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친구네 집에서 고양이를 키웠는데 모래 때문에 집안이 사막화가 되어 있어서 자꾸 모래가 밟혔던 기억이 있어서 기분이 별로 였거든요.
그래서 저희 집에 고양이를 들이고 난 후부터 두부모래만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온거라 고양이 물품들도 사 왔는데 두부모래를 사왔는데 입자가 두껍고 가루도 많이 생겨서 초극세사나 극세사 두부모래로 바꿔서 사용중이었습니다.
팡팡 두부모래는 입자가 2mm 입자 굵기로 얇아서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100% 식물성 성분을 사용했다니 믿고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얇은 입자 높은 흡수력
전에 사용하던 두부 모래는 사용하다 보면 가루가 생겼는데 이 제품은 가루도 많이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이 제품은 무향이라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데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라벤더향이었는데 그 제품은 고양이 소변 냄새를 잘 잡아줬는데 이 제품은 녹차향이라서 냄새를 어느정도 잡아 줍니다.

100% 식물성 소재
100% 식물성 성분의 두부모래이고 성분은 콩비지, 옥수수전분, 시트르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콩비지 : 두부모래의 주 성분으로 물에 쉽게 분해 되는 성질이 있어 분해력이 좋습니다.
옥수수전분 : 옥수수 주 성분으로 수분을 흡수 후 응고 시키는 성질이 있어 응고력이 좋습니다.
시트르산 : 약한 유기산의 하나로 동시에 신맛을 내는데 사용됩니다.
시트르산은 주로 감귤류 과일에 존재하는데, 특히 레몬과 라임에서 높은 농도로 존재하며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습니다.

쉬운 청소
팡팡 두부 모래는 청소할 때 변기 물에 잘 녹습니다.
어떤 두부 모래는 잘 녹지 않아서 변기가 막혔는데 아직까지는 이 제품은 막힌적이 없습니다.
여지까지 사용했던 제품들중 가장 잘 분해 되는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가정마다 배수관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량씩 녹여 처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압축형 포장방식
초보 집사 시절에는 압축 포장이 아닌 제품들을 사용해 봤는데요.
그 제품들은 오픈할 때부터 가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러나 압축 포장 제품들은 확실히 가루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압축 포장 제품을 선호합니다.
*유통 과정에서 압축 포장이 느슨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용방법
1. 고양이 화장실에 5~7cm로 모래를 골고루 부어 주세요.
2. 응고된 두부모래는 변기에 버릴 수 있습니다.
3. 줄어든 모래만큼 다시 두부 모래를 채워주세요.
*최소 2~3주에 한 번은 고양이 모래를 전체갈이 해주세요.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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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고양이 모래 후기


▪️ 제품명
네이처펫 팡팡 두부모래 녹차향

▪️ 용량
8L * 4 ( 총 32L )


▪️주문일자 및 배송일자
2024.06.18 / 2024.06.19

▪️ 생산일자 2024.06.04


✔️ 냥 집사예요. 동시에 모래 유목민이기도 합니다.
벤토는 집안에 여기저기 모래가 굴러다니는 사막화를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두부모래로 사용중인데요, 다행히도 냥이가 아깽이부터 두부모래만 써왔기 때문인지 한번의 실수도 없이 잘 사용해줘서 두부모래만 주문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체갈이 후 또 다시 돌아온 모래 주문의 시간..
몇 년째 딱 한가지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엔 네이처펫의 녹차향 두부모래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배송 온 박스를 개봉했더니 진공이 잘 된 모래 네개가 들어있었어요.
어떤 모래는 한두개씩 진공이 풀려있어 왠지 모를 찜찜함이 있었는데 4개 다 짱짱하게 진공되어 있었어요.
( 진공이 풀려있으면 그 봉지에 들은 모래는 이리저리 부딫히며 부서져서 그런지 모래 가루가 더 많이 날리는 느낌입니다. 단지 제 느낌일뿐^^;; )

칼이나 가위로 살짝 잘라주면 슈슉- 소리를 내며 공기가 들어가서 진공이 풀리는데 은은하게 녹차향이 나더라구요.
일반 무향 모래보다는 그래도 녹차향이 조금이나마 배변냄새를 잡아주겠죠..?ㅎㅎ

네이처펫의 두부모래는 콩비지, 옥수수전분, 시트르산 등의 100%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주성분이 콩비지여서 그런지 감자와 고구마를 캐서 화장실 변기통에 버리고 수 분 후에 보면 모래가 잘 녹아있더라구요.
벤토는 버릴때도 무겁게 마대나 종량제에 버려야 하는데 간편하게 변기에 버리고 물 내리면 되니 두부모래의 최대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일반 두부모래보다 극세입자라 냥 발바닥에 무리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예요 :)



별점 및 재구매 의사 ⭐️⭐️⭐️⭐️⭐️

** 아주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이용후기입니다.
개개인마다 느끼는점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제 후기가 제품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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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펫 두부모래는 처음 사용해보아요!

저는 조금이라도 먼지적고 응고력이 좋은걸 찾다보니
두부모래는 이것저것 한번씩 바꿔보는데요.
예전에 한참 가성비로 사용하던 탐사를 버리고?ㅋ
미세입자로 최근에 바꿨거든요~
응고력과 먼지 그리고 물에 쉽게 녹아서요.

