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특징
✔ 진한 멸치 육수: 깊고 감칠맛 나는 멸치 베이스 국물
✔ 편리한 액상 타입: 희석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국, 찌개, 조림, 나물 등 다용도 사용
✔ 500g 용량: 적당한 용량으로 보관 및 사용 편리
✔ 안정적인 맛: 일정한 비율로 만들어 초보자도 맛내기 쉬움

기존 코인육수를 사용하다 한번 사보게된 제품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 그 뒤로는 계속
이용하고 있습시다.

멸치 육수의 핵심은 깊고 깔끔한 감칠맛인데, 이 제품은 딱 그 기준을 만족하는 맛입니다. 진하게 우려낸 듯한 감칠맛이 느껴지고, 멸치 특유의 비린 맛 없이 깔끔합니다.
감칠맛이 풍부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평소 육수를 직접 우려내기엔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이 제품은 간편하게 국물을 완성할 수 있어 정말 유용했고 코인 육수도 덜 녹아있을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액상이라 그런 걱정없이 물에 섞여 바로 멸치육수로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쪽을 보니 멸치비늘?같이 은빛침전물도 보이는게 직접우린멸치육수를 쓰는게 맞구나
싶어 믿고 사용중입니다.

원액을 그냥 먹으면 그냥 짜기만한거같은데 막상 물에 섞으니 멸치 우려낸 육수맛이 나는게 신기하네요.

이 제품은 정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여러 가지 음식에 사용해봤는데요.
국물 요리: 된장국, 미역국, 떡국 등에 활용했더니 깊은 감칠맛이 살아났어요. 특히 미역국을 만들 때 사용하니 고기 없이도 깔끔하고 진한 맛이 나더라고요.
찌개 & 전골: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어묵탕에도 사용해봤는데, 고기나 해산물을 추가하지 않아도 감칠맛이 풍부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조림 요리: 간장 베이스의 감자조림, 꽁치조림 등에 활용했더니 감칠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간이 깔끔하게 배어서 깊은 맛을 내는 데 도움이 됐어요.
나물 무침: 시금치나물이나 콩나물무침에도 몇 방울 넣어 봤는데, 감칠맛이 더해져 훨씬 맛있었어요.

이처럼 한 가지 용도로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정말 만능 육수라고 할 수 있어요.
500g 용량이 부담스럽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아요. 뚜껑이 잘 밀봉되어 있어서 흐르거나 새지 않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아주 만족합니다.

면사랑 요리비법 만능 멸치육수, 500g, 1개

*제품정보
총 중량: 500g
설탕 함량: 당 첨가
형태: 액체

*구입 이유
지인추천으로 멸치액젓이 가장 감칠맛이 많이 살아난다고해서 구입했어요.

✅️다용도 사용
코인육수를 많이 사용하는데 추가로 감칠맛을 올리기위해 액젓을 사용하던중 멸치액젓이 좋다는 추천을 받았어요.
국수, 찌개, 반찬 등 멸치육수베이스가 두루두루 사용되니 풍미가 살고 훨씬더 맛있는것 같아요

✅️보관
실온보관

✅️레시피
멸치액젓은 물에 희석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하기 편해요.
인공적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깊은 감칠맛이라 언제든 조금만 가미하면 음식의 퀄리티가 높아지는 마법인것 같아요
간이 쎄진 않아서 1~2숟가락 추가해보시고 어떤 음식이든 더 넣으시면 됩니다.

❤️총평❤️
요리 치트키가 많은데요~!!!!!
멸치액젓과 코인육수는 최고 만능키인것 같아요
참치랑 다른 액젓들도 사용해봤는데 한국인이 가장 무난히 좋아하는 건 멸치액젓인가봅니다 ㅎㅎㅎㅎㅎ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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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멸치 베이스: 멸치와 다양한 재료로 깊고 깔끔한 감칠맛
✔ 간편한 액상형: 물에 희석해 바로 사용 가능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국, 찌개, 나물무침, 조림 등에 적합
✔ 넉넉한 용량: 500g 한 팩으로 여러 번 사용 가능
✔ 안정적인 맛: 매번 일정한 맛을 유지

국물을 낼 때 멸치를 직접 우려내는 게 가장 좋지만, 번거로워서 코인 육수를 사용하던차에 알게된 면사랑 요리비법 만능 멸치육수(500g)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면사랑에서 나온 잔치국수를 좋아하던 터라 비슷한 베이스겠다 싶었거든요.

인공적인 느낌이 강한 육수 제품도 있는데, 이건 자연스럽고 깊은 향이 느껴졌습니다. 액상 형태라 바로 사용 가능하고, 물에 희석하는 비율에 따라 진한 맛부터 가벼운 맛까지 조절할 수 있어 맘에 드네요.

① 멸치육수 본연의 맛
멸치의 감칠맛이 살아 있으면서도 짜지 않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멸치만이 아니라 다시마, 무, 양파 같은 채소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국물의 밸런스가 좋아요. 감칠맛이 강조되었지만 인위적으로 강하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았어요.

②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제품을 사용해서 된장찌개, 어묵탕, 잔치국수, 나물무침, 조림 요리까지 다양하게 만들어봤어요.

된장찌개: 육수를 기본으로 끓이니 깊은 감칠맛이 더해졌어요. 멸치맛이 과하게 튀지 않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식구들은 넣은지도 모르네요.

어묵탕: 물 대신 멸치육수를 사용했더니 어묵의 풍미가 더 살아났고, 따로 간을 많이 하지 않아도 감칠맛이 충분했습니다.다른 조미료 필요 없었어요.

잔치국수: 멸치육수를 베이스로 희석하고 간장만 추가하니 깔끔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이 나왔어요. 따로 멸치를 우려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최고였습니다.

나물무침: 멸치육수를 한두 방울 넣어 무치면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올라가요. 들기름과도 잘 어울려 나물의 풍미를 살려주더라고요.

조림 요리: 생선조림이나 감자조림에도 활용했는데, 감칠맛이 도는 감칠 국물이 만들어져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줬어요.

③ 사용 편의성
500g 용량이라 한 번 사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액상형이라 따로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냉장 보관만 해주면 되니 보관도 어렵지 않았어요.

