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X아 제품을 10년 넘게 쓰다가 안에 모터도 중간에 고장 났는지 시끄럽다가 난리난리....
그러던 도중에 갑자기 전원 나갔네요. 저 세상 갔습니다.

그래서 중고를 구매할까 새 상품을 고민할까 미친 듯이 고민하다가 새 상품 샀습니다.
또 10년 써서 뽕 뽑겠지라는 생각으로....

1. 구매 이유 및 초기 인상
위닉스는 이미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분야에서 상당히 인지도 있는 브랜드라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뽀송 제습기 시리즈는 여러 리뷰에서 성능과 내구성이 좋다는 평을 받아서 믿음이 갔어요. 12L 용량의 TH120-NEK 모델은 중형 방이나 거실에도 적합한 크기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보고 느낀 점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모던하다는 것이었어요. 어느 방에 놓아도 이질감이 없을 정도로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크기도 과하지 않아서 공간 차지가 덜했어요.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이 편리한 점도 큰 장점입니다.

2. 사용 편의성 및 기능
제품을 설치하고 처음 작동시켜 봤을 때, 사용법이 매우 직관적이고 쉬웠습니다. 전원을 켜고 습도 설정만 하면 바로 제습이 시작되는데,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현재 습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줘서 좋았어요.

연속 제습 모드: 습도가 높을 때 빠르게 제습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하루 종일 켜놔도 안정적으로 작동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스마트 제습 모드: 자동으로 현재 습도를 감지하고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에도 좋고,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의류 건조 모드: 장마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서 곰팡이 냄새가 나곤 했는데, 이 모드를 사용하니 빨래가 훨씬 빠르게 마릅니다. 특히, 습한 날씨에 빨래를 방 안에서 건조할 때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3. 제습 성능
방 하나 원룸느낌의 방인데 창문 다 열어두고, 선풍이 켜놓은 상태에서 천천히 1%씩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순간적으,로 10%씩 떨어지는 그런 마법과 같은 능력은 없지만.. 아니 그게 더 이상한거겠죠? 무튼 좋습니다.
사용하고 나니, 방 안 공기가 쾌적해지고 눅눅했던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4. 소음 및 에너지 효율성
소음은 제습기를 사용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 제품은 소음이 아주 적은 편은 아니지만, 거슬릴 정도로 크지도 않습니다. 일반적인 제습 모드에서는 팬 소리가 일정하게 들리지만, 수면을 방해할 정도는 아닙니다. 밤에 사용해도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영상 참고하시면 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진짜 조용함!(강 설정)
(영상은 TV소리와 선풍기 소리가 오히려 훨씬 크게 들린다는걸 알 수 있어요)

에너지 효율성도 만족스럽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씩 사용해도 전기요금에 큰 부담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5. 물통 용량 및 관리
물통 용량은 12L로, 하루 종일 사용해도 물통을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물통이 꽉 찼을 때 자동으로 제습이 멈추는 기능도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타브랜드 쓸때보다 물통이 좀 작은 느낌이고 쫍은 느낌이라 어색하고 살짝 불편한 느낌은 있습니다.

6. 아쉬운 점
이 제품의 아쉬운 점을 꼽자면, 무게가 조금 나가는 편이라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혼자 들고 옮기기에는 다소 무겁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바퀴가 있어서 큰 문제는 없지만, 가끔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힘이 좀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전원 케이블이 짧은 편이라, 콘센트와 거리가 먼 위치에 놓고 사용할 때는 연장 케이블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7. 결론
전반적으로 제습 성능, 사용 편의성, 디자인 면에서 모두 뛰어난 제품입니다. 장마철의 습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주고, 빨래 건조와 같은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3등급) 전기요금 부담도 크지 않으며, 소음도 적당해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제습기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구매이유 : 요새 날짜 습하고 비라도 오면 쾌적하지 않아서 구매하게 되었음

용량 : 12리터라 생각보다 작음, 안에 통도 겉은 커보이지만 자세히 사진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작음

