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실청 담글 때마다 사용하는 제품인데, 이번에 두 번째로 재구매했어요. 처음 샀던 것도 몇 년째 잘 쓰고 있는데, 올해 매실양이 늘어나서 추가로 구매했답니다. 이 제품은 유리가 아니라 PET 재질이라 무겁지 않고 깨질 염려가 없어서 정말 실용적이에요.

➡️뚜껑에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옮기기 편하고, 병 표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까지 되어 있어서 손에 잘 잡혀요. 입구도 넓어서 매실 넣고 설탕 붓기도 너무 편했고, 담그고 나서 세척할 때도 손이 쏙 들어가서 구석구석 쉽게 닦을 수 있어 위생 관리에 좋아요.

뚜껑 안쪽에 거름망이 있어서 액체만 따라내기 좋아요. 1년 정도 묵혀 먹는 저희 집 스타일에는 꼭 필요한 기능이에요. 밀폐력도 좋아서 오랫동안 보관해도 내용물이 새거나 냄새가 새는 일이 없었어요.

➡️단점이라면 크기가 크다 보니 공간을 조금 차지한다는 점, 그리고 내용물이 가득 들어가면 들 때 꽤 무겁다는 점 정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장점이 훨씬 많아서 매실청뿐 아니라 오미자청, 유자청 등 다양한 과실청 담글 때 다용도로 쓰기 좋아요.

튼튼하고 실용적인 데다 세척까지 간편해서 매년 쓰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매실청 담글 때마다 사용하는 제품인데, 이번에 두 번째로 재구매했어요. 처음 샀던 것도 몇 년째 잘 쓰고 있는데, 올해 매실양이 늘어나서 추가로 구매했답니다. 이 제품은 유리가 아니라 PET 재질이라 무겁지 않고 깨질 염려가 없어서 정말 실용적이에요.

뚜껑에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옮기기 편하고, 병 표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까지 되어 있어서 손에 잘 잡혀요. 입구도 넓어서 매실 넣고 설탕 붓기도 너무 편했고, 담그고 나서 세척할 때도 손이 쏙 들어가서 구석구석 쉽게 닦을 수 있어 위생 관리에 좋아요.

뚜껑 안쪽에 거름망이 있어서 액체만 따라내기 좋아요. 1년 정도 묵혀 먹는 저희 집 스타일에는 꼭 필요한 기능이에요. 밀폐력도 좋아서 오랫동안 보관해도 내용물이 새거나 냄새가 새는 일이 없었어요.

단점이라면 크기가 크다 보니 공간을 조금 차지한다는 점, 그리고 내용물이 가득 들어가면 들 때 꽤 무겁다는 점 정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장점이 훨씬 많아서 매실청뿐 아니라 오미자청, 유자청 등 다양한 과실청 담글 때 다용도로 쓰기 좋아요.

⭕️튼튼하고 실용적인 데다 세척까지 간편해서 매년 쓰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집에서 과실주나 효소 만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강력추천 합니다‼️

⭕️ 제 리뷰는 제가 써보고 진짜 괜찮은데 하는 제품에 대한 리뷰예요.
많은 리뷰를 보고 저 또한 도움을 받았기에 제 작은 의견이 여러분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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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결핍에 대비하여 오늘 준비하는 게 알뜰한 것이다. - 이솝

항상 편안하고 무탈한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5~6년전 문경에서 오미자 엑기스를 구매하면서
통째로 온 이 비슷한 통을 써보게 됐는데요
그 해에 빨간 오미자 액기스를 병마다 따라내고
통을 잘 보관했다가 해마다 매실을 담가
잘 사용을 했는데 올해 이상하게 가라앉은
설탕을 녹이려 눕혀서 굴리다가 바로 놓으면
뚜껑 사이로 매실액이 줄줄 새네요

사용하던통을 들고와 5~6년정도 썼으니
정확하게 몇년을 사용했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편할수가 없었는데 새니까
어쩔수없이 비슷하게 생긴통을 찾아보자 하고
쿠팡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반가워서 바로주문하고 받자마자
끈적한 통을 비우고 새통으로 매실을 이사 시켰네요

유리병이라면 열탕소독 할텐데 플라스틱이라
일단 받아 물로 깨끗하게 손 넣어 세제없이 씻고요
엎어놓고 물기를 말리다가 키친타월로
내부부터 물기 꼼꼼히 닦았어요

