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쿠팡제습기 리뷰 시작해볼께요-!!



원래는 대기업 제습기를 썼엇는데 2년만에 고장이 낫어요 ㅠ
그래도 AS하면되겟지해서 사람을불럿는데
고쳐주진않고 출장비만 3만원받고 AS비용보다 하나 사시는게낫겟다며 그말만 남긴채 .. 가셧어요..

그래서 제습기도그냥 소모품 개념이구나.. 해서
좀 저렴한 제품들 찾아보다가 쿠팡에서 보증한다는
TCL제습기를 보게되었어요
구매하자마자 문자가오더라구요
AS보증된다구!!

일단 저렴한가격과 우수한성능때문에 구매하게 되었구요


➡️직접 사용한 후기는요~!!

첫사용은 이미 거의마른 빨래지만
3일을 놀어놔도 그마지막 5프로가 잘마르지않던
건조대에널어둔 빨래가잇을때 돌려보앗는데요
단몇십분의사용으로 완전 빠~~삭 뽀송하게말랏어요

저는 큰 건조기계 사용보다는
제습기로 말리는 빨래방식을 선호하는데요
건조기는 많은.자리차지와 빨래 옷감 손상 구겨짐때문에
널어두고 제습하는 방식을 좋아해요

그런대 앞서 말햇듯 갑자기.쓰던 제습기가 고장나는바람에
그냥널어만두니까 진짜 안마르더라구요
마지막 그 5프로 뽀송함이없엇어요 ㅠ몇일을 널어놔도..
단번에 해결해 줘서 좋았고

다시.빨래할때 처음부터 돌려보잇는데
하루지나니까 지인짜.잘말랏어요
제습기 용량에따라 3가지가잇엇는데
시실.연속배수가탐이나서 굳이 큰거살필요잇을까
하다가 물통크기도 중요할거같아서 중간으로 구입했어요

물통크기는 쓰던것보다는 작아서 아쉬웠지만
얼만큼 물이빠지는가보다 일단 느낌으로 확인한
제습력이 너무좋아서 만족하고잇어요.

그리고 연속배수 호스가 짧아서 이거는 새로구입해야할거같아요
연속배수하려면.. f(^_^)

바람은 사이드에서나오는데
전에꺼는 너무더운바람이라서
방자체가 너무더워졋는데
전에꺼보다 바람이좋은거같아요


✳️✳️총 평✳️✳️


✔️크기가컴팩트해요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너무좋아요
✔️쿠팡이 보증하는 AS기간이 길고 안심되요
✔️선선한바람이나와 공기가 탁하지않아요
✔️제습력 짱!!!
✔️연속배수선이 짧은건 아쉬워요.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바라며
내돈내산후기입니다 ➿️➿️

유튜브에서 제습기 후기를 보면서 가성비와 제습력을 동시에 갖춘 물건인거같아 고민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하루에 최대 21.6리터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물병21개) 실제 가동해보니 제습력이 정말 강해요!


2)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합니다. (원하는 습도를 설정해서 자동으로 유지가 가능합니다 정말 세상 좋아졌어요~^^ )


3) 지속적인 배수를 위한 호스 연결 이 가능하다고 해서 저녁에 대야에 호수를 연결하고 자고 일어나니 대야의 3분에 1의 물이 받아있어서 .... 진짜 놀랬어요!!
(물통을 자주 안비워도 호수에서 빠져나가니 좋아요 호수가 혹시 더 길면 더 좋았을거같은데 호수는 따로 철물점에서 구매해서 연결하려구요)

4) 저전력 소모를 통해 에너지 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세 부담 걱정 뚝!!!

5) 공기 중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필터가 들어있습니다.

6)바퀴가 달려 있어 집안 어디든 쉽게 이동 가능한점이 좋고 밖에 나오면서도 작은방으로 옮겨놓고 틀고 나왔는데 정말 기대가 되네요 ..!

저희집이 1층이고 실내가 습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 제습기를 켜고 자니 거실이 더 쾌적해 진거 같아요!! 그리고 제습기를 10년만에 바꿔서 그런지 그전것보다 조용해서 큰소음이라고 못느꼈어요. 제습기 켜두고 문닫으면 안들릴정도라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것저것 여러기능이 있는것도 좋지만 TCL 제습기는 딱 제습기능에만 몰빵되있어서 제습을 촤우선으로 생각하고 구매하신다면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저는 솔직한 마음으로 리뷰를 쓰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리뷰를 안쓸땐 몰랐지만 리뷰를 쓰기 시작하면서 저의 생각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리뷰를 작성하고있습니다.

