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에어프라이어 다들 있는데 저희집은 전자렌지, 오븐, 식품건조기 다 따로 있어서 에어프라이기를 구매를 안하고 있었어요.
사고 싶지만 주방의 주인이 원치 않았기에.. ૮(꒦ິཅ꒦ິ) ა
그런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체험단 통해서 에어프라이어를 얻었습니다!!!! ˃ᴗ˂

요새 음식재료를 사면 거의 다 에어프라이기 사용법이 나와 있더라고요! 그만큼 많은 세대가 들고 있다는 거겠죠?

디자인 보곤 생산이 오래된 건가 했는데 이 제품은 24년 3월 제품이더라고요
게다가 10L나 15L도 보이고해서 4L라고 해서 작을 줄 알았거든요. 내부가 성인 남자 손 크기보다 훨씬 큰 사이즈더라고요. 주방에 어디에 둘지는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제가 에어프라이어 사면 제일로 먹고 싶었던 게 타코야끼였어요.
트럭을 찾아 다른 지역 가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냉동 타코야키를 전자레인지 돌리면 흐물흐물해져서 녹아내린 타코야키를 먹거든요;;

그래서 받자마자 타코야끼를 구매해서 돌렸답니다! (사진 참고)
전혀 녹아내리는 거 없어서 대만족이었어요·ᴗ·
낮에 돌리는데 생각보다 소음도 안 나고 좋았어요! 온도와 시간만 설정해두고 다른 일 보는 동안 땡! 조리 완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내부가 안 보이는 거겠죠?

처음 사용해서 인지 전 집에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만족 중입니다ㅎ

4인 가족인데 사용하기 좋은 크기인 것 같아요. 자취생들에겐 큰 느낌이었답니다.
기존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을 안 했기에 타제품과의 비교는 없으며 찐 첫 사용 후기였습니다!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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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는 에어프라이기의 기름받침 코팅이 벗겨져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키친아트 쏘렐 제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라 솔직한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기존 사용제품은 H로 시작되는 제품 7.2L 를 사용 했습니다. 이 제품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소음은 비슷합니다.

용량이 작다보니 열전달이 잘 되는지 볼카츠 800g 구울때 레시피대로 시간과 온도를 적용 했더니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기존 7.2L 제품은 레시피대로하면 살짝 조리가 덜되어 시간을 추가 했었거든요.

생선은 더욱 노릇하고 겉바속촉으로 맛있게 굽힙니다.

볼카츠와 생선을 구워본 결과
* 용량 큰 제품보다는 용량이 적은 키친아트 소렐 4L 제품이 열전달이 더 잘되어 같은 양을 조리할 때 같은 온도에서 시간이 훨씬 적게 걸린다.
* 생선의 경우 레시피 시간대로 조리하면 겉면이 황금색으로 굽히고 속이 촉촉하게 굽힌다.(기존 사용하던 용량 큰 제품은 황금색 겉면으로 굽히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려 수분이 많이 날아가버려 겉은바삭하지만 속은 건조해서 먹을 때 좀 질기고 딱딱하다.)
** 아쉬운 점은 제품의 조리 상태를 보려면 바스켓을 열어 보아야 한다는 점과 조리 온도와 시간을 수동 다이얼로 조절해야한다는 점이다.
(기존 제품은 조리과정이 투명창으로 보여지고 조리 온도와 시간을 버튼으로 누르는거라 좀더 편리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사용해보면 익숙해질것 같다.
*** 에어프라이어로 주로 생선이나 고기를 많이 구워먹는데 프라이팬으로 구울때보다 냄새도 적게 나고 기름이 튀지 않아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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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5년정도 사용하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가 있는데 바스켓은 세척이 가능하지만 그 본체자체를 세척할수는없어서 슬슬 바꿔볼까 싶었던찰나에 키친아트 에어프라이어를 발견했다
생긴것도 깔끔하고 워낙 알려져있는 브랜드라 사실 배송오기도전부터 만족스러웠다

