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에게 처음으로 아이에게 보리차를 먹이기로 결심하고 여러 제품을 비교해보다가,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안전한 제조 방식으로 유명한 베베스트 처음 먹는 아이 보리차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품명처럼 처음 보리차를 접하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첫째도 물론 첫 보리차를 이것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믿고 둘째도 아묻따로 먹여보았습니다.

❤️8개월 아기는 아직 이유식 중기 단계지만 낯선 맛에는 민감한 편이에요. 그래서 티백 하나를 200ml 정도의 따뜻한 물에 담가 연하게 우려준 후 식혀서 급여했어요. 향은 은은하게 고소한 보리 향이 퍼지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기에게 주기 안성맞춤이더라고요. 처음엔 살짝 고개를 갸웃하더니, 몇 모금 마시고는 입에 잘 맞는지 편안하게 쪽쪽 마셨어요. 이후에도 이유식 사이사이 수분 보충용으로 주는데, 기분 좋게 마셔주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했어요. 배앓이나 설사 없이 소화도 잘 되었고, 평소 물을 거부하던 아기가 보리차는 조금씩 받아먹는 걸 보니 만족스러웠어요.

❤️ 35개월 아기는 이제 자기 입맛이 확고한 편이라 새로운 음료나 음식에 대해선 호불호가 확실한데요. 오랜만에 마신 것이라 밍밍하게 느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 번 마셔보고는 “고소해~ 또 줘!” 하며 잘 마셨어요. 요즘 자주 먹던 맹물에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에 건강한 대체 음료로 딱이더라고요. 티백 하나를 300ml 물에 우려 찬물로 식혀주면 외출 시 텀블러에 담아 간식처럼 주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입가심 삼아 주기도 해요. 기특하게도 과일주스 대신 보리차를 찾을 정도로 입에 잘 맞는 듯해요.

❤️우리는 시간에 따라 농도조절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무카페인 제품이라 아기들의 숙면에도 영향을 주지 않고, 원재료가 국내산 보리 100%라 더 믿음이 갔어요. 보관도 간편해서 필요할 때마다 따뜻한 물에 우려 급여할 수 있으니, 엄마 입장에서도 준비가 어렵지 않았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맛있게 마셔주니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다.

단,!!!! 개봉포장된 봉투를 뜯을 때 가끔 보리차 티백의 종이가 찢어질 때가 있으니 개별포장봉투를 뜯을때 조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아기는 돌 지나면서부터 정수 된 물만 먹였었는데요.(끓여서 식히는 과정이 귀찮..)
끓인 물이 면역력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증명된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예전부터 보리차를 끓여주고 싶었는데 아기가 21개월이 되어서야 구매를 했네요.

이 제품을 사기 전에 쿠팡에 있는 여러 가지 아기 보리차 상품들을 비교해봤는데요.
근데 생각보다 무표백 티백이 적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성분도 좋고 티백까지 무표백이어서 안심하고 구매했습니다.

저희 아기는 처음 보리차를 접해봤는데요, 생각보다 거부감 없이 잘 마셔서 다행이었어요.

맛은 진짜 연한 보리차 맛이 나요.
설명대로 1L에 타이머 맞춰서 5분 정도 우려봤는데
어른들이 마시는 것처럼 진하게 우러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은은하면서도 고소해서 제가 맨날 우려다가 마시고 싶을 정도였어요.

시중의 중국산 보리차보다는 가격대가 다소 있지만 3팩에 이 정도 가격이면
다른 보리차에 비해 성분도 좋은데
무표백 티백이기까지해서 저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구매 의사 있구,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아기 보리차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버튼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구매 동기

아기 첫 보리차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시판만 사용하다가 끓여먹여볼까 하고 주문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생각보다 너무 잘먹더라구요! 막 진하지않고 그렇다고 연하지 않고 아기 보리차 이름에 맞게 농도가 딱 좋았어요
다른 아기 보리차 종류 중에서도 유독 맛있더라구요!! 저희집아기는 물을 너무 잘먹어서 떨어지지 않게 주문하고 있답니다


★사용후기

아기가 6개월정도부터 보리차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이제품은 하나씩 포장이 되어있어 굉장히 효율적이었습니다, 한번 뜯으면 밀봉하는게 아니라 딱 소포장이 되어있으니 위생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물이 끓어면 티백만 넣으면 되니 너무 간편하더라구요!
사실 아기를 위해 구매했지만 대용량으로 끓여서 저희 가족 모두 음용할때도 있어요
보리 맛이 딱 농도가 좋아서 남녀노소 어른아이 구분없이 다 잘마실수있어요
또한 아기 제품이다보니 유기농에 민감한데 이 제품은 국산 유기농 보리차라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렇듯이 아기에게는 좋은 것을 먹이고 싶잖아요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가격과 배송 맛 모두 너무 좋아요!!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요 를 눌러주세요!! 제게는 큰 힘이 되어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내돈내산 찐 후가 올립니다 ! –

아기에게 처음으로 보리차 먹여보려고 베베스트 처음 먹는 아이 보리차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

첫 번째 장점은 아기가 이제 6개월 돼서 보리차 먹여보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 일단 하나씩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좋았고 외출할 때 하나씩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

두 번째 장점은 원래 보리차 끓이는 거처럼 물 끓이면서 티백 하나면 넣으면 됩니다 !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

세 번째 장점은 저도 먹어봤는데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 물론 아기도 너무 잘 먹습니다 ! 아기가 먹는 거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국산 유기농이라서 믿고 먹일 수 있습니다 !