물건을 안사는게 가장 돈을 아끼는 방법이지만
물건을 현명하게 사는것은 돈과 시간을 아끼는방법같아요.

좋은 물건으로 기분전환도 할수있구요.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이미 제습기가
두 개 정도 더 있지만 옷 방에 사용할 제습기가 필요해
쿠팡이 직접 수입했다는 배너를 보고 기대하고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굉장히 빠르게 받아봤고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중
일일 제습량이 25L로 가장 컸습니다
여러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비교 기준이 생겨서
일일 제습량 / 에너지효율 / 소음 면에서
개인적인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 일일 제습량
1위. TCL 제습기 - 27L
2위. 퀸레이블 제습기 - 25L
3위. LG 휘센 - 20L

가격적인 면에서 TCL이 가장 합리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큰 용량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놓친 부분이 바로 물통 용량 부분이었는데요ㅠㅠ

물통 용량으로 따지게 되면,

1위. 퀸레이블 - 5.5L
2위. lg 휘센 - 5L
3위. TCL - 3.8L

위와 같습니다 제습기를 많이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통 용량이 작으면 계속해서 물을
빼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만수가 되면 자동으로 멈춰버리기 때문에
제습기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일일 제습기와
함께 물통 용량도 꼭 체크해보세요!

■ 에너지 효율

1등급. LG 휘센 / 퀸레이블
3등급. TCL

에너지 효율 면에서는 TCL이 아쉬웠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TCL 우세했습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은 크게 상관없겠지만
한번 구매 후 오래도록 사용하실 계획이거나
저처럼 여러대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되도록 에너지 효율을 꼼꼼하게 챙겨봐야하는 것 같아요

한번 구매하면 적어도 오년 정도는 사용하게 되니까
쓰면 쓸수록 에너지 효율 등급의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네요

■ 소음

1위. LG 휘센
2위. 퀸레이블
3위. TCL

소음적인 면에서 TCL은 완전..아쉬웠어요ㅠㅠ
많이 시끄러운 면이 있어서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같은 공간에선 사용하기 어렵고

옷방이나 외출시 가동하는 것으로 활용해야할 것 같아요
다른 리뷰에도 적혀있지만 바퀴가 너무 안좋아서
그대로 끌었다간 아랫집이 찾아올 것 같아서
들고 다니게 돼요..

확실히 소음적인 면에선 LG 휘센이 좋더라고요
퀸레이블도 LG 휘센과 큰 차이는 없었으나
LG는 별도로 저소음 모드가 있어 1위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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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총평
개인적으로 쿠팡에서 직수입을 하는 상품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지만..^^..호불호가 좀 있을 상품 같아요
소음은 심하지만 확실히 모터가 강하다고 해야할까요?
빨래를 말리거나 제습의 기능은 확실히 할 것 같아요

좀 덜 민감하고 가격을 본다면 TCL
브랜드를 따진다면 LG
중간의 가성비 제품을 찾는다면 퀸레이블 추천해 드려요

이 리뷰가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좀 해소되었길 바라며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구매한 상품명 - TCL 대용량 스마트 제습기 40리터
상품 주문한 날짜 - 2024. 07. 03
상품 배송 완료 날짜 - 2024. 07. 04

