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 8세트 몸체+뚜껑


✅평상시 밥 보관용기에 관심이 많아서

결혼 하자마자 플라스틱 용기를 사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5년정도 사용하고 나니 바닥이 물들거나 뚜껑이 깨지더라고요.


✅그래서 새해 (음력으로 설이 지났으니) 에는 다른 용기를 사보자 생각하던 중에

몸에 좋지 않은 플라스틱보단 유리나 도자기에관심이 생겨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매일매일 밥을 할수 없는 몸이기도 하고,

전기밥솥이 아니라 압력 밥솥을 이용해 밥을 해먹어 한번 할때 여유분까지 해놓고

보관해서 먹고 있습니다.


✅도자기 용기라 따로 밥그릇에 옮겨 담지 않아도 되어 설거지 거리가 생기지 않아서 좋네요.


✅무게는 아무래도 플라스틱용기보단 무겁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코렐그릇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그리 일반 도자기 그릇과 비교했을때

무겁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전자렌지 1분 30초 정도 돌려주니(냉장보관시) 갓 지은 밥과 같이 되었네요.

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작은 용기보단 큰용기에 그때그때 밥 용량을 덜어먹으려 주문했는데 아주 좋네요.

(다만 뚜껑색을 왜..용량에 따라 나눠었을까요. 저도 핑크하고싶었는데요)


✅아쉬운 점이라면 유리끼리 포개어 보관시에는 깨질 수 있어 뚜껑을 덮은 채 보관하라고 되어 있어

자리 차지를 하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상 굉장히 주관적인 사용후기였습니다.

락앤락 바로 한 끼 도자기 밥 용기, 1세트, 뚜껑캡 2p

시중에 파는 햇반이 편리하긴 하지만,
프라스틱 용기에 담겨있어서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것 같지 않아서

평상시에 갓지은 밥을 유리밀폐용기에 냉동보관해서
전자렌지로 돌려서 먹는 편이예요.

유리로된 밀폐용기를 해서 렌지에 돌려서 먹으니까
사실 밥맛은 괜찮은데 보기에는 따뜻한 감성이 없어서
이번에 락앤락으로 한번 구입해 봤어요~

도자기로 되어 있지만 가벼운 편이고
실리콘 두껑이 들어 있어서 갓지은 밥을 넣고 냉동실에 넣어뒀다
렌지에 돌려서 먹으니 갓지은 밥처럼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도자기로 되어 있어서 갓지은 밥을 담은 것 같은 느낌도 좋구요.
실리콘 두껑에는 작은 구멍이 있어서 완전 밀폐시에 두껑이 잘 안열릴수도
있는데 작은 두껑으로 김을 한번 빼주니까 두껑 열기도 어렵지 않아서 좋구요.

아쉬운 점은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고
그릇을 보관할때 공간을 좀 많이 차지해서 좀 불편한 감이 있네요.

제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후기를 통해서 많이 결정하는 편이라서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솔직하게
사용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한번만 눌러주고 가시면 오늘 하루도 행복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이 제품의 좋은점과 아쉬운점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여러분의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어요.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제품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사고 있었어요.
쿠팡 검색하다가
8개에 오만원에 뜨길래 얼렁 결재했어요.
일단 옆으로 긴모양으로 공기에 날개가 있구요.
뚜껑은 양손으로 닫고 열기 아주 편하게 되어있어요.
바로 식탁에 올려도 밥공기 같아서 너무 좋아요.
공기나 뚜껑이나 세련된 디자인괴 편리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봅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전자렌지에서 뚜컹의 양쪽 날개부분을
잡고 꺼내고 뜨거운 상태에서 뚜껑을 열어도 안전해요.
전자렌지 장갑 찾는 번거로운 일이 없어요.
흰색이라 식탁에 잘 어울려요.
저는 월래 속이 훤히 보이는 내열유리를 선호하는데
큰용량은 별루 없으면서 디자인도 옛날 디자인이라 패스하고
도자기 용기를 선택했어요.
요기가 가장 싸니 필요하신분은 얼렁 사시길 ~~~
단점이라면 반찬을 넣었을때 속이 안보여서 조금 불편하다는 것이지요.
도자기라 어쩔 수 없지만요.
이쁘고 실용적으로 잘 만들어져서 아주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   ** ~~  **~~  ***     **   *


❤️ 내 돈은 소중하고, 남의 돈도 소중하고 ,

이렇게 제품의 후기를 통해
장단점을 공유하면 더 똑똑한 소비로 이어질 거예요.또한,판매자분들의 질 높은 상품 생산과
판매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 ♥️" 도움돼요 " 고운 손가락으로 눌러주세요. ♥️ ♥️ 즐거운 쇼핑 되세요. ^^ ♥️

딸래미 기숙사에서 전자렌지 이용할때 사용하라고 구매했답니다
집에서 밑반찬이나 밥 데울때 플라스틱용기 사용하는게 맘에 걸리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하루에 꼭 한번이상은 전자렌지 사용을 할텐데 이왕이면 도자기에 돌리는게 낫지싶어서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 용기예요
구성품은 모체 450ml과 뚜껑캡 2p 랍니다
화이트계열의 도자기와 뚜껑색상은 아이보리와 브라운 색상으로 깔끔해요

한개는 딸아이주고 한개는 제가 주방에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뚜껑까지 있어 냉동실 보관은 물론 전자레인지 조리해 식탁에서 그대로 사용해도 되니 너무 편해요
몸체까지 덮는 실리콘 뚜껑이 있어 조리후에 안전하게 잡을수있어 좋네요
그래도 꺼낼때는 무조건 장갑 착용하고 조심히 안전하게~
캡의 스팀홀을 열고 데우면 촉촉하게 밥을 데울수있답니다

도자기의 용량이 넉넉해 밥용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음식이나 요리 데우기에도 좋아요
믿고 사용할수있는 락앤락 제품이고,
식기세척기에 사용해도 되네요
제일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부분은
플라스틱에서 벗어나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사용할수있다는 점인것같아요

