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는 많은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떤 사료를 선택해야 하는가입니다. 캐츠(Cats)는 고양이 사료 시장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캐츠의 고양이 사료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
캐츠는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 사료를 제공합니다. 어린 고양이부터 노령 고양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운동 수준에 맞춰서 고양이에게 적합한 사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털과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미각적으로 풍부한 사료부터, 다이어트나 특정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료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고품질 재료:**
캐츠는 고양이의 영양 균형을 위해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합니다. 닭, 연어, 양 등과 같은 단백질 원료를 중심으로 하여, 고양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인공 색소나 방부제 등의 첨가물을 최소화하여 고양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소화 트랙 지원:**
캐츠의 고양이 사료는 소화 트랙을 지원하여 고양이의 소화를 원활하게 돕습니다. 소화 문제를 가진 고양이에게도 적합하며, 소화기능을 개선하여 고양이의 건강을 유지합니다.

**맛과 향:**
맛과 향은 고양이 사료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캐츠의 고양이 사료는 다양한 맛과 향을 제공하여 고양이가 식욕을 유지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고양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격 대비 성능:**
캐츠의 고양이 사료는 가격 대비 탁월한 성능을 보장합니다. 고품질의 재료와 영양소가 풍부한 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을 선사합니다.

**종합적으로:**
캐츠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고품질의 재료를 바탕으로 고양이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입니다. 맛과 향이 풍부하며, 소화 트랙을 지원하여 고양이의 소화를 개선합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품질의 사료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다모 가정에 너무 고마운 제품입니다ㆍ

시골의 단독주택으로 이사오면서 고양이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ㅜㅜ
이사온날 새끼를 출산한 듯한 고양이가 현관의 통유리를 긁었습니다ㆍ
출산만 안했어도 외면했을텐데... 이웃의 이야기론 전에살던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간 고양이중 한마리라고...
이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우리집에 총9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ㆍ(아치가 오지않아 지금은 8마리입니다ㅜㅜ)ㅡ중성화 완료

처음엔 동네 마트에서 고양이 사료를 구입해 급식했는데 주변에 고양이를 많이 돌보시는 분이(예전엔 이해 못했음.왜고양이한테 저러나) 켓츠랑이 가격도 착하고 아이들이 잘먹는다고...그래서 2년정도 캣츠랑을 먹이고 있습니다ㆍ

내가 느낀 켓츠랑

ㅡ보통 배송예정일보다 하루 먼저 도착하거나 배송날짜에 옵니다ㆍ
ㅡ가격이 착합니다ㆍ
한달에 보통20kg정도의 사료와 캔사료, 츄르등 몇가지 간식등을 포함하면 가격 부담이 꽤되는 편이다ㆍ그런데 켓츠랑의 착한 가격덕에 많은 도움이 된다ㆍ그리고 주변마트보다 쿠팡같은 온라인 매장을 이용하면 가격이 더 착해지네요ㆍ
ㅡ아이들이 잘먹습니다ㆍ
사료를 뜯으면 냄새를 맡고 달려와 아그작 아그작 내침샘이 자극될만큼 맛있는 소리를 내며 먹습니다ㆍ
ㅡ유통기한은 제조일로 부터 18개월인데 보내주신 켓츠랑은 제조일이 다 최근이라 걱정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ㆍ
제조일도 켓츠랑 전면에 잘보이게 적혀있습니다
ㅡ성분이 맘에들어요.
뒤 포장지에보면 성분들이 기제되 있는데 항생제 및 인공색소등 안좋은 성분들은 빼고 타우린, 장건강,헤어볼관리 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과 체내에서는 생성이 안되는 생장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인 Lㅡ라이신이 들어 있다고 하버다ㆍ

■세상은 넓고 고양이 사료는 많습니다ㆍ
그리고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 켓츠랑보다 더좋은 사료들도 구할 수 있습니다ㆍ 하지만 착한 가격에 비해 켓츠랑은 아이들 입맛에도 좋고 성분도 좋은 지금 나와 우리 고양이에게는 최고의 사료가 맞다고 생각합니다ㆍ

