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보통 밥을 해먹기도 하지만 어쩌다 밥하는걸 깜빡하거나 남은 밥 양이 에매하면 햇반 돌려 먹었어요. 그런데 햇반이 가격도 안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 플라스틱 용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걱정도 되고 해서 냉동밥을 해먹어야겠다 생각하고 이것 저것 찾아보던 중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제품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1. 전자레인지 식세기 모두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재질이 폴리프로필렌이라고 되어있네요. 이 재질 검색해보니까 환경호르몬 없는 플라스틱이라고 하네요. 처음에 가격이 싸서 정말 괜찮을까 의심하긴 했었거든요. 그래서 안심하고 쓰기로 했어요.

2. 그릇 갯수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12개라는 점입니다. 너무 많아봤자 그 만큼 밥 저장할 냉동실 공간도 없고 또 너무 적으면 밥 한번 하고 저장하기가 너무 부족하거든요.

3. 가격도 비싸지 않다는 점입니다. 개당 단가가 다른 것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막 쓰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네요.

구매해서 사용해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쓸만합니다. 특히 가장 걱정되었던게 400ml가 넘는 큰 용량으로 보였던 점이었는데, 막상 밥 넣어보니까 통 하나 꽉 채워도 되겠어요. 처음에 2/3 정도 채워넣었더니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용량 표기 기준들은 잘 모르겠지만 적당히 채우면 햇반 200ml 정도 크기일 듯 합니다. 밥맛은 데워먹으니까 처음 밥 한 상태와 크게 차이 나지 않게 맛있는 듯요. 현재로서는 잘 쓰고 있습니다.

제오닉 라이스나이스 냉동 밥 보관 용기 420ml 삼색, 12개, 단품 구매 후기입니다.

햇반을 자주 구매해서 먹다 보니 가격이 생각보다 꽤 많이 들어서 냉동밥을 직접 해서 보관해두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내열온도가 120도라서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제품 상세 설명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오닉 라이스나이스 냉동 밥 보관 용기 420ml 삼색 12개 단품 제품은 밀폐성이 우수하며, 간편한 디자인으로 밥을 보관하고 냉동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용기는 식품 등급의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냉동용기는 꼭 필요한 제품이지만, 보관용기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 제품은 냉동보관과 함께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관용기로, 손쉬운 개폐구조와 강력한 밀폐성으로 인해 효율적인 보관이 가능합니다. 특히, 냉동 밥을 보관할 때는 밥이 얼어붙지 않도록 보관용기의 밀폐성이 중요합니다. 이 제품은 최대한 밀폐성을 높이기 위해 밀착형 씰링 덮개와 보조 클립을 제공하며, 이를 이용하면 냉동 보관 시 밥이 얼어붙지 않고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크기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420ml 사이즈이며, 삼색으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조 클립이 함께 제공되어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냉동용기 및 보관용기로 추천할 만합니다. 그리고 물론 다른 음식물이나 재료를 보관할 때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하므로 환경에도 친화적입니다.

다만, 제품의 디자인 자체는 단순하고 평범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품의 기능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색상도 여러가지로 되어 있어서, 저는 색상마다 양을 다르게 담아서 냉동하니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사람마다 먹는 밥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색상 별로 구분해서 얼려 두면 먹기에 편리합니다.

평소 도시락을 싸는 남편을 위해 구입했어요

매일 아침마다 갓 지은 밥을 해줄 수 없을 뿐더러,
밥은 금방 지어 먹는 밥보다 냉동실에 얼렸다가 돌려먹는 밥이
쌀의 당분이 더 줄어든다고 해서 냉동실용으로 사용할려고 구입!

8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한 세트에 무려 12개입으로
진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구요,
색상도 이쁜 파스텔톤이라 괜히 밥맛도 더 좋은거 같네요ㅎ

이런 용기는 한번 구입했다고 평생을 쓸 수 없으니
저렴한 가격에 용기 교체시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남편이 점심밥을 좀 많이 먹는 편이라서
전 420ml의 큰 사이즈를 구입했어요