근데 이모래의 단점이 발바닥에 붙어나오는 모래가
좀더 많아졌다는 거에요.

근데 이참에 다른모래를 사용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서
네이처펫 두부모래를 사용해보게 됩니다.

저는 항상 무향을 선호하는편인데요.
이모래는 녹차향이라고 되어있네요~

포장을 풀어서 모래를 깔아주는데
녹차향이 거슬리진 않지만
약간 달큼한향이 섞여있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라벤더 같은 향처럼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포장도 진공상태로 아주 잘되어 있고
모래상태도 바삭바삭 좋습니다.
비닐포장에는 별다른 무늬나 그림없이
하얀비닐에 밀봉되어 있어요.
위에 구멍이 3개 숭숭 있는데
아마도 손잡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모래 부을때 먼지는 거의 안났고
색상은 녹색이에요....
저는 그냥 두부색상이 좋아요 ^^;
뭐 색상이야 큰 의미는 없지만요 ~

이젠 기다렸다가 감자를 캐봅니다.

적당히 잘 뭉쳐졌어요.
드라마틱하게 완전 차이나는건 없는듯해요.

이제 냄새를 얼마나 잡아주는지가 궁금합니다.
아직 새모래를 붓고 하루밖에 지나지않아서
냄새가 나진 않아요.
보통 4,5일에 한번씩전체갈이를 해주는데
리필만으로 냄새가 덜나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이건 며칠후에 다시 추가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적당한 품질에 전에 구입한 모래보다 가격이 좋네요!

<추가>
24.6.23 어제부터 종일 비가내림

습한날씨에도 불구하고 냄새는 안나네요~
녹차향이 원래 이렇게 깔끔한지 처음알았어요.
다른모래들 사용해봤을땐 향이 첨가되있으면 냄새가 섞여서 더 안좋았기에 무향을 고집했던건데....
이렇게 프레쉬한건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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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용중인 모래가 작은 입자인데. 이거랑 크기가 같에요.
평 보고 입자가 큰거일쭐 알았는데 작고 단단한거네요. 진공포장도 탄탄하고 포장비닐도 질기고 두터워요. 상품 좋은데요?

향은 진해요. 녹차향이라기보단 더 진한 쑥향에 가까운. 진하고 시원한 향이라 기분 좋네요. 약간 기름향도 있긴한데. 향 오래 유지시키기엔 이게 좋을것 같아요. 다른 제품의 녹차향은 색은 녹색인데 향이 녹차향이 났던 제품들이 없었어요. 이건 향이 강하고. 감자 캘때도 향이 올라와서 좋았어요. 공원에 산책하며 나는 시원한 풀향같은. 감자 캐며 코가 즐거운건 또 처음인듯...향이 언제까지 지속될찐 모르겠지만. 두부모래가 향을 바라고 사용하는건 아니라서.. 집사야 좋치만 화장실 사용하는 냥이 입장에선 무향이 최고일듯요. 이건 풀향나서 냥이가 먹으면 어쩌지..싶을정도.울 냥이는 누워 비벼데진 않을꺼라고 믿어요. 그만큼 향이 좋아요.
취향 차이가 있을듯해요. 진한 녹차향.풀향.허브 좋아하시면 이건 맘에 드실듯.

응아 캐낼때까진 응아 냄새가 안났어요.
쉬야도 빠르게 잘 뭉쳐졌고요. 부셔지지 않았고. 모양 단단히 잘 유지되어 감자 케며 부스러기 떨어진게 없었어요. 두부모래에 먼지 가루도 아직은 일어나는게 안보이고. 두부모래도 점점 좋아지는거 같네요. 이젠 벤토 사용보단 두부모래를 더 자주 쓰게 되요.

두부모래는 여름에 눅눅해지며 냄새가 못 잡아주는거 때문에. 겨울엔 두부모래 쓰고 여름엔 벤토를 사용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 두부모래들은 벤토 못지 않게 냄새도 잘 잡고. 여름에 눅눅해지는것도 덜한듯해서. 올해 부터는 여름에도 두부모래로 쭉~겨울까지 갈꺼 같에요. 이제 벤토는 안녕인가..

이게 리뉴얼된 제품인지 그전 제품을 사용해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요즘 다른 두부모래들도 기능은 좋아서. 타제품과 다른점은 진공비닐이 더 두텁고 향이 진해서 시원한 차향이 난단거.
응고력.냄새잡기.모래굵기.단단함.먼지없고 제품 만족스럽게 좋아요. 냥이도 새모래가 좋은지 거부감없이 바로 사용했고요.