기숙사 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 용기 추천드려봅니다
딸아이도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있다네요

지금까지 저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결정적 이유
⭕ 어떤 식탁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담백한 화이트 컬러 & 웜톤 계열의 차분한 뚜껑 색깔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가정용 오븐 (200°C 고온 조리 시 뚜껑 제외) 사용 가능
⭕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락앤락 제품
⭕ 건강에 무해한 도자기 제품

✅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점
⭕ 반공기/한공기/1.5 반공기 다양한 용기 사이즈 !
⭕ 밥을 데워먹는 용도는 물론, 전자레인지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요리가 쉬워져요.
⭕ 식기세척기를 돌릴 수 있어서 설거지 및 세척/관리가 편해요.
⭕ 안심 캡 손잡이가 있어서 전자레인지 조리 후 뜨꺼워진 용기를 꺼내기가 쉬워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오븐 장갑을 끼고 용기를 꺼내는 것을 추천드려요.!

✅ 제품 사용 시 참고하면 좋은 점
⭕ 전자레인지 조리 후 캡 손잡이가 열리게 되면 증기 대폭발 ! 뜨거워진 스팀으로 인해 손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뜨거워진 용기를 전자레인지에서 꺼낼 때 손에 오븐 장갑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 제품 리뷰
제품 수령 후 실제로 사용해보니, 만족스러워요. 냉동보관한 밥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수분 촉촉, 방금 밥솥에서 꺼낸 밥 같아요. 갓 지은 밥 먹는 느낌이에요. 다만, 용기 크기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작았어요.

그동안 냉동밥 먹을 때 플라스틱 전자레인지 용기에 조리 후, 다시 밥그릇에 옮겨담았는데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는 밥공기처럼 생겨서 밥그릇에 다시 옮겨담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라서 국물도 간편하게 데울 수 있어서 편리해요. 다만, 색깔있는 국물은 뚜껑에 이염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용기로 데우시는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고, 재구매도 고려하고 있어요.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
쿠팡에서 내돈내산으로 제품 구매 후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가감없이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제품을 구매할 때 저보다 먼저 구매하신 분들의 상품평을 참고해서 구매하는 편인데요. 제가 다른 분들 리뷰를 보고 도움을 받았듯 이 제품의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이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지속적인 리뷰 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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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되면 바로 플라스틱용기에 소분해서 먹을때마다 데워서 밥그릇에옮겼어요. 그렇게하니 설거지거리도 많이생기니 집안일중에 제일 싫은게 설거지가됐어요ㅠ
그런데 이상품은 밥그릇처럼 생겨서 굳이 옮길필요없이 데워서 바로 먹으니 좋겠더라구요. 금액이 조금나가서 고민하느라 리스트에만 올려놨었는데 재정이 여유가있던 달에 바로 겟했어요^^

-용량은 조금크다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아빠와 중딩아들은 잘먹으니 양이 충분할것 같았고
저는 두돌딸과 하나를 나눠먹어요^^ 딸거 덜어내주고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또 아들이 콩밥을 싫어해서 뚜껑색으로 구분지어 소분해놓기도해요^^ 브라운은 콩밥. 베이지는 콩없는밥ㅋㅋㅋ
이렇게 해놓으니 콩안먹는건 못마땅하지만
골라서 먹는모습을 보는것보다는 제 정신건강에도 좋고 아들도 만족해하더라구요.ㅋ

-식기들 구매할때 제일 먼저보는게 식기세척도가능여부인데
역시 가능.ㅋㅋㅋ 제 손목에 이로운 베스트구매템입니다ㅎ

-타원형이라서 공간활용안되는게 아닐까싶었는데
착착쌓아서 4개까지 올라가고 저는 옆에 사각용기로 정렬되있지만 용기하나가 더 들어가니 깔끔하더라구요^^
전자제품마다 사이즈가 다를 수 있어서 볼펜으로 비교해놨으니 구매전 확인해보세요^^

-전자레인지에서 4분~4분30초정도 돌리는데 손잡이쪽 뚜껑을 잡으면 일도 안뜨거워요~! 전에 플라스틱용기사용할땐 잡을곳이없어 실리콘손잡이 갖고와서 뺏는데 이제는 맨손으로 간편하게ㅎㅎ

>>만만치않은 전기요금중에서 밥통보온이 어마하게 차지한다고해요.
소분하는 용기가 밥그릇으로 사용하기 모호한 용기면 설거지도 두배로나오고
게다가 소분용기가 식기세척불가 플라스틱이면.. 손목도나가고
오래사용하기도 찝찝하죠..
이런고민갖고계신분이라면 아주 유용한 템이라고 강력추천드려요^^
신랑도 엄청만족해하고 있어요^^ㅋ

락앤락 도자기 밥용기 사이즈별로 가지고 있는데요.
뚜껑 사이즈는 450 355 같고요. 높이는 250 355 이랑 같더라고요.
넘 신기하게 박사님이 만들어서 그런가 안 맞는 듯 하면서
잘 맞아서 넘 좋아요.
뚜껑도 사이즈별로 다 차이가 있으면 불편할 꺼 같아서 주문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차이도 나면서 뚜껑이 같으니 저희처럼 밥 양이 다 다른 상태에서
넘 편하고 좋더라고요.

락앤락 유리용기 사용하다가 도자기 용기로 바꿨는데요.
유리 용기는 사각이고 손에 들고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뜨거운 밥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도자기 용기는 밑에 다리라고 해야 하나요.
공간이 있어서 어머님 손에 들고 드시기 편하고 좋더라고요.

도자기 용기라 상에 그대로 놓아서 손색없고 편해서 좋더라고요.
밥을 해서 뜨거울 때 도자기 용기에 담아 뚜껑 덮어두면 습기가 생기는데요.
식혀서 냉장실에 넣어두면 일주일 정도는 끄떡 없더라고요.
습기가 생겨 있어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촉촉하고 쫄깃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더라고요.

