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실제 사용 후 솔직한 사용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و✧
참고로 [내돈내산] 구매 제품입니다.

✅ 구매 이유
-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먹기 좋은 담백한 롤빵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540g 대용량이지만 딸기쨈에 찍어 먹으면 순삭이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포장 보관도 편할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 제품만족도
- 버터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맛이에요.
-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갓 구운 느낌이 나서 더 좋았어요.
- 샌드위치용으로도 잘 어울리고, 크기가 부담 없어 아이 간식으로도 딱이에요.
- 냉동 보관해뒀다가 하나씩 꺼내 먹어도 식감이나 맛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활용도가 높습니다.
- 총 10~12개 정도 들어 있었고, 가성비 좋고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 요약
- 은은한 버터향에 부드러운 식감까지!
아침·간식·샌드위치용으로 활용도 높은 롤빵이에요 :)
재구매 의사 확실합니다.

위 리뷰는 제 경험과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특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사용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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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곰곰 클래식 버터롤 후기입니다.

이 제품 클래식하고 담백한 맛이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너무 잘 먹고 있어요. 

저는 요즘 쉐프엠 감자샐러드랑 같이 먹는 조합에 푹 빠졌는데, 버터롤 반으로 잘라서 살짝 토스터나 전자렌지에 데워준 다음 감자샐러드 듬뿍 발라 먹으면 진짜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브런치 완성이에요.

식감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샐러드나 잼, 버터랑도 잘 어울리고, 살짝 달달한 맛이 은은해서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고요. 포장도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도 위생적이고 먹기에도 간편해서, 저는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하나씩 꺼내 데워 먹고 있어요.

빵 크기도 아담해서 아침에 부담 없이 먹기 딱 좋고, 속이 비지 않고 꽉 차 있는 느낌이라 두 개 정도만 먹어도 충분히 포만감 있어요. 무엇보다 마트에서 파는 일반 롤빵들보다 밀가루 냄새가 덜하고, 구웠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버터향이 너무 좋아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자주 사게 되고,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두루두루 활용도가 좋아서 재구매한 제품이에요.

감자샐러드뿐만 아니라 달걀 샐러드나 햄이랑도 잘 어울려서 여러 가지 조합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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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클래식 버터롤은 포장을 열자마자 고소한 버터 향이 퍼져서 기대감이 높아졌어요. 작은 롤빵이 여러 개 들어 있어서 간편하게 하나씩 꺼내 먹기 좋고, 아이 간식이나 아침 식사 대용으로 딱이에요. 식감은 부드럽고 촉촉한 편이며, 겉은 살짝 쫀득한 느낌도 있어서 씹는 재미가 있어요. 단맛이 강하지 않아 질리지 않고, 버터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따뜻하게 데우면 고소한 풍미가 훨씬 살아나서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는 걸 추천해요. 잼이나 버터, 치즈와 함께 먹어도 맛있고, 샌드위치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포장도 깔끔하고 롤빵 상태도 흐트러지지 않게 잘 담겨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았어요. 식빵보다 간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보관은 상온보다는 냉장 보관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더 좋은 것 같아요. 며칠 지나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돼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아이가 좋아해서 아침마다 간단하게 우유와 함께 먹이기 좋았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빵이 작아서 양 조절하기 쉬운 점도 마음에 들고, 한 입 크기로 먹기 편해서 어르신이나 아이들 모두 좋아할 스타일이에요. 대체로 맛, 향, 식감, 활용도 면에서 균형이 잘 잡힌 제품이라 꾸준히 찾게 될 것 같아요.

곰곰 클래식 버터롤....