전체적인 크기 : 보통의 제습기 크기만함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함

as보증기간 : 제품 등록하면 1년 더 연장해줘서 총 2년 as 가능함

가격 : 할인할때 다서 가성비 좋음

재구매의사 : 있음

소음 : 생각보다 작아서 놀램 따듯한 바람이 나오다함

총평 : 요즘 시대에 진짜 제습기가 필수라고 하는데 예전에 에어컨 사면서 lg꺼 받았던 제습기는 활요을 잘 못하고 당근을 했었는데 요즘 기후가 많이 변화 하면서 제습기는 기본 가전으로 생기는 중이다. 공기청정기 에어컨처럼 기본이다.
사계절을 쓰는건 아니지만 특정공간에서 이불을 말릴때도 좋고 여름철 비 온후나 너무 더운 날씨에 제습기는 에어컨 효율을 더 높여줘서 빨리 쾌적해진다 .
12리터가 다소 아쉽지만 알림 뜨면 버리면 되니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 65% 제습량에서 55% 제습량이 되기까지 한 1시간 정도 소요가 됐고 적절한 쾌적량 같다
물이 쌓이는걸 보면 놀란다.

위닉스 뽀송 제습기 12L TH120-NEK를 사용한 지 한 여름이 지났습니다. 처음 이 제품을 구매했을 때, 제습력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름철은 습도가 높아 곰팡이나 냄새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인데, 이 제습기를 사용하면서 그런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제품은 12L의 용량으로, 공간에 따라 적절하게 제습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합니다. 특히, 저희 집은 30평형 아파트인데, 1회 사용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습기의 작동 소음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밤에 작동해도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동 모드로 설정해놓으면, 습도가 일정 수준까지 떨어질 때까지 스스로 작동하고, 그 후에는 대기 상태로 전환되어 에너지를 절약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물통 용량이 충분해서 자주 비워줄 필요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한 번 사용할 때마다 물통을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니, 여름 내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습기 덕분에 집안의 공기가 훨씬 쾌적해졌고, 옷이나 이불도 항상 뽀송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디자인도 세련되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기능적으로 뛰어난 제품이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제습기를 사용한 후로는 여름철에도 불구하고 곰팡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위닉스 뽀송 제습기 12L TH120-NEK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제습력이 뛰어나고 사용이 간편하며, 디자인까지 갖춘 완벽한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싶고, 주변에도 추천할 계획입니다. 여름철 뽀송하게 지내고 싶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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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주택이라 비올때나 여름 장마때는 어쩔수 없이 방안에 옷을 말릴때가 많은데 옷 마른면서 습기도 문제고 늦게 마르니 빨래냄새도 많이 나는데 제습기 틀어넣고 널면 금방 마르고 바닥도 눅눅하지 않고 뽀송한거 같아요 제 취향은 역시 핑크라 인디핑크색이 덥고 있어서 일단 디자인이 예뻐요~특별한건 없고 제습만 잘되면 되니 깔끔하고 연수배수 가능해서 만족해요~예약도 12시간 까지 가능하고요 약바람이라도 쎄네요~ 단점은 물통이 좀 작은거 같아요.구조상 방이 많이 넓으시면 한치수 큰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희집 방 구조로 5시간 정도 되니 가득 차요

