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타사 통조림 햄 너무 유명해서 매번 사먹었었는데
아이가 먹기에도 어른이 먹어도 짠맛이 느껴져서
아이들은 최대한 안먹이고있었어요
빽햄은 처음 먹어봤는데 계란말이에 넣어 아이들해줬더니
짜지않고 적당한 간이있어 계란말이가 더 맛있어졌어요:)
그냥 구워줘도 아이들이 잘먹는 빽햄
남편은 습햄 파인데 빽햄 타사보다 덜짜고 맛있다며
댜음에도 재구매하려구요!
쪼꼼 세일할때 재구매하러 올께요!

포장상태 깔끔하고, 통따개 부분도 캔이 아닌
알루미늄포장지어서 겁없이 손쉽게 따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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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누가 빽햄 얘기해서 궁금했는데 드디어 먹어보네요.
일단 안심따개가 있어서 뚜껑 따기 너무 편해요. 플라스틱 뚜껑이 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남은거 보관하고 한눈에 남은 양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스팸보다 칼로리가 낮기도 하고, 국산 한돈 사용했다고 하니 좀더 맘편히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구워보면 기름기가 좀더 적은것 같더라구요.
적당한 짠맛과 감칠맛이 있어서 한끼에 3분의1 정도씩 쪼끔씩만 써도 딱 입맛 돌아요. 2캔 샀는데 생각보다 오래 먹네요 ㅋ
재구매 의사 있어요~

하도 사람 하나 죽이려고 난리길래 궁금해서 시켜봄

나는 뭐 더본 리뷰 알바도 아니고 중국인도 아니고 걍 20대 한국 자취하는 직장인임. 백종원 욕하라면 개쉽게 할 수 있음.

먼저 쓰는 결론: 그냥 간 적당한 프레스햄 맛임. 근데 꺼낼때 뒤지게 안나오고 스팸보다 비싼데 비쌀 이유를 모르겠는 제품임.

리뷰에서 퍽퍽하고 기름기 없다길래 식용유만 조금 두르고 스팸 굽듯이 구웠음.

기름을 둘러서 그런가 퍽퍽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음. 스팸에 비해서 씹을때 저항감이 미세하게 더 있긴함.

간은 뭐 짜다 짜다해서 걱정하면서 먹어서 그런가 스팸이랑 비슷하면 비슷하지 안짬. 원래 프레스햄은 반찬용인데 햄만 먹고 짜다고 징징댈거면 지능을 의심해보라고 하고싶음. 밥이랑 먹으면 딱 간 적절한 햄임 그냥; 평소에 절밥을 쳐드시고 다니시나 오바들좀 떨지마셈.

원육 함량이 80몇퍼니 뭐니ㅋㅋ 맛 차이 없음.


장점은 없음. 그냥 당연히 갖춰야 할 요소들을 갖춘것뿐임.

단점은 재차 말하지만

1. 비쌈, 스팸보다 더럽게 비싼데 값어치를 못느낌
2. 백종원이 주먹으로 내리쳐서 포장했나 꺼낼때 잘 안나옴
3. 유튜브에 인심쓰는척 할인한다고 내놓는 쇼맨십

끝. 반박 안받음.

스팸 대용으로도 좋은 빽햄 추천합니다

저번에도 사먹고 이번에도 재구매했습니다.
스팸보다는 살짝 덜 짠 느낌이라 재구매의사가 생기더라구요

뭐 다들 아시다 시피
이런 통조림햄은 바로 기름없이 구워서
흰밥이랑 먹으면 맛있잖아요

저희집은 볶음밥도 자주해먹는데
빽햄 잘게 썰어서 볶음밥에 넣어서 볶아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또 마음에 드는게
안전한 오픈방식이라
손이 베이지 않고 쉽게 개봉가능합니다.