저는 아침에 가끔은... 꽤 자주,,,, 빵을 이용해서 식사를 대신하곤 합니다.
워킹맘이라서 아침 시간에 어떤 요리를 해서 아이들의 아침을 해주는 일은 매우 힘들어요.
대부분 전날 밤에 미리 준비를 해 두는 편입니다
그리고 밥만 주면 아이들이 조금 지겨워 하고 저도 힘들어서 가끔은 빵으로 아침식사를 준비합니다.'
빵으로 식사를 준비할떄 버터롤을 자주 사용합니다.
냉동고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해동해서 사용해도 처음과 똑같은 맛과 형태를 유지해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곰곰 클래식 버터롤은 버터향이 아주 고소하고 부드럽게 나면서 촉촉해서 맛있어요.
반을 갈라 속재를 넣어서 작은 샌드위치 형식으로 만들어도 빵 자체가 맛있어서 좋아요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서 바삭하게 만들어서 스프에 찍어 먹어도 너무나 맛있어서 아침에 자주 먹고 있습니다.
바싹하게 구은 곰곰 클래식 버터롤과 스프 그리고 커피 한잔 있으면 정말 맛있어요
호텔 조식이 생각나는 아주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조식입니다
양도 아주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구입을 하게 됩니다
전날 자기전에 주문해 두면 다음날 새벽에는 어김없이 현관앞에 배송이 되기 때문에 정말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현광에 보면 늘 배송이 잘 되어 있어서 믿고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살짝 구워서 딸기잼과 치즈만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간단하게 근사한 아침을 먹을수 있게 해 주는 곰곰 클래식 버터롤을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세줄요약☆

★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인 클래식 버터롤!
☆ 고소한 버터 향과 달콤한 맛이 조화로워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 간식, 아침 식사, 샌드위치까지 활용도 최고라 재구매 각!

★총평☆

곰곰 클래식 버터롤을 구매해 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포장을 열자마자 퍼지는 고소한 버터 향이 정말 기분 좋았고, 빵 자체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라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크기가 적당해서 간단한 아침 식사로 먹기 딱 좋았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거나 오븐에 살짝 구우면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겉은 살짝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서 훨씬 더 맛있어요.

버터롤이라는 이름답게 버터 풍미가 살아 있어서 따로 잼이나 스프레드를 바르지 않아도 충분히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잼이나 버터를 추가로 바르면 또 다른 매력이 있고, 크림치즈나 햄, 치즈 등을 곁들이면 샌드위치로도 손색없어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빵의 질감이 너무 푸석하지 않고 적당히 촉촉해서 목이 메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일반적인 모닝롤이나 버터롤 중에는 퍽퍽한 식감이 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 제품은 밀도가 적당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한 편이라 냉동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어도 좋았고, 실온에서도 어느 정도 신선도를 유지해서 보관이 편리했어요.

가격 대비 양도 넉넉하고, 맛, 활용도, 신선도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드셔 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강츄합니다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곰곰 클래식 버터롤 재구매한 제품이에요!

양도 많아서 푸짐하고 막상 먹어보니 조금 딴딴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저는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먹으니까 갓 구운 것처럼 따뜻하고 폭신한 식감이 살아나서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차갑게 먹을 때보다 버터 향도 더 진하게 느껴지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느낌이 좋았어요.

저는 계란을 삶아서 으깨고, 마요네즈랑 소금, 후추를 살짝 넣어 간단한 계란 샐러드를 만든 다음 버터롤 사이에 넣어서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먹었어요. 빵이 워낙 부드럽다 보니까 속재료와도 잘 어우러지고,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버터롤 자체가 너무 달지 않아서 다양한 재료와 조합해 먹기에도 좋고,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기 딱이에요. 햄이나 치즈, 잼 같은 걸 넣어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여럿이서 나눠 먹기에도 양이 넉넉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냉동보관해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돼서 앞으로도 자주 구입해서 먹을 생각이에요. 버터향도 많이 나서 훨씬 감칠맛 나더라구요!

버터롤 필요하신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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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5월 18일까지

모닝빵을 좋아하고 간단히 배고플때 먹기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곰곰브랜드 제품이나 식품은 거의 평타치기 때문에
두봉 구매했어요!
빵집에서 판매되는 모닝빵처럼 말랑말랑하지는 않지만
에어프라이어에 소금빵 만들어먹고
간단한 샌드위치 만들어 먹기 좋아요
버터함유되서 그냥 빵만 먹어도 버터의 풍미가 느껴질정도로 맛있어요!

다만 빵이라 빨리먹어야 하는데
한봉도 양이 많아서..두봉은 좀 무리네요ㅎ
냉동실에 두고 에프에 구워서 먹어야겠어요!