■주저리 주저리 많이 얘기들을 썼지만 결론은 우리 아이들은 캣츠랑을 엄청 좋아한다는 겁니다ㆍ
길위에 선 아이들, 바안에 있는 아이들 모두 굶주리지 않고 행복하길 바래봅니다ㆍ

■겨울빼고는 보관이 용이하고 신선도를 지킬 수 있는 5kg소포장을 시킵니다ㆍ
얼마전부터는 버려진 고양이늘 마당양이로 돌보시는 댁에도 많지는 않지만 한달에 한두번 5~10kg정도씩을 사료 나눔하다보니 주문양이 늘었네요ㆍ
아이들이 잘먹는 캣츠랑 계속 주문할께요

■아치야 돌아와라 ㅜㅜ
밥만먹고 새끼들만 맡기고 가던 우리 어미 아치가 세달째 오질 않습니다ㆍ포획실패로 출산을했는데ㅜㅜ
우리 아치는 너무 너무 예쁘고 똑똑하니까 어떤 좋은 집사님이 새끼들까지 다데리고 갔을거 같아요ㆍ
그럴꺼라 믿고 바래봅니다ㆍ

저희는 현관앞에 밥을 줍니다ㆍ
데크위에 겨울집과 여름용 이동쉬운 집을 지어 7아이들을 데리고 삽니다ㆍ
그런데 주말마다 오시는 옆집분들이 자기들 마당에 고양이가 돌아다닌다고 싫어하셔서 금요일, 토요일 저녁은 아이들을 다 데리고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뒷산으로 소풍을 가 데리고 있습니다ㆍ

싫어하실만은 한데 저희집보다 더가깝게 바로 나무를 사이로 그집 옆집에서 밥주는걸 모르시더라구요ㆍ
말씀은 안드렸습니다ㆍ
그집 아이들한테도 뭐라할까봐 ㅜㅜ
그집 아이들도 우리집에 살던 사람이 버리고간 고양이들이라 생김새가 비슷하고 중성화도 안돼 발정기때면 저희 아이들보다 나이가 많아 저희아이들은 맨날 쫒겨 도망다녀 제가 매일 현관앞에서 지키거든요ㆍ

그래도 다행인게 앞집 어머니가 늘 편을 들어주셔서 ㅜㅜ
어찌나 감사한지~~


어쨓든 결론은 우리 아이들에게 캣츠랑은 너무 너무 고마운 제품입니다ㆍ
그래도 저희아이들은 저를 잘따라서 밥들고 장난감들고 가자하고 앞서면 일곱아이들이 쪼로록 줄을 지어 따라오는데 너무나 기특하고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ㆍ
장난감으로 놀기도 하고 서로 장난도 치고 4~5시간의 소풍시간이지만 어찌나 금방가는지~~

아가들아 우리 빨리 이사가자~~
행복하게 살자.

어미 아치가 안오네요ㆍ

중성화 시킬려고 포획했을때는 이미 임신을 해 이번 출산 후 젖떼고 중성화 시킬려고 영양제까지 먹였는데 ㅜㅜ
출산 후 한달정도 오더니 갑자기 오지않아 벌써 두달이 넘었네요ㆍ
그래서 상품평을 미루고 미뤄뒀다 오늘에야 씁니다ㆍ

우리 아이들과 저에겐 정말 고마운 제품입니다ㆍ
계속 주문해 아이들에게 주고있어요아이들이 잘먹어 자주 시킵니다

시골의 단독주택으로 이사오면서 고양이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ㅜㅜ
이사온날 새끼를 출산한 듯한 고양이가 현관의 통유리를 긁었습니다ㆍ
출산만 안했어도 외면했을텐데... 이웃의 이야기론 전에살던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간 고양이중 한마리라고...
이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우리집에 총9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ㆍ(아치가 오지않아 지금은 8마리입니다ㅜㅜ)

처음엔 동네 마트에서 고양이 사료를 구입해 급식했는데 주변에 고양이를 많이 돌보시는 분이(예전엔 이해 못했음.왜고양이한테 저러나) 켓츠랑이 가격도 착하고 아이들이 잘먹는다고...그래서 2년정도 캣츠랑을 먹이고 있습니다ㆍ