네 번째 장점은 10개씩 한 팩인데 총 세 팩해서 30개 입니다 ! 가성비 너무 좋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 ! 하루 한 개씩 끓여서 먹여도 한 달 동안 먹일 수 있습니다 ! 가성비 너무 좋습니다 ~

가성비 좋고 아기에게 좋은 거만 먹이고 싶으신 부모님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무엇보다 아기가 잘 먹어줘야 하는데 저희 아기는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 외출할 때나 하나씩 들고 다니기 너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 !

지금까지 저의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 리뷰에 진심인 리뷰어입니다.
오늘도 솔직한 리뷰를 써볼게요!

구입 동기는 20개월 아이가 먹을 보리차로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점점 다양한 음료를 시도하는 시점에 접어들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를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베스트 처음 먹는 아이 보리차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다
베베스트 보리차는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인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가 음료를 마실 때마다 새로 개봉할 수 있어, 외부의 오염이나 세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이 제품은 개별 포장 덕분에 들고 다니기 매우 편리합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고, 무게도 가벼워서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부담 없이 챙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목이 마를 때마다 쉽게 꺼내서 줄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가성비가 훌륭하다
베베스트 보리차는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편리함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자주 구매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에게 건강한 음료를 제공하면서도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이가 먹기에 고소하고 맛있다
아이에게 제공했을 때, 보리차의 고소한 맛이 마음에 드는지 잘 마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른 음료에 비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맛이라, 아이가 스스로 음료를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맛이라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국산 유기농이라 믿을만하다
이 제품은 국산 유기농 보리로 만들어져 믿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음료를 제공하고 싶었는데, 유기농 인증이 되어 있어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에게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 단점 ❌️❌️

단점 없음
베베스트 처음 먹는 아이 보리차를 사용해본 결과, 특별한 단점이 없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워서 아쉬운 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종합 평가 ✔✔

베베스트 처음 먹는 아이 보리차는 20개월 아이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이고, 들고 다니기 편리하며, 가성비도 뛰어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고소한 맛과 국산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져 부모로서 안심하고 제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며 음료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제품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를 찾고 계신다면, 베베스트 보리차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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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밍키의◎◎
내돈 내산 구매 후기


■구매이유
오찻물이란 경상도에서 보리차를 말해요,
보통 발음을 오찬물로 하기 때문에 순수 우리말로 아는 경우도 있는데, 일본어로 차를 의미하는 오챠(お茶)+ㅅ+물에서 나온 외래어에요.
항상 정수기물만 먹다가 예전에 먹던 델몬트병에 담긴 오찻물이 생각나서 구매 했어요
아기도 먹을거라 100프로 유기농보리를 사용한 제품으로 결정!
아침 저녁으로 수시로 끓여 줄거에요
예전 기억의 진하고 구수한 맛보단 조금 순한 맛이네요
물 1L 끓이고 티백 하나 입수!! 5분후 완성
생소한 음식 안먹는 우리 둘째 홀짝홀짝 잘 먹네요^^


■보리차 효능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
혈압의 안정과 콜레스테롤 감소
당뇨병 예방
향산화 작용
수면 보조
면역력 향상
항염작용
이뇨작용


■보리차 부작용
보리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몸이 냉한 사람은 오랫동안 섭취를 권장하지 않음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권장하지 않음(칼륨 배출 문제)


■장점
개별 포장
유기농보리 100%
넉넉한 유통기한


■단점
생각없이 포장을 뜯을 시 티백도 같이 찢어기는 경우가 발생함
-> 라면 스프 뜯듣이 몇번 흔들고 뜯으면 됨.


■한줄평
정수기 물도 좋지만 오찻물이 땡길때가 있다.


■별점(5개 만점)
가격★★★★
배송★★★★★
품질★★★★★




제 글을 참고 하시어
구매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주문 날짜 : 2024년 12월 17일
배송 날짜 : 2024년 12월 18일

1. 구매 이유
아이랑 같이 먹을 보리차를 찾던 중 개별 포장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위생적일거 같아 선택했습니다.

2. 구매 후기
일단 보관이 정말 편리합니다.
30g 10개입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고, 휴대(캠핑이나 여행갈때)하기도 편리합니다.
해외여행갈때는 물이 걱정되서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커피포트에 물 끓여서 먹이는데 편리했습니다.
아이의 배에 부담 없이 소화도 잘되는 보리차입니다.
무첨가, 무색소, 무향료라서 아이에게 안전하게 먹일 수 있어 더 마음이 놓였어요!

이 보리차는 30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한 번에 딱 필요한 만큼 준비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실용적입니다.
물에 잘 녹아들어 아이가 먹을 때 불편함 없이 마실 수 있고, 물에 잘 우러나서 맛도 좋습니다.
한 봉지로 1리터 분량 정도가 나오기 때문에, 한 번 만들면 여러 번 먹을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아이 보리차라 맛이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진한 보리차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결론✨
아기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음료를 찾는 부모님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무첨가, 무색소, 무향료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아이의 입맛에도 잘 맞고, 보관과 휴대가 용이해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보리차로,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생각입니다.

제가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목적
-아가에게 베베* 보리차를 주었는데 잘 먹어서 베베스트 보리차가 가성비가 좋아 구매해보았습니다.

✨장점
-간편하게 개별포장되어 있어 한팩씩 우리면 됩니다.
-형광물질에 대한 염려가 없도록 무표백 티백입니다.

✨단점
-티백에 연결 실이 없어 물에 우린 후 제거하기 위한 도구(젖가락 등)가 필요합니다. 젖가락도 사용하면 설거지해야하므로.. 일거리가 생기는 점이 아쉽습니다.