요즘 갑자기 잘안먹던 빵이 먹고싶어서...
빵집 늦게가면 빵이 거의 없어서 잘 안가게되서
그냥 쿠팡으로 편하게 구매했어요

모닝빵에 버터넣고 소금얹어서 소금빵 해먹으면
빵집빵처럼 진짜 맛있어서
생각나서 만들어먹으려구요..
요즘 빵도 너무 비싸고..
특히 샌드위치는 만원가까이해서
그냥 원하는재료 넣고 샌드위치 만들면
아주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동글동글 맛있는 모닝빵! 추천드립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식빵에 잼발라주는 것보다 버터롤에
발라주면 더 좋아해서 곰곰 클래식 버터롤 구입했어요

버터의 풍미가 더해져 더 고소하고 맛있나봐요
크기도 작아서 아이들 손에 잡고 먹기도 좋구요
빵가루도 덜 날려서 깔끔해요

에어프라이어에 1분 정도 돌리면 부드럽고 따끈해져서
더 맛있어요~
따뜻하게 먹으면 버터향이 더 진해지면서 버터롤
자체만으로도 맛있더라구요
버터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막내는 잼도 없이 빵만 집어 잘 먹네요ㅎㅎ

간단히 잼발라 먹어도 맛있고 에그마요 샐러드나
감자 샐러드 만들어놨다가 발라먹어도 꽤 든든하고
영양만점이에요
좀 더 애쓰면 야채랑 샌드위치햄, 치즈 넣어
미니 샌드위치, 떡갈비 넣어 미니 햄버거로 먹어도 굿굿!
마요네즈나 케첩, 잼같은 소스는 각자 취향대로~

저렴한 가격에 아침 든든하게 먹고 나갈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별로 어렵지도 않아요~~!

아이들은 우유랑 함께 먹으니 영양이 더 해져 더 좋고
저는 아이들 보내고 여유롭게 커피랑 먹으니 브런치로
훌륭하네요!

곰곰 클래식 버터롤은 버터향이 나서 더 고소하고
적당히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 좋아요~

25년3월27일에 배송 받았고
소비기한은 25년3월31일이었습니다

식사대용으로~ 출출할때 간식으로 온가족이서 먹으니
딱 먹기 좋은 양이었어요 :)

안녕하세요 곰곰 클래식 버터롤 리뷰 시작하도록 할게요
아이들 주말 아침으로 사용할 빵을 찾아보다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보통은 거의 식빵을 먹는 편인지라 한동안 대용량 식빵을 계속 구매하였는데
아이들이 식빵이 질린다고 다른 모양의 빵을 먹고싶다고 해서 ㅋㅋㅋ 식빵과 양대산맥인 모닝빵! 버터롤로 구매하였어요

보통 모닝빵은 안을 반으로 갈라서 안에 다양한 속을 채워넣어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는게 국룰 아닌가요!
저는 보통 모닝빵을 사면 딸기잼과 슬라이스 햄, 슬라이스 치즈를 넣어서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거나
아니면 삶은 계란을 으깨고 마요네즈를 넣어서 에그샐러드를 만들어 안에 속을 채워넣어 샌드위치를 만드는 편이에요

이렇게 아침식사를 만들면 아이들이 간단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잘 먹더라구요
저는 모닝빵 특유의 슴슴~ 하면서도 씹으면서 올라오는 은은한 당도가 마음에 드는지라
커피와 함께 모닝빵을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서 이즈니 버터를 주로 발라 먹는 편이에요

조그만한 사이즈라 그런지 2~3개도 금방 먹을 수 있는데요
칼로리가 100그람당 377칼로리로 식빵에 비해 높은 편이라서 먹을때 조절하면서 먹어야 할 거 같아요 ㅋㅋ ㅠㅠ

곰곰 클래식 버터롤은 버터롤 본연의 맛이 강한데요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즐기기 좋은 클래식 버터롤이라고 해요

또한 한손에 들기 좋은 사이즈로 매일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도 좋구요
출출할때 잼등등 각종 소스를 발라 간식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커피나 우유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답니다
디저트나 식사대용으로 살짝 데운 빵 위에 버터나 잼을 발라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먹고 남은 빵은 냉동고에 고이 잘 보관해주었는데요
일일히 유산지를 겹쳐서 보관해야 잘 떨어지는 식빵과 달리 버터롤은 모양이 동글동글해서
별도의 소분 작업 없이 바로 냉동고에 넣어도 안 붙고 잘 떨어져서 좋더라구요

그럼 곰곰 클래식 버터롤로 맛있고 간편한 아침식사 드시길 바라며 리뷰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살이 자꾸 쪄서 몸은 무겁고 머리도 무겁고
혈압등 건강에 적신호가 느껴져서 몸건강이 우선이다
먹는것에 대한 욕심을 좀 내려놓아야 되겠다싶어서
간헐적 단식과 아침식사를 하지않는것을 시작한지
20년이 다 되어간다.