④ 만족도 및 추천 여부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확실히 요리 시간이 단축되고 맛의 일관성이 유지된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직접 멸치를 우려내지 않아도 맛있는 멸치육수를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바쁜 직장인, 요리를 간편하게 하고 싶은 분들, 국물 요리를 자주 하는 가정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의 모든 제품을 쿠팡만 애용하는 쿠팡애용자 용자엄마입니다!^^

추운겨울엔 국물요리가 최고이지요??
뜨뜻한 국물의 핵심은 육수인데....육수를 요리 할때 마다 낼려니 너무 귀찮아서....항상 면사랑 요리비법 만능 멸치육수를 넣고 있어요~~~^^
육수를 내는거 보다 면사랑 멸치육수를 한두스푼을 넣으면 더더더 깊은 맛이나요~~♧♧♧

직접 우려낸 남해산 멸치육수의 시원함~ 국산 무와 남해안 멸치로 직접 우려내 진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는 만능 멸치 육수 뜨끈한 국물요리부터 냉육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가능하니 너무 좋아요~~

저는 계란찜 닭볶음탕 떡국~~~국물요리엔 꼭 넣어서 먹어요!
맛있는 면사랑 멸치육수 꼭한번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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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잔치국수가 이렇게 쉽다는걸, 계란국이 이렇게 쉽고 맛있다는걸...
매주 금요일마다 초딩남아 유치원친구 엄마들과 다같이 놀이터에서 만나서 아이들은 뛰어놀고,
엄마들은 수다에 빠져요~
매주 만나다 보니 오늘은 뭐해먹어, 요새 어떤제품 괜찮아? 하면서 대화를 하다가 알게된 제품이에요~
아침에 면사랑 만능 멸치육수 에 계란넣고 후루룩 끓여서 아이 아침을 챙겨주고,
잔치국수도 해주고, 어묵탕도 끓이고, 미역국에도 넣는다는거에요~
코인육수 아니고 걸쭉한 멸치육수가 있다는거에요~
첨 들어보는 면사랑 브랜드였고, 이것만 넣고도 맛이 있으면 분명히 MSG 많이 들어간 제품일꺼라고 생각하고
듣는중 마는둥 했는데, 그 맛이 너무 궁금해 지는거에요~
쿠팡에서 샀다는소리도 들었고, 바로 결제하면 새벽에 배송될꺼 같아서 고민도 않고 바로 주문을 했죠~~
왠일왠일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새벽에 받자마자 두스푼 넣고 물넣고 끓이다가 계란만 2개 풀어서 팔팔 끓여서 아이에게 줬더니
첨에는 거부하더니 한숟가락 뜨더니 밥을 말아 버리는거에요~
국물 한방울도 안 남기고 아침부터 원샷 하네요 ㅎㅎ
멸치육수 끓이려면 너무 번거롭고 비린맛이 강하잖아요~
이건 전혀 안그래요~ 그렇다고 멸치가 적게 들어간것도 아니에요~
뭔가 비법이 있겠죠!~25.6
건멸치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 있는지 멸치 비늘? 멸치 분말도 정말 많이 보이고,
되게 걸쭉해요~
조금만 넣어도 맛이 너무 맛잇는 맛이에요~
이제야 안걸 후회하며 주변인들에게 계속 추천추천 해주고 있어요~
요리할 때도 너무 간편하고 그런데 맛이 있어요~
매일매일 요리할 때마다 사용하게 되네요~
벌써 1/3 줄었네요~
김치찌개에도 넣어봤어요~ 깊은맛이 덜 했는데 그 맛을 채워주네요~
요술육수에요!
고민 하지 마시고 구입하세요! 한번말고 열번이상 구입하세요!!
쿠팡 살앙해요♡♥♡♥♡♥♡♥♡♥♡♥♡♥♡♥♡♥♡♥♡♥♡♥♡♥♡♥♡♥♡♥♡♥♡♥♡♥♡♥

어머니께서 어릴적 된장찌개나 멸치국수를 끓이실때 국물용 멸치를 한 주먹 넣고 육수를 우려 끓여주신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이제 그런 국물용 멸치없이 이런 멸치육수가 나와 저처럼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요리를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세상이 오고 참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전 요리보다는 조리를 그리고 요리에 있어 스피드와 조미료를 선호하는 사람으로써
저에게 멸치육수는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에요 (@^0^@)/

제가 즐겨보는 식당을 하시는 유투버분이 있는데 그 분이 조미료를 많이 추천해주시거든요?
그런데 면사랑 멸치육수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면사랑 멸치육수를 예전에 구입하러 들어왔었는데
그 떄는 면사랑 멸치육수를 팔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신 참맛멸치육수 이걸 쿠팡에 팔아서요.
그리고 참맛 이 멸치육수가 가격도 훠얼씬 저렴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옛날에 참맛 멸치육수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참맛 멸치육수가 아주 기가 막히더라구요.
이거 하나면 거의 열가지 넘는 요리가 쉽게 됩니다.
멸치국수, 만두국,된장찌개,김치찌개, 순두부찌개, 기본적으로 멸치육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참맛 멸치육수는 정말 획기적인 상품이었는데요.

그것보단 비싼 면사랑 프리미엄 멸치육수는 참맛보다 얼마나 맛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일단 면사랑 프리미엄 참맛육수 500밀리로

500밀리 기준 잔치국수 17그릇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직접 김치국을 만들어 먹어보았는데요.

이 밑국물 30밀리에 김치랑 김치국물 세스푼만 넣고 다른 거 아무 것도 안 넣고
김치 국 끓였는데 오바 보태서 우리 엄마가 해 준 김치국 만큼 맛있어요.

오 참맛 밑국물 넣었을 때는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 면사랑은 이 밑국물 하나로 다른게 아무것도 필요없고 감칠맛이 대박 ❤

사먹는 맛 납니다.