안전캡 손잡이가 실리콘 뚜껑이라 조리후 장갑이 없이도 꺼낼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전 세가지 다 구비했는데요.
355짜리가 가격이 젤 비싸더라고요.
딱 한공기 먹기 적당한 양이더라고요.
전 다이어트 중이라 젤 작은 250으로 먹고요. 신랑은 적량 355 먹어요.
아들은 성인이라 젤 큰 450 담아 놓으면 좋더라고요.
종류별로 사니 더욱 좋아요.

시어머님 치매이시라 밥이랑 죽 음식해서 가져다 드리는데요.
가스불은 키고 끄는 걸 잊어버리셔서 이렇게 락앤락
도자기 밥용기에 담아서 밥통에 넣어드리면 하나씩
꺼내어 드시곤 합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꺼내기 편하고요.
바닥이 뜨거운 부분이 닿지 않게 되어 있어서
어머님 손에 올려서 드시기 좋더라고요.
치매이시라 상 차려 드시는 걸 싫어하시고 티비보면서
쇼파에서 손에 들고 드시거든요.
어머님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250 이라 작아요.
전 밥을 많이 먹지 않아서요.
제 양 사이즈에 딱 맞더라고요.
아이와 신랑은 큰 사이즈 주문해서 밥 담아 냉장실에
넣어두면 꺼내어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맛있게 먹더라고요.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냉장고 냉동고에 햇반을 만들어서 넣어두면 갑자기 밥이 없을때나 급히 필요할때 요긴하기 때문에 늘 한두공기 넣어두고 있어요
10개씩 쟁여두었던 그 플라스틱 햇반용기가 왜 그렇게 신경 쓰이던지요ㅡㅡㅡㅡㅡ환경호르몬등 안좋은 물질을 같이 섭취하고 있는것 같아서 늘 신경쓰였어요
그러던중 지인이 여기에 밥을 넣어두면 너무 좋다고 추천해 주더라구요
지인집은 늘 플라스틱용기에 냉동한밥을 먹는데 너무 안좋을것 같아서 이 도자기 햇반용기를 구입했더니 너무 좋다고 합니다
우선 바로 전자렌지 돌려서 식탁으로 옮겨도 용기 자체가 예쁜 밥그릇 같아서 좋고 뚜껑이 실리콘 이라서 렌지에서 꺼낼때 뜨겁지 않아서 좋아요
하얀색 도자기 용기가 밥을 더욱 맛있어 보이게 합니다
아주 좋은 햇반 용기 입니다
화이트 용기가 하얀색 쌀밥을 더욱 맛있어 보이게 합니다
용기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매우 저렴하게 구입한것 같아요 할인할때 한번 더 구입하야겠어요
이렇게 예쁜 햇반 용기가 있는줄 모르고 그동안 그 플라스틱 용기에 햇반을 만들었어요
예쁜 햇반 만드세요
가장 졸은점
☆ 렌지에서 꺼낼때 실리콘 뚜껑 때문에 뜨겁지 않아요
☆ 데워서 바로 식탁위에 올려도 냉동밥인지 몰라요
용기가 그냥 밥공기처럼 예뻐요
☆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것이 제일 좋아요
♡ 양 옆으로 손으로 잡기 편한 디자인 이라서 편리해요

단점이 없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안전한 햇반을 만들수 있어요

✔️ 상품명 :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 용기 2p 450ml

✔️ 장점
- 디자인, 색상이 예쁘다
-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하다
- PBA FREE !
- 전자렌지에 데워 바로 먹기에 편하다! (밥그릇같아서 좋다)

✔️ 단점
- 실리콘뚜껑에서 냄새가 좀 난다


✔️ 고른 이유 & 후기
- 예전에는 전자렌지 쉽게쓰고 플라스틱용기도 마구 썼는데
결혼도하고 임신준비를 하다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조심스러운게 생기더라구요
특히 전자렌지!
저는 일부러 밥을 많이 해서 소분해놓는데요
그렇게 매일 전자렌지를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전자렌지 사용하는게 몸에 안좋다고 해서
웬만하면 그때그때 밥을 해먹으려고 하지만
여분으로 하나 사놓으려고 검색하다가
요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당

이전에는 전자렌지용 플라스틱용기에 썼는데
이 제품쓰니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밥을 렌지에 돌려도
항상 밥그릇에 옴겨담아 먹었는데
남편은 귀찮은지 플라스틱 용기 그대로 밥먹길래
이런 부분까지 해소가 가능한 제품이 딱 이제품이었습니다~!

실리콘뚜껑만 열면
그냥 밥그릇에 밥을 퍼놓은것처럼 보여서
먹을때도 좋고 설거지할때도 좋더라구요ㅎㅎ

뚜껑도 밀폐가 잘 되는지
렌지돌려도 밥이 딱딱해지지않고
촉촉해서 좋습니당

사이즈가 450ml 라서 좀 크면 어쩌지 했는데
아주 적당해요! 밥 보관하시는 분들은 고민없이
450ml 하셔도 될 듯 합니다 ㅎㅎ

내열유리용기는 밥이 그대로 다보여서
반찬통에 밥먹는느낌일것같은데
ㅎㅎ요건 밥그릇같아서 남편도 좋아하네용
몇개 더 구입해야겠어요ㅎㅎ



✔️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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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락앤락 바로한끼 도자기 용기 450ml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 BPA FREE / 몸체 : 도자재 / 뚜껑 : 실리콘
❤️냉동실보관부터 테이블웨어까지 한번에 사용 가능한도자기용기
❤️ 안심캡 손잡이와 스팀홀 기능으로 안전!
❤️ 원하는 밥양을 조절하여 보관 가능!

