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viper v3pro 유무선 마우스 RZ01-0512블랙***

딸이 회사 다니면서 퇴근후 ,주말에 게임을 합니다
요즘 게임하는 아이들은 고가의 마우스를 1-3년에 한번씩 바꾸네요
페이커도 사용하는 회사의 마우스 라고 좋은거라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엄~~청 비싼 마우스네요~

딸이 사용해보고~
가볍고 그립감이 좋고 손목에 무리 가지 않대요
게임을 많이 해서 인지 건초염이 있어서 마우스 고르는데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매끄럽게 움직이고 반응이 뛰어나서 게임하면서 빈틈없이 움직일 수 있네요
35000DPI의 높은 감도는 마우스 조준에 엄청 도움이 되고
54g의 초경량 무게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덜갑니다

또한 측변 버튼이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게임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어요
충전시간도 만족합니다
1시간만 충전해도 90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네요
충전 부분은 엄청 편하고 좋네요
유무선 지원을 해서 좋네요

외형은 프로선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 되어서
엄지 손가락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이드 버튼 디자인을 업메이트 했고
편리한 그립과 손바닥을 지지하기 위해 마우스 등의 높이를 상승 했네요

.부드럽고 매끄러운 코팅이지만 그립하기 쉽고
.8개의 프로그램 가능한 컨트롤
-필수 명령어 부터 복잡한 매크로 까지 설정해 손끝에서 다양한 컨트롤을 할수 있어요
.스위치 수명은 9천만회 클릭
.배터리 수명 100hz에서 최대 9시간사용/8,000hz에서 최대 17시간 사용
.비대칭 컷오푸: 리프트 오프 및 랜딩 거리를 개별적으로 최대 26단계로 설정할 수 있어요
.스마트 트래칭: 모든 표면에서 일정한 LOD값을 유지하도록 자동으로 보정합니다

저희딸은 왼손잡이 인데 오른손용만 판매해서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좋다고 잘사용 중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네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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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슈라 쓰다가 더블클릭 증상이 생겨서 마우스 교체 후 후기에요.

일단 지슈라도 가벼운 편인 걸로 알고있는데 그에 비해도

체감이 많이 될 정도로 미친듯이 가벼워요. 53g으로 진짜 가벼움

하얀색이 페인트무게 때문인지 1~2g 무겁다고 하는데 사실 차이는

못느끼겠지만 기분 상 가벼운게 더 좋아서 블랙으로 구매했어요.

폴링레이트 8000까지 지원하는 것도 엄청 큰 메리트입니다.

기존 지슈라는 1000hz였는데 FPS유저로써 배그는 못느끼겠고

발로란트는 4000hz로 쓰고 롤도 2000hz로 쓰는데 체감 확실히 돼요.

모니터 기준 60hz에서 144hz는 아니고 144hz에서 240hz된 느낌은 확실이 들어요.

총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텐데 분명 마우스 클릭했는데 안

죽었다 하는 그런 상황이 많이 없어졌어요.

높은 폴링레이트 단점은 딱 하나에요.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저는 손이 F1~F9로 작은 편인데. 지프로 오래 쓰면 손등이 아프고

이런적이 좀 있었는데 쉘 엉덩이 부분이 바브삼은 좀 낮아서 그런가

오히려 손등아픔도 없고 딱 맞고 좋아요. 클로그립에 진짜 좋은 마우스 인듯

요즘 마우스 시장도 엄청 커지고 중국산 잠자리, 모바 이런것 부터

펄사에 여러가지 브랜드에서 좋은 경량 마우스 많이 나오지만

어차피 몇년 쓸거 제일 끝판왕인 바브삼으로 구매했어요.

싼거 사서 문제생기면 그때 좋은 거 살걸 하게 되더라구요.

세일을 자주 안하는게 단점이고 가격이 많이 나가긴 하지만

3주정도 쓰고보니 충분히 돈값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줄요약: FPS게이머들을 위한 최고의 마우스

페이커 선수가 직접 사용하는 마우스라 기대가 컸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무게는 63g으로 정말 가볍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일품이에요. FPS 게임할 때 손목 부담 없이 빠르게 반응할 수 있어서 게임 실력까지 올라간 느낌이에요.