오 꼭 사보세요. 이 하나로 요리시간 단축 사먹는 거 좋아하시는 분 외식비 줄일 수 있어요.
가격값 합니다. 꼭 써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추천 추천 왕추천 드려요

학교 급식 식품 하시는 분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어묵탕 할때도 따로 육수 안들면 당연히 좋지만
워낙 손도 많이 가고 오래걸리는데 이거 하나면 깊은 국물 맛이 나요~
원래는 각종 야채에 디포리 수분 날려서 한시간 이상 끓였는데 너무 편하네요
물론 조미가 된거라 더 그렇겠지만 맛있어요~~
비리지도않고요~
기본 오뎅탕에 사용하고 있고요
요즘엔 계란 장조림이나 연근조림 할 때에도 사용하고 있어요
확실히 맹물보다는 훨씬 맛있네요ㅅ
오뎅탕에 최고의 베이스 입니다~~강추
근데 병이 상당히 얇아졌네요?
먹는데 지장은 없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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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육수의 장점
: 이 제품은 최상급 멸치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고 깔끔한 감칠맛을 내며, 인공 첨가물이 없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멸치육수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 한식의 기본 맛을 손쉽게 낼 수 있습니다. 특히, 국물 요리에서 본연의 멸치 향과 맛을 극대화하여 음식의 품격을 높입니다. 또한, 조리 시간이 단축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점이 멸치육수의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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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육수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요리 3가지
: 첫째, 멸치국수는 멸치육수의 풍부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대표 요리입니다. 둘째, 된장찌개는 멸치육수를 기본으로 하여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셋째, 떡국이나 만둣국 같은 전통 명절 음식에서도 멸치육수는 깔끔하고 깊은 국물 맛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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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국수 만드는 법
: 먼저, 냄비에 멸치육수를 넣고 끓입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국수를 넣어 익힙니다. 국수가 익는 동안, 고명으로 올릴 파와 김치를 준비합니다. 국수가 다 익으면 그릇에 담고, 준비한 고명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맞추기 위해 간장과 소금을 약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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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액젓과 멸치육수의 차이점
: 멸치액젓과 멸치육수는 모두 멸치를 원료로 하지만, 사용 목적과 제조 과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멸치액젓은 멸치를 발효시켜 만든 액체 조미료로, 김치 담그기나 양념장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짠맛이 강하고 독특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반면, 멸치육수는 멸치를 끓여서 만든 국물로, 국이나 찌개 등 국물 요리에 사용됩니다. 멸치의 자연스러운 맛과 향을 살리며, 음식의 기본 맛을 내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두 제품은 서로 다른 요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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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육수 보관 방법
: 개봉 전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여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사용 후에는 뚜껑을 잘 닫아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합니다. 장기간 보관 시에는 얼려서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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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는 여기까지이며, 여러분들의 물건 구매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추천이 제 경험에 근거한 양질의 풍부한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하는 큰 힘이 됩니다.
이 리뷰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구입해서 먹어보고 만족스러워서 재구매했습니다. 다른 더 저렴한 제품도 봤었는데, 원재료를 비교해보니 이 제품이 왜 더 값이 나가는지 알겠더라구요.



● 국산멸치육수와 멸치가루가 포함되어 감초역할 잘합니다.

다른 조미료 성분들도 좀 포함되어 있지만, 그래도 국산멸치가루와 육수가 포함되어서 그런지 멸치우린 맛이 제대로 살아있어요. 용액에 멸치가루가 눈으로도 확연하게 보이고요. 항상 냉장보관하시고 사용전 흔들어주는게 좋습니다. 제법 짭짤한 용액이다보니 절대 많이 넣지 마시고 일단 넣어보시고 모자라면 더 넣어서 사용하세요. 저는 처음엔 기재된 용량을 맞춰서 넣는데 제 입맛엔 좀 짠 것 같아서 지금은 대충 감으로 넣고 있어요.


● 냉장고에 한 병쯤 있으면 정말 간편하고, 활용도도 다양해서 좋아요.

가장 기본적으로 잔치국수용 육수로 제일 활용도가 높지만, 그 외에 반찬만들다보면 멸치육수가 조금만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때 간편하게 사용하기 참 편리해요. 멸치육수가 필요한 모든 요리에서 면사랑육수와 물만 있으면 내가 직접 우린 멸치육수보다 비린내도 없고 깔끔한 맛이 금새 나거든요. 저는 오늘 양배추 나물에도 조금 넣었어요. 항상 멸치육수를 조금 따로 내서 만들었는데, 면사랑 육수가 있으면 정말 번거롭지 않게 요리를 마칠 수 있어요. 게다가 면사랑 육수를 사용한 완성 요리맛을 보면 한결같이 맛있거든요. 한 번 써보면 계속 구입하게 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으려고 액상육수를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구매평이 좋아서 구입했었는데, 예전에 제가 구입했던 국시장국 제품보다 국수맛이 훨씬 좋더라구요. 이후 다른 요리에도 써보니 만족스러워서 저도 좋은 상품평만 쓰게 되네요. 간편하게 육수가 필요할 때 맛도 좋아서 저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항상 상품평을 꼼꼼히 참조해서 구매하기 때문에, 저도 구입한 제품에 대해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 구매일: 2023. 03. 11

□ 구매 목적: 요리 재료로 필요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º º º º º º º º º



[ 후기 ]


여러분은 국이나 찌개요리 하실 때 육수를 어떻게 만들고
계신가요?
물론,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국물맛의 깊이가
달라져서 보통은 육수를 내는 쪽을 많이 택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요리 재료를 활용해서 육수를 내왔었는데,
문제는 마땅한 요리 재료가 없을경우를 대비해서는
육수맛을 내줄 무언가가 필요 하겠더라고요.


검색을 하던 중에 이 상품을 발견했고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서 구매까지 이어졌습니다.


솔직히 사용 전에는 염려가 많이 되었어요.
기존에 가정에서 국물용 멸치( 큰 멸치 )를 보관하다보면
오랜 기간이 흘러서 누렇게 변질되거나 비릿함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대체품으로 사본거지만
‘조미료 맛이 심하게 나면 어떡하지?’하는 염려가
되긴 하더라고요. ㅠ_ㅠ


국물 맛을 봤는데, 멸치를 대량으로 넣고 우린 깊은 맛과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먹기 힘들다
싶은 거북한 조미료 맛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용량도 많은 편이라 다양한 요리에 쓰일 충분한 양이었고,
유통기한도 약 7갸월 정도라 넉넉하고 여유롭게 사용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가성비 좋은 멸치육수로 요리에 깊은 맛을
느껴보시는 건 어떠세요?


