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얘기할곳도 없고... 왜샀냐면... ✨
집에서 제대로 된 하이볼을 만들어 먹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시작됐어요. 이것저것 마셔봐도 역시 하이볼에는 깔끔한 토닉워터가 최고더라고요. 특히 하이트진로 토닉워터는 그 특유의 깨끗한 맛이 위스키 향을 해치지 않고 잘 어우러져서 평소에도 즐겨 마셨거든요. 마침 60캔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니! 이건 뭐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장바구니행이었죠. 이제 집에서도 바 부럽지 않은 하이볼을 원 없이 즐길 수 있게 됐어요!

장점

1. 완벽한 1인 1캔, 위생적인 용량!: 250ml 한 캔이 딱 하이볼 한 잔 만들기에 완벽한 용량이에요. 예전에 큰 페트병으로 된 거 사뒀다가 김 빠져서 버린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이건 한 번에 한 캔씩 따서 쓰니 김 빠질 걱정 없이 언제나 톡 쏘는 탄산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남은 거 보관할 걱정 없으니 세상 편합니다!

2. 하이볼의 영원한 단짝, 어떤 술과도 찰떡궁합!: 역시 하이볼에는 하이트진로 토닉워터가 국룰이에요! 위스키랑 섞으면 위스키의 풍미는 살려주면서 청량함은 더해주니 이보다 더 좋은 조합이 있을까요? 뿐만 아니라 소주랑 섞어서 '소토닉'으로 마셔도 그 깔끔함이 일품이고, 진이나 보드카 같은 다른 술과 믹스해도 실패가 없어요. 정말 활용도 만점, 믹서계의 만능 엔터테이너랍니다!

3. 놀라운 가성비와 든든한 재고: 60캔이라는 어마어마한 양! 냉장고 한편에 쭈르륵 채워놓으니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요. 쟁여두고 마시니 가격적인 메리트도 상당하고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와 양이라니, 가성비가 정말 최고예요. 친구들 놀러 왔을 때 하이볼 한 잔씩 쫙 돌려도 부담 없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단점 (이라고 쓰고 굳이 찾아본 점이라 읽는다...)

1. 대용량 구매 시 보관 공간 확보는 필수!: 60캔, 생각보다 자리를 꽤 차지합니다. 물론 차곡차곡 정리하면 되지만, 저처럼 자취방이 협소하거나 팬트리 공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구매 전에 미리 보관할 자리를 스윽 한번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뭐, 그래도 맛있어서 금방 사라지긴 합니다만...

2. 너무 맛있어서 과음 유발?: 이건 단점이라고 해야 할지... 너무 맛있어서 한 잔만 마시려고 했다가 두 잔, 세 잔 마시게 되는 마성의 매력이 있어요. 특히 하이볼 만들어 마시면 술술 들어가서 다음날 아침에 '아차!' 할 수도 있으니, 맛있다고 너무 달리지 않도록 적절한 자기 통제가 필요합니다. (라고 쓰고 오늘도 한 캔 더 땄습니다...)

3. 유리병이 아니라 아쉽다는 분들도 (아주 가끔): 저는 캔이라 가볍고 처리하기 편해서 좋은데, 아주 가끔 유리병 특유의 감성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살짝 아쉬워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전 오히려 분리수거도 편하고 깨질 위험도 없어서 캔이 훨씬 만족스러워요!

하이트진로 토닉워터 60캔 구매는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집에서도 간편하게, 그리고 아주 맛있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일등공신입니다. 깔끔한 맛, 적당한 탄산감, 어떤 술과도 잘 어울리는 범용성까지! 왜 다들 '하이볼엔 역시 토닉워터'라고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재구매 의사 200%고요, 하이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쟁여두시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후회 없으실 겁니다!

✨나만의 초간단 JMT 위스키 하이볼 레시피✨
준비물: 하이트진로 토닉워터 1캔, 좋아하는 위스키, 얼음, 레몬이나 라임 (선택)

길쭉한 하이볼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주세요. (얼음이 많을수록 덜 녹고 시원해요!)
위스키를 소주잔 기준으로 1잔 (약 30~45ml, 취향껏 조절) 따라줍니다.
토닉워터 1캔(250ml)을 잔 가득 채워주세요. (보통 위스키:토닉워터 = 1:3 또는 1:4 비율)
가볍게 한두 번만 저어주면 완성! (너무 많이 저으면 탄산이 날아가요 ㅠ)
레몬이나 라임 조각을 곁들이면 풍미 UP! 청량감 UP!

>> 배송 및 포장
배송은 로켓배송이다보니 하루 만에 도착을 했고 포장은 깨지거나 오염된 부분 없이 상품이 무사히 잘 도착을 했답니다!


>> 구매 이유
저희 집에 위스키가 한 병 생겼는데 이걸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하이볼을 만들어 먹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토닉워터를 구매했습니다! 뭔가를 타먹을 때는 토닉워터가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 장점
250ml의 캔이라 너무 좋아요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것을 살까 캔에 들어있는 것을 살까 엄청난 고민을 했는데 결국 캔을 샀거든요 근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하이볼 한 번 먹을 때 딱 캔 하나만 넣고 위스키 양을 조절하면 돼서 너무 편리했어요 플라스틱 토닉워터를 먹으려면 양 조절을 두 번 해야하니까 번거로웠는데 캔은 그럴 일이 없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하이볼을 만들어 먹기에는 역시 토닉워터가 최고인 것 같아요! 예전에 토닉워터가 없을 때 사이다로 만들어 먹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탄산의 세기도 너무 강하고 단 맛도 강해서 위스키 맛이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근데 토닉워터를 넣으니까 탄산 세기, 단 맛 모두 적당해서 하이볼을 만들어 먹기에 너무 좋았어요


>> 단점
없습니다! 토닉워터 캔 강력추천입니다!!


>> 상품 가격
너무 가성비가 좋아요!! 30캔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한줄평
하이볼은 역시 토닉워터


>> 재구매 의사
다 먹으면 무조건 또 구매하려구요!!
재구매의사 100%!!!


>> 만족도
★★★★★

제 돈주고 구매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후기 읽어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하단에 있는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려요!