안녕하세요? 저는 모든상품을 거의 쿠팡에서만 주문하는 쿠팡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소비자 1인입니다.
일단 제습기 구매에 앞서 엘지나 위닉스 삼성꺼로 구매하려 하다가
이 TCL 제습기가 중국제품이지만 40리터인데 이가격? 게다 쿠팡 자체에서 무상 A/S 2년이라는 문구에 구매하려고 평을 보다가 대부분 소음도 조용하다하고 제습도 잘된다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댁에 더 좋은 제습기를 놓아드리고 싶었으나, 제 형편이 좋은편은 아니라.. 그래도 가성비 제품으로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하다 주문하여 부모님댁에 놔드렸습니다.
사실 저도 제습기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합니다. (엘지 제습기만 써봄)
배송된 박스는 어라? 40리턴인데 생각보다 작습니다? 잘못온줄 알았습니다.
박스를 뜯어서 보니 40리터 주문한 상품이 맞네요..
아참 박스 뜯을때 정말 신경 썻네요. 보통 이런 부피나가고 무거운것들 박스뜯면 제품 꺼내기가 상당히 까다로웠는데
이 상품은 박스뜩고 박스를 들어 올리면 됩니다. 바닥 부분과 나뉘어있어요. 엄청 편해요 (1번째 사진과 2번째 사진)
새상품인데 흠집은 있더라구요 (3번째 사진)
40리터치고 작은거 봐서 꼼꼼히 보니
40리터가 아닌 23리터? 라더라구요? 우리나라 기준으로 말이죠..
우리나라 측정은 습도60프로 기준에서 측정하여 23리터고
중국 측정은 습도80프로에서 측정하여 40리터랍니다..
이거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한국에서 판매하는거면 한국 기준으로 해서 23리터라 하고 판매를 해야지 이건 뭐 낚인건지 참..
또한 소음 엄청 납니다..
가정용 제습기가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부모님한테 선물 해드린건데 소음이 커서 제가 민망해지더라구요..
소음으 크냐고 여쭤보니 부모님이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표정이 시끄럽다 였습니다.
흠집도 있고 40리터도 아니고.. 제습능력은 좋은거 같은데 이놈의 소음..
가정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사용하려면 아주 멀리 둬야 할것같아요..
쿠팡 빠돌이고 웬만해선 반품 안하는데, 이건 좀 심히 반품할지 생각중입니다.. ㅠㅠ

제습 능력만 본다면 제가 사용하는 엘지 20리터(23년 최상급 등급 모델)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TCL 15L 대용량 스마트 제습기, 뽀송뽀송 요정이 뿅! ✨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습기를 잡아버릴 슈퍼 파워를 가진 제습기! 바로 TCL 15L 대용량 스마트 제습기랍니다.

왜 얘를 샀냐고요?

가격이 괜찮아 보였어요!
물통이 넘나 커서 자주 비울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소음은 조금 있는데 외출시 켜고 가는건 좋을듯!
뽀송뽀송한 공기 마시니까 기분까지 좋아져요!
집안 곳곳에 곰팡이 걱정 없이 살 수 있어서 행복해요!
총평

TCL 15L 대용량 스마트 제습기, 정말 강추해요!습기 때문에 고민이라면 지금 당장 장바구니에 담아보세요! 후회는 절대 없을 거예요!

✨ 뽀송뽀송한 하루 되세요! ✨

✅ 추가 꿀팁:

여름철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시원하고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어요!
겨울철에는 빨래 건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곰팡이 방지에도 효과적이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어려운 시기 후회 없는 쇼핑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 돼요 눌러주셔야 제가 신나서 또 쓰죠~
부족한 제 후기 읽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시는 모든 쿠팡 회원님들 모두모두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탓에
습도가 너무 높아서
제습기를 한대 더 구입하려고 검색하던중에
요즘 쿠팡에 TCL제품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에어컨도 가격대비 합리적인 가격인데
제습기까지 이렇게 판매해주시니
정말 얼씨구나하면서 구매했어요.

깔끔한 Led창으로 조절가능하고
제습용량도 넉넉해서
물통에 차는 물양을 보니
많이 습했구나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확실히 틀고 안틀고
공기중 습도가 차이가 나서
하루종일 열심히 틀어놨답니다.

제품에 이동하기 편리하게 바퀴가 달려있고
물통도 뚜겅제거도 쉽지만
옆에 물을 밸수 있는 구멍이 있어서
뚜껑제거없이 바로 부으면 된답니다.

좌측환기창에서도 제법 바람이 많이 나와줘서
나름 공기흐름도 원활하게 해주는듯합니다!!

메이저브랜드대비 가격면에서나
제품성능면에서나 뒤지지않으며
2년무상이라 사용하다가 고장나도 걱정없지만
왠만하면 잘 고장나지않는 제품군이니
요긴하게 잘 사용할거같습니다!!

