 바로 바로 비워주기도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려서 저희 집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느낌이에요 ㅎㅎ 간편하게 터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따로 조립이나 이런 것도 없어서 바로 사용 잘 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실키카겔 제습제는 옷방에 두고 쓰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 엄청 조용하다는 점이에요. 이게 제습기는 장마철이면 하루종일 틀어놓거나 밤새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시끄러우면 답이 없더라고요. 이번에 제습기 다른 제품 리뷰에서 소음큰거는 절대 절대 사지 말라고 하는 내용이 있어서 주의깊에 봤어요 ㅎㅎ 상세설명서에는 35dB? 정도로 엄청 조용하다고 했고 실제로도 제가 체감한 소음의 잔잔한 바람 소리정도로 조용했어요. 잠귀가 예민한 편이여서 잠잘때는 약풍으로 틀고 자고 있어요. 약풍은 소리가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ㅎㅎ 클래파는 이번에 제습기 사면서 처음 안 브랜드인데 생각보다 제품도 많고 문의 드릴게 있어서 유선으로 전화걸었는데 상담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제습 효과는 물론, 사용의 편리성, 디자인, 소음 등 모든 면에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좋은 제품 잘 산것 같아여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욥~

일단, 이 리뷰는 절대적인게 아닌 저희집 상황에 따른
아주 주관적 리뷰입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밤만 되면
높아지는 온도와 습도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온습도계 고장인거같아 두개 더 구매
지금 온습도계 3개 쓰고 있습니다.
고장 아니였더라구요;

구매하여 사용한지는 한달이 다되갑니다.
구매 후 지금까지 대략 12번정도의 사용이 있었습니다.
항상 자기 두세시간전부터 강으로 작동시킵니다.
보통 저녁7시전에는 가동됩니다.
9시 반쯤 잠자리에드니 2시간 반정도는 강으로
그 이후부터 아침 7시 40분 기상할때까지
수면 모드로 켜놓고 일어나며 끕니다.
약 12시간을 작동시키는 셈입니다.

30평 아파트 안방에서 작동 됩니다.
습도는 적게는 55%에서 많게는 70%까지일때
온도는 26도에서 28도 일때 돌려보았습니다.

3번?정도 사용했을때
습도가 항상 그대로고
받치는 물의 양도 항상 똑같이
여자주먹 한주먹 양도 되지않아서
수면모드가 아닌 강으로 밤새 틀어보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습도는 그대로 받치는 물의 양도 그대로
아! 수면모드는 조용합니다!좋아요~
근데 강은 소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자 문의를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습도 80%기준 제습량이 700ml인 제품이라
습도가 낮을 경우 제습량이 적을 수 있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안방이 27도에 습도가 65%만 되도
너무 꿉꿉하던데 그래서 구매한건데..
하..집이 습도가 80%가 되는 날이 몇일이나 될까요?
이제 더우니 에어컨 킵니다.
80프로 될 조건이 더 없어지네요
장마가 시작되면 다시 써보겠지만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더 좁은 공간에서 써야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사실 더 저렴한 제품 많았지만
전자제품 돈값한다고 그래도 10만원은 넘어야지 싶어
이 제품으로 샀어요
펠로티?방식이 열이 안나고 소음이 적다해서
밤에만 써야되니 나름 찾아보고
리뷰가 다 너무 좋아서 믿고 구매했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하...

그래도 굳이 장점을 꼽자면
물차는 통 비우고 씻기 편하다
수면모든 소음 적다
디자인 이쁘다
작고 가벼워 이동편하다
정도네요...
단점..제습이 안된다 하나뿐이니 별 5개드립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요즘 같은 시기엔 정말 제습기 필수에요..
오전 오후 일교차고 크다보니 습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특히 저녁과 새벽엔 습기 전쟁... ㅎ
몇년전 구입해서 너무 잘 쓰고 있던 제습기가
갑자기 쫌 이상하더라구요?
분명 기계가 작동되고 있는데 제습이 하나도 안되는?
제습하고 나면 공기중의 수분을 빨아땡겨 물이 생겨야 하는데
물이 갑자기 안생기더라는... 고장인게 분명하다!!
아무리 제습기를 돌려도 꿉꿉하고 습한게 사라지지 않아서
급하게 쿠팡으로 하나 장만했어요
쿠팡 총알배송은 정말 진심 편합니다 ㅋㅋㅋ
소음이 작다는 평에 구입했는데
정말 소리가 적어요 ㅎㅎ 시끄럽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기존 사용하던 제습기의 소리 반도 안난다며.. ㅎ 굿굿
거기다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이뻐서 대 만족 중입니다 ㅎ