잠시 말리고는 소주를 콸콸 붓고 뚜껑을 꼭
잠근 다음 거꾸로하고 바로하고 마구 흔들어
소독한다는 느낌으로 흔들어줬어요
그리고는 엎어놓고 닦지는 않고 잠시뒀다가
매실을 통으로 옮겨담았어요
통이 입구가 크고 뚜껑에 큰입구 작은입구 두개의 뚜껑이 있어서 작은병이나 그릇에
붓기가 참 편해요
지난 몇년간 작은구멍으로 병에 따라서 보관했거든요
뚜껑마다 속 건더기가 나오지않도록
망처리되어있기에 안의 매실이나 건더기가
함께 나올 걱정은 없답니다
윗뚜껑에 손잡이도 있어 옮길때나 들기에도 좋으네요
20L라 매실 10kg 담그기에 알맞을것 같아요

사정상 두달만에 새통으로 옮겨졌지만
올해 유달리 맛있는 황매실로 담갔기에
기대가 크네요
앞으로 2달정도만 더 지나면 따를수있으니
빈용기를 많이 모아놔야겠어요
여기저기 우리집 매실을 먹고싶어하는집이
많아서 선물을 해야하니까요^^

사정상 매실액이 되어가는 도중에
병을 옮겨담았지만 맛나게 마지막까지 잘
익어주기를 바라네요

올해도 튼튼하고 편리한 통 덕좀 봐야겠어요
이만하면 추천 할만해요^^♡

과실주 담금주 발효용 10L PET병, 1개를 구입했습니다.

주문 5월 11일, 배송 5월 12일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담금주 발효용 10리터 PET병이 쿠팡 종이 박스에 단단하게 포장되어 파손없이 깨끗한 상태로 잘 받았습니다.

집에 발효용 담금주 큰 유리병이 몇 개 있는데,,
너무 크고, 또 유리통이다 보니 무겁고 들거나 이동하기 불편해서 이번에는 플라스틱 병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이런저런 청이나 엑기스를 담그고 있는데,,
유리병은 정말 다루기 힘들고 조심조심해야 돼서,,
갓난 아기보다 더 조심히 다뤄야 되고 무게도 엄청 나가서 무겁고,,
몸에 좋을 거라 생각하고 여지껏 사용해 왔는데,,

솔순을 구하게 되어 솔순 발효액을 담그려니 조금 작은 크기의 발효 통이 필요하더라구요.
유리 발효통은 너무 크고 무거워서,,
그래서 급히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병을 구입해서 사용해 보니,,
완전 신세계입니다.
정말 가볍고 다루기도 쉽고 여러모로 편안합니다.
진적에 이 통을 구입해서 쓸 걸~,, 했네요.

받아서 보니 발효용 PET병이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재질도 단단하면서 가벼워,,
들고 이동하기도 편하고 제조도 대한 민국이며, 손잡이까지 있네요.
그리고 뚜껑 안쪽에 걸름망도 있어 좋습니다.

병의 입구도 넓어서 재료 넣기도 수월하고, 뚜껑에 노란색 마개가 두 개나 있어 내부 가스를 뺄 때나 필요할 때 간단히 열어 보기도 좋을 듯 합니다.

편리한 발효용 병 잘 사용하겠습니다.

친척분께 매실을 얻었는데 30 리터짜리 통에
들어 있는 것을 받아서 봄날씨라 날씨도 따듯해졌는데
냉장 보관이 안되어 작은통 몇개로 구매했어요~~

매실 열매들은 모두 걸러져 있는 상태로 받아서
내용물은 15리터정도 되는 상태였기 때문에
10리터짜리 통 하나와 소분해서 먹을 2리터짜리 두개와 1리터짜리 통을 여러개 구매하였더니
장기 보관용과 가볍게 꺼내어 바로 먹을 수 있는
통으로 구분되어 손도 더 자주 가고 꺼내어 마시기 딱 좋더라구요~

그렇게 소분해 냉장고에 넣어 놓고
매실이 소화를 돕는다고 하여 물8:매실2 의 비율로
유리 물병에 타놓고
매일 음료수처럼 식후에 한번씩 마시고 있어요~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는지 모른답니다~
음료수 안사마셔도됨ㅎㅎ