내가 느낀 켓츠랑

ㅡ보통 배송예정일보다 하루 먼저 도착하거나 배송날짜에 옵니다ㆍ
ㅡ가격이 착합니다ㆍ
한달에 보통20kg정도의 사료와 캔사료, 츄르등 몇가지 간식등을 포함하면 가격 부담이 꽤되는 편이다ㆍ그런데 켓츠랑의 착한 가격덕에 많은 도움이 된다ㆍ그리고 주변마트보다 쿠팡같은 온라인 매장을 이용하면 가격이 더 착해지네요ㆍ
ㅡ아이들이 잘먹습니다ㆍ
사료를 뜯으면 냄새를 맡고 달려와 아그작 아그작 내침샘이 자극될만큼 맛있는 소리를 내며 먹습니다ㆍ
ㅡ유통기한은 제조일로 부터 18개월인데 보내주신 켓츠랑은 제조일이 다 최근이라 걱정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ㆍ
제조일도 켓츠랑 전면에 잘보이게 적혀있습니다
ㅡ성분이 맘에들어요.
뒤 포장지에보면 성분들이 기제되 있는데 항생제 및 인공색소등 안좋은 성분들은 빼고 타우린, 장건강,헤어볼관리 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과 체내에서는 생성이 안되는 생장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인 Lㅡ라이신이 들어 있다고 하버다ㆍ

■세상은 넓고 고양이 사료는 많습니다ㆍ
그리고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 켓츠랑보다 더좋은 사료들도 구할 수 있습니다ㆍ 하지만 착한 가격에 비해 켓츠랑은 아이들 입맛에도 좋고 성분도 좋은 지금 나와 우리 고양이에게는 최고의 사료가 맞다고 생각합니다ㆍ

■주저리 주저리 많이 얘기들을 썼지만 결론은 우리 아이들은 캣츠랑을 엄청 좋아한다는 겁니다ㆍ
길위에 선 아이들, 바안에 있는 아이들 모두 굶주리지 않고 행복하길 바래봅니다ㆍ

■겨울빼고는 보관이 용이하고 신선도를 지킬 수 있는 5kg소포장을 시킵니다ㆍ
얼마전부터는 버려진 고양이늘 마당양이로 돌보시는 댁에도 많지는 않지만 한달에 한두번 5~10kg정도씩을 사료 나눔하다보니 주문양이 늘었네요ㆍ
아이들이 잘먹는 캣츠랑 계속 주문할께요

■아치야 돌아와라 ㅜㅜ
우리 아치는 너무 너무 예쁘고 똑똑하니까 어떤 좋은 집사님이 새끼들까지 다데리고 갔을거 같아요ㆍ
그럴꺼라 믿고 바래봅니다ㆍ

우리 아이들과 저에겐 정말 고마운 제품입니다ㆍ
계속 주문해 아이들에게 주고있어요아이들이 잘먹어 자주 시킵니다ㆍ

저희 사정을 아시고 아시는분이 고양이사료를 선물로 주셨는데 안먹어요 ㅜㅜ
캣츠랑이 아니라 그런가봐요ㆍ
그래서 아까워 기존에 먹이던 캣츠랑에 조금씩 섞어줬네요ㆍ

우리아이들은 캣츠랑만 좋다고 하네요ㆍ

시골의 단독주택으로 이사오면서 고양이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ㅜㅜ
이사온날 새끼를 출산한 듯한 고양이가 현관의 통유리를 긁었습니다ㆍ
출산만 안했어도 외면했을텐데... 이웃의 이야기론 전에살던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간 고양이중 한마리라고...
이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우리집에 총9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ㆍ

처음엔 동네 마트에서 고양이 사료를 구입해 급식했는데 주변에 고양이를 많이 돌보시는 분이(예전엔 이해 못했음.왜고양이한테 저러나) 켓츠랑이 가격도 착하고 아이들이 잘먹는다고...그래서 2년정도 캣츠랑을 먹이고 있습니다ㆍ