✅구매동기

항상 플라스틱 햇반용기만 사용하다가 기스도 많이나고 환경호르몬도 걱정되어 바꾸려고 알아보던 중에 유리는 식탁에 바로 올리기에 좀 반찬통 같기도 하고, 예전에 유리를 썼었을때 뚜껑이 망가졌었는데 유리만 따로 활용은 어려워서 구매를 고민했는데 딱! 맘에드는 도자기 햇반용기를 발견하게 되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고민

제가 구매할때 쿠팡로켓으로는 사이즈가 450ml 밖에 없더라구요. 하지만 고민없이 제일 큰 450ml로 샀습니다! 작은것들도 있으면 좋겠지만 큰 걸 사면 적게 넣을 수도 넉넉하게 넣을 수도 있잖아요ㅎㅎ그리고 오랫동안 햇반용기를 써봤는데 밥을 꽉꽉 채워넣는 것보다 공간을 좀 남겨두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기존에 썼던 플라스틱 450ml용기와 비교해보니 가로는 조금 작은데 세로로 좀 더 깊네요!

✅나의방법

밥을 물을 많이 해서 취사 끝나고 바로 넣으면 얼리고 해동했을때 촉촉하니 갓 한 밥처럼 맛있습니다!
너무 꽉 채우지 않고 공간을 남겨놓아야 해동 시 위험하지도 않고 더 맛나요!
개인적으로 스팀홀은 열지않고 전자렌지 돌리기 전 뚜껑 자체를 살짝 열었다 덮은 후 돌립니다!(예전 타사 유리 햇반용기를 쓸때 스팀홀 뚜껑이 다 찢어졌었네요ㅠㅠ)

✅총평

다이소에도 도자기 햇반용기가 있었는데, 뚜껑이 플라스틱이고 얇고 잘깨진단 후기가 있어 락앤락으로 선택했는데, 받아보니 락앤락으로 사길 잘한거 같아요! 실리콘 뚜껑도 그렇고 도자기 몸체 자체가 다이소랑은 두께가 다르네요ㅎ
식탁에 바로 올려먹기에도 이쁘고, 뚜껑이 망가지더라도 다용도 그릇으로 활용하기 좋을꺼 같습니다.
플라스틱용기보다 깊이도 깊고 디자인상 딱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다보니 냉동실 공간를 좀 더 잡아먹긴 하지만 기스난 플라스틱 용기와 환경호르몬 걱정에서 탈출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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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사용후기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
350ml도 추가 구매를 했는데 쓰다보니 밥양많은 신랑은 큰용기, 저랑 초등학생 아이는 350ml로 잘쓰고 있어요!
큰용기에는 밥을 좀 적게 넣으면 나중에 해동 후 그릇에 바로 국물넣고 후루룩 말아먹을때 좋아요ㅎㅎ

✔️구매동기

몇년전부터 솥밥을 해먹는데, 여름엔 금방 밥이 쉬어서 냉장고에 소분해서 보관해두고 먹기전에 렌지에 돌려서 먹고 있어요. 쿠팡에서 소분용기를 구매했는데 bpa프리 제품을 샀거든요. 근데 용기는 그래도 뚜껑까지 플라스틱이라 계속 찝찝함을 느끼다가 누가 유리용기를 추천하더라구요. 알아보니 유리는 렌지 돌리면 또 잘 깨지는 수가 있다고 해서 도자기로 된 그릇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아침에 주문했는데 어제 밤 12시 전에 도착했어요.. 진짜 쿠팡 대박...

*한박스에 두개 들어있어요. 뚜껑두개 그릇두개! 두개에 한세트입니다^^

✔️장점

o 이뻐요 ㅋㅋㅋ 주부들은 이쁜거 좋아합니다 ㅋㅋㅋㅋ정말 바로 데워서 밥상에 올려도 되겠어요. 약간 넓쩍한 밥그릇이네요. 소분용기에 밥 돌리면 또 밥그릇에 옮겨 담아야 해서 설거지 거리가 두배였는데 이참에 다른 그릇들 다 치웠습니다 ㅎㅎ 요게 밥그릇 역할을 해주니까요^^

o 유해물질이 안나와요. 밥그릇은 도자기고 뚜껑은 실리콘이라 렌지에 돌려도 안심되네요. 너무 오래 돌리면 깨질수 있다고 하니 3분 이내로 돌려 먹어야 겠어요^^ 저는 밥을 냉동시키지 않고 냉장보관해두기 떄문에 오래 돌릴 필요가 없지만 혹시 냉동시키시는 분은 3분 이내로 돌려드세요^^ 그리고 뚜껑이 매우 뜨거울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세요~^^

o오늘 처음 돌려봤는데 스팀홀 열어주고 3분 돌리니 진짜 갓 지은 밥처럼 따끈합니다 ㅎㅎ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네요^^


✔️단점

o 주의사항 보니 도자기끼리 겹쳐서 보관하면 기스가 가거나 금이 생기며 렌지 사용시 깨질수 있다고 뚜껑을 닫은채로 쌓아서 보관하라고 되어 있던데 그러니 공간차지가 좀... 아쉽네요ㅠㅠㅋㅋ

o 뚜껑에서 실리콘 향이 엄청 강하게 나는데 이건 쓰다보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밥 못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총평

355ml와 450ml 두가지를 구매했는데 비교해뒀습니다. 455짜리는 잘먹는 남자분들, 355는 아이나 여자분들용으로 좋을것 같아요. 355는 한주걱 반 450은 두주걱넘게 들어가네요^^ 본인 양에 따라 크기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ㅎ
락앤락은 워낙 유명하고 믿을만한 업체이니, 그냥 믿고 사용하겠습니다 ㅎㅎ 이쁘기 까지 하니 더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구매동기
남편도 저도 항상 도시락으로 챙겨 먹고 있어서,
한* 전자레인지용 통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참 사용해보니 플라스틱이라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보다가 유튜*에서 추천템으로 보이길래 구매해봤습니다.