물론 사람마다 아침을 잘챙겨먹으면서도 건강한분들도 많치만 개인적으로는 아침식사를 안하니 몸이 확실히 건강해졌다.
당연히 체중관리에도 1일2식 그리고 간헐적단식은
과학적으로 맞니안맞니를 떠나서 나에겐 딱 맞는 생활방식이다.

그런데 가끔 아침에 뭔가 엄청 땡길때가 있다.

혹은 주말이면 아침에 일어나서 아점을 먹기전에
뜨는해를 바라보면서 커피한잔에 간단한 빵을 곁들어서 먹는것은 삶의 소소한 행복의 여유있는 시간이다.

물런 집이 남향이나 남서쪽으로 베란다가 나있는 아파트나 집은 아침 일출을 보면서 동해바다 저 멀리서 이글거리면서 올라오는 일출을 보면서 커피와 이번에 구매한 모닝빵을 먹을라면 근처 산으로 올라가거나 좀 트인곳으로가서 먹어야되니 좀 힘들수도 있다.

여튼 쿠팡에서 구매한 달달한 믹스커피 한잔에 모닝빵을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다.

정말 결론은 너무 맛나고 나에게 주는 줄거운 소소한 행복의 시간이다.

빵에 소금을 살짝 뿌려서 먹어면 바로 소금빵이 되는데
개인적으로 소금빵으로 먹는것도 좋아하는데
크기가 애기들 주먹만해서 한번에 두어개는 먹어야 된다.

말랑한 스타일은 아니고 약간 쫀쫀한 스타일이다.

크기는 무척 작아서 하나만 먹으면 좀 부족하다.

빵이 약간 쫀득함도 적당히 들어가있어서
식감이 좋아서 자꾸 손이 더 간다는게 함정이다.

맛있게 커피와 정말 잘어울리는 모닝빵이고
일출을 바라보면서 먹는 그 순간이 또 기다려진다.

**상품명**
곰곰 클래식 버터롤, 540g, 1개

**상품설명**
버터냄새가 고소하게 풍기는 맛있는 모닝빵입니다~
아이의 간단한 아침을 위해 자주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 모닝빵을 원하신다면 구매하시면 될것 같아요~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한 버터냄새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장점**
1. 맛있다
고소한 버터향이 강해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그냥 빵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2. 부드럽다
빵도 조금 뻣뻣하면 먹기 싫은 것들도 있는데 이 모닝빵은 부드럽고 촉촉한 편입니다!
3. 가격이 저렴하다!
저렴한 가격에 양이 많아요! 한번에 못먹을 양이라 소분해서 얼려 놓고 잘 먹고 있습니다~

**단점**
1. 소비기한이 길지 않다
소비기한이 드리 길지는 않아요~ 그래서 하루 이틀 먹을 양만 빼고 주로 냉동해 둡니다!
2. 가공버터가 들어갑니다
전면에 가공버터가 들어가 있다고 써 있네요~ 비율이 높지는 않아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재구매의사**
아이가 좋아하는 빵이라 자주 구매합니다~ 앞으로도 구매 할 생각입니다^^

**총평**
성분이 아주 훌륭하다..? 할수는 없지만 가성비와 맛을 갖춘 모닝빵입니다^^

☆☆☆☆☆☆☆☆☆☆☆☆☆☆☆☆☆☆☆☆☆☆☆☆☆☆☆
지금까지.... 이제는 쿠팡없이 하루도 살림을 할 수 없는!!!
하루하루가 바쁜 아줌마의 순도 100프로!!
내돈내산 솔찍 리뷰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곰곰 클래식 버터롤 후기입니다!