처음 주문할때 더 큰 담금주 통으로 구매할까 했었는데
저는 이미 매실 알맹이를 건져둔 상태라서
이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액만 넣으시는 분들도 될 수 있으면
가스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내용물을 꽉 채우지 마시고 80%정도만
채워 두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저는 매실액을 금방 소진 할 것 같아서 거의 90프로 이상 채우긴 했는데 용기 자체가 플라스틱 소재이고
워낙 짱짱하고 튼튼해서
가스가 조금 찬다해도 터질일은 없을 것 같고
위에 가스를 쉽게 뺄 수 있는 작은 뚜껑이 있어서
한번씩 뚜껑 열어 빼주면 되겠다 싶어 사진처럼 내용물을
많이 채웠어요~~하지만 저처럼 금방 소진하지 않으시고
한참 보관했다가 드실분들은 80%꼭 지키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처음 구매를 할때 유리로 구매를 할까
플라스틱으로 구매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유리보다 가볍고 안전하고 가스찼을때도
유리 담금주통 같은 경우는 자동으로 가스를 빼주는 기능이
있기는 하던데 그래도 용량이 큰 10리터 이상은
꺼내고 넣고 할때도 무겁고 불안하고
실재로 갑자기 병이 깨져서 다 버렸다는 후기들도 워낙 많아서 결국 플라스틱 담금주 통으로 선택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참고로 처음 담그시는 분들은
매실액이나 담금주 담으실 때에는 5리터를
담으시려면 열매를 걸러 내야 하는 부분을 고려하셔서 10리터짜리 담금주 용기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리터짜리 용기도 매실 알맹이를 걸러내니
딱 반정도가 남게되더라구요~

그런 부분 고려하셔서 원하시는 액기스 양의 두배가 되는 크기의 용기를 선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짱짱하고 튼튼해서 모든것이 좋았는데
단 한가지 이 담금주 통에는 통 사이즈가 크기때문에 내용물을 따를때 편하게 따르라고 손잡이가 있는데
손잡이가 부품이 하나가 빠져와서 후기사진처럼 전혀 쓸수없게 되어 온거있죠ㅜㅜ
반품을 해야하나 손잡이만 따로 부품을 보내달라고 할까
하다가 얼른 냉장고에 넣기도 해야하고 하여 그냥 손잡이 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만 아니면 다른건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더 용량이 큰 통이였으면 따로 손잡이만 보내주실수없냐 문의를 드렸을텐데
10리터라 그냥 사용합니다~

다음에 재주문하면 꼭 잘 챙겨주세요~판매자님~

지금까지 내돈내산 담금주통 구매 후기였습니다~
저의 구매 후기가 구매를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도움이 되요를 꾹~~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난 담금주 담궈 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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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 / 2023 /10 /19
✅️ 배송일 / 2023 /10 /20
✅️ 구매가 / 쿠팡의 구매평 정책으로 표기 금지


️⏹ 구매이유


팔순을 바라보는 아버지는 동해의 실버타운과 아들집을 번갈아 왕래하며 지내고 계십니다. 당뇨가 있는 아들을 위해 동해에서 당조고추를 심어 아들에게 보내주시면서 이런저런 약초들이나 산열매들을 따서 보내주십니다. 작년에는 손주들을 위해 야생 산딸기를 5Kg이나 채취해 보내주시더니 올해는 야관문 약초를 10kg이나 보내주셨네요.

산딸기는 잼으로 만들어 지금까지도 잘먹고 있습니다만 야관문은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 결론은 술을 담그기로 했습니다. 10Kg의 야관문을 술로 담그려면 적어도 세배가 되는 담근주 병이 필요했지요. 당연히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았지요. 역시나 없는게 없는 쿠팡입니다. 쿠팡 A.i 지니가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 1개를 추천합니다.

10월19일에 구매해 다음날 로켓 배송받았습니다.



️⏹ 제품소개


✔️ 품명 및 모델명 / 과실주병 30리터 PET병

✔️ 재질 / PET

✔️ 크기 / 지름 31 cm × 높이 51 cm

✔️ 특장점

❤️ 뚜껑의 윗부분과 옆에 손잡이가 있음
❤️ 표면에 미끄럼방지 처리
❤️ 이동이 쉽고, 사용하기 편리
❤️ 고품질의 플라스틱을 사용 단단한 내구성
❤️ 뚜껑 안쪽과 노란색 마개 안쪽에 거름망
❤️ 입구가 넓어 내용을 넣거나 빼기 쉬우며 세척도 용이

✔️ 주의사항

❤️ 발효시 부피가 증가함으로 내용물을 70%만 채울것

✔️ 출시년월 / 2020.03.