✨후기
-먼저 사용했던 베베* 보리차보다 진합니다. 보리맛이 강하지는 않으나 향과 색감이 잘 나옵니다.

✨총평
-티백 연결실이 없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맛과 향이 훌륭하며 무표백 티백이라 아가에게 마음놓고 줄 수 있습니다.

-총평-
둘째가 6갤되고나서 첫보리차를 먹이기 위해 구매했어요. 구매하기전에 엄청 고민했네요.
그냥 팩에들은 보리차를 살까? 아님 유기농 보리차를 살지 일반보리차를 살지! 후기도 꼼꼼히 보고 결국엔 이 보리차로 결정했습니다.
처음먹는 아기보리차라서 유기농보리차로 선택했어요. 국내산 유기농 보리100%를 사용해서 안심하고 먹일수있고, 물대신 마실수있는 순한맛의 보리차로 우리아기한테 수분보충도 제대로 해주기 때문이죠! 이제 6갤이 되서 이유식도 하고, 간식같은것도 조금씩 먹어서 분유외에 물로 수분보충을 해줘야 하거든요.
끓는물에 우려내는 타입으로 간편하게 긴시간 들이지않아서 좋아요. 저는 끓는물에 5분정도 티백을 담가두었다가 빼면 딱 좋더라고요.
너무 우려내면 맛도 그렇고, 티백이 너무 흐물거려 안에 재료가 살짝 나오는경우도 있어서 절대로 너무 오래 우려내진마세요~~~!!
1개씩 개별포장되서 위생적으로 보관해서 먹을수있어서 좋고, 휴대하기도 아주 편하답니다.
이번 여행때도 몇개챙겨서 요긴하게 잘먹었어요.
맛도 너무 진하게 우려낸게 아니라서 깔끔하고, 살짝 밍밍한 보리차의맛? 이라고 보시면되요.
아기한테 빨대컵으로 줘봤는데 처음이라서 빨대컵도 잘못빨겠지?했는데 왠걸요~~너무 잘빨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잘먹어요!
저희 첫째는 물을 그렇게 안먹어서 걱정했는데
둘째는 너무 잘먹어주니 뿌듯하네요.
저도 찐한 보리차보다는 이렇게 순한맛을 선호하는편이라서 제입맛에도 잘맞아요!!!


point

#100프로 유기농 보리차.

#순한맛.

#첫보리차로 아기들이 먹기에 적합함.

#끓는물에 5분정도 우려내서먹으면됨.

#냍개포장으로 위생적,휴대가 용이함.

아기가 6개월이 다가오면서
엄마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뭔가 마음이 조마조마..하잖아요
이유식은 어떻게 먹여야할지
물은 어떻게 먹여야할지
어떻게하면 물을 잘 먹어줄지..
물을 잘 먹어야 변비가 오지않고..
분유는 점점 줄여나가야 하니까 ㅜㅜ
근데 문제는 이유식 만들고 뭐하다 보면
진짜 엄마들이 쉴 시간이 전혀 없어요….
그렇다보니 하나라도 간편한걸 찾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만난 티백 보리차에요!

일단 보리차는 옛날에 엄마나 할머니가 엄청 큰 주전자에 한솥 끓여놓고 주스 유리병에 넣어 냉장고에서 꺼내먹는 보리차가 꿀맛이긴 하죠!!!!
그러나 지금은 정수기라는 좋은 전자제품들이 나오다보니
물을 먹으려고 냉장고를 여는 추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보니 보리차가 먹고싶어
옛날처럼 한솥 끓여놓으면 보리차 특성상 금방 쉬어버리기 때문에 그것도 힘들더라구요..
특히 아기가 먹을 것 이기때문에..더 신경쓸 수 밖에 없죠

1. 간편함

아기 전용 큰 물통에 한번 끓인 물을 한김 식혀 넣고
티백 한개에서 두개정도를 넣으면 끝!
저는 대신 너무 오래 우리진 않고 10-15분정도 후에 빼줍니다
계속 넣어두면 나중에는 쓴맛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대신 조금 진하게 우려놓아요!
이유는 식은 보리차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기가 먹을 때에 뜨거운 물에 살짝 희석시켜주면 아기가 먹기 좋은 온도로 되기 때문에
살짝 진하게 우려놓으면 아기가 먹기가 쉽지요

2. 100개…!

양이 진짜 진짜 많아요
저는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기 때문에
자주 컵에 티백을 넣어두고 물을 계속 채워 먹어요
정말 짱짱 양이 많아요
아기꺼는 2일에 한번 우리니
200일 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 제가 다 먹어버리겠죠

3. 맛있다

맛이 옛날 것과 조금은 달라요
옛날의 보리차는 진하고 구수하다면
이것은 아이 첫 보리차이기에
조금 더 순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나 맛이 떨어지는 건 절대절대 아니라는 것!

4. 유기농

아기가 처음먹는 보리차이고 물이다보니 성분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잖아여!
처음먹는 아이 순 보리차는 유기농 보리를 사용했다고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국산이라는 것!!
믿을만하쥬~?

단점

단점은 그냥 조금 비싸다…?
아무래도 유기농이다보니 비싸겠죠~?
그래도 양이 많으니 괜찮아요!!


