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대부분의 생필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절대 쿠팡 눈치를 보지않는 구매자의 상품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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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거나 백화점에서 에스프레소를 받아왔을 때
여러샷을 보관해야하는경우가 있어요.
다른 텀블러에 넣어놓기도하고
플라스틱 페트를 씻어뒀다가 담아두기도 하는데
자리를 차지해서 갖고 다닐때도 냉장고에 두기도 불편하더라구요.

지퍼파우치는 봤는데 이런 설레임 파우치까지 있는 줄은 몰랐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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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관
전 300ml 손바닥정도의 파우치를 받았구요.
비닐 필름의 두께는 생각처럼 아주 두껍진 않더라구요.
한약 파우치 느낌인데 옛날식 두꺼운 파우치말고
요즘형태로 가볍게 나오는 파우치보다도 얇아요.
뚜껑은 처음 결합하면
음료수 개봉하듯이 토도독 하고 뜯어지도록 되어있습니다.

구멍이 작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여자 검지손가락이 반이상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큽니다.

모든게 설레임과 비슷하고 토출구만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체와 뚜껑 2봉이 함께 포장되어 옵니다.

2. 사용기 (사진참고)
커피를 넣어봤는데 그냥 기다란 유리컵에 먹던걸 그냥 부어봤어요.
마지만에 남은거 확 기울여서 몇방울 묻은거 빼고는
어렵지않게 들어갈 정도더라구요.
어지간한 깔대기 대면 맞을 것 같아요.

음료를 담은 후 뚜껑을 끼우면 되는데
보통 뚜껑 잠그듯이 잠그시면 되고
끝까지 밀착되어 뜨는 부분 없이 꽉 잠그시면 됩니다.

겉으로 봐도 튼튼해 보이지만 혹시몰라 여기저기 눌러보았어요.
하지만 주둥이 부분까지 몇분을 눌러보았는데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캡을 씌운 상태라서 그부분을 중점적으로 더 눌러보았는데
샐 기미가 안 보이네요.
한약 봉투 눌러놓듯이 두껍게 프레싱을 해서 튼튼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슬러시 만들어서 얼려놓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3. 장단점
무엇보다 장점은 겹쳐놓을 수 있기때문에
바구니에 차곡차곡 넣어도 된다는거.
페트처럼 빈공간이 없으니까요.
산에갈때나 운동할때도 가방에 휙 넣어도 될것 같아요.

외출할때 포카리를 넣고 얼려서 가져가 봤어요.
겉에 물방울 생기는 것 빼고는
두어시간동안 그냥 막 넣어갖고 다녔는데 새지않았어요.
더 길제 들고 다니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없어 아쉬울정도

전자렌지 사용 가능하네요.
한약 봉지랑 똑같아요.

토출구가 커서 살짝 걸쭉한 음료도 충분히 들어갈 것 같습니다.

스탠드형이라 사용하다가 세워놓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만원이 좀 넘는데 300ml 50 봉이라…
가격이 어찌보면 좀 비싸다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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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상품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휴고잉 투명 스파우트 파우치
정성이 담긴 음료를 보관하거나
캠핑, 산행 갈때 냉동실에 얼려두었다
꺼내어 가면 넘 좋아요

스파우트 파우치는 사이즈도 딱 좋고
캡이 있어 편하고 캡과 입구가 15파이로
넓어 주입하기도 먹기도 편해요

우수한 밀폐력으로
캠핑갈때 액체류 넣어가기 좋아요
그리고 집에서는 수박주스, 딸기주스를 자주 하는데
여기에 넣어 얼려두면 아이스크림처럼 먹을수 있어요

커피도 얼려두고 먹으면 시원한 여름을
잘 보낼수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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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파우치백 녹즙이며 청이며 보관 용이해요

■ 총 50개 들어있고요

■ 뚜껑 15파이 1.5센티라 입구 넓어요

■ 깔데기 못 찾아서 베이킹용 깍지 이용요

■ 총 300미리 용량이고요

■ 오미자청 넣어 봤어요

■ 뚜껑.본체 나뉘어 포장이고 전체포장은 지퍼백요

■ 뚜껑 꽉 닫아야 안 새요

■ 제조국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 봄에 딸기청 만들어 냉동 보관으로 잘 쓸듯요

체험단 이벤트로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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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잇템이네요
파우치형태 쉐이크 사먹으려니 가격이 만만치않더라구요
대용량 쉐이크 사서 소분하려고 구입했는데 완전 좋아요
쉐이크 + 우유 200미리 넣으면 사이즈 딱이네요
뚜껑도 견고해서 흔들어도 물 한방울 안 새어나옵니다
입구가 좁아서 가루 넣을때는 깔대기 이용하시면 편해요
재구매 의사 완전 있음!!!