✔️ 제조국 / 대한민국

✔️ 제조자(수입자) / 대원기계공업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구매후기


30여년전에 군대에서 처음 술을 담궈 보았습니다. 그 이후 과실주를 몇번 담궈본 적은 있습니다만 야관문주는 머리털 나고 처음 담궈봅니다. 유튜브를 보고 야관문주 담그는 법을 눈짐작으로 보기는 했는데 문제는 10Kg이나 되는 야관문을 담글 수 있는 담근주 용기가 없더군요. 처음에는 다○소에서 병으로 된 3.5L와 5L 용기를 여러개 구매했지요. 문제는 그럼에도 야관문이 다 들어가지 않더군요. 더 큰 문제는 야관문의 양이 많아 약주가 되기는 커녕 독주가 될 수 도 있겠습니다. 결국 그래서 쿠팡에서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 1개를 구매한 것이지요.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 1개를 받자마자 바로 용기를 깨끗하게 세척해준 다음 다○소에서 구매한 유리병 담금주 통에 담궈 놓았던 야관문주를 모두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 1개로 옮겼습니다. 얼마나 작은 용기에 야관문을 빽빽하게 채워 놓았는지 술을 빠져도 야관문 가지는 수달집 처럼 빠지지 않아 옮겨 담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고생끝에 결국 10Kg이나 되는 야관문과 35℃ 담근주 1.8L 열병 분량의 술을 모두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 1개로 옮겨 담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아뿔싸, 야관문을 모두 옮겨 담고 보니 담근주의 양이 엄청나게 부족하다는 것이 단박에 확인이 됩니다. 정말 야관문 독주가 될뻔했습니다. 서둘러 마트에 가서 35℃ 담금주 1.8L 여섯병을 다시 구매했습니다. 야관문 10Kg 담그는데 술값만 10여만원 이상이 깨지는군요 ㅡ.ㅜ 어화둥둥 그렇게 준비한 35℃ 담금주 1.8L 여섯병을 다시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 1개 부었습니다. 정말 에누리 없이 30L 담금주 용기가 야관문이 제대로 잠길정도로 담금주로 꽉꽉 채워 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계피 서너조각과 감초 두어조각을 넣어 준뒤, 뚜껑을 밀봉했습니다.

지금 우리집 뒷 베란다에는 약 40Kg이 넘는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에 담긴 야관문주가 놓여져 있고 앞 베란다에는 다○소에서 구매한 빈 유리병 담금주 통 여섯개가 있습니다. 아이 엄마가 퇴근을 하고 나서 이것을 목격하면 아마도 한바탕 잔소리를 하게 될 듯 싶네요. 처음부터 그냥 쿠팡에서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 1개를 구매하면 됐을 것을 괜히 돈쓰고 시간쓰고 헛고생만 했습니다.

이번에 담근 야관문주는 내년 4월이나 되야 맛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30L 되는 야관문주를 어떻게 소비할지 벌써부터 막막해집니다. 아무래도 탐사수 2L 병에 옮겨 담아 동네방네 나눠줘야 겠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 1개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아마도 아버지가 다음주에 올라오셔서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에 담긴 야관문주를 보시면 어디서 구매했는지 물으실듯 싶네요. 그러면 구매해 동해로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많은 양의 과실주나 약주를 담그실 요량이라면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 1개 보다 좋은 대안은 없을듯 싶네요. 이 가격에 이정도의 양을 담금주를 만들 수 있는 용기는 흔치 않을듯 싶네요. 정말 항아리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 행복한농부 과실 담금주병 PET, 30L, 1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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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주 담금주 발효용 PET병 10L*1개

매실청을 담궈보지는 않고 해마다
지인이 주는 매실청으로 먹다가
마트에서 너무나 알이 굵고 이쁘게 생긴
매실을 보고는 매실청을 담궈 봐야 겠다는생각으로
먼저 통을 조회 하는중
어떤분들은 유리병으로 담궜다가
이동하다가 병이 깨졌다는 말이 있어서
난 안전하게 플라스틱 통으로 주문해야겠다 싶어서
저녁에 주문하고 다음날 배송을 받았어요^^