엄마들 너무너무 고생이 항상 많은데
우리 조금만 힘내고
조금이라도 일손이 덜어지는
처음먹는 아이 순 보리차 먹여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용

먼저 말씀드리자면 만족스럽고 추천합니다.
물론,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저도 물건 구매 할 때 후기를 많이 읽어보고 물건 비교하는데에 큰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라서 솔직하게 리뷰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후기에서 제가 도움을 받아서 구매했던 내용과 제가 구매해서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비교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첫째, 떫은 맛이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둘째가 물 먹을 시기가 되어서 다시 구매했어요. 첫째때 너무 잘 먹였어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그냥 마시기에도 떫은 맛 없이 구수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둘째, 아이들 마실 거라서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이었으면 하는데 무표백 티백에 순한 유기농 보리사용해서 만들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셋째, 박스가 조금 찌그러져왔지만 내용물 무게가 적게 나가서 저는 괜찮았어요. 다음에 베베스트 다른 차들도 구매해서 먹이려구요. 박스 훼손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개인적으로 아이들 만드는 음식 브랜드는 이슈없이 오래된 브랜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터울지게 둘째를 낳고보니 결국 첫째때 사용하던 브랜드가 별 탈 없이 잘 제품생산해주면 그냥 그 브랜드 보고 사게 되더라구요. 첫째 때 베베스트 컵케익도 사서 아이랑 잘 만들고 요리놀이도 가끔 해주고 하던 브랜드라서 반가운 마음마저 들었어요.

넷째, 보리차 마트가서 사야하는 필수품이었는데 쿠팡이 생겨서 합리적인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이렇게 받아보니까 너무 좋아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베스트 처음 먹는 아이 보리차 30g 10개입 3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집은 현재 아이가 13개월인데 먹인지는 4개월 정도 동안 베베스트 보리차 먹였어요.

처음엔 아이가 분유시기가 지나가고 이유식 먹이기 시작할 때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고 보리차 먹여야 겠다는 생각에 보리차 먹였었는데 다른 제품은 밍밍하기도 하고 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에 보리차를 찾던 와중에 베베스트 보리차 상품을 보게 되었고 국내산 유기농 보리 100%로 만든 보리차라 안심되고 끓인 물에 우려내는 타입으로 티백을 넣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고 개별로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보관도 용이 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또 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

처음에는 먹일 때 아이가 물 마시는 양이 적어 1L 끓이면 남는 건 저희 몫이 였는데 요즘은 땀도 많이 흘리고 활동량이 많아져서 그런지, 애 입맛에 맞아서 그런지 물을 엄청 먹습니다! 2일이면 다 마시는거 같아요.
그래도 물 잘 마셔 주니 좋아요/

만드는 방법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먼저 물을 1L 정도 끓이고 다 끓으면 그냥 티백 한 개 넣고 5분 정도 뒤에 빼기만 하면 끝입니다!!!
물이 다 식으면 물통에 담에서 냉장 보관 하면 되고 아기한테 줄 때는 살짝 데워서 주면 됩니다.

이유식을 앞두고 처음 물먹여보려고 보리차를 구매했어요

3박스가 왔는데 한 박스는 뚜껑이 다 열려서 왔어요

나머지 두박스랑 비교하니 패키지 색상도 좀 다르더라구요
유통기한도 괜찮고 갯수도 그대로라 냅뒀어요~

✔️ 순한 맛: 아기 입맛에 맞게 순하게 제조되어 첫 보리차로 좋아요

✔️ 편리한 티백형: 간편하게 우려낼 수 있는 티백 형태로, 보리차 만들기 쉬워서 1.5L 대량으로 만들어서 어른도 마셔요

✔️ 안심 원료: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여 아기가 마시기에 안전해요

(8개월 아기 빨대컵 연습 완벽✨)

우리 귀여운 아들이 8개월이 되었어요! 이제 조금씩 물도 맛있게 마셔야 하니까, 베베스트 처음먹는 아이 보리차 100T을 구매해서 빨대컵 연습을 시작했어요.


✅️ 깔끔하고 안전한 티백

개별 포장된 티백이라 위생적이고,
천연펄프 소재라 아기가 안전하게 마실 수 있어요.
3g이라는 적당한 양으로 한 번에 한 봉지씩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부드러운 맛과 향

물에 우려서 내는 옅은 노란색이 예쁘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아기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린아이 입맛에 맞는 깔끔한 향이라 처음 보리차를 먹는 아기에게도 부담 없이 줄 수 있었어요.


✅️ 빨대컵 연습에 최고!

보리차 맛이 괜찮아서 아들도 처음부터 잘 마셔줬어요.
티백이라 컵 속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쉽게 만들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찬물에 우려도 맛있게 마셔줘요.
빨대컵 연습을 하면서 물을 마시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 꼼꼼하게 만들어진 제품

티백이 깨지거나 찢어지는 일이 없었어요.
포장 디자인도 예쁘고 깔끔했어요.


⭐️총평⭐️

베베스트 처음먹는 아이 보리차 100T는 8개월 아기의 빨대컵 연습과 물 마시는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부드러운 맛과 향, 안전한 티백, 깔끔한 포장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어요. 아기가 처음 보리차를 맛보는 경우에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혹시 아기가 물을 잘 안 마시는 경우라면, 보리차에 과일즙이나 꿀을 조금 넣어 맛을 더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 후기가 아기의 물 마시는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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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베스트 처음 먹는 아이 보리차사용후기 **

안녕하세요 !