하이트진로 진로토닉워터, 250ml, 30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에 새롭게 만나본 음료수에 대해 솔직하게 리뷰해볼게요. 하이트진로 진로토닉워터, 250ml, 30개의 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 첫인상은 정말 시원하고 깔끔하더라구요! 이 음료수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하이트진로 토닉워터는 깔끔하고 상쾌한 맛을 원하는 분께 완벽한 선택이에요! 250ml 캔 30개가 14,400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니 가성비도 짱입니다.

한 입 마시면 입안이 톡 쏘고 새콤달콤한 맛이 확 퍼지는 거예요. 토닉워터 특유의 약간의 쓴맛이 있어 더욱 후련해지구요. 맥주나 위스키 등과 섞어서 더 다양한 맛을 즐길 수도 있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칵테일을 만들거나, 파티에 손쉽게 마실 수 있는 토닉워터를 찾고 있다면, 하이트진로 토닉워터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 음료수는 한 번에 크게 마실 필요 없이 차곡차곡 마셨을 때 더 맛있다고 느꼈어요. 친구들과 모여서 한 캔씩 나눠먹으면 확실히 분위기도 활기차지 않나요?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딱 좋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져 있고, 달콤함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언제든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충격적인 맛과 상큼함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 같아요~ 하이트진로 진로토닉워터, 250ml, 30개 세트 정말 추천합니다! 시원한 한 모금으로 상쾌하게 보내세요!

✅제품명 :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

누구나 토닉워터 하면 첫 번째로 생각나는 제품,
하이트진로의 진로믹서 토닉워터 리뷰

당연히 이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은 칵테일을 위해서 구매하실거고 그 중 열에 아홉은 위스키 하이볼이나 진토닉을 만들기 위해서 구입하셨을거에요.

원래 토닉워터라 함은 약용으로 개발되었던걸 알고 계신가요. 퀴닌이라는 성분이 말라리아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그걸 쉽게 마시기 위해 토닉워터에 술을 섞어서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던게 원류입니다.

이 제품은 퀴닌 성분이 들어있지도, 퀴닌 특유의 쓴맛이 많이 있지도 않지만 칵테일 제조에 쓰는 분들 대다수가 진로 토닉워터나 캐나다 드라이 제품을 쓰고 있을거에요.
진로 토닉의 가장 큰 특징은 달달한 맛에 있습니다.

원래 토닉워터가 이렇게 단맛 위주로 나는건 아니거든요. 퀴닌이라는 성분은 쓴 맛에 가깝고 그 맛은 호불호가 있어서 정말 딥하게 칵테일을 파는 분들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단 맛이 먼저 치고 올라오는 진로 토닉워터가 입맛에 맞으실겁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입맛을 가진 사람들에게 무난하게 가장 두루두루 쓰기 좋은 토닉워터는 진로 토닉워터라 생각해요.

토닉워터로 흔히 만들어 마시는 칵테일은 위스키 하이볼, 진토닉인데 둘 다 술과 토닉워터의 비율을 1:3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순서는
1. 잔에 얼음을 채운다
2. 술을 소주잔 1잔 정도 넣는다
3. 필요시 레몬즙 첨가
4. 토닉워터 소주잔 3잔 정도로 채워서 마무리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고 제가 알려드린 순서대로 만들어 보시면 누구에게 대접해도 맛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칵테일이 완성될거에요❤️

한창 하이볼에 빠져가지고.. 이것 저것 그냥 다 하이볼 말아 먹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막걸리하이볼, 와인하이볼 등등 하이볼 만들 수 있는건 다 만들어 본거 같아요ㅋㅋ

하이볼엔.. 술과 레몬과 얼음 그리고 토닉워터만 있으면 되거든요
저 같은 맛잘 모르는 하이볼러에게는 진로 토닉만 있으면 하이볼입니다 ㅋㅋ

다른 유명한 제품들도 다 사용해 봤는데
저는 진로믹서가 제일 좋아요.

우선 달달구리해요
다른 것들은 좀 싱거운? 밍숭맹숭 그럴꺼면 탄산수 붓고 말지 싶은 그런 맛도 있고
이런 저런 향 첨가해서 인위적인 맛 폴폴 나는 것 보다는
그냥 요 하이트진로믹서 토닉워터가 제일입니다.

뭐, 탄산은 좀 약한거 같아요.
퐈퐈퐉 터지는 쎈 탄산감을 좋아하는 저는 토닉워터는 탄산감이 작아서 쬐끔 아쉽긴해요.
그치만 맛있으니까ㅋㅋㅋ

앞전에는 패트 병으로 된 토닉워터 구입했는데
그건 오래 두면 탄산이 점점 빠져요.
빠른 소비 안해주면 어쩔 수 없이 탄산 빠진 단 물만 남아서ㅋㅋㅋ 빨리 소비해야되는데
맨날 술을 먹을 수도 없고,,, 참..
그래서 캔으로 구입했어요.

캔으로 구입하면 탄산감도 오~래 유지되고,
한캔으로 큰~ 한잔 만들어 먹으면 딱 좋아서ㅋㅋ
큰거 말고 250ML사이즈 완전 선호 해요.

집에서 하이볼 만들어 먹다 보니까 나가서 사먹는게 넘 아깝더라구요.
몇일 전에 집앞에서 짐빔하이볼 한잔에 7천원 주고 마셨는데...........
그냥 토닉워터30개 사고 짐빔 한병 사다가 집에서 실컷 말아 먹는게 더 이득이지 암..
맛도 술인지 음료인지 모르게 연하게 타고.. 레몬도 얇은 슬라이스 한잔 올라가고 !!!!

ㅋㅋㅋㅋㅋㅋ 투털이는 오늘 레몬 통째로 넣고 제 맘대로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

직장인 퇴근 후 위로가 되어주는 술한잔,
맥주는 너무 배부르고 소주는 몸에서 잘 안받아
주로 하이볼 마시면서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요,
마트에서 PET로 된 토닉워터 낱개로 사다 마시다가
250ml캔 상품이 있는거 보고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가성비로는 PET가 좋긴한데
아무래도 혼술하기에는 양이 많은터라
나눠마시게되고,
남은거 다음날 바로 마셔도
탄산이 조금은 빠지게 마련이더라구요.