제가 평소에는 에그마요 샌드위치 만들어먹으려고 식빵을 사서 먹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모닝빵으로 먹어보고 싶어서 곰곰 클래식 버터롤로 주문해봤어요.

이름이 버터롤이라서 뜯자마자 냄새부터 버터 냄새가 강하게 나더라구요. 열어보니 생각보다 양도 되게 많아서 총 4번으로 나눠먹을 정도로 개수가 꽤 되더라구요!

맛있는 냄새가 나서  딱 한 입 먹어봤는데 첫 느낌은 빵이 단단하다! 이거였어요. 저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모닝빵을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구요. 조금 딴딴한 느낌이 들 정도의 식감이었어요. 

그래서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려서 먹어보니 제가 찾던 식감이었어요. 포근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빵이 되더라구요. 반 갈랐을 때도 빵이 쭉 찢어지는 것도 부드러워서 만족스럽더라구요.

에그마요 샌드위치로 먹을 거라서 계란 5개 삶아서 마요네즈랑 머스타드 넣고 빠르게 속을 만들어봤구요. 그대로 버터롤을 반 갈라서 에그마요를 얹었더니 근사한 한끼가 완성 되더라구요.

버터롤의 풍미와 계란의 부드러움이 같이 합쳐져서 궁합이 엄청 나더라구요. 바로 만들어서 그런지 신선하기도 했고 빵이 진짜 촉촉하게 녹아들어서 씹는 식감이 좋았어요. 구워서 먹어도 봤는데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먹는 게 훨씬 맛이 좋아서 계속 그렇게 먹고 있어요!

간단한 브런치나 간식으로 이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버터맛도 강해서 일반 식빵 보다 풍미도 좋았고, 한 입에 맞게 나와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또 쟁여둘 템으로 담아놨어요!!ㅎㅎ

아침에 버터롤이랑 스프랑 같이 찍어먹어도 봤는데 요것도 아주 궁합이 최고더라구요. 버터롤의 맛을 한번 느껴보니 이제부터는 식빵보다는 버터롤을 훨씬 선호하게 될 것 같아요.

안 드셔본 분들은 곰곰 클래식 버터롤 한번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뇨ㅡ요 내돈내산 곰곰 클래식 버터롤 리뷰해볼게요..!

소비기한 25.5.3
약 20개는 들은거같아요.
곰곰 프렌치 버터롤보다는 약간 뻣뻣해여. 가성비템인거같아여
그래도 4인가족 먹기엔 이 양은 되야할거같아요. 크기가 작아요

애둘 엄마입니다. 요새 아이들과 미니버거 만들기에 꽂혀서 ㅎㅎ
떡갈비랑 버터롤만 있으면 진짜 맛난 수제버거 완성이네요…!

후렌치 버터롤보다는 약간 뻑뻑한데
나름 버터 맛도 많이나고, 양이 많아서….!!
빵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집이라면 이정도 추천해요

애들도 잘먹어서 3-4개씩은 먹어서,,
이정도 양을 사야 되겠더라구요… 저번에 산 좀더 달달한 버터롤은 8개밖에 없어서 아쉽…..


이번주말엔 미니 버거 어떠세요.
버터롤 반 갈라 살짝 토스트 해주고
미트볼이나 떡갈비를 구워 사이즈 맞게 자르고
치즈와 함께 구운 버섯이나 양파를 좀 올리고
양상추 쪼매 올리면 케찹도 필요없는 미니 버거 완성

너무 맛나서 몇번해먹었어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니 꼭 해드셔보세요

간단히 아침식사 대용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뭐 우리가 흔히 아는 시중에 있는 모닝빵과 크기도 비슷하고 맛도 비슷합니다.
여기서 조금 더 맛있는 모닝빵을 드시려면 곰곰에서 나오는 클래식 버터롤 외에 한 개가 더 있습니다.
그게 조금 더 맛이 있어요. (입에 맛있는건 칼로리가 높다는것은 알고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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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일자 : 2025. 03. 08
유통기한 : 2025. 0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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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아침에 버터롤과 우유, 계란 후라이를 해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출근 하는 편입니다.
이게 유통기한이 짧은 편인데 한번 사면 4일안에 다 못먹습니다.