특히 Focus Pro 35K 센서 덕분인지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하고, 클릭감도 아주 부드럽고 반응 속도가 빠릅니다. 유선/무선 전환도 자유롭고, 무선 상태에서도 딜레이 없이 안정적이라 무선 유저로서 아주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Razer 특유의 마감 퀄리티도 역시 믿고 씁니다.
프로게이머가 선택한 이유를 직접 써보니 알겠네요.

게이머라면 무조건 강추합니다!

데스에더 v3 pro 출시후 계속 데스에더를 사용해왔는데
비대칭 쉘 때문인지 손등쪽이 계속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바이퍼 v3 pro로 바꿔봤는데
아직 오래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높이도 낮아지고 길이도 살짝 짧아져서
딱 잡았을땐 데스에더보다 확실히 편한거 같아요

데스에더와 다르게
기본으로 고폴링을 지원하는것도 마음에 들어요

레이저는 패키지가 날이 갈수록
단순해지는거 같네요ㅋㅋ

배송도 상품도 다 마음에 들어요!

본인 손 크기 - 18.5 10.5 10 (핑거팁그립)

이전 사용했던 마우스 - G102 , 바무선 , 바브투 , 데브투 , 지슈라1

자주 썼던 두 가지는 바브투, 지슈라1

바브투 는 허리가 곡선으로 패여서 약지가 자연스럽게 거치됨. 또한 엉덩이부분이 둥글게 튀어나와있어서 소지 거치도 좋음. 다만 조금만 덜 튀어나왔다면 좋았겠다 싶음. 그리고 마우스 자체 높이가 낮아서 약지 소지 손가락 끝이 패드에 너무 닿는 느낌. 휠 구분감 매우 뚜렷함.

지슈라1 은 마우스 자체 높이가 적당한데, 위에서 봤을 때 옆면이 거의 일자라 약지는 어떻게든 거치하는데 소지 거치는 어떻게 해봐도 진짜 너무 불편함. 휠 구분감 거의 없고 튐 현상 발생. 최악.

그립은 바브투 가 훨씬 좋았지만 인게임 퍼포먼스는 지슈라가 조금 더 좋았음. 이유를 모르겠는데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런 경우(타 마우스가 그립감은 더 좋지만, 지슈라가 인겜 퍼포먼스 우세)가 꽤 많았고, 대부분 원인을 센서 위치의 차이로 꼽았음. 본인의 경우 지슈라의 센서가 바브투 보다 약간 더 위에 위치함.

이제 바브삼 후기를 적어봄

처음 바브삼을 쥐었을 때 표면의 재질 느낌이나 그립감 둘 다 좋았음. 근데 그립했을 때의 느낌이 ‘지슈라랑 비슷하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조금 실망함. 그래서 지슈라를 쥐어보고 다시 바브삼을 쥐어보니 이게 웬걸?? 신세계임. 가장 큰 차이점이 약지 소지 거치가 너무 자연스러웠음. 지슈라와 비슷한 몸체 높이와 바브투처럼 허리는 조금 들어가고 엉덩이도 많이 튀어나와 있지 않아서 내가 느끼던 이전 두 마우스의 단점들이 모두 보안된 느낌. 휠 구분감도 뚜렷함.

배터리 타임을 정확하게 재보진 않았지만 느낌상 굉장히 길 것으로 예상.

동봉된 그립테이프는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 제대로 브레이킹 할 수 있는 재질이 아님. 그냥 싸구려 수준. 어차피 순정으로 써도 겉 재질이 손 닿는 면적 마찰 충분해서 편함. 그립테이프를 정 사용해야겠다면 따로 구매하세요.



본인의 그립이 클로나 핑거라면 추천드립니다. 비록 많은 마우스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하루 사용해본 결과 압도적 GOAT 입니다. 이걸로 졸업하려구요.

팜그립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살면서 팜으로 마우스를 써본 적도 없을 뿐더러, 아까 한 번 마우스별로 팜 해봤는데 어떤 게 편한 건지 불편한 건지도 감을 못잡겠어서 쓸 말이 없습니다.

