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자주가는 피시방 앞에 버블티가게서 흑당버블티 한입먹고 매일먹고는 싶은데 가격이 부담돼서 바로 쿠팡 검색을 했죠

역시 쿠팡♡

없는게 없네요 대충 계산해도 한잔먹을 돈으로 2~3잔은 거뜬히 집에서 만들 수 있기에 구매했습니다

대신 조리도 간편해야한다는 전제하에 !!

포장도 깔끔하게 잘 왔어요 센스있기 테이프뜯는곳 똭 있는데 왜 감동이냐. .

냉동 되어서 오는데 생각보다 잘 떨어지더라구요 얘네들이

그래서 바로 한번씩 먹을만큼 소분해줬어요

저는 펄을 좋어해서 한번 먹을때마다 많이 먹으려고 많이 소분했습니다 ㅎㅎ

★★★젤 중요한 삶는 시간★★★
만드는법이 소량 먹을거면 끓는물에 1분 40초 끓이면 된다는데 아니에요 그러면 겉은 말랑한데 속은 좀 단단한 느낌이에요 씹다보면 턱아픔 ㅋㅋ ㅋ

소량이어도 대량처럼 끓여주셔야 쫀듯한 식감이 돼요

바로 끓는물에 15~20분 저어주며 끓여주기!!

근데 한번 먹을때마다 물앞에 20분 이상 있을 순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한 3번 먹을 양을 같이 해요

그러고 바로 안먹을거는 냉동보관해서 전자렌지 데펴먹거나 하면 바로 쫀득해져요

밖에서 사먹는 그 펄 맞아요 ㅠ ㅠ 가성비 넘 좋아요

저처럼 펄 너무많이 안 넣으시는 분은 몇십잔은 드실거에요 . . ㅎㅎ

다들 흑당버블티 만들어서 이번여름 같이 이겨내봐요!!!

집에서 버블티만들어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타피오카펄을 삶아 냉동 보관한 후,
필요할 때마다 꺼내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어봤는데,
사먹는 버블티보다 훨씬 맛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타피오카 삶는법
큰 냄비에 끓는 물에 타피오카펄 1kg를 넣고
약 30분~40분 정도 끓인 후,
30분 동안 뚜껑을 덮고 뜸을 들이면 완성됩니다.
이후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면
쫀득한 타피오카펄이 완성됩니다.
한 번에 다 삶아 두는게 귀찮지만 소분해서 냉동 보관 하면 먹을때마다 쫀득쫀득하고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냉동된 타피오카펄을 꺼내
전자레인지에 약 1분 정도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냉동 타피오카펄이 제대로 해동될지 걱정했지만,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에도 쫀득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집에서 만든 타피오카펄이 사먹는 버블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더라구요
쫀득쫀득한 식감이 살아있고, 달콤한 시럽에 담가두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밀크티에 타피오카펄을 넣어 마시니 카페에서 먹는 버블티와 똑같해요!
1kg의 대용량이라 소분되어있는 타피오카펄보다 가성비있고 카페에서 버블티를 사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원하는 만큼 타피오카펄을 조절해서 넣을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어요.
버블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이 제품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타피오카 펄(Tapioca Pearl)은 카사바 녹말로 만든 반투명하고 동글동글 쫄깃쫄깃한 모양으로 특히 이 본품은 블랙으로 매끈하고 윤이 나서 탄수화물을 탐하지 않아야 할 혈당관리를 하는 구매자로서 올바르지 않은 선택을 했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가는길이 멀다 보니 쉬어 가야지 싶어 걍 구매을 했답니다


가성비
같은 제품 다른 판패처별 가격 범위가 있고 이곳 쿠팡이 가장 저렴했어요 가격비교는 그렇고, 이 본품에 대한 가성비는 so so합니다

품질
카사바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뿌리채소예요 이 덩이 뿌리가 사방으로 커져서 울 고구마 정도의 굵은 갈색 뿌리로 녹말은 20% 함유하고 있는데요 이걸 타피오카라고 해요 대만이 원산지인 이 본품 품질면에서 평가한다면 괜찮지 싶습니다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추가적인 재료에 변성전분뿐 아니라 잔단검 향료 색소등의 함유가 단순한 또는 건강한 제품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서 입니다


맛
탱글탱글 쫄깃쫄깃한 식감은 그 어떤것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독성이 강한 간식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받자 마자 바로 안내문에 따라 완성을 했는데 음료외의 샐러드나 션한 콩국물이나 우묵가사리 또는 안동찜닭에 활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이것은 차츰 해볼 생각이고 이 타피오카 펄의 향도 신선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부드럽고 찰진 식감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것 같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느낀점
앞서 말한것처럼 당관리 하는(저 포함)분이나 특히 다이어터께서는 버블티 펄 이것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방금 견과류와 콩가루에 이 펄을 많이 넣어 한컵 마셨고 2시간후 혈당이 189가 나왔어요!!! 으악!!!!! 칼로리도 높아요 100g당 300kcal로 식이섬유도 매우 적구요 설탕 이런거 전혀 넣지 않았고 Coconut Nectar를 약간만 넣었지만 저런숫자라 앗뜨!!! 건강하신 일반분들 부러워용~~~ 이미 알고 있었는데 혈당 저렇게 나올거라는 예상을, Gi지수가 높다는것 알면서도, 그럼에도 먹어봤고 테스트도 했으니 더이상 탐하지 않으리다 이곳에 다짐합니다 여러분~!!! 양가 부모님께도 비추입니다 아무래도 노인성 당 있을가능성도 농후하고 연세 있으시면 탄수화물은 좀 멀리 하시는게 관리차원에서 그렇습니다


활용성
저는 raw vegan 인으로 2년반동안 생채식을 경험했었고 (물론 당관리 하느라)그로 인해 지금도 샐러드가 주식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가끔은 새로운 탄수화물에 호기심이 발동을 한답니다 이따금 일반식도 하지만 그 어떤 종류의 탄수화물은 배제된 식사를 하게된답니다. 여튼요
추가로 샐러드 사진 올려 놓을께요.활용성은 본인의 창의적인 접시를 연출하면 다양한 요리가 될꺼라 보여지고요 앞서 말한것처럼 응용면에서도 많네요 안동찜닭이나 스팸도 동글동글 하게 줄기채소나 뿌리채소들도 같은 모양으로 잡채 비슷한것도 새로운 맛잉될것 같으네요. 날씨가 더워지니 시윈한 먹거리부터 시작하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지요 떡국을 시원하게 이 펄로도 가능,국물은 펄의 향과 조화로운 맛을 연구하면 될꺼같아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총평
이 블랙 타피오카 펄은 1kg의 충분한 양으로 음료외의 다양한 퓨전요리 응용에 우수한 식재로로도 좋겠어요 그런면에서 가격은 괜찮다고 보구요 보관도 그리 어렵거나 불편함이 없겠어요 죽통에 담아 냉동실에 남겼고 데친것은 음료와 샐러드에 넣었으나 좀 남아서 낼은 다른 버전을 도전해 보려 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성비 품질 맛 모두 만족합니다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날씨도 더워지니 이 블랙 타피오카 펄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멋진 음료와 요리로 즐겨보시라 추천드립니다^^

진작 사먹을걸ㅠㅠㅎㅎㅎ

공차 타로밀크티 완전 사랑해요! 펄도 좋아하구요♡
갈때마다 점보사이즈로 열심히 마시고 있는데~
매번 사마시려니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서...
친구 추천으로 집에서 만들어 마시려고 구매했어요.

아이스박스에 배송된걸 뜯어보니 겉부분은 살짝 해동되었더라구요.

생각보다 잘 부숴져서... 비닐장갑 끼고~ 살살 소분했어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으니 뭔가 든든하네요ㅎㅎㅎ

소분한거 한봉지에 2~3번 마실 수 있는 양 넣었어요.
저는 펄 한팩 사면 12~16번 정도 만들어 마실 것 같아요.

타로밀크티 파우더도 같이 사서, 배송 받자마자 만들어봤어요.

물 팔팔 끓인 뒤, 해동 된 펄을 넣고~ 타이머 20분 맞춰서 끓인 뒤.
10분 뜸 들이고, 찬물에 헹구니. 쫀득쫀득 펄이 완성되네요♡

공차에서 넣어주는거랑 완전 똑같아요ㅎㅎㅎ

설탕이랑 물로 만든 시럽에 30분 담궜다 먹으니~ 겉면이 달달해서 더 맛있어요.
시럽에 안담구고 그냥 먹으면, 음료가 달달해도 펄 자체의 단맛이 살짝 아쉬워요.