제품은 다음날 바로 도착했고 쿠팡 무상보증 2년도 있어 좋습니다
TCL 제품은 가성비로 익숙한데 이번에도 가성비 잘 나온거 같구요

얼마 전 비는 오고 온도는 높아 사우나같은 더위에도 빠르게 습기를 제거해 빠르게 쾌적해지더군요. 하루 40L 제습력이라고 하던데 거짓말은 아닌가 봅니다. 물통 용량도 넉넉한 편이라 비오는 날에 사용해도 물통을 자주 비워주거나 할 필요는 없었고 물탱크가 가득차면 알림도 나오니까 넘칠 염려는 없습니다.


무게가 가볍진 않지만 상단에 손잡이가 있어 좀 더 쉽게 들어서 옮길 수 있고 힘이 부족하다면 두손으로 잡을 수도 있습니다. 바퀴 이동 소음이 있다는 말이 있던데 저는 완전 조용한 것을 보면 바닥에 따라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상단에 디스플레이와 버튼들이 있어 습도를 보고 껏다 켰다 하기도 하고, 이불을 널거나 할 땐 타이머를 맞춰두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TCL제습기 작동 소음은 가격대비 이해 가능한 범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도 여러 제습기를 사용해봤지만 정말 조용하다는 건 다소 과장이거나 주변이 시끄러울 때 사용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만족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막 예쁜 것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깔끔한 편이고 다른 브랜드 제습기들과 비교해도 디자인은 대체로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TCL이 좀 더 경제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이나, 직접 사용해본 후에 솔직하게 평가하였습니다

가격대도 괜찮고 부피 자체가 크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너무 커서 소음도 크고 부담스러웠는데 이제 밤에도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딱히 엄청 습도가 높은 시즌은 아니지만 조만간 장마가 온다고 하니깐 그때 제대로 사용해보면 성능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습도 디스플레이가 있다는점도 맘에 들고 물통 용량이 큰 편은 아니지만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용량인것 같고.

메뉴 조절도 간단하고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라서 방에 두더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물통 전면부 보면 물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만수 알림도 지원됩니다.
그리고 바퀴가 있어서 이건 취향에 따라 설치해도 되고 안해도 될듯. 여튼 생각보다 괜찮네요.

집이 주택이라 구석에 곰팡이가 피곤 해서 구매해봤어용.

물먹는 하마는 사봤자 물 다 먹고 나면 ㅋㅋㅋ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것 같아 둘러보다가 제습기를 구매하면 좀 낫지 않을까 싶었어용.


크기가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콤팩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방 저방 옮기기도 좋구요!

벽 쪽에 살포시 두면 인테리어에도 크게 거추장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제습기를 사용해본 결과~~~


딱 그 무슨 느낌이랄까... 건조한 빨래방에 들어가는?? 확실히 와 습기 제거 되었구나 그런 느낌이 납니다.

엄마랑 동생은 제습 효과가 좋아서 너무 만족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숨이 좀 모자란 편이라,,, (??)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더라구요.

근데 그만큼 제습 효과가 탁월하다는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철에 보일러를 틀면 아무래도 구석탱이 곰팡이가 많이 피는데

요거 하나 있으면 방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장점 )

- 이동이 편리하고, 사이즈가 생각보다 거대하지 않다.

- 조금만 틀어둬도 엄청 습기를 빨아먹는 느낌이다.


단점 )

- 딱히 없음..



"뽀송한 느낌 좋아한다면 강추해용"

장마철 오면 집 습도가 너무 심해서
빨래도 잘 안마르고 쩍쩍 달라붙어서
불편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요.
우리집에 필요한 대용랑 가정용 제습기를 찾는 분들이라면
TCL DEM 45E 완전 만족스럽게 사용 하실수 있을거에요.

장점이 정말 많았는데요.

1. 대용량 제습기다 보니
크기가 큰편이지만
360도 회전 가능한 바퀴와
손잡이 설계로 이동이 정말 편했습니다.

2. 물통의 용량이 작으면
습기가 정말 심한 날이면
자주자주 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물통용량이 4.5L로 대용량이라 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해줄수 있어서 매우 유용할것 같습니다.

3. 4가지 제습모드와 스마트 제습 제어 기능이 있어
제습력을 자동으로 조절해주기 때문에 일일이
조절할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4. 필터 청소 알람이 있어 관리가 편한것도 한몫했습니다.