용기에 다 채우면 여자분 혼자 드시는 양으로는 진짜 많고
남자분들도 다 드실려면 배가 많이 부르실꺼 같아요ㅎ

뚜껑부분에 홈이 있어서 냉동실에 보관하실 때
켜켜이 쌓아서 넣을 경우 미끄러짐 없이 딱 고정 가능하고
공간차지를 덜 한다는 장점이 있네요

냉동밥 이외에 죽이나 반찬같은걸 담는 용기로도 사용하기 좋고
일단 냉동밥 용기로 사용시 진짜 갓 지은 밥처럼
밥 본연의 맛을 잘 유지시켜 준다는거에 제일 만족해요

쌀은 똑같은 쌀인데 남편이 밥 맛이 너무 좋다네요ㅎㅎ
밥에 찰기와 끈기가 촉촉한 상태 그대로라서
밥만 먹어도 맛있다고 좋아라 합니다ㅎ

또 국내 제조 제품이라 믿음이 갔고
내열온도 120도로 전자레인지 사용은 물론이고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예전에 사용했던 용기는 내구성이 약했는지
냉동보관시 용기가 같이 얼어버려서 쉽게 깨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제오닉 제품은 그런 걱정없이 막 사용할 수 있어서 굳!

교체시기 되면 또 구입할께요!

햇반을 수시로 사는것도 가격면에서
무시하지 못하겠고 무엇보다
즉석밥을 먹어본바로 너무 밥알이
날리고 흩어지는게 썩 믿음이 가지
않기도해서 밥을 한뒤 냉동보관해놓고
필요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러기위해선 냉동밥보관용기가
제일 먼저 필요했고
환경호르몬에 안전한 제품에 이왕이면
갯수도 많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가격대도
많이 안비싼쪽으로 고르다보니
이제품이 제일 먼저 눈에들어오더라구요

사각용기가 보관에 더 용이하다는건
알고있는데 세척이 각진부분씻을때마다
불편했던 기억이나서 둥근모양의 용기를
선택했어요

개봉했을때 플라스틱 특유의냄새가
나는 제품이있는데 이 제품은 냄새가
안나서 일단 좋았어요
색상도 파스텔톤에 세가지 색상이라
지겹지않게 쓸수있을것 같아요
저는 그중 노랑이 제일 예뻐보여요~
예쁜건 잠시 접어두고
기능적인면이 더 우선이라
갓지은 밥을 넣고 두껑을 닫고
출근했어요

점심을 가게에서 먹다보니
밥이 젤 필요한 공간이기도 해서
일단 세개정도 가져갔어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점심시간 땡 맞춰서 전자렌지에
2분10초정도 돌렸어요

잘 돌아가다 중간에 펑-하는 소리가
한차례들렸어요 뚜껑이 열리는 소리였어요
2분10초면 적당하다생각하는데
뚜껑이 왜 열린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다행히 뚜껑이 살짝열린부분에 밥이 마르지
않아서 한시름놓았어요

두번째밥 돌릴때는 펑소리가 안났어요
물론 뚜껑도 안열렸구요
첫번째께 뭐가 잘 안맞았나봐요;;;

갓지은밥을 냉동시켜서 그런지
해동후 갓지은밥처럼 윤기도 있고
찰기도 있고 아주 좋았어요~
진작 이렇게 용기를사서 냉동시켜놓고
해동해 먹을껄 굳이 햇반을 사다 날랐는지
뒤늦은 후회가 밀려왔을 정도로
용기가 제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해냅니다!

갯수가 많아서 돌려써가며 아주
오래쓸수있을것같아요
pp제품이라 안전상도 문제 없고
너무 오래 쓰면 아무래도 스크레치도
생기고 안좋을테니 1년주기로
바꿔주면 좋을것같긴해요

잘쓰다가 일년뒤 재구매 무조건입니다♡

제오닉 제품은 종종 구매를 해왔어서
비슷한 제품들중에 선택해봤어요~

원래 냉동밥은 260ml 작은 사각형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보기엔 되게 작아보여도 210g 정도의 밥이 들어가기 때문에
용량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막상 데워서 밥을 바로 먹기엔
조금 불편한점이 생기더라구요~

김을 싸먹기엔 그릇이 너무 작아서 불편하다던가,
후라이를 얹어줄 수 없다던가.. 반찬을 올려먹기 불편하다던가..
너무 미니미해서 생기는 뭐 그런점들이요.
작아서 자리차지 많이 안하고,
사각형이 원형보단 죽는공간이 많이 안생겨
공간활용엔 좋기때문에 일부러 사각을 선택했던건데 ㅎㅎ
암튼 실사용엔 약간 불편했어요.
+ 사각형이 원형보다 설거지도 힘들더라구요. 모서리 세척 때문에^^;