처음 만들 때, 별 생각 없이 부숴진 가루까지 쏟아버렸는데,
나중에 콧물처럼 엉겨붙고 난리나더라구요ㅠㅠㅎ
건져내기도 왜그리 힘든지ㅋㅋ 되도록 가루는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게 좋아용~

만들어서 시럽에 담궈놓은거 하룻밤 냉장보관 했다 먹으려니
살짝 굳어서 식감이 별로였어요ㅎ
먹을때마다 만드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타로밀크티도 괜찮고~
우유에 네스퀵타서 펄 넣어도 맛있네용♡
다양하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다 먹고 재구매 해야겠어요 :)

유통기한은 20년 3월 3일 입니다.

✨내돈내산 제주도민 이야기✨

주문일자:2024.4.10
도착일자:2024.4.13

배송:❤️❤️❤️❤️❤️
품질:❤️❤️❤️❤️❤️
맛:❤️❤️❤️❤️❤️
재구매 의사:❤️❤️❤️❤️❤️

❗착한 가격
❗한번 만들어두면 간편함
❗맛있음

 ✋제주도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 중입니다.
배달 위주의 카페이다보니 메뉴 가짓수가 많아서 버블티까지 하기엔 손이 너무 많이 갈 것 같았습니다.
매출이 떨어지면서 정신을 차리고 몇 가지라도 메뉴를 추가 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버블티가 한창 유행하던 때가 있었죠.
그 유행이 끝나고도 한참 후인 최근부터 카페 메뉴에 버블티를 넣을까 말까 굉장히 고민했었습니다.
손이 많이 갈 것 같아 일부러 즉석펄 위주로 찾아봤는데 저희가 원하는 양도 없었고 가격도 높아서 단가가 맞지 않았습니다.
결국 선택권은 딱 하나 남더라구요.
직접 삶아서 즉석펄을 만들자.

 ✋무료배송에 가장 저렴했던 네이쳐티 타피오카펄을 구매했습니다.
지난번까지는 아이스팩도 멀쩡하게 잘 배송되어 왔는데 이번에는 아이스팩이 터져서 물이 흥건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차피 실온 해동 후 사용해야하는 제품이고 제주도까지 무료로 배송해주셔서 만족입니다.

 ✋동봉 되어있는 설명서대로 끓인 물에 부어서 저는 24~25분을 삶고 20분 뜸 들인 후 기성품인 카페 시럽을 펄이 잠길 정도로 부어서 1시간 정도 재워뒀다가 70g씩 소분 해두고 있습니다.
음료 1잔 당 70g이 적당하다고 판단되어 양을 그렇게 잡았고, 작은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동고에 얼렸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그대로 꺼내서 뚜껑을 열고 뚜껑을 얹어 놓은 채로 전자레인지에 1분~1분30초 정도 돌려주면 방금 만든 펄 처럼 말랑 쫀뜩 해져서 좋아요!
70g씩 소분하면 29인분+40여그램이 남습니다.
남는건 저희가 먹어 치웁니다!

 ✋만들때는 눌러붙지 않게 계속 저어줘야해서 귀찮지만 냉동실에 채워두면 든든하고 쓸때마다 간편하게 바로 완성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업장에서도, 댁에서도 버블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만들어서 쟁여두세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버블티 펄을 남편이나 저나 너무 좋아해서
밀크티나 흑당라떼 먹을때 같이 먹으려고 샀어요.
아이스 스티로폼 박스에 냉동유지된 상태로
배송도 꼼꼼하게 왔구요.

1키로면 정말 양이 많더라고요.
한번에 다 하기엔 뭐해서 500g만 끓여봤어요.
나머진 냉동실에 넣고요.

타피오카 펄 삶는 방법은 뒷면에도 나와있지만
제가 설명 그대로 따라해봤어요.

■ 타피오카 펄 삶기 ■
끓는물에 펄 넣어주시고 15분간 팔팔 끓이시고
불 끄고 5분간 뜸들이기 + 찬물에 헹구면 끝.
요 시간이 저는 가장 쫄깃탱탱해서 씹는맛도 좋고
너무 늘어지지 않아서 딱이였어요.
너무 뜨거운데 오래두시면 형태가 없어집니다!

연한갈색에서 점점 검정색으로 변해가는데
진갈색일때 뜸 들이시면 되요.

펄 자체에 달달함을 느끼고 싶으시면
끓고있을 때 설탕을 넣고 같이 끓여주세요.

■ 해동 ■
비닐봉지나 냉동보관용기에 소분해 놨다가
전자렌지에 해동, 또는
뜨신물에 천천히 해동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여유있을땐 따뜻한 물에
천천히 해동하는 방법을 좋아해요.
전자렌지에 돌리는 걸 잘 안좋아해서요.

게다가 펄 자체 수분유지도 되는것 같아서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먹기전에 미리 꺼내두셔서
따뜻한 물에 부어서 좀 뜸 들이셨다가 드셔보세요.
처음 삶았을때 쫄깃탱탱한 맛이 살아있습니다ㅎ


■ 만들고 먹어본 후기■
제가 요것말곤 다른 펄은 안사봐서 비교는 못하겠어요.
근데 아프로 머리가 끌려서 샀고,
진공포장, 냉동아이스박스에 왔어요.

다른데서는 펄 자체가 가루가 많이 나온다는데
여긴 형태가 잘 유지되어 왔고요.
직접 덜어서 끓일때 채망에 걸러봤는데
가루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좋았어요.

바로 꺼내면 카라멜 향은 나는데
그냥 삶아서 먹으면 단맛은 전혀 없고요.
펄 자체에 설탕을 넣어 따로 쫄여야해요.

1~2스푼씩 적당히 음료에 넣어드시면 너무 좋아요.
기호에 맞게 잘 끓여드세요~
타피오카펄 사랑합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구매 했어요... ^o^;;

다이어트 중이라 타피오카 펄 과 파우더를

다이어트 식으로 구매했어요... ^o^;

검색을 해 보니 ??? 열대 작물 카사바의 알 뿌리에서 채취한

식물성 녹말 입니다. 이것을 건조하여 녹말가루가

되면 알갱이로 만든것이 타피오카 펄 입니다.

타피오카 펄 자체는 칼로리가 매우 낮으므로 잘만 이용

한다면 날씬한 몸매를 만들수 있겠줘... ^^;;

방탄커피는 고지방으로 MCT 오일과 기 버터와

커피가 드러 갑니다. 방탄복도 뚫을수 있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두가지의 장점 ; 오후 까지

배가 고프지 앉아요 두가지의 단점 ;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 셔야 합니다. 일주일에 2kg 감량

했어요... 운동 안하고 먹는데로 먹고

타피오카 펄 2개 파우더 2개 흑당시럽 4개

샀어요 < 경험상 타피오카 펄은 소분으로 해서 냉동보관

했다 먹을때 마다 귀찮아도 끓여 먹는게 젤 맛있는

것 같아요 한꺼번에 끓여 소분해서 냉동보관 한거

다시 물에 넣어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니 처음 그

맛이 안나네요 맛있게 한잔 마시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것 같아요 품절이

너무 자주 되네요... ㅠ.ㅠ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정수기 미지근한 물 한잔을

마십니다. 그 다음 하루는 타피오카 버블티

하루는 방탄커피 이렇게 하고 있어요

타피오카 펄 만드는 방법은 많은 분들이 올리셔서

생략 합니다.





상품평은 상품을 구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네이쳐티 버블티 타피오카펄

❤도착날짜 : 2024년 3월 8일
❤제조일자 : 2024년 1월 3일
❤소비기한 : 2025년 1월 2일까지

✅구매 동기

오랜만에 버블티를 먹고 싶었는데,
직접 만들어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타피오카펄을 알아보다가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상품 설명

1봉지에 총 1kg로 구성된 제품으로,

방부제를 넣지 않고,
타피오카 전분을 뭉쳐 냉동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직접 조리해서 먹어본 후기

조리방법은 간단한 편입니다!

미리 상온에 두어 해동해두는 편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시럽에 재우지 않고 그냥 한번 먹어보니
식감은 쫀득하고 괜찮지만, 달달한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
달달한 맛을 원하신다면 시럽에 재우세요!

또한, 시럽에 재운 펄은 당일 최대 6시간 내로 사용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 점을 몰랐어요...ㅎㅎ

딱 먹을 만큼만 조리하세요!

[조리법]
1. 상온에서 완전히 해동된 펄과 큰 냄비를 준비합니다.

2. 상온에서 해동된 펄을 100도 이상의 끓는 물에 풀어 넣고
15-20분간 저으면서 삶아줍니다.

3. 불을 끄고 5-10분 동안 그대로 놔두어 뜸을 들입니다.

4. 펄을 체로 건져내 찬물에 헹군 후 음료에 넣거나,
(여기까지는 펄에 단맛이 나지 않습니다.)

5. 시럽 (물 1 : 설탕 1 : 꿀 0.5 )에 1시간 이상 재워두었다 각종 음료에 넣어 사용합니다.
(시럽에 재워두어야 펄에 달달한 맛이 납니다.)