제품 잘 고른듯요. 제품 좋아요.고려하실부분은 향인듯. 좋아하는 향으로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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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 고양이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당 원래는 벤토모래쓰는데 사막화도 너무심하고 아무리좋은거써도 먼지날림은 어쩔수없더라구요

매일매일 고양이 화장실앞에 모래범벅이라 발에자꾸걸리고하니
스트레스받아서 두부모래로 바꿔보았어요

3마리를 키우고있어서 모래값도 엄청나서 가성비좋은모래를 찾고있었는데 양도32리터로 많고 가격도 용량대비 저렴해서 선택해봤어요

우선 깔끔한포장에 모래보관하는것도일인데 압축포장으로 오고 손잡이도 달려있어서 보관하기가 너무유용해요 모래쟁여두면 이것도 짐이라서 지저분한데 네모네모해서 쌓아두기도 편리해요

압축을풀어서보니 깨진모양없이 잘배송왔어요
손으로 마구마구 비벼보아도 먼지묻는게 거의없고 모래가튼튼하니 잘깨지지가않아요 !! 간혹가다 두부모래인데 너무 잘부셔지는모래들도 있는데 이제품은 그렇지가않아요!

그리고 중요한응고력!
응고력도 금방 흡수되어 덩어리지고 청소하기가 간편해요!

그리고 녹차향이라서그런지 강한 녹차향은아니고 은은한향이라 크게 호불호없는 향인것같아요 고양이소변은 냄새가 있어 무향보다는 향이 있는걸추천해요!

냥이들이 벤토모래쓰다가 두부써도 크게 거부는없더라구요
우선 사막화가 거의없어서 정말만족합니다ㅜㅜ
앞으로 두부모래로 정착해야겠어요!

전체적으로 가성비좋은 먼지날림적은 두부모래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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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 6마리 키우는 집에 놀러 가게 되어서 선물하면 딱이겠다고 생각하고 선택했어요.
32리터에 이 가격임녀 상당히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들 후기를 싹 훌텼습니다.
제품후기에 호불호가 ㅠㅠ 안좋은 내용이 막 올라와 있어서 갈팡질팡 살까 말까
여러번 고민을 하다가 가성비가 너무 좋은거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네팩중에 두팩이라도
괜찮은게 오면 성공이 아닐까 싶은 마음으로 또 마음에 안들면 쿠팡의 교환 시스템이 좋으니
교환함ㄴ 될거 같아서 고고씽하기로 했지요.

녹차향 지정이라 선택이 불가능했지만 그냥 일단 주문을 넣어봤습니다.
일부 안좋다고 쓰신 후기에는 곰팡이 핀거 같다는글도 있고 덩어리 진것도 있다고
여하튼 그런 글들을 뒤로는 다 좋다고 하니까
가성비 생각해서 주문 넣긴 했는데 결과는 아주 만족입니다.

일단 향이 많이 진하거나 하지 않아서 친구 냥이들이 흡족해 했습니다.

게다가 양이 진짜 많더라고요. 압축이 된 상태로 오니까 양 많아도 부피는 작아요.
와우 무겁기는 상당히 무거워서 들고 가기 살짝 멘붕 친구가 보더니 너무 좋아했어요,

하나 뜯어서 확인해봤는데 품질 굿굿 아주 좋은 제품이였습니다.

굵기 그러니까 입자가 딱 괜찮았어요. 냄새 많이 안납니다.

가격이 저렴해요. 압축되어 부피가 작아서 보관이 편합니다.

배송이 빠릅니다.

물에도 잘 녹고 한동안 모래 걱정 안하겠다며 흡족해 해서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저도 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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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한개도 아까운 제품이나
리뷰가 묻힐까봐 3개나 드립니다.

일단 베이비파우더 냄새? 배송 잘 못 온줄 알았습니다.
베이비파우더 냄새 1도 안나구요.
그냥 기름 쩐내 나요. 어디 공장 기계 기름 쩐내요.
오히려 두부모래 넣고 환기시켰습니다.

진짜 호불호 없이 99퍼 호호호인 고양이가
화장실 모래 갈아주자마자 화장실 들어가서
벽까지 긁으면서 모래 덮는 시늉하네요.
자기가 맡아도 아닌가 봅니다...ㅎㅎㅎ

근데 진짜 배송 잘못 온 것 같아서 박스 두번이나
확인했습니다. 이건 베이비파우더 향이 아닌데?
기름 쩐내 밖에 안나는데?...심각한 건 박스에
베이비 파우더 향이라고 쓰여있네요.
두부 모래 색으로 오리지널과 베이비파우더향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사실 이건 맞아도 문제, 안 맞아도 문제네요.
냄새 너무 지독.

일단 입자는 매우 굵습니다.
저희집은 얇은 두부 모래를 쓰니 아깽이가 자꾸
모래를 튕겨내서 굵은 두부모래로 바꿔 주려고 산 것
이기 때문에 굵기는 뭐...
대신 길이도 짧네요.
굵고 짧으니 잘 뭉쳐지길 바랄 뿐.

가루는 많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밑에 가루가 거의 없는데
얜 그대로 들어보니 가루 천지네요.
다만 뒤집으면 사라집니다.
그대로 들어야해요.

무엇보다 전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라
믹스향처럼 향이 진한 제품 위주로 사용하고,
모래 탈취제까지 섞어쓰는데,
이건...고양이 대소변냄새보다
두부 모래 냄새가 더 지독합니다.
그냥 다이소에서 파는 녹차향 모래가 더 좋을 정도.

