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이유 ◆

1. 휴대폰 충전 속도가 떨어져 케이블과 충전기를 알아보던 중 다양한 색상의 케이블 타이가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다양한 전자장비를 사용하고 있고 연결되 케이블이 많아서 구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 색상의 케이블 타이도 필요하더군요.

3. 그레이 색상을 비롯하여 빨간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을 함께 갖추게 되었습니다.


◆ 구매 소감 ◆

1. ♣ 투키 분리형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 5M, 그레이 ♣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TOOCKI 제품을 구매했기 때문에 튼튼한 비닐 포장에 합포장되어
안전하게 왔습니다.

보물상자를 개봉하듯이 우두두두 쏟아지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군요. 다양한 색상의
케이블들과 다양한 색상의 케이블 타이를 갖추게 되어 든든합니다.


2. ♣ 여러 전자장비에 유용하게 연결 및 묶음 ♣

숙소에 '4K 60Hz 4:4 매트릭스 분배기', '8K KVM 스위치', '4K 60Hz 10구 허브', '260W
충전스테이션', '5000안시 WUXGA 레이저프로젝터', '호매틱스 Box R' 등이 있으며,

집에 '4:2 매트릭스 분배기', '4:2 멀티뷰스위치', 호매틱스 Box Q', '크롬캐스트 3,4' 등이
있어서 이를 연결하는 HDMI 케이블, 충전 케이블, 전원 케이블, 멀티탭이 잔뜩 연결되어
있는데 케이블 타이 색상으로 구분해 놓으면 이동이나 교체 시 작업이 용이합니다.

그레이 색상은 외관이 예쁘지는 않으나 구분용으로 갖춰 놓으면 좋고 때가 덜 탑니다.


3. ♣ 이 제품 스텍 및 특징 ♣

1) 찢을 수 있는 찍찍이로 가위가 필요없이 뜯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2) 접착력이 괜찮으며 폭 넓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3) 5M 길이로 한 가지 케이블 타이로도 십 년은 족히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색상을
갖춰 놓으며 수 십년 사용 가능한 길이입니다.


◆ 장 점 ◆

1. 손으로 뜯을 수 있습니다.
2. 접착력이 괜찮습니다.
3. 5M 길이로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합니다.


◆ 추 천 ◆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 구매 이유 ◆

1. 여러 전자 장비 케이블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타이 중 블랙 색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대부분의 케이블이 블랙 색상이라 케이블 타이도 블랙 색상이 가장 많이 사용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구매 소감 ◆

1. ♣ 투키 분리형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 5M, 블랙 ♣

튼튼하고 노란 포장 비닐에 여러 케이블과 여러 케이블 타이가 합포장되어 왔습니다.
케이블 타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포장 비닐은 지퍼팩이 있어서 여닫기 수월하며 이 제품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 보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5M 길이면 10년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여러 색상의 케이블
타이와 같이 사용하면 평생 사용해도 될 용량입니다.


2. ♣ 이 제품 특징 ♣

ㅡ 가위 필요없이 뜯을 수 있는 찍찍이 케이블 정리 롤
ㅡ 절단 없는 디자인 쉽게 찢고 사용
ㅡ 케이블 정리 롤은 접착력이 강하며 쉽게 전선을 단단히 묶을 수 있음 등


3. ♣ 케이블 타이 다용도로 사용 ♣

케이블 타이가 사용되는 곳은 케이블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능합니다.

전자 장비를 이동없이 사용한다면 케이블 길이도 거의 맞춤형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종종 이동시켜 변화를 주기도 하기 때문에 케이블을 여유있게 갖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블이 길면 케이블 타이로 묶어줘야 깔끔해지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장 점 ◆

1. 튼튼하고 노란 포장 비닐에 포장되어 있으며,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2. 5M 길이로 10년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3.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랙 색상이라 활용도가 많습니다.


◆ 추 천 ◆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 구매 이유 ◆

1. 집과 객지 숙소에 매트릭스 분배기 등을 여러 대 사용하고 있기에 연결되는 케이블들이
많고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연결 및 교체 시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칼라 케이블 타이가
필요했습니다.