토닉워터 250미리 캔은
딱 적당한 용량이라 혼술하기 좋고
크기도 작아 창고에 보관해놓기도 좋아요.

24년 9월 말에 주문했는데
소비기한 25년 7월 말 제품으로 받았구요,
30캔이라 많은것 같지만
혼술을 즐기는 저로서는 한달이면 없어질 양이에요ㅋㅋ

하이볼 만들때 쓸것 외에도
레몬, 자몽청에 토닉워터 넣어 에이드만들어줘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만간 또 주문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짐빔에 토닉워터 넣고 레몬즙을 넣어 먹는걸 좋아하는데
토닉워터에서 레몬향이 조금 나긴하지만
아무래도 레몬즙을 더 첨가하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짐빔1에 토닉워터 2, 레몬즙 적당량 넣어 휘이 저어 마시면
당장 또 일하러가도 될정도로 기분좋은 느낌이 들어
퇴근 후 혼술은 마약과도 같아요.

탄산은 많이 세지 않으니
탄산수만큼의 탄산은 기대하시면 안되고
개인적으로는 탄산이 너무 세면
하이볼 맛에 영향을 줄것 같아 이정도 탄산의 세기가 적당한것 같아요.

하이볼, 에이드 등
많은 음료에 활용할 수 있는
진로 토닉워터 캔

모쪼록 제 후기가 이제품을 구입하시려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 250ml, 30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얼그레이 하이볼 오랜만에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250ML 용량의 캔으로 포장되어있는 제품이에요.
저는 페트에 포장된 제품보다 캔으로 포장된 제품이 좋더라구요.

페트에 담긴 토닉워터는 남으면 그대로 보관하는데
아무래도 탄산이 조금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캔으로 포장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를 사왔는데

신랑이랑 한참 즐겨먹던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ㅇㅓ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산토리 카쿠빈을 한국에서
구매하려면 삼만원이 넘는데

일본에서 사니 반이상 저렴하더라구요.


하이볼을 만들어 먹을때
탄산수랑 토닉워터 두가지를 활용해서
만들어 먹어봤었는데

탄산수로 만들어 먹는거 보다도

저는 이 토닉워터로 만들어서 하이볼을 먹는게
훨~~씬 맛이 좋더라구요.

신랑도 그렇게 말하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탄산수랑 고민하다가 (탄산수가 훨씬 저렴하긴해요. ㅎㅎ)
토닉워터로 바로 구매해버렸어요.


토닉워터중에서 저렴한 진로 토닉워터에요.

요즘 많은 토닉워터 제품들이 나왔어도

진로 토닉워터만한 제품이 없는 듯합니다.


배송받아서 먹을만큼 소량을 냉장고에 넣어주고

나머지는 박스채 그대로 한쪽에 보관해놨어요.

이것도 캔으로 포장된 제품의 장점인듯 합니다. ^^


캔으로 포장되어있어서
탄산이 없어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구요.


오자마자 만들어서 얼그레이 하이볼 먹어봤는데
오랜만에 먹어도 역시 맛있네요.

다음에 토닉워터 구매할때도
진로 토닉워터로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적어본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여기저기.. 이것저것.. 비교하고나서
굳이 쿠팡에서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도움이 되는 리뷰
내돈내산 리뷰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거짓말 해본 적 없는
☞ 리뷰어 By_NoName

★ 구매상품 :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 250ml, 30개

★ 구매사유 : 간단한 하이볼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 재구매의사 :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거워도 집 앞 배송까지 해주니 다 먹으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 장점 ㅡ
ㅡ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일반 토닉워터 600미리와 300미리 페트가 있고 250미리 캔이 있습니다
제로 토닉워터 600미리와 300미리 페트가 있고
홍차 토닉워터 600미리와 300미리 페트가 있고
300미리 페트로 와일드피치 솔 진저에일 3가지 맛으로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맛으로 같이 즐길 인원에 맞춰서 용량을 선택해서 구비하면 좋아요
혼자 즐기기엔 250미리 캔으로 냉장고에서 좀 더 시원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ㅡ 탄산감이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아 적당한 탄산감을 주며, 향이 강하지 않아 믹싱원액의 느낌을 과하게 헤치지 않아서 좋습니다.

ㅡ 250ml 의 사이즈는 음료수 캔 사이즈로 휴대하기에 편합니다.


♥ 활용법 ㅡ
ㅡ 소주와 타먹는 방법 토닉워터 1캔에 소주 3잔을 섞어서 소주와 즐길 수 있어요
추가로 레몬즙이나 라임즙 그리고 얼음으로 좀 더 상큼하게 음용도 가능합니다.
ㅡ 레몬청 자몽청 등등의 과일청과 함께 사이다 대신 토닉워터로 에이드를 만들어 먹는것도 괜찮습니다 과일청과 토닉워터의 비율은 1 : 1 로 즐기면 과일향이나 맛 단맛이 조금 더 두드러지고 1 : 2 비율로 적당한 향과 맛에 탄산감을 조금 더 살려서 음용도 가능합니다.
ㅡ 하이볼이나 진토닉 은 원액과 토닉워터의 비율을 1 : 2 로 섞어서 얼음과 레몬즙이나 라임즙과 함께 만들어 드시면 상쾌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단점 ㅡ
ㅡ

쿠팡에서 물건 구매하면서
편하게 살림하고 있어요
[ 로켓프레쉬 ] 집 앞 배송 너무 좋아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빠른 배송 [ 쿠팡 로켓 ] 총알 배송 [ 로켓 와우 ]
해외 배송도 간편하고 빠르게 [ 로켓 직구 ]

2024년 청룡의해 !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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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 By_NoName

안녕하세요

평소에 음료수를 자주 먹는데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만 자주 먹습니다.
원래는 포카리랑 섞어 마셨는데 언젠가부터 그냥 토닉워터만 마시게 됩니다.

●선택 이유●

처음에는 술이랑 섞어 마실려고 주문했다가 술을 매번 마실 수 없으니 포카리스웨트랑 섞어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먹어도 맛있길래 자주 먹게 되었죠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탄산수들은 맛이 없더라구요.

●첫인상●

첫인상은 신세계였는데 그게 몇년전이 첫인상이죠.
이런게 있구나 싶었습니다.