겸사겸사 냉동밥용 용기를 원형으로 다시 바꾸면서
용량도 좀 넉넉한걸 찾다가 구매해봤어요.
420ml라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1인용 밥 210g 정도는 충분히 들어갈거 같고,
조금씩 담는 찌개나 국 용도로도 함께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뚜껑 색상도 원래는 화이트, 그레이 계열의 무채색을 주로 구매했는데
컬러가 있어도 비비드 하지 않아서 촌스런 느낌이 없어서 좋네요.
색상이 여러개라 구분해서 음식 담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가운데가 볼록하게 올라온 형태인데 이유가 있는진 모르겠어요ㅋ
세척만 해놓고 사용전이라 불편한점은 아직 모르겠고
넉넉한 구성으로 사용하긴 편리해 보입니다~

한가지 의문인것은 뚜껑이나 본체에 상표명이 아무데도 없어서
제오닉 제품이 맞는지 살짝 의아했네요.
제오닉보다 더 잘 모르는 회사 제품들도 브랜드명은 다 새겨져 있던데
이건 아무데도 제오닉 표시가 없어요!
브랜드명이 없어서 더 없어보이는;; 그런점은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런 깔끔함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껜 더 좋을지도요ㅎㅎ

혼자 따로 사는 아들 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을 해 담아서
아들집 냉동실에 저장 해 줄
용기를 찾다가 이곳 쿠팡에서
국내산 제오닉 라이스나이스
냉동밥 전용용기420ml×18개와
뚜껑18개를 보자마자 맘에 들어서
싸게 주문하고 나서,
바로 판매자에게 전화 통화로
뚜껑도 PP제품인지를 문의
했는데, 용기처럼 뚜껑도 다
PP제품 이라는 친절한 답변에
안심 할 수 있었어요.

내가 알고 있는 상식으론 플라스틱
중에서도 PP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거로 알고 있고, 보통 뚜껑은 인체에
유해한 PS제품이 많다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확실히 알고 사용하는게
좋겠다 싶었죠.
BPA프리 제품이라 환경호르몬이
전혀 안 나오는 제품이고,
자주 전자렌지에 돌려 따뜻하게
데워 먹는 용기인데, 환경호르몬
성분이 나오는 제품을 사용하면
안되기에...

이렇듯 안심하고 사용할 국내산
제오닉 라이스나이스 냉동밥
전용용기를 이틀 뒤 빠른 배송
되어 받고보니 좋네요.

제오닉 라이스나이스 냉동밥
전용용기 420ml는 투명한 용기
18개와 세가지 파스텔톤색상의
뚜껑이 6개씩×3=18개가
에어비닐포장제에 잘 싸서 박스에
잘 넣어져 왔네요. 좋네요!

용기가 투명해서 음식물도 잘
보이게 되어있고,
뚜껑덮어 칸칸히 쌓아 올려서
보관하기도 좋게 되어 있습니다.

용기 바닥 가운데 둥근부분과
뚜껑의 가운데 둥근부분이
맞물려서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어서, 안정적으로 많이 쌓아
올릴 수 있게 잘 만들어져 있어
좋아요.
뚜껑덮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4중 스팀홀이 있어서 수증기가
배출되어 갓지은 밥처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잘 샀다 싶네요.

광고 사진상의 420ml용기를
봐서는 납작해서 소량의 밥을
담으면 성인은 한끼에 두개
정도는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즉석밥 한개
들어가는 용기라 적지 않아요.
보통 밥공기 한공기의 양은
담기네요.
(물론 대량 먹는 사람은
한개가 부족해서 더 먹어야 되겠지만..)

아들이 매일 끼니 때마다 엄마가
해다 준 냉동실 밥 꺼내서 먹을거라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국내산 제오닉 라이스나이스 냉동밥
전용용기 420ml×18개+뚜껑18개
인체에 무해한 PP제품 강추!! ^^

전기밥솥 전기 사용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보온이 주는 전기량은 상상초월인데요.

저는 전기를 아끼기 위해 냉동밥 보관용기를 구매했어요.