어차피 고민고민하다가 시간 보내도 결국에는 쓸 건데, 시간 아끼게 더 빨리 받아서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레이저 Viper V3 Pro 유무선 마우스 (RZ01-0512, 화이트)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컴알못인데, 그냥 한번 사봤습니다.
비쌉니다.
근데 엄청 가벼워서 처음에 놀람.
손목은 좀 아픔.
이건 어쩔 수 없음. 게임용 마우스는 원래 납작해서 그런 거니까.
결론: 게임할 때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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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소개

✔ 무게: 54g → 진짜 가벼움, 손에 힘 거의 안 들어감
✔ 센서: Razer Focus Pro 35K → 미친듯한 감도와 정확도
✔ 연결 방식: 유선 + 무선 (HyperSpeed Wireless, 블루투스 지원)
✔ 배터리: 무선으로 최대 95시간 사용 가능
✔ 디자인: 좌우 대칭형, 얇고 가벼운 FPS 게임 특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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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 후기

✔ 진짜 미친 듯이 가벼움.

원래 무거운 마우스만 써봤는데, 이거는 거의 깃털 수준.

손목에 힘 하나도 안 주고 움직여도 커서가 막 날아다님.

FPS 게임할 때 확실히 빠르고 정밀하게 조작 가능.


✔ 손목 아픔 → 게임할 때만 씀.

너무 납작해서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 부담 큼.

사무용으로 쓰려면 손목 받침대 필요할 듯.

게임할 때는 좋지만,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작업용으로는 별로.


✔ 비싼 값은 함.

반응속도, 감도, 클릭감 다 좋아서 게임할 때 확실히 체감됨.

FPS 게임할 때 정확하게 조준할 수 있어서 반응 속도 차이가 남.

배터리도 꽤 오래가서 충전 걱정 없음.


✔ 화이트 색상 – 깔끔하지만 때 탈까 걱정됨.

디자인은 진짜 예쁨.

근데 손에 땀 많으면 오래 쓰면 누렇게 변할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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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진짜 가볍고 빠름 → FPS 게임용으로 최고!
✅ 손목 부담 있음 → 장시간 사용은 별로.
✅ 비싸긴 하지만, 성능은 확실함.
✅ 화이트 색상 깔끔한데 관리 신경 써야 할 듯.

결론? 이거 게임용으로는 진짜 좋음.
하지만 손목 아픈 거 감수해야 함.
그래서 게임할 때만 쓰고, 작업할 땐 다른 마우스 씀.

이상으로 40대 아저씨의 레이저 Viper V3 Pro 사용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손목 약한 분들은 생각 좀 해보고 사세요.)

데스에더 v3 하이퍼스피드 쓰다가 넘어왔어요
8k 까지 응답속도 지원하는것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dpi를 1 단위로 조절 가능한게 너무 신기해요

디자인하고 그립감은 여태 써본것 중 최고구요!!
재질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대상혁이 쓰는 마우스 답네요 GOAT

레이저 바이퍼 v3 pro 리뷰입니다

1. 54g의 가벼운 무게
34g~80g 대의 여러 마우스를 사용해봤지만 결국 사용하기 편한 무게는 약 40~60g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우스를 사용할때 너무 날리는 느낌을 받거나 무거운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요. 이 제품은 54g의 적당한 무게로 손목, 팔 피로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가볍게 설계되었지만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유격이나 찌걱거림도 없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2.더블클릭 x
레이저 3세대 광축 스위치가 사용되어 최대 9천만 번의 클릭을 할 수 있는 스위치로 깔끔하고 더블클릭이 발생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고장 확률 자체가 낮습니다.

3. 손에 딱 맞는 그립감
허리부분이 적당히 들어가고 등, 허리 모두 적당한 높이를 하고있어 손가락만으로 마우스를 컨트롤 하는 사람, 마우스를 꽉 쥐는 사람, 마우스 전체에 손을 올려놓고 사용하는 사람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립감의 마우스입니다.

4.압도적인 성능
이 제품은 포커스 pro 2세대 센서를 사용해 유리표면에서도 오류없는 완벽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7~8년간 유선 마우스만 쓰다가 무선으로 넘어왔는데 진작 넘어올걸 그랬네요. 무선이 주는 편안함이 엄청납니다. 전에 쓰던 마우스들이 전부 비대칭 마우스라 그런지(데스에더 V3 유선 쓰다가 넘어왔습니다.) 대칭형 마우스가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3~4일 지나니까 적응되더라고요. 좋은 마우스 사서 오래 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마음 놓고 지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우스 종결자 이렇게 가벼운데 마우스 감도등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립감도 너무 좋고요