✔︎ 제품설명
도자기 소재의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밥용기에요.

✔︎ 장점
가장 큰 장점은 도자기 소재라는거!
락앤락 제품중에 같은 밥용기인데 유리로 된것도 있던데, 리뷰 보니까 반찬통에 밥먹는 기분이라고 ㅋㅋㅋ 적혀있어서
좀 무겁더라도 진짜 밥그릇에 먹는 느낌이 나는게 좋을거같아서 요걸로 선택했는데,
아주 나이쓰한 선택이였습니다.
남편도 이 용기로 바꿔주니까 더 좋아하더라구요 ~~ 진짜 밥그릇에 덜어먹는 기분이라구 ㅎㅎ

간혹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라고 사서 써봐도 사용 방법을 잘못한건지..
해동이 잘 안되거나 밥이 딱딱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요건 스팀 뚜껑 살짝 열어주고 슝 돌려주면 갓한밥처럼 되니까 넘 편하고 좋아요.


✔︎ 단점
도자기 소재인게 젤 좋지만, 무겁기도 한게 단점..ㅋㅋㅋㅋㅋ
남편도 다 좋은데 도시락통이 좀 무거워졌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또 깨질수 있으니 조심히 사용해야한다는 점!

단점이라기보단 유의해야할 사항이긴해요~

✅ 총평
나는 반찬통 말고 진짜 밥그릇에 먹고 싶다!
근데 전자레인지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면 좋겠다!

그러신분들한테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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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독립을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게 뭘까요? 네! 바로 먹고 사는 것이지용 ㅋㅋ

매번 사 먹을 수도 없고 밥솥을 항상 보온으로 해 놓는 것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냉동 밥 보관용기가 필요했어요.

플라스틱, 유리 용기도 있었지만, 어떤 후기에 유리 그릇에 밥 먹으면 밥 같지가 않다고 하는 걸 읽었어요.
그래서 데워서 바로 먹어도 밥 공기에 담아 먹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제품 설명**

실제로 냉동 했던 밥을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어보니 막 한 밥처럼 맛있었습니다.
밥이 맛있으려면 처음에 밥 할 때 밥 맛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릇 공간이 부족한 것 보다 남는 것이 낫다 생각해서 450ml를 구매했는데
사실 한 끼로는 좀 많구요. 많이 먹고 싶을 때는 괜찮아요.

요즘애는 두 번에 나누어 먹고 있는데, 더 작은 사이즈로 또 구매하려고 합니다.
사실 밥을 냉동보관하기 위해 구매했지만 사이즈에 따라서 볶음 밥이나 다른 음식을 보관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정말 반했던 점은, 밥을 먹는 내내 밥 그릇도 너무 따뜻하고 다 먹고 나서도 따듯함이 유지 될 정도로 보온 유지가 잘 됩니다. 우리가 평소에 밥 공기에 밥을 덜어먹으면 다 먹을 때 쯤엔 미지근 하거나 차가워지거나 하는데, 이 제품은 전자렌지에 뜨거워진 상태로 먹으니 끝까지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에 정말 매력을 느꼈습니다.


**추천추천*

저처럼 자취하는 자취생에게 추천드립니다.
또, 1인 분의 밥이 필요하고 밥을 하기 어중간할 떄도 너무 좋아요.

저는 밥을 한 번에 좀 많이 해서 나눠 보관하려고 합니다.
밥을 보온으로 계속 보관하는 게 생각보다 전기세가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시간과 돈을 동시에 아낄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한지 한 달 넘었는데 아직까지 정말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릇 용량은 250ml, 355ml, 450ml 이렇게 세 가지 있습니다.
용도와 양에 맞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쇼핑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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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살림꾼이 되고픈 베짱이엄마 쓸맘입니다~!

​

저희 집엔 전기밥솥이 없어요~

그대신 압력솥으로 밥을 넉넉히 만들고 소분용기에 밥을 나눠서

전자렌지에 뎁혀 먹고 있는데요

​

전기밥솥 쓸때보다 좋은 점들이 많아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고물가 시대에 전기세 부담이 참 큰데요...

그 중에 전기밥솥이 전기세가 가장 많이 나오는 전자제품중 하나라는 얘기,

한번 쯤 들어보셨을거에요~

​

게다가 바퀴벌레가 서식하기 좋아하는 장소가 전기밥솥이라니...

정말 충격이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과감히 전기밥솥을 버리고 압력솥으로 갈아탔답니다


압력 솥을 쓰면 밥을 어디에 보관해야 하나? 고민이 됐었는데요

그동안 투명한 유리로 된 락앤락 밥 소분용기를 참 잘 썼어요~

갓 지은 밥 맛을 꽉 잡아서 전자렌지에 데워도 너무 맛있거든요 ㅎㅎ

​

(단, 한 번 돌린 밥을 또 돌릴 시 밥이 딱딱 함 주의ㅜㅜ)

두껑은 위의 사진속 상품과 같지만 용기는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서

밥그릇에 먹는 느낌이 아닌 반찬그릇에 밥을 먹는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었는데요

이번에 구입한 밥 소분용기는 도자기로 되어있어서

예쁜 밥그릇에 먹는 기분이 들어 밥맛이 더 좋게 느껴지는 기분이 드네요^^

기존에 쓰던 용기보다 용량도 더 크더라구요~

좀 많이 먹고 싶은 날은 이 용기에 담은 밥을 데워먹으면 된답니다 ^^

2가지 병행해서 사용하니까~ 아이 밥 / 어른 밥 구분도 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참 잘 샀다 생각들어서 쓴 후기 였습니다

방학동안 아이들이 스스로 전자렌지 사용해서 먹어야하는 일이 생겨서 구매했어요

배송시 안전하게 박스포장 잘되어 왔구요
뚜껑 색감도 촌스럽지 않고 예쁘네요
하나가 모서리 부분이 깔끔하진 않지만 깨지거나 한건 아니라서 그냥 씁니다