2살, 5살 남매 키우고 있는 30대 엄마에요 ㅎㅎ

아이들이 최근에 계속 감기로 고생중이라

그냥 물 보다는 보리차로 수분을 조금 더 섭취해 주려고 구매했어요

2살 둘째는 그냥 물은 잘 안마시려고 해서 보리차를 계속 끓여주고 있는데요~

아이가 마시는 보리차이기에 매우 순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있어요~

국내산 유기농 보리라고 하니 아이가 마시기에도 마음 편히 먹일 수 있네요~~

개별포장되어있어 위생적이고 휴대도 간편해서

여행갈때 가져가거나 외출시에도 편하게 자주 갖고다니고 있어요~

특히나 16개월 아기는 분유를 끊고 수분보충을 많이 해줘야 하는데

그냥 물은 잘 먹지 않아서 수시로 끓여서 주고 있네요 ㅎㅎ

엄마인 저도 가끔 순하게 보리차 마시고 싶을때 아이꺼 같이 끓여 먹기도 해요 ㅎ

30g씩 10개, 3박스에 이가격이면 정말 저렴한 것 같아요!

겨울에는 수시로 아이들 마시도록 끓여놓기 좋네요~

아이 첫 보리차, 아이들 마시는 보리차로 적극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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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아기 멸균팩으로 되어있는 보리차를 먹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안먹고 버리는 양이 많아져서 아깝기도 하고
이게 팩으로 자꾸 사려다보니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직접 내려서 주자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어떤 걸로 살까 하다가 티백이 쓰기도 간편해서 고르게 되었어요


장점:
아기에게 줄꺼라 물을 끓인 후 티백 하나씩 넣어서 주고 있는데
하루에 1리터정도 끓여서 티백 하나 넣어 우려내어 주면
하루 먹기 딱 좋더라구요 남은 건 어른들이 먹구요 ㅋ
100% 국내산 유기농 보리에
탄맛도 없고 너무 진하지도 않구요
카페인이나 열량도 없어 좋습니다

급할 땐 그냥 생수통 1리터 짜리에 하나 침출해서 먹이기도 편해요
휴대하고 좋아서 놀러갈 때도 변질 걱정없이 줄 수 있어 좋습니다

티백도 천연펄프라 안심이예요


단점:
아무래도 일반 보리차보다 좀 비싸요


수량이 정말 많은 대용량이라 소분해서 어머님댁이랑 나눠서 쓰고 있어요
요즘은 아이가 더 커서 일반 생수를 먹이고 있어서
잘 안쓰고 있긴 한데, 보리차 멸균팩 챙겨주기 힘들고
끓여주자니 금방 상해서 불편했던 분들
티백 하나씩 들고다니면서 생수에 우려내 주시기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연휴도 많아 놀러가는 분들도 많을 텐데
간편하게 개별포장된 티백 들고 다니시면 아이도 어른도 편하고 맛있는 물을
먹을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솔직 리뷰 쓰러 온 소다입니다
오늘은 베베스트 처음먹는 아이 보리차 리뷰를 써보려합니다!

▪️구매동기
요제품은 제가 원래 먹이던 애기보리차가 떨어져 마트에 갔다가 20p짜리를 구매해서 먹였는데요 기존에 먹이던건 녹차티백처럼 되어있었고 물을 끓일때마다 2개씩 끈끼리 묶어서 물에 넣어 우려내고했었는데 요제품은 낱개로 포장되어있고 물통에 하나 톡하고 넣고 뜨거운물 부어 우려내고 식혀서 아이에게 주면되니 되게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간편함 ★★★★★

▪️유통기한
24.10.12까지!
보통 1.5L 물통에 요거 하나 넣고 우려낸걸 한 3~4일정도 먹이는데 기간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장점
구매동기에서 말했듯 한봉지 뜯어서 물통에 톡 넣고 뜨거운 물 부어서 우려내고 식혀놨다가 아이에게 주면되니 너무 간편하고 편리합니다! 또 제가 기존에 먹이던건 녹차티백처럼 개별포장은 되어있으나 한개론 부족해 두개씩 뜯어서 끈을 묶어 물을 부은뒤 티백을 녹차처럼 들었다 올렸다를 해서 조금 우러나는게 보이면 입구에 걸쳐두어 우려냈는데요! 이부분에서는 확실히 기존꺼랑 비교하면 간편하고 손도 덜가니 좋았습니다!

▪️단점
사실 단점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시중에서 20p짜리 사서 먹이고 너무 편리하고 좋아서 쿠팡으로 재구매한케이스라... 혹시라도 추후에 느끼게 되는게 있다면 추가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재구매여부
★★★★★
무조건 있습니다! 일단 요 100p짜리를 얼마동안이나 먹일지 모르겠지만 딱히 단점이나 불편한점을 발견하지 않는이상은 재구매여부 있습니다!

▪️제 후기가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꾹 눌러주세요(●'◡'●)ﾉ♥

ᙏ̤̫ 내돈내산 찐 후기 입니다.



제가 처음 구매해서 사용했던 보리차는 줄이 있는 티백이었어요.
저는 줄을 잘라서 푸욱 담가내서 사용했는데 가위 찾아 가위질 하거나, 가위 없어서 손으로 잡아뜯다가 다 뜯어져버리고..
이게 귀찮더라구요^^;;

이 제품은 처음 마트에서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요.
저는 티백이 개별로 포장되어있는게 사용하기 편해서 제일 맘에 들었어요!
마트에서 20개짜리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맘에 들어서 쿠팡에서 100개짜리가 있길래 더 생각 안하고 재구매 바로 했습니다!



✔ 천연펄프 티백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고 나서야 후기를 보았는데,
마트에서 산 티백과 100개짜리 티백 색이 다르단 후기가 보였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마지막 티백은 이미 물통에 들어가서 물이 부어지길 기다리는 중이었는데요!!


다행히 물이 조금 젖어서 후다닥 살려냈습니다!

>>> 제가 마트에서 산 20개짜리 티백 색깔은 두번째 사진에 있어요.