전기사용량은 1일 기준
15~16와트에서 9와트정도로 엄청나게 줄었어요...;;;
이게 밥솥하나로 이정도까지 갈일인가 싶지만
물론 다른것도 되도록이면 안쓰는 전기는 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럼 밥맛은..?
일단
색상도 3가지로 나누어져있어
아빠, 엄마, 아이 밥 이렇게 3가지로 나눠서 담기 편하더라구요

저는 다이어트때문에 현미밥을 먹고있고
아빠는 200g이상/ 아이는 150g정도를 담아서 사용중인데

보통 전자레인지 1:30~2분정도 돌리면
갓지은밥처럼 되더라구요.

기존의 다x소에서 산 냉동밥보관용기는 3:30초를 돌려도 제대로 안되던데
이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만족스러운것은
바로 식세기 사용가능 !!!!

하지만 밥을 덜고 시간이 좀 지난다음에 식세기를 돌린다면
밥알이 잘?안벗겨질 수 있어요
바로바로 돌려주어야 잘닦여요 !!

다이어트 중이라 100~200g정도 담을 수 있는 용기를 알아보았지만
쿠팡에는 없길래 제오닉 제품을 구매했는데
420ml이라고 해도
120g정도 담았을때도 전자레인지 돌리면 밥이 아주 맛있게 됩니다 !!!ㅋㅋ

전기도 아끼고 밥맛도 유지되니 저는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

❎️구입동기 ❎️

아이들 키우는 엄마는 밥보관 용기 집에
여러종류대로있지요
저희집도 용기가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친정 엄마가 저희집에 놀려오세서
저희집에 있는 용기 보고는
구입해달라고 하셔서 주문했어요

엄마가 당뇨가 있는데 하루에 한끼 안드시면
머리도 아프고 밥이 없으면 라면이나 밀가루 먹어요
당뇨가 있는 엄마는 밥 먹어야하는데
혼자 밥하다보니 밥이 밥통에서 냄새가 나서 못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집에 용기 드렸는데
쌀 씻어서 밥을 바로 해서 용기에 넣어두고
냉장실 넣어두면
이틀동안 밥안해도 바로 밥해서 먹는 느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반찬중 전자렌지 속에 돌리는 음식은 용기넣어서 돌려도 펴니합니다

집에서 먹던 국도 한그릇 정도 남아서 다음에
냄비에 넣어서 데울때 불편한데
용기넣어서 뚜껑열지 않고 바로 전자렌지 돌릴수있어서
아주편리합니다

배송받아서 좋아하셔서 사진 찍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진찍어서 보내주지는못하셔서
엄마 만나려 갈때 제가 폰으로 받았습니다

제품 파스텔 색으로 눈이 편해요
3가지 색으로 되어서 구분하여 음식이나 밥을 넣어둘수있어서
편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제오닉 라이스나이스 냉동 밥 보관 용기 420ml 구매후기

사용하던 밥 보관용기가 오래 사용했더니 여기저기
기스가 많이 생겼길래

새걸로 교체해야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냉동밥용기 이것저것 써보니 이런 납작한 형태의
원형 용기가 제일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밥을 먹을때도 그렇고 세척할때도 그렇고
모서리진부분이 없으니까 그 부분이 편리한거같아요

3인가족이라 12개 정도면 상당히 넉넉한 양이고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뚜껑색상도 파스텔톤이라서 더 예쁘네요~

즉석밥이랑 크기를 비교해봤는데 눈으로 보는 크기는
비슷해보였는데

막상 밥을 담아보니까 꽤 많이 들어가네요

즉석밥보다는 조금 더 많이 들어가지않나 싶어요~~

평소에 소식한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한 절반정도만
밥을 넣어도 적당할거같아요

저도 처음엔 꾹꾹눌러서 채워담다가 보기보다
양이 많길래 나중엔 조금 덜 채워서 담았어요

밥 뿐만이 아니고 한끼 분량의 국을 담아도
충분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렴한 가격에 갯수도 많고 디자인 예쁘고
가성비 좋은거같아요!

사용하던 냉동밥용기가
사용 중 많이 깨져서 몇개 남지 않았고
누래지기도 해서 새로 장만해야지 하던 참에
쿠팡 체험단에서 요 제품이 보여
신청해보게 되었습니다!