역대 산 모래중에 최악입니다.
이게 베이비파우더 향이라면 창고에 몇년 묵힌제품일 수 밖에요... 진짜 몇번이나 도돌이표가 될 만큼
말하고 또 말할 정도로 어이가 없어요....기름 쩐내...
향 흉내도 안냈...어떻게 맡아도 베이비파우더향이
입혀진 냄새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충격적인 두부입니다.

네이처펫 팡팡 두부모래
32L ( 8L x 4개 )
성분 : 고온처리된 콩비지 , 옥수수전분 , 시트르산

네이처펫 팡팡 두부모래 녹차향은 처음 써봐요~
알아보니 2019년 부터 여러 냥이 집사님들의 선택을 받아온 제품이라고 하네요.
벤토나이트 등등 여러가지 써봤는데
변기에 버리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어떤 제품들은 용해시간이 오래 걸려서 쉬야 양이 조금만 많아도 막히는데 이 제품은
변기내 용해 시간도 적고 금방 녹아서 물 내릴 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압축포장이 되어 있어서 보관할 때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서 좋아요.
오랜만에 냥이 통 갈이 해주고 새로운 모래 깔아 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너무 두꺼운 입자는 쉬야가 잘 뭉치지 않아서 별로인데 입자가 가는 입자라서 맘에 쏙 드네요~
향도 무향보다 녹차향이라 여름 철 쉬야 냄새를 조금이나마 잡아줘서 항상 녹차향 선택
복숭아향이나 다른 향도 써봤는데 쉬야 냄새랑 섞이면 오히려 냄새가 역하게 나더라구요.

여러가지를 써본 결과 가는 입자에 녹차향이 딱이네요.
쉬야 한번 하고 치웠는데 확실히 가루날림이 적어요.

✅️얇아진 모래 굵기

✅️압축식 포장

✅️가루날림 최소화

✅️빨라진 용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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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두부모래 , 벤토나이트 여러가지 사용해본 결과
응집력은 두부가 최고임을 느꼈습니다.
뭉쳐진 감자를 뜰때 벤토는 파사삭 흩어져 굉장히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지요

그래서 두부만 주문해왔습니다.
체험단의 좋은 기회로 녹차향 두부모래를 사용해 볼 수 있었는데요
박스는 8L짜리 4개가 들어있었어요.

무거웠을텐데 배송해주신 기사님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사용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죄송한 마음이 한켠에 있어요.

압축된 모래가 있고 가위로 칼로 찢으면 바로 압축이 풀려 사용하기 편하고 집에 적재해놓기 좋아요

녹차향이 시원한 박하느낌이에요
아직 감자가 발견이 안되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감자나 맛동산 나오면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추가)
감자가 잘 뭉쳐졌어요
삽으로 한번에 뜨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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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냥이랑 13년차에요.
애들 화장실은 4개구요.
캣마ㄹ 라벤더향이랑 반반 섞어쓰고 있어요.

사실 어떤모래를 써도 냄새는 그닥 신경 안써요 .
환기 되는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삼냥인데도 냄새문제로 스트레스는 별루 없어요.

문제는 응고속도랑 변기 막히는건데요.
팡팡은 두가지 다 합격이에요.

응고도 괜찮아요 .
그래서 감자캐기 아주 좋아요~

변기!! 한번도 안 막혔어요 !!
심지어 이삼주에 한번씩 통째로 갈때도 안 막혀요.
무튼 진짜 너무 만족해요~

저는 변기에 버릴수있어 두부모래 선택하는건데
한번씩 다른모래 도전하다 변기 막혀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그래서 두부모래 이것저것 써보다 팡팡에 정착했답니다.

케이블타이 그냥두고 한쪽을가위로 잘라서 쓰니까 편해요.


.

✅️ 기존모래와 바꿀모래를 적절히 섞어서 바꾸어 주어야 한다고 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가며 바꾸어 주었어요

✅️ 아이가 색깔때문에 거부감이 들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바로 적응해서 사용해주었어요


✅️ 아이 대소변 모두 잘 뭉쳐지고, 무엇보다 기존 사용하는것보다 냄새가 덜해서 만족스럽답니다

✅️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 넉넉하게 아이 모래를 잘 갈아줄수 있어서 좋아요


✅️ 아이가 좋아하는 사이즈라 그런지 기호성이 좋은! 모래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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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향의 모래는 처음써봐요!
일반 모래보다 두부모래가 사용하기도 편하고 모래날림이 적어서 두부모래는 꾸준히 쓰고 있었는데요.
녹차향의 두부모래가 있길래 대용량으로 구매해봤어요.

상자안에 압축포장되어있어서 한번에 다 뜯지않아도 되니 좋더라고요.
큰상자를 한번에 뜯으면 습기가 찰수도 있잖아요.
보관하기가 아주 용이한거 같습니다.

기존 두부모래에 비해 가는입자라서 큰 입자면 뽀개져있기도 한데 , 촘촘하게 잘 포장되어 있고 뿌개진것도 없더라고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캣마×몬스× 쓰다가 팡팡으로 갈아타구 세번째구매합니다

가격도착하고 뭉침도 이정도면 괜찮아요

케이블타이 그냥두고 한쪽을가위로 잘라서 쓰니까 편해요

변기도 안 막히구요 무엇보다 이점이 젤 좋아요

캣마×는 한번씩 변기 막혀서 애 먹었거든요

반죽이나 으스러짐 냄새 양호해여

마지막 사진 쉬 바로하고 3초 된거에요 양호하죠?

