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등산가게되어 구입했어요
자주는 안가게되서 굳이 비싼 등산화는 필요없다며~~
요거골라서 링크보내주더라구요
바로결제~!!하고 담날배송되었어요

평소 265~270 신는신랑, 270사이즈 잘맞다네요
주말 등산갔다오더니 착화감이 굉장히 편하고
미끄럽지않게 산에 잘갓다왓다고
가성비 좋다네요

등산화 자주안신다보니 신발장에 있던등산화
바닥이 미끄러워지더라구요
착한가격에 편한등산화잘샀다며~~!!
아주만족합니다




I bought it because I suddenly became a hiker
You don't go often, so you don't need expensive hiking boots
They picked this and sent me a link
I paid right away! And it was delivered the next day

The groom who usually wears 265-270 and size 270 looks good on him
After going hiking on the weekend, it feels very comfortable
I'm going to the mountain well so that it's not slippery
They say it's cost-effective

Because you know hiking boots often, the hiking boots in the shoe rack
The floor got slippery
I heard you bought a good price and a comfortable isochromic acid!!
I'm very satisfied

○ 구입 동기 :

칠순 아버지께서 신으실 신발이라~
꼼꼼히 비교해 보고 구입하게 됐어요.
하루 평균 2~3만 보씩 걷고 계세요. (-'_'-)

○ 만족하냐고요? (네 첨엔 만족했어요!)

본인 발 크기만 맞으면!
내리막길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고요~

전체적으로 신발 모양이 안정적이고,
디자인과 색감 괜찮았어요.(검정색이지만(-'_'-)ㅎ

신발 밑창 모양이
미끄럼 방지에 효과적으로 디자인이 잘 됐어요.
다만, 아직은 없었지만; 틈사이 잔 돌이 낄 수 있을 듯ᆢ◡̈

○ 발볼은요?

아버지께서 발은 작고, 발볼이 큰편이라~
255~260 사이즈를 번갈아 신으신데ᆢ

이번엔 260사이즈 구입했거든요.
천연가죽 갑피로 감싸져서 그런지
발볼이 슬쩍 늘어나서 불편함은 없으시데요.

○ 무게는요?

등산은 먼 거리를 걸을 때.
한 걸음 한 걸음 무게감이 쌓이다 보면
오래 걷기 힘들고 만만치 않는데ᆢ
무지 가벼운 건 아니고 보통이에요~
등산하긴 무난한 무게요.!

○ 그 사이 가격이 올랐네요...

내리막 오르막길에서 발가락 불편함 적고
미끄럼 밀림이 덜하긴 하나ᆢ
이 가격이면 좀 더 비싸더라도 조금 더 품질이 좋은
신발을 구입할 것 같아요.

걷을 때 신발 끈이 잘 풀릴 수 있어요.
야물게 꽉 묶어야 되더라고요.◠‿◠

★ 1개월 신어 본 후 추가 리뷰 (착화감)

천연고무 아웃 솔이 사용돼서(?) 걸을 때 유연성이
괜찮을 것 같은데.. 아버지께서 신어보시더니ᆢ
좀 뻐시데요! (생각보다 편하지 않고 유연성이 별로라는 뜻)
아버지 평가는 70점이라 뵬5→4개 ㅈㅅ;⚆_⚆

일단 신발이 가볍다. 방수기능은? 신발 끈은 색상이 비슷한 여분이 남아 있어서 다른것으로 교체함 . 안감 사진에서 보듯이 실밥상태 마무리상태 노답 . 판매자님 디자인은 좋고 이뻐요 근데 피복이 너무 얇아요 . 집사람 선물로 샀는데 신어보고 너무 좋다고 하네요. 가볍고 이쁘다고 그럼 성공 한것 같네요 . 소비자들은 매우 꼼꼼함 으로 택배 보내기전 내용물 정확하게 보시고 흠 없는것으로 보내심이 좋을것 같아요 잘 신을께요 번창 하세요. 구매전 리뷰을 다 읽어보고 최종 결정 했는데 마니 아쉬운게 많네요 . 등산후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1시간 동네 걷기후 집사람 왈 신발이 10년 신은것 처럼 너무 딱 맞고 부드럽고 길들인것 처럼 편하다고 하네요 신발속이 발을 감싸줘 안전감 폭신폭신 일단 본인이 직접 신고 1시간 활동후 말을 전해들었으니 참말이겠죠 첨 받을때의 염려가 사라져 다시 수정해서 후기을 씁니다. 신발은 진짜 이쁘더군요 발 사이즈는 245인데 신으면 230같이 작아보이는 매직 참 귀요미 잘 선택 한것 같아요 등산후기도 다시 올리겠습니다.
총평: 등산후기 바위와낙엽에 미끄럽지 않음 그러나 조심은 해야함 . 내리막길 앞 쏠림에 발가락 편안함과 안전감 있음 . 전체적으로 잘 선택한 등산화 였음 . 지리산 중산리에서 60각도 돌계단 가볍게 천왕봉까지 내리막 하산중에 소나기가 10분정도 갑자기 왔는데 방수 확인 했습니다. 9시간 산행 뒷굼치만 조금 불편하고 크게 맘 쓰여지지는 않고 우천시 조금 미끄러운것 있음.백운대 산행에는 전혀 무리없이 미끄럽지 않고 무난히 가볍게 정상찍고 하산 했네요 .