100개짜리가 도착하고 나서 뜯어보니 제가 보기에는 티백 색의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아마 천연펄프 티백이라 색이 누런게 아닐까 싶네요.





✔1일 1팩

아이에게 찬 물은 줄 수가 없어서
보리차를 실온에 놔두니, 그만큼 물을 오래 둘 수가 없는데 아이가 먹는 양은 한정되어 있어 남는 보리차가 좀 아깝더라구요. 제가 의식적으로 같이 먹으려고 해도
남아 버리는 날이 많았어요ㅠㅠ


처음에 구매했던 줄이 달린 보리차 티백은
가격이 좀 있었는데,
이 제품은 가성비가 좋아서 걱정없이 1일 1팩으로 맘 편히 아이에게 보리차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저녁에 자기 전에 100도로 끓인 1리터 물을 물병에 넣고 티백을 넣고 실온에 둡니다!
아침에 우리아기 물병에 넣으면 어린이집 등원 준비 완료!





✔100프로 국내산 유기농!

아이에게 탄맛이 느껴지지 않도록 연하게 로스팅!!! 되었다고 하네요~

연한맛이라고 제품에 설명되어있어요.

>>> 진한맛을 원하시는 분은 구매하실때 다시 한번 고려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아이의 입에 맛게 만들어진 편리한 보리차
또 재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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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이유식과 함께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안전한 차를 찾아보다가 베베스트 보리차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카페인이면서도 아이 전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점, 그리고 원재료가 국내산 100% 보리라는 점에서 신뢰가 갔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보리차는 고소하면서도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이 순해서 아기가 처음 접하는 차로 딱 알맞았습니다. 따뜻하게 우려내 주기도 하고, 여름에는 차갑게 냉장 보관해서 물 대신 주기도 했는데,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마셔주어서 걱정이 덜었습니다. 처음에는 물과 보리차를 반반 섞어 주다가 점점 비율을 늘려줬는데,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지 배앓이도 줄고 기분도 좋아 보였습니다.

티백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챙겨 나갈 수 있었어요. 티백 하나로 1~2L 정도 우릴 수 있어 경제적이고, 우려낸 물의 색도 진하지 않고 맑아서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도 어느 정도 우러나기 때문에 급할 때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향이 은은하고 맛이 부드러워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함께 마시게 되었는데, 속이 편안하고 구수해서 카페인 있는 음료보다 더 손이 가더라고요.

첨가물 없이 100% 보리로만 만든 제품이라 안심하고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이 건강을 신경 쓰는 부모라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느껴질 거예요. 따로 설탕이나 감미료가 없어 습관 들이기에도 부담이 없고, 하루 종일 수시로 마셔도 탈이 없다는 점에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내돈내산 직접 구매하여 먹어본 후기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상품 : 베베스트 처음 먹는 아이 보리차 10개입 3박스



아기가 장염이 걸려 급하게 보리차를 구매했어요

아기것이여서 그런지 저희가 아는 보리차의
진한 색깔이 아니에요

아기보리차는 색이 연갈색으로 색이 연하고 향도 많이
강하진 않아요

티백은 비닐에 하나하나 잘 밀봉되어 포장되어 있으며
하나씩 꺼내 우려 먹기 좋아용


물 1L 끓는물에 보리차 티백 하나를 넣고 5분만 두고
보리차 티백을 꼭 빼야합니다

아니면 맛이 시고 쓴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못먹을 적도는 아니니 아이에게 깔끔히
맛있는 보리차를 먹여야 겠다 싶으면 위에 만드는
방법 참고해 만들어 먹길 추천합니다

8개월 된 남아 키우고 있어요.

6개월부터 이유식 시작하여 지금은 매우 잘 먹고 있어요.
6개월 이후부터도 굳이 물을 따로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여 따로 먹이지 않았는데 이유식이 점점 되게 만들다보니 삼킴에 있어서 힘들어 하는것 같더라고요. 또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고구마와 바나나인데 먹다보면 삼키기 힘들어 보여요. 대변보는데도 매우 많은 힘을주고 힘들어 하여 물과 함께 썹취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보리차를 검색해서 고르고 고르다 선택한 보리차가
처음먹는 아이 순 보리차 예요.

-처음먹는 아이 순 보리차 선택이유

팩에 담긴 일회용 보리차와 많이 고민했는데 우리아이는 현재 분유섭취 중이라서 한번에 많은 물을 섭취하지 않을거라서 티백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볶은 유기농 보리차로 유기가공식품 마크와 식품안전관리인증 HACCP가 있어서 더욱 믿고 선택하였어요.

아이에게 먹일건데 티백도 혹시 안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걱정 많은 엄마인데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뮤표백 티백을 사용하여 조금 걱정을 줄였네요.

정말 처음 먹이는 물이다 보니 꼼꼼하게 비교하였는데 보리차는 대부분 1차 가공 식품으로 비슷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름이 큰 역활을 하였어요. 정말 처음 먹는 아이라서 이름도 한 몫 하였네요.

-맛
순한 보리차

찐하고 매우 구수한 느낌보다는 조금 연하고 순한 느낌의 보리차였어요.
뜨거운 물에 우려서 먹였으며 아기가 거부감 없이 처음마시는
물이지만 잘 마셨어요.

-섭취방법
저는 뜨거운 물에 우려서 보관하여 2일 정도 먹여요.
한번에 우려내는 양이 많아 냉장보관 후 어른도 함께 마시고 있어요. 아기는 한번 끓인 후 분유통 또는 요즘 컵에 먹는 연습중이라서 컵에 함께 먹입니다.