사막화될 낌새보이면 통으로 갈아여(이삼주에한번?)

저는 세마리고 환기되는곳에 화장실 설치되있어요

암튼 저는 만족합니다~

가격변동없이 쭈욱~~~판매해주세요~~

세일하면 더 더더 좋구요 ~~





.

초보 고양이 집사입니다.

죽어가는 아기 울음소리에 한참을 찾다가 쥐덫에 온몸이 감겨 고통스러워 하며 몸조차 못가누던 녀석을 데려와 씻기고 병원에 다녀와 함께 생활한지도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강아지는 키우고 있었어도 고양이에 대해서는 지나가는 길고양이와 친해져서 물이나 간식조공하고 10분 20분 놀아본게 다였기에.. 첫 화장실은 집에있는 락앤락 통, 그리고 모래는 다이소표 두부모래를 사왔었습니다.

수컷인 저희 아이는 그동안 무럭무럭 자라 락앤락통보다 몸이 더 커지고 처음 샤워에서는 기력도 없던놈이 이제는 발톱을세우고 도망가는 탓에 온몸엔 상처도 생기고,, 먼저 있던 강아지 형아와 가끔 서로 뒹굴고 깨물며 놀기도 합니다.


무튼 이상품을 처음 접한건 올해 늦봄이였네요, 아직 새끼때 였으니 대용량을 사지도 않았고 작은 용량 모래를 샀고, 그때도 팡팡두부모래였습니다. 다만 그때는 라벤더, 녹차 등등 여러가지 향도 써봤는데 아무래도 고양이 용변이 냄새가 강해서인지 다른 향과 섞이니 머리만 더 아플 뿐 무향이 제일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팡팡두부모래가 대용량도 있다는 것을 알았고, 가격도 다른 두부모래에 비해 저렴하기에 주기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도 가성비측면에서는 다른 모래를 따라올 것이 없는듯 하구요.

다만 최근 받은 상품들에 문제가 있어서 쿠팡서비스센터에서는 교환이나 반품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제품 전체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고 절반에서만 문제가 발생하였고, 앞으로 이부분 개선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개선만 부탁드렸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상자를 개봉하고 한봉지는 깨끗하게 닦아놓은 화장실에 신나게 부어주고 다음봉지를 봤더니 뭔가 뭉쳐저 있고 자세히보니 변색과 곰팡이도 슬어있는것이,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적합한 상태이며, 덜어내고 사용하더라도 혹시나 아이에게 피부병이나 다른 문제가 있을것 같아 그대로 폐기할 예정입니다.

모래는 항상 관리하고, 2주에 한번은 무조건 화장실을 다 엎어서 씻고, 새모래를 넣어주는데, 멀쩡한줄 알았던 같은상자의 다른 한봉지도 문제가 있는 건지.... 한번도 그런적 없던 녀석이 간밤에 제가자는 침대와 이불에 여러번 쉬를 했더군요... 화장실이 마음에 안들어서 하는 행동같아 확인해보니 예전보다 응고력은 약해지고, 냄새는 더 못잡는것 같네요...

수개월을 팡팡 두부모래를 사용해왔지만 제품질이나 포장, 배송에 대해서 만족해왔었는데 이번에는 저랑 조금 안맞는거 같아 아쉽네요...

저가형 두부모래 앵간한건 다 써보고 리뷰같은것도 이딴걸로는 잘 안적는데 이건 최악같내요.

재료를 뭘 썼는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저가라도 모래가 덩이로 뭉쳐져서 만들어지는데, 이건 아래로 투과되듯 내려가서 바닥에 늘러 붙습니다.
그렇다고 삽으로 긁으면 소보루빵 부스러기마냥 자잘하게 부서져서 모래랑 섞여 바닥이고 모래고 다 더럽혀 집니다.
모래 오래 못 쓴다는 소립니다.

냄새도 또한 가관인데, 녹차향이고 라벤더고 저가 두부모래에 쓰이는 향은 다 써봤는데, 그 중 그나마 괜찮은 녹차향을 골랐음에도 참을수 없을 정도로 메케한 냄새가 납니다.
고양이 똥냄새가 진짜 지독한데, 그게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냄새가 심합니다.
주유소에서 나는 기름냄새랑 좀 비슷한데, 고약하기론 더 심해요.

재료를 뭘 배합하셨는지 몰라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어 두부모래 그거 전분하고 콩비지 섞으면 된다는데, 녹차향 같은것도 파니까
걍 녹차가루 섞어서 만들어볼까?"

하고선 만들면 나올거 같은 퀄리티내요.

벌크라고 해도 다른거랑 딱히 가격이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상품이 하자가 생겨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원래 이런 상품인거 같습니다.

이거 쓸바에 그냥 다이소에 파는게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냄새도 덜 고약하고, 적어도 그건 뭉쳐지기라도 하거든요.

