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생 공주님을 육아하고 있는 가정입니다.

구 매 동 기

공주님 촉감놀이 해주려고 지퍼백에 고리 친구들 넣고 물 넣어서 손으로 발로 첨벙첨벙 해주니 너무 신나 하더라구요.
그러던 찰나레 인별그램에서 워터매트 광고를 보았고 우리 공주님이 좋아하겠다 싶어 쿠팡에 검색해보니 여러 회사들의 워터매트가 나오더라구요.

그냥 거울이나 딸랑이 없이 매트만 있는 제품도 있고, 루나스토리 플레이 워터매트와 비슷하게 거울과 딸랑이가 부착되어 있는 제품이 한가지 더 나오더라구요.
아마 지금 후기 읽으시는 분들도 루나스토리 워터매트와 타사의 비슷한 디자인 제품과 고민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타사의 제품이 처넌 정도 더 저렴하고 상품평도 많은데 저는 물 속에 떠 다니는 물고기 모형이 있는 루나 스토리 워터매트가 더 마음에 들어 루나스토리 워터매트를 선택하였습니다.

장 점

일단 터미타임시 얼굴을 쿵해도 충격이 완화되어 안전하고 눈 앞에 거울이 있으니 집중력이 올라가는거 같더라구요.
지금 저희 아가는 4개월이라 주로 터미타임용과 엄마 아빠 무릎에 앉아 손과 발로 찹찹 떄리며 노는 정도이지만 워터매트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스스로 처음 약간 앉아서 매트를 참방거리더라구요.
조금 더 크면 앉아서 딸랑이도 흔들어 보고 점퍼루 밑에 깔아 발로 느껴보며 잠깐 사용하고 끝나는게 아닌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이 될 거 같습니다.

아이 발달에 도움을 주는 촉감놀이도 하고 물에 떠다니는 모형을 콕콕 눌러보고 눈으로 손으로 따라가 인지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제품이 20센치 더 크다고 하는데 정말 큼직해서 돌아이도 충분히 누워서 놀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아이들 장난감은 안전도 무시 못하는데 케이씨인증까지 받았다 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저는 4개월 차에 샀는데 진즉 샀으면 터미타임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했을 것으류ㅠㅠ 아쉽네ㅔ요


단점

물 넣고 잠그는 고무부분 잠글 때 잘 보고 잠그셔야 해요. 안쪽 부분이 신경써 닫지 않으면 잘 안 끼여서 까닥하다가는 물바다가 될 수 잇답니다..

총 평

고민하지 마시고 얼른 주문하셔서 우리 아가들 하루라도 빨리 가지고 놀 수 있게 해줍시다!!!



d=(^o^)=b

저희 루나스토리 워터매트 내돈내산 리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한번 둘러주세요^^

루나스토리 플레이 워터매트! 아기 3개월차에 터미타임 할 때 보여주려고 구입했어요. 물을 넣어 사용하는 제품이라 딱딱한 바닥에서 엎드릴 때 보다 아기가 편안해 하며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있어 아기가 꽤 흥미를 가지네요. 물을 채우고 공기를 주입하여 손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안전한 소재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했어요. 워터매트를 사용해 아기 오감 발달을 위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해서 육아템으로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 제품 특징
루나스토리 플레이 워터매트는 터미타임, 점퍼루 타임, 촉감놀이, 대소근육 발달 등 아기의 오감 발달을 도와주는 촉감 놀이 제품입니다. 크기는 가로 86cm 세로 63cm 이며 엎드리지 못하는 아기도 누워서 놀이를 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까다로운 KC인증까지 받은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냉수, 겨울에는 온수를 넣어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사계절 사용 가능한 촉감 놀이터입니다. 매트에 달린 거울을 통해 아기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고 딸랑이를 흔들며 시청각 호기심을 자극 시켜 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워터매트를 활용해 아기와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아직 스스로 앉지 못하는 어린 아기라 놀아주기에 한계가 있었는데 워터매트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놀아주니 아기도 재밌어해요.

✅ 아쉬운 점
물을 약 5~7일 주기로 갈아주라는데 생각보다 물을 빼내기가 쉽지 않고 세척이나 건조가 어려운 점이 아쉽습니다.