●장점 및 사용 방법 후기●

장점은 일단 탄산수기 때문에 고기를 먹을 때 거의 필수로 마시고 간식을 먹을때도 요즘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물론 달아서 좋지 않을 수 있지만 넘어가는 그 청량감이 좋더라구요.

요즘엔 콜라나 사이다는 부담스럽고 차라리 이런 토닉워터가 좋은것 같아요.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은 맛에다가 언제든지 다른 음료랑 혼합해서 먹을수도 있고 달달한 맛도 있으니까요.
라면이랑 먹을때도 같이 먹고 밥 외에는 항상 토닉워터를 먹는것 같습니다.
콜라나 다른 음료가 부담스러우실때는 가끔 토닉워터로 가볍게 드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양도 250ml면 목 축이고 간단하게 먹기에 알맞은 양이구요 전혀 몸에 부담스럽지 않은 맛과 느낌입니다.
어디 캠핑을 가더라도 적당히 들고갈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보통 저는 보드카랑 섞어서 마셨었는데 소주랑 섞어서 소주밤으로 드셔도 됩니다.
맛은 라임향이 나며 무색입니다.
하이볼을 만들어드실 때에도 필수입니다.

손님들이 왔을 때 음료수로 내주셔도 되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음료수랄까요 여름에 얼음을 넣어서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총평●

몇년째 먹고 있는 하이트진로 토닉워터로 양도 적당하며 딱 간식 먹을 때 하나씩 꺼내먹거나 주류랑 섞어서 먹으면 좋기 때문에 술을 좋아하시는분들은 항상 구비해두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저는 술을 잘 마시지 않고 손님용으로 놔뒀었는데 어느날부터 맛이 들려서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먹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하이트진로 토닉워터를 자주 먹는 30대 자취남입니다.
평소에는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 토닉워터를 자주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색다르게 캔에 들어있는걸 주문했습니다.

●선택 이유●

저는 토닉워터를 항상 냉장고에 쌓아놓고 먹는 스타일입니다.
매번 플라스틱통에만 들어있는걸 먹다보니 양이 조금 많은거 같기도하고 캔에 들어있는건 어떤지 궁금해서 선택했습니다.

●첫인상●

캔에 들어있다보니 뭔가 깔끔하기도 하고 냉장고에 넣으니까 느낌이 색다릅니다.
깔끔한 느낌도 들고 탄산수가 아닌 깔끔한 느낌의 음료수 같은 디자인입니다.

●장점 및 사용 방법 후기●

저는 항상 술과 함께 토닉워터를 태워먹었습니다.
주로 손님이 오면 보드카에 토닉워터가 필수기 때문에 자주 섞어 먹었는데 술을 잘 먹지 못하는 저는 토닉워터가 없는 보드카는 쥐약이었습니다.

어느날 보드카를 다 먹고 토닉워터만 남아있었는데 마침 포카리스웨트가 남아 있길래 같이 섞어 마셔봤더니 새로운 음료수를 발견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섞어드시는것도 별미일듯 합니다.

그 후로 저는 고기를 먹을때 일반 탄산수나 탄산음료를 먹지 않고 꼭 토닉워터와 포카리를 섞어서 마십니다.
양은 좀 많긴한데 어른 남자 1명이서 2통 정도는 섭취 가능하잖아요.

저의 레시피는 보드카의 경우 일반 컵에 보드카 1/3정도 넣고 토닉워터 2/3로 채우고 각얼음 큰거 하나 넣습니다.
그러면 딱입니다.

그리고 맛은 살짝 레몬맛이 기본적으로 함유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다른 탄산수는 그냥 못먹어도 토닉워터는 캔 하나로도 먹습니다.

냉장고에서 항상 빈적이 없었고 이번에 캔을 주문하게 되었는데 양도 적당하게 괜찮은거 같습니다.
왜냐면 섞어 먹고나면 항상 조금씩 남았었거든요.

근데 이건 딱맞더라구요.

●총평●

총평은 보드카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 항상 쟁여두고 먹기에 좋은 탄산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탄산수를 좋아하시는분들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놀러갈때 잠깨는 용도, 목축이는 용도로 한캔쯤 꺼내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량이 센편은 아니지만 술을 가볍게 즐기는 편이예요.
술집이나 집에서 제대로 차려놓고 마시는 것보다 집에서 가볍게 즐기는 횟수가 많은데 토닉워터가 딱이예요.
소주나 양주만 마시긴 좀 무겁고 맥주나 와인도 같은 술만 마시면 좀 색다르게도 마시고 싶더라고요.
가볍게 즐기기는 토닉워터를 이용한 칵테일과 에이드가 딱이라 자주 만들어 마셔요.
평일에도 기분을 내주면서도 다음날에 부담을 주지 않으니까요.

토닉워터는 너무 달지않으면서도 기분좋은 적당한 단맛을 내줍니다.
그덕에 잔을 비울때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마실 수 있어요.
사이다와 탄산수를 이용하는 맛과는 천지차이예요.
가장 애정하는 와인을 넣어 와인에이드를 만들때 최고예요!
레몬즙을 살짝 넣어주면 금상첨화이고 당이 땡길땐 꿀을 넣어 잘 섞어준 후 토닉워터를 부어주면 기분이 확 좋아져요.

요즘 유행하는 하이볼 스타일도 뚝딱 만들어줍니다.
양주나 위스키에 레몬즙을 살짝 뿌리고 토닉워터를 넣어주면
맛있는 나만의 하이볼이 완성되요.
소주를 같은 방법으로 제조해도 기똥찹니다.
무엇보다 내 입에 맞게, 기분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만들 수 있어요.
술이 약하면 연하게 좀 진하게 마시고 싶으면 또 진하게~

술을 잘 못마셔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게 알콜맛은 중화되면서 적당히 단맛이 어우려져 목넘김도 쉽고 맛있어서 기분내기에 좋습니다.
너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데다 맛도 있으니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고 조금만 힘들다 싶으면 시원하게 한 잔하고 싶은게 문제예요.ㅡㅡ
더울때 불앞에서 요리하다 한잔...