5. 전면의 투명창을 통해 물통의 물양을 확인할수 있었고
물통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이 중지되고 만수 표시등이 깜빡이기
때문에 바로 비워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6. 저소음 설계로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장점이 너무 많았는데요. 쿠팡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수 있어서 동급 대비 정말 가성비 있는 제습기가 아닐까 싶네요.
완전 강추합니다!

원래 사용하는 LG 제습기가 있는데
30평대 커버하는 용랑입니다,
날씨가 너무 습해서 아무래도 1개 더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뭐 YouTube에도 가성비 제품이라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했으나.
소음이 정말 많이 심합니다.
새아파트인데 밑에 층에서 사실 무슨 소리가 자꾸 나냐고
쫓아올까 봐 무서워서 자주 사용은 못하고
원래 사용하던 안방 드레스 룸에서
다른 끝에 방으로 옮겨놨습니다.
이게 너무 후기가 좋은데 저는 솔직히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또 일단 전력량의 고민도 있습니다.
우리가 가전제품들을 이것저것 많이 사용하다 보면
누진세 라는 것이 있잖아요.?
350w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으나,
실제 사용하는 정력량은 420w입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하루 3시간을 사용했을 때
한 달 기준으로는 37.8w입니다
하지만 습도가 많이 높은 여름철에는
하루 3시간 갖고는 안됩니다.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틀어준다 생각해서
하루 5시간 잡고 한 달 사용량이 63w입니다
이것만 따져봤을 때는 어떻게 보면
전기 별로 안 먹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우리가 여름철 같은 경우는 에어컨도 같이 가동을 하기에
평균 전기를 500 와트 정도는 사용합니다.
그러면 계산했을 주택용 고압으로 500w=94.110
여기에 63w를 추가하면 563w=112.470 전기세가
나옵니다
500w를 사용하는 가정에 대한 예시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한 달18.360 이 하루 5시간 들었을 때
TCL에 대한 전기세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습도가 높다는 가정하에 1년 중 세 달을 틀었을때
55.080 의 갭이 생기네요
뭐 우리나라에서도 알아주는 제품들이 소음도 적고
가격도 딜이 뜨면 어느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는 한데,
어쨌든 본인들 전기 사용량도 계산에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소음이 생각보다 정말 꽤 커요.
또 제습량도 사용하는 한국 제품과 비교해 보니
같은 공간에서 비슷한 습도일때
제습 습도 도달이 TCL은 훨씬 느리더라고요.
저의 후기가 다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원래 전력량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가정에서는
가격도 착하니까 구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 안방에 틀거나
늦은밤이나 ,
잠잘 때는 틀어놓을 수는 없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밑에 바퀴가 있기는 하지만
옮겨 다니면서 이동하기에는 불편하고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동시 많이 시끄럽고 높이가 낮기 때문에
허리가 혹시 안 좋으신 분들에게는 무리가 갑니다.

원래 제습기는 있지만집이 넓어서 하나더 필요해서 장마철에 외출시에는 비워야하는번거로움이 있어 지금할인중 판매에 떳길래
얼른 구매했어요 원래쓰던 상풍보다 작고 소음은 좀 있습니다 그러나
장점을 말해보겠습니다 배수관이 있어 호수를 연결하면 안전하게 계속 배수 할수 있다는점 입니다 실험삼아 해 봤는데 잘되고 있네요 소음은 있으나 거실에 계속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제습만 잘 되면 좋은가격에 최고 입니다 (구매한지 열흘 사용한 후기 입니다) 사용해보니 장마철 대비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가격에 제습 짱 입니다 이글을 보신 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20일 후기 장마시작 호수연결하고 외출하고 돌아오니 집이 뽀송뽕송 하답니다

가성비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이정도 스펙이면 보통 50만원정도인데
정말 딱 반값인것 같아요

손잡이다 있어서 진짜 이동이 쉬워요
바퀴도 바퀴지만 허리 구부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뒤로 공기를 흡입해서 옆쪽으로 바람이 나와서
사람이 앞에 있어도 뜨겁지 않아서 좋아요

필터가 좀 아쉬워요
프리필터가 조금 망이 낙낙해서
브러시 이용해서
냉각망?부분은 털어주면서 쓰면 될것 같아요

생각보다 소음이 크지 않았어요
컴프레셔 방식들은 대부분 소음이 너무 큰데
이건 사용하면서 적당한 느낌이에요

버튼이 꾹꾹 누르는 방식이라서 편했어요
오작동이 없어서 직관적으로 누를수 있었어요.

