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일상이 훨씬 감성적으로 변했어요. 모슈 뉴밀크 텀블러는 이름처럼 ‘우유병’ 같은 귀여운 디자인이 포인트지만, 그 안에 담긴 성능은 꽤 진지하답니다.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어서 견고하고 위생적이에요. 안쪽 마감도 부드럽고 깔끔해서 세척할 때 이물감 없이 깨끗하게 닦입니다. 손에 쥐었을 때도 미끄럽지 않고 적당히 둥글둥글한 바디라 그립감도 좋아요.

보온력은 예상보다 훨씬 뛰어났어요! 아침에 담은 따뜻한 커피가 오후까지 미지근하지 않고 따끈하게 유지되더라고요. 여름엔 차가운 물 넣고 외출하면 몇 시간 지나도 시원함이 유지돼서, 사계절 내내 진가를 발휘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뚜껑 밀폐력이었어요. 흘림 없이 완벽 밀봉되니까 가방 안에 툭 넣고 다녀도 걱정 없었고, 텀블러 특유의 ‘철 냄새’도 전혀 안 나서 기분 좋게 음료를 마실 수 있었어요.

인테리어 소품처럼 예뻐서 집이나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으면 괜히 만족감도 올라가고요.
텀블러 입구에 있는 작은 걸음망 같은 게 빨대를 꼽으면 빨대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주는 역할도 해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요 단순히 예쁜 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착한 텀블러예요!

평소에 물을 너무 안 마시고 있는 나자신을 보자니 눈앞에 물이 있으면 먹겠지 싶어서 여러 제품을 찾아보고 고민하던 중에 너무 큰 용량도 부담스럽고 적당한 용량으로 보다가 구매하게 된 모슈 뉴밀크 보온보냉 텀블러!!

일단 외형이 너무 귀엽고, 마치 우유병을 생각나게 만드는 모양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모슈 뉴밀크 텀블러는 화이트, 핑크,모카,스카이블루 총 4가지 색상으로 용량은 380ml , 600ml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작은용량의 사이즈로 구매를 했고 스타벅스 톨사이즈가 354ml 정도 된다고 하니 380ml인 작은 사이즈에는 딱 알맞을 것 같더라구요. 평소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서 조금씩 자주 마셔볼까도 싶어서 작은 걸로 구매했는데, 저한테는 딱 적당한 양이라서 만족스러웠어요.

이전에 모슈 밀크 텀블러와 달리 거름망?이 생겨 차 티백등을 넣고 마시기에도 편해졌고, 입구도 커져서 얼음도 잘들어가게 됐더라구요. 그리고 한 손으로 잡았을때 그립감이 아주 적당하고 좋았서 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함도 없었어요.

사실 모슈 제품 중에 라떼 텀블러랑 고민했는데 입구 크기때문에 고민됐었는데 그 단점이 한번에 해결되서 너무 좋았어요. 색상도 화이트로 구매했지만 아이보리?느낌의 색상이라 실제 받았을 때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얼음넣고 마셔도 보냉시간 오래지속됐고 따뜻하게 차를 마셨을 때도 보온 기능 충분해서 텀블러 역할 똑똑히 하더라구요!!

이제 텀블러도 구매했고, 물을 조금 더 자주 마셔서 건강에 도움이 되게끔 해볼까 해요. 저처럼 물이나 음료 등 잘안마시는 분들 작은 용량부터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외관은 이쁘고 내부 효율성도 좋은 모슈 뉴밀크 텀블러 추천합니다!!

사진에 그린에 예전밀크이고 스카이가 뉴밀크입니다

예전 밀크 텀블러 600ml와 350ml 두가지를 사용중이었는데 작은 용량은 초등학생 물병으로 쓰다보니 얼음물을 넣어놓으면 텀블러 밖에 물이 맺히면서 보냉의 효과가 떨어지는거 같아 새로 뉴밀크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좋은 텀블러들이 많고 모슈도 종류가 많지만 저에게 중요한건 쉬운 세척입니다.
예전 밀크 텀블러를 구매할때도 제일 중요한 이유였는데 다른 텀블러들은 구성품 모두 세척이 된다 해도 분리해야 하는 구성품이 많아서 싫었는데 모슈는 그냥 뚜껑만 빼고 씻으면 되어서 좋았습니다.