2. 매트릭스 장비를 제대로 연결한 후 작동시키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 구매 소감 ◆

1. ♣ TOOCKI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 5M, 레드 ♣

쿠팡 로켓직구로 튼튼한 비닐 봉지에 쌓여 투키 제품 여러가지가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포장 봉투를 개봉한 후 한 개씩 꺼내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당연히 제품 상태도 깔끔하고요.

TOOCKI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 5M 길이의 레드 제품인데 여러가지 칼라를 같이
주문했기에 알록달록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각 제품은 개별 투명 봉지에 들어 있으며 봉지는 이 제품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 칼라 케이블 타이가 필요한 이유 ♣

객지 숙소에 사용하고 있는 '4K 60Hz 4:4 매트릭스 스위치'에 HDMI 케이블이 8개 들어 가며,
전원 코드, 아날로그 오디오, 디지털 오디오가 연결되어 있기에 총 11개의 케이블이 주렁
주렁 꽂혀 있습니다.

매트릭스 분배기에 꽂힌 것이 어디 소스 장비인지 육안으로 식별하는데 애로가 많은데 긴
케이블을 칼라 케이블타이로 묶으면 구분히 용이합니다.

이 외에 '4K 60Hz 10구형 허브', '8K KVM 스위치', '260W 충전스테이션'에 케이블들이 연결
되고, 집에 '4:2 매트릭스 분배기 2대, '4:2 멀티뷰어 스위치'를 운용하고 있어서 다수의 케이블
식별용으로 칼라 케이블 타이가 요긴하게 이용됩니다.


3. ♣ 이 제품 스펙 ♣

ㅡ 케이블 정리 롤은 절단이 필요없는 디자인으로 쉽게 찢고 사용
ㅡ 혼란에서 질서로 더 깔끔하게 정리
ㅡ PP 소재로 제작되어 쉽게 전선을 단단히 묶을 수 있음 등


◆ 장 점 ◆

1. 쉽게 찢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여러 전자장비의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추 천 ◆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케이블 타이는 제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편리하고 실용적이었습니다. 먼저, 분리형으로 되어 있어서 케이블을 감는 데에 유용했습니다. 일반적인 케이블 타이는 한 번 감으면 다시 풀기가 번거로워서 사용하기 귀찮았는데, 이 제품은 벨크로가 분리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케이블을 감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벨크로의 강도가 매우 튼튼해서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줍니다. 케이블이 허술하게 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케이블이 꼬이거나 얽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정리정돈이 더욱 수월했습니다.

또한, 이 케이블 타이는 다양한 크기의 케이블에도 잘 맞아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크기의 케이블부터 두꺼운 크기의 케이블까지 모두 잘 감을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여러 가지 기기들의 케이블을 정리하는 데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재사용이 가능한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일회용이 아니라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어서 환경에도 친숙하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일회용 제품을 줄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추가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가끔 벨크로 부분이 조금씩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큰 문제는 되지 않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하자면, 분리형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는 간편하고 효율적인 케이블 정리를 위한 제품으로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강한 벨크로로 안정적으로 케이블을 고정시켜주고, 다양한 크기의 케이블에도 잘 맞아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이 제품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TOOCKI 투키 분리형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 5M, 블랙, 1개

주문일: 2024년 03월 20일
배송일: 2024년 03월 25일
크기: 5m

*구매동기*
집에 있는 선들 정리에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컴퓨터 선이나 핸드폰 충전기 선들이 여기저기 막 헐클어져서 난장판인거
공구상자에 있는 공구용 케이블타이로 묶어 놓았더니
잘못 묶였거나 한줄을 더 빼서 사용해야할때 불편하드라구요
투키 분리형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로 묶었더니 편하고 좋네요

*특징*
총 5m 크기입니다.
마디마디가 쉽게 손으로 잘라낼수 있게 되어있어요
검정색으로 구매했더니 깔끔해 보이고 좋아요
한쪽은 부드럽게 되어있고 한쪽은 부드러운면이 붙었다 떼었다 쉽게 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저는 과자를 먹고 남은 봉지를 이 케이블 타이로 묶어주었어요
먹고 남은 과자들을 묶어 놓으니 공기가 쉽게 들어가지 않게 잘 정리가 되네요
화분에 몬스테라가 옆으로 누워를 하고 있어서 길다란 막대기를 하나 꽂아놓고 투키 케이블 타이로 묶어주어
똑바로 세워주기도 했어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길이도 엄청 길어서 여기저기 막 사용해도 남았어요
아주 긴 길이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총평*
5m나 되는 케이블타이로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수 있고 선 정리나 여러 용도로도 사용가능하며
손으로 쉽게 잘라낼수 있게 마디마디가 되어 있는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제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 안에 선정리 할게 참 많죠? 컴퓨터를 사용하는 공간이나, 핸드폰 충전선이 너저분 하게 늘어져 있어 보기에 거슬렸어요.