장점 :
1. 뚜껑 컬러가 파스텔 톤으로 예쁩니다!
상품페이지에 보이는 거보다 산뜻해요!
2. 뚜껑이 헐겁지 않고 딱 잘 닫힙니다!
계속 헐거워 지지 않으면 좋겠네요^^
3. 밥그릇이 높지 않아서 많이 포개서
보관할수 있어 냉동실 공간활용에 좋습니다!
딱 맞게 잘 포개어 지는것도 장점입니다~
4. 저는 밥 200그램씩 보관하는데 크기 딱 좋습니다!
5. 넓어서 낮지만 뭔가 밥이 많아보여 배부른 느낌!
6. 6인분씩 지어두는데 공기 갯수 12개라 넉넉해요!
7. 내열온도가 냉동부터 식기세척기까지 가능!
식기세척기로 한번돌리고 천으로 닦아 헹구고
밥 넣었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8. 전자렌지에 돌리면 촉촉하고 맛나요!
9. 소분하기엔 아주 좋은 제품이네요!

단점 :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 중 생기면 남겨볼게요~

대체로 만족합니다!
누래지거나 깨지면 그땐 내돈내산으로
구매하려구요! 잘쓸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검색 끝에 딱 맘에 드는 제품 발견해서 구매!

12개를 만 원 정도에 살 수 있다!

가성비 끝판왕 ㅎㅎㅎㅎ

맘에 들었던 건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나한테 딱 맞는 작은 사이즈라는 것!

둥근 부분 위에 4개의 홈이 있는데 큼직하게 뚫려있어서

얼려둔 그릇 그대로 전자레인지 넣고 1분 30초 돌리면 뜨끈한 새 밥이 된다 ㅎㅎㅎ

뚜껑을 따로 열지 않아도 되고 랩 안 씌워도 돼서 넘 편하고 좋다!

그릇 구멍 자세히 보기ㅎㅎㅎ 뚜껑은 고무패킹 없는 일반 플라스틱이다

고무안에 이물질 끼는 게 없어서 좋았다

​
처음 그릇 받았을 때 먼지가 너무 많아서 살짝 아쉬움,,,ㅎㅎㅎ

뚜껑이랑 그릇 잡는 부분이 달라서 뚜껑 열 때도 편하게 열 수 있다 ㅎㅎㅎ

똑같으면,, 잘 안 열림 ㅋㅋㅋㅋ. 꽉 닫았을 때 옆모습 ㅎㅎ

구멍이 있기 때문에 들고 다닐 수는 없지만 집에서 드실 분이라면 국 소분도 괜찬은듯

,420ml 양에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라 믿고 사용

햇반 반 공기 정도 되는 양 담을 수 있다 ㅋㅋㅋ 너무 좋아~~

한 달 정도 사용했는데 너~무 만족하는 제품

높이가 낮아서 차곡차곡 쌓으면 냉동고에 가득 넣을 수 있음

​

냉동 밥그릇으로 추천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오닉 라이스나이스 냉동밥 보관용기

요즘 아마도 매번 밥을 해드시는 분들
많지 않을것 같은데요~

저희집 같은 경우에는 밥을 한번 해두고
소분해서 냉동에 얼렷다가 돌려먹고 있어요

용도에 맞게 냉동밥 보관용기 구매해봤는데요
튼튼하기도 하면서 외관도 이쁘고
밀폐력도 좋은것 같아서 추천하려 합니다


✔️ 밀폐력이 좋습니다

냉동에 아무래도 넣어두어야 해서
밀폐력이 약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냉동칸에 넣어두어도 아주 잘 밀폐되고
냄새가 들어가지않아서 좋네요

냉동에 넣어두면 밀폐제대로 안되면
나는 그 특유의 냉동냄새 아시져?

그런 냄새 전혀 없이 용기하나로
갓 지은것 처럼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요즘같이 바쁜 사회생활 속에 밥이라도
따듯하고 맛있게 먹어야 하잖아요~!

딱 퇴근하구 와서 맛있게 즐기 자구요 ❤️

쌍둥이 육아중이에요!
함께하던 남편이 복직하면서 오롯이 혼자서 아가들을 보고 있는데, 밥 한끼 챙겨먹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시간 날 때 한번에 밥 많이 해서 얼려뒀다가 해동만 해서 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당

생각보다 통이 작지 않아서 한끼 배부르게 먹을 양이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요!)
BPA 프리라고 하니 좋고,
냉동은 당연하고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전부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마음 놓고 사용하게 되니 좋습니당

전기밥솥에도 밥 오래 보관하면 맛도 없고, 전기세도 많이 나가고, 매끼 햇반 먹기도 비싸니까
저처럼 매끼 새로 밥 해먹기 힘드신 분들이나 자취생분들,
한끼 간단하고 빠르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유용하게 잘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밥 먹는 데에 디자인은 큰 상관없지만, 뚜껑이 파스텔톤이라 너무 형형색색 튀지 않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솔직한 리뷰 ♥

밥을 냉동 보관해야겠다 생각 후에 엄청 검색했는데
다 비슷 비슷해 보여서 고민 중에
지인이 사용 중이라며 추천해줘서
구매 했습니당!!