리뷰를 잘 쓰지 않지만 구매서 리뷰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후기 올려요
운동화 240싸이즈라 240구매함.
발볼 넓고 발등이 평균보다 많이 높은편임.
자기 발싸이즈로 구입하는게 좋음

장점
생각보다 등산화싸이즈가 육안으로 작아보임
발꿈치 신축성 좋음
(3만원대 등산화는 딱딱함)
등산 양발 신고 착용하니 앞꿈치 여유 있음.
등산해보고 리뷰 업데이트 할께요~

전 7일 평균 2시간 만보기준 2~3회 등산해요
이전 등산화 평균 3년 쓰면 수명이 다해요
사진처럼 수명다한 제 등산화는 자주 힘주고 부딛히는 곳이 터져요
밑창은 별로 닳지않았는데 등산시 돌담에 부딛히면서 앞꿈치가 터짐.


등산 3번 다녀온 후 리뷰

등산화 가벼운 정도는 앞전 사용한 등산화가 더 가벼워서 이게 그닥 가볍다는 아님. 평균정도..
허나 더 좋은점은 등산 하경시 뒤꿈치 완충재가 있어 돌부리등 충격완충이 더 잘되었음.
앞전 등산화는 가벼우나 바닥이 딱딱했으나 이건 푹신하면서 크게 무게감을 느낄 정도는 아니니 구입에 만족스러움.
또 내리막 앞꿈치 쓸림시에 발 볼 여유있어 충격 크지 않음
접지력 좋고 소가죽 소재 신축성 있어 좋음
신고 벗기 편함


이번 등산화 수명은 3년 초과했으면 좋겠다
그럼 여기서 재구매 할께요^^♡

레저타임 등산화 구입하고 후기 작성해 봅니다

남편이 건강검진하고 폐쪽에 문제가 있어서 금연과 운동을 권유 받았나 봅니다

내가 얘기 할때는 귀뚱으로 안 듣더니 의사선생님이 충격적인 얘기 했나봐요

담배도 끊고 걷기 운동도 하길래
걷기 운동도 좋지만 산에 다니면 폐활량도 좋아진다고 꼬셨더니 왠일로 따라 나서내요 ^^

집 가까운곳에 낮은산 있어서 데리고 갔더니 힘들어 하며 잘 못올라가지만 다녀오니까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일반 운동화 신고 가도될 정도지만 안전을 고려하고 동기 부여를 하기위하여 등산화를 구입했습니다

등산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높은 산을 오르는게 아니니까 실용적인걸로 구입했습니다

레저타임 등산화 받아보니 잘 만들었네요

높지 않는 산타기는 편안하게 가볍게 신을수있는거 같아요

바닥도 접지력을 높이는 소재를 사용했고

갑피는 천연 가죽으로 왠만한 방수정도는 걱정안해도 되겠습니다

남편이 무지 외반증이 있는 지라 전에는 260 신다가 평소 265신는데
이번에도 265 주문했는데 본인이 편하다고 합니다

등산화도 구입 했는 김에 시간 날때마다 가까운 산을 다니다가 약간씩 난이도를 높혀서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려합니다