장점
-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동글동글한게 예쁘게생겼다
각지고 네모네모한 전자제품을 안좋아하는편인데 둥그런디자인이 우리집 주방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않아서 좋았다 밥솥옆에두어도 비슷비슷해서 이질감이 없었고 지금은 전자레인지 위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같은 색감이라 잘 어울린다
- 200도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해서 짧은시간에 요리가 가능하다
- 1500W 고출력이라 두꺼운 보쌈용 삼겹살이나 큰 고구마 감자같은 것도 안까지 충분히 익힐수있다 시간과 온도조절에 따라 음식맛이 달라진다
- 분단위로 시간조절이 가능해서 음식마다 다르게 설정할수있다 두꺼운 고기는 확실히 저온에 조금 오랫동안해야하고 얇은 뭐 피자나 간편한 냉동식품류는 짧은시간으로도 가능하다
- 온도조절 시간조절기능이 다이얼로 돌릴수있어서 정확하다 물론 디지털이 더 정확하겠지만 에어프라이어로 하는 요리들은 대부분 180-200사이로 하기때문에 이정도면 아주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 기계 위쪽에 음식별로 어떤 음식을 몇도에 몇분으로 요리하라고 적혀있는데 생각보다 아주 유용한레시피라고 생각한다 쓰여있는대로 요리했을때 대부분 성공적이다
- 4L의 대용량이라 아예 통치킨이나 피자 여러조각 삼겹살 고등어같은 생선들도 모두 요리가 가능하다 4인가족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기름없이 뜨거운 공기?로 익히는 방식이라 겉바속촉이 가능한데 특히 생선이나 고구마는 화덕생선처럼 요리되서 진짜 놀랍고 군고구마로 껍질이 뜨고 쫀득쫀득하게 요리되서 제일 많이 사용하고있는 요리이다
- 사실 몇십만원에서 몇만원까지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고 비싼제품들이 많은데 이정도면 몹시 가성비갑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단점
- 원래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가 5.5L 였어서 그것보다 조금작아졌다 아직 크게 용량으로 불편하지는 않지만 컸다가 작아지니 약간 아쉽긴하다

배송
- 박스자체에 송장을 붙이지않고 겉에 한겹더 박스로 넣어서 배송되었다 혹시 선물할거라면 송장스티커 걱정없이 선물가능하다 가끔 제품박스자체에 송장이 붙어서 오는데 개인적으로 굉장리 별로라고 생각한다
- 로켓배송이라 빠르기는뭐 로켓빠르기

재구매의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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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에어프라이기가 오래되어 바꾸고싶은 맘이 컸어요~ 때마침 체험단이 되어 좋은 기회를 얻었네요

▶️ 언박싱: 박스에 테입이 모서리마다 붙여있어 꼼꼼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설명서도 지퍼펙에 깔끔하게 들어있으며~ 냄새가 없는게 좋았답니다~

▶️장점: 박스 겉에도 설명이 있긴 하지만 에어프라이기 위에 모든걸 말해주는것이 펙트예요~
열 전도율도 바로 되고~ 제일좋은건 소리가 크지않다는겁니다~
용양이 커서 치킨 한마리는 거뜬하게 들어갈수 있으며~ 냄새도 그닥 없는것도 장점중에 장점 이예요~
최애의 장점은 "가벼움" 입니다~
직에서 싱크대쪽에 보관했다고 쓸때마다 꺼내쓰는데 무거움에 매번 힘들었거든요~ 대용양이 가벼워서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블랙색상도 아주 맘에 듭니다~

▶️단점: 아직은 찾지못했어요~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굿!! 입니다~

▶️결론: 무게감이 가벼워서 언제든 사용할수 있고, 바쁜 생활속에서 편리함을 느낄수 있어요
이가격에 가성비 최고입니다!! 키친아트는 늘 옳더라구요~ 좋은제품 사용할수 있는것이 행운아 인듯 싶습니다~ 저는 또 구매할 내돈내산 천퍼입니다~

♡ 지금까지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따뜻한 옷차림과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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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로 자취를 하고 있는 프로 자취러

요리를 못하는 친구들이나 아니면 자취러 1인 가구 친구들에게 선물용으로 너무 좋은 에어프라이어!!!
저처럼 불조절을 잘 못하는 요리 초보자+자취러에게는 에어프라이어는 필수템이쥬?