집사님들 경기 일으킬까봐 사진은 그나마 볼만한걸로 올리고 가루로 바닥 범벅되는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두부반벤토반 섞어 쓰고 있어요.

요새는 옛날에는 벤토 위주로만 썼는데 버릴 때 힘들어서

두부만 쓸 때도 있고, 두부반벤토반 일 때도 있고, 모래에 따라서는 비싸더라도 벤토만 쓸 때도 있어요.

그러니까 벤토만 쓸 때는 너무 싼거말고 10리터 3만원 정도 하는거요. 벤토 쓸만한거는 금모래예요 ㅠㅠ

벤토만 쓰면 너무 무겁고, 두부만 쓰면 소변이 잘 안 잡혀서요.

가격이 많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구요.

안 섞고 이 것만 써도 소변이 질척거리지 않는 것도 장점이예요.

처음 부을 때 먼지가 좀 있고, 깨지기는 하기 때문에 먼지를 좀 가라앉혀서 붓고, 쓰까 쓰면 좀 더 높은 효용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후기에 가격 부분은 적지말라고 하지만 구매 결정에 가격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서 왜 적지 말라는건지 납득할 수가 없네요.

쿠팡체험단 같은거 아니라 내돈내산이니까 적을래요. 18,830!

팡팡 두부모래는 오리지날만 써보다 오리지날 가격이 올라서 이번에 녹차 사봤는데 향이 좀 나기는 나네요.

토할 것 같다거나 머리 아픈 정도는 아니지만 공간이 아주 협소할 경우에는 환기 자주 안 해주면 냄새 민감한 사람이나 고양이에겐 힘들겠어요.

그래도 몇 일 지나니까 냄새가 덜해지고 일주일? 열흘 정도 지나니까 냄새가 옅어졌어요.

외부에서 냄새 좀 뺀 다음에 사용 권해드려요.

다시 산다면 밖에서 몇 일 간 냄새 빼고 사용할 생각입니다.

저는 몇년째 사용하고있늣데 다묘에 토끼까지있어서요
토끼들은 배설물이작아서 벤토도 써봤더니 차이가 확연하더라구요
벤토는 응고력이 엄청난데 배설물 냄새가 그대로나요
온집에 퍼질정도로 심해요 ㅠ
그치만 땅을마니파는 습성상 어쩔수없이 응고혁좋은 벤토를써야 부스러짐없어서 그대로쓰고있구여
냥이가 벤토에들어가서 볼일을보니 썩힌 고구마냄새같은 악취가 엄청냐더라구요
결국 분리시키고 냥이들은 두부를 주문해서 쓰고나니
그런냄새가 나지않아요
참신기해요
탈취력을 원하시면 꼭 이제품 사용하세요
몇년간 그 냄새를 모르고산건 이제품
덕분이었단걸 이제야 알았어요^^
응집력도 좋아서 잘뭉쳐있구여
입자가 큼직한만큼 부스러짐이 별루없어요
통갈이도 추운계절엔 딱히 안해도될정도구요
실제로 가을부터 초봄까지는 통갈이안해도 다쓸때까지
원형그대로에 향까지 유지가되요
단지여름에는 자주치운다고해도 싸고나서 즉시치우지않으면
암모니아화되는긘 어쩔수없구여
전 화장실을 베란다에둬서 그렇기도해요
온실속에 냥이쉬야라^^
매달 통갈이를해도
저렴한 대용량이라 부담되지않으니.괜찮았어요~
한달만에 아깽이두마리를 또 분양받아서
매달 주문하게되네요^^
아무래도 애기들이 혹여.섭취해도 안전하고 사막화도 안되는 두부모래가 최고인듯 합니다
역시나 ! 다쓰고 또 주문할께요~
가격이 2만천원대에서 이제 5천원대라 조큼씩
올랐던데 더많이 오르면 난감할듯 하긴합니다 ㅠ

와. .1주일 사용후기
이리싸고 좋은게.있었다니
최근8년동안 많이도바꿔봤는데 멀쓴거지. .ㅎ
비싸지는두부들. .쓰다보면 가루날림 ㅠ
톳밥써보신분들은.알거예요
겉면이 매끌하게 코팅되있죠
소변보면 다풀어져서 난리나지만
근데 요건 그렇게 코팅되있어서 두부모래의
포슬한겉면이 보완되있구요
응집력도 무쟈게좋아서 깔끔하게 덜어져요
변에는 거의 붙어나지않아요
향이 파우더향이 타제품은 젤비싼데 두부특유의 건조두부향땜에 살짝 비위상하거든요 어떤제품이든 섞여나더라구요
근데 이건 코팅된듯해서인가?
그 말린두부같은 잡냄새가없어요
그러나 파우더향도 거의없어요. .그치만 갠차나영
진하지않을뿐 역한향이 없으니
궂이향으로 덮을필요도없는것같거든요
게다가 소취될수밖에없네요
찌꺼기가 흩어지지도않고 응집되있으니
암모니아화되질않아요
입자가 굵은건 첨써보는데 이게 훨좋네요
저는이제 금액이 오르지않는다면 이것만쓸거예요
배변통이 위로 쏙들에가는거라 두묶음인것 한봉지 다넣었구
통자체도 발에달려나오는게 아니지만
통위에는 흩어져있었는데 그것조차없어서
위생적인건 최고점이구
응집력도 최고 소취최고
현재까지는 부동의 1위입니당
나무랄게 1도없고 저렴하고 쓸데없는 포장광고값없이
합리적인 착한두부네요