[ 핵심 요약 후기 ]


❤️ 먹기 거북한 조미료맛이 나지 않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깊고 시원한 맛을 내줄 수 있습니다.

❤️ 유통기한이 긴 편입니다.



º º º º º º º º º



♬♪♩ 즐거운 요리 소개 ♩♪♬


요리명 : 시원 칼칼한 멸치육수 된장찌개

준비물 : 멸치육수, 된장, 두부, 청양고추, 양파, 호박, 대파,
물, 냄비


①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 된장을 풀어 넣습니다.

② 두부, 청양고추, 양파, 호박, 대파를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후 냄비에 넣고 같이 끓여줍니다.

③ 펄펄 끓을 때 멸치육수를 넣고 간을 맞춰줍니다.

④ 냄비 뚜껑을 닫고 5분 더 끓여줍니다.

⑤ 맛있는 ‘시원한 멸치육수 된장찌개’ 완성!



º º º º º º º º º



질병이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거나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실하지
않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의사와 상담한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멸치육수' 상품은 굉장히 많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꼭 자신에게도 맞는 것은 아니기에,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좋은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 병 먹어보고 괜찮아서 재구매했어요.
냉장고에 한 병 두니까 간단하게 쓰기 너무 좋드라구요.
후딱 한그릇 음식으로 한 끼 차려먹을때나
육수가 쪼끔 필요한 반찬만들때도 아주 유용해요.

혼자사시는 분들은 특히나 이거 한 병 냉장고에 있으면
굴소스만큼이나 효자양념역할 할거예요.
누가 직접 멸치랑 채소넣고 육수내는게 더 나은거 모르나요?
알지만 편리성이죠.
육수재료 다 구비하고, 보관했다가 끓이고 건져내고 설거지랑
음쓰나오고.
이러느니 안하겠다보다는 이 한 병이 낫다는거죠.
시간이 없어서 라면이나 배달음식 먹는 것 보단
이런 간단한 육수 이용해서 간단히 해먹을 수 있다는게
이 제품의 장점이예요.
어쩔땐 밥만하다가 하루 끝나는 기분이 진짜 싫어요.
적당히 해먹고 사는것도 시간버는 일이니까요.

저는 보통 잔치국수나 계란국, 떡국, 만두국에 사용하는데,
오늘은 떡국해먹었어요.
떡국만해도 그냥 물에 이 소스넣고 끓이다가 다진마늘, 파, 떡 넣고
한소끔 끓으면 계란하나 풀고 후추 톡톡 끝. 김 있으면 위에 뿌려주고.
얼마나 간편해요.
우거지나물처럼 해물이나 멸치육수가 필요한 나물볶을때도
따로 멸치육수 내지 않아도 물과 이 육수 조금 같이 넣어주면 편해요.
이 육수로 국물내면 식당에서 파는 멸치 국물맛이랑 좀 비슷해요.
어쩔땐 제가 정성껏 우린 멸치육수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멸치의 비릿함은 쏙 빠지고 가볍고 시원한 맛이 나거든요.
예전에 제가 구입했던 제품보다 이 제품이 더 맛이 좋은 것 같아요.
더 깔끔하고 인위적인 맛이 적어요.

이 제품 처음 배송받았을 때 투명한 병사이로 멸치의 가루들이
막 둥둥 보이길래 한 편으론 잘 만들어진 제품같다고 생각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론 국물이 깔끔치 못하면 어쩌지?싶었었거요.
근데 끓여보면 다행히 그 가루들 싹 안보이고 국물 깔끔합니다.
멸치가루가 많이 들어간 만큼, 끓으면 거품이 많이나요.
멸치육수도 거품나는데 가루까지 들어가면 더 그래요.
그래서 주의가 필요해요.
완전 다 끓으면 국수거품 올라오듯 거품이 올라와서 넘치기 쉽상이예요.
냄비가 여분 공간이 여유롭지 못하면 바로 넘칠 수도 있으니
넉넉한 냄비에서 끓이시고, 끓을때 꼭 앞에서 지켜보시는게 좋아요.

레시피에 정량 비율이 나와있는데,
전 그냥 물넣고 대충 그정도 양 부웠다가 먹어보고 모자라면
좀 더 넣던가 아님 국간장으로 간해요.
비릿한 맛이 없어서 잔치국수에 유독 잘 어울려요.
다른 음식은 직접 우린 육수로 만든거랑 비교했을 때 나름 둘 다 괜찮은데,
잔치국수는 이 제품으로 만든게 훨씬 맛있었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달라서 이 제품 또한 만족도가 다 다르겠지만,
저는 시판용육수치고는 너무 만족해요.
집에서 내가 만든 담백한 육수맛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패스하시구요, 간편함이 최우선으로 배달음식정도의 퀄리티면 만족한다는 분들이라면 구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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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시 제가 구매평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라,
느낀 그대로 자세하고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깁니다!

1. 배송상태 -

그다음날 밤에 도착했어요. 정말 하루만에 와서 딱 좋았어요

< 재구매 후기입니다>

1. 첨가물 -
지난번에도 쿠팡 후기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해보았어요.
일단 저의 구매 조건은
방부제가 많이 들어갔거나 화학물질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맛있어도 절대로 구매하지 않는 원칙이 있습니다.
주원료는 직접우린 멸치육수 별치분말 물론 글루탐산나트륨은 있습니다.
이건MSG이자만 그래도 비교적 안정성있는 조미료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 정도는 괜찮더라구요.
사진 참고하시면 보시다시피 멸치가루 침전물이 보여요
그거 보니 더욱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단점은 한번 개봉하고나면 냉장보관해야 합니다. 방부제가 없다고 하네요


2. 맛

가장중요한것이 맛입니다.
저는 후기만 보고 구매했기때문에 반신반의 하는 심정으로 젤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지만
작아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냉장보관하기 좋았습니다.
맛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그냥 빋고 사보세요. 다른 가루 조미료는 못 따라가요.
맛집 잔치국수보다 더 맛있어요.
실짝 멸치 비린내 나는가?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워낫 맛이있어서 그런지 그것도 못느끼겠어요.
비린냄새 없으니 걱정은 하지마세요.


