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센서 LED 센서등은 작고 아담합니다.

콘센트에 꽂으니 빛에 총알같이 바로

반응해서 켜지고 꺼지네요.

전기도 안들고 빛은 전구색이라

거실에 은은하니 거슬리지 않게 밝지도 않고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해냅니다.

@@전에는 센서등이 충전식이었는데

충전하기도 귀챦고 수명이 다해서

교체했는데 너무 맘에 듭니다.

맘에 들어서 더 주문해서

방마다 설치할 예정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기능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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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등을 사용해보니 정말 실용적이고 편리한 점이 많았습니다.
첫 번째로, 휴대폰 충전기를 쉽게 찾고 연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기 전에 항상 충전기를 찾느라 불을 켜거나, 손으로 더듬더듬 찾곤 했는데, 이제는 취침등 덕분에 불을 켜지 않아도 손쉽게 충전기를 찾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해졌어요.

두 번째로, 어두운 곳에서 물건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 불을 끄고 방을 이동할 때나 필요한 물건을 찾을 때, 취침등이 있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주변이 밝게 비춰져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세 번째 장점은 책상이나 침대 주변에서 다칠 위험이 줄어든 점이에요.

취침등은 밝지만 눈에 부담이 가지 않아서 밤에 주변을 밝히기에도 좋고, 그 덕분에 책상 모서리나 침대 다리에 부딪힐 걱정이 줄어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색깔이 예쁘고 디자인이 세련된 점도 큰 장점입니다. 밤에 은은한 불빛이 주변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어 주고, 색상도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종합적으로, 이 취침등은 실용성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만족스러워서 정말 잘 구매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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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래닛 광센서 LED 취침등 콘센트형, 화이트 후기입니당
어두울때는 켜지고, 밝을때는 꺼지고, 중간일때는 중간 불빛인게 참 신기하네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거슬리지 않아요
밤에 화장실 갈때 불키면 눈부셔서 잠깨고 불을 안키자니 너무 어두워서 부딪히곤 하는데 은은하고 적당하게 불이 켜져있으니까 좋습니당
따로 뭐 설치할 필요 없이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되니까 편리해요
배터리 교체도 필요없고, 최대 60,000시간까지 수명도 기네요 한번 사면 오래 쓸 것 같아요
불 켤때 이거 끌 필요도 없고 자동으로 껐다 켜지니까 좋아용
잘때 어두워야 주무시는 분들은 거실에 꽂아놔도 좋을 것 같네용
아기 있는 방에 쓰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밝지 않아서 좋습니당 만족해요~

한개 샘플로 구입했다가
너무 맘에 들어
추가구매 3개 또 했네요
취침등으로 좋습니다
전기세도 없다하니..

잘 쓸께요

부모님 방이 어두워서 새벽에 화장실 가실 때 위험하여
구매했어요.
자동으로 빛양을 인식해서 밝기가 조절되어 좋습니다.

이 LED 취침등은 광센서 내장형으로 어두운 환경에서 자동으로 켜지고, 밝을 때는 자동으로 꺼져서 매우 편리하고 에너지 절약도 됩니다. 콘센트형이라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고, 그냥 꽂기만 하면 돼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조명의 밝기는 눈부시지 않고 은은해서 수면 방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밤중에 화장실을 갈 때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 조명용으로 탁월합니다. 무드등처럼 은은하게 밝혀주기 때문에 거실, 복도, 침실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제품 디자인도 심플하고 모던한 화이트 컬러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작은 사이즈라서 공간도 차지하지 않습니다. 특히 콘센트 아래 공간을 가리지 않아서 실용성도 우수해요.

장점 요약:
• 광센서로 자동 점등/소등, 손 댈 필요 없음
• 따뜻하고 은은한 조명으로 시력 보호 및 수면 방해 최소화
• 설치가 필요 없는 콘센트형
• 슬림하고 깔끔한 디자인
• 가성비 뛰어남 (5천 원대 가격)

단점:
• 밝기 조절 기능은 없음 (고정 밝기)
• 방향 조정은 불가능 (단방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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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데 이런 퀄리티라니’ 정말 감동적인 제품이에요
저녁엔 천장등을 보통 다 끄고 생활하고 있어 집 여기저기에 간접등을 많이 켜놓고 있는데, 이것만큼 편한 제품이 없어요!

충전 안해도 되고, 온오프 설정 안해도 되고, 길게 선을 늘어뜨릴 필요 없고.