✅ 사용 전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타이니모빌로만 놀다가
터미타임할 만한 유아용품 서치 중 발견한 제품!

워터매트가 쏘서 서브로만 쓰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실용성이 좋고
무엇보다 색감이나 디자인이 이뻐서
구매하게 됐어요 ㅎㅎ

사용전 세척하는데 거울 빼보니 뒤에 그을림? 있더라고요..
귀찮아서 닦고 사용하려구요

튜브 구멍 났을때 붙이는 스티커도 동봉되어있어요


장점 - 촉감놀이, 쏘서 서브, 터미타임, 거울보기 등
아기 혼자서도 재밌게 놀 수 있음

단점 - 워터매트 물을 5-7일마다 빼주고 말려주는게
다소 귀찮을 수 있음!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날씨가 요즘에 너무 덥기도 하고
아기가 맨날 모빌이랑 아기체육관 바운스만 사용하다 보니까 너무 지루한 거 같아서 워터 매트를 알아
보다가 이걸로 구매했어요.

아는 언니가 워터 매트를 나눔 해줬는데
그거는 딸랑이가 없어서 소리도 안나고
좀 작아 몸을 올릴 수가 없거든요.

근데 이거는 거기도 좋고 양쪽에 딸랑이가 있어서
소리가 나서 아이가 잘 쳐다 봐요.

아이가 좀 어려서 아직까진 사용 하기가 조금어렵긴 한데
가운데 거울이 있어서 그러니까 잘 쳐다 보는 것 같아요

물 넣는 부분은 조금 불편하지만 물이 세지 않는 이상은
좀 오래 쓸 것 같아요.

아직 아이가 조금 흥미가 없어서 그렇게 자주 애용
하진 않지만 그래도 자주 터미해 줄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이가 태열이 있는데
물 위에는 조금 시원해서 좀 괜찮은 것 같아요.

루나스토리 워터매트

애기 터미타임의 새로운 아이템 및 쏘서, 점퍼루 발밑에 받칠 워터매트를 찾던 중 루나스토리 워터매트가 기능도 많고 디자인도 이뻐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배송은빠르게왓으나 제품상자가 다 구져져서 왔어요 물건은 이상 없었습니다

매트안에 물채우고 주위 테두리는 공기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양옆에 딸랑이두개 있고 앞에 거울도 있어서 터미타임에 유용할것같아서 구매했는데 아기가 잘 안보네욬ㅋㅋㅋㅋㅋ

앞에 거울은 제가 못하는건지 제대로 딱 서질않아요…
그 점이 좀 아쉬워요


*제가 직접 구매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졸리점퍼, 쏘서에서 점프를 좋아하는 아기라 무릎이 걱정되는 마음에 밑에 깔아주려고 150일쯤에 사주었습니다

점퍼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바닥에 단독으로 두고도 놀게 해 주었는데, 150일쯤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250일쯤 되니 바닥에 두고 물속에 있는 동물들을 보고 좋아하기도 하고 위로 올라가서 울렁거리는 걸 즐기기도 하네요!

저렴한 매트들도 많은데 인테리어도 포기하지 못하는 엄마라 깔끔한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이것보다 더 색감이 없는 제품도 후보군에 있었는데, 그럼 또 아기 발달에는 자극이 덜 될 것 같아 이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거울과 양 옆에 있는 딸랑이가 특징인데, 거울보다도 양 옆에 딸랑이를 흔들며 노는 걸 좋아해요

고민하고 계신 분들 들여서 아기 무릎도 보호하고, 장난감도, 엄마의 인테리어 걱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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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스 테이프도 칼로 잘려있고 설명서도 없고 비닐도 다 뜯겨있네요. 본체에 짧은 머리카락도 몇개 붙어있고.......중고 산거 같아요

아가 터미타임 시간 늘려보려고 고민하다
구매했어요 ㅎㅎ
추운날씨라 안에 따뜻한 물넣고
아기 터미시켜보니
요리조리 안에 물고기모양 만져가며
신기해하더라구여

조카 선물로 샀는데 아주 좋아합니다 ! 강아지도 좋아하는데 장점..일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