감자짜글이, 라면, 볶음밥 뭐든 넣기만하면 맛있는 빽햄
구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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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표라 믿고 시켜봤는데요.
우선은 케이스에서 고기를 빼기가 힘들정도로 꽉차 있었고요.
스팸은 보통 겉을 빠삭하게 해서 먹는데
이건 너무 부드러워서 겉만 살짝해서 먹는게 좋드라고요^^
일반스팸과 식감의 차이도 있고 고기막는 것처럼 계속 씹게되네요
2살 아이도 계속 달라고 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밥과 먹지 않아도 짜지않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 달궈진 후라이팬 [겉만 살짝] 부드럽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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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쿠팡체험단에 추첨되여 시식해보게 되여 감사합니다~

▪️햄 좋아하는 애들 엄마입니다.스팸만 먹다가 체험단에 이거 떠서 신청했어요 ~

▪️국산 돼지 고기 맘에 들었어요.성분이 좋네요.안심하고 먹일수 있네요.

▪️무엇보다 맛이 있어야 되잔아요.맜있어요.짭조름하여 밥도둑이네요.우리 둘째 밥한공기 순삭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어요 ~

재구매 의사 백퍼에요~ 많이 파세요~

정말 밥도둑 그 자체네요!
제가 원래 밥을 많이 못 먹습니다. 반공기 정도?

이번에 빽햄 이슈 터지고 호기심으로 사본건데, 먹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엄청 짜더라구요 !!! 반공기밖에 못먹던 제가 한공기를 다 먹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반공기 먹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즉석밥 반공기를 하나 더 돌렸지 뭐에요~

또, 저 평소에 물도 잘 안마셔요 ㅠㅠ 맹물맛이 싫어서 자주 안 먹게 되는데.... 빽햄 구워 먹으면서 물 정말 많이 마시게 됐어요! ㅎㅎ 그러지 않으면 콜레스테롤을 직격으로 먹는 느낌이 든달까??

식감은 스X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너무 무르지도 않고 식감이 팍 있지도 않고 ! 저같은 한낱 일반인이 먹기엔 그냥 햄입니다 !!!

안심따개는 참 좋았는데, 그 이후로 정말정말 안 빠져요~!!! 손 다칠 걱정은 덜었는데 정신적인 타격이 온달까? ㅎㅎ

덕분에 밥도 많이 잘 먹고, 물도 많이 마셔서 건강 챙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오 주변에서 빽햄 얘기를 너무 많이 하고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자꾸 나와서

하도 궁금하니까 구매해봤습니다.

확실히 다른 햄보다는 가격대가 있는 편인데요.
아니 있는 편이 아니라 있습니다.

저는 스팸, 닭가슴살스팸, 챔 등등
통조림 햄 종류를 좋아해서
이것 저것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그 중 1~2등에 속하는 햄이 됐습니다.

저는 짠걸 안좋아해서 스팸도 닭가슴살 스팸을 더 좋아하는데요

빽햄은 아주 짠 맛까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담백한 느낌도 아닙니다.

딱 적당한 간을 잘 찾은듯. 역시 간은 백종원인가?

글고 식감이
스팸외에 다른 햄이랑 비교하면
빽햄이 부드럽고 탱글합니다.

저는 사진처럼 좀 바싹 익혀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구우면서 저것보다 덜 수분이 날아갔을 때 한입 주워먹었는데
진짜 진짜 맛있습니다.
비싼 값 하는구나 싶었음 이 때 ㅇㅇ;

근데 바싹 구워먹으니까
그 특유의 탱글촉촉한 맛이 없어요.

그니까 꼭 노르읏~해질정도까지만 구우시고
탱글하고 따뜻할 때 드세요.
식으면 햄들이 다 그렇지만 별로 맛 없습니당.