★ 오래 드시려면
- 배송 받은 즉시 모닝빵을 소분하여 냉동실에 바로 얼려주고 드실때는 실온 또는 에어프라이에 돌려 드시면 됩니다. 완전 처음의 컨디션 만큼은 회복이 안되어도 먹을 만하니까 다 못드신다면 이 점도 고려해보세요~


모닝빵 각 한개당 무게는 25g 정도 하였습니다.

★ 열량
- 한 개당 25g에 탄수화물 3kcal를 곱하면 한 개당 열량은 75kcal정도 나옵니다.
- 전체무게가 570g이니까 앉은 자리에서 전체를 다 먹었다고 생각하면 1700kcal를 섭취하게 되는 셈이네요.

★ 아침으로 빵?
- 아침으로 밥을 드시면 건강에 더 좋을 수 있으나 어차피 정제된 밀가루나 도정된 쌀이나 WHO에서 말하는 위험등급의 곡물류이긴 합니다.
아. 위험등급의 곡물류라고 표현한 것은 살이 찌는 영양가가 현저히 낮은 칼로리 식품이라는 겁니다.

저처럼 아침을 잘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아 지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구매사유
아침마다 아이들 밥을 차려주려면 시간도 부족하고, 가끔은 색다른 메뉴로 변화를 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곰곰 클래식 버터롤을 구매해서 따뜻한 스프와 함께 아침 식사로 준비해봤어요.
아이들에게 밥 대신 빵과 스프를 내줬더니, 첫입을 먹고 바로 “엄마, 너무 맛있어!” 하는 거예요.
빵을 한입 베어 물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부드럽고 고소한 버터롤의 매력
이 버터롤의 가장 큰 장점은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폭신한 식감이에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은은하게 퍼지는 버터 향이 참 좋아요.
한입 먹으면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따뜻한 스프나 커피,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잘 어울려요.
버터 특유의 고소함이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면서 기분 좋은 포만감을 줘요.

빵 크기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터롤보다 살짝 작은 편이에요.
그래서 성인 기준으로는 한두 개 정도 먹으면 가볍게 속을 채울 수 있고, 아이들은 한 개만 먹어도 충분하더라고요.

★ 맛있게 즐기는 다양한 방법
이 버터롤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살짝 데워 먹으면 훨씬 더 맛있어요.
✔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리기 – 부드러움이 살아나고 버터 향이 더욱 진해져요.
✔ 버터나 잼을 발라 먹기 – 따뜻한 빵 위에 버터를 살짝 녹이거나 딸기잼을 발라 먹으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요.
✔ 스프와 함께 곁들이기 – 크림스프, 단호박스프 등과 함께 하면 더욱 든든하고 균형 잡힌 식사가 돼요.
✔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기 – 아이들은 우유에 곁들여 먹고, 저는 커피와 함께 마셨는데,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 아침에 빵을 먹어도 괜찮을까?
아침 식사로 빵을 먹을 때 영양 균형이 맞을까 고민할 수 있는데, 스프나 달걀, 과일과 함께 먹으면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어요.
버터롤 자체는 탄수화물이 주 성분이지만,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프라이, 치즈, 우유 같은 식품과 함께 먹으면 영양 밸런스를 맞출 수 있어요.

이번에 저는 크림스프를 함께 준비했는데, 빵을 살짝 찍어 먹으니 부드러움이 배가되고, 한층 더 든든한 식사가 되더라고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아침 식사를 거르는 일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보관 방법
✔ 개봉 후에는 밀봉하여 보관해야 빵이 촉촉함을 유지해요.
✔ 냉동 보관도 가능 –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울 땐 개별 포장해서 냉동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데워 먹으면 좋아요.

★ 총평
아침 식사로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곰곰 클래식 버터롤!
✔ 고소한 버터 향과 부드러운 식감
✔ 스프, 커피, 우유와 찰떡궁합
✔ 살짝 데워 먹으면 더욱 맛있음
✔ 크기가 조금 작은 편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고 좋아해서 앞으로도 아침 식사나 간식용으로 계속 사게 될 것 같아요.