간단하게 센서를 위로 향한채로 콘센트에 꼽기만 해주면 됩니다
불끄고 켤때의 센서감지도 엄청 빨라서 서서히 켜지고 이런게 아니라 탁!탁! 빠르게 켜지고 꺼져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친정에도 몇개 사서 놓아드리려구요.
잠결에 부딪히기 쉬운 가구들 옆에 딱 놓아두면 좋을것 같아요.
정수기 옆에도 하나 있음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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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차지를 전혀 안하는 작은 지시등 및 취침 전 은은하게만 비춰주는 취침등만이 필요한 분들한텐 제격 같아요!

디자인도 귀엽고, 딱 자기에 알맞은 정도의 빛만 출력되어서 무드등말고 취침등으로 사용하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꽂으면 별 다른 기능 없이 출력만 되는 상품이라서 요 부분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조금 갈릴 듯합니다..

어떻게 보면 심플해서 좋을 수도 있지만, 빛의 강도 조절이나 타이머 기능이 없어서, 아침 또는 불을 키기전까지는 등이 안꺼지는 형식이라서 이 부분은 꽤나 아쉬운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거실 벽면 콘센트에 꽂아두고, 늦은 밤에 왔다갔다하거나 물 마실때 사용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동작 감지 센서는 있지만 타이머가 없어서 제가 생각했던 느낌은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는 침대 밑 콘센트에 꽂아두고 취침등으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요긴한 것 같아서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부모님댁에 놓으려고 구매했어요!!
밤에 주무시는데 불을 다 끄면 엄청 컴컴해서
형광등 밝게하고 주무시기에는 안좋으니까
취침등 하나 놔드렸는데 아주 좋은 제품이에요~!!

무선으로 사용하는건 충전해서 써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유선은 또 불편할거 같아서
다른 제품으로 열심히 알아보다가
콘센트형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이건 콘센트에 꽂기만하면
자동으로 작동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밝으면 자동적으로 광센서가 작동해서
자동으로 조명이 꺼져서 얼마나 편한지몰라요
어두워지면 또 광센서가 작동해서 조명이켜집니다
정말 편하고 좋은 제품이에요 !

선이 없고 콘센트에 바로 꽂는거라 지저분해보이지도 않네요 ㅎㅎ

연세있으신 부모님도 사용하기 정말 쉬운 제품이었습니다!!
엄청 밝지도 않고 은은한 조명으로
밤에도 편하게 주무신다고해요 ㅎㅎ
좋은제품이어서 강추합니다~!!!
저도 조만간 무드등 이걸로 바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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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등을 원래는 잘 쓰지않는 편이고 예민해서 무조건 어두워야 잠을 자는데 늘 중간중간 잠을 깨서 화장실을 가는 사람인지라 불을 키지않고 화장실에 가다가 부딪히기도하고 불편한점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콘센트에 아예 꼽는 타입이라 침대에서 잘때는 전혀 거슬리지않더라구요

그리고 조도감지센서로 밝기가 조절되기때문에 내가 따로 조절할 귀찮음도 없다러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조명 끄는것도 키는것도 귀찮은데 저같이 귀찮음이 많은 분들에게는 아주 적극추천드립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조도감지로 조절되다보니 바로바로 내가 원하는 밝기로 조절되지않아서 그게 아쉽지만 그대신 귀찮음 탈출, 자동조절되니 장점이 훨 많은 제품이라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센서 반응이 정말 빠르고 민감해서 사람이 지나가면 바로 켜져요. 밤에 화장실 갈 때나 복도 지날 때 무섭지 않아서 좋아요. 불빛도 은은해서 눈부심 없고 콘센트에 딱 맞게 설치돼서 공간 차지도 없어요. 가성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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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혼자 자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잠들기 전까지 무드등을 켜고 자는데요
이게 은근 밝으면 잠이 안 오고 너무 어두우면 켜고 있는 이유가 없을 정도라 적당한 밝기를 찾는게 조금 어려웠어요
이건 조도감지 센서가 있어서 딱 원하는 불빛이라 좋았습니다 !
그리고 콘센트형이라 따로 충전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어요 ㅎㅎ 생긴 것도 동글동글 귀엽고 크기도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갈 때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헤드도 잘돌아가서 원하는 방향으로 두기 좋았어요
제일 좋은 점은 점점 밝아지면 자동으로 꺼져서 잠들면 아침에 알아서 꺼져있더라구요 !
자면서 끄고 자기가 어려운데 이런 세심한 점까지...! ㅎㅎ 넘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밤에 화장실 자주 가시는 분들이라면 가는 길에 꽂아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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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필요없는 전선을 늘어놓을 필요 없이 콘센트에 딱 붙어서 방 안을 어지럽히지 않고 공간 차지도 안 하고 제 기능에 충실하고 작은 취침등입니다. 켜 놓고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기는 어렵지만, 또 너무 밝아서 취침에 방해되지는 않고 살짝 켜 두어도 잠 자는 데에 불편하지 않고, 또 깨서 방 안에서 간단히 물건을 찾거나 화장실에 다녀오기에는 충분한 정도의 밝기예요. 전부터 이렇게 복잡한 설정 없이 딱 한 가지에만 충실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그런 갈증을 잘 채워주는 것 같아요. 여러 기능 없이 저렴하고 합리적인 기능에 이런 제품 찾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조명 색도 눈이 부시게 허~옇지 않고 아주 적당합니다.