솔직히 단가가 비싸서
자주 먹을만 한가?
에 대한 부분은 고민이 조금 들긴 하는데요
일단 저는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그리고, 햄이 통에 진짜 가득차있습니다.
그래서 뺄 때 좀 힘드니까.. 참고하세용
저는 칼로 반정도 썰고 뽑았ㅅ음 ㅜ

♥♥♥이 리뷰는 찐 솔직한 후기 내용만 담았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 후기를 많이 보며 구매하는지라
♥♥♥제 후기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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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 이리 내려와봐유~~

모든 논란의 시작인 빽햄을 먹어봤습니다. 원랜 삼천원초반이었다는데 지금은 공홈에서 내려가고 세일이 전혀없는 상태의 가격이라 200g에 4.6천원으로 스팸의 두배가량됩니다. 우선 4.6천원 기준으로 리뷰를 하면 진짜 백종원씨가 내려와봐야만 하는 가격이므로 삼천원기준이라 생각하고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햄맛은 감칠맛이 좀 쎈 편인데 맛있습니다(햄은 원래 다 맛있습니다). 다만 이 감칠맛때문에 뒷맛이 깔끔하지는 못합니다. 이런 쎈 간을 좋아하시면 스팸보다 더 낫다고 평가할 사람들도 있을거 같아요. 그냥 감칠맛이 좀 쎄서 부대찌개류에 넣으면 괜찮겠다 싶은 느낌의 평범한 햄이라 별 느낌은 없습니다. 논란되기 이전에 삼천원 초반의 가격이면 스팸과의 취향차이로 (돼지고기 함량은 별개로) 납득할만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백종원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충성도가 있는 고객이면 더더욱)

그런데 문제는 백종원이라는 인물은 너무 오랫동안 대중에게 노출되면서 여러 어록을 탄생시킨 유명인사라 동일한 잣대를 빽햄에 적용해 보면 "이렇게 팔면 안디유~ 사장님, 지금 뒷다리 살이라는게 뭐예유?? 비선호 부위아녀? 심지어 돼지고기 함량도 낮아서 msg로 범벅해서 소비자의 입맛을 속이겠다는거 아녀? 그리고 사장님 생산원가 비싼거 소비자들이 안 알아줘요! 시장의 선택을 받으려면 조금 힘들겠지만 이거 200g 딱 1.8천원만 받고 팝시다! 스팸보다는 싸야할거 아유? 소비자들이 이걸 먹어야하는 이유가 뭔데? 감칠맛? 그거 부대찌개 넣을때 치킨스톡 좀만 넣으면 다 되는거아녀유?? 힘들겠지만 그거를 이겨내셔야해, 그래야 사장님도 살 수 있어" 만약에 그건 어렵다고 하면 시식단을 출동시켜서 "이거 그 분홍소세지 같아, 나는 이거 3천원이면 절대 안먹지" 처럼 되겠죠

결론
"백종원" 이라서 납득가능한 가격이면서 동시에 "백종원" 이어서 까일 이유 역시 너무 많은 제품.

p.s - 진짜 햄 안빠짐... 왤케 뻑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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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빽햄은 국내산 돼지고기, 특히 뒷다리살을 활용해 만든 캔햄으로, 한돈 농가를 지원하고자 개발된 제품이에요. 스팸과 비슷한 외형과 식감을 가지고 있지만, 약간 더 단단한 질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에요.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풍미 덕분에 밥 반찬으로도 좋고, 찌개나 볶음밥, 라면 같은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딱이에요.

맛을 비교하자면 스팸이 고기 함량이 약간 더 높아서 풍미 면에서 조금 더 진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빽햄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건강하고 믿음직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특히 뒷다리살 소비를 촉진하며 한돈 농가를 돕겠다는 취지가 돋보여요.

가격은 200g 기준 스팸보다 살짝 높은 편인데, 이는 국산 재료와 선한 영향력을 고려한 결과로 보입니다. 구워서 흰 쌀밥에 얹어 먹거나 찌개에 넣으면 정말 잘 어울려요. ✨

장점
- 100% 국산 돼지고기 사용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한돈 농가 지원이라는 의미 있는 취지

단점
- 스팸 대비 고기 함량이 살짝 낮음
- 가격이 약간 높은 편

결론적으로, 빽햄은 맛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특히 국산 재료를 선호하거나 한돈 농가를 응원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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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빽햄이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 브랜드의 햄을 드시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백종원의 빽햄을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리뷰에 첨부된 사진은 외국인 가족이 빽햄으로 요리한 결과물입니다.