기존 로직텍 g903 사용중이였습니다 가격은 2배인데 비싼만큼 더 좋은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뭐 워낙 고가 제품에

마우스 끝판왕이라는 타이틀 까지 듣는제품이라 추가 설명은 없어도 되겠네요 20만원대에 다소 부담되는 가격이긴하나

구매 망설이신다면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마우스등은 하루이틀 쓰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같이 가는 기기이고

몸소 체감하는 기기라 구매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좋습니다. 손이 좀 작은편인데 처음 잡을땐 좀 어색했는데 적응되니 좋아요. 이전에 쓰던 마우스들은 마우스 오래잡으면 손이 불편하고 아팠는데 제 그립이릉 딱 맞아서 그런지 마우스가 거슬리지 않아요.

흠 좀 애매하네요..
아이가 게임 한다고 구매한건데 효과는
자석 키보드인가 30만원짜리 샀을때는 확실히 효과 있었는데
이 마우스 효과는 딱히 ㅋㅋ 비추 입니다
하지만 마우스 자체적으로는 가볍고 좋아요
(가볍다 = 배터리가 작다) 무선으로 오래 못 사용 ㅋ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 게이밍 마우스의 끝판왕!

기존에도 레이저 마우스를 사용했는데, 이번 Viper V3 Pro는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느낌. 무게가 엄청 가벼워서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부담이 적음.

✅ 63g 초경량 디자인,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 적음
✅ Razer Focus Pro 30K 센서로 정확한 트래킹 제공
✅ 무선 연결이 빠르고 안정적, 딜레이 거의 없음
✅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장시간 사용 가능

특히 FPS 게임할 때 정확한 조작이 가능해서 조준이 훨씬 쉬워졌음. 무선인데도 반응 속도가 유선 못지않아서 정말 만족스러움. 다만, 손 크기가 작은 사람들에게는 약간 클 수도 있음. 그래도 게이밍 마우스로는 최상급이라 강력 추천!

처음으로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사봤는데 처음엔 좀 비싸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쓰고 나니까 비싼값을 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2달 이상 사용 후기

소프트웨어

몇몇분이 소프트웨어 오류가 있다던데 펌웨어 업데이트 하면 해결 됩니다 전 오류 없었습니다

성능
말할거 없이 마우스 0티어

굳이 단점이라 하면 가끔? 피시방 같은곳가서 소프트웨어 설정할때
장치관리자 모드 > 마우스 > 바브삼 빼고 다 삭제 하는거 말곤 없습니다


진짜 가끔 한번씩 튕기긴합니다 요즘은 안튕김

따른건 말걸게 없네요

블랙색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자체 성능으로는 흠잡을 곳이 없으며 매우 가벼워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재질은 손에 땀이 많으신 분들은 미끄러우실 수 있어 동봉되는 그립테이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충전/유선 케이블은 소재가 매우 빳빳하여 연결하여 사용하기 불편하였습니다.


*해당 마우스는 일부 제품에 튐현상이 발생하는 이슈가 있는 제품입니다.

이 부분은 교환으로 해결가능하다고 합니다. 구매시 참고 바랍니다.

저는 받아보니 양품이여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생꺼는 쿠팡에서 제꺼는 다른 곳에서 삿는데 포장 안전성은 쿠팡이 더 좋은 거 같아효.. … . .~.~ 공기 들어있는 튜브? 같은 걸로 싸서 보내주셧더라구요호.. .‍♀️

저는 손이 작은 편이어서 조금 컷는데 동생은 딱 잘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껄껄

원래는 다른 마우스를 사려다가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저도 화이트를 구매햇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엇슴미다.. .

성능은 뭐 말 할 것도 없지만 쪼매 비싼 느낌은 없지 않아 있슴미다

매번 싼 마우스만 사다가 큰맘 먹고 비싼 마우스를 구매햇는데
진짜 느낌이 확 다르더라구효..@.@

덕분에 동생이 승급햇다고 고맙다고 하네효

잘 쓰겟슴미다.. . .~.~

포장 상태부터 깔끔하고 마우스는 엄청 가볍고 그립감이 좋네요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기능이 많아서 납득은 가요

데스에더 V2 쓰다가 이거 쓰니까 신세계네요 너무 가벼워요 ㅋㅋ
다만 무선충전이 안되는 건 좀 아쉽네요

주로 롤 위주로 하는데 2K까지 안 끊기고 4K부턴 화면 자체가 끊깁니다. 이에 대해 알아보니 롤 자체에서 정상적으로 지원을 안하는 듯 합니다. 발로란트나 레식 시즈 등 타 게임에선 끊기지 않고 원활이 잘 됐습니다.