예전밀크는 입구가 작아서 작은 얼음만 넣어야 하는게 아쉬웠는데 이번에 새로 뉴밀크는 입구가 넓어졌더라구요
작은 얼음을 굳이 얼리지 않고 냉동실에 있는 얼음틀로도 가능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새로생긴거름망이 너무 반가웠어요
입구는 좁아도 얼음이 작아지면 얼음이 나오지 않게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또 아이들이 물을 마실때 왈칵쏟아지는경우가 다반사라 아쉬웠는데 이번 뉴밀크는 제가 생각했던 아쉬운점이 다 개선되었더라구요

600ml 텀블러는 아직 사용하고 있어서 구입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구매하게될것같아요~

일단 저는 모슈 제품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
( 마지막 사진 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번에 10년만에 리뉴얼 된 뉴밀크 텀블러도
직접 구매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용량은 커졌지만 작아보이는 디자인..
이라기 보다 제가 볼땐 푹 퍼진게 더 귀여워보이네요!

일단 이전 제품과 비교해봤을때

- 입구가 넓어져서 얼음이 잘들어감
- 뚜껑 틈새가 넓어져서 잘 닦임
( 이전 제품은 솔을 반원 모양으로 구부려서
집어 넣어도 잘 움직여지지가 않아서 닦기 어려웠음 )
- 실리콘 패드 추가되어 쉽게 넘어지지 않음

사실, 디자인은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드는건 당연한데
이렇게 예쁜 디자인에 정말 보온/보냉 잘되는건
안살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 물통으로 사이즈 너무 좋습니다 :>

그리고 거름망이 좀 불필요 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

저는 아이 비염때문에 따로 차를 먹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나무 조각 같은걸 넣어주는데
마실때마다 앞으로 안나와서 좋은 것 같아요!


아! 꼭 알고 구매하셔야 하는건
뉴밀크 텀블러에 거름망!

거름망이 있어야 뚜껑이 닫혀요!
거름망 필요 없다고 빼버리면 뚜껑이 안닫혀요!
이것만 알고 구매 하심 될 것 같아요 :>

내돈 내산 찐 후기 였습니다~

모슈 뉴밀크 보온 보냉 텀블러(화이트, 600ml)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우선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깔끔해서 첫눈에 반했어요. 이름처럼 우유병을 닮은 귀엽고 부드러운 곡선의 외관 덕분에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화이트 색상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사무실 책상 위나 외출 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전혀 없어요. 무광 재질이라 지문이 잘 묻지 않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보온‧보냉 성능도 뛰어납니다. 아침에 따뜻한 커피나 보리차를 담아 외출해도 오후까지 따뜻하게 유지돼요. 텀블러 안을 만져보면 겉은 식었는데 안은 여전히 뜨거운 걸 느낄 수 있어요. 얼음물을 넣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몇 시간 동안 차가움이 유지돼서 여름철 외출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뚜껑이 완전히 밀폐돼서 가방 안에 넣고 다녀도 새지 않고, 돌려 여닫는 방식도 단단해서 신뢰감이 들어요.

600ml 용량은 한 번 채우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외출 시에도 물이나 차를 자주 리필할 필요 없이 편리하고, 한 손에 잡기 좋은 사이즈라 무게감도 적당합니다. 손잡이는 없지만 병 자체가 슬림하고 가벼운 편이라 휴대에 큰 불편함은 없어요. 입구는 넓은 편이라 세척도 쉬워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브러시 없이도 손이 쏙 들어가 닦기 편하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직접 써보니 왜 모슈가 입소문이 났는지 알겠더라고요. 가격대는 약간 있는 편이지만, 디자인과 성능, 내구성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고, 저도 다른 색상으로 하나 더 구매할까 고민 중이에요. 실용적이면서 감성적인 텀블러를 찾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모슈 뉴밀크 보온보냉 텀블러, 모카, 380ml"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실용적인 텀블러입니다. 380ml 용량은 일상적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기에 적당한 크기여서, 출근길이나 짧은 여행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텀블러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보온보냉 성능입니다. 음료를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어, 커피나 차를 오래도록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여름에는 차가운 음료를 시원하게, 겨울에는 뜨거운 음료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또한 세련되고 깔끔하여, 손에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모카 색상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텀블러의 뚜껑은 밀폐력이 좋고, 음료가 새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이동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슈 뉴밀크 보온보냉 텀블러"는 디자인과 기능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보온보냉 성능과 휴대성 면에서 매우 우수합니다.