앞쪽 물높이도 볼수 있고
자동멈춤이라서 쓰기에도 좋네요

대용량

공간의 최대 55L 제습을 커버할 수 있다는 사실로
가정용 제습기 활용으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

저소음

늦은밤 잠귀에 예민한 여러분들 또한 불편함없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

모드

건조/터보/쾌적/연속 모드는 활용적이게 됩니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습도에 맞춰 놓는다면
실시간으로 실내 환경을 감지해 자동 제습을 조절하는 편의성을 갖추었습니다.

/

이동성

상단의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마친 손잡이와
하단의 360도 회전 바퀴가 준비된 만큼
공간의 이동이 자유롭다는 장점을 보여줍니다.

저는 거실에 두고 사용하니 소리가 큰편인데도 괜찮구요. 쾌적버튼 누르면 선선한 바람이 나와서 주변온도가 높아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제습효과가 뛰어나다고 유투브에 나왔으니 믿고 사용합니다. 체감은 뽀송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체감됩니다.

가격하고 본연의 기능인 제습력만 보고 구매했습니다.
습기빨아들이는게 블랙홀 수준이네요ㅎㅎ

집이 너무 습해서 하나 써 보시라고~ 보내드렸어요
많은 제품 중에서도 가성비와 성능을 두루 갖춘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가 젤 중점으로 본 건
시골이고 노부모님만 계시다보니 a/s와 에너지 효율...
한개 더 꼽자면 바닥에 바퀴가 있는지...
무거우면 안되니깐요ㅠㅠ
모두 충족되는 제품이 이 제품이었습니다~
작동 시켜 보니 작동법도 쉽고
물통도 크고 괜찬더라구요~
몇시간 가동시켜 봤는데 침구에 꿉꿉함이 덜하고
물통에 물이 많이 차 있더라구요~
뿌듯했습니다~
물 버릴때 윗뚜껑 벗기기가 좀 힘들더라구요ㅠㅠ
후기에 다른 분들 말대로 속뚜껑 안열고 버려도 되더라구요ㅋ
고장없이 쭉~사용하고 싶지만 혹시 고장이 나도 손쉬운 a/s로 걱정 한시름 놓았네요~
추천드려요~ 저희집에선 소음도 거의 없더라구요~ㅋ

이런 상태의 제품이 쿠팡에서 보증하는 제품인가요???

10년 넘게 고장없이 사용하던 위닉스 제습기가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급하게 구입했는데 너무 하네요.

이곳저곳 긁히고 지워지지도 않는 검은 자국에 물통 내부에는 먼지가 가득...

일단 2시간 동안 냉매 안정화 후 사용해 보고 별로면 바로 반품할 생각입니다.

-------- 후기 ---------

사용해보니 기존 사용하던 제품보다 제습력은 좀 떨어지지만
잘 작동하네요. (거실에 놓고 한시간 정도 돌리니 10프로 정도 습도가 낮아진 듯...)
소음은 시끄럽지만 견딜만한 수준이고요.
사실 기존 위닉스 제품은 덩치도 크고 용량도 큰 대신 소음이 거의 탱크 수준이었거든요. ㅎ

그래도 겉 상태가 엉망인 제품을 새제품으로 속여 판매한 것이 괘씸하고,
20만원짜리 제품치고는 싸구려 같은 외관 및 디자인 때문에 좋은 점수는 줄수 없을 듯합니다.

30분정도만 틀었는데 습도 87에서 58에 물통에 찰랑찰랑 기가 막히네요.