총평
저는 물 1L정도로 끓인 물에 살짝 우려내서 아기와 어른이 함께 먹고 있어요. 뜨거운 물에 매우 잘 우려나요.
아기가 혼자 먹기에 양이 많아서 함께 먹고 있는데 남편도 저도 오히려 찐하지 않아서 좋아서 함께 마시고 있습니다.
개별포장으로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위생적이라서 좋아요.
소비기한이 2026.09.26일까지 되어있어서 조금 길어 괜찮나?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맛도 좋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좋아 우선 믿고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보리차를 자랑하려고 해요!


✔️ 구매동기

이유식 처음 시작하였을때 부터 물의 맛을 알려주고 싶어
마트 장을 보다가 “배베스트 처음먹는 보리차” 를 발견하여
쿠팡으로 다시 찾아보니 더 저렴하고 좋아보여 구매하였어요!

✔️ 간편함 :

✔️우려먹는기간

물 많이먹는 아기면 1.5리터 / 물 적당히먹는편이면 800ml

미지근한물에 우리고 3~ 4일이면 딱 먹기 좋은거 같아요!
냉장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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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외출시 또는 가정에서 먹기 엄청 편리하다는 점!
급하게 나갈땐 저거 티백 하나 들고 나가서 아기 젖병에 미지근한 물 담아 넣으면 금방 잘 우러나요~
친물에도 잘 우러나서 이것도 장점이더라구요!
포장지가 부드럽게 잘 뜯어져서 그부분이 너무나도 편했답니다


단점 : 드물었지만 100개중 하나..? 는 터지더라구요!
이부분말곤 없었습니다 :)

재구매의사 : 100%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여 지금도 먹이고
있어요! 아기도 이 보리차를 더 좋아하고 찾는편이라
대용량으로 구매 해놓고 있습니다!

적극추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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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갤 된 아가 육아중인데

타업체 보리차는 실에 종이 라벨 있는 거는 물 붓다가 라벨종이가 퐁당.빠지기도하고... 실밥타고 라벨까지 물젖는것도 있어서~
피하려고했어요

이제는 아가가 물도 많이 마시게해야되서 보리차를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중국산이 많더라구요ㅠ

이거는 국산보리차라서 일단 안심했구요

간단한 티백 형태로 찾고 찾은 제품이고

낱개 비닐포장도 좋구요 갖고다니기도 좋구요
(배송박스 훼손되어도 속 제품은 이상없으니깐 반품없이 그냥 먹습니다~~!!)

티백에 실 안달려있어서 좋았어요
주전자에 통째로 넣을 수 있고 (육아중에..실..종이라벨...떼는것도 번거로우니깐요..)
실제 티백안에 보리 내용물도 많아서 잘우려집니다.
정수물에도 잘우려졌어요

머그잔에 간단히 넣고 마시기도 좋네요
(사진은 아기꺼 2번우려내고 아까워서 3번째 제가마시려고 우린건데도 잘우려지네요)
마지막으로 버릴때!!! 속내용물은 음쓰 겉포장지는 일반쓰 버리기도 편합니다

둘째가 6개월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쌀미음, 찹쌀미음에서 쌀+오트밀 하고,
쌀+오트밀+야채1가지 추가해서 알레르기 테스트하고 있어요.
야채추가하고 몇 숟갈 먹이다보면 목이 조금 막힐 것 같아 보리차 같이 주려구요.

아기 첫보리차로 택했어요.
국내산 유기농에 개별포장되어 있어 아기 보리차로 시작하기 좋아요.
끓는 물 1L에 티백 하나를 넣고 5분간 우려내면 돼요.

전날까지 동*보리차를 첫째꺼 끓여줘서 같이 마시다보니 상대적으로 아기 보리차 색도 맛도 약해요.
그래서 한 7~10분정도 우렸어요. 그래도 아기와 첫째가 먹기에는 괜찮은가봐요.

둘째는 인생 첫 보리차가 맘에 드는 듯! 맛있나봐요.
아직 빨대컵을 사용 못해서 스푼으로 떠먹여주면 보리차를 잘 먹어요. 약 먹이는 것처럼 약통에 물 담아서 줘도 꿀떡꿀떡 보리차 물도 잘 마시네요.

아직 애기라 매일매일 티백1개씩 새로 끓여주구요. 남은 건 작은 물통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첫째가 마셔요.

아기보리차로 딱!~ 좋아요. 만족해요!

@ 구매하게 된 계기
아가가 10개월인데 순수 물 말곤 마셔본 게 전혀 없어서 먹여보고자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그 전에 보리차를 몇 번 구매했었는데.. 모르고 대용량? 2L에 타먹는 큰 티백을 사서 친구 주고, 같은 실수를 한 번 또 해버려서 계속 못먹이다가 이제야 제대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 좋은 점
따뜻한 물뿐만 아니라 차가운 물에서도 마실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아이용으로 샀지만 종종 저도 마시고 있습니다ㅋㅋㅋ 1L용으로 티백 물 양도 적당해서 넘 좋습니다.