저는 휴무 낮에 간단하게 때우기 위해 냉동만두를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었어요!
만두같은건 사실 후라이팬으로도 조리가 가능한데, 후라이팬은 기름도 튀고 설거지 해야하는 것들도 늘어나니깐,, 귀찮핑은 에어프라이어로ㅎㅎ

근데 확실히 후라이팬 조리보다
훨씬 더 겉.바.속.촉으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일찍 조리되서 신기했는데,
찾아보니까 360도 쾌속 공기순환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고르고 빠른 열 전달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또 써보면서 느낀 건데
여러가지 음식들 간편하게 조리하면서 더 맛있게 즐기고 싶은 저 같은 자취생이나,
집들이, 홈파티 계획하고 있을 신혼부부들께 추천합니당
ㄴ왜냐!!!! 4리터라는 대용량이기 때무네

디자인 자체도 올블랙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어디에 두고 사용해도 세련너낌이구 머 묻어도 티 안나고ㅎㅎ,,
키친아트는 역시역시 내구성도 뛰어나다 보니까 오래쓰기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처럼 귀찬핑들은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무언가 해먹고 설거지 하는게 귀찮은 분들은 안 쪽에 종이호일을 깔아 쓰면 좋습니다…!ㅎㅎ
기름기를 호일이 싹 다 잡고 있다 보니까 따로 세척하지 않고 치우기만 하면 뒷처리 끝,,ㅎ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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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이 잘 되었어요~
기존에 쓰던 에어프라이기가 오래되서 새로 바꾸려고 알아보던중
기존꺼랑 비슷하게 쓰기 편한 구조라 주문했어요~^^

에어프라이기는 저희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될만큼 다용도로 요긴하게 쓰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시장에서 사 온 떡갈비를 대우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종이호일 깔고 양파슬라이스하고 180도에 5분 데우고 뒤집어서 다시 5분 정도 데우면 돼요~

그리고 기기 위에 참고할 수 있도록 대표요리에 대한 시간과 온도 설정법이 그림으로 나와있어서 좋더라고요~

사이즈가 적당해서 세척도 용이하고 그때그때 먹을만큼 요리해서 먹기 좋아요~
그리고 다이얼식 방법이라 시간을 조절하기 쉬워요~
처음 써보는 분들도 금방 적응이 될 거예요~

에어프라이기 있으면 간편한게 많아서 좋아요~
집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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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자취초반엔 일일이 삶거나 구워먹었는데
너무 귀찮아졌어요! 팬에 굽기엔 연기도 많이나고.. 냄비에 삶는건 또 귀찮고.. 자취일년넘어가니 잘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좁은 저희집공간에 있기엔 크긴한것같은데 그만큼 음식이 넉넉히 들어가는것 같네요

닭가슴살 해동후 올리브유랑 카레같이 저민 후에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180도20분으로 조리해보았습니다 카레넣으면 고기잡내도 안나고 좋네요 너무 간편해요
연기도안나서좋아요
이렇게 먹으니까 잡내나서 한덩이이상 못먹었는데 두개 다흡입..ㅠㅠ


다른 에어프라이기를 활용한 요리를 할 생각에 신나네요!! 열심해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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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집에 들인 키친아트 4L 에어프라이어(KSJ-LQ370),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라 깜짝 놀랐어요.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괜찮은 제품이었고, 사용하면서 일상 요리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블랙 컬러라 주방 어디에 두어도 깔끔하게 어울리고요.

일단 4L 대용량이라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간단하게 가족용 요리할 때도 부족함이 없어요.