소음이 크데서 걱정했는데 지금 하나 쓰고있는 게 좀 오래된거긴 한데 그거보다 훨씬 조용하고 일단 소리에서 왠지 습기를 진짜 잘 빨아들일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대용량이라 모터가 그만큼 세서 그런건가 상당히 무겁기도 하구요
바퀴가 잘 굴러서 부드럽게 밀리니 이동도 쉽고요~

근데 사실 생각보다 본체도 작고 물통도 작아서 잘못 온건가 하고 한참 찾아봤는데 맞게 온거더라구요~물통이 금방금방 찰 거 같은데 제습량 대비 물통이 좀 더 커야 할 것 같네요 막 받고 쓰는거라 좀더 써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모드를 바꿀때 약간의 끽 하는 소리가 있어요~
근데 제습만 잘되면 저는 이런거는 전혀 상관이 없어서 괜찮네요~
인버터 방식이 아닌데도 에너지 등급 2등급이라 놀랐네요~!!
디자인은 그닥이지만 가성비 대비 성능 좋은거 찾으시는 분들에겐 강추입니다~

소음과 뜨거운 열 때문에 고민 엄청 하고 또 샀네요..
역시나 앞전에도 이런 단점 땜에 제습기 처분했는데 10년 전보다 기술이 많이 좋아졌다 생각하고 구매..역시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음.더운 바람은 똑같네요..외출할때 켜놓고 집에 들어오면 더워서 창문 열면 밖에서 습한 공기 다시 들어와서 효과 없어지고 에어컨 틀려니 제습기를 왜 돌렸을까 싶구요..ㅡㅡ빨래 건조할려고 창문 닫고 빨래 옆에다 뒀더니 잘 마르긴 하는데 유연제 냄새 다 날라가고 쉰내가 풀풀..덥기만 엄청 덥고 선풍기 틀어놔도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충분 했음..욕실 입구에 샤워 후 욕실쪽에만 돌렸을때는 만족합니다..어쨋든 모든 제습기 자체가 기능이 덥고 소음 가만하시고 사세요 제습 기능이나 이동 등은 좋습니다.
물탱크 물 높이까지 오면 멈추는 애가 플라스틱으로 많이 약해 보입니다.물 빼고 할때 대롱대롱 불안해서 잡고 물 딸고..혹시나 고장 나서 감지 못하고 계속 돌아가면 물난리 날까봐 바로 바로 비웁니다.

처음 받았을때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반품할까 하다가 제습기 급해서
그냥 사용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다른기능이 필요없어서 구매.

1.소음이 좀 상당합니다.
이동식에어컨 만큼 소리 왕 크게 납니다.어느정도 제습이 잡히면
조용해지기는 하나... 그때까지가 소리가 너무 큼
사람 없는 시간에 틀어 놓는편.

2.손잡이가 애매하게 있어서 먼곳 이동이 막 편하지는 않지만 바퀴도 있어서 가까운곳은 이동 용이하고 어짜피 한곳에서 쓸거라 상관 없었습니다.


3.연속배수 호스는 1m정도 되는데 너무 짧아서 그냥 물통에 받아 씁니다.

4.이게 타이머는 기능은 있지만 자동으로 습도를 체크해서 켜지고 꺼지는 기능은 없는것 같아 아쉬움

단점이 좀 많음에도 반품안하고 사용하는 이유는 기능이 많을 수록 고장이 나기 쉬운데 이건 많은 기능이 없으므로ㅋㅋㅋ고장이 잘 안나보이고
제습을 너무 잘해서 그것 하나만으로 괜찮음.
메인제습기 하나있으면 보조용으로 쓰기 좋은것 같음.

정말 기대 안하고 환불 각오하고 주뭉했어요. 당근으로 제습기 계속 보다가
사실은 다른 한국 제품으로 구매 하고 싶었으나 가격이 워낙 세서..정말 반품 각오하고 그래서 바퀴도 안달고 켜 보았어요 사진에서처럼 햇빛은 엄청 잘드는 집인데도 이무래도 실내라 빨래에냄새 나는거 같아...그런데 이건 정말 용량은 큰 편은 아니라 예전 큰 용향 한국 브랜드 제습기와 비교해도 정말 좋아요. 저처럼 가격때문에 제습기 망설이시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음 해요. 소리도 전 거슬리지 않아요 어차피 빨래나 화장실 건조 목적이라....감사합니다