정말 좋아요

색감도 너무 이쁘고 크기도 딱 이에요
딱 햇반 크기 느낌~~~ㅎㅎㅎㅎ

스팀 홀이 있어서 뚜껑 닫고 돌려도 수증기 알아서 빠져 나오고
너무 좋네용!!!

저렴한 가격에 색감도 이쁘고 재질도 좋고
크기도 스팀 홀도 완벽합니다~~

용기도 뚜껑도 PP라서 너무 좋구
국내 생산인데 이 정도 가격까지 너무 괜찮은 거 같아요

뚜껑도 헐겁지 않고 딱 소리 나면서 잘 닫혀요!!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서도 좋아요

너무 너무 만족합니당!!!!!!!!!!!!!!!!!!!!!!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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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포장상태가 너무 당황스러웠어요ㅎㅎ
그냥 봉지에 담아서 덩그러니...혹시라도 깨질수도 있었겠다 싶었네요
일단 개봉~
색은 조합이 화면과 같이 괜찮아요
생각보다 깊이가 있어서 밥이 제법들어갑니다~
뚜껑은 음~~마감이 깨끗하지 않은건지 뭐가 뭍은건지 일단 씻어보니 괜찮긴한데 깔끔하진않네요
뚜껑을 닫기 좀 힘들다는 평이있어서 닫아보았습니다.
크게 불편하진 않은데 완전히 밀폐되지 않고 부분부분 살짝 뜨는 면이 있네요 꼭꼭 잘눌러서 닫아야 냉장고냄새??이런게 안날듯합니다~
툭~닫히는 소리가 나고 옆을 보면 살짝 뜨는게 보여요 눌러줘야하네요~~~
그래도 15개 넉넉해서 좋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하는 제품이네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 입니다.

* 구매이유
밥솥에 밥을 두면 금방 누래지고 맛이 변해서 보관용 용기를 찾다가 가성비 좋은 이 제오닉 라이스 나이스 냉동 밥 보관 용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후기
바닥이 조금 윗쪽으로 솟아있어서 정말 밥 보관하기엔 딱인것 같습니다. 얼려뒀다가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었는데 처음 넣었을 때 처럼 촉촉하니 밥이 맛있었습니다.
반찬용기로도 쓰고 있는데 밀폐가 잘되어서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이 후기는 내돈내산으로 작성한 솔직한 후기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배송은 박스안에 비닐포장으로 안전하게 잘왔구요
기존에 다른회사 제품을 썼는데 이제 애들이 커서 작은용기는 안되겠드라구요..기존에 쓰던건 밥양이 넘 작게 들어가서
꾹꾹 눌러서 담아 냉동실에 넣으니 밥이 떡밥 같은 느낌이라
맛도 없고 식감도 별로라 조금 큰 걸 주문했는데 딱 좋아요~
밥하고 밥통에서 보온을 하니 맛도 없어지고 해서 밥 하자마자
용기에 담아 뜨거울때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렌지 2분 돌리면
방금 한 밥처럼 맛있거든요~ 꾹꾹 눌러담지 않아도 되서 식감도 좋아요~ 뚜껑도 일자가 아니라 홈이 있어서 차곡차곡 쌓기도 좋으네요 용기랑 뚜껑도 부드러워 냉동실에서 꺼내도 잘열리고 좋아요!!

일단 개수부터 12개라 여러모로 사용하기 충분합니다.
상품 오자마자 세척해서 말려서 사용해보았어요.
밥해서 바로 얼려서 아침마다 데워먹는데
6세아이와 저희 부부 밥 양이 달라서 , 색깔별로 구분하여
나누어 담기 좋았습니다.
남편밥도 다 들어갈만큼 개당 용량도 넉넉해요.
크기는 여자손바닥 정도고, 깊이도 어느 정도 있네요.
깊이 보시라고 손가락 마디 넣어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식기세척기 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전자렌지 당연히 되구요.
손잡이 부분이 넓직해서 렌지에 돌리고 난뒤 잡기도 편합니다.
유리가 아니라 냉장고에서 꺼낼때 조마조마 하지않고, 정말 잘 쓰고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배송은 역시 로켓배송이 최고에요~

사용중인 냉동밥용기가 교체할때가 딱되었을때

냉동밥 용기 딱!

