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식단을 해보려고 사봤는데 아랫칸에는 야채, 간 안 되어있는 재료 담고 윗트레이에는 수분이 많은 재료, 간 되어있는 재료 두니까 딱이더라구요

다만 조심해야할 것은 완전 밀폐가 아니다보니 좀 새요...ㅎ 그래도 최대한 흐르지 않도록 토마토 씨앗도 빼고 스위트콘도 물기 쫙 빼주니까 큰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쉬운대로 지퍼백에 담아서 가져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소스통이 작다는 말이 있던데 도시락통에 얼마나 담을 거냐에 따라 부족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봐요 저는 양이 많아서 소스통이 작더라구요..... 대신 소스에 소금을 좀 더 넣어서 간을 맞추고 있어요

칸 분리 되고 힘들게 섞을 필요 없이 한데 다 때려붓고 뚜겅 닫아서 흔들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편해요 덕분에 일주일치 점심을 한번에 준비해놓고 출근할 때 꺼내기만 하니까 도시락 싸는 부담이 적어서 좋았어요

+내장되어 있는 포크랑 나이프가 넘 큐티뽀짝해서 서랍장에 처박아두고 수저통 들고다닙니다^_ㅜ

세상에 요즘에도 이런 스티커가 있나요??

살림 30년차주부라면 감오지않나요??, 엄청 살살 떼어냄ᆢ

끈끈이가 그대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고 끈적끈적 ㅠ
남편 회사에서 혼식하는날이라
당장 아침에 써야해서 쓰기는 하구요 끈적이가
보내면서도 마음에 걸리네요 으헉
포크랑 소스통 내장된거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긴 했는데
아래칸 통이 조금만더 납작하면 좋을거같아요
너무 뚱뚱 ㆍㆍㆍ제품자체는 견고하고 비스프리라 좋아요
@@@@@@@@@@@@

끈적임 안지워져서 결국 다이쏘에 접착제.제거제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후다닥 구매ᆢ참 무슨짓인지
스프레이 두세번만에 끈적임은 지워졌는데 상처가 아주ㅠ 끈적임도 80프로? 정도 ᆢ 안지워지는건 주거도 안지워짐 ᆢ포기 ㅠ

한번을 썼는데 10년을 사용한거같은 신박한
상품이 되었고

측면 스티커는 무서워서 손도 못대고 있어요
창고에 오래 묵은 제품을 보낸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5번째사진이 스프레이로 지우고 지운 사진입니다

그야말로 거지꼴 ㅠ

샐러드밀폐용기를 찾던 중에 실수로 장바구니에 담긴것 같아요~ 신랑이 넣어놓은 줄 알고 주문을 해버렸는데 생각보다 좋네요~우선 통이 커서 많이 들어가요~ 단이 분리가 되어서 윗칸에 다른 종류의 음식을 넣을 수 있어 좋구요~ 마지막으로 수저와 포크가 같이 내장이 되어 있는게 진짜 편합니다.
살짝 아쉬운건 뚜껑 결합되는 네부분의 고리가 통 크기에 비해 조금 작고 약해 보여요...그래서 살짝 힘을 주어서 닫다가 혹시나 부러지지 않을까 싶어서 조심히 닫아서 사용했는데 조금 더 단단하고 크게 만들어주시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조심히 사용하면 문제가 없어 보여요....그런데 좀전에 신랑이 써본 후기를 알려줬는데 소스통을 꽉 안 닫았는지 모르겠는데 조금 새네요...다시 잘 닫아보고도 그런지 내일 한번 더 확인을 해봐야겠네요....소스통 뚜껑에 고무파킹이 안에 들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샐러드를 점심으로 많이 먹고 있는데 매번 사먹는 것도 부담스럽고
원하는 내용물들이 없을 경우도 많아서
가끔 집에서 싸가지고 다니는데 마땅한 용기가 없던 차에
시스테마 투고 제품을 보고 구매해봄

로켓으로 주문한 다음 받아서 다음날 바로 받음
특별히 문제가 있거나 불량은 없었음

써본 후기

우선 생각보다 넉넉하게 큼
샐러드용 아채 100g이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
그리고 중간 트레이에 소스통이 포함이 됨
그래서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샐 일도 없다는게 장점
또 포크와 나이프도 중간 트레이 하단에 결합할 수 있음
일회용 제품도 덜 쓰고 떠로 들고다녀야 할 수고도 없음

꼭 샐러드가 아니더라도
도시락으로 비빔밥이나 카레 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음
3종이 세트라서 날풀리면 피크닉이나 등산할 때 좋을 듯 함

일이 바쁘면 점심시간에도 일을 하고있어요 ㅠㅠ
건강을 지키고자 점심대용 샐러드&소량 식사를 위하여~~!!


밑에 글보면 질질 샌다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양상추 밑에 키친타올 깔았어요 ㅎㅎ)
반신반의로 구매했어요

기대이상 대만족입니다!


포크 나이프도 껴있고 저는 대만족입니다!