버블티를 무척 좋아하는 저는
공@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솔직히 음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펄 때문에 마시는 것 같아요ㅎ
그런데 요즘 버블티가 생각보다 비싸졌더라구요..
마침 쿠팡에서 간단하게 집에서 버블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타피오카 펄을 판매하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일단 배송은 빠르게 와서 좋았어요 게다가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펄도 멀쩡해서 기부니가 좋았답니단!
펄은 얼린상태라 그런지 생각보다 작았고 1kg 봉지도
손바닥 조금 넘는 크기였어요! 설명도 읽어보았는데요
무척이나 자세하고 주의사항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똥손인 저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어요..
또 이미 절여진 상태의 펄은 꽤나 비싼 편인데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만드는 펄은 가격이 저렴한 데
비해 양도 훨씬 넉넉해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70%정도 냄비에 털어넣었는데 알고보니 끓이고 나면 엄청 커지는 거 있져.. 결국엔 더 큰 냄비로 바꿔넣었답니다ㅎ

이제 펄을 끓이는 방법&팁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1. 물을 끓인다

tip_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충분히 넉넉한 물과 냄비를
준비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이 적거나 냄비가 펄에 비해 작다면 물은 증발되어서
펄이 냄비에 잔뜩붙고 냄비는 불어나는 펄을 막지(?)
못해서 펄이 삐져나오는(?2) 헬파티가
벌어질 수 있어요..(라고 경험자가 말합니다)

2.물이 끓으면 펄을 투하한다

주의사항 ⚠️
설명서에서도 있는 주의사항인데요.
물이 끓는 온도, 즉 100도 미만의 물에 펄을
넣으시면 펄이 갈라지거나 죽처럼 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저도 해봐서 아는데요ㅠ
옛날(?)에 멍청한 저는 집에서 열심히 만든 펄을
아직 끓지도 않은 차가운 물에 냅다 넣어버렸고
결국 펄은 달라붙어서 떡(?)이 되어버렸죠...ㅠ

3. 펄을 계속해서 저어준다

tip_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역시나 [계속해서]
저어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계속해서 저어주지 않으면 펄이 껌처럼 냄비에
붙어서 설거지할때 무척 힘들어요..
의외로 손목은 그다지 아프지 않으니 힘내주셔서
열심히 저어주세요!!

4. 펄이 검정색으로 완전히 익으면
펄을 냄비속에 둔채로 3~40분정도 휴지시켜준다

tip_
이 부분은 쉬워서 딱히 드릴 팁이 없네오..

5. 휴지가 끝나면 펄을 체에 걸러서
차가운 물로 씻어준다

tip_
이 부분도 4와 마찬가지로
개인적 생각이지만 쉬운 과정이라서
딱히 주의하실 점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당..

6. 물과 설탕,꿀을 2:2:1의 비율로 섞어 냄비에
넣고 끓여 시럽을 끓여준다

tip_
저는 꿀이 집에 거의 남아있지않은 탓에
물 200ml 설탕 200g 꿀 100ml로 시럽을 만들었어요!
시럽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려웠네요..
시럽이 금방 끓기에 끓어넘치지 않도록
거품을 저어주어야 해요..
저는 깜빡하고 시럽을 까먹고 있다가
시럽이 탕후루의 그 시럽처럼 만들어지는
바람에(원래 묽은 시럽으로 완성해야 합니다ㅠ)
시럽이랑 펄을 섞는 과정에서 꽤 힘들었습니다ㅎ
집에서 탕후루를 자주 만들어보신 분들은
쉽게 만드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7. 시럽과 펄을 섞고 1시간 동안 절인다

tip_
그릇에 넣고 펄을 섞는 과정이기에 저는 주걱으로
대충 섞어주었어요! 특별한 것 없이 그냥 섞어서
절여주는 과정이기에 이 부분도 4,5와 같이
딱히 중요한 팁은 없습니다!

이후엔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주시고 필요할때마다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려주시면 버블티가 땡길 때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오!

아무튼 이렇게 펄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쉬운 편이라 (난이도:☆☆)
설명서만 꼼꼼히 읽어주신다면 크게 어렵지
않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당!
그럼 즐거운 버블티생활되세요~

안늉!

두번째 구매에요 :)

저번에도 이 제품 구매한적있는데 맛 괜찮길래

또 구매했어요 !

버블티를 너무 좋아하는데 한잔에 4~5천원씩 하니까

매번 사먹을 수도 없고 음료값보다 배달비가 더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타피오카펄 사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삶는법 어렵지도 않고 맛도 괜찮아요!

삶는법 적힌 종이도 같이 배송오지만 저는 유튜브 보고 했어요

처음 봉지 뜯으면 얼어서 서로 다 붙어있어요

실온에 두면 스스로 한알씩 떨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추워서 그런지 실온에 2시간 두었는데도

잘 안떨어져서ㅜㅜ 떨어진 것만 삶았어요

그래도 반쯤 되더라구요!

남은건 다시 냉동보관 해두었어요 !!


✿ 삶는법 ✿

타피오카펄 양의 2~3배 정도의 물을 끓여줍니다

꼭!!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펄을 넣어주어야 해요!

펄을 넣고 살살 젓다보면 하나둘씩 떠올라요

그럼 중간중간 저어주면서 20분 삶아주어요

20분 삶은 뒤 불을 끄고 20분 뜸을 들여줍니다

뜸들인 후 체에 걸러 찬물에 전분기를 씻어줍니다

씻어준 펄을 그릇에 담고 흑설탕을 뿌려 비벼줍니다

흑설탕이 골고루 묻었다면 15분 정도 재워줍니다

이후 먹을만큼 덜어내고 나머지는 한잔 분량씩

비닐에 넣어 냉동보관 해줍니다!



✿ 데워먹는 법 ✿

저는 펄을 한번에 많이 삶아놓은다음 한잔 분량씩 소분해서

냉동보관 해주어요!

그리고 먹기전에 냉동실에서 꺼내 전자레인지에

30초~1분 돌려주면 쫀득한 펄이 되더라구요!



집에 타로 파우더가 있어서

타로 버블티를 만들어 먹었는데 흑당시럽도 사야겠어요

잘 샀어요
요즘 잘 먹고 있어요ㅎㅎ
첨엔 후기 열심히 읽어보고 귀찮고 힘들까봐 고민 많이 했는데요
삶고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을 줄 알았는데
저는 재밌네요~

끓는물에 얼려진 타피오카펄을 넣고 인덕션 타이머를 30분 맞춰놓고 중간중간 뒤적여줘요
물이 쫄면서 말캉말캉하고 크기가 커진 타피오카펄을 볼 수 있어요
첨엔 베이지색 동그랗고 딱딱한 펄이 계속 끓이니까 색이 점점 검게 변하더라구요 녹말의 끈적임도 함께 녹아나오지만 펄의 모양이 깨지거나 부스러지진 않네요
30분 끓이고 그대로 20분정도 뜸들이고 찬물에 헹궈 내요
이때 개구리알 만지는것처럼 엄청 말랑말랑 부들부들 미끌미끄리함을 느낄 수 있어요 감촉 짱 좋아요
지나가던 딸 불러서 개구리알보다 더 느낌 좋다고 손 씻고 만져보라며ㅎㅎ
찬물에 헹궈내고 물기 빼주고 나서
시럽에 담가주라고 하는데 저는 꿀에 재웠네요
꿀만 넣기 좀 뭐한가 싶어 올리고당도 좀 넣어주고ㅎㅎ
지금 두번째 삶아 준비하는 중인데 어여 먹고 싶어 안달 났습니다 저요..
초등3학년 딸도 무지 좋아해요
제티 초코우유 태워먹을때 타피오카 펄 매번 넣어 먹습니다ㅎ 참고로 베지밀같은 두유에 넣어 먹어도, 바나나우유에 넣어먹어도 무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요렇게 꿀이나 시럽에 재워 만들어놓은 펄은
소분해서 냉장고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전자렌지 40초 돌리면 말랑해지거든요
그럼 음료에 넣어 맛있게 후루룩 냠냠^^
씹는맛이 최고예요~!!
저는 작은 지퍼백을 찾지 못하여 큰 지퍼백에 한번에 다 넣고
필요할 때마다 숟갈로 떠서 담아요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외출할 때마다 신랑한테 흑당라떼펄 사달라고 얘기했는데
이젠 외출해서도 생각 안나여~
집에서 매일 먹고 있거든요ㅎㅎ
제가 이용했던 제품 만족스러워
이렇게 후기를 공유하는 재미 또한 크네요

네이쳐티 버블티 타피오카펄, 1kg, 2개

ㅡ 주문일 : 23. 8. 28.
ㅡ 배송일 : 23. 8. 29.


재주문입니다.
일전에 1kg 주문해서 다 먹었고요~
소비가 너무 빨라서 이번엔 1kg, 2개를 주문했습니다.