다음에 빽햄을 다시 구매하게 되면 라면, 볶음밥, 떡볶이 같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볼 계획입니다. 두 개를 주문했는데, 3인 가족이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먹으면 정말 좋아할 만한 맛의 햄이에요.

[쿠팡 체험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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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맛으로 설명드리자면, 조금 짠 편이면서, 맛이 아주 좋습니다ㅎㅎ

다른 메이커도 많이 먹어봤는데, 백종원 햄은 처음이여서 어떤 맛일까 궁금했었는데요,

기대 이상이였습니다ㅎㅎ 유통기간도 넉넉하고, 집에 반찬 없을때 이거 하나면 한그릇 뚝딱입니다ㅎㅎ

구워먹어도 맛있긴 하지만, 부대찌개나, 김치찌개에 넣어 먹어도 맛있을것같더라구요!

특유의 비린냄새도 안나고, 기름기도 적어서 찌개용으로 좋을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커버도 안전하게 되어있어서 손 베이거나, 다칠일이 없을것같더라구요!

당분간은 백종원 빽햄 자주 사먹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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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는 무조건 믿고 따르는 백선생님의 빽햄, 말로만 듣다가 드디어 먹어봤어요
✅️ 겉 뚜껑은 오픈 방식이 손 다치지 않는 형태로 알루미늄 호일이라고 하네요 일반 통조림들은 따는 것 뿐 아니라 버릴때에도 무섭더라구요
✅️ 스팸보다 덜 짜다고 해서 비교해볼겸? 가장 클래식한 방법인 구이로 했는데요, 남편은 제일 유명한 타사보다 훨 낫다고 하네요
✅️ 부드럽고 맛있어요 다음엔 길고 얇게 썰어서 밥 위에 얹어 먹으려구요
✅️ 가격은 저렴한지 모르겠어요 두개 단품만 사봤는데 나중에 묶음할인 같은걸로 사면 모를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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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돼지고기 100%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에게 믿고 먹일수있을거같았어요
구워도 먹고 부대찌개나 볶음밥 용 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많이 짜지 않아 아이들 먹이기에도 안성맞춤이었어요.
간편하게 뜯어서 잘라서 구우면 온 가족이 맛있게먹을수있어요
간편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이라 자주 먹을거같아요
햄으로 할수있는 다른 요리들도 도전해 볼수 있을만한 아주 맛있는 맛이에요

구매 동기:
평소 백종원 씨를 믿고 요리하는 주부로서, 빽햄 출시 소식을 듣고 정말 기대가 컸어요. 아이들 밥반찬이나 찌개에 넣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큰맘 먹고 구매해 봤습니다.
장점:
* 국내산 돼지고기: 100%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을 사용했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 담백한 맛: 기존 캔햄보다 덜 짜고 담백한 맛은 좋았습니다.
단점:
* 높은 가격: 솔직히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가격이면 다른 캔햄을 여러 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 품질 논란: 출시 이후 품질 논란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판매 중단: 현재는 판매가 중단된 상태라 아쉽습니다.
총평:
백종원 씨를 믿고 구매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높은 가격은 부담스러웠고, 품질 논란 때문에 재구매는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는 점과 담백한 맛은 좋았지만,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 제품이었습니다.
참고:
* 빽햄은 현재 더본코리아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습니다.

요즘 반찬 고민이 많았는데, 빽햄을 구매해봤어요.
200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한 끼 반찬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양이에요.
맛은 짜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잘 먹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주로 김치찌개, 볶음밥, 샌드위치 등에 활용하는데,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요리의 풍미를 한층 높여줘요.
특히 기름에 살짝 구워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별미랍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미리 쟁여두기 좋아요.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요.