양 많은 것 빼고는 장점이 하나도 없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워낙에 두부모래 자체가 냄새든 응고력이든 일반 모래보다는 못하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딱히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매번 저렴한 제품으로 그냥 대용량으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진짜 이 제품은 그중 최악인거 같아요

냄새 못잡아 주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굵기가 여태까지 본 두부모래중에 제일 크고요

청소할때 보면 굳는게 1도 없어요

완전 떡집니다

보통 중간중간 덜어내면서 사용하는데 이제품은 한번 쓰면 다 버리고 새로 갈아야 해요

그나마도 화장실 바닥에 떡이되어서 들러 붙어서 청소 할때마다 화장실 통채로 물세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부분 부분 완전 검은색으로 변색이 된 모래가 있는데 이건 썩은건지 뭔지 알수가 없네요

아깽이 건강을위해 두부모래를써요~
옴청좋아요 일단 탈취력이 최고라고보심되요
두부중에 대소변 냄섀잡는건 세손가락안에들구요
웅집력좋구요
소변양이 많은 큰친구들은 둘이서쓰니 통갈이 두달에한번해도
깨끗햇구요
아깽이는.아직도 냄새하나없는 깨끗한화장실입니다
2주간 한포부어두고 조금씩 줄어들어가는게.보이니
뿌듯하게 잘먹고 잘싸누나 싶네요
벤토가 발에붙어 핥아대면 불안한데
두부는 역시안심이구요
입자가 굵은거라 화장실밖으로 흩뿌려지지도않아서
몹시좋아요
과대포장줄이고 벌크식포장인 이제품




사랑합니다~~딱좋아! ! ! ! !
다쓰고 또 주문할께요~

여지껏 썼던 두부모래 중에 응고력이 최악이에요

먼저 모래색이 너무 누리끼리해요
지저분하게 누리끼리..
배달 받고 비닐이 새하얘서 기대를 했건만..
사진에 모래 두개 중 왼쪽 모래가 여기 거에요
잘 보일려나 모르겠는데 마니..

저는 애들이 대소변 싸면 바로 치워요
장갑끼고 테두리 살살 밀어내서 치우고 소독약으로 닦아내요
소변은 덮어도 괜찮고 대변은 지켜보고 있다가 덮기 전에요
(밖에는 일주일에 두세번 나가고, 대소변 보는 시간 체크해서 나가요 ㅎㅎ;;)

화장실이 큰 거랑 작은 거랑 두갠데요
작은 거는 치울 때 살짝 기울이면
소변 빼고 모래가 기울인 쪽으로 살짝 내려와서
소변이 어디있는지 위치 확인하고 치우는데
이 모래는!!!!
소변 덩어리에서 소변이 보이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 말은 소변에 모래가 안 붙어있고 떨어져 나간다는 건데..
(이 사진에서 떨어져나간게 보이는 건 아니에요)
퍼내는 분들은 화장실에 붙었다가 떨어진 잔해들이 많이 생길 듯요

두번째 구매인데 이번에온건 썩은게 왔네요 박스개봉하자마자 악취에 가루가너무많고 곰팡이가 장난아니네요 왜이런 쓰래기를 판매하는지 양심불량~

이 모래 예전에 한동안 구매하다가, 별로인것같아서 다른걸로 갈아탔었는데요
우연히 모래살때가돼서 보니 로켓배송하네요 이제??!!
그땐 일반배송이였거등요.

급하기도 하고 막 나쁘진 않으니까(그렇다고 좋지도 않았음) 구매했는데

그때보다퀄리티가 좋아진것같아요. 예전꺼는 막 부스러지는게 심하고 곰팡이색깔?ㅊㅓ럼 기분나쁘게되어있었는데
요번에 받은건 색깔도 짙고, 잘 안부셔져요
맛동산 감자 제대로 캐고있습ㄴㅣ다!!!!!

다 쓸떄까지 계쏙 이러면 모래유목민생활그만두고 다시 여기로 정착해야겠어요~!!!!!!!!!!


*6월28일 추가
사용 하다가 이상한 거 발견헤서 추가해요
새거 뜯어서 쏟아부었는데 마치 사용한 적 있는듯한 느낌의... 덩어리들?
아니면 썩은느낌? ㅠㅜ
암튼 뭐가 나옴요...
기분이나쁘네여..ㅠㅠ
건져내고 사용하고 있지만
참 찝찔합니다

별하나도 아까워요 저렴하니까 비닐에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오는거? 괜찮아요 올때 터져오거나 그러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제품이 최악입니다. 진짜 환불가능하면 다 환불받고싶어요

일단 제가 다묘가정으로 모래 이것저것 많이 싸봤는데 새것인데 뿌릴때 가루 날림 있는거 처음봤어요
그래서 양이 많다보니 그럴수 있겠다 하고 일단 뿌려줬었고
화장실 치워줄때 퍼낼때도 날림 장난아닙니다.