초등 고학년 딸래미가 타피오카 펄에 푹 빠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종종 사서 주었는데 딸이 딱 원하는 메뉴를 파는 카페가 집근처에 있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참에 만들어 먹어보자 싶어서 드디어 주문했고요.

후기 수가 너무 많아 몇몇 후기를 꼼꼼이 살펴보았어요~
포장, 배달 상태도 좋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설명서 대로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설명서가 정말 너무 쉽고 친절해서 누구나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 원산지 : 대만

● 장점

ㅡ 무 방부제
ㅡ 무 합성전분 (타피오카 전분만 63.1%)
ㅡ 말레산이 검출되지 않는 검증된 안전식품
ㅡ 양이 많음
ㅡ 씹는 것 조차 놀이 같음
ㅡ 조리가 간편하고 쫀득쫀득 식감이 뛰어남
ㅡ 삶아서 시럽에 1시간 이상 재운 후 바로 소분하여 냉동보관하면 처음 식감처럼 오래 먹을 수 있음.(시럽에 1시간 이상 재운 후 바로 냉동 하시길. 오래 방치하면 좀 퍼져서 식감이 또 달라요. but 냉동후 해동하면 또 괜찮음)
ㅡ 냉동실에서 꺼내 전자렌지 해동(자연해동 No, 안 쫀득)후,
ㅡ 간편하게 원하는 파우더를 추가해서 원하는 음료를 만들 수 있음


● 주의사항

상온 해동
삶을 때 100% 끓는 물에 펄을 투하 해야 함
30~40분 저어주면서 충분히 삶기
처음에 물을 충분히 넣고 끓이기 시작하면 5~10분 정도 남았을때부터 저어줘도 괜찮더라고요.


● 딸아이의 추가 팁
: 시럽까지 재운 펄을 보관 할 때는, 꼭 냉동실에 보관해야함
그냥 냉장실에 넣어두면 펄이 뿔어서 흐물해지고
크기도 커져서 빨대로도 안 나옴


● 제조법 : 제품 상세페이지 및 동봉된 설명서 참조(만들기 참 쉬워요)


● 총평

사실 펄을 사다가 해 먹으면 얼마나 해 먹고 냉동실에 콕 박혀있을까~생각에 선뜻 구매할 생각을 못했었어요. 가끔씩 카페서 사 먹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딸이 매일 먹고 싶어해서 이제는 정말 사서 해먹어 봐야겠다 싶어서 주문했는데 사길 정말 잘 했다 싶어요.

막상 만들어 먹어보니
만들기 난이도 정~말 쉽고, 맛도 좋고, 쟁여두니 언제든지 즉석 버블티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저흰 주로 녹차밀크 버블티, 초코밀크 버블티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녹차가루도 재주문 했어요. 타피오카 펄 먹느라 금방 먹어서요.
제티도 재주문예정)

아직 도전 전이시라면 구매하셔서 직접 만들어 드셔보세요.
저는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재구매 안할 수가 없는 맛이거든요~
쫀득쫀득 찰지게 씹히는 타피오카 펄이 옹심이 식감이라 친정 엄마께도 만들어 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

네이쳐티 버블티 타피오카펄, 1kg, 1개

ㅡ 주문일 : 23. 8. 4.
ㅡ 배송일 : 23. 8. 8. (구사일공)


● 구매 동기

초등 고학년 딸래미가 타피오카 펄에 푹 빠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종종 사서 주었는데 딸이 딱 원하는 메뉴를 파는 카페가 집근처에 있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참에 만들어 먹어보자 싶어서 드디어 주문했고요.

후기 수가 너무 많아 몇몇 후기를 꼼꼼이 살펴보았어요~
포장, 배달 상태도 좋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설명서 대로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설명서가 정말 너무 쉽고 친절해서 누구나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 원산지 : 대만

● 장점

무 방부제
무 합성전분 (타피오카 전분만 63.1%)
말레산이 검출되지 않는 검증된 안전식품
양이 많음
씹는 것 조차 놀이 같음
조리가 간편하고 쫀득쫀득 식감이 뛰어남
삶아서 시럽에 1시간 이상 재운 후 바로 소분하여 냉동보관하면 처음 식감처럼 오래 먹을 수 있음.(시럽에 1시간 이상 재운 후 바로 냉동 하시길. 오래 방치하면 좀 퍼져서 식감이 또 달라요. but 냉동후 해동하면 또 괜찮음)
냉동실에서 꺼내 전자렌지 해동(자연해동 No, 안 쫀득)후, 간편하게 원하는 파우더를 추가해서 원하는 음료를 만들 수 있음


● 주의사항

상온 해동
삶을 때 100% 끓는 물에 펄을 투하 해야 함
30~40분 저어주면서 충분히 삶기


● 딸아이의 추가 팁

: 시럽까지 재운 펄을 보관 할 때는, 꼭 냉동실에 보관해야함
그냥 냉장실에 넣어두면 펄이 뿔어서 흐물해지고
크기도 커져서 빨대로도 안 나옴


● 제조법 : 제품 상세페이지 및 동봉된 설명서 참조(만들기 참 쉬워요)


● 총평

사실 펄을 사다가 해 먹으면 얼마나 해 먹고 냉동실에 콕 박혀있을까~생각에 선뜻 구매할 생각을 못했었어요. 가끔씩 카페서 사 먹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딸이 매일 먹고 싶어해서 이제는 정말 사서 해먹어 봐야겠다 싶어서 주문했는데 사길 정말 잘 했다 싶어요.

막상 만들어 먹어보니
만들기 난이도 정~말 쉽고, 맛도 좋고, 쟁여두니 언제든지 즉석 버블티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저흰 주로 녹차밀크 버블티, 초코밀크 버블티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아직 도전 전이시라면 구매하셔서 직접 만들어 드셔보세요.
저는 다 먹으면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재구매 안할 수가 없는 맛이거든요~
쫀득쫀득 찰지게 씹히는 타피오카 펄이 옹심이 식감이라 친정 엄마께도 만들어 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제품명 ] 네이쳐티 버블티 타피오카펄

[ 내용량 ] 1kg

[ 수 량 ] 1팩

[ 후   기 ]

• 아이가 버블티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쿠팡 찾아보니 역시나 엄청나게 잘 팔리는 제품이 있길래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 타피오카펄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는건 처음입니다.
매번 매장에서 사먹는 정도지 집에서 만들어 먹을 줄이야....
기대반 걱정반으로 주문했습니다.

•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진짜 만들어 먹고 찐 감덩해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2023.06.09 수령,
2023.04.21 제조, 2024.04.20 유통기한 제품 입니다.

[ 내용물 ]

• 냉동 상태의 제품을 배송하는 상품으로
상온에서 충분히 해동 후 조리하셔야 합니다.

• 제품은 으깨지거나 깨지지 않은 온전한 모양 그대로
상태 넘나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 1kg을 주문했는데 어찌나 양이 많은지
작은 냄비로는 도저히 불가능해요!!!
무조건 집에서 제일 큰 냄비나 곰탕이나 백숙 끓이는
큰 솥 준비하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맛 ]

• 쫀득 쫀득하니 펄 식감이 살아 있어요!!!
그 쫀득한 식감의 매력 때문에 먹잖아요 >_<

• 퍼지거나 딱딱하지 않고 맛있어요!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ㅠㅠ
우유에 펄 넣어서 먹는 편인데 하루에 우유를 3~4잔 먹어요
덕분에 우유 소비량 폭발합니다 ㅋㅋ
우유 많이 먹으니 좋아요! 펄도 세상 넉넉하니 든든하구요^^

• 공# 안 부럽다. 어찌이리 맛있나요?
집에서 내가 직접 만들었는데,
이 똥손도 설명서 그대로 만들어서 성공했답니다 ㅠㅠ 감격
세상 간단하게 만들어서 든든하게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 조리법 ]

1. 큰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미지근한 물에 넣으면 뭉쳐서 퍼지지 때문에
반드시 물이 충분히 끓있을 때 넣으세요!!!!
이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쫀득하고 맛있는 버블티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2. 펄을 넣고 20분 이상 저어가면 푹 삶아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둥둥 떠오르면서 색이 검게 변합니다.

3. 불을 끄고 10분 동안 그대로 두어 뜸을 들입니다.

4. 펄을 찬물에 헹구어 전분이 씻기도록 바락바락 씻어줍니다.
그래야 깔끔한 버블티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5. 물1, 설탕1, 꿀 0.5 비율로 넣고 1시간 재워두시면 끝.