3. 활용도

잔치국수에 적용해보니 당연히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으니 이건 무조건 강추 입니다.
그리고 저는 떡국에 적용해봤어요. 떡만두국에 너무 맛있는거 있지요. 이건 무조건 해보셔요
콩나물국에도 넣어보니 감칠맛이 제대로 입니다.
저는 가끔 샤브샤브 전골도 자주해 먹는데 완전히 맛있습니다.
우동도 가쓰오육수와 섞으면 파는 우동맛이 나고
멸치육수만 하면 옛날 우동맛입니다.
이건 개인취향으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저는 미역국 자주 끓입니다. 미역을 참기름에 볶으시면 맹물 넣으시고 저 육수 넣어보세요.
너무 맛있어서 활용도는 개인별 다양합니다
두부조림에도 저는 사용했엇어요.

3. 장단점

장점은 방부제가 없다는 점 맛이 굉장히 좋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냉장보관을 해야 한다는거 그거 한가지네요.
가격대비 활용도도 다양하여서 주면 진인들한테도 소문냈어요.
다음에도 또 재구매 각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끅 눌러주세요. ^^

양념류 보다가 연관상품에 이 제품이 뜨길래 클릭해보고 구입해봤어요. 예전에 타브랜드 국시장국인가 한 병사서 재구매도 하며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 당시 진짜 신세계를 만난 기분 ㅋㅋ
냉장고에 이런 육수농축액이 있으니 엄청 편하고 잘 해먹었었는데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간단하게 잔치국수 해먹어보니 역시 오랫만에 잘 구입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저는 잔치국수나 계란국, 떡국, 만두국에 사용해요.
가장 으뜸인건 잔치국수!
뭐랄까 식당에서 파는 국물맛이랑 거의 같아요!
제가 정성껏 우린 멸치육수보다 훨씬 맛있네요 ㅎㅎ
멸치의 비릿함은 쏙 빠지고 가볍고 시원한 맛이 아주 좋네요.
예전에 제가 구입했던 제품보다 이 제품이 더 맛이 좋은 것 같아요.
더 깔끔하고 인위적인 맛이 적어요.

처음 배송받았을 때 투명한 병사이로 멸치의 가루들이 막 둥둥 보이길래 한 편으론 잘 만들어진 제품같다고 생각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론 국물이 깔끔치 못하면 어쩌지?싶었어요.
근데 끓여보면 다행히 그 가루들 싹 안보이고 국물 깔끔하더라구요.
멸치가루가 많이 들어간 만큼, 끓으면 거품이 많이나요.
완전 다 끓으면 국수거품 넘치도록 올라오듯 거품이 올라오더라구요. 냄비가 여분 공간이 여유롭지 못하면 바로 넘칠 수도 있으니 넉넉한 냄비에서 끓이시고 끓을때 유의하셔야해요.

레시피에 정량 비율이 나와있는데, 전 그냥 물넣고 대충 좀 부웠다가 먹어보고 모자라면 좀 더 넣고 해요.
잔치국수가 은근 어려운데, 이 육수 한 병이 냉장고에 있다면,
남은 자투리채소와 국수로 금방 후딱 끝나요.
계란국도 물넣고 육수넣고 끓으면 풀어논 계란과 파 넣고 끝.
떡국이나 만두국도 분식집맛 지대로 납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이나 맞벌이 2인가족들이 특히 이거 한 병 냉장고에 있으면 굴소스만큼이나 효자양념역할 할거예요 ㅎㅎ
용량도 많지 않아 냉장고에서 자리차지도 얼마안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달라서 이 제품 또한 만족도가 다 다르겠지만,
저는 시판용육수치고는 너무 만족해요.
저는 프리미엄으로 면사랑육수 입문인데 프리미엄이 아닌 것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집에서 내가 만든 담백한 육수맛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패스하시구요, 간편함이 최우선으로 배달음식정도의 퀄리티면 만족하실 분들이라면 구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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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시 제가 구매평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라,
느낀 그대로 자세하고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깁니다!

♥️♥️면사랑, 멸치 육수, 제품 구매 후기 입니다.♥️♥️

✔️ 제품 구매 사유.
▫️ 육수 쿠팡에서 자주 구매 하는 제품 중 하나 이네요. (^.^)
▫️ 필요해서 검색하다 우연찮게 이 제품 찾게 되었네요.
▫️ 쿠팡에서 구매 할 때 많은 구매수와 평이 좋으면 일단 눈이 가네요.
이렇게 구매하면 웬만해서는 실패 하지 않는 듯 합니다.
▫️ 면사랑 제품 몇 번 구매해 봤는데 품질이 좋~아~
이제는 믿고 구매 하게 되네요. (^.^)

▫️ 제품 구매 일자 : 2024년 02월 14일.
▫️ 제품 소비 기한 : 2024년 09월 17일 까지.

✔️ 제품 특징
▫️ 제품명 : 면사랑, 멸치 육수.
▫️ 제품 용량 : 1.8L
▫️ 칼로리 : 100ml 당 75 kcal.

▫️ 요리 할 때 육수 만들기 참 귀찮죠. ^^
시간이 많으면 육수를 만들어 요리 하지만
없을 때는 간단히 나온 제품을 사용 하기 좋네요.
▫️ 맛이 제일 중요 하겠죠. ^^
멸치 육수의 시원함과 깔끔한 맛이 일품 입니다.
오히려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제품 보다 더 맛있는 듯 ^^
▫️ 멸치 육수 필요 할 때 간단히 사용하기 매우 편합니다.