그동안은 페트병에 든 제품만 이용했는데 쿠팡에 캔이 있어 구매해봤습니다.
한잔 만들때 양이 딱 맞아 떨어져서 더 좋네요.
와인잔에 한잔, 맥주잔에 한잔이 딱 맞게 나와서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편하게 마시기 최적화되어있네요.
다른 회사의 토닉워터도 마셔보고 사이다, 탄산수등 이것저것 섞어 만들어 봤지만 진로의 토닉워터를 대체할 만한 것은 찾지못했어요.
토닉워터를 이용해 술권하는 리뷰가 되어버렸네요!
그만큼 맛있어요.

토닉워터는 기본적으로 칵테일이나 음료에 많이 사용되는 음료죠. 저는 칵테일을 자주 즐기지 않지만, 때때로 피로를 풀기 위해 시원하게 마시고 싶은 때가 있어서 이번에 구입해봤습니다. 먼저, 이 토닉워터는 매우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어서 음료로 마실 때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청량감이 강해서 더운 날씨에 마시기 좋고, 단순히 음료로 마시기에도 너무 부담 없이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특히, 이 토닉워터는 맛이 너무 강하거나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톡 쏘는 맛이 있지만, 달콤하거나 너무 쓴 맛은 없이 균형 있게 느껴졌습니다. 단맛이 적당히 있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칵테일을 만들지 않고 그냥 시원한 음료로 마셔도 좋았습니다. 한 모금 마시고 나면, 입안이 상쾌해지면서 시원함이 오래도록 남는 느낌이 들었어요. 토닉워터 특유의 고유한 맛 덕분에 다양한 음료와 섞었을 때도 잘 어울려서, 칵테일이나 다른 음료 재료로 활용하기에도 아주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토닉워터는 생각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저는 간단하게 얼음과 함께 마시기도 했고, 레몬이나 민트를 추가해서 상큼하게 즐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음료로 마셔도 매우 깔끔하고 상쾌한 맛을 낼 수 있어서, 다른 음료들보다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칵테일에 넣으면 그 맛을 더욱 살려주는 역할도 잘 하더라고요. 다양한 음료와 믹스해서 마시기 좋은 점이 이 제품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 토닉워터는 탄산이 적당히 들어 있어서 마셨을 때 톡톡 터지는 느낌이 있어 기분 좋은 청량감을 줍니다. 일부 토닉워터는 탄산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 마시기 불편한 경우도 있지만, 이 제품은 그런 점이 없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탄산의 기분 좋은 느낌이 오히려 음료를 더 시원하고 신선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3개를 준 이유는, 정말 특별하거나 독특한 매력이 있는 토닉워터는 아니라는 점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다르거나 특별한 점은 없지만, 기본적인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점에서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탄산이 조금 더 강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기본적인 맛과 청량감은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토닉워터는 칵테일 외에도 여러 가지 음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집에서 여러 음료를 만들어 마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특별한 날에 기분 좋게 마시기도 좋고, 그냥 음료로 간단히 즐기기에 적합한 맛이었습니다. 토닉워터의 상쾌한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접촉하기 꺼려지는 요즘, 쿠팡의 로켓배송 시스템을 알고 월이용료(구독서비스)를 지불해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료가 있는 제품이라면 기본 제품당 배송료를 내고 배송을 받을 수 있으니, 그냥 쿠팡 월이용료에 무료배송과 무료반품 서비스를 받으며 이용을 하는 것이 이득이라 생각되어 가입을 하게 되었고, 로켓 와우 회원이 되었습니다.
요즘 많아지고 있는 1인 가구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귀찮게 나가서 일일이 장을 보고 하는 것보다 손가락 사용만 가능하다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쿠팡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간단요약@@@
가성비가 완전좋은
오뚜기 스위트콘 통조림!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 250ml, 30개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하게 된 계기는 집에서 하이볼을 한잔씩 해먹곤 하는데
아무래도 하이볼엔 역시 토닉워터지 라는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다른 토닉워터나 캐나다드라이진 같은 것도 구입해서 먹어보곤 하였는데

먹어보고 먹어보고 또 먹어보다 보니
사람마다 취향은 다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처음 먹어본 토닉워터이고, 근본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진로 토닉워터 ,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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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구매후기가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를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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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마시고 싶어서 기절함 제발 팔아줬으면 좋겠어...............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셔에 이슬......도수는 은근히 있으면서 상큼해서 소주맛 하나도 안나고 취할 수 있는 그런 아이셔에 이슬......토닉워터랑 레몬이랑 같이 섞어먹으면 그냥 걍 레몬에이드인 존맛탱 아이셔에 이슬...........제발 팔아줘 왜 안파는거니 메로나나 빠삐코 소주는 너무 달아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쳐....나도 다른 건 불호인데 아이셔에 이슬만 마시니까.....너는 상큼하고 깔끔해서 호불호도 없는데 왜........마시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 술집 갈때마다 있냐고 물어보는데 운 좋아야 만날 수 있음......이정도면 술집 들어갔을때 안녕하세요 아니고 아이셔에 이슬 품절이요 해줘야 해.....제발 팔아주라.......한박스 주문할게......진짜 너무 맛있어서 우리 부모님 회사 사장님께도 한병 드리고 싶은 그런 맛....아이셔에 이슬...제발 팔아주라................이렇게 부탁할게

To. 진로
자니....? 자나보네...제발 아이셔에 이슬 팔아줘....

저도 아이셔충이라 시즌만 되면 아이셔만 마심 ㅋㅋ ㅠ

이 잘 팔리는 걸 왜 계속 한정판으로 내지 한정판으로 낼 거면 술집 말고도 소매로 팔든가......

하이트진로에서 내놓은 고급 소주 브랜드 중 하나인 일품진로 소주입니다!

일품진로도 프리미엄 소주로 인기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화요가 더 부드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 250ml X 30개
⭐️3번째구매

탄산을워낙좋아합니다!

늘 밥먹고 200ml 타사 탄산을 즐겨먹었었는데요
그습관이 남아서 이렇게 저렇게 탄산수도 먹어보고
웰치#도 먹었다가 ㅎㅎ

근데 혼자서먹는 입장으로는 250ml 큰편입니다 !
근데 우리가 모두들 알고있는
코카콜#
칠성##다
맛있지만 토닉워터에 비해서는 가격이 있습니다!
많은차이는 아니지만 굳이 비싸게 주고 구매하고싶어하시는분
안계시잖아요?