내가 느낀 켓츠랑

ㅡ보통 배송예정일보다 하루 먼저 도착하거나 배송날짜에 옵니다ㆍ
ㅡ가격이 착합니다ㆍ
한달에 보통20kg정도의 사료와 캔사료, 츄르등 몇가지 간식등을 포함하면 가격 부담이 꽤되는 편이다ㆍ그런데 켓츠랑의 착한 가격덕에 많은 도움이 된다ㆍ그리고 주변마트보다 쿠팡같은 온라인 매장을 이용하면 가격이 더 착해지네요ㆍ
ㅡ아이들이 잘먹습니다ㆍ
사료를 뜯으면 냄새를 맡고 달려와 아그작 아그작 내침샘이 자극될만큼 맛있는 소리를 내며 먹습니다ㆍ
ㅡ유통기한은 제조일로 부터 18개월인데 보내주신 켓츠랑은 제조일이 다 최근이라 걱정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ㆍ
제조일도 켓츠랑 전면에 잘보이게 적혀있습니다
ㅡ성분이 맘에들어요.
뒤 포장지에보면 성분들이 기제되 있는데 항생제 및 인공색소등 안좋은 성분들은 빼고 타우린, 장건강,헤어볼관리 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과 체내에서는 생성이 안되는 생장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인 Lㅡ라이신이 들어 있다고 하버다ㆍ

■세상은 넓고 고양이 사료는 많습니다ㆍ
그리고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 켓츠랑보다 더좋은 사료들도 구할 수 있습니다ㆍ 하지만 착한 가격에 비해 켓츠랑은 아이들 입맛에도 좋고 성분도 좋은 지금 나와 우리 고양이에게는 최고의 사료가 맞다고 생각합니다ㆍ

■우리집은 현재 암컷 한마리만 사비로 중성화를 시킨 상태입니다ㆍ
시골이라 병원도 멀어 입원까지 시키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아직 마당양이들이 곁은 아주 조금(밥줄때) 주지만 손을 타지 않아 중성화에

ㅡ이번세 시청 축산과에 tnr신청했습니다ㆍ
21년도 5월경 어미양이 아치를 처음만나 주인이 버리고 이사갔다는 말에 불쌍해 밥을 줄때는 고양이에대해 아무것도 몰라 tnr이 있다는걸 몰랐었습니다ㆍ
고양이 중성화도 일년에 몇번 새끼를 낳는지도 ㅜㅜ
그러다 아치가 초겨울 밤에 어린새끼양이 하콩이를 두고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방에들이고 아침에 어미오면 딸려보낸다고 데리고 있을때만해도 절대 고양이를 키울 맘이 한개도 없었는데~~~어린아기가 첫날만 무서워하고 저를 어미마냥 따라 다니고 장난치고 ㆍㆍ어미가 밥먹으러와서 앞에 데려다놔도 저에게 달려오고 어미도 저한테 맡긴듯 안데려가고ㆍㆍㆍ 너무 정이들어 고양이에대해 알아보면서 접종도 시키고 중성화도 시키고ㆍㆍ
■올해 포획에 실패한 어미 아치 빼고 중성화 다 완료됐네요ㆍ
어미 아치는 며칠을 벼르며 폭획을 시도했지만 어찌나 눈치가 빠른 아이인지 포획에 성공했을때는 이미 배가 부르고 젖이 툭불거져 그냥 놓아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ㆍ
아치는 4월 17일경 출산을 한듯 합니다ㆍ
4월 18일에 밥먹으러 왔을땐 홀쭉하고 처진배를 흔들며 아치만의 흥겨운 발걸음으로 나비처럼 사뿐사뿐 걸어오더라구요ㆍ
이웃분들 추정으로 5살 정도라고 하는데 건강이 걱정돼 저령하지만 영양제 구입해 먹이고 있습니다ㆍ


■주저리 주저리 많이 얘기들을 썼지만 결론은 우리 아이들은 캣츠랑을 엄청 좋아한다는 겁니다ㆍ
길위에 선 아이들, 바안에 있는 아이들 모두 굶주리지 않고 행복하길 바래봅니다ㆍ

길냥이 밥을 먹이면서부터 꾸준히 사온 캣츠랑 삼만초반에 이십키로를 살수있는 시절이 지나 지금은 4만원 훨넘는금액을 줘야하는 .. 가격이 너무 올라요 ..