사이즈는 450이라고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주로 볶음밥을 해서 데워 먹을 예정이라 조금더 커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냥 밥 일인분은 좋을듯요 밥양이 적은. 분들은 반정도만 넣으면 될듯 해요

뚜껑은 실리콘 그릇은 사기라 뚜껑만 벗겨 그냥 먹어도 밥 그릇 사용 한것 같아 좋아요
투명 유리그릇은 왠지 음식이 차가워보여서 별론데
요건 그냥 밥그릇 같아요

뚜껑에 스팀홀이 작게 동그랗게 있어서 밥 데우니 촉촉하네요
예전에 락앤락 강화유리 뚜껑이. 전자렌지 안에서 깨져서 엄청 놀란적 있어서 그이후로 강화유리 뚜껑을 안쓰고 있는데 실리콘 뚜껑이라 절대 그럴일 없을것 같구요
아이들이 꺼낼때도 따로 손잡이를 사용 안해도 뚜껑손잡이 잡고 꺼내면 되요
실리콘 뚜껑손잡이 때문에 뜨겁지 않아서 좋네요
밥은 냉동밥 기준 2분30초 정도 돌리니까
딱 좋아요
냉동 아닌건 1분 정도만 돌려도 따뜻하게 먹을수 있을듯합니다

아주 깔끔하게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아요
참 실리콘 뚜껑에 스팀홀 뚜껑을 힘있게 빠면 떨어져 나갈수도 있겠어요 살짝빼고 돌리면 됩니다

요. 제품 오랜만에 강추하네요
뚜껑은 꽉닫아주세요

기존에 두개로 사용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두개 더 샀어요

보통 밥용기는 유리용기인데 이건 도자기 용기라 밥을 데워서 먹어도 밥그릇에 밥을 먹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용기도 튼튼해서 3년쨰 잘 사용하고 있어요

큰걸로 사니까 밥도 넉넉하게 들어가요

전 김치볶음밥도 많이 해서 냉장보관해두는데 김치 색이 뚜껑에 물들었다가도 며칠 뒤면 물들었던게 싹 빠져요

그리고 렌지에 데우고 나서 꺼낼때도 뜨거운데 앙옆에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뜨겁지 않아요

전 너무 너무 만족하는 그릇입니다!

하루치 밥을 해서 나머지 밥을 냉동실에 얼려 놓는데 뚜껑을 제거하고 레인지에 돌리다 보니 표면이 마르고 딱딱해져 먹을 때마다 밥을 뒤집어서 먹곤 했어요… 매번 먹을 때마다 랩을 씌우고 데우고 하기엔 또 불편하고..

이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 뚜껑 덮고 스팀 구멍만 열어 레이지에 돌리니 밥 표면이 마르거나 하지는 않네요… 밥을 뒤집거나 다른 용기에 옮길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좋습니다.

실리콘 뚜껑 양쪽에 손잡이를 만들어놓는 것도 괜찮아요 뜨겁게 데워졌을 때 용기를 안전하게 잡을 수 있거든요.. 양은 1.5분이라고 되어있는데, 식당 밥공기보다는 많은 양이고 일반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어른 밥공기 양 정도 됩니다. 고봉밥이나 대식가분들에게는 약간 모자를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디자인 심플하고 깔끔해서 플레이팅도 괜찮아요. 다른 접시들과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립니다. 일반적인 밥공기 무게이며 설거지 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다른 뚜껑있는 용기들처럼 패킹이 있고 틈이 많았으면 설거지할때 많이 불편했을것 같아요... 뚜껑이 간결해서 설거지가 많이 불편하지는 않아요… 제품 지금보다 틈이많거나 요란한 디자인이었으면 많이 불편했을거 같아요…좀 더 사용해 보고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으면 한 세트 추가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2년전에 엄마가 위암 판정 받으시고
수술후 음식을 줄여야했고

일상에서 좀 더 안전하고 조심해야할거 같아
플라스틱류는 다 정리하고
유리나 도자기류로 다 바꿔버렸어요!

저는 밥용기로 작은 사이즈 찾다가
락앤락 250미리 사이즈
그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는데
친정에도 바로 다 바꿔드렸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모부가 암 판정 받으시고
이모가 제가 친정에 해놓은거 보고
바로 같은걸로 주문해 달라고해서 찾아봤는데

단종이 된건지 홈페이지엔 아예 품절이고
작은 사이즈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350/450미리가 판매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큰게 더 저렴해서
총 5세트 10개 구매했어요

제가 오래 몇년을 써보니
전자렌지 아무리 돌려도 변형없고
빨간음식 비벼 먹어도 색베임없이 잘 쓰고 있어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뚜껑이 실리콘이라
가끔 주기적으로 삶아주면서 쓰면
위생적이니 이만한 제품이 없는거 같아요

450미리는 사이즈가 크긴한데
밥을 널널히 담고 데워주면
오히려 더 밥맛이 좋아요

밥이 담긴 사진은 작은사이즈입니다
참고가 되길 바래서 올려요

원래 350ml 쓰고 있었는데
남편이 양이 애매한지 자꾸 두 그릇 먹고
또 그건 너무 배부르다고 하고(과식,,)
차라리 좀 용량이 큰 게 낫겠다 싶어서
이번에 450ml 4개 세트로 주문했어요

확실히 전보다 양은 훨씬 많이 들어가는데
너비가 넓진 않고 깊이가 깊은 거라서
약간 깊이 퍼먹는 느낌이에요 ㅋㅋ

그렇다보니 높이가 너무 높아진달까요
차라리 너비도 좀 넓어지면서 450ml를 채우면
더 모양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제품 자체는 훌륭해요 마감도 좋고
도자기는 특히 그냥 바로 전자렌지 돌려서 놓아도
밥그릇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고요

본가에선 유리만 쓰다가
신혼집에서 도자기 쓰는건데 훨씬 나아요

350ml를 더 추천하고
식사량이 많은 분들만 450ml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이즈는 350ml 가 실용성이 더 나아요^^

*구입한 날짜 : 8월22일
*리뷰작성일 : 11월18일

3개월정도 꾸준히 사용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아침을 먹고 가기때문에 늘 아침밥을 준비하는 주부입니다.
저녁에 밥을해서 남는 경우는 전기밥솥에 밥이 있겠지만
저녁에 외실을 하는 경우나, 주말에 여행을 다녀오게되면 아침에 밥이 없는게
늘~고민이었어서 밥을 한공기정도 얼려놓고 있습니다.