저는 토닉의 그 레몬 상큼함? 이 좋아서 가격도 거의 3~4,000쯤
차이나니까 토닉으로 갈아타서 구매한지 좀되었습니다.

근데 이번처럼 어이없는 상태로 온거는 처음입니다!!
캔이 아주 안터진게 신기합니다
왜 캔을...던져가며 배송하시는것인지

사실 먹는데 지장없으니까 그냥 무료반품접수안했습니다.
근데 와우;;;안잘안까져서 3/1쯤 열리면
엄지손 넣고 뚜껑밀어줘야해요 조금 베일까 무섭더라구요

여기서 하소연할건아니지만 판매자분도 아셔야 쿠팡측에
이야기를 하지않을까싶네요~
이거 만삼천원짜리 음료라고 막 던지고 그러시지 마세요
제가 제돈주고 구매한거잖아요.....
기분이 참 안좋고 그렇더라구요 ;;

⭐️토닉워터는 탄산 빵빵하고 너무 맛있어요!!즐템입니다!!

@@구매이유@@

평소 위스키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데, 최근에는 하이볼에 빠지게 되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고 싶었습니다. 일반 탄산수보다는 토닉워터 특유의 쌉싸름하고 단맛이 어우러져야 진짜 하이볼 느낌이 살아나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비교하던 중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를 알게 되었고, 250ml 소용량이라 1잔씩 깔끔하게 쓰기 좋을 것 같아 30개 대용량 묶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가장 큰 장점은 맛의 균형입니다. 톡 쏘는 탄산감과 함께 은은한 단맛, 약간의 시트러스 향이 위스키와 잘 어우러져 하이볼 특유의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잘 살려줍니다. 지나치게 달거나 밍밍한 느낌이 없어서 위스키 고유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마시기 좋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250ml의 적당한 용량은 혼술이나 소규모 모임에서 딱 한 잔 만들기 좋은 사이즈로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병 타입이 아닌 캔이라 보관과 휴대도 간편합니다.
30개 대용량 구성이라 마트에서 하나씩 사는 번거로움 없이 넉넉히 두고 마실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단점@@

토닉워터 자체는 만족스럽지만, 캔이 약간 약한 편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운송 중 몇 개는 찌그러져 도착했고, 일부는 따를 때 탄산이 세게 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시원한 곳에 두는 것이 중요한데, 실온에 오래 두면 탄산이 조금 약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냉장 보관을 추천드립니다.
입맛에 따라 단맛이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평소 완전히 드라이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개봉 후에는 즉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캔 타입이라 한번 개봉하면 탄산이 금방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반드시 1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또, 위스키와 혼합할 때는 너무 세게 젓지 말고 살살 섞어야 탄산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이볼용 얼음을 사용할 경우 잔 온도와 토닉워터 온도 모두 낮게 유지하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는 집에서도 손쉽고 맛있게 하이볼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적절한 단맛과 탄산감, 실용적인 용량, 합리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위스키 입문자나 애호가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단맛과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다른 칵테일 베이스로도 응용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앞으로도 재구매할 의향이 충분히 있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우리집 냉장고에 떨어지면 안되는 필수품 중 하나인 토닉워터!

저희 부부는 둘 다 술을 잘 못 마셔서 토닉워터를 타서 먹는 술들을 자주 먹는 편입니다.
산토리니, 피치트리, 서울의 밤, 엑스레이티드 등등의 술들을 타 먹고 있어요.
술을 즐기진 않아서 다양한 술에 곁들이진 않지만 각자 취향껏 술의 농도를 조절해서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페트로 된 토닉워터도 있지만 저희에게는 딱 한 캔 정도가 알딸딸하니 저희의 주량에 알맞아서 항상 캔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캔이라 김 빠질 염려가 없어 캠핑 갈 때 항상 들고다니는 제품이기도 해요. 또 캔이라 금방 시원해지는 기분도 들구요!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항상 진로 제품을 사고 있는데요, 술알못이지만 진로 토닉워터를 탔을 때 가장 저희의 취향에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애용중이에요.

또 술 뿐만 아니라 집에서 갈증날 때 오미자청이나 매실청등을 타서 시원한 에이드 음료를 만들어 즐기기도 합니다.
단맛이 느껴지고 탄산수보다 칼로리가 높지만...ㅋㅋ 그래서 청을 탔을 때 다 맛있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집에서든 캠핑가서든 더 맛있는 식탁을 만들어주는 상품이라 앞으로도 열심히 재구매 할 것 같고, 여름이 오기 전 다시 한 번 쟁여놓고 여름 대비를 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하루일과를 신랑과 함께 간단하게
한잔씩 하는데 요즘은 일본에서 여행후
사온 양주가 있어서 하이볼 먹는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기존은 패트병으로만 먹다가 급해서 캔으로 구매했네요 ~용량이 두잔을 만들어먹기에는
패트병이 용량이 적당했고 무엇보다 좀남았을때 보관이 가능한데 캔은 무조건-다-먹거나 아님 버려야하는 상황이-되니까요~
특징~~~
토닉워터의 대표 오리지널 토닉워터
휴대하기 좋아서 술자리 필수아이템으로 등극
한번쯤은 마셔봤을 기본 오리지널
취향에 따라 연출이가능한 다양한 플레이버
청량하고 싱그러운 레몬향
상쾌한 적절한 탄산

레시피는 토닉워터를 얼만큼 넣느냐에
따라 맛도 달라지니 레시피를 참조해서
연출하면 매번 새로운 맛을 볼수있을꺼
같아요

제품라인업
오리지널 패트 600미리 300미리
제로 패트 600미리 300미리
캔 250미리 로 구성되어있어서 원하는-용량을
선택하면 좋을듯합니다

하이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하이트진로에서 나오는 제로 토닉워터와 그냥 토닉워터 2가지 모두 먹어봤는데 맛은 비슷합니다.
가격은 제로보다 이게 더 저렴하길래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네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몇 천원 비싸도 제로로 살 예정입니다.
칼로리가 걱정이신 분들은 어차피 맛이 비슷하니 제로로 사세요.