이 백종원 빽햄 진짜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요, 햄 특유의 짭짤하면서도 깊은 맛이 입맛을 제대로 잡아주는데다가 부드러운 식감까지 더해져서 샌드위치나 볶음밥, 심지어 계란말이에 넣어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질기지 않고 씹는 맛이 적당해서 먹기 편하고, 양도 넉넉해서 한 팩 사놓으면 요리할 때 이것저것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아침 급하게 준비할 때 썰어서 후라이팬에 살짝 구우면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뚝딱 완성돼서 자주 손이 가네요. 포장도 깔끔하게 잘 돼 있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보관하기 편리하고, 가격 대비 품질이 워낙 훌륭해서 다음에 또 사놓고 싶을 정도로 재구매 의사 100%예요 ㅋㅋ! 요리 초보인 저 같은 사람도 이거 하나 있으면 음식 맛을 쉽게 살릴 수 있어서 완전 만족스럽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백종원의 빽햄>>

우리집에서 가장 중요한 식재로는 햄 참치캔 개란 이에요~
당연 양파나 마늘은 기본이구요~

참치캔이나 햄은 반찬이 없을 때 구워서 먹어도 맛있고 찌개를 끓여서 먹어도 맛있죠~
그러면 한끼 뚝딱입니다...

그래서 매번 햄은 스* 을 많이 구비해 두었어요~
그러다 티비에서 백종원의 빽햄을 보고 나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종원님은 우리나라 대표 쉐프이자 사업가로 평서 빽다방도 많이 이용하는 만큼~
이름만 들어도 뭔가 믿음이 가는 친근한 그런게 있잖아요~

그래서 나도 저걸 먹어봐야 겠다 생각이 들어서 빽햄을 주문하였어요~

먹어본 결과 저는 맛있었어요~
구어먹어도 적당히 짭조름하고 맛있더라구요...
찌개끓일 때도 넣어봤는데 은근 맛이 좋더라구요...

여러가지 햄을 넣고 부대찌개를 끓였어요~
그때 당연 빽햄도 넣었구요~

온가족이 둘러않아 뚝딱 적녁을 먹었습니다...
이 빽햄이 우리 농가를 도와줄 수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더 좋은 마음으로 구매한거에요~

찌개도 끓여보고 구이로도 먹어봤으니 이번에는 야채 햄 볶음밥을 해볼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햄이 맛이 있으니 뭘 해도 맛있는 듯 해요...

혹시 우리 가족 입맛에 안맞으면 곤란하니 한개만 주문했었거든요~
그래서 반은 찌개로 반근 구이로 먹어본건데~

다음에 주문할 때는 좀 넉넉하게 주문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요해 봐야겠어요~
저는 재구매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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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조림햄을 좋아하는 1인 입니다

보통은 *팸을 항상 구비해 놓고 있는데요

이제품은 *팸과 맛이 비슷하네요

엄밀히 말하자면 식감은 이제품이 더욱 좋은것같고 짠맛은 비슷한거 같아요

개봉시 간단한 개봉방식도 위험하지 않아서 아주좋아요

적당한 사이즈에 한번에 남김없이 먹을수있는것도 100점

칼로리가 낮은것도 칭찬합니다

결론은 짭쪼름하지만 간편한포장!맛있다는것~~

스팸매니아라 호기심에 구입해 봤습니다. 일단 경쟁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에 맛이 더 있다면 괜찮겠지만 딱히 특별한 맛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높다고 하는데 스팸류는 기본적으로 다 그렇기 때문에 단점이 되지 않고, 장점이라고 하면 스팸클래식보다 탄수화물, 당류 비율이 아주 조금 낮고 육질이 좀 더 부드러워 같은 가격 이라면 이 제품을 자주 사먹었을것 같은데 더 높은 가격에 사고 싶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