드레스룸에서 조금 오래 틀어놓는 편이다보니
소비 전력도 꼼꼼히 확인했는데 효율이 생각보다 좋은편이더라구요?
가격대비 너무 맘에 들어요 ㅎ
뽀송하게 습기 잡아주니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대 만족하면서 주구장창 쓸거 같아요~

3L 미니하고 했는데 그리 작다고 안 느껴져요 ㅎ
많이 습할때는 물이 금방 차긴 하는데
요즘같이 비 안오고 일교차가 커서 습한날은 반나절 넘어야
물이 차요 ㅎ 사용하기 편해요 ㅎ
용량 큰 것들은 물통 비우려고 옮기는것도 무거워서 힘든데
요건 딱 적당해여 ㅎ

최근 집에 클래파 3L 저소음 미니 제습기를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먼저 디자인이 깔끔하고 컴팩트해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크기가 작아 협소한 공간에도 잘 놓을 수 있어 좋았어요.

성능도 훌륭합니다. 3L의 큰 용량으로 습도 관리가 잘 되었고, 제습 능력도 뛰어났습니다. 저소음 모드를 사용해도 충분한 제습 효과를 볼 수 있었죠.

특히 저소음 기능이 큰 장점이었어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소음이 정말 적어서 방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이나 침실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죠.

사용하기도 편리했습니다. 물통 크기가 적당해서 자주 비워주지 않아도 되었고, 물통 빼내기도 쉬웠어요. 조작 버튼도 직관적이라 설정하기 편했습니다.

전기료도 걱정되지 않았어요. 저전력 설계로 전기 사용량이 적어서 전기세 부담이 크지 않았죠.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성능과 편의성을 가진 제품이 이 가격대라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전반적으로 클래파 3L 저소음 미니 제습기 BMD-656은 우수한 제품이었습니다. 습도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동기ᆢ
장마가 다시 돌아 왔어요
이 꿉꿉함을 제습기로 날리곤 했는데 ᆢ 제습기 하나로 이리 저리 무겁게 옮기다 보니 힘이 들어요ㅜㅜ
친구는 아예 제습기를 두개를 샀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러고 싶지만 가격 또한 가벼운 가격이 아니잖아요ㅜㅜ

*실사용ᆢ
정말 가벼워요^^
이리 저리 옮기기에 정말 편하네요
무소음(35db)은 아니지만 오래 되고 큰 제습기에 비하면 소음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네요
제습량(한번 최대 700ml)은 크기에 비해 짱 만족합니다 ^^
10평까지 가능하니 30평대 아파트 거실에서도 충분하네요^^
소리없이 조용하게 제습하는 미니 제습기 클래파 ᆢ 맘에 들어요

*장점ᆢ
1.이동이 편리한 가벼움
2.작지만 강력한 제습력
3.35db의 저소음
4.앙증맞게 예쁜 외관
5.24시간 타이머 기능
6.옷장에 걸어두고 쓰는 반영구적인 실리카겔 보조 제습제
7.작은 크기로 공간을 적게 차지함

주제습기로 쓰기 보다는 1인가구나 보조 제습기로 쓰면 딱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큰제습기는 부담스러우시다 생각되시면
사용해 보셔도 무난할 듯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문 후 이틀정도 뒤에 받아서 사용 후 후기 남깁니다.

설치하고 작동해 놓고 나갔다오니 효과가 바로 체감됩니다.
제습기 고르면서 디자인을 1순위로 봤어요.

성능이나 내구성은 상세페이지를 통해서 가격 대비 동급 중 스펙이 높은 편이었어요.
올해 나온 신상품이여서 제가 사용하는 공간이랑 잘 어울렸어요.
올 화이트여서 더 더 이쁜거 같아요. ㅎ

가끔 일을 하는 공간이라서 소음 부분도 신경쓰였어요.
데시벨도 문제인데 가전제품 모터 중 거슬리는 소리가 있어요. ㅠ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합니다.
일단 소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한 공간에서 쓰기가 좋았어요.

실리카겔 제습제가 따로 있어서 옷방이나 화장실에 번갈아가면서 제습효과를 확실히 보고 있어요.
제습기랑 제습제가 1+1으로 들어 있는건 처음봐서 좀 신기했어요.

손잡이도 양옆으로 있고 물통도 커서 자주 교체할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넘넘 이뻐서 맘에 듭니다.
앞으로 쾌적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최근 창문 결로 때문에 집 안의 습도가 너무 올라가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빨래를 하면 꿉꿉한 냄새가 나고, 옷장에 넣어둔 옷들도 습기 때문에 눅눅해져서 불쾌함을 느꼈어요. 그래서 원룸에서 가격대비 습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클래파 미니제습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 강력한 제습 성능
클해파 미니제습기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제습 성능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룸 같은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히 효과적이었어요. 습도가 높은 날에는 제습기를 켜두면 금세 공기가 상쾌해지고, 옷장의 꿉꿉한 냄새도 사라졌습니다. 빠르게 습도를 조절해주기 때문에 빨래가 마르는 것도 훨씬 쾌적하게 느껴졌어요.