수동으로 밝기 조절을 하거나 타이머 설정이 안 되는 점은 아쉽지만 제 기능에 충실한 간편 상품이라 좋고 따로 램프를 교체할 필요 없이 수명이 긴 점도 마음에 들어요.

아이가 밤에 무섭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엄청 밝지 않아서 좋은데 근처에서 자는 저에게는 밝아요....ㅋ

박스 안 고정용 종이를 활용해서 밝기 조절을 해봤더니 아주 딱이네요!

콘센트랑 조명 사이에 꼽으면 되는데 윗칸 콘센트 사용 위해서 반절 접어 꼽으면 굿! 종이 두겹으로 꼽으면 고정이 더 잘 되어 흔들리지도 않아요~
테이프를 붙여서 상자처럼 오므릴까 생각했는데 그렇게까지 안 막아도 될 만큼의 밝기라 저렇게만 사용중입니다!

마음에 들어서 어디 필요한 곳이 없나 찾고 있는 중이에요ㅋ
생기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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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후기]

평소에 완전소등을 하면 잠을 잘 못자서 어느 정도의 빛이 있어야
수면을 취하는 편인데 그런 점에서 홈플래닛 수면등을 추천합니다.
잘때 캄캄한게 싫어서 화장실 불을 켜놓고 자는 편인데
또 너무 밝아서 중간이 없었는데 수면등이 있으니까
최소한의 적절한 빛만 나와서 좋습니다.

그리고 설치 방식 또한 별도의 어플이나 스위치 없이
콘센트에 연결만 하면 작동이 되서 너무 편리합니다.

수명또한 최대 6만시간이라서 사용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설치 간섭]

저 같은 경우 멀티탭에 설치 했는데 다른 코드선과
간섭 없이 설치 가능해서 좋습니다.

[조명 색]

따뜻한 전구색이어서 흰색 등이 아닌 따뜻한 느낌이어서
수면등에 적절한 것 같습니다.

따로 껐다 켜는 것 없이 광센서가 있어서 주위가 어두우면 켜지고, 밝으면 꺼지는 타입~입니다.
콘센트에 끼워놓기만 하면 되서 편해요.
다만 둥근 모양이라서 아래에 다른 거 못 끼울 때가 있어서 불편하네요 ㅜㅜ

집 2층 침대에서 핸드폰보다 불끄러
가기 힘들다고ㅋ
신랑이 사달라해서 콘센트형으로
싸게 샀어요~
건전지용은 건전기 감당도 안되고 오래 가지도 않고
약을 계속 갈아야 하니 불편한ᆢ
불빛은 한가지만 되는~날이 밝으면 알아서 꺼진다는 댓글을 봤어요
그전에 끄고 자겠지만~

아이들이 밤에 어두운 데 무섭다고 하여 수면등을 찾아보다 충전식은 귀찮아서 패스하고, 수면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밝기를 찾다 보니 발견ㅎㅎ 했어요.

오천원에 완전 득템!
저렴한데 센서도 잘 작동해요~
아주 깜깜한 방안에서의 밝기가 사진 수준이고요.
책 읽는 정돈 안되고 정말 수면등으로 눈부시지 않고 적합해요~

분리 수면하는 아이, 밤에 어두워서 무섭다고 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예요~
쌍둥이 아이들이 요즘 한참 무섭다며 자주 깼는데, 저거 켜주고 재우니 신기하게 푹 잘 자네요♡

새벽에 물마시러 거실에 나가면 어둡고, 불을 켜야하거든요

그래서 구매를 햇습니다

양쪽에 2개는 해주셔야지 어느정도 보입니다

몇달동안 사용하는데 불편감 없이 잘 쓰고 있어요

깜깜해지먄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형태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밤 중 밥이나 물 먹을 때 어두울까봐 사봤는데
아주 좋네요 광센서로 자동 온오프 되는 점도 마음에 들고
콘센트형이라 선 지저분하지도 않고 건전지나 충전 부분에서 자유로워서 좋아요
색상도 은은하니 은근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