[ 보관 방법 ]

• 시럽에 재운 펄은 당일 섭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신선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 당일 섭취 불가능한 펄은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세요^^
냉동 보관하시면 더 오래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요~

• 전자렌지에 1분~1분30초 돌리면 정말!!! 원래 상태로 짠!!!!
필요할 때 바로 돌려 먹으니 세상 넘나 맛있어요!!!!
먹고 싶을 때, 필요할 때 꺼내서 바로 바로 사용 되니
이보다 간편하고 좋을 수 없네요 ㅋ

• 재우지 않은 펄은 냉동 보관하시며 사용하시면 됩니다.
필요 할 때마다 꺼내서 끓이고 재우는 수고가 있으니
한꺼번에 끓여서 재워 소분해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편하고 맛도 그대로니까 넘나 좋더라구요!!

[ 결론 ]

• 처음 구매하는 제품이라 망설였고 걱정도 되었는데
보내주신 택배에 감동했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었으며 무엇보다
설명서가 정말 감동~! 세세한 설명까지 다 적혀있고
만드는법부터 보관법까지 자세히도 적혀있어요!
비율, 시간까지도요! 그러니 설명서 믿고 그대로 하셔도 됩니다.

• 쫀득하고 쫄깃하고 말랑한 식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커피, 그린티, 우유 어디에 넣어도 다 맛있어요 ㅠㅠ
덕분에 아이들이 우유를 엄청나게 먹어요 ㅋㅋㅋㅋㅋㅋ

• 양 너무 많으네요! 어찌나 많은지 그 많은 양 언제 먹나 싶은 정도
아이들이 양 많은거보고는 세상 감동의 눈빛으로 너무 많아서
너무 너무 좋다네요 ㅋㅋㅋㅋ
먹을 생각에 설렌데욬ㅋㅋㅋㅋ
역시나 매일 매일 전자렌지에 돌려 먹고 있습니다!!!

• 후기 많고 추천하는 이유 있었어요!
무조건 재구매합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누구든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커피 2잔값이면 몇달 먹을 양 만들어 낼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 2023.07.19 추가 후기
구매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여전히 먹고 있어요!
양 정말 많아요!!! 아이둘에 어른까지 먹는데도 양 많아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 좋고 자주 먹어도 걱정없어요
냉동실에 보관하며 필요할 때마다 전자렌지 돌려 먹는데
여전히 그대로 맛있어요!!!
완전 만족, 재구매 의사 100%

배송날짜 2023.4.12
유통기한 2024.2.28


@ 배송

2023.4.10 늦은 밤에 주문해서
2023.4.12 배송 받았어요


@ 가격

와우할인 받아서 9천원 조금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했어요
쿠팡 로켓배송은 아니었고
대한통운으로 무료배송 받았어요


@ 포장

보냉 상자 밀봉 테이프에 손잡이가 있어서 쉽게 오픈할 수 있었어요
보통 보냉 상자 밀봉 테이프는 너무 착 붙어 있어서
제거하기 힘든데
테이프 끝 부분에 손잡이가 있어서 아주 쉽게 테이프를 제거했어요

사장님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상자 안에는
타피오카펄과 설명서 아이스팩 하나가 들어 있었어요
아이스팩은 많이 녹지 않고 도착했어요


@ 타피오카 펄 해동

집에 도착한 타피오카펄을
보냉 상자에서 꺼내 상온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사용했어요
꽉 밀착 된 진공 상태라
30분으로 충분히 다 녹은 건지 포장 겉으로는 정확히 알기 어려웠어요
비닐을 열어 보니
해동이 잘 되어서 뭉침것 없이 전부 분해 되네요


@ 타피오카 조리

동봉 되어 있던 레시피 그대로 조리했어요
끓이는 물 양을 넉넉히 해서
보글보글 끓을 때
타피오카펄을 넣어 주고 15분 저으면서 삶았어요

계속 저어주지 않아도 들러붙지 않아요

금방 동동 떠오르더라고요

삶아지는 것 기다리면서 타피오카펄을 재워둘 설탕 시럽을 만들었어요

펄을 가끔씩 저어 가면서 설탕시럽을 만들다 보면
삶는 시간이 금방 끝나요

7분간 뜸 들이고 찬물에 헹궈서 시럽에 재웠어요


@ 조리시간은 충분히

레시피에 15~20분 삶고 5~10분 뜸들이기로 나와 있어서
15분 삶고 7분 뜸들이니 뜨거울 때는 말랑하니 괜찮았는데
시럽에 재워서 아이스 밀크티에 넣으니 질겨요

식으면 좀 더 단단해지니까
충분히 말랑하게 삶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시럽에 재운 삶은 타피오카펄 냉장고에 넣었을 때

시럽에 재우면 당일 소진하는게 좋다고 해서
삶은 것 반은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고 반은 시럽에 재웠어요
시럽에 재운 펄도 삶은 당일 다 못 먹어서 결국 냉장 보관했어요

냉장고에 넣으면 펄이 딱딱해지는데
먹기 전 전자레인지로 찡 돌려주니 다시 말랑말랑 해지네요
전자레인지 돌릴 때는 낮은 와트수로 천천히 돌려주는게 좋아요

높은 와트수로 돌리면 익은 것 안 익은 것이 섞여서 별로에요

천천히 익혀야 그나마 골고루 말랑해져요

확실히 식감은 삶았을 때 바로가 좋은데
전자레인지로 다시 말랑하게 해도 맛있어요


@ 시럽은 넉넉히 만들기

시럽에 재운 펄을 냉장 보관해도 괜찮네요
설명서나 리뷰 보면 냉장고 넣었다가 먹으면 식감이 나쁠 것 같았는데
예상보다는 괜찮았어요

시럽은 넉넉히 만들어서 재우는 걸 추천해요

밀크티 만들 때
우린 찻물에 펄이랑 시럽 우유 조금 넣어주면 밀크티가 뚝딱 만들어져요
설탕 대신 시럽 넣으면 되기 때문에
넉넉히 만들어서 사용하니 밀크티 만들기가 편했어요


@ 삶아서 냉동한 펄

삶아서 시럽 없이 그냥 냉동한 펄을
냉장고에서 해동하고
뜨거운 밀크티에 바로 넣으면
전자레인지 찡 안해도 뜨거운 밀크티 속에서 말랑해져요


@ 시럽에 재운 펄 냉장 보관 나쁘지 않았음

냉장고에 펄 보관하지 말라고 해서 조금만 시럽에 재웠는데
먹어 보니
처음 만들 때 넉넉히 만들어서
냉장 보관하고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한 번 만들고 나니까 두번 세번 하기 귀찮더라고요

왕창 시럽에 재워서
냉장 보관도 하고 냉동 보관도 해서 꺼내 먹는 것이 편할 것 같아요

시럽에 재운거 냉동해서 파는 것도 있으니까
홈메이드로 냉동시켜 두었다가
생각 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으면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상품명: 블랙 타피오카펄

▶️배송일: 평일 1일

▶️구매이유: 우리집 아이들이 펄을 엄청 좋아해요. 한 번씩 커피솝에서 먹었었는데 횟수가 점점 늘어서 금액 부담스럽더라구요. 아이들도 미안한지 펄을 주문만 해주면 자기들이 조리해서 먹어 본다고 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주문한 펄의 양을 보면서 흐믓해 했어요.
다음날 외출후 집에 갔더니 펄을 조리하고 소분까지 다 해뒀더라그요. 거기에 후기 올릴 영상까지 다 찍고, 사진까지 찍어뒀더라구요. 얼마나 기특하더진~^^
소분한 펄을 매일 한개씩 꺼내서 여러가자 방법으로 마음껏 먹고 있답니다. 쫀뜩쫀뜩하고 적당한 달기의 펄!!!!! 저도 먹어 보고 반했답니다.~ 한동안 우리집 냉동실에 펄이 가득~~가득 있을 예정입니다 ^^

▶️블랙 타피올카펄 펄 조리하기
상온에서 해동된 펄 (억지로 떼어내면 부서져요)

100도씨 이상 끓는 물에 적당량 넣고 저어주면서 15~20분간 저으면 충분히 삶기(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넣으면 뭉쳐서 퍼지기 때문에 반드시 물이 끓을 때 넣어야 합니다.)

불을 끄고 5~10분간 그대로 뜸들이기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고 사용 (여기까지는 펄에 단맛이 나지 않습니다.)

시럽(물1:설탕1:꿀 0.5)에 1시간 이상 재워두었다가 드시면 더 달달하고 맛있어요.

▶️기호에 따라 파우서 30g~35g 와 우유 200ml 넣어 잘 녹이고, 조리한 펄을 넣어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블랙타피오카펄 보관 & 조리 꿀 팁

✔️블랙타피오카폴 1KG 제품은 해동되어 도착해도 재 냉동 가능

✔️설탕시럽에 재운 펄은 상온에서 약 6기간 정도 보관 가능
(설탕시럽에 재운 펄 냉동 불가 -->식감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뜸들이기 까지 조리 된 펄은 소분해서 1-2일 정도 냉동보관 가능
(재 사용시 물을 잠길 만큼 부어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린 후 찬물에 헹구어 사용)

✔️1KG를 한번에 조리 할 경우 펄의 해동상태 꼭 확인하기

✔️꼭 끓는 물에 조리하기

❣️구매하실때 도움되셨으면 도움돼요 꾹~~ 눌러주세요!!