@ 불편한 점
세 통 이라서 종종 한 달? 넘게 마시고 있는데 딱히 없네요~~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상품을 꼭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항상 좋은하루 보내세요❤️

아기 조카가 몇일 있어서 오랜만에 아기보리차를 샀어요 ㅎ 이유식먹기전후로 잘먹더라구요 일반보리차보다 순하지만 고소한 보리차 너무 맛있더라구요 믈병에 티를 넣고 우리기만 하면 되서 먹기도 편했어여 여행이나 캠핑갈때도 들고 다니기 좋더라구요
국내산 유기농 보리 100%로 만들어져서 HACCP인증을 빋은 안심할 수 있는 제조사에서 만들어져서 더 믿고 먹일 수 있어요
1개씩 포장이 되어 있어서 위생적입니다 상자 방법에 음용방법이 기재되어 있고 티백에도 나와있어요 처음접하는 사람들도 잘보고 음용할수 있을듯해서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아기가 물을 많이 먹어 보리차를 날마다 끓여서 대용량 베베스트 처음먹는 보리차를 구매해봤어요.
국내산이면서 낱개포장에 대용량을 찾다보니 베베스트 제품이 딱 맞는 보리차였어요.

• 장점은 국내산 보리를 사용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아기를 먹일수 있어요.
또 낱개포장으로 휴대도 쉽고 위생적인 제품이예요.
그리고 대용량이라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점인 아기가 아주 잘 먹어요~!!

• 단점은 끈이 없는 제품이라 끓이고 꺼낼때 도구를 사용해야되서 좀 번거롭더라구요.
그리고 낱개 비닐포장 뜯을때 잘못뜯으면 보리차부직포까지 뜯어져서 조심해서 뜯어야되요.

저는 앞으로도 재구매 할것같아요.
맛도 구수하고 아기도 잘 먹어요~!!
가성비 국내산 아기보리차라 단점은 충분히 커버하고 아주 만족합니다.
아기 보리차로 추천합니다~!

**내돈 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구매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아기가 이유식을 먹으면서 종종 변비가찾아오더라고요
유산균도 유산균이지만 우선 아이가 수분섭취를 늘려야한다기에 급하게 주문했던 보리차였어요.

우선 저희아가는 돌이전 10개월부터 보리차를 섭취했는데
큰 문제 없었구요~ 리뷰중 탄맛이나는것들이 섞여있다는 리뷰들이 많아 걱정했는데
지금 이렇게나 많이 먹고 작성하는 리뷰인데도 그런건 하나도 없었어요!
아기주기전에 저도 한번 먹어봤는데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 쓴맛나는 진한 보리차는 아니에요!

개별포장되서 하루먹을 물양만 우릴수가 있어 위생적이고 너무좋아요. 아기가 먹는 보리차다보니 유기농보리를 사용한걸로 구매한건데 개별포장인데 비해 금액도착해서 병으로된 보리차 사먹이는것보다 훨씬 가성비도 좋아요!

주문전에는 번거로울까봐 걱정했는데 그냥 분유포트물에 빨대컵에 미지근한 물넣고 10분?정도만 있어도 고소하니 우러나서 아기가 잘 먹어요. 가성비템으로 추천합니다.

영상과 사진, 제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됐어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육아동지님덜 파이팅입니다♡
내돈내산 구매후기였습니다!

베베스트 처음 먹는 아이 보리차는 아기에게 처음으로 보리차를 소개할 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아기의 소화 기능과 건강을 고려한 순한 맛이 특징이라,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기에게 줄 수 있는 보리차예요.

우선, 맛이 굉장히 부드럽고 순한 맛이라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마셨어요. 보리차 특유의 고소한 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서, 아기가 처음 먹기에도 부담이 없고, 자연스러운 맛 덕분에 물처럼 잘 마시더라고요. 아이가 수분 보충을 원할 때, 맛있고 건강한 음료로 아주 적합해요.

이 제품은 유아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 부모님들이 믿고 먹일 수 있어요. 인공적인 향료나 색소가 없고,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여 아기의 건강을 우선시한 점도 정말 좋았어요. 보리차는 아이들의 소화에 도움이 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특히 아기가 여름이나 겨울철에 먹기에도 좋은 음료예요.

편리함도 장점이에요. 보리차를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즉석에서 물에 타기만 하면 되니까 바쁜 부모님에게 정말 유용해요. 한 팩에 적당한 양이 들어 있어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할 수 있고, 휴대도 편리해서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답니다.

다만, 아기가 처음 먹을 때는 다소 미지근하게 주는 게 좋고, 물과 섞어 양을 조절해서 먹이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아기의 입맛이나 반응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주면 좋아요.

결론적으로, 베베스트 처음 먹는 아이 보리차는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아기가 처음 보리차를 접할 때 좋고, 자연 재료로 만들어져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 바쁜 부모님들께 특히 유용하고, 아기의 건강한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될 거예요.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이유식 시작 후
조금 더 되직하게 이유식을 주다보니 목이 말라
물을 꼭 먹여야겠다고 생각 들더라구요
사용법도, 보관도 편한 티백으로 구입해서
장단점 짧고 굵게 작성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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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국내산 겉보리 100% 사용
- 탄맛 없는 구수한 맛
- 카페인이 없는 물 대용식!
(그렇지만 보리차는 찬 성분이 있다고해요. 너무 많이 먹이는건 좋지 않아요!)
- 편리한 티백
- 낱개 포장
- 넉넉한 유통기한

● 단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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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우려 낸 보리차는 반드시 냉장 보관 해주시고(금방 상해요)
가능한 빨리 섭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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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이유식 먹일때만 보리차 먹이고 있고
보관하기 귀찮아서 3~40ml 정도씩 우려내서 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하루 2봉지씩 써요ㅎㅎㅎㅎ

진하지 않고 연하고 고소해서
아이가 거의 한번에 다 마십니다
그만큼 맛있다는거겠죠?

티백으로 되어 있어서 여행,외출시 너무 편하고
양이 많아 가격으로도 부담 스럽지 않네요^^

아이 첫 보리차로 꼭 먹여보세요

도움 되었으면
추천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