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야 개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구요. 텐트가 검정계열이라 검정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캠핑때 사용하려 구매했거든요.
매번 햇반 돌리러 가기 귀찮고 햇반 맛도 다들 아시잖아요. 그 특유의 냄새와ㅠ 그래서 밥을 지어 먹으려 알아보던중 뚜껑이 분리되는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정말 두달 고민했어요.
비슷한 가격의 매직ㅅㅍ 와 고민 끝에 밥솥이 스텐이라해서 이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받자마자 두아이 저녁으로 해줬는데 리뷰를 보고 기대를 안하고 지어봐서 그런지 왜인걸. 밥이 너무 잘됩니다. 일단 쌀 한컵 지어봤구요. 두아이와 저 이렇게 셋이 먹기에 딱이였구요, 찰기가 말도 못합니다. 쌀을 불리지않고 바로 지었는데 너무 잘됩니다.
일단 일하는곳에서 ㅋㅋ3~4인용 전기밥솥 사용중인데요. 솔직히 그거 물을 아무리 많이 넣어도 일반이라그런지 밥에 찰기가없고 맛이 없어요ㅠ 근데 이건 압력이라 그런지 밥 너무 맛있어요
한끼 맛깔나게 먹었네요.
굳이 단점을 찾자면 선이 좀 짧은듯 한거 입니다.
보온은 안해봐서 아직 모르겠고, 일단 저는 캠장에서 매끼 해먹으려는 목적이었기에 만족스럽습니다.
살까말까 고민중이시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밥맛있게 되니 걱정마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두달 고민후 구입한 사람의 리뷰였습니다~
5
2025.05.13 18:45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하지만 저녁은 집에서 간단하게 한끼를 때우다보니 보통 라면이나 포장음식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살도찌고 건강에도 좋지않아 몸관리를 위해 건강한 한끼식사 하려고 구매했어요~! ㅎㅎㅎ
1인 가구다 보니 자리만 많이 차지하는 용량이 큰~밥솥은 필요가 없어서 3~4인용 밥솥으로 구매~~!!
거기다 압력까지 되는 밥솥이라 밥맛도 그냥 전기밥솥보다 좋더라구요~ㅎㅎㅎ
저는 구성품에 있는 계량컵에 찹쌀을 3컵 가득담은 양으로 밥을했어요~
쌀을 씻어서 불리지 않은 생태로 백미 모드로 취사를 했는데요…
10분이 설정되고 취사가 시작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10분 후 취사가 끝났다는 알람이 울리고…
뚜껑에 있는 수증기 버튼을 눌러주니 수증기가 배출되더라구요~~ㅎㅎㅎ
수증기 배출이 끝날때까지 눌러준 후 뚜껑을 열었더니 완~~~전 맛있는 밥이 됐더라구요~ㅎㅎㅎ
쌀을 불리지 않았음에도 너~~무 찰지고 맛난 밥이 됐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뚜껑이 분리되니깐 세척도 간단하고 코드도 분리되서 캠핑이나 야외 나들이갈때 간편하게 챙겨갈 수 있어서 좋아요~
퇴근 후 취사 시작해서 씻고나오면 따끈따끈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엄마가 보내주신 반찬들을 꺼내 갓지은 따끈따끈한 밥이랑 먹었더니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의 끝판왕 이더라구요~!! ㅎㅎㅎ
5
2024.05.12 08:01
1인가구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자취 시작할 때 욕심껏 크고 비싼 밥솥을 샀는데,
오래 두면 밥이 누렇게 변하고 전력소비도 크더라구요.
밥 양 조절도 안돼서 햇반 사먹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뚜껑이랑 본체, 전선 분리가 되니까
세척하기 좋아서 관리하기 편해요~.
사이즈도 작아서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하고
전력 소비도 기존 쓰는 밥솥의 보온모드보다도 적어서 좋아요.
먹을만큼만 밥하고, 한 그릇 정도 냉장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딱이네요.
가볍고 작은데 사용법도 간편해서
캠핑장 이런데 가져가서 쓰기도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밥이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조용해서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설정을 잘못한거라 코드 뽑았다 꽂고 다시 누르니
잘 작동하더라구요~. 사용 설명서 숙지 필수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