일주일에 한 두 번 동네 뒷산을 등산하는데
요즘 온 눈 때문에 기존에 신던 신발이
미끄러워서 몇 번 주르륵한 다음에 고민 끝에
이 제품을 선택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일단 미끄럽지 않아야 해서 밑창을 까다롭게
골랐는데 깊은 홈과 울퉁불퉁한 디자인으로
접지력이 우수할 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발이 255라서 커보이는 것이
싫은데 이 신발은 245정도로 작아보여서
무엇보다 너무 만족합니다
신었을 때 착화감도 너무 좋고 등산양말까지
신었을 때 딱 맞으니 정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아직 산에는 못 가봐서 다녀 온 후에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발볼이 너무 여유가 있어도 문제지만 이워킹화같이 너무 발볼을 조이고 답답해도 장시간 걷는데 불편합니다. 먼저 신던 신발과 비교해보니 인체공학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신발 재질은 괜챦고 신발끈이 다이알 와이어의 경우 끊어지면 수리가 번거롭고 불편한데 이건 일반 운동화끈인게 좋습니다. 장시간 워킹은 힘들거같고 30분잠깐 동네산책할때 신어야겠어요.

사용후기
동네산책 나갈때 신고 나갔다가 발목을 삐었네요. 신발바닥이 노면과 마찰이 상당히 있네요. 비오는날 산길에서는 도움이 좀 되겠지만 포장도로나 마른길에는 적합하지 않은거같아요. 라벨도 떼고 한번 신었으니 버려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신발 하나 잘못 사면 고충이 참 크군요. 신발은 좀더 신중하게 선택해야겠어요.

등산화는 뭔가 불편할거라는 제 편견이
깨진것같습니다^^
친구들과의 산행이 잡혀있어 급하게 주문했지만
후기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정사이즈구매 하시면 될것같구요.
색상은 화면에서 본것보다는 조금더 어두운색입니다.
그치만 크게 상관없기에 패스~~
일단 맨발로 신어봤습니다.
양말신고 신으면 딱좋을것같아요~
생각보다 가벼웠구요~
걸어보니 착화감도 좋았습니다.
산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배송도 예정대로 정확하게 왔습니다.

포장도 이중박스로 튼튼하게 왔구요. 상품 포장도 정성스럽게 잘 되어있습니다. 발볼이 넓다는 평들이 많아 클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신어보니 잘 맞았습니다. 사진대로 모양도 이쁘더군요. 신발 바닥부분도 통고무로 매우 튼튼해보이네요. 무게도 생각보다 가벼워서 만족스럽네요. 일단은 몇일 신어봐야 정확하게 알겠지만, 첫 인상은 매우 좋네요.

신어보고 후기 추가해볼께요.

(((한달 사용 후기)))
와이프 사주었습니다. 끝.

신발 강추 드립니다
신는 순간 착용감 넘좋고 편하며 가벼워요
오래 걸어보진 않았지만 맞춘 신발처럼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좋아요
산발 맡창도 미끄러짐이 없이 바닦에 착 붙는 느낌이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오래 신고 많이 걸어보지 못해 내구성을 어떨지는 모르지만.. 좋아요

등산화치고는 저렴한듯하여 고심 끝에 구매했는데
대 만족입니다^^

남편발은 날씬한발인데 칼발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255-260을 신어요
이건 보니 가죽이라 신다보면 많이 늘어날거 같은?
그래서 255을 선택했는데요 .
그래도 발은 딱맞더군요.
검은색보담 그레이색을 사달라고 해서 신어보니 그래도
시꺼무리 쭉쭉 보담 예쁘네요

남편이 하는말이
뒷쭉이 왜 벗겨질거 같지? 합니다.

그동안 중등산화만 싣고 다니다가 일반 트레킹과 가벼운 산행에 신고 다니려고 구입하게 되었다.

약 일주일 정도 사용해본 느낌을 간단하게 적습니다.(독수리타법으로 후기적는 것도 시간 소비하는 것이라 안적으로 했는데, 생각 보다 좋아서 적는다)

1. 방,발수로 표기가 되어있는데 방수는 아직 테스트 안해봐서 어느정도로 완벽한지, 모르겠고 최근 3시간 이상을 걸어 봤는데 내부에서 땀이 차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2, 봉제도, 접착상태도 마감처리가 매우 양호하다.

3. 밑창의 두께와 접지력도 아주 만족한 상태다.

3, 밑창 위에 있는 중창의 탄성도 매우 좋아서 걷는 기분이 좋다.

4.. 적당한 무게감과 견고함이 있는 발을 잘 감싸주는 등산화이다.

5. 벗고 신기가 잘된다.

6.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난 제품이다.(앞으로 계속 신어 봐야 알겠지만, 현시점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단점: 아직 딱히 없다.