8K로 두고 써도 배터리가 꽤나 오래갑니다. 항상 충전하는 습관을 잊지 않으면 사용 중 배터리가 부족할 일은 없겠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제가 23만원에 사자마자 19만원으로 내린거 마음이 아프네요 ㅋㅋ

제가 정말 빡겜 유저 입니다
주 게임은 배그 입니다
일단 그립이 좋다 보니까 게임 컨디션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마우스 반응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 4000 폴링으로 사용 해도 웬만한 상황들은 다 대처 가능 하구요 그리고 충전 시스템 아 진짜 너무 편합니다 게임 안 할 때 충전 켜 놓으면 되니까 그냥 초고속충전인듯 엄청 빨리 충전 됩니다 원래는 로지텍 제품들을 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넘어왔는데 역시 비싼 건 비싼 갚을 하는 걸까요 레이저 또한 게이밍 중 말도 안되게 좋은 제품들이 많으니까 키보드랑 다 바꿨는데 게임 능력치 상승 그냥 나혼자만레벨업 하는중

레이저 자체 프로그램이 어렵고, 살짝 불편한 충전기 호환

이 마우스에 경우 8000이라는 어마어마한 폴링레이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17시간 배터리로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불편함(보통 게임만 하는 사람에 한해서)

구글링을 열심히 해본 결과 바이퍼 v3 pro랑 충전독도 호환이 안된다고 함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이번에 첨 써봐서 에러 상황이 많았지만

충전 같은 경우는 본체 전원이 꺼져도 대기 전력으로 충전이 가능해서 놀람

클릭감 가볍고 전에 쓰던 제닉스 m1 마우스랑 크기도 비슷해서 오랫동안 쓸것 같음

정품이구요 가격도 여기가 가장싸네요 잘쓰고있습니다

휠버튼 고장나서 데스에더 v2쓰다가 갈아탔는데

이거를 쓰고나니 이전에쓰던 마우스들이 만근추가되어버렸어요

많은 프로게이머가 쓰는 마우스인 이유가 있네요! 그립이 편하고 클릭압 또안 좋은것같습니다! 다만 로지택사의 기능과는 달라 메크로기능이 조금 적응이 필요할것같습니다. 하지만 그외에 다 만족합니다!!

사이드 파져있는 부분이 마우스를 들어올렸다 내릴때 손목에 힘이 밸런스있게 들어가는게 매우 칭찬할 부분이고
센서도 모션싱크가 항상 켜져있지만
센서 움직임이 밀리는 느낌은 없네요

그냥 마우스중에 씹 GOAT임
G102에서 넘어왔는데 그냥 레이저는 신임.
이거 쓰고 나서 G102가 너무 무거워서 못쓰겠음 ;;
나는 무적이고, 레이저는 신임.
꼭 사라
두번 사라

이제 단점은
시냅스가 문제가 많음
일단 맥북에서는 시냅스 3을 설치할 수 없어서 2 써봤더니 마우스 인식을 못함
그리고 역시 게이밍 기어 회사중 제일 성능 좋고 돈에 미친 회사라서 그런지 드럽게 비쌈
뭔 22만원이야 ;;

세줄 요약
시냅스가 문제가 많음
비쌈
근데 비싼 값을 함 ㅇㅇ

지슈라쓰다가 손에 맞지 않기 시작해서 바브삼으로 바꿨는데 너무 가볍고 호불호 타지 않을 것 같은 마우스입니다

그립감 좋습니다만 손 작은 사람한테 잘 안맞을거같습니다. 세로로 좀 길쭉해서 길어요 ,제 손이 간신히 손 사이즈가 키보드 기준 f1에서 f11까지가는데 살짝 큽니다.

인생마우스 찾은듯 합니다 평소 4~6시간 정도 게임하는데 가벼우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덜 가서 좋아요

원래 쓰고 있었던 로지텍 지슈라를 돌아가며 쓰는데 역체감이 들정도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