기존에는 케이블 타이를 이용했는데 케이블 타이는 재사용이 불편하고, 남는 부분을 자르면 날카로워 손이 다칠수도 있어 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택한게 바로 이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입니다.

✳️TOOCKI 분리형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의 특징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는 5M의 넉넉한 길이로 원하는 만큼 손쉽게 잘라서 쓸수 있어요. 또한, 벨크로 타입이라 몇번이든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칠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합니다.

이 제품은 뛰어난 접착력을 가지고 있으며, 잘리지 않고 쉽게 찢어져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어 다양한 환경에 잘 어울립니다.

✳️사용 후기 및 만족도
1. 강력한 접착력과 편리한 사용성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를 직접 사용해본 결과, 그 접착력에 감탄하였습니다. 또한 필요한 길이만큼 사용하려고 자를 때 가위나 칼이 필요없어요. 중간 중간 점선으로 절단 선이 있어 손으로 한두번 점선 부위를 접었다 폈다 해주면 쉽게 찢어져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아요.

2. 다양한 활용성과 깔끔한 마감
케이블 타이의 총 길이가 5M나 되기 때문에, 집 안의 다양한 선을 정리하는 데 충분한 양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TV선, 컴퓨터 선, 멀티탭의 선 등을 정리할 때도 여유분이 남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깔끔한 마감과 다양한 색상으로도 인테리어에 맞는 색상 선택을 할 수 있어 좋아요.

3. 가성비와 재구매의사
5M에 3천원은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사용성과 효율성을 고려할 때 훌륭한 가성비를 가진 제품이에요. 근데 특가로 아주 싸게 팔때가 있더라고요. 따라서 필요 시 재구매하여 계속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결론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정리를 위한 최상의 선택지입니다. 이거 한 두개 집에 쟁여 두심 선정리는 끝!!!

상품명: TOOCKI 투키 분리형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 5M, 옐로우제품 도착과 함께 느껴진 첫인상은, '색깔이 참 예쁘다'였어요. 사무실 책상 위의 무질서했던 케이블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설렘 반, 기대 반으로 포장을 뜯었습니다.

품질 & 내구성: 먼저 손에 쥐어본 벨크로는 그 부드러움에 한 번, 강력한 찍찍이의 접착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쉽게 찢어지거나 해질 것 같지 않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용의 편리성: 길이가 5미터나 되어 제 책상뿐만 아니라 집안의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또한, 필요한 만큼 잘라 쓸 수 있다는 점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하나하나에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재사용성: 벨크로 특성상 반복해서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입니다. 한 번 구매로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기에 경제적이라고 생각해요.

디자인: 제품 디자인과 포장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TOOCKI 벨크로 케이블 타이는 사무실은 물론, 집안 곳곳의 케이블 정리에 아주 유용합니다. 다양한 색상 옵션도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좋네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편리한 사용감, 환경을 생각한 재사용 가능성까지 고려한다면 이 제품은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다고 자부합니다. 케이블 정리가 필요한 분이라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5미터
✔️다양한 활용도
✔️가성비 굿
✔️원하는 길이만큼 자르기 가능

주문일자—24년 03월19일
배송일자—24년 03월20일

제품명-TOOCKI 투키 분리형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 5M, 화이트, 1개

:주문계기
자취방에 충전기나 랜선들이
너무 어지럽게 정리되지 않은채로
있어서 보기 좋게 정리하려구 주문해봤어요.

:총평
일단 패키지 자체는 튼튼한
지퍼팩에 들어있어

사용 후에도 다시
보관해 놓을수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찢을 수 있는 케이블타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제가 요령이 없는건지
한 번에 뜯기는 어렵더라구요.

여러번 힘을 줘야 뜯기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일단 5m로
길이가 굉장히 길어서

정말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찍찍이가 또 너무 거칠면
살에도 자극이 가고 아픈데

이 제품은 부드러운데
고정은 잘되니까

만족스러웠습니다.