✅ 개당 가격 좋고 위생에 좋아요
✅ 매장에서 사먹는 기분이 드는 쥬스파우치를 이렇게 파는지 몰랐네요
✅ 매우만족템입니다

✅ 눌려져있는 상태로 그대로 쥬르 부으면 저절로 펴져요
✅ 얼릴분들은 살짝 공간을 남기시고 채워주세요
✅ 얼리면 부피가 좀 늘어나잖아요
✅ 뚜껑은 여유분이 좀 오더라구요 센스 있네요
✅ 뚜껑을 꽉 잠그면 밀봉끝입니다

✔️ 뚜껑닫기가 조금 손이 아프네요
✔️ ABC착즙쥬스용으로 사용했어요~

휴대용으로 쓰기 넘 좋네요
과일 야채 갈아서 먹기도~소스나 양념 국물 넣기도!
죽은 식혀서 넣으면 돼요!
대신에 깔대기가 필요해요 다이소에서 샀더니 딱 맞네요

저는 얼려서 갖고 다니니까
요즘같이 더운날 찰떡이네요!
(커피 얼리니까 너무 좋아요………)
날씨가 더워서 금방 녹아서 출근할 때 챙겨가면
먹기에도 시원~~하니
최고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마음에 듭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딸기청 만들어서 아이들 먹기좋게 소분해서 담았어요
아이들이 먹기에 너무 편하네요
딸기으깨어 만들었는데 입구에 깔대기 꽂아 넣으니
쉽게 넣었습니다
냉동실보관해두고 하나씩 꺼내먹고 있어요
좋네요

제품명: 투명 스파우트 파우치 11 x 17 cm, 300ml,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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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다용도 활용성: 300ml 용량의 파우치는 음료, 소스, 액체 세제 등 다양한 액체를 손쉽게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어 주방 및 생활 곳곳에서 유용합니다.


2. 내구성과 재사용성: 튼튼한 소재로 제작되어 반복 사용이 가능하며, 스파우트가 있어 액체를 흘리지 않고 쉽게 따를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3. 휴대성과 공간 절약: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11 x 17 cm) 덕분에 여행,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으며, 보관 시에도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4. 위생적 포장: 투명한 재질 덕분에 내용물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밀폐력 있는 스파우트가 외부 오염으로부터 내용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5. 대량 포장으로 경제성: 50개 세트로 제공되어 대량으로 필요할 때 비용 대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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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이 투명 스파우트 파우치는 집에서 다양한 액체를 보관할 때 정말 편리했습니다. 주스나 소스를 소분할 때 유리병보다 가볍고, 뚜껑을 열고 닫는 스파우트 덕분에 흘릴 염려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캠핑이나 야외 활동 중 물이나 음료를 휴대할 때 부피가 작아 편리했고, 비어 있을 때는 접어 보관할 수 있어 공간 절약도 뛰어났습니다. 300ml라는 적당한 용량은 한 번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투명한 재질 덕분에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남은 양을 관리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내구성이 좋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적인 장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실용성과 경제성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하며, 주방용, 여행용 등 다양한 용도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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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한 끼를 챙기기란 쉽지 않았어요.
건강도 챙기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미숫가루가 떠올랐죠.
하지만 매번 컵에 덜고 물을 맞추는 과정이 번거로웠던 저에게도 딱 맞는 해결책이 필요했어요.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휴고잉 투명 스파우트 파우치였죠!

미숫가루를 적당히 파우치에 넣고, 출근길에 간편하게 물만 부어서 흔들어 마시면 끝!
스파우트 입구가 있어서 쏟아지지도 않고, 필요한 양만큼 깔끔하게 짜서 마실 수 있었어요.
파우치가 투명해서 얼마나 남았는지도 확인이 가능해, 마실 때마다 양을 조절하기가 편리했답니다.

처음에는 ‘이거 가루 넣으면 좀 지저분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외출할 때마다 매번 미숫가루 통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언제 어디서든 미숫가루 한 잔으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이 파우치는 제 건강 관리 비법이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저에게 없어선 안 될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요즘 스위치온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쉐이크를 자주 먹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파우치형태로 되어있는 쉐이크가 대용량 쉐이크보다 비싸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소분해서 들고다니는게 더 가성비있을것같아서 구매했어요

쉐이*즈, 플러*밀 쉐이크를 먹고있는데요 둘다 토핑이 들어있는 쉐이크라 내용물을 집어넣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특히 쉐이*즈는 코코볼같은 큼직한 토핑이 들어있어서 더 힘들었어요
쿠팡애서 구매한 깔대기는 잘 들어가는데 다이소에서 산 깔대기는 입구가 좀 더 좁아서 안내려가더라구요
넣을때 젓가락으로 쑤시면서 넣어야해요ㅋㅋㅋㅋㅋ

넣어가는 과정이 좀 번거롭지만 가성비..하나를 생각하며..

그리고 쉐이크가루 3스푼 넣어놓고 190ml짜리 두유나 아몬드 브리즈 넣으면 용량이 딱 맞아요
그래서 한 30ml 정도 남겨서 미친듯이 흔들고 좀 섞이면 나머지 넣어서 섞어요
근데 진짜 용량이 딱 맞아서 흔들때 좀 격하게 흔들어도 가루가 완전히 섞이지 않아서 약간 조물조물 해줘야해요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