☑ 맛
적당한 탄산이 들어 있습니다.
단독으로 이것만은 못 마십니다.
아무 맛도 안 나거든요.
집에 레몬즙이 많아 그거랑 섞어 봤는데 맛이 없네요.
우리가 먹는 탄산수와는 또 다른 맛입니다. 약간 술맛이 납니다.
그러니 하이볼 만들 때만 사용하세요.


☑ 칼로리
250ml 용량이 104kcal입니다.
일반 탄산음료보다도 칼로리가 높습니다.
술도 칼로리가 높은데 이거까지 칼로리가 조금 있어서 제로가 더 나은 거 같습니다.


☑ 500ml 잔에 레몬즙, 위스키 2잔, 토닉워터 250ml를 넣는데 딱 좋습니다.
제로는 300, 600ml만 있어서 꼭 남기는데 이건 작은 용량이라 좋네요.


☑ 과일청이나 홍초 같은 것과 섞어 마셔도 맛있다고 되어 있는데 맛 없습니다.


※ 총평 ※
하이볼 만들 때 넣으면 맛있다.
하지만 칼로리가 높으니 가급적 제로를 마시자.

✅내돈내산 구매후기✅


✅구매가격 : 14,020

✅구매일자 : 05월 27일 월요일

✅도착일자 : 05월 28일 화요일

✅구매 후기

- 하이트질로 토닉워터
- 하이볼만들때 사용하기 좋음
- 탄산이 강해 너무 만족함
- 토닉워터는 하이트진로가 최고임

하이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한 진로토낙워터
250ml로 한번 사용할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탄산이 빠지면 하이볼은 맛이 없거든요~

탄산수와 토닉워터는 맛이 살짝 달라서
칵테일에는 무조건 토닉워터 추천합니다

레몬과 토닉워터 위스키만 있다면
늘 맛있는 술을 즐길 수 있는데요

350ml나 500ml잔에 위스키를 소주잔 반정도 넣어서
탄산수 넣어 마시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술을 아예 못드신다면 과일청과 함께 토닉워터를 넣어마시면
청량하고 상큼한 에이드를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탄산수랑 맛이 똑같은거 아니야? 하실 수 있을텐데,
다릅니다!! 토닉워터로 만들어 마시는게 훨씬 고급지고 맛있어요

맛있게 다양한 음료 만들기 최적인 하이트진로 토닉워터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꾹! 부탁드려요✅

✅내돈내산 구매후기✅

✅구매가격 : 14,290

✅구매일자 : 06월 18일 화요일

✅도착일자 : 06월 19일 수요일

✅구매 후기

- 하이트질로 진로믹서 토닉워터 250ml 30개
- 토닉워터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토닉

집에서 위스키에 칵테일 만들어먹고 맛있어서
카페에서도 에이드종류 만들때 넣어보려고 주문했어요
탄산수와 토닉워터가 같은맛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전혀 다른맛이고 토닉워터는 살짝 쌉싸롬한 맛이 있어요
근데 그 맛이 굉장히 중동성있고, 위스키로 칵테일 만들면
청량하면서 너무 달지 않고 너무 맛있어서 취향저격했어요!


- 맛

씁쓸한 맛이 살짝 있음
청량한 레몬향 가득

- 활용도

시럽종류를 넣어서 에이드를 만들어도 좋아요
시럽 30ml~45ml, 토닉워터 250ml 넣어만들면 굳

칵테일만들때
위스키양 소주잔 반정도 넣어주고 토닉워터 넣어주면 굳!

토닉워터 하나면 다양한 칵테일과 에이드 만들 수 있고
고급진맛을 내서 너무 맛있어요!
홈바 홈카페 즐기시는분들에게 제격!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꾹! 부탁드려요✅

♦구매이유

요즘 하이볼에 빠져사는 아줌미입니다 ㅎㅎ
하이볼 저녁마다 만들어서 혼술하는데 너무 맛나고 스트레스 풀리는맛 ㅎㅎ
조금 작은양으로 캔으로 나오는거 보고 냅두 주문했어요

♦후기
확실히 캔이랄 그런지 청량감이 더 있는 느낌잉예요 ㅎㅎ
그리고 탄산기도 더 느껴지고ㅎㅎ

전 거의 1대 5비율로 만드는데 맛있네요 그리고 첨엔 요거 남은거 다 넣엇더니 너무 음료느낌나서
조금 남겨놓고 ㄱ냥 마실떄도 있어요 ㅎㅎ

살짝의 단맛으로 이렇게 술과 잘 어울리니 신기합니다

하이볼 먹고싶은데 마침 토닉워터 없어서 집에 있는 탄산수로 만들었더니 니맛도 내맛도 없는 술이 만들어져서 진짜 놀랬거든요 ...