원하는 길이만큼 눈금 점선보고
잘라주면 되니 편했어요.

일회용이 아닌 여러번
사용 가능한 제품이니 가성비가 너무 좋더라구요.

지저분했던 책상공간이나
와이파이 공유기 랜선 등이
깔끔하게 한 번에 정리되니까

공간도 넓어진 느낌이고 깨끗해보이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화이트 색상만 구매했는데
화이트, 블랙, 블루, 그린, 레드, 그레이, 옐로우
색상 중에 추가로 구매해서

용도별로 색상 나눠서 묶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선들 깔끔하게 정리 필요하셨던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부담없는 가격이니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활용도 높게 사용 가능할 것 같네요.

추천드립니다.
-꼼꼼히 따져보고 쓴 리뷰입니다. -
-제가 쓴 리뷰 참고하셔서 도움되시길 바래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 눌러주세요-

# 집에 선정리를 케이블 타이로 할 경우 위치 이동 시
케이블 타이를 다시 제거하는 과정에서 손이 다치거나
위험한 요소가 있어서 알아보던 중 벨크로 찍찍이 타입의
케이블 타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5M의 길이라서 집에 있는 왠만한 선정리를 다하더라도
충분한 양의 여유있는 길이라서 만족했습니다.
실제로 조금만 컷팅해도 선정리 시 한바퀴를 감을 수 있어
한 번에 많은 양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 직접 사용해보니 접착력이 생각보다 강하고, 잘리지 않고
쉽게 찢어져 사용하기에 편했습니다.

# 저는 욕실에 워터픽의 제품이 상시로 전기를 공급해야하나
선정리가 되지 않아 합선의 위험도 있었고, 정리되지 않은
선이 보기에도 싫어서 이번 기회에 벨크로 찍찍이로 감아주었는데
사진과 같이 간단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깔끔해졌습니다.


# 일단 총 길이가 5M나 되다보니 집에 TV선, 컴퓨터 선, 각종
멀티탭의 선 등을 정리했고, 그래도 여유분이 남았네요.
확실히 기존의 케이블 타이에 비해 벨크로 타입이다 보니
깔끔하기도 하고 다칠 위험도 없습니다.


# 색상도 블랙, 화이트, 블루, 그린, 레드, 그레이, 옐로우가 있어
아주 다양한데 저는 블랙으로 구매했고, 깔끔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색상으로 방마다 정리하더라도 색상들이 이뻐서
잘 어울릴 것 같긴합니다.


# 전반적으로 상품을 사면서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했었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너무 편리한데 마감도 깔끔해서 필요 시
재구매해서 잘 사용할 예정이고, 이정도 금액대에 5M나 되는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상품이
있을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 너무 잘 사용했고, 실 사용은 첨부의 사진 참고부탁드립니다.

TOOCKI 투키 분리형 벨크로 찍찍이 케이블 타이 5M, 레드, 1개

케이블 정리용품이 좀 필요했는데 쿠팡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제품
제품은 케이블 타이와 비슷한 용도로 케이블 선을 묶어서 정리할 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케이블 타이가 딱딱한 느낌이라면 이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의 벨크로 방식이었습니다. 케이블 타이의 경우에는 솔직히 좀 지저분한 느낌이 있거나 한번 묶은 다음에 다시 제거할 때 너무 고정이 되어있어서 제거하려면 가위나 다른 날카로운 것들이 필요한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정리하고 다시 스트랩을 제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트랩이라고 되어서 일반적인 찍찍이를 생각해서 좀 날카로운 느낌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찍찍이가 아니라 부드러운 느낌의 스트랩이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정말 튼튼하게 묵고 계속 밟거나 건들이지 않은 이상은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스트랩 길이가 부족하다 싶으면 두개 스트랩 사진 처럼 연결해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크게 문제 없는 것 같아요.

◆후기
케이블 타이보다 좀 더 깔끔하고 설치, 제거가 편한 제품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만 외관상이나 오히려 날카로운 것으로 빠르게 제거하는 서버실이나 케이블이 진짜 많은 곳에서는 그냥 기존 케이블 타이를 쓰는게 더 좋을 것같아요. 요건 가정집 정도에서 편하게 쓰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