지금 여름이고 습하니 그냥 오키로로 사서 자주 사줘야겠다 싶어서 오키로 짜리로 구매했어요
보관도 큰용량보다 쉽구요

가격을따지면 큰거사는게 맞는데
어느순간부터 오키로로 사기 시작함서 계속 이렇게사게 되네요

캣츠랑 오면 울집애들 시식을 먼저 시킨뒤에 밖에 냥이들에게 줍니다

울집애들의 심사를거쳐서 이상없음을 확인후 밖에 내어줍니다

캣츠랑 먹고 아이들이 더 튼튼하고 오래살길 바라는맘..

원래 울집애들도 캣츠랑 먹다가 결혼후 제가 이것저것 사서 맥여보다 입에맛는걸로 정착했어요 지금은 하림꺼 맥여요 신랑은 퓨리나 먹었다네요 (결혼전 신랑이 키우던 애들이거든요..) 울집애들도 먹고 별탈없이 잘지내왔으니 밖에 애들도 잘먹고 건강해지길 바래요.

캣츠랑 말고 더 가성비좋은 사료를 줬다가 애들이 입에대지 않아 다시 돌아왔어요. 너무 싼거만 생각하고 샀었나봐요 ㅠㅜ
안먹고 버리는거 보다 좀 더줘도 캣츠랑을 사주는것이 맞다싶어서요.

배송까지 빠르니 얼마차이 안남 쿠팡서 시켜요

▶ 구매동기
길냥이들 먹이려고 구매했어요

울집에 오는 애들이 입맛이 까다로운건지
캐츠랑 말곤 입도 안대요

사료 소진이 빨라서 매번 20kg 위주로
주문해서 먹였었는데

직장에도 가져가야해서 들고 가기 쉽게
5kg 작은 용량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 구매후기
* 캐츠랑 전연령 올라이프 고양이 건식사료

* 중량 - 5kg 2개
2개는 작은거 같아서 총 6박스 구매했어요

길냥이가 밥 달라고 울어서
급하게 하나 먼저 뜯어서 주고
5박스 사진 찍었네요

* 제조년월 - 2023.04.15
배송일 - 2023.04.18

매번 사료가 최근 제조일이라
너무 맘에 들어요

벌써 구매한지 두달전이라
이미 다 먹고 또 구매하러 왔어요

* 냄새
뜯었을때 냄새도 고소하고 역하지 않아서
현관에 보관하고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 기호성
중간중간 다른 사료도 줘봤는데
캐츠랑 외엔 입도 안대고 피하더라구요

기호성이 진짜 찐이에요!

몇년째 오는 냥이들도 있는데
캐츠랑 들고 밥먹자하면 어디서 막 달려와요

다른거 꺼내면 뒷걸음질 치고,ㅋㅋ
넘 귀여워요

사료만 줘도 잘 먹고
캔이랑 비벼줘도 늘 잘먹어줘서 감사

저희집 냥이들 캐츠랑 급식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헤어볼 배출, 요로건강, 장, 면역 건강에 좋다하여 믿고 구입하고 있어요.
유통기한은 1년 4개월로 넉넉 합니다
첫째 냥이 6살 둘째 4살 정도 되었고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비싼 사료도 먹여 봤지만 저희집 냥이들 캐츠랑 너무 좋아해서 바꿀 수가 없네요.
오늘 배송받고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간 사이 캐츠랑 사료를 뜯어 먹고 안 먹은척... 연기하는 냥이들...

호불호 없는 정말 강력한 사료입니다 ㅋ

회사 근처 길냥이들 돌보느라 종종 구매하고 있는 사료예요. (회사는 부지 전체를 사용하고 부지 내에서만 밥을 주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서는 성분이 나쁘지 않아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는 걸로 알고, 저도 그렇게 접해서 구매했어요.

상품:
국내 생산하는 대용량 사료인데요, 국내 생산 사료를 꺼리시는 분들도 많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수입산 사료에 비해서는 유통 시간이 짧기 때문에 신선도 면에서 좋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캐츠랑 정도면 웬만한 동물병원에도 거의 입점해 있고 인지도도 높은 편이라 새로 나오는 사료들에 비해 불안도 덜하죠.
대포로 되어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퍼백을 이용해서 소용량으로 나누어 보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자루를 열어두면 공기와 만나 사료가 산패할 수 있으니까요.