언능 마시고 재구매 하러 올께용 ㅎㅎ

♦ 장점
캔으로 되어있어서 청량감이 더 있어요
그리고 양도 조금 더 작아서 남는거 없이 소진가능합니다 ㅎ


♦단점
딱히 단점은 없습니다 ㅎㅎ

~~~~~~~~~~~~~~~~~

내돈내산으로 최대한 자세하고 솔직하게 리뷰해요
많은분들께 구매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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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진로

❇️ 퇴근후 한잔하는게 낙이에요;
많이 마시는건 아니고..
퇴근시간이 늦어서 그시간에 밥상차리기도 그렇고
그냥 매일 저녁은 간단히 해결하는 편이에요
그러면서 와인이건 맥주건 한잔씩 하는데
얼마전 선물받은 보드카가 보이길래..
뚜껑따서 냄새맡아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요ㅡㅡ;;
그냥 그거만 마시긴 힘들꺼같아서
토닉워터를 주문했네요

☑️ 하이볼
더운 여름에 알콜들어가면 더 덥기마련이긴 하지만..
그래도 얼음 가득넣고 탄산과 알콜이라면 뭐..
나쁘지않은거같아요..ㅋㅋㅋ
큰 잔에 얼음 가득 담고
토닉워터 가득채우고 보드카 넣어주고
레몬조각 넣어줬더니 캬;;;;
나중에 술기운 올라와도 그건 그때고 일단 시원하고 청량감좋고!!

❤️ 완존 빠졌어요
그동안 맥주와 와인을 3/7비율정도로 마셨었는데..
한동안은 맥주,와인,하이볼을 3/3/4비율로 먹게될듯..ㅋ
날이 더워서 얼음은 금방 녹지만;;
그래도 땡그랑거리는 유리잔에 돌아다니는 얼음과
상쾌하게 넘어가는 목넘김에 기분좋은 향과 알콜은 하루 마감을 확실히 맺게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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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다양⠀ ⠀ ⠀ ⠀ ⠀ ⠀ ⠀ ⠀ ⠀ ⠀ ⠀ ⠀
☑️달달
☑️다용도⠀ ⠀ ⠀ ⠀ ⠀ ⠀ ⠀ ⠀ ⠀ ⠀ ⠀ ⠀
☑️하이볼에최고⠀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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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달달⠀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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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에 빠져서 한잔씩 마시기에
딱 적당한 달달함에
탄산도 쌘편이고,
다른거에 비해서 확실히 맛있다고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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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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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여러가지가 있고,
캔과 패트병 여러가지 용량이 있어가지고
원하는거 취향따라 선택이가능한데,
매일마시는건 아니기에 패트병은 금새 김빠지는거같아서
딱 이 사이즈가 제일 적당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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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이볼때문에 구매했지만..
에이드 마시기에도 최고라서
확실히 자몽 복숭아 레몬이든 어떤거로든지
섞어도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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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캔⠀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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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하기에도 딱인게
한끼 마시고서 버리기에 딱좋고,
사이즈가 크지않아서 어디든지 휴대하기에도
간편해서 다양하게 사용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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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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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반탄산수에 타서 만들어마실때보다
달달함과 탄산까지 맛있어서
하이볼이나 에이드에 최고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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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쌓여있는 즐거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번에 친구들 집에 초대하면서
하이볼 만들어 줄려고 구매했어요

탄산수 진저에일 사이다 콜라 등등
여러가지 베이스와 조합해 보았지만
하이트진로 토닉워터가 제일 입맛에 맛더라구요

얼음과 토닉워터와 위스키 조합은 짱!

친구들에게 히트 쳤습니다

캔으로 되어 있어서 탄산감도 빵빵하고
오래동안 보관하기도 좋고
바로 찌그러뜨려서 분리수거하기도 편해서 좋아요

250미리라 한잔씩 제조하기도 편하고
30캔이라 양도 넉넉해요

남으면 몇개씩 나눠주기도 하고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그냥 마시기도 하는데

느끼한 음식이랑 조합도 괜찮아요

달달한 편이라 깔끔한거 좋아하면 탄산수
달달하게 한잔 하고 싶을때 토닉워터가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하이볼 만들때 토닉워터랑 레몬즙 조합
짱짱 최고랍니다!!

저처럼 알쓰이신 분들도 레몬즙과 함께라면
입맛에 맞으실 수도 있어요!

요즘에 고물가 시대에 음식점이나 술집가도 10만원이 넘게 나오는데 집에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하이볼에 필수품인 토닉워터를 주문했습니다. ㅎㅎㅎ 역시 쿠팡이라는 말처럼 약 하루만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ㅎㅎㅎ 솔직히 하이볼을 먹을 때 여러 음료들을 많이 먹어봤지만 그래도 토닉워터가 제일 맛있었고~ 다른 것 먹어보니 하이볼이 맛이없더라고요 ㅎㅎㅎ 하이트맥주는 잘 안먹지만 하이트진로 토닉워터는 늘 잘 먹고 있습니다. ㅎㅎ 여기서 몇번을 구매했는지도 기억이 안나지만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평소 집에서 하이볼이나 소토닉 자주 먹는데
진짜 토닉워터는 진로가 비교불가 최고네요

적당한 단맛과 이 짜리짜릿짜릿한 탄산의 조합이
술뿐만아니라 에이드 만들어도 맛있음...

토닉워터는 무조건 하이트진로입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진짜 이겁니다 이거!!!

이맛을 아는사람들은 다른길로 절대 못갑니다
무조건 이길로 가야됩니다

소주는 참이슬과 진로~
토닉은 하이트진로 하~~~~~~~ 두꺼비 사랑해욤 ㅎㅎ

잘먹을게요~ 헤헤헤 맛이따아~~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를 구매해서 마셔봤어요.
제품은 250ml 용량에 30개가 한 박스로 들어있어요.
통큰 딸랑구는 항상 박스로 시켜요..

토닉워터를 소주에 타서 먹어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라임향이 은은하게 나서 소주의 맛을 한층 더 향상시켰답니다.

그리고 이 토닉워터로 소주와 함께 하이볼을 만들어 마셔봤는데, 이것도 더욱 맛있었어요.
저희집은 위스키향을 싫어해서 항상 소주로 하이볼을 만들어 먹어요.^^
토닉워터가 소주의 맛을 부드럽게 해주면서도 라임향이 좋은 향을 더해줘서 완벽했어요.

다음에도 이 '하이트진로 진로믹서 토닉워터'를 구매할 생각이에요.
만들어 먹으니까 맛의 차이가 느껴지는데 이제품이 저희집 입맛이네요.^^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하이볼 만들때 이게 짱입니다

탄산도 쎄서 저는 콜라나 사이다 대용으로도 먹습니다

굳이 하이볼 만들어 먹을때만 드시지 마시고

치킨 피자 등 콜라나 사이다 땡길때 대용으로 드셔보세요

은근 잘 얼어울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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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현명한 소비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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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토닉워터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먹은 사람은 없을듯

하이볼 만들어먹기 아주 최적입니다

뭘 타먹어도 맛있어요!

진로토닉워터 제로도 있긴 하지만 역시 칼로리 높은게 맛있어요

쿠팡에서 꾸준히 구매하는 이유는

1. 가격이 제일제일 저렴합니다
타플랫폼 최저가로 계산해도 택배비 붙으면 비싸져요
정말 엄청난 써치를 하고 쿠팡에서 꾸준히 구매중이니
가격때문에 비교하시려는 분들은 그냥 여기서 사세요!!
배송비도 없고 눈깜짝할사이에 집앞에 와있습니다

맛있어요 드셔보세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