제습기 유명한거 사려다가 대기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직배송되고 쿠팡서 2년 보증한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하루제습능력10리터정도 생각하고 샀는데
이건 기본15리터에 최대27리터라서 좋네요
바퀴장착하고 설명서 내용중 이동후6시간이후사용을 권장한다고 써있어서 그렇게했어요
유명기업거는 연속배수호스도 별도구매이던데
모두포함되어있고 제습잘되고 제상기능과 연속배수가 기본인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설정된 습도기준으로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지지않아요
저는 꺼짐예약기능 잘쓰고 있어요
물통은 손잡이 없지만 불편하지 않네요
박스에서 꺼낼때 양쪽 사이드에 홈이 있으니 잘잡고 꺼내세요 무게감있어요
바뀌도 힘주어서 꾸욱 눌러야 잘고정돼요
장마철 대비하세요~~~

8평 비닐하우스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제습성능 매우 좋습니다.
방안에서 사용하기에는 소음이 너무 큼니다.
그외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이만한 제품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기 엄청나게 먹습니다.
저소음 400w 최대피크 1200w 입니다.

좀 투박하고 못생겼어도 일단 제습기니
제습기능만 충실하다면야 싶었습니다
가격적 메리트도 있고 as는 쿠팡이 보증한다니
부모님댁 제습기 낡았고해서 바꿔드리겠다고 구입했죠
저희 아버지 뭘 사드려도 좋다하셔서 정말 답답한 분이
아주 직설적으로 십만원 보태서 다른거로 하자 하시더만요
바로 반품할까하다가 부모님은 위**로 다시 새로 사드리고
제가 작업실에서 쓰려고 낑낑대면서 가져왔어요
이틀 써봤는데 제습은 잘됩니다
4리터 이상 찬 물통 버리는데 뿌듯하긴 하네요
근데 정말 소음과 발열이 상상 이상입니다 ㅎㅎ
물 버리려 전원을 끄니 귀가 멍멍합니다
이걸 어쩌나 째려보다가 상품평 남깁니다
지하 태권도장? 같은데서 쓰면 완전 좋을듯한데
저는 조용히 집중해서 일해야 하는 공간이라 고민 중입니다

다 좋은데 진짜 시끄럽고
전기세 걱정됨
근데 쾌적해져서 좋음

유튜브 귀곰님 영상보고 구매햇는데
제습기 구매하실분은 해당영상 참고하면 좋을듯

나와 같은 공간에서 사용할거라면 사지마세요. 본체 바디의 플라스틱이 얇아서 앞.뒤판 연결 부의에 제품 동작중 발생하는 떨림을 잡기의해 테이프를 붙어 잡으려한 제품으로 제품 동작 중 발생하는 진동으로 인해 플라스틱 앞.뒤판이 부디치면서 소음이 엄청 발생합니다. 젓가락으로 플라스틱 통을 계속 두드리는 정도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솔직히 이런 어설픈 제품은 처음봤습니다. 특히 본체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 중간 부분 떨림이 너무 심해요. 바디 틈을 벌리고 뭐라도 하나 끼워 넣어서 떨림을 잡긴해서 쓰는 중입니다.
그러나 이것만 빼면 성능은 가격대비 좋아요. 특별히 흠잡을 곳도 없구요.

정말 꿉꿉한 날씨의 연속이고

벽에 생전 안생기던 곰팡이를 보았어요

닦으면 괜찮지만 보이지않는 포자들이

돌아다닐거를 생각하니 제습기를

구매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후보군을 보고 TCL로 결정을 했어요

이유는 제습능력이 쩔고

호수를 연결하면 물통에 습기가 들어가지 않고

바로 욕실이나 베란다로 뺄수가 있더군요

빨래를 말릴때도 쓸수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잘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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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제습력은 좋은듯 합니당
다만 생각보다 소리가 너~무 커서 열어놓던 드레스룸 문을
꽁꽁 닫아놓고 써요 끝방까지 소리가 웅~ 들려서 소음은 큰편이구요
저희는 호스 연결로는 못쓰고 그냥 물통 비우면서 쓰는데
하루에 27L를 제습해주는지는 안재봐서 모르겠고
물통은 4L가 좀 안되서 하루 풀로 튼다고 가정하면 두세번 정도 비워야합니당
마지막으로 디자인은 이쁜데
또 다른방 끌고갈때 바퀴가 너무 드ㅡ르ㅡ르르르륵~ 하면서 다녀서ㅠㅠㅠ
조금만 저녁되도 아랫집 눈치 보여요ㅠㅠㅠㅠ
그래도 제습력 하나는.. 만족하기에 그냥 씁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