배송:
가끔 이렇게 로켓 배송이 아닌 제품을 구매하기도 하는데 이번엔 휴일이 껴서 조금 늦어졌지만 얘상된 지연 날짜보다는 일찍 왔어요. 급한 구매가 아니시라면 일반 배송도 문제 없어요.

추천:
기호성을 크게 타지 않는 다묘 가정: 저희 길냥이들은 다들 잘 먹어요. 크게 예민한 친구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예민하지 않은 고양이: 아무래도 홀리스터 급의 고급 사료는 아니다 보니 원재료가 뛰어나게 좋을 수는 없어요. 이 점 감안하시고, 건강 상태나 영양 상태가 충분한 반려묘에게 급여하기를 추천 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 한 번 부탁드립니다.

길냥이들 밥주느라 주기적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울 댕댕이가 자기꺼냐고ㅋㅋ

현관앞에서 주다보니까
벌레도 많이 생기고 냄새도 많이나서 물청소하느라
잠시 그릇을 옥상 올라가는 계단에 뒀는데
까마귀가 와서 남은 사료를ㅡㅡa

한번 맛보더니 까마귀 친구들까지 부르고
아놔...

냥이들을 까마귀들이 계속 쫒아버려서
사료줄때 먹는동안 지켜봐줘야해요

사료가 빨리 없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기호성 너무 좋고 냥이들도 너무 잘먹어요~

앞으로 더 큰용량으로 주문해야할거 같아요
이제 5kg로 부족하네요

소문났는지 냥이들이 시간대별로
졸졸이 찾아와요ㅋㅋㅋ

돌봐주는 길냥이들이 다른 밥 사줘도 잘 안먹고
캣츠랑만 좋아해서 재구매했어요ㅎㅎ..
가성비 좋아서 길냥이 여러마리여도 부담 없네용
사료에서 냄새도 많이 안나고 기호성이 좋아요
사료 알갱이도 많이 크지 않아서 편하게 먹구요!
제조 일자도 최근거라 더 믿음이 가요
다 먹으면 또 사러 올게요❤️

조금더 저렴한건 냄새가 지독한지 잘 안먹더라고요
캣츠랑은 아가들도 성묘도 다 잘 먹고 건강해요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여기 쿠팡이 제일 저렴해요
배송도 시골인데 다음날 도착했어요

몇년째 텃밭주변에서 살고있는 밥때만되면 기다리는 경계심 심한 길고양이들 사료로 계속 사주고 있어요. 영양제를 타서 주도 잘 먹는거보니 맛은 있나봐요^^

택배 2일 늦게 도착 1차 분노

포장이 얇아서 쥐가 파먹은거같은데 테이프 땜빵만하고 그냥 쳐보내는건 무슨 경우인지 안에는 개미천국 집안에서 뜯었다가 바닥에 개미기어다니고 다리까지 타고올라옴 2차 분노 에프킬라뿌리고 청소하는데 냥이가 자꾸 죽은 개미와 흩뿌려진 사료에 입댐 3차 분노

다시 반품 교환해서 늦게받으면 (추석까지 가까워서 바로 못받는거 예측됨) 그러면 냥이 밥이 당장 없어서 반품도 못하고 걍 그나마 멀쩡한 봉지 뜯어서 먹임 결론 매우화남

포장 좀 똑바로하세요 사료봉지 포장보니까 옆쪽에 미세한 구멍? 같은게있어서 사료냄새가 진동하던데 저렇게 포장하면 당연히 쥐가 파먹죠 한번 더 비닐로 진공포장해서 사료냄새가 잘 안나게라도 하던가요...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 오던 길냥이들 밥줄 때 캣츠랑사료 엄청 잘먹고 가성비도 좋아서 집냥이도 먹이려고 구매한건데 포장불량 때문에 완전실망이네요

야옹~ 하고 달려오는 우리 범이 때문에 안 줄 수가 없어요!

우리 집 고양이들 중에 특히 범이는 애교가 많아서 사료 봉지 소리만 나도 “야옹~” 하면서 달려와요. 눈 마주치면 꼬리 치며 부비적대는 모습에 안 줄 수가 없더라고요.

이번에 캣츠랑 사료를 처음 사봤는데, 범이를 포함해 아이들이 너무 잘 먹고 있어요. 입맛 까다로운 냥이들도 남김 없이 싹싹 비워줘서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몰라요.