2. 저소음 작동
제습기를 켜놓고 잠을 자야 할 때가 많은데, 소음이 거의 없어서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잠귀가 밝은 편인데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원룸에서 사용할 때 소음이 크면 스트레스가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3. 디자인과 휴대성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원룸 인테리어에 흠이 되는일은 없었습니다. 작은 크기라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언제든지 이동시킬 수 있어 편리했어요. 집 안의 다른 곳에도 필요할 때 이동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빨래 옆에 두기도 하고 옷장 근처에 두기도 하면서 유용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4.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전기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점도 장점입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에너지 소비가 다른 큰 제습기들에 비해서 확실히 적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덜해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총평
내돈내산 후기로 클래파 미니제습기는 원룸에서 자취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더 큰 공간에서는 효과적인 기대를 바랄숭 없어요 원룸에서 자취중 이시거나 드레스룸 등에서 습기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작고 효율적인 성능 덕분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습도를 조절해줍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사온 집이 너무 습해서 제습기를 알아보던 중 제습제랑 혼용할 수 있어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장점>

실리카겔 제습제로 드레스 룸까지 커버 가능

10만원대 좋은 가성비

작동 시 조용함 소음

실내 온도가 올라가지 않고 제습기능이 좋음

작고 아기자기한 디자인

배송이 빨랐고 일단 몇 일 돌려보고 난 후 장단점 적어보겠습니다!!

<잠점 1> 디자인이 이쁘다! / 가볍다! / 고급스럽다!
<장점 2> 제습제랑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제습 효과가 좋다!
<장점 3> 소음이 작다! (거의 안들림)

<단점 1> 실리카겔 제습제를 더 사고 싶은데 살 수 있는지 모르겠다!

대충 이정도가 제가 몇일 쓰면서 느낀점입니다!

물통뒤에 투명한 부분으로 물이 얼마나 찼는지도 쉽게 알수 있고 크기에 비해서 제습성능은 강력해보입니다!
한달 더 써보고 이상 있으면 후기로 남길게요!

이번에 오래된 제습기를 버려서 쓰려고 미니 제습기로 하나 샀어요 적당한 사이즈로 소음부분도 크지 않아요 제습 효과도 좋고 물탱크도 커서 일주일에 한두번만 갈아주고 있어요 전기 요금도 적고 타이머랑 알아서 성에 제거 기능도 있어서 좋아요

집안 공간중에 제일 습하다고 느껴진 공간에 제 방이라서 매년 여름이면 에어컨을 사야하나 고민하고있었어요. 당연히 에어컨을 사는게 가장 베스트지만 여름 2-3달 버티기 위해 큰 에어컨을 사는 게 좀 그렇기도하고 이동식에어컨이랑 벽걸이 에어컨도 고민했는데 단점들이 너무 신경쓰여서 차선인 제습기를 알아보게 됐어요.
엄청 넓은 공간을 쓰려는게 아니여서 제습기 물탱크 용량에 신경이 쓰였어요. 1-2리터도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제습기는 용량이 클수록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3리터인 클레파 제품이 적당하다 싶었어요.
막상 받으니까 생각보다 컴팩트해서 놀랐어요! 3리터여서 좀 크면 어쩌나 했는데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선반위에 올려두기 너무 적당한 크기이고 터치식 버튼들로 기초작업 할 것 없이 on/off로 작동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아직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몇시간 틀어두었는데 안튼것보다는 훨씬 찝찝한 느낌이 사라졌어요!!

안방과 거실에는 제습기와 에어컨이 둘 다 있지만,

창고 겸 컴퓨터 하는 방에는 선풍기만 딸랑 하나 있습니다.

매번 저녁에 아기들 재우고 게임하러 들어가서 2시간 정도 게임하다 보면

너무 습해서 팔이 끈적끈적 책상에 달라붙는 느낌이 싫어서

작은 제습기 뭐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방에 놔두고 계속 틀어 놓으니까 습도가 60% 이상 올라가지 않네요!

소음은 강풍으로 틀어도 가까이 가서 들어보지 않는 이상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화장실이나 작은방 정도는 이 제습기 하나로 커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집이 반지하치곤 습한게 덜하지만 그래도 여름철이다보니 신경쓰여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작동시킨게 저녁 8시쯤이고 물이 차는지 확인해본게 10시쯤인데 2시간만에 조금 차더라구요
잘 산거같아요
옷장용 제습걸이도 있어서 좋아요
크기는 물티슈랑 같이 찍어봤어요 원룸에 딱 알맞은 사이즈입니다~
근데 동봉된 전원선 길이가 더 길었으면 좋았을듯 해 그건 약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