<한달 사용후기 추가 >
나의 발사이즈는 캠프라인 중등산화를 265는그런대로 편하게 단거리산행에도 편하게 신으나 오래 걸으면 좀 작은듯해서 불편감이 생김 270mm 가 발에 최적으로 맞음. (캠프라인 중등산화만 20년이상 몇번 구입해서 신고 있음)

일반 운동화 사이즈는 265 신음

여기서 구입한 레져타임 트레킹화는 265 로구입했으며 약간 두꺼운 등산양말을 같이 신으면 발편함이 아주 죄적의 상태임.

물론 사람 발 형태마다 차이점이 있어 다를 수도 있으나 저의 경우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사이즈 구입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5mm 차이가 신발의 품질에 관계없이 발편함의 차이를 좌우할수 있습니다.

가볍기도 하고... 앞으로 신고 실제 걸어봐야 자세한 평은 할수 있겠으나 일단은 만족~~

평이 좋아서 제품 자체는 안심하고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잘 맞을지 궁금했어요
245-250 정도 신는데 딱 맞는거 보다 여유 있어야 도톰한 양말도 신을거 같아서 250 했는데 약간 여유있고 적당히 잘 맞아요

일단
신발이 가볍고
앞코 부분도 튼튼하게 되어 있고
깔창도 맘에 들고
바닥 밑창도 엄청 울퉁불퉁해서 잘 안미끄러질거 같아 보여요
가격대비 너무 좋네요
그레이 색상도 레드랑 조합이 좋아서 아주 세련되고 멋져요

이 가격에 디자인과 품질 모두 맘에 듭니다~~~

배송 업무합니다 하루 만보 정도 걷습니다
브랜드제품도 아니고 해서 망설이다 구매 했는데
모처럼 득탬 한 것같습니다
값비싼 브랜드 제품이상으로 전체적으로 매우 편안하고 발이 안락한 느낌이 듭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가성비라면 무조건 구매 권유합니다
1년 쓰고 버려도 한달 오천원도 안됨

== 대충 내돈내산 리뷰 ==

1. 상품 사이즈는 정사이즈이고 디자인은 딱히 나쁘지 않음.

2. 내구도는 몇개월 신어 봐야 확인가능하기에 판단 불가.

3. 일반 노면(아스팔트.흙길 등등)에서의 접지력은 좋음.
하지만 요즘 트레킹 이름달고 나오는 신발 중에 접지력이 구린
신발이 없다는게 함정...ㅋㅋ

4. 물 묻은 타일. 물 묻은 대리석 바닦같이
조금이라도 미끄러운 바닥 환경에서의 접지력은
개똥망 수준임. 스케이트 타도 될 정도.
혹시라도 저런 노면환경이 예상된다면
안전을 위해서

"절대 착용하지 않기"

를 개인적으로 강력 권고함.


4. 인체공학적 설계가 정말 하나도 안되있음
신발 바닥이 그냥 레알 평면임 ㄷㄷㄷ
트레킹 타이틀 달거면 발아치 마추는 흉내라도 좀 내줘야지
이건 그딴거 1도 없음..ㅋㅋ

5. 신발 자체 쿠션 없음. 정말 1g도 없음.
그나마 깔창이 아주 얇은 스펀지 느낌이 있으나
신발 자체가 완전 평면에 쿠션감이 아예 없어서 의미 없는 수준.

6.레알 1도 없는 쿠션감과
발아치모양은 개나줘버린 평평한 바닥디자인으로
트레킹,등산화로서의 완성도는 처참한 수준.

7. 착용감이 옛날일본 영화에 나오는 나막신(게다) 신은 느낌임


=== 총평 ===

싸구려 신발에 겉모양만 트레킹느낌나는 디자인 씌워서
몇만원 더 비싸게 받는 신발.

상품은 그냥 무난해요
근데 제품소개 사진이랑 색깔차이가 너무나네요
브라운 주문했는데
촌스럽고 투박한 색상이네요
박스도 버리고 했는데 텍을 때지 못하고 있어요
색깔이 안예뻐서 반품할까 매일 고민중이네요
아직 신고 나가지 않아서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색상은 과장 광고가 맞는거 같네요
그래도 사진으로 찍으니 훨씬 밝아보이네요

받아 보니 사진보다 디자인이 훨씬 좋습니다. 잘 팔릴듯..
저는 발 볼이 매우 넓어 실제 발 사이즈는 265이지만 신발은 275를 신습니다.
그런데 이 신발은 볼이 넓게 나온다는 리뷰가 있어서 270을 주문했는데, 딱 맞네요.
아직 신어보지는 않았지만, 캠프라인 신발은 벌서 여러 개를 신어봐서 성능은 대충 예상이 됩니다.
평범한 가격에 적당한 품질로 대중적인 신발인데, 이 모델은 디자인이 좋아 히트 할 것 같네요.
===============================

1년 이용 후기

1년을 사용해 보고 나니 좀 더 많은 정보를 드릴 수 있겠네요.