한달여쯤 다른모델12리터급 샀늣데
너무좋아서 어머니집에 선물로 이제품을구입했습니다.
제집에있는건 2년전모델이였는데
너무 제습력이좋아서 24년형으로 더좋겠지하고 구입했습니다.
답을드리면 똑같이좋습니다.
단지 위에 손잡이가 있으면 어르신들이
끌고다니기가 편할것같더군요.
기능은 기본만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느끼실겁니다. 하루전 물이꽉차 버려야될정도라 어머니께서도 무척놀라셨습니다. 이번여름은 보다더 행복하시길 빌면서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방금 쓴 후기가 날아갔는지 ㅜ
여튼 이거 대표이미지와 상세페이지 제품이 다릅니다
어느 분 후기에 손잡이가 옆에달린 구형이 왔다는데
저도 그게 온거에요 분명히 상품문의에는 상세페이지 제품이 출고된다고 써있어서 선물해주시는 분께 이거 사달라고 한건데 ㅜ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대표이미지와 상세페이지 제품이 다른 건 맞고, 상품문의글도 잘못 답변한 게 맞지만... 손잡이가 옆에 달린게 출고되는 게 맞다는 황당한 답변만....ㅜ
그래서 제가 직접 위닉스 본사에 문의해보니 손잡이 옆에 달린 제품도 24년 최신형 맞고 24년형은 모두 자동건조 기능이 있으며 또 이 제품은 상세페이지 제품과 다르게 차일드락 기능도 있다하네요(전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꼭 필요한 기능) 그 외는 디자인 빼고 성능, 기능 같다고...
또 손잡이가 옆에 달려있어서 오히려 턱 같은 바닥에서 들어야 할때는 위에 손잡이 달린 것 보다 옆에 달린 손잡이가 더 편했구요...또 조작부 위에 손잡이가 없으니 조작부가 심플하니 이쁘더구요 그래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런거...쿠팡에서 다 알아봐서 고객에게 알려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ㅜ
그동안 쿠팡을 너무도 잘 썼기에 이번 대응은 무성의했지만...다른 분들 도움 되시라고 본사에 문의한 내용을 공유드려요 아까 18만원까지 떨어졌던데 ㅎ 아깝..아..그리고 성능은 제가 쿠* 제습기 썼었는데 그거보다 조용하고, 금방 70프로 집안습도가 50프로대로 잡히네요 성능도 좋습니다

14년도 제품 쓰고 있는데,
성능 좋아서
여기저기 검색도 많이 하고
당* 중고도 보고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원조(?)가 나을거라는 믿음으로 구입했어요.
피부샵에서 쓰려고 구입한건데..
역시, 좋네요...ㅎ
집에껀 용량이 커서인지 손잡이가 위에 있고요,
얘는 옆에 있긴한데..
바퀴가 부드럽게 더 잘 굴러 가네요.
올여름 더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마이갓 ..

본가에서만 제습기 사용했었는데 오피스텔로 자취하고 나니
빨래가 왜이렇게 골치덩어리인지 ..

여름엔 문 활짝 열어놓고 빨래 널고 자면 물내도 안나고 마르기도 엄청 빨리 말랐었는데
가을이고 찬바람 부니 잘 때 문 열어놓고 잘 수도 없고 ㅠ
빨래는 해야하고 ! 문 닫고 빨래 널고 자니 방안에 가득차는 물내 ㅠ 기분나쁜 냄새 ㅠ

그때 생각난 위닉스 뽀송 제습기 !

공홈에서 살까 쿠팡에서 살까 고민했는데 확실히 쿠팡이 빠른배송이기도 하지만 가격도 저렴해서
바로 주문해보았어요

와 .. 저 이거 없이 어떻게 자취 시작했을까요?
자취 필수템으로 제습기 임명합니다

경량패딩, 두꺼운 옷들 빨아 널어놓고 제습기 4시간 예약하고 자니
아침에 일어나니깐 완전 뽀송뽀송 섬유유연제 냄새 그대로 뽀송하니 잘 말라있었어요 ㅠㅠㅠ
혁명이야 ㅠㅠㅠㅠㅠ

1년 보증 as도 되고 힘들게 가전매장 가서 영차영차 옮기실 필요 없이
쿠팡은 문앞으로 배송해주니깐 너무 좋네요 ㅎㅡㅎ

제습기 너무 잘 샀어요 강추해요 !!!!! 자취 시작하시는 분들 이 글 보면
꼭 필수템이니 위닉스 뽀송으로 선택하세요 ~~!