성분도 괜찮고 알갱이도 딱 먹기 좋은 크기라 앞으로도 꾸준히 급여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우리 범이가 좋아하니 그게 제일 큰 만족입니다!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우리 범이가 쑥쑥 자라네요..ㅋㅋ

유튜브에 친절한오이지 라고 검색하시면 고양이 영상 보실 수
있어요.

캐츠랑,캐츠랑vita 두개 섞어서 사용중입니다.
길냥이들한테 사용중이고 뜯어지지않고 배송잘왔어요
길양이들이 습식을 제외한 건식사료중에서는 캐츠랑을 제일 잘먹어요
그리고 가격도 한두마리가 아니라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인데
캐츠랑이 제일 가성비가 좋아서 구매하고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바꾼게 없는데 .. 설사를 해서 사료때문은 절대아니고 중성화해서
몸살앓이처럼 하고있는거겠죠ㅜㅜ
5만원짜리 최대가 제일 저렴한데 고양이사료를 바퀴벌레가 좋아한다는얘기를 들어서 대용량 구비는 조금 고민되서
3키로씩 5키로씩 포장되있는걸 2-3개씩 구매중입니다.
할인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몇년째 주택주변에서 살고있는 길고양이들 때문에 크기도 적당하고 잘먹는것 같아 같은 제품을 계속구입하고있어요. 먹고있네요^^ 이웃고양이들도 와서 먹고가는걸보니 맛은있나봐요^^그래서 5키로 얼마 못가네요^^ 한번씩 통조림간식에 섞어주기도해요

몇 일 전부터 고양이 한마리가 저의 가게 앞 주변에
눈에 띄기시작했어요 근데 굶고 다녔던건지 너무
마르고 털도 푸석푸석해 보이는것이 영양상태가
엉망이더라구여 어찌나 밥달라고 애궐복궐
울어대던지안쓰럽더라구여....

급한맘에 가게있는 떡갈비도 줘보구 쥐포도 줘보구
했는데 입도 않대는거에요 .. ㅡ ᆢㅡ ;;;;
네가 아직 배가 덜 고푸구나 생각했지용 ㅋ
고양이에대한 지식이 1도 없던 터라 ㅋㅋㅋ
배고푸면 다 잘 먹을꺼라 생각했던 거죠 ~ㅎ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입맛이 까탈스럽기로
한몫 하는 아이였다는 걸 알게됐어요

그래서 유트브에 고양이 사료추천 검색하니
1위가 탐사전연령 고양이사료였고
2위가 캐츠랑 전연령사료였어여~
그래서 두가지 다 바로 주문들어갔죠
다이소에서 사료담을 통과 고양이캔도
몇개 구매해봤어여~ㅎㅎㅎ

받자마자 그릇에 담아
물과함께 가게 문앞에 둬봤어여
다행이도 잘먹네요 깻끗이 비웠어요 ~
거이 빈그릇만 보고 먹는 모습은 잘 못지만
그래도 빈그릇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최근에는 시중에서 파는 캔이랑 같이 섞어서도
주고있는데 잘 먹어요~

한참 먹을것 같은데 다먹음 또 주문하려구용~

마당냥이들을 위해 늘 구입합니다
보름이면 5kg 두봉지 순삭이네요
잘먹고 탈없어서 자주애용하네요
사료 거의 떨어져 급하게 주문했는데
배송이 넘 빨라 걱정을 덜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는 건 아니지만, 유튜브 ‘야옹이 채널’의 야채님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구매했습니다.
야채님은 집에서 25마리의 고양이를 돌보시며, 공원 냥이들까지 챙겨주시는 분이에요.
라이브 채팅을 보니 사료 후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좋은 분들의 노력에 함께 동참하고 싶어 이번 달부터 후원하기로 했어요.
1월에는 몰라서 놓쳤으니, 이번 달은 2개 보내드립니다!

닭+참치 맛이라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고, 5kg 대용량이라 급식용으로 나눠주기에도 딱입니다.
배고픈 길냥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할 예정입니다.

다섯아이 먹이려고 좀더 저렴한걸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안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 잘 먹어서 기뻤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크기도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