● 구매품목 : 네이쳐티 버블티 타피오카펄 1키로

● 구매일자 : 10월 10일

● 배송일자 : 10월 13일

● 구매금액 : 8,870

저희집 아들내미는 타피오카 펄을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
저는 아들이 구매해달라면 쿠팡에서 구매버튼만 누릅니다.

배송이오면 펄 삶고 소분하는 전과정 본인이 알아서 착착합니다.
허나 바쁘다는 핑계로 이번엔 저에게 부탁을 하네요.
저는 펄을 어떻게 삶는지 일도도 몰라요~ 설명서도 이미 없고, 네이버에 찾는것도 귀찮아 허고싶은대로 끓이다 망했습니다.
절대 저처럼하지 마시라고 리뷰남김니다.

배송은 냉동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배송받고 바로 냉동실에 잘 저장해 두었습니다.

☆☆ 저는 몰랐네요....... 완전 해동하고 , 펄을 삶아야 한다는걸 ☆☆

냉동 상태의 펄을 찬물에다가 넣고, 펄을 뗐습니다... 그런데.. 점점 이상한 기분이... 펄이 죽이 되어가 던군요~~ 아... 순간 이건 아니구나 했습니다. 일단 물을 팔팔 끓여 놓고, 어찌되었던 소생시켜보자 노력했어요.

해동되지 않은 펄을 끓이자 불순물들이 찐득해지면서 또 떡이.되어갔습니다. 얼른 찬물에 싹~ 헹구어서 전분기를 씻어내고, 다시 끓였습니다.

점점 검은색을 띄더니.. 드디어 완성!!!

하교 후 미소를 지으면 펄을 드시는 아드님!! 에구구 니 애미 고생했단다~~

타피오카 펄 보통 밀크티 안에 넣어서 드시죠?

저희집에서는 보통 요구르트나 비피더스에 넣거나 우유에 꿀을타서 먹어요. 여름에는 시원한 우유 + 꿀 + 펄 / 겨울에는 따뜻한 우유 + 꿀 + 펄 한번 드셔보세요 건강에도 좋고, 씹는맛도 있어요.




☆☆☆ 완전 해동 후 , 팔팔 끓는 물에 끓이세요. ☆☆☆

실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해보시고, 만족스러운
소비되세요~

안녕하세요 엄마 폰으로 주문 해달라고 한 딸입니다.

평소에 버블티를 너무 좋아하고 언니도 좋아하기 때문에 만들어 볼려고 한번 사봤어용!!~~

꿈에서도 만드는게 계속 나와서 진짜 실감났어요! 근데 제가 처음만든건데 설명서도 안 보고 그냥 들어본 대로 했거든요!! 아주 간단하고 완전 쉽게 만드는 법 알려줄게요! ( 제가 최초일거 예요ㅋㅋ)

[흑당 버블티 만드는 법]
1. 일단 버블티 하나 만들수 있는 정도의 펄을 넓은 접시에 일단 담아줘요

2. 냄비에다가 접시에 담은 펄보다 조금 아주 조금 더 많은 크기의 물을 넣어줘요.

3. 중강(강하고 중간 불의 사이)로 물이랑 펄을 같이 20분이나 15분 끓여줘요!

(참고로 펄을 바로 넣으면 조금 새까매집니다!)

4. 펄과 물을 끓이다가 한 15분 정도 지나서는 물이 보글보글 끓이거나 물이 점점 얕아지면서 펄에 스며드는 거 같은 느낌이 들때 그때 잠시 멈추고 설탕을 종이컵으로 1컵 반 정도 넣어줘요.

5. 그리고 3분 정도 끓여요

6.다 끓인 뒤 카페가 생각나는 플라스틱 종이컵 벽에 다 끓인 설탕 물 시럽을 바릅니다

7. 그리고 펄을 널고 얼음을 넣고 우유를 넣어요!

8. 벌써 마지막 단계 입니다! 섞어서 드시기만 하면 되용!

그렇게 하고 먹으니까 진짜 공×를 갈필요가 없었어요! 뜸드리는 것도 안하셔도 됩니다!

다음으로는 보관하는 방법인데요 보관하고 다음으로 다시 사용할때 꼭 해동 안해도 되더라구요! 그럼 그것도 대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타피오카 펄 보관하는 방법]
타피오카 펄 보관은 엄청 쉬워요! 타피오카 펄이 깨지기 쉬우니 아까 말했던
넓은 접시에 타피오카 펄을 1번이나 2번 정도 먹을수 있는 정도로 넣고 비밀 봉지나 지퍼팩? 같은 곳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시면 되요!
너무 쉬워용!!

[재냉동 다시 사용하는 법]
자 이렇게 냉동실에 얼려둔 그냥 타피오카 펄은 시럽같은게 없어서 달라붙지 안거든요 그래서 해동할 필요 없이 그냥 넣으셔도 됩니다!

다음은 시럽과 같이 얼린 타피오카 펄은 어떻게 하느냐 인데요 저도 많이 고민했는데 일단 그렇게 얼린거는 딱딱해져서 말랑말랑하지가 않아서 접시에 쉽게 담을수 있어요!

그래서 유리 접시에 올려서 전자레인지에서 해동을 누르고 20초나 30초 해동해줘요! 그리고 지글지글 보글보글 끓는 물에 또 넣어서 이번엔 20분이 아닌 13분 정도만 해주면 되요!

이렇게 하면 타피오카에 대한 만들어 먹는 정보는 다 있는거 같은데 진짜 이렇게 하면 더 쉽게 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깨지는거 거의 없이 엄청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으니 초보자 분들은 먼저 버블이 하나만 넣고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타피오카 펄 전체 크기는 어린이 손바닥 만합니다..ㅋㅋ

{타피오카 펄 사용자 하고싶은 말}
진~~~~~짜 맛있게 잘먹었고요! 빨대랑 같이 주문했는데 빨대도 저게 완전 제일 쌌고 빨대가 타피오카 펄보다 커서 놀랐어요!! 만드는 것도 완전 재밌었고 먹어봤었을 때도 진짜 맛있었어요! 돈해비해서 너무 좋게 사용했네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당!!

갑자기 버블티에 요즘 꽂혀서 매번 비싼 돈 주고 초코 버블티를 마셨었는데 한 번 만들어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제품이랑 같이 온 설명서랑 유튜브 영상들 몇개보니 바로 감이 잡히더라구요!
양도 많고 만들었을때 쫀득한 것이 정말 맛있습니다!

매번 거의 한 시간동안 만들 수는 없어서 두 번에 나눠서 만들어 먹으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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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보관을 해서 먹어보았는데 바로 먹었을때는 갓 한 거랑 크게 차이는 안 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차가운 음료수 속에 2시간 이상 놔두면 조금 굳어서 식감이 쫀득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 조금 번거롭긴한데 미리 음료수에 넣어두지 않고 마실때 조금씩 넣어먹으면 그나마 조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해동 방법도 간편하니 대용량으로 만들어서 냉동보관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 타피오카 펄은 갓 했을때의 그 맛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냉동은 편리하긴 하지만 그래도 갓 한 그 맛을 따라잡을 수는 없네요ㅠ) 또 해먹으러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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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초코쿠키스무디 비슷하게 해먹으려고 나름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는데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재료:
제티 두 봉지(+기호에 따라 반 봉지 추가 가능)
코코아가루 한 숟갈
오레오쿠키(안에 크림 제거) 3-4개 (3개는 음료 안에 뿌셔넣고 나머지는 음료 위에 데코용)
우유 반 컵 (눈대중이라 확실하진 않아요ㅠ)
얼음 5-6개 정도

이런 느낌으로 믹서기에 넣어서 갈고 잔에 옮기면서 펄을 넣어 먹으면 짱 맛있습니당! (약간 제티 맛이 세다면 코코아가루를 좀 더 추가하면 될 것 같아요)

버블티 타피오카펄 쭉 먹고있는집입니다.

조리는아주간단합니다.

1. 해동은필수고 (냉동상태를 억지로 뜯으면 펄이 부서집니다 )

2. 꼭 끓는물에 해동한펄을 넣습니다.(뜨거운물에 넣지않음 펄이 가루가됩니다,죽이되죠)

3, 15-20분 펄을 삶습니다.

4, 삶아진펄은 불을끄고 5-10분정도 그상태로 둡니다 .삶으면 펄색깔이 거무스름하게 변합니다.

(뜸들이는과정이고 잔열로 골고루 더익히는작업이죠)

5. 찬물에 펄을 헹굽니다.