작년에 이 신발로 50일 정도 평지트레킹, 산악트레킹을 다녀와 본 결과..
제가 87키로 정도인데, 이 제품은 너덜지대나 경사가 좀 있는 산을 걷기에는 부적합 합니다.
밑창이 앏고 충분히 단단하지 못해 오래 걸으면 발의 피로가 심해지고, 보호받는 느낌이 적어집니다.
(아마도 60키로나 70키로 초반대의 분들은 생각이 다르실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가벼운 트레킹이나 평지를 걷는 용도로는 아직도 매우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격만 따진다면 품질이 정말 좋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훌륭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아직도 추천하지만, 전처럼 별 5개는 주기는 어렵네요.

밑고무창 홈이(자갈모양) 미끄럽지않은데
산길아닌 도로가 빗물에는 잘미끄러짐
끈을 걸 고리형이 아니라서
마지막 윗구멍까지 안끼우면 헐거워 덜걱거려 앞쪽구멍만 끼워도
끈이 넉넉하지않아 리본매듭하기 힘들어요!!!

●단점 ㅡ끈이 잘풀림!! 끈도짧아 두번돌려 매듭짓기도 안되는데다
모양도 동글동글 플라스틱처럼 매끄러워 잘풀어집니다
끈 걸고리형은 보이지않고 남성것만 있어 할수없이 구멍형을 삿는데
시착 후 하루만에 걸고리형이 보이네요ㅜ
마지막에 끈을 걸수있는형은 벗을때 매듭 풀지않고 한쪽 고리끈만 빼주면
쉽게 벗을수있고 신을땐 걸어주면 편하거든요,

끈의 감촉이 튼튼한건 좋은데 매끄러워 잘풀림●●
꽉 조우면 덮개 입술 끝 모서리가 발등을 압박해 아파서 삐딱하게 닫아
모양새는 안나지만
새신발 신고 몇시간 걷는 트레킹에 발 고생하면 어쩌나 했는데
발가락 아프지않고 편했어요 참고로 발볼이 넓은편임
앞볼쪽이 넓어보이지 않은데 신기하게 충분히 편하고 딱딱하지않고
아마도 천이 부드러워 발의 움직임을 편하게 해주는듯
투박하지않아 무겁지않고 적당한 쿠션감에 예쁘기까지ᆢ

등산화 처음에 정사즈로 275 주문후 다음날 받은후 집안에 신어보니 꽉 차더군요.
발가락 엄청 불편했습니다.발 망칠듯해서 아!! 정사이즈 신으면 안되겠구나하고..
반품후 재주문 280짜리로 오늘 받았어요.
개봉후 신어보니 편하네요.
일반운동화나 275 신으시는분은 꼭!! 280짜리로 주문하세요~ 후회 없으실꺼에요.

등산화 기능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전 산행용 아니라서요. 비오는날 신거나 조금 험한길??!
신으려고 샀습니다.

구입 후 동네 산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착용감은 좋았습니다. 다만 바위 접지력이 다소 불안한 감은 느꼈지만 이 가격대에서 그 이상을 기대하는 것은 도둑놈 심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한 번 더 산을 돌았을때까지도 바위 접지력 말고는 착용감은 훌륭할 정도였습니다. 등산로가 풀밭이 아니어서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다음 둘레길 여행에서 비 때문인지 이슬 때문인지 물기 가득한 풀밭을 해치고 걷자 고작 서너 걸음이나 지났나 싶을 때에 발등이 축축한 불길한 느낌이 왔고 10여미터나 걸었을까, 이미 뒤꿈치를 빼고는 신발 안에 물이 질척거릴 정도였습니다. 뭐라도 해볼 도리 없이 둘레길 코스를 벗어나 걸어야 했습니다. 신작로 따라 걷다가 다시 둘레길 코스로 걸으며 도대체 이 상품이 말하는 ‘방수’란 무슨 의미었을까 고민했습니다. 저에게 답 좀 주십시요.