오리지널인데 그 저체에서도 이상한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냄새도 이상하고 애들 눈에 다 눈꼽끼고 진짜...
아.... 생각할수록 이 제품에 실망도 실망이지만 애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저한테도 화가납니다.

귀찮아서 후기도 잘 안쓰는데 제 글 읽고 혹시나 다른 집사님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글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막 예민한건 아닌데... 후기 보고 구매한건데 이럴줄이야..... 거진 모래가루 날림은 제가 영상이나 사진 촬영하고 재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다시돌아왓어요
비슷한가격이엇는데 가격이올라 타사걸썻는데 첨에는 싸고 넘좋앗어요 입자가 가늘어서 청소도 이것보다 쉬웟죠
근데 이상하게 양이 빨리줄어서 주문한날짜를보니
요제품은 한달에서 한달보름까지도쓸수있거든요
응집력이좋고 많이퍼져나가지않아서 입자가 줄어드는게 느려요
근데 같은용량인데도 타사제품들은 3주를못쓰더라구요
여태써본 수십가지제품들 주문기간비교햅느니 단연 이게 가성비 제품질도 떨어지지않고 향도 지속력이좋으면서
건조두부의 역한냄새도나지않아요 최고 무조건 이거만써야겠어요
제발 가격올리지말아주세요 새끼들 케어하느라 정작 집주인1인 사람은 굶어죽어가고있어여 ㅋㅋ
저는굶어도 애들은 먹이고씻기고 재워야하는 인생 ㅠㅠ

녹차향이라고는 하나 녹차향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벤조나이트와 섞어주려고 주문해보았구요!
기존에는 좀 고가의 두부모래와 다*소 두부모래 써본 적 있습니다.
우선... 개인적 느낌에 향은 없어도, 흡수하는 능력만 놓고보면 다이소보다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어차피 다*소 두부모래도 하루 지나면 녹차향은 사라지더라구요)

그러나 두부모래가 확실히 벤조나이트보다 흡수율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날카로워서 아드님 엉덩이 다치지않을까 싶어용...ㅠ

가성비자체는 좋고, 흡수력도 좋으나, 아드님 엉덩이를 위해 다음에는 조금 더 얇은 거 써보려구요~

이렇게 쓸줄 몰랐다.

두부모래 괜찮은거 찾으러 여기저기 떠돌다가
요놈 눈에 띄어 가격 오? 기대쪼금~하면서 사봤다

응후회한다.

화장실 깨끗히 씻고 소독 마치고 샤르르
새 모래 한봉 다 부어줬다. 폭신하게 즈려밟으시라고

ㅅ.. 냄새못잡는다
새 모래 부어주고 한 이틀만에 전체적인 찌릉내가 내 코를 마비시킨다.
(하루 1-2번 감자캔다)

응고 최악이다.
이건뭐... 마치 터내기도전에 순두부가 으깨지는 수준

한 팩이 작은양이 아닌데도 쉬가 바닥까지 퍼져있다.

이건뭐.......
말하기싫다.

이렇게 쓰긴싫었으나 써야한다.
나같이 코 마비 당하지마시라고!

화가 난다아아아나어ㅏ아아아아!!!
이런건 좀 개선해서 팔던... 팔지말자아아아아 하 ......

저는 2마리 냥이 집사에요.
둘다 모래 문제로 상시 결막염 달고 살구요.
둘째는 호흡기질환도 있습니다ㅜㅜ
하지만, 넉넉치 않은 월급에 늦깍이 대학생 겸 직장인이라 저렴한 가격이라 이 모래를 한 번에 3개느 샀죠 .. 그래도 두부라 크게 먼지는 안 나겠지 했는데.. 저도 비염이라 평소에 살짝 입을 벌리는 습관이 있는데, 애들 감자 뜰때 입안에 이물감이 들어서 한번 부어서 망에 털어보니 몇번 흔들어도 저만큼 먼지그 나와요 ㅠㅠ 가격은 정말 다른것에 비하면 너무 저렴하지만 .. 이번에 다른것으로 바꾸면서, 글 올립니당
구매에 참고하세여

두부모래는 항상 사용하고 있구요
이 제품은 처음 주문합니다.
박스를 열었더니 상세 페이지와 같이 큰 봉투에 두개 들어있구요. 입자가 상당히 크네요.

입자가 커서 잘 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너무 잘 녹는게 단점이 될 줄은 몰랐네요
뭉침은 좋은데 잘 굳지않아 다 부셔지구요
그래서인지 가루 덩어리가 많이 생겨 낭비가 심하네요

냄새는 잘 잡아주는데 가루 덩어리 때문인지 냥이들이 모래를 덮어야 하는데 볼일을 보고 건들지 않네요;;

큰 봉투 포장이라 그런지 가루도 많구요
이런 단점을 개선하면 꽤 좋은 두부모래가 되지 않을까해서
사용후기를 남겨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고양이 화장실에 부었음 큰일날 뻔 했네요 다신 안시킵니다. 별 하나도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