로켓체험단에 참여할수있게되었어요~~~

지금 사용중인 용기는 조금 얇은편인데

라이스나이스는 단단하고 뚜껑 색이 세가지라서

꼭 밥이아니더라도

찌개용돼지고기나 소고기국거리등~

용도에따라 구분해서넣을수있어서 더 좋아요~~

컬러도 촌스럽지않고 파스텔 제가좋아하는 컬러라서

더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12개나있구요~~

택배받고 너무좋아서 사용도 하기전에

리뷰부터 써요~^^;

사용한후에 추가후기 남길수있으면

다시 리뷰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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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이 서비스 배송 모든 면에서 1등 이라고 생각 하고 있는 고객 입니다


체중 감량 준인데,,, 닭가슴살 오트밀,,,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ㅠㅠ 알아보다 현미 밥 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집에 밥통이 하나뿐이라 현미 밥을 해놓고 놔두고 먹을수가 없어서
한번 할떄 양껏해서 통에 소분해서 냉동실에서 얼려놓고,
먹을때는 햇반처럼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니 막한 밥처럼 맛있어요.

햇반은 편하긴 하지만,,, 가격이 있는지라 조금 수고 스럽더라도..
이렇게 해먹으니 돈도 절약하고 햇반일회용품줄이고 환경도 생각하고
일석이조죠^^

✔️ 제오닉 라이스나이스 냉동밥 보관용기
420ml 삼색 12개


냉동밥 용기 겸 도시락반찬통으로
구매했어요 12개라 넉넉하게 반으로 나눴어요

아무래도 갖고 다니는 거라 가벼워서 좋아요
냉동실 전자렌지 식세기 전부 사용 가능해요

밥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한끼 든든하고
냉동밥 쟁겨놓으면 든든하잖아요
여러반찬 다양하게 담기 좋아요
설거지 하고 말려서 겹쳐서 보관하기도 좋구요
잘 산 거 같아요

제오닉 라이스나이스 냉동밥 용기 420ml
핑크, 민트, 옐로우 5개씩 15개~Good~

저희 집에 몇 년간 사용했던 밥 용기를 버리고 새로운 용기 15개나 구입했답니다.
65%세일로 아주 저렴하게 몽땅~기분 짱~
용기가 이쁘고 귀엽고 밀폐도 완벽한 듯~

우리 집 양반은 바로 지은밥을 먹자고 자꾸만 얘기하지만 저는 제 고집대로 한번 해서 퍼놓아 냉동 아닌 냉장에 보관, 전자렌지 3분여 사용해서 따끈하게 내어 놓지요.

재질 : 폴리프로필렌(뚜껑, 몸체)
내냉. 내열온도 -20°C~125°C
제조원이 우리나라 (주)제오닉

저는 오늘 새벽 배송된 용기를 새 행주로
세제 거품내어 뜨거운 물로 닦아 말리는 중인데~취급 주의사항 보니까 소금물로
흔들거나 부드러운 천으로 세척하라고 써 있더라고요.

물론 충격 및 화기주의를 해야겠지요.
15개나 되니 너무 잘 쓸 것 같아요.
made in korea 믿고 사용할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밥통 보온으로 해놓는게

좀 그래서 18개짜리 구매했습니다.

뚜껑 색별로 쌀밥 잡곡밥 이렇게 구분해서 놓기도 하고

국도 1인분씩 넣고 얼려놓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전자렌지 돌려도 크게 변형 없이

맛있게 밥이 익어서 다양하게 활용중입니다.