여기까지가 조리방법입니다,

이이후는 설탕에 절여드시든 걍 음료에 넣어드시든 선택이긋죠?

저는 펄에 흑당이랑 설탕이랑 물을 동량넣어 10분동안 재어뒷다 음료에 넣어먹기도합니다.


저는 같은회사 네이처티 블랙티도 구매했구요,

블랙티에 우유를 넣어 섞고 펄을 잔뜩넣고 흑당시럽을 넣고 먹어보니 제법 공차맛이 납니다.

밀크티를 집에서 만들면

요즘은 다들 입맛이 다르니 기존 가게에서 때려넣는 설탕이 너무 과해(물론맛있지요)

집에서 만들게됐고. 입맛에 맞는 달달함에 만족하고, 펄 펄을잔뜩 넣어마시니 이보다 행복할수없네요 ㅋ

이런펄을 한번에 몽땅 만들어놓으면 편하지만

다시먹을때는 처음처럼 쫀득 탱글 맛이 아닌지라, 그때그때 만들어먹는게 최고입니다.

저는 펄 삶기전 해동한 펄 반은 삶고 ,해동된 펄도 다시 냉동보관하셔도 되니 반은 냉동실에 쟁겨뒀구요

반은 삶았습니다.

혹시 삶아행궈논펄이 남으면 설탕절이시기전에 냉동보관하셔서

다시드실때 뜨거운물에 데우시면 좋습니다.

복잡한것같아도 한번해보시면 ...아~~하실듯해요.

저렴하게 집에서 맛있는펄 많이드세요...

딸아이가 사랑하는 버블버블~~~~~♡

첨에는 이걸 할수있을까 엄청 고민 많이했어요.
후기에 죽처럼 된다는 말도 있고... 백번고민해서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스티로폼박스에 아이스팩하나~~!
이미 조리할수있는 상태의 아이로 다 녹아있었어요.
로켓배송이였음 꽁꽁얼어 박스열면 이렇게 더운날씨에도 냉기가
훅~~나왔겠죠~~그점 아쉬웠네요^^

설명서를 충분히 읽어본후!!!!!
후기도 열씸 숙지했겠다~~
음... 준비가 되었으니 시작!!!!
저는 1킬로를 5번으로 나눴어요.
한번에 다 조리해버리면 못 먹고 버리게될 낙오할 아이들이 생길까봐ㅠㅠ 그리고 실패의 씁쓸함을 한봉 다느끼면 안되니~~
물이 펄펄 끓을때까지 충분히 기다린후 알맹이를 눌렀을때 부스러질만큼 다 녹은 아이들을 넣어줍니다.
가끔 한번씩 휙휙 저어주고 눌러붙지않게^^
저는 20분 끓였어여~ 뚜껑덮어 10분 뜸들이고~~
찬물에 충분히 행군후 설탕1, 물1, 꿀 0.5 비율의 시럽에 넣어 글라스락에 보관ㅎㅎ
오~~~~성공했어요~~!!!!!
쫀득쫀득 맛있는 버블들이 ㅎㅎㅎㅎㅎㅎ 바로 레몬버블한잔♥

띠로리ㅠ.ㅠ
담날 헐~~~~~~~!!!!@@
설명서 왜봤니ㅠㅠ
냉장보관했더니 쫀득했던 아이들이 떡이 굳은느낌......
급한맘에 끓는물에 다시 한숟갈 넣어끓였어요.
다행히 다시 원래의 쫀득함으로^^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지만 양도많고 생각보다 해볼만하네요^^
고민하시는분들 도전 한번해보세요~
쫀득함에 빠져 재구매하게 된답니당~~! 추천해요!!!

제가 끓여본결과 전분처럼 물이 꾸덕해지더라구요~
끓이는 물양 충분히 넉넉하게하신다면
실패없이 성공해서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예요♡♡

2021년 7월 7일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집에서 버블티를 타먹는데 타피오카펄이 없으니 아무래도 버블티먹는느낌은 아니더라구요~ 버블티는 타피오카펄 먹는맛인데~ㅎㅎㅎ
첨에는 1인분씩 소포장으로 냉동되어 있는제품 구매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먹더라구여 ㅠㅠ 양껏 타피오카펄 먹고싶어서 찾아보다가 직접 삶아서 먹는제품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후기도 좋고 후기 읽어보면서 따라할수 있겠다 싶어서 주문했는데 판매자님이 서비스로 판매하시는 대만차음료를 주셨네요~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너무 기분좋더라구요~^^

펄은 진공팩에 냉동상태로 왔고 전 좀 꺼내놨다가 냉기가 가시고 나서 큰 냄비에 물이 펄펄 끓을때 펄을 다 넣고 끓여줬어요~
(** 꼭 끓는 물에 펄 넣어야 해요!! 아니면 퍼져서 죽처럼된대요~~)
그리고 30분~40분 저어가며 끓여주고 30분 뜸들여놨어요~
끓으면서 전분성분때문인지 걸쭉해지면서 색상은 익히 아는 펄처럼 검게 변하더라구요~

그냥 삶기만했을땐 아무 맛도 안나구요~
흑설탕, 물,꿀을 1 : 1 : 0.5 비율로 섞어서 삶아둔 펄을 넣어서 재워뒀어요~

버블티 파우더에 우유 섞어서 재워둔 펄 넣어서 먹으니 카페에서 파는 버블티랑 똑같아요~~ 너무 맛있어요^^!!

전 설탕에 재워둔 펄 지퍼백에 한번 먹을양씩 소분해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먹을때 꺼내서 1분 30초~2분정도 전자렌지에 돌리면 말랑말랑한 펄이 된답니다~^^

아이가 버블티를 굉장히 좋아해요~
한잔 사먹을라치면 몇천원씩이라 집에서 원하는 만큼 실컷 먹게 해주고 싶어 타피오카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
타피오카펄 파는 곳이 많던데 네이쳐티 버블티가 가장많이들 사시면서 후기도 좋드라구요~!!
예전에 타사제품 타피오카펄 샀었는데 쉽게 퍼지고 쫄김함이 별루 없어 먹다가 폐기한적 있거든요
요것도 그렇지 않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우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1키로라 그런지 양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냉동상태로 배송또한 신선하게 와서 녹이는데 한참 걸렸네요 ~!!

설명서가 동봉되어 처음하시는분들도 쉽게 따라하실수 있겠드라구요~!!
팔팔끓는 물에 삶은후 뜸들이고 설탕에 절인후 먹을량만큼 소분해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했어요~!!
갓삶은 버블티라 그런가 굉장히 쫄깃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타사제품 타피오카펄은 비교도 안됬습니다 역시 후기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만들면서 몇번이나 집어 먹었는지 몰라요 ㅎㅎ
한번 해동후 조리후 냉동보관한거라 맛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갓삶은 타피오카펄 마냥
아주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
저희아이가 1일 1잔 버블티 먹고 있습니다 ~!!
저또한 덤으로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양이 많아 한동안 먹겠지만 다먹게되면
네이쳐티 버블티 타피오카펄로 또 재주문할 예정입니다 ~!!

● 상품명 : 네이쳐티 버블티 타피오카펄 1키로

● 구매일자 : 1월 22일

● 배송일자 : 1월 24일

지난해 겨울에도 구매했었던 타피오칼 펄입니다.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겨울방학마다 구매해서 흑설탕에 절여 잘 먹고 있습니다.

택배배송 상품이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주문하세요. 이틀이면 배송 받을수가 있습니다.

배송포장 꼼꼼하며 , 타피오카펄이 냉동상태라 얼음팩과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택배박스 뜯을 때마다 테이프 제거가 번거롭고 귀찮았는데 , 테이프 끝자락에 " 여기서부터 "라는 종이가 있어 그부분부터 쭉~~ 테이프를 제고하면 됩니다. 테이프제거 너무~ 쉬웠어요.

타피오카펄을 삶기전엔 꼭~ 상온에서 자연 해동 후 삶으세요. 아니면 떡이 됩니다. 지난번에 바로 삶았더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말랑해 질 때까지 삶은 후 (흑설탕 1 + 꿀 1/2 + 물 1 ) 시럽에 6시간정도 절여 준 후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끝!!

시중에서 파는 버블티 가격이 꽤나 나가는데 , 이렇게 만들어서 집에서 하나씩 먹으니 경제적입니다. 아이 간식으로는 우유에 그냥 타 줍니다. 쫀쫀하게 씹는 맛과 달콤함이 있어서 아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맛. 있.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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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소비 후 꼼꼼하게 작성한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하시어 합리적인 소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상품은 부스러진 알갱이 없이 잘 왔어요!
ㅋㅋㅋㅋㅋㅋ꺼내놓고 본 모습은 메주같이 생겼어요.
양은 보시다시피 큰 양동이에 찰 만큼 많답니다ㅎㅎ

*해동*
전자레인지에 해동기능이 있다면 그걸 이용하시면 좋아요. 5분이면 갈라지거나 부서지는 것 없이 동그란 모양 그대로 예쁘게 잘 해동돼요.