처음엔 플라스틱용기를 사용하였는데 뚜껑이 뭔가 꽉 맞는 느낌이 아니라
냄새나, 이리저기 밀리다 뚜껑이 열려서 사용이 싫었고.
유리로 된것은 위생상이나 세척은 편리하고 색배임도 없었으나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밥상에 내놓기 좀 그래서 늘 밥공기를 하나더 써야했어요.

그러다가 밥공기처럼생긴 디자인을 찾아보쟈..하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일단은 대만족입니다.,

모양도 단순하지 않고 울퉁불퉁멋을 내놔서 아이들도. 어른도 만족합니다.
양쪽에 날개가 있어서 밥그릇 이라고만 생각들진 않아서 저는 과일도 냉장실에 넣어놨다가
그대로 주곤합니다.

그리고 뚜껑.
뚜껑에 구멍이 있지만 그 구멍만으로는 좀 그렇구요..(얼린밥은(
제기준에 뚜껑을 열어서 대충 비스듬하게 닫은다음에가 더 적은시간으로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뚜껑이 양쪽이좀 뻣뻣한데 처음에서 이게 왜이럴까~했는데
뎁혀진밥을 두툼~하고 깊게 닫히는 뚜껀부분을 손잡이로 이용하니. 따로 오븐장갑이나
행주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그또한 좋았습니다.

그리고 뜨껑색도 촌스럽지않고 너무 차분하게 맘에들어요.

4개 6개 막 셋트로 팔지않고 2개만 팔아주셔서 감사하구요.
플라스틱이나 많이주는데 저렴한거 사셔서 쟁여놓으시느니

디자인 예쁘고 , 식기세척기 및 오븐사용이 가능한 이제품으로 선택하세요.

강추강추!!예뻐서 강추~!

내열유리 보관용기만 쓰다가
도자기형 보관용기는 처음 써보는데
정갈해보이고 용량도 크고좋네요

타원형이고 뚜껑도 양쪽으로 누르고 열게마감되어있어서
모양이 좀 특이해요

실리콘이라 안심되고
도자기라 더안심되요

식탁위에도 올려놓으니 더 화사해보여요
잘쓰겠습니다!

역시 도자기가 최고예요

락앤락 내열 유리 용기도 같이 사용중인데요

유리용기는 보통 밥을 넣어 냉동 보관후

꺼내어서 렌지에 딱 3분 돌리면

갓지은 밥처럼 찰지게 잘데워져요~~


헌데 국이나 카레등..요런 음식은 3분이상 돌려야 녹더라구요ㅠ

내열용기라 괜찮을줄 알았는데..2분정도 더 돌렸더니

쫘악~~소리동시에 깨지더라구요~~여러개 깨졌어요ㅠ

그후로 도자기 알게되어 예쁘기도하고 도자기가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355ml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내열용기보다 좀 더 가볍기도하고

아직까지는 깨진적은 없어요~~

사용해보다 좋아서 450ml 추가로 구입해서 받아보니

큰사이즈가 활용이 넘 좋아요^^


355ml 밥보관하구요
450ml 국이나 찌개 카레짜장등 보관 좋아요

바쁜 아침 등교전에 데워서 주니 편하고 효율적이네요


갓지은밥을 용기에 담고 스팀홀 살짝열어
한김빼고 냉동실로 고고~~~
환경호르몬 안나오니 안심하고 먹고있어요^^


❌️주의사항

뚜껑 손잡이 잡고 꺼내시다 잘못함 손데일수도 있어요
뜨거운 김이 새나와서 맨손으로 뜨거울수 있으니
살짝 만져보고 체크하셔서 꺼내세요

기존 2개사용해서 쓰던중
이질감없게 기존용기랑 같은사이즈 같은 뚜껑색으로결정.

사이트마다 세트라고 되어있거나 개수를뚜껑까지 계산되어
살짝헤깔립니다. 그래서가격 찾느라 수고스럽네요.

묵직하면서
디자인이이뻐서 그릇그대로 바로먹는한끼가됩니다
환경호르몬때문에 플라스틱을버릴생각이지만.
아직은 100퍼완벽한제품이아니여서
좀더탐색중입니다.

기존제품중에는 그나마젤괜찮은듯해서 사용중.

가격은싸지않고 무겁습니다.

좀쓰다가 그릇윗부분이 지저분해지면 새로살예정.

참고로
용량이큰용기이나 밥을 꾸국눌러담거나
뚜껑에밥풀닿는게싫어서
꽉안채움니다 ~

355사이즈를 두셋트 사서 사용해보니 좋아서
이번엔 큰 사이즈 주문해봤습니다 뚜껑은
서로 호환되고 그릇의 높이만 높네요

이 제품 저는 참 좋아 합니다 그릇의 흰색도
고급스런 크림색이고 실리콘 뚜껑도 한번에
쉽게 닫힙니다

뚜껑은 밀폐가 되는 그런거 아니에요 그런데
기분좋게 얹어지듯 닫혀지고 감촉 좋아요 355
사이즈의 핑크는 안예뻐서 냉동밥 담아놨어요

냉동밥은 잘 안 먹는데 비상용이에요 상품평에
뚜껑에서 냄새 난다고 하는데 2분이상은 안 데워
봐서 저는 아직 모르겠어요

냉동밥도 곧바로 돌리진 않아요 실온에서 최대한
녹이고 데우곤 합니다 뚜껑에 물이 든다고 해서
밥 이외에는 담지 않아요

아주 작은건 구입 안해봤지만 쓸모 없을거 같고
450사이즈가 저는 딱 좋아요 뚜껑 색도 예쁘고
블루색상이 파스텔톤으로 아주 예뻐요

선물용으로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니 부담
없는 선물로요 그릇 예쁜거 보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접시같은거 말고 이런 밀폐용기같은거요 ^^