담글 통을 먼저 주문하고
매실을 사오고
설탕 3키로*2개를 로켓으로 주문을 하고는
열심히 검색을 해서 매실청 담그는법을 마스터하고는
모든 준비가 끝나서는 매실청을 담궜어요

★제품 특징은 너무나 많아요★

※이동하기쉽게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이동이 너무 편하고쉬워요

※통 표면이 단단하여서 튼튼한거같아요

※뚜껑 안쪽에 걸름망이 있어서 매실청을 분리할때
내용물이 쏟아져 내릴일이 전혀 없어요

※뚜껑에는 공기를 뺄때 공기가 통과 할수있게 작은 뚜껑이 2개나 있어요

※통 옆부분에도 손잡이가 있어서 내용물을 섞어줄때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옆면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통을 쉽게 굴릴수가있어요

※통 입구가 넓어서 세척할때에도
내용물을 담을때에도 쉽게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매실청을 담고는 날짜를 라벨기로 뽑아서 붙여놓고
잘 발효되어 가기를 기다리고있어요

과실주 담금주 발효할때 어떤 통을 준비할지 후회없이 선택하셔도
좋을듯하네요

저희 친정집에 모과나무가 몇 그루 있어서
해마다 가을이 되면 모과 따서 모과주
담고 모과청 담는 게 연례행사가 됐네요
첨에는 모과 소량으로 2L 정도 담아서
겨우내 먹었는데 이게 맛도 맛이지만
기관지에 진짜 좋은 거에요~~ 한 해 감기도
예방해 주고~~
그 이후부터는 우리신랑이랑 직접 모과 따와서
대량으로 담아 겨우내 먹고 있어요^^ (사실 술쟁이
부부라 다른 사람들은 약처럼 먹지만 저희는
많이 먹어요)

작은 담금주병 몇 개씩 사서 하다가 아예 큰 통에
담는 게 낫겠다싶어 쿠팡 검색해 보니 딱 원하는
사이즈가 있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직접 받아보니 무게도 가볍고 생각보다 두껑이나
손잡이 부분들이 견고하고 사용하기
굉장히 편하게 만들어졌네요

노란빛깔 예쁜 모과 한 박스 따와서 세척하고
썰어서 10L 병을 다 채웠네요 그러고도 남아서
작은병에 더 담구요
모과가 과육이 딱딱해서 써는데 손목 나갈뻔~~
하루 날잡고 마무리 지으니 김장하고 난 것처럼
뿌듯하고 든든하네요ㅋ

병이 입구가 넓어서 모과 넣기도 쉽고 또 거름망이
따로 있어서 따르기도 쉬울 것 같아요 거거에 두껑도
큰 것 작은 것 두 군데라 아주 실용적이에요
손잡이도 들기 편하게 제작되어 무거운 병도
거뜬이 들 수 있게끔 돼 있구요

일단 만들 때는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모과주
다 익어서 마실 때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 남길게요~~

매실5키로 담그려고 구매했어요
매실 처음 담가보는거라서
알아보니
매실과설탕 1/1로 넣어야 한데요
그래서
통은 10리터짜리 샀어요
설탕은 백설탕과 갈색설탕 반반 넣어야 맛있다네요
통이 견고하고 이뻐요^^
이런통 찾고계시면 여기상품사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도 좋아요

어제(6월1일)시장에 나가봤는데요
매실이 아직 안나왔어요
쫌더 있어야 수확한데요
이번해는 매실수확이 늦네요
오이지오이는 시기라서 오이지오이는 나왔더라구요
매실 사려나갔다가 오이지오이 50개(한봉투)사와서
오이지 담갔네요^^

인터넷쇼핑서 매실 예약주문해났어요
매실이 굵어야 매실청이 맛있다고 해서
왕특싸이즈5키로 주문했어요
담가보고 5키로가 통10리터에 적당한지 추가후기 올릴께요^^