조작은 다이얼 방식이라 엄청 간편해요. 온도는 최대 200도까지 설정 가능하고, 타이머는 30분까지 조정할 수 있어요. 버튼 누르고 화면 보는 복잡한 과정 없이,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부모님 세대도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조리 성능도 꽤 괜찮았어요. 감자튀김, 군만두, 생선구이, 닭봉 구이까지 다양한 음식을 해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익었어요. 열선이 빠르게 예열되니까 따로 예열시간 기다릴 필요도 거의 없고, 조리 시간도 짧아서 식사 준비가 한결 간편해졌어요.

청소도 어렵지 않았어요. 바스켓과 트레이가 분리형이라 세척할 때 손쉽게 분리해서 닦을 수 있었고, 코팅이 되어 있어서 음식물이 눌어붙는 것도 적더라고요. 사용 후 물에 담갔다가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내면 금방 깨끗해져서 유지 관리가 정말 편했어요.

다만 소음은 완전히 없는 건 아니에요. 작동할 때 약간 '웅' 하는 소리가 나긴 하지만, 에어프라이어 특성상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고온에서 열일하는 걸 생각하면 이 정도 소음은 무난한 수준이에요.

총평하자면, 키친아트 KSJ-LQ370은 대용량, 간편조작, 깔끔한 조리, 쉬운 관리까지 모두 잡은 가성비 좋은 에어프라이어였어요. 4L 사이즈 덕분에 요리할 때 훨씬 여유로워졌고, 요즘엔 간편식 데우기부터 간단한 요리까지 거의 매일 쓰게 될 정도로 필수템이 됐어요. 부담 없는 가격에 실속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찾는다면, 이 제품 정말 만족할 거예요!

○ 사이즈 : 2~3인용 전기밥솥이랑 비슷합니다.
○ 용 량 : 4L로 2~3인용 음식은 충분히 조리 가능합니다.
○ 작동방법 : 다이얼 방식으로 위쪽(시간 최대 30분)
아래 ( 온도 200도까지)
○ 후기
처음 사용하는 조리기구라 그 크기에 한번 놀라고, 조리하면서
기름기가 적게 들어가 담백하게 되는 음식들에 한번 더 놀라
좋았습니다.
사용에 있어 소음 정도는 타이머 다이얼이랑 열풍이 나는 소리
비교하자면 주방 환풍기나 청소기 약모드로 실행하는 정도로
소음이 크지는 않으나 개인차가 있습니다. 전 신경쓰이지 않는
정도 입니다. 조리가 다 되면 타이머가 띵! 하는 경쾌한 소리를
내주어 조리가 다 되었음을 알려주고, 작동 중 바스켓을 열면
작동이 중단되고 다시 넣으면 작동되어 중간중간 뒤집거나 할때
열풍화상이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단, 타이머는 그대로 짹각짹각 움직입니다.)
돈가스, 야채, 달걀, 닭가슴살 등 조리해봤는데, 너무 맛있게
되었고 작동법이 단순해 누구나 쉽게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장점
1. 조작이 단순하여 쉽게 사용 가능
2. 조리 중 안전장치 및 조리완료 알림을 알 수 있음
3. 기름기 적게 조리 가능
4. 응용에 따라 다양한 열풍조리가 가능

■ 단점
1. 요즘 나오는 에어프라이기는 안이 보이지만, 기본형이라
조리과정이 안보임
2. 타이머까지 멈추는게 아니여서 조리 시 잠깐 꺼내고 조리할때
타이머만 그대로 진행 됨.( 시간 설정 다시 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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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최고네요^^
쓰던거 버리고 오븐쓰다가 간단히 데우기는 에어프라이어가 편해서 다시 장만했어요.
냉장실에 남은 후라이드 5분 돌렸는데
기름 쏙 빠지고 먹기 딱 좋게 데워졌어요~
세척도 편하고 작동법도 간편하네요♡
가정용으로 딱 좋은 크기에, 가격도 착하고, 성능은 우수~~
2번째 에어프라이어라서 저는 딱히 대단한 기능은 있어도 안쓰는터라..
넘넘 만족합니다~~
간편하고 딱 좋네요^^
가성비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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