점심에 따뜻하게 먹으려고 전자렌지용 유리용기에 소량의 밥과 고기를 넣어 봤어요 ㅎㅎ

갓성비 입니다!
양껏 먹을수 있어요 ㅎㅎ
뒤돌아서서 배고파지면 안되니까요~~ ㅎㅎ

저녁에 퇴근하고 식구들 밥해먹이고 나면
수많은 양의 식기에 후덜덜하는데요
샐러드통도 함께 식세기에 넣어도 되니 저에겐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乃

외지서 공부하면서 도시락까지 준비하는데 편리할듯요
소스통도있고 포크수저.샌드위치 샐ㅇ러드 담아가기좋아요♥

사진으로 글을 대신합니다.열마디 말보단 직접보는것이 짱

신나게 샐러드 도시락을 싸고, 토마토와 폐타 치즈도 가득 넣어서 상단 토핑 파트에 넣었어요.
아무래도 토마토 같은 경우는 물이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뭔가 축축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찬합통의 내부는 차가운데 바깥공기가 너무 물이 생겼나 보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치만 아무래도 이상해서 설거지할 때 밀푀용기 부분을 완전히 닫고 안에서 물이 흘러나오는지를 확인해 봤습니다.
거의 줄 줄 줄 흘러나오더라고요 ... 시냇물인 줄 알았잖아요.
생긴 건 밀폐용기처럼 생겼는데 안에 있는 물이 시냇물처럼 줄줄줄 흘러나와요.
이 부분을 참고하셔서 구매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음식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어서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채소칸과 토핑칸, 소스통까지 구분되어 있는 것도 센스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정말 편리하긴 해요. 저렇게 섹션 별로 구분이 되어 있다는 게.
다만 밀폐용기가 아니라는 점이 정말 불편하고.
설거지를 할 때 기름이 잘 닦이지 않습니다.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도 잘 닦이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서 닦아주셔야 돼요.
한국은 워낙 김치통에 익숙하기 때문에, 냄새와 물기까지 잡아주는 완전 밀폐 용기가 굉장히 발전했잖아요.
뉴질랜드는 밀폐용기를 안 쓰나? 이 정도 줄줄 새는 거는 수용하는 편인 건가? 의문이 들더라고요.
아무튼 물 새는 거 경악이고 낯설 수 있습니다.

다른후기를보니 스티커 제거가 쉽지 않을것 같아 세척후 물기 있을때 살살 제거하니 쉽게 떨어집니다.
처음 배송받았을때 스티커 떼기가 겁나더라구요 접착력이 있어보였습니다. 다만 포크랑 나이프는 장난감처럼 작고 약해보여 기능을 할까 염려됩니다. 소스통도 살짝 작은것 같아 따로 더 챙겨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찾던제품 저렴하게 구매한것 같아 만족합니다.

신랑 다이어트 도시락 싸주려고 구매했어요~

위아래로 별도로 수납이 가능하도 소스통도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수납이 넉넉해서 좋은데 부피가 너무 커요~흑흑
신랑이 차로 출퇴근할때에는 괜찮은데 대중교통 이용할때는 부피가 커서 안가지고 다니려고 하더라구요

<한줄평> 수납이 넉넉해서 다양한 야채를 넣을수 잇어서 좋으나 부피가 커서 휴대용으로는 다소 불편합니다

생각보다 큰편이고 앙팡지고 튼튼하네요!!~♡
색감도 선명하고 뚜껑안쪽에 나이프.포크도 끼워져
있어서 너무 좋네요.가격도 적당하고 잘산것같아요!!

커틀러리와 소스통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네요.
샌드위치나 샐러드 도시락으로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고 디자인도 맘에 듭니다!

프탈레이트와 BPA가 FREE라고 된 부분에 스티커
쿠팡에 문의 하니 우리나라 기준과 뉴질랜드 기준이 달라 스티커가 부착된거라네요
그동안 프리면 그 성분이 아예 없는 것인지 알았었는데 아니었네요
어쨌든 뉴질랜드 기준이 얼마이어야 프리로 표기 되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냥 쓰기로 결정했네요.

스티커 때기가 어렵다는 리뷰가 있어서 처음으로 리뷰 남겨요!
저는 따뜻한 물로 먼저 세척해줬고, 그 뒤로 스티커 뗐는데 정말 힘 안들이고 잘 떼졌어요. 이게 리뉴얼이 된건지, 따뜻한 물 세척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ㅎㅎ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세용~

용기는 괜찮은데 뚜껑 스티커 떼다가 킹받음
뽄드인지 껌인지 끈적끈적 찐덕찐덕
물에 불려도 알콜로도 안됨 썬크림 바르고 물티슈 10장은 쓴듯
옆,밑 스티커는 잘떼어집니다
뚜껑 스티커가 빌런인데 썬크림 처발처발하고 물티슈로 닦기를 몇차례 반복하면 손상없이 지워집니다

다이어트샐러드도시락
싸가지고다니려고
샀눙데!
활용도가높진않은듯.......
구냥아이디어는좋은듯한그릇이에요.
부피가넘커요
그러고정면에
스티꺼떼지마세요
뭔난리를쳐도
끈끈이가떨어지지않음

샐러드용기로 딱이에요 따로 포크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소스통,포크,나이프까지 다 있어서 간편해서 좋아요

스티커 때문에 망설이다 샀은데 오자마자 뚜껑스티커에 물을 1분정도 불 려서흐르는물에 아주 천첫히 벗겨내듯이 하니 깨끗해져요 잘쓸게요

사이즈 맘에 들어서 시켰는데
끈끈이 흔적 장난아니네요
드라이기 열도 해보고
오일도 해보고ㅋㅋ
스티커 차라리 떼지말걸...

엄마식단때문에 샀는데 너무 괜찮은것 같아요 양도 먆이 들어가고..

뚜껑 스티커는 잘 안 떼질 거 같아 그냥 써야겠네요
디자인도 예쁘고 용량이 커서 좋네요

액체넣으면 다 질질 샙니다. 그외는 무난한 그냥 도시락.

뚜껑 스티커는 저주할라고 흑마법으로 붙여둔건지 절대 안떼짐

깔끔하고 과일 견과류등 나눌수도 있고 특히 소스통 너무 유용해요.

신선도도 계속유지되고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