햇반을 사먹다가 너무 비싼 것 같아 다른 방법을 고민하던 중 쿠팡 체험단에 들어 이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장점은 설명란에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이니 사용상 느낀 점만 간략하게 말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난뒤 날개부분이 전혀 뜨겁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화상을 입거나 하는 염려가 없지 않았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이부분은 안심해도 좋을 정도로 차갑게 느껴졌네요.
설겆이는 편합니다. 꼭지가 있거나 하지 않아서 편하게 할 수 있네요.
뚜껑을 정확하게 닫아야 합니다. 확실하게 닫지 않으면 반만 닫힌 것이 있어서 꼭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은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건 밥을 담고 뚜껑을 열고 식히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했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난 뒤 표면이 금방 굳어 조금 먹기가 그랬습니다. 밥을 퍼서 바로 뚜껑을 덮고 식히거나 오일을 살짝 버무리고 식힌 다음 냉동 시키니 한결 식감이 좋았습니다.
사용하면서 제품이 만족스러워 부담 없이 후기를 쓸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전에 사용하고있던 밥보관용기가 있었는데
뚜껑이 좀 헐렁한것 같아서 위생상 별로인듯하여
이번에 다시 바꾸게 되었는데
제오닉 용기는 뚜껑이 아주 튼실하게 잘 닫히고
뚜껑과 용기 손잡이부분이 모양이 달라서
뚜껑열때도 편해요.
용기 사이즈도 이전보다 아주 살짝 슬림하고
밥이 조금 덜 들어가니까
용량으로도 아주 알맞은 사이즈라 생각들어요.
전에는 밥을 한수저 덜어먹었거든요.
덜어먹는 만큼의 양이 덜 들어가니까
좋더라고요.
뚜껑 색깔도 파스텔계통으로 알록달록하니 보기좋고
넓이가 넓지 않고 폭이 살짝 적당히 깊어서
먹다 남은 국도 보관하기 괜찮을것 같아요.

밥 미리해서 쟁여두기좋아여
햇반이랑 사이즈 비교해놧어요~~
뚜껑색도 파스텔이라 이쁘고
튼튼하네요!!

국이나 밥 냉동시카려고 몇개 샀는데 식기세척기에

넣었더니 군데군데 하얗게 세제가 굳어져서 안닦이더라구

요 ㅠ 이런소재는 다 그래요 ㅠ 그래서 이번에는.타임세일

로 나왔길래 좀 깊은걸로 구매해서 손설거지 하고있어요

ㅠ 이럴바엔 왜 식세기에도 가능하다고 하는지... ㅠㅠ

저는 1종가루세제를 사용중이거든요~~

암튼 요건 깊어서 애들 국 넣어놓고 데워줘요~~

아 밥도 첫째 둘째꺼 양 딱 들어가요~~ ㅋㅋ

뚜껑도 양쪽에 있어서 잡기도 편해요~ 뚜껑 잘 깨지는게

있는데.이건 한번 떨어뜨렸는데 깨지진 않았네요~ 다행히

도~~

플라스틱인데 식기세척기 전자렌즈
다 사용가능하다구 해서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 대만족..
받자마자 플라스틱 냄새 젼혀 없고
플라스틱이라 흐느적 거리면 어쩌지 걱정햇는데
그런걱정 안하셔도 되요.
튼튼하고 마감까지 질감 컬러
너므 이쁘고 튼튼한 제품이네여
너므 강추 너므 만족해서
찍어보아여..식기세척기에 넣코
다 세척 끝낫는데 변형 아예 없어요^^
좋은 제품이라 후기 남겨봐영

배송은 박스 상태로 배송됐어요
밥 딱 1인분 사이즈로 딱이에요 고슬고슬 담으면 눌리지도 않고 좋아요
아이가 미역국을 상시로 찾아서 1인분씩 얼려놓는데 사진처럼 담아놓았더니 딱 좋네요
뚜껑 컬러도 3가지라 색깔별로 구분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식세기에도 사용가능하니 그부분이 제일 좋네요^^
실제 사용해보고 후기 적어요~

같이 사는 사람들이 냉장고에 들어갔던 밥은 잘 안먹어서
매 끼니 새 밥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집에서 밥 용기를 사용해야 할 때는
유리용기에 실리콘 뚜껑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캠핑갈 때 가지고 가려고 보니
아무래도 플라스틱 밥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건 아주 오래되기도 했고
부피도 너무 커서
납작한 밥 용기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후기에 전자레인지 안에서 펑 소리 난다는거 많이 봤는데
역시나 나도 뚜껑이 꽉 닫힌 상태에서는 펑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뚜껑 살짝 열어서 돌립니다.

그 점만 빼면 전자레인지에서 3분 정도면
냉동밥도 금새 뜨끈한 밥이 되어 편리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