**익히기**
본 사진의 양은 두 주먹 반 정도 되어요.
1. 팔팔 끓는 물에 넣으라 해서 물이 끓은 후에 펄을 넣었어요.
애들이 몽글몽글해지면서 약간 부풀어오르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끓을 때 까지는 갈색이지만 찬물에 헹구면서 색갈이 까맣게 변해요.

2. 포장지 설명에는 해동 후 20분간 끓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사진은 20분 끓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땡땡한 식감이 좋으시면 6분만 끓여 먹어도 괜찮아요. 얘네가 찬물에 닿으면 막 끓였을 때 보다 더 땡땡해지니 그거 고려하시고 원하시는 식감 찾아 시간 조절하시면 될거에요.


*재냉동*
쿠팡에 올라온 설명서에는 소분 후 재냉동하라고 되어있는데, 제품 포장에는 재냉동하지 말라고 되어있어요. 이 부분은 어느쪽 말을 따라야할지 몰라서 문의넣었고, 해동 된 상태로 냉장보관하면 안 될것 같아서 소분 재냉동 할 예정입니다.
(소분할 정도의 해동 후 재냉동은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과 경제적으로도 절약하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타피오카펄은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저항성 전분이기 때문에 당뇨에 도움을 주는 아이에요

유튜브 영상 보고 구매했어요 ..
정말 효과가 좋은 제품이에요
배가 불러서 많이 못해서 그런지 다음날 체중이 증가하지
않아요
식감도 탱글탱글 쫄깃 쫄깃 넘 맛있어요

전 방탄커피 속에 넣어 먹기도 하고 떡볶이 먹고 싶을때 떡 대신 사용하고 있어요 그럼 정말 맛있게 살 안 찌는 떡볶이
먹을수 있어요
남편은 라떼 만들어서 넣어주면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양도 많아서 한동안은 걱정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이 2021년 10 월이니 거의 2년은 되는것 같습니다 그 전에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끓은 물에 한번 먹을 양 정도만 넣고 10분에서 20분 정도
팔팔 끓여서 찬 물에 한번 씻어서 알룰로스에 담가두었다가
2틀 정도 보관도 가능해요

전 바로바로 먹는 편이에요
요리 하기도 넘 편하고 펄 자체도 부스러기 없이 잘 구매했어요 처 구매했는데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계속 해서 구매 할 의사가 있습니다
망설이는 분들 계시면 꼭 구매 하셔요
가성비가 좋은 제품 입니다
전 만족스럽습니다

공차가지마요ㅋㅋㅋ
집에서 처음에만 조리과정이 살짝 기찬을수가있지만 한번만들어 노면 매일 한잔은 무조건 먹어서 금방 없어져요 ㅜㅜ

첨만들어먹는거라서 녹인다음에 1ㅡ2잔먹을꺼조금해서
7ㅡ8분정도 삶아서 뜸도 2ㅡ3분짧게
헹구고 물기뺀후 흙설탕에 재우고
먹을때 전자렌지에 취양껏 말랑정도 취양에맞게
음료에들어가면 말랑이 쫄깃함으로바껴 말랑조절을잘해야 쫄깃함이 딱딱한쫄깃으로 바낄수이써서 조절을 잘해야되요

남긴건 냉장고에 보관하지마시고
설탕에재운거 한김시키면 소분해서 냉동고에
보관후 먹을때 해동하여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음되요

이렇게 먹으니 다시 삶을필요도없고 전자렌지에돌려 바로먹어서 좋아요

빨대는 다이소에서 펄전용사믄 딱맞아요

어디에도 잘어울려서 맛나요

일주일 지난후
얼그레이 잎사서 물에 냉침해놓고
밀티티타먹을때마다 우려나온 홍차물 넣어밀크티먹고
흙설탕달달하게들가야맛이씀

유트브보다가 떡볶이 만들어먹었는데
설탕에 재어놓고 얼린 펄넣어서 만들어먹었는데
쫄깃하고 달달하니 맛나요

펄 소분해놓을껌 살짝삶아서 설탕에 재어 냉동 보관후먹는게 처음만든것처럼 쫄깃함이오래가서 좋아요

버블티 전문점이 아닌 곳에서 버블티를 주문하면 펄이 딱딱해서... 결국 타피오카펄을 주문해 봤습니다.

생산일 : 2024.01.03.
유통기한 : 2025.01.02.
*3월29일 구매


1봉지에 1키로라고 하지만 소분하던 중 가벼운느낌이 들어 무게를 재봤습니다.
실제무게 : 약 973g
(500.5+472.6)
음...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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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받았을 때 이미 해동이 다 되어있어서 소분 후 바로 만들어봤습니다.
(해동기준 : 손으로 살짝 눌러봤을 때 부서지는 정도)

1. 물이 끓고난 후에 타피오카펄 넣기 (물1.2리터/펄400그램)
2. 20분간 끓임.
3. 15분간 뜸
4. 찬물로 잘 헹구기.(미끌거림이 거의 없어질때까지)
5. 시럽에 20분간 넣어두기
6. 먹을 양을 제외한 나머지는 70그램씩 소분후 냉동보관

* 5번의 경우 최소 30분이상 추천
* 400g 펄 끓이니 654g으로 변함. 여기에 집에 있던 흑당시럽 40g정도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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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상태 펄(시럽절인) 해동하는 법

1. 봉지에 달라붙어 떼어내기 힘든 경우 봉지 겉부분에 물 뿌리기
2. 전자렌지 용기에 냉동펄을 넣고, 펄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기
3. 전자렌지 2분 돌리기
4. 찬물에 헹궈서 열 식히기
5. 음료에 넣어 먹기

해동 후 먹어도 쫄깃합니다.

구매동기
버블티를 너무 많이 마셔서 집에서 편하게 먹고 절약도 할 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관팁
일단 펄이 1kg이 한 번에 오다보니 카페나 전문점 아닌 이상 한 번에 처리하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200g씩 소분을 하고 냉동실에 보관했습니다.

삶는 방법
물을 엄청 많이 넣고 끓인다 -> 펄을 적당히 넣고 2-3번 저어준다 -> 15분 삶고 -> 뚜껑 덮고 15-20분 (이 과정을 통해 펄이 부풀어요) -> 설탕 1.5 : 물 1 (1:1도 괜찮아요) -> 설탕물과 함께 냉장고

*설탕물이 뜨거워야 펄에 설탕이 더 빨리 스며들어요!!*

맛 ⭐️⭐️⭐️⭐️⭐️
제품 보다마자 펄 크기기 크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끓이고 보니까 엄청 커요!! 개인적으로 아마*빈 펄이 공*보다 더 크고 쫄깃한데 이 펄이 아마*빈 펄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그 만큼 크고 쫄깃하다는 말)

다른 회사 펄은 설탕물에 담궈두면 펄끼리 붙은채로 굳어서 떼어내기 힘들었는데 이 친구는 잘 안 붙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웬지 빨리 안 굳는 느낌?)

알맹이가 진짜 크고 완전 쫠깃

총평
삶는 과정이 귀찮을 뿐이지 이 과정 거치고 보관중인 펄을 보면 웃음만 나와요 진짜 다른 펄들 보다 상대적으로 커서 더 잘 씹히고 쫄깃하답니다! 재구매 의사 당연히

예전에 한 번 시켜먹고 버블티 몇 년간 집에서 안해먹다가 다시 땡겨가지고 밀크티 파우더 주문하고 펄도 주문했는데요. 예전이랑 변함없는 맛이네요. 여전히 만들어먹기 귀찮긴 하지만 쫄깃쫄깃하고 펄 사이즈도 커서 맛있습니다.

리뷰에 죽처럼 됐다는 글이 몇몇 있는데 펄 배송올 때 조리법이랑 같이 보내줍니다. 거기 보면 반드시 끓는 물에 펄 넣으라고 되어있어요. 그렇지 않고 미지근한 온도에서부터 펄을 넣어 가열 시 죽처럼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꼭! 물 팔팔 끓고 나서 펄을 넣어주세요.

펄 조리를 다 하고 그냥 먹으면 아무런 단 맛도 나지 않아요. 그래도 이 상태로 먹어도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만 아무래도 설탕물에 한 시간 절인 상태로 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조리된 펄을 상온에 오래두거나 냉장보관하면 펄이 딱딱해져서 식감이 별로니 한 번에 먹을 양 만큼만 조리하셔서 쫄깃쫄깃 맛있는 버블티 제대로 즐겨보세요!

+ 뭐 이상한 딸기 펄이 같이 배송왔는데 덤으로 주신 거 같아 성의는 무척 감사했지만 인공적인 딸기맛을 싫어하는데 먹어보니 역시 겁나 맛없어서 다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