✔️ 제품 사용 후기 총평.
▫️ 제품 가격 대비 품질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멸치 육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간단하고 맛있는 육수 필요 할 때 제격입니다. ^^
▫️ 전반적으로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

▫️ 이~ 제~품~ 추~천~ 드립니다!!!
▫️ 이 제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 짧은 글이지만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면사랑 멸치육수 쓴지는 꽤 되었어요
한번 써보니 안 쓸수가 없네요
추천 할 만한 육수에요

조금만 넣어도 감칠맛이 도는게
음식이 맛있어져요

저는 주로 국물요리할때 많이 쓰는데요

계란찜,나물볶음,떡볶이 할때도 넣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두루두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픈하고 나서는 냉장보관이고요
쓸때 밑에 좀 가라앉은 것들이 있는데
한번 흔들어서 사용하심 되어요
그럼 좀 더 진하게 맛내실수 있을거에요

그러고보니 표지가 달라졌네요^^

앞으로도 쭉 애용할거에요
계속 판매해주세요♡

저는 늘 리뷰들 보며 구입하는 편인데
제 리뷰도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잔치국수도 정말 쉽네요~~

유통기한 2025년 8월 11일까지

면 좋아하는 아이들 위해 잔치국수는 해주고 싶은데.
멸치육수도 내야하고 너무 번거로워 하던중 아는 지인의 추천
더 큰 사이즈도 있던데 잘 활용 못할까봐 500g을 샀는데.
처음 써보고 바로 후회했네요.
그냥 큰걸로 바로 살걸.ㅠㅠ

물만 넣고 비율대로 멸치육수만 넣으니
따로 간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맛있네요.
전 약간 짜게 먹고 양념장 넣는거 귀찮아서 국물을 좀더 간간히 했더니.
양념장도 필요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국수 소면만 삶으면 되니까.
정말 간편히 잔치국수 만들 수 있어요.

다음날 미역국 끓일때도 살짝 넣으니 감칠맛이 더 나네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넘 좋네요.

담에는 사이즈 큰걸로 사야겠어요 ^^

너무 맛있어요
잔치국수 삻을때 딱입니다
맛이 진하고 비리지도않아요
멸치다시육수 낼필요없고
너무 맛있어요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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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상품평은 24.12월 14일 내돈내산으로 작성된 실사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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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면사랑 요리비법 만능 멸치육수, 500g, 1개

➡️ 주요 특징 :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액상 멸치육수

➡️ 구성 : 500g

➡️ 용도 : 국물 요리, 찌개, 조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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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및 후기

요리할 때 기본 국물을 내는 데 시간을 절약하고 싶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평소 멸치와 다시마로 직접 육수를 내곤 했는데, 간편한 제품이 필요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간편하고 맛도 좋아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육수를 내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국, 찌개, 조림 요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의 깊은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요리의 풍미가 더욱 살더라고요.

특히 짜지 않아서 양을 조절해 다양한 요리에 맞출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용량도 적당해서 한 병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라 자주 요리하지 않는 분들은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과 편리함 모두 만족스러워 요리 초보자나 바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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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요약

✔️ 장점

• 간편한 사용법

• 깊고 풍부한 국물 맛

• 짜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단점

• 유통기한이 짧음

총평: 요리를 쉽게 만들어주는 만능 멸치육수로, 맛과 편리함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요리의 퀄리티를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면사랑 프리미엄 멸치육수 500ml
날씨가 쌀쌀해져서 국물요리를 더많이 해먹게되네요
조미료야 이것저것 없는게 없지만 국물요리
육수낼때는 멸치육수만한게 없잖아요
예전같으면 다시마 국물용멸치 등등 넣고 육수내서
요리를 해먹었는데 멸치육수 시판용 제품 쓰고부턴
이제 따로 육수내고 하는거 귀찮아서 못해요
국 양에 맞춰서 한스푼 두스푼 적당히 넣고
끓이기만하면 멸치베이스 국물요리는 이거하나로
다되요 남해안 건조 대멸치를 직접 우려낸맛에
멸치분말 멸치맛조미 수산물엑기스 등등 배합이
되어있고 맛은 멸치육수 엑기스라 국물요리에 넣고
끓이면 자연스런 멸치육수 맛이나요

저는 콩나물국밥 어묵탕 만둣국 김칫국등등
웬만한 국물요리에 면사랑 멸치육수 필수로
사용하고있어요
너무나 만족하는 제품이고 간단하게 국물맛내기
좋은 멸치육수 필요하신분들께 추천합니다

모든요리에 육수는 기본이잖아요
맹물보단 훨씬 맛이 업글되서 육수내서먹어왔는데요
워낙 다양하게 많이 나와서요 한알로된 육수도 사보구요~
이제품은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구입했는데요
오기전부터 기대기대~~^^

오자마자 잔치국수 끓여봤는데 엄청진하구 파는맛같아요!!
조미료 진짜 안쓰는데 이건 조미료맛도 아니고
진짜 진한 멸치맛~~! 비리지도않구 신세계네요 ㅎ
재료까지 좋아서~ 아이들주기도 안심되고 금방다먹을것 같네요 ㅎ
침전물을 보니 반짝반짝 국내산 멸치가 엄청들어있는거 같아요 !
아이들도 맛있다구 넘 잘먹으니 뿌듯하더라구요 ㅎ
다른 국 끓일때도 넣으니 깊은맛이 나구요
미역국 어묵탕 콩나물국 등등~~맛이 깊어져서 넘좋아요~^^
다른거없이 뭔가 부족한맛이 느껴질때 넣으니
우리집이 맛집!!ㅋㅋ
양이많긴한데 맛있어서 생각보다 금방 먹을거같아요~~^^
다른육수도 같이 구입해보려구요~ 평이 다 좋더라구요~
특히 우동육수도 넘 맛있다고해서 기대중이에요~~
멸치육수는 진짜 맛보장~~!!
가격도 싸니 꼭사보세용~~!!ㅋㅋ

내돈내산

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꼭 조미료 몇 가지는 구비해놓는데요. 항상 가루형 조미료만 쓰다가 면사랑 멸치 육수가 휘뚜루마뚜루 쓰기에 좋다 그래서 구매해봤어요.

예전에 육수 조미료로 코인 육수를 사본 적 있는데 솔직히 실망했거든요. 국물도 탁해지고 생각만큼 육수가 진하지도 않아서요. 근데 확실히 멸치 가루가 깔린 게 보이는 제품이라 그런지 엄청 진하고 괜찮네요.

제형은 생각보다 꾸덕해요.. 덩어리 진 건 아닌데 살짝 끈적한 느낌이 날랑말랑하는 느낌...? 일반 액체 조미료에 비하면 좀 그런 것 같아요.