그냥 집에 돌아다니는 유리병에 담았었는데...
역시나 하나쯤은 있는게 낫고 있을건 있어야 된다 생각돼요!
있으니까 편합니다! 그것도 기능이 있으니 더 좋아요!
가스차면 빼줘야되는데 큰뚜껑 열지 않아도 되고... 작은 마개만 열어놨다 닫으면 되니 얼마나 쉽고 편한지 써봐야 압니다.
아무래도 큰뚜껑을 연다면 위험부담이 있잖아요.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넘어뜨린다던가... ^^;
각종 사고에 있어서 이 제품은 큰뚜껑에 별도로 작은 마개가 있어 그나마 안전합니다.
이물질들어갈 확률도 낮고 넘어뜨린다해도 왈칵 쏟아질 위험도 적어서 빨리 수습이 가능하잖아요. 넘어뜨릴 확률은 적지만 예를 들자면 말예요.
하지만 내용물을 따라낼 때는 말이 다르죠!
물론, 이중마개가 있는 제품은 시중에 많아요. 그렇지만 뚜껑에 별도로 작은 마개나 작은 뚜껑같은게 있는게 아무래도 여러모로 안전하고 편해요.
작은마개, 조금 큰마개 2개나 있는데 어찌됐든 만족합니다. 좋아요!
사길 잘했어요! 진작 살것을!!!

내돈내산 심플리뷰

▶장점

1. 통이 아주 튼튼해요! 상자 열다가 칼로 본체를 긁었는데 전혀 1퍼센트도 뚫리지 않아요!

2. 초록색 컬러가 예쁘고 보기도 조아요. 전혀 싸보이지 않아요!

3. 뚜껑의 결합력이 조아요! 밀폐 될 것 같아요.

4. 작은 뚜껑 두 개의 사이즈도 달라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조아요.

5. 손잡이 자체도 튼튼합니다. 실물이 나아요. 10리터 담고 들어도 잘 버텨요.


▶단점

1. 배송은 비닐 포장도 없이 그냥 상자 안에 본체로 와요.

2. 노란 작은 캡들은 밀폐를 위한 실리콘 패킹을 기대했지만 플라스틱 패킹이에요. 힘으로 닫아야 안심이 되어요.



이상입니다. 구매에 도움되시길요 ♡

* 과실주 담금주 발효용 PET병, 10L, 1개

매실 담가먹으려고 주문했어요 ~ ^^

지금까지는 주변에서 매실청 담그시면 한두 병씩 나눔받아서 먹었었는데, 요즘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한번 담가서 먹어볼까 하고 주문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매실은 근처 시장에서 사고, 설탕이랑 병은 또 쿠팡에서 주문했는데요 ㅎㅎ

매실 하나하나 베이킹소다에 씻고 말리는 게 조금 고되긴 했지만 어찌저찌 잘 담가보았네요 ^^ㅎㅎ

병도 깨끗하고 생각보다 튼튼해서 매실 가득 담아서 예쁘게 청 담갔답니다~~~

너무 크지 않아서 공간을 너무 차지하지도 않고 색깔도 예뻐요 ^^ 매실청이 기대되네요~

매실액 담으려 주문했어요.

15L에 10kg 황매실액 담궜다가 용기 가득 채워서

용기가 찢어져 버렸어요.

쿠팡이 있어 다행이죠 바로 구매했더니 다음날

도칙해서 용기 안과 밖 씻어주고 물기 제거

한 다음 소주로 다시 한번 헹궈내 말렸다가

사용했어요.

아까운 매실액 ㅠㅠ 이번엔 용기의 70%만 채워

두었어요. 발효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나와

용기가 팽창된다더라고요. 이점 주의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담금주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각종 담금주 레시피도 들어있어서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매실 10Kg담으려고 주문한건데 넘 작아서 쓰지않고 보관중입니다. 깨끗이 씻어놨는데 뚜껑색도 예쁘고 안에 거르기좋게 거름망도 잘 되어있네요~거름망 없는 통도 있던데..이건 very Good입니당~^^
가을에 오미자청 2~3Kg사서 담아보려구요~^^
과실주 종류가 저리 많은지 첨 알았네요~빳빳한 설명서까지 있어서 담에 과실주 담을 때 설명서 요긴하게 쓰일 듯 합니다~^^