방하나에서 그렇게 많은물이 나온다는것이 놀랍습니다
작은방에 작은 이불하나널고 반나절 틀었는데 이불은 뽀송해졌고 물이 2리터정도 제습기에 가득차서 물 비우라고 작동이 멈췄어요
그래서 옷방이 습해서 여름에 모직옷에 곰팡이펴서 계속 가동하는데 생각이상으로 물이 많이 찹니다
그런데 제품엔 12리터라고 되어있는데 뭐가 12리터인지?
물통용량은 2리터 정도입니다
그래서 반나절정도면 물을 비워야합니다
다른제품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절대 작은것 사면 후회할듯
그러나 방하나에 살면서 놓기는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난 이방저방 돌려가며 빈방에 문닫고 틀어놓거나 외출시에 틀고 나갑니다
장마철엔 필수 일듯

뽀송 제습기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방에 두기 딱 좋아요. 핑크색이 밝고 산뜻해서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더라고요. 습한 날씨에도 공기가 쾌적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작동 소음도 크지 않아서 방에서 사용할 때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전기 소모도 적은 편이라 매일 사용하기 부담이 없네요.

쿠팡에서 두번째 위닉스 제습기 구입
12년쓴 위닉스 제습기 고장으로 두번째 재구매
잔고장 없이 12년쓰고 고장나면 잘..쓴거죠
주변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위닉스 제습기 고민없이 또사는 위닉스제습기

제습량이작아서 그런지 비오는날기준으로
3시간 4시간이면 다차서 빨간불들어와요
이불빨래 기준으로하면 강풍으로 3시간반정도면
물비워야되서 조금아쉬워요
33평형기준 거실에 두기엔 제습이 잘되는건가?
싶은느낌이고 아이방에 문닫고 돌리면 약간뽀송한
느낌들어요.

가격대비 성능이좋은지는 모르겠어요

내가 여태 살면서 받아 본 cs 중에 가장 최악인 듯
상세페이지 내 제품과 다르다고 본인들이 인정하고 제품은 상세페이지 내의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교환 해주겠다고 질질 끌더니 마지막에는 교환이 아닌 상세 페이지를 수정하겠다고 ㅋㅋㅋㅋㅋ
쿠팡 고객센터 마지막 상담사 인간은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했더니 본인 기분 나쁘다고 일방적으로 상담 끝내려고 하고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
안 되면 처음부터 안 된다고 하던지 ㅋㅋㅋㅋㅋ 열흘 넘게 질질 끌고 뭐 하는 짓거린지 ㅋㅋㅋㅋ

상세이미지와 다른 디자인이네요
손잡이도 상세사진은 위로 뽑는 건데
받은 상품은 오래전 버전인 옆에서 드는 상품입니다

비가 언제까지 오려나 싶게 지겹게 올때 샀어요.
제습기 1대로 못 버티고 추가 구입했어요
물주인 남편이 1대 더 사라고 합니다.ㅋㅋ
에어컨 계속 켜놓을순 없잖아요.
바닥, 침구 뽀송하고, 눅눅한 빨래도 잘 말라요.
습도 높으면 더 피곤한데 훨씬 개운해요.
추천

제습기는 전부 빨래 한시간 내로 건조시키는 기능 있는줄 ㅜ
저렴하고 좋습니당

일단 새제품받고
정상작동되나
5시간동안 물이하나도 안생기고
제습이 전혀안되는 새제품을 받아
교환해서 다시받았구요

원룸거주중인데 습도가 60에서는
전혀 떨어질생각이없네요

첫 제품이 하자제품을받았어서 그런건지
이제품 또한 기능상에 문제가있는건지
아니면 이 가격대에 이 제습량이 최선인지...

빠른배송에 저렴한 가격이라 원룸에서 쓰기 적당한 것 같아요. 제습효과는 정말 강력한 것 같아요

장마재비하려 산건데 올해는 비가별로 안오네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소음이 보통인듯하고 디자인은 컴팩트 하네요

마음에 들어요 잘삿어요 ㅎㅎ

좋군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