밑에 깔린 멸치 가루? 멸치 쪼가리가 잘 섞이게 사용 전 흔들어주는 건 필수더라구요. 살짝 찍어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안 비리고 괜찮아요. 엄~청 진하게 우린 멸치 육수맛?

멸치 똥 빼고 육수 우리고 건져내고 할 필요 없이 맹물에 이거 한 두 숟가락 넣고 끓여준다음 미리 삶아둔 소면 넣으면 밖에서 파는 잔치 국수 뚝딱이에요...

처음에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여기저기 넣어보다가 잔치국수 만들어먹고 유레카했네요.. 이후에 김치찜이랑 찌개류에 넣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나도 모르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아쉬웠던 건 생각만큼 국물이 맑지 않다...? 멸치 가루가 많아서 그런지 제가 원하는 맑은 국물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러려면 차라리 멸치 액젓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은...

그래도 맛 만큼은 비리지도 않고 적당히 감칠맛을 더해주면서 엄청 조미료스럽지 않은... 그런 부담스럽지 않은 맛입니다. 괜찮네요 이거.

벌써 반 통밖에 안 남았네요.. 조만간 더 사놓으려구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배송상태---------
배송은 아침 주문했는데 왠일인가요? 저녁 9시 배송 왔어요


--------제품 특징---------

사진을 참조해보세요
반짝 반짝 은비닐같은 부유물 같은거 보이시죠?
포장지에도 질 좋은 남해안 대멸치를 직접 구워 정성스레 우려냅니다
라고 써있어요

특히 원재료명 사진 참조해 보세요
꺼려질만큼 나쁜 방부제나 함성첨가제는 보이지 않아요
L글루탐산은 조미료(미원)같은 종류이고 최근에 안정성이 입증되었다하여 저도 가끔 사용합니다.

멸치가 국산인것도 특징


----------맛----------------

맛은 정말 맛나요
잔치국수할때 사용해보니 감칠맛 돋아요
그동안 멸치 직접우렸는데 이제 저도 편히 살려구요
나물무침 두부조림 우동 국수 죽 샤브샤브 된장찌개 등 각종 음식에 이용할 예정입니다


-------------재구매 여부---------

당연히 재구매하려구요
대용량을 사서 쓸까 고민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되요 꾹 눌러주세요 ~^^

표시성분 보고 산거라 멸치함량이 높더라구요
지금 거의 10분의 1만 남았는데
요거 진짜 물건입니다
모든 국물 요리에 다 가능해요
특히 자주 끓여먹는 된장에 진짜 편하게 한두숟갈만
넣음되고 전 김치찌개도 돼지고기대신 창치넣는 편인데
요거 한숟갈로 은근 육수내면 훨씬 맛있어요
코인육수에서 이제 이걸로 갈아탔네요

안녕하세요 찬양식 리뷰는 안 쓰고 싶고
솔직하게 리뷰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멸치국수 잘 안만들어 먹기도하고
집에 멸치를 두고 먹지않아서
멸치육수포(다시마.멸치.표고)와 코인육수를 이용해서
갖은야채를 넣고
멸치국수를 먹는데요
만들어놓으면 맛있기는한데
멸치맛이 좀 부족한것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물2L가 많은것같아서 멸치육수를 80ml나 넣어버렸는데
멸치맛이 너무진해서 조금 우욱 하더라구요ㅜ;;
물을 1L씩 4L 를 추가하고 청양고추를 넣으니 딱 맞았어요

중간중간 맛보면서 조절했는데
이거 많이넣으니까 느끼한단맛이라고 해야되나요
미원많이넣은맛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엔 물2l에 수저로 3푼으로 넣으려구요
이걸로만 국수맛있게 먹기는 힘들고
육수재료가 받춰줘야 맛있게 먹을수있습니다!

이거하나로 멸치국수 맛있게 못만들어먹습니다!
멸치다시다 액상느낌으로 보심 좋을것같아요
멸치 꼭 넣고 쓰셔야 맛있습니다

코인육수 잘 안쓰게 됩니다.

국물요리할 때 2번 썼는데 둘 다 진심

자연스럽게 풍족해지는 맛? 으로 돌아왓어요


원래 국요리할때 msg를 아예 안쓰거나, 국간장 정도만 쓰는데


msg 아예 안쓰면 정말정말 싱거운 맛이 나는 국물요리가 될때는


얘를 조금 넣어줬어요! 뭐 많이 넣지도 않고 딱 1숟가락 반만 넣었는데


맛이 확실히 싱겁지가 않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전에 코인육수 열풍.. 유행했는데 그때 산 코인육수는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멸치랑 다시다만 넣고 육수를 우리는데,,


msg / 비상용 겸으로 쓸려고 냉장고에 고히 모셔두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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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볶움할때 한번 넣어봄! 국물요리 아니여도 되네?


담엔 후기들따라서 계란찜할때 너어바야징 ꒰ ⸝⸝ɞ̴̶̷ ·̮ 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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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깊고 풍부한 맛의 육수를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멸치육수는 잘못 끓이면 비린 맛이 나거나 텁텁해지기 쉬워 제대로 맛을 내기가 까다롭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면사랑 요리비법 만능 멸치육수, 500g, 1개를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깊고 풍부한 맛: 멸치 본연의 감칠맛을 그대로
면사랑 만능 멸치육수는 국산 멸치를 사용하여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멸치 특유의 비린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마치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끓인 육수처럼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국물 요리에 사용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멸치육수를 베이스로 한 잔치국수, 어묵탕, 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간편한 사용법: 요리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마법
면사랑 만능 멸치육수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한 사용법입니다. 별도의 육수 재료 준비나 오랜 시간 끓이는 과정 없이, 필요한 만큼 붓기만 하면 됩니다. 바쁜 아침이나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 시에도 면사랑 만능 멸치육수 하나면 깊고 풍부한 맛의 국물 요리를 뚝딱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1인 가구나 요리에 서툰 사람들에게는 더욱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활용법: 국물 요리부터 볶음, 조림까지
면사랑 만능 멸치육수는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볶음 요리나 조림 요리에 소량 첨가하면 깊은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또한, 멸치육수를 사용하여 밥을 지으면 밥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면사랑 만능 멸치육수 하나로 다양한 요리의 맛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위생적인 포장: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면사랑 만능 멸치육수는 500g 용량의 형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위생적으로 생산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나트륨 함량 조절 필요
면사랑 만능 멸치육수는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어느 정도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나트륨 함량을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저염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물을 희석하여 사용하거나, 다른 재료를 추가하여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총평: 깊은 맛과 간편함을 동시에!
면사랑 요리비법 만능 멸치육수, 500g, 1개는 깊고 풍부한 맛과 간편한 사용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깊은 맛의 육수를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면사랑 만능 멸치육수 하나면 다양한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잔치국수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제가 육수내서 끓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맛도 별로더라구요.
친구집에서 이제품을 먹어보고 간편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유통기한은 25년 3월까지에요. 저희집은 금반 소진할 것 같아요. 용기안을 보면 멸치를 많이 쓴 티가나네요.