⭐️내돈내산 실제사용 도움되는 리얼리뷰⭐️

상품명 : 락앤락 바로한끼 도자기 밥용기, 355m 4p+뚜껑 4세트

집에서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자주 돌려먹는데 그대로 돌려먹자니 환경호르몬이 걱정되어 도자기 재질 용기릉 찾고 있었어요. 막상 사보니까 햇반뿐만 아니라 국, 반찬 등 다양하게 담을 수 있어서 좋네요. 크기도 걱정했는데 햇반 210g이 딱맞게 들어가네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밥그릇과 비슷한 용량같아요. 두달정도 사용한 결과 환경호르몬에도 벗어난거 같고 세척도 편리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장점

-도자기재질로 전자레인지에 넣을 때 안심됨

-뚜껑에 구멍이 있어서 스팀을 만들어줌

-디자인이 깔끔함

-다양한 용량 선택 가능

✅단점

-도자기라서 쬐금 무겁네요

-뚜껑이 딱 맞게 들어가는 느낌이 없어서 샐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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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젤 저렴하네요
2인가구인데 남펴니가 저녁은 혼자먹는지라 맬 밥할수없는날은 한번에 2~3인밥을 해놓습니다.밥그릇에 담아서 냉장보관하면 랩에싸서 렌지돌리는게 아쉬웠는데 이건 뚜껑도있고 유리 반찬통도아니고 밥그릇대용으로 아주좋아요.

450ml가 어느정돈지 가늠안되시는분들은 동영상보세요.포트메리온 밥그릇이 450ml..같은 사이즈에요.여자들은 크다고 느낄수있지만 성인 남성은 딱좋은 사이즈 꾹 눌러담지않고 설렁설렁퍼서 담으면 아주좋은 사이즈에요

사기그릇처럼 생겼는데 많이 두껍지도 얇지도않은 두께.얼마나 견고할지는 써보면서 후기수정할게요

아이들 국용기로 소분해서 사용하기에 딱좋으네요
밥도 담아놓고 반찬도 담아놓고 두루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네요.기존에 유리밥용기사용하는데 그릇에 담아서 식탁에 나가게되더라구요 .
이용기는 도자기여서 그냥 뚜껑만 열고 식탁에 올려놓아도 그냥 깨끗한 예쁜 도자기 그릇입니다. 아이들 국그릇으로 좋구요. 밥은 아이들 기준 두공기 분량정도 딱 좋아요.
두껑이 좀더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이었으면 열고닫기가 더 편할듯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어요.
마감된부분에 약간의 기포?도자기 그릇특징상 생길수있는점이라고 해서 눈에 많이 띄지않아서 그냥써도 괜찮을듯해서 그냥씁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제품 추천합니다.
밥양 많이 먹는 어른들 딱 좋을듯 하네요
여러게 더 구입하고 싶네요

시어머님 치매이시라 밥이랑 죽 음식해서 가져다 드리는데요.
가스불은 키고 끄는 걸 잊어버리셔서 이렇게 락앤락
도자기 밥용기에 담아서 밥통에 넣어드리면 하나씩
꺼내어 드시곤 합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꺼내기 편하고요.
바닥이 뜨거운 부분이 닿지 않게 되어 있어서
어머님 손에 올려서 드시기 좋더라고요.
치매이시라 상 차려 드시는 걸 싫어하시고 티비보면서
쇼파에서 손에 들고 드시거든요.
어머님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250 이라 작아요.
전 밥을 많이 먹지 않아서요.
제 양 사이즈에 딱 맞더라고요.
아이와 신랑은 큰 사이즈 주문해서 밥 담아 냉장실에
넣어두면 꺼내어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맛있게 먹더라고요.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밥솥으로 갓 지은 밥은 맛있는데 보온으로 보관 되는 밥에서 냄새가 나 전자레인지 밥용기로 플라스틱 그릇을 이용하고 있다가 몸에 좋은 용기가 뭐가 있을까 찾았다 쿠팡에서 락앤락 도자기 전자레인지 밥용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리콘소재 안전캡 손잡이가 있어 뜨겁지 않게 편하게 사용가능.
스팀홀이 있어 촉촉한 밥 맛 유지.
추천합니다.

전혀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에 도자기라서 완전 안심!

특히 락앤락은 믿고 쓰는 브랜드잖아요.

락앤락 바로 한 끼 도자기 밥 용기 450ml으로 선택했는데 밥 많이 먹는 저한테 크기가 딱이에요. 적게 드시는 분은 좀 크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진짜 너무 편하고 유용해서 완전 만족!

✅장점: 용기가 도자기로 되어 있어서 내구성이 좋고, 식사를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느낌이에요.
밥을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도 안전하고, 재질 자체가 뜨거운 열을 잘 견디더라고요.
그래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냉동시키면 용기가 깨질까봐 걱정했었는데 걱정한 시간이 아까워요ㅜ

진짜 냉동 잘 되고 해동도 잘 돼서 진작 살 걸싶더라구용

용기가 꽤 튼튼해서 밥이나 국물 음식도 잘 담을 수 있고, 무엇보다 뚜껑이 꽉 닫히는 구조라서 내용물이 샐 걱정이 없어요. 걍 만능 그릇~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할 때 다른 용기들처럼 번거롭지 않아요. 전 걍 식세기도 돌려버리는데 멀쩡하더라구요.

내돈내산 찐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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