*그냥 날 좋을 때 동네 산에 신고 다니기는 적당합니다.
방수때문에 제가 글을 이렇게 썼지만 상관 없으신분들은 판매자님의 배송 열정에 감복할 것입니다. 이점 뒤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상품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바닥이 천연고무재질이라 덜 미끄러울것 같아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다면 검정색이라 끈이 좀 난잡하다고 할까...
편하긴 합니다.

구입후 착용하고 둘레길 130km 정도 걸었습니다.

깔판이 형상은 좋은거 같은데 너무 약하고 물렁해서 길위 돌멩이의 충격이 그대로 전해지고, 20km이상 걸으면 발바닥이.너무 아파 걸을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마치 지압길을 맨발로 걸어온거 처럼 아파서 둘레길 종주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는데,

다행이 1박후 출발 시 신발파는 트럭을 만나서 깔판 구입해서 바꾸고 나서 걸을만 했습니다.

단거리 걸으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20km이상 둘레길을 도시는 분들이라면 깔판을 좀 딱딱한거로 바꾸시기를 권합니다.

(까만색이 길에서 5천원 주고 별도로 구입한 겁니다)

배송도 빨리오구 다른거 다 떠나서 걷는걸 좋아하는데 4시간이상 걸어도 발에 무리없이 좋습니다

저는 운동화를 265 사이즈 신는데, 이 신발은 그대로 265 사이즈 맞네요.
리뷰가 많아서 혹시하고 샀는데 역시 리뷰대로 좋습니다.
고급 메이커 못지 않게 좋습니다. 다른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뷰보고 구입 했는데, 일부 바닥이 좀 미끄럽단 말에 고민 했는데, 동네 등산용이라 무난해요~
리뷰 잘 안쓰는데
장점: 디자인 투박하지 않고, 간지나게? 예쁘고, 발이 괭장히 편해요^^
등산양말 신었을때 정사이즈 입니다.
단점: 물기있는곳 바닥이 살짝 미끄러우니 그것만 조심하면 될듯요^^
*겨울용 운동화로 신어도 무난하니 예뻐요^^

*1주 착용 경험
디자인은 정말 간지나고 예뻐서 등산용 아닌 겨울 운동화로 신어도 무난함.
*한달 착용경험
추워서 등산 못하고, 동네서 걷기운동할때 가볍고, 특히 눈쌓인곳 걸을때 아주편함.
걍~ 겨울 운동화로 신고 다님.

단점: 끈길이가 조금 짧고, 풀리기도함(묶어서 잘 고정하면 될듯)
신발 바닥 미끄럼 방지 약해 빙판길은 꼭! 조심하세요!!^^

레저타임 웨일 트레킹화를 구매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먼지가 많이 날리고 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에서 등산을 즐기는데, 이 트레킹화는 방수 기능이 탁월하여 비 오는 날에도 발이 젖지 않아 정말 편했습니다. 또한, 눈끼리도 충분히 통기성이 좋아 발이 땀을 흘려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트레킹을 할 때 발목이나 발끝을 보호하는 기능도 효과적으로 작동해줍니다. 거친 지형에서도 발이 편안하게 지탱되어 안정적으로 등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무 밑창이 너무 부드럽지 않아서 안정감이 있었고, 암벽을 오를 때도 믿음직스러운 지지력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디자인도 매우 세련되고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여, 커플 혹은 친구와 함께 등산할 때도 잘 어울립니다. 덕분에 등산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었고, 이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저렴한가격에 잘 구입한거같아서 돈번기분입니다^^*.비싼메이커랑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었어요
225신었는데 살이찌니까 발도 커졌는지 225는 딱맞고 230은 여유있는편이라 걍 편하게 신으려고 230샀네요 끈을조절하니까 크지도않고 발도 작아보이고 이뻐요
친구도 하나 선물해야겠어요ㅎㅎ
똑같이 신고 놀러다니면 좋을꺼같아요

도착해서신어보니 가격에비
마ㄴ족합니다 마음에드네요
좋은등산화만큼 안정감있구요
한싸이즈큰거 신는게맞아요
등산은해봐야할듯?

아버지 선물로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하십니다. 착용감이 편하고 발을 잘 잡아줘서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적다고 하시네요. 방수 기능도 괜찮아서 비 오는 날이나 습한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밑창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잘 설계되어 있어서 산길에서도 안정적이에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일상에서도 신기 좋아 보입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