○ 구매이유: 아이가 갓 태어났을때 뭣도 모르고 샀던 2.5L 보온병을 들고다니려니 너무 무겁고 크고 어디 잠깐 나갈때도 저 크고 무거운걸 들고다니려니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던 차에 예쁜데 보온도 잘된다는 평에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 상품평

● 디자인 : 남편이 보자마자 우유병 같다고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거 쿠팡에서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바로 구매를 했는데 실물깡패네요 너무 예뻐요

● 길이 : 예상했던 길이보다 조금 더 긴 거 같지만 그래도 예뻐요

● 세척방법 : 입구가 좁아서 막막하더라구요 스테인레스라 키친타올에 식용유 발라서 젓가락으로 닦고 발포크리너로 헹구고 젖병솔로 닦았어요

●보온력 : 보온력 좋아요 그냥 다른 보온통이랑 같은거같아요

○ 총평: 이정도 보온력에 진짜 이 예쁨이면 너무너무 잘 구매한거같아요 진짜 너무 예뻐용

내돈내산 솔직후기

처음에 디자인 보고 샀는데 실물로 봐도 디자인이랑 색감이 너무 너무 예뻐서 사용할 때 정말 만족스러워요! 보온도 정말 오래가구요! 아기 분유 물 들고 다닐 때 주로 쓰는데 몇 시간 후에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아래 실리콘 바닥면 덕분에 내려놓을 때 조용해서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쓸 땐 잘 몰랐는데 실리콘 처리 안 된 텀블러 쓰려니 조심조심 내려놓아야 하는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구요.

저한테 좀 불편했던 점은, 전 거름망을 필요로 하지 않아서 뚜껑을 여닫을 때 매번 같이 끼워줘야해서 좀 불편했어요.. 거름망 없이는 뚜껑이 닫히지 않아요!

모슈는 500ml 제품은 없더라구요.

350ml 는 너무 작아보이고, 450ml 는 쿠팡에서 배송비가 붙어서 결국 고민하다가 이 제품 700ml 로 샀어요.

모슈는 우유병 디자인이라서 예쁜건데, 받고보니 700ml 는 너무 길죽하게만 보여서 우유병의 느낌이 안 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들고다니면서 마시기에는 크게 느껴지긴 하네요.
다시 작은 사이즈로 사야하나? 생각하다가 350ml 재구입했어요.

디자인은 확실히 작은 사이즈가 더 귀엽고 예쁘게 보이기는 했어요.

모슈는 디자인은 예쁜데, 입구 사이즈가 좁아서 곽얼음 얼려서 넣을때 작은 사이즈로 넣어 줘야 해요.

큰 사이즈나 작은 사이즈나 보냉병 입구 사이즈는 똑 같았어요.

모슈 좋은건 다알쥬?
작년에 쪼꼬미 200ml를 사서 잘쓰고 있어요
너무 귀엽고 거기에 우유 넣고 일나가면 보온도 잘되고 다들 너무 귀엽다고 ㅎㅎㅎ
차타고 데이트 나갈때 물이나 커피넣어 나갈려고 이번엔 600ml를 샀는데 색갈도 예쁘고 물마시기편한게 되서 좋았어요

보온 잘 되고 그립좋고 손이 많이가는 물건입니다
오늘 스토베리 스무디넣어서 나갔는데 시원함이 오래남아 있어 정말로 만족합니다
보온병이 커서 여러가지 넣고 다니기 좋을것같구요
볼수록 예쁨니다
감사합니다

조카가 지금중3이에요 어쩌다보니 같이살고있어요ㅎㅎ 조카님께서는 생수안좋아하고 보리차 엄청좋아하고 비염도있어서 보리차랑작두콩이랑 같이넣고 끓여주거든요
근데 요즘학교가면 정수기가 있자나요 조카가 첨에 몇번먹더니 보리차를 좀 싸쥐면 안되겠느냐고...일거리 추가지요ㅋㅋ
그래서 이거저거알아보다가 모슈보온병이 좋다고하길래 냅다 사버렸지요ㅎㅎ중1때부터 쭉쓰다가 찌그러지고 까지고..ㅎㅎ
그거는 지금제가 쓰고 조카님꺼는 새로 사드렸어용ㅋ
보온도 보냉도 진짜진짜 잘되요!!!!
너무 흡족하면서 2개째 쓰고있습니다
보냉병필요하시다면 꼭 모슈꺼 사세요~^^