부모님이 심어두신 매실나무 두 그루가 무럭무럭 자라서 매실이 무지많이 열렸어요

약을 안해서 썩은게 많았지만 그래도 57kg정도를 수확했습니당 ㅋㅋ

매실을 담그려니 통이 필요해서 부랴부랴 시켰는데 이 제품이 리뷰도 많고 크기도 30L로 충분해서 3개를 시켰어요

하나 더 시키려했더니 품절이네용ㅎㅎ

매실색 통이라서 더 매실청같고 탐스러워요

잘 담궈서 잘 먹을개용~

통이 튼튼해요
정수기 생수통의 단단함에 버금간다고 생각들정도입니다
다른곳에서 구매한것에 비교했을때 더 탄탄해서 잘샀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래 사용하게 될듯 합니다
파란색을 사고 싶었는데 초록색도 받아보니 괜찮네요

복분자나 매실을 사서 과일주 담아보려고 쿠팡에서 용량 큰 통 알아보다가 쿠팡에서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우선 뚜껑 부분에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었고 다 만들고 나서 엄청 무거워져도 손잡이로 이동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통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다고는 하는데 과일주 담아놓고 보면 너무 무거워서 손잡이로 옮기는게 편하더라고요

또 사진처럼 거름망이 안에 들어있어서 나중에 따로 깔때기나 거름망같은 거 사용안하고 바로 완성본을 빼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거름망 있는 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나중에 덜 귀찮을 것 같아요!

입수 특수기능 캡이라고 뚜껑에 달린 2개 구멍이 있는데 나중에 소분할때나 과실주 잘 담기도록 가스배출을 해준다고 하네요.. 사실 잘 모르는 부분이라 없는 것 보다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20L라서 일단 저는 여기에 매실주 담았습니다. 용량이 넉넉해서 담는데 불편한 부분은 없었고 만족해요~
나중에 복분자주 담을 때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매실청 담아보려고 구매했습니다~
두개 구매했구요^^
탄탄하고 좋습니다~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농부 과실 담금주병 PFT 10L.2개 오늘은 시골에서 보내주신
돌복숭 담그려고 담금주 통을 구매 했어요 매년 매실을 담고 있는데
20리터 용기가 커서 설탕을 한번씩 저어줄때 무거워서 힘이들어 이번엔
10L짜리로 구입했어요 왜냐면 백일후 알맹이 빼내고 난 후에도 그통에다 저장해두고 수시로 따루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통 안에 내용물이 빠져나오지않게 그물씩의 뚜껑이 있고 따룰때도 겉마게에 공기구멍이랑 편리하게 사용 할수있게 작은 마게가 있어좋아요

집에서 수조를 운영하다보니, 어항물 환수해줄때 사용하고자 10리터를 고를까 아님 20리터를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20리터 통으로 주문 하였는데, 왠만한 대형마트점주님들도 울고갈정도로 가격도 착하고 배송도 빠르고, 무엇보다 수조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있어서도 물을 환수하거나 새로운 물을 주입할때 탁월할지싶어요. 튼튼해보여서 좋구 20L 의 물이 들어가서, 물을 얼만큼 빼야 하는지 알수있어서 환수할때 매우 용이하고, 무엇보다도 쿠팡앱을 통해 주문만 해두면 알아서 척척!! 안방까지 배송이 이루어지다보니, 편리성에도 높은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역쉬나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찾는데 있어선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보구요. 과실주를 담구거나 혹은 쌀또는 잡곡을 보관한다거나 또는 저처럼 수조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있어선 이래저래 꼭 필요로한 필수아이템인듯합니다! 코시국에 일일이 밖에나가서 대형마트 들려서 구매하지않고 앱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있는것또한 장점인거같아요. 추후에도 혹여 과실주통이나 환수통 필요하면 추가주문토록 하겠습니다. 한번도 접하지못한분은 계실지언졍 한번 주문하셔서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꾸준하게 주문을 할정도로 그만큼 품질면에서도 탁월한듯싶어요. 보다 많은분들에게 어필이되고 알려져서 다용도통하면 가장 먼저 찾게되고 선호하는 매출No.1상점으로 거듭나길 기원할게요. 정성스래 박스포장하셔서 안전하고도 빠르게 배송해주신 과실주통 잘 쓸게용^^

배송 빨라요^^
10키로 복분자청 담글려고 설탕도
7키로정도 들어가서 20L로 구입
용기 튼튼하고
뚜껑에 공기구멍도있고
거름망도 있어서 잘 만든 제품이란 생각입니다.
담금주 설명서가 앞뒤로 잘 적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오늘 복분자청 담갔는데 용기가 맘에
쏙들고 재구매의사 백퍼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