지단부치고 야채볶아서 뚝딱 잔치국수를 완성하니 넘 간편하네요. 450ml에 30g을 희석해서 쓰라하셔서 두그릇용을 끓일거라 물 700ml에 육수50ml 넣고 파넣고 팔팔끓이니 넘 맛있는 육수가 완성되었어요.
간단하고 맛도 있어서 재구매의사가 있어요.

잔치국수, 김치찌개, 각종나물무침등에 사용가능 하데서 한번 구매해 봤어요~
계속해서 맛 볼 기회가 생기지 않았어서 냉장고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이제서야 개봉을 했습니다~

코인육수, 티백포장 육수등을 사용하다가...
[면사랑 만능 멸치육수]를 접하고 너무 만족했어요.
하물며~ 제가 익히 알고 있던 제품이었더라구요!

저는 용문산 정기받은 마을의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근무를 해요.
새로운것을 접하면 담날 출근해서... 이런걸 먹었다
저런걸 먹었다며 이야기들을 하거든요~~

육수를 맛본건 일요일 저녁이었어요.
월욜날 티타임시간에 [면사랑 멸치육수]를 구매해서
간단히 국수말이를 해억었는데 맛있었다.... 하니까

영양사님이 혹시 어떤건지 보여줄수 있냐서서 보여드렸더니..." 쌀쌀한 날씨에 한번씩은 식단으로
내보내는 [잔치국수]에 사용해보려 한건데~~~"시며
저희 학교에서두 사용하는 제품이라시네요???

국을 맡아서 끓이는분이 가장 오랜경력의 언니셔서~
상표에는 무관심 했었던 제 자신이 조금 부끄러웠어요.
"이미!! 알고 있는 맛!!"이었더라구요~~~^^;;

♧학교에서는 대량의 육수를 우리기 때문에~
-가다랑어, 디포리등을 대량으로 사용해요.
-국수장국이 입고 됐지만~~ 깊은 육수의 맛은 온전히
-언니의 솜씨! 인거로만 알았어요.

♧지단, 김치무침, 애호박볶음등... 고명이 화려해요.
-고명의 어우러짐으로 맛이 난거라 여겼어요....

♧재료두 모두 순수한 "국내산!"이라서
-워낙에 믿음이 가요!

ㅡ급식실의 진한 육수의 맛! 은ㅡ
[면사랑 멸치육수]가 지켜준거 였네요!!!

저는 간단히 김가루만 얹어서 국수를 말았어요~

※고향의 맛 가루를 조금 가미해서 써볼까 하다가~
-면사랑 육수로만 국물을 우린건데...
-입에 느껴지는 진한 맛이 완전 대만족 이었어요!
-국간장+소금을 따로 더하지 않아두 돼요~
-욱수 자체에 느껴지는 감칠맛이 일품이어요.

※유통기한두 넉넉해서 좋아요.
-급식실에서는 개봉된 양념은 무조건 [냉장보관]을
하거든요~~~ 밀봉은 특히 잘 해야 하구요~
-그렇듯! 뚜껑만 잘 덮으면... 되겠지만~
-저는 뚜껑부분을 랩으로 촘촘히 감싸 주었어요.
-혼자 사는 1인가구라서 자주 꺼내진 않기땜에요~

딸집에 주문해 놓으려 해요~
한동네에 작은딸 내외가 같이 사는데...
사위녀석 생일이 다가오거든요.
미역국등은 딸람이가 해줄거고, 당일날은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데서~

저는 전날에 딸집에 가서~
여러가지 고명을 만들어서, "잔치국수!"
해줄 생각이어요.(선물과 함께!!)
"생일날은 -국수-를 먹는거라 잖아요?"
9개월 아가 데리고 외식 하는거두 쉽지 않으니~

급식실 근무하는 장모로서...
간단한 곁들임 음식과함께~~~
솜씨좀 발휘해보려 해요~~

수제비두 좋아하고, 칼국수도 좋아하고, 떡국, 만두국등 을 자주 해먹는 저에게는...
완전 대박인 경험의 제품이네요!
(첫 경험은 아니고~ 집에서는 처음이지만요!)

자주 구매할거 같아요!!!

좋은제품 감사드립니다.

유통기한 2025년 8월 11일까지

멸치육수 한병 있으니. 정말 만능이네요
멸치육수로 국수도 만들어 먹고.
찌개에도 마지막에 조금 넣으니 감칠맛이 살아나네요

모든 국물 요리에 필수로 들어가는 멸치육수입니다.

멸치 사다가 직접 우리기엔 너무 힘들잖아요.
이 멸치육수 한숟갈이면 요리왕 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ㅎㅎ

특히 프리미엄이다보니 멸치의 깊은 향이 더 느껴지는것 같아요.
감칠맛이 기가막혀서 어떤 요리도 풍미가 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바꿔줍니다.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해야하고요ㅎㅎ 사용하기전에 살짝 흔들어서 가라앉은 액기스들이 잘 섞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가장 쉬운 요리는 국수인거같아요. 잔치국수 뿐만 아니라 김치찌개 만두전골 샤브샤브 등등 어디에 넣어도 좋으니까 꼭 구입해보셔서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