따끈따끈한 커피 을 마시는 여유로운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 지요

이뻐서 구매한게 제일커요

용량도 700ml여서 아기 하루 용량 충분히 채울 수 있어서 선택했어요

여행가서 하루는 물이 미지근해졌길래 뚜껑을 잘못 잠궛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가방에 고무 마개?가 떨어져있었어요

뚜껑에 잘 넣어서 닫아야 보온냉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세척이 좀 시원하게 안되지만 요리할 때 쓰는 긴 나무 젓가락으로 수세미 넣어서 닦으면 돼용

애기를 키우다 보니까 지금까지 보온병들 350~500까지 종류 다양하게 써봤는데, 이렇게 보온력이 오래가고 큰 보온병은 처음써봐요! 크다보니까 보온력이 떨어질꺼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평소보다 높은 온도(55도)로 물을 담았는데 5시간 후에 사용했을때도 뜨거웠어요. 보통 50도 물을 보온병에 담아가면 3~4시간이면 미지근하게 식었는데 보온력 짱짱하네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코코아색이라 은은하달까 암튼 너무 예뻐요ㅎㅎ 애기데리고 멀리갈때 쓰기에 좋겠어요ㅎㅎ 작은 것도 하나 사야겠어요~

450ml로는 이미 코코아 사용중인 사람입니다.
코코아 살 때도 아이보리랑 한참 고민하다 코코아 샀는데 큰 것도 필요해져서 결국은 아이보리를 사게 되네영
(실생활에서 제일 활용도 높은 건 450이긴 함ㅋㅋ)
디자인도 쓸모도 만족도가 다 높아서 재구매인 건 맞는데 아이보리가.... 색깔이.... 조금 띠용했어요
상품페이지 화면에서는 뽀얀 미색인데 실제로는 치즈 아이보리임;;ㅋㅋㅋ
생각보다 노란끼 있고ㅠ 일부러 실제 색상 잡으려고 사진 보정한거라 원래 벽색 그레이베이지?색인데 저래 나옴

첨에받았을땐 생각보다커서 반품할까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좋습니다

저는물을담아다니기보다
빈통으로사져가서 회사에서써요

요즘날가차서 정말따숩게오래

아직긴시간을써번건아니지만
회사있는9시간
처음받았던온도 그대로지켜주네요

새도예쁘고디자인도이쁘고

조금아쉬운건입구가작아서
정서기에서물담을때조금불편해요
이것도 정수기마다다르겟지만
저희회사껀아래가짧아서ㅋㅋ

암튼보온성디자인 귣귣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지는 않네요!
근데 500(450)짜리 했으면 좀 작았을 것 같은 느낌?
색상은 코코아랑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이다가
결국 스카이로 결정을 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제 취향대로 라면 코코아를 골랐겠지만
아기들은 밝은 색을 보여주는 게 좋다고 해서 스카이로...
그리고 커버 없으면 바닥이 많이 긁힌다고 해서
커버가 없는 현재는 안에 들어있던 비닐을 씌워두는 걸로...
디자인 예쁜 만큼 성능도 좋기를 바래봅니다.

아기 분유타는 용도로 삼.
45도 물 맞춰서 가득채워 나갔는데 6시간 후에도 온도 유지됨.
아주 잘샀음ㅋㅋ근데 너무 깊어서 젖병솔을 끝까지 밀어넣어야 밑바닥이 닦임.
가볍고 온도유지 잘되서 잘산듯ㅋㅋ
추천합니다!!!!

이쁘고 보온력 나쁘지 않아요.
저는 외출할일이 많아서 아침 7시에 40-45도 물을 담아갑니다.
그리고 오후 3시까지 보온병의 물로 분유 타서 먹이는데
괜찮아요~

옛날에 락앤락 엄청 대포같이 큰 보온통 들고 다니는데 무거워서 ...
물 많이 담을 수 있긴한데 정말 짐 차지 장난아니었는데

이건 가볍고 이쁘기까지하고
보온력도 나쁘지 않아서 잘 구매한 것 같아요.

락앤락 말고도 세네가지정도 써봤는데
하루외출 분유용으로 용량도 딱 맞고
44도로 싸서 나가면 집올때까지 40도유지하는듯해요
남은물 버릴때 손 대보면 아기 목욕물처럼 따뜻하더라구요
아침첫수 하고 남은 하루 700미리면 충분하니 한통으로
댕강댕강가지고 다니는데 편해요! 물도 콸콸 시원하게따라지고
뚜껑도 많이 돌리는 편아니라서 귀찮지않아요~
무엇보다 디자인도 색깔도 이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