건강한 아침식사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침에 빵 하나씩 챙겨 먹는 편이라
부드럽고 담백한 롤빵 찾다가 이 제품 처음 사봤어요.
겉포장은 심플하지만 안에 내용물은 꽤 실하더라고요.
총 12개 들어 있는데 사이즈는 한 입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지 않고
적당히 도톰해서 식감도 괜찮았어요.

기본 맛 자체가 버터향 은은하게 나면서
단맛이 과하지 않아 그냥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더 부드럽고
겉에 약간 기름기 돌면서 갓 구운 느낌도 나고요.
저는 크림치즈 발라서 아침 대용으로 먹기도 하고
샌드위치처럼 계란후라이 넣어서 먹으면 간단한 한 끼로도 충분해요.

장점
- 기본 맛이 담백해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
-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갓 구운 느낌
- 샌드위치나 간식, 아침식사용으로 좋음
- 12개 들어 있어 가성비 괜찮음

단점
- 개별포장이 아니라 한 번 열면 밀봉 보관 신경 써야 함
- 금방 다 먹게 돼서 금세 없어짐

생각 없이 집어 먹다 보면 어느새 한 봉지 다 먹게 돼요.
부드럽고 은은한 버터향 나는 기본 롤빵 찾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만 작성합니다. 리얼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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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되십니다. ^^~

곰곰 클래식 버터롤 540g은 양도 넉넉하고, 은은한 버터향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한입 베어 물면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해서 먹기에도 좋아요. 기본적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냉장 보관해서 먹고 있어요. 냉장 보관하면 살짝 더 단단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맛이 크게 변하지는 않더라고요.

이 버터롤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바쁜 아침에 따로 요리할 시간이 없을 때 하나씩 꺼내서 우유나 커피랑 곁들여 먹으면 간단한 식사가 돼요. 특히 커피랑 같이 먹으면 은근한 버터 풍미가 더 살아나서 만족도가 높아요. 간식으로도 괜찮고, 배고플 때 간단히 하나씩 집어먹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모짜렐라치즈를 올려서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리는 거예요. 겉은 바삭해지고 속은 더 부드러워지면서,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어요. 버터롤 자체가 많이 달지 않아서, 달콤한 잼이나 버터를 추가해서 먹어도 잘 어울려요. 가끔은 크림치즈를 발라 먹기도 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유통기한이 아주 길지는 않다는 점은 유의해야 해요. 대량 구매할 경우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먹어야 해요. 물론 빵이라서 금방 먹어 치우긴 하지만, 보관 상태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버터향이 매력적인 간편한 빵이라서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단독으로 먹어도 좋고, 다양한 토핑이나 조리법으로 응용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제품명:곰곰 클래식 버터롤

중량:540g

크기:포장파우치가 500ml생수보다 많이 큽니다(※사진참고)

원재료명:밀가루(미국산,캐나다산),마가린(말레이시아산),우유(폴란드산),가공버터(중국산)

제조업체:경기 용인 (주)바로군 2공장

구매일자:25.03.01

배송일자:25.03.02

소비기한:25.03.06

■저희집 아침을 책임져주는 든든한 지원군이죠

▶저희집이 아침은 가족들과 꼭 같이 먹어야된다는 주의라서
되도록이면 아이와 같이 식사를 같이 할려고합니다
그렇지만 바쁜 아침시간이라
간단히 흡입을 하는편인데요
특히 빵으로 많이 해결하곤합니다
그중에서도 곰곰 클래식 버터롤은 저희집이 넘나 애정하는 버터롤입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진않지만
미니햄벅 만들어 먹기에도 적당한 크기입니다
고기패티보다는 계란이나 치즈나 과일 위주로 넣고있구요
작은 크기땜에 많이 넣지는 못하지만
부드럽게 흡입할수있는 것들 위주로 넣고있어요
그런점에서 간단하고 깔끔하고 대신 든든한 아침한끼가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곰곰 클래식 버터롤이 고마울따름입니다

▶총 20개가 들어있는데요
저희집은 3인가족이라 아침에만 흡입해도
5일정도 흡입하는것 같아요
그러니 주5일동안 아침해결은 곰곰 클래식 버터롤이 책임지고 있어요

가성비면 가성비 맛이면 맛 뭐하나 흠잡을데없는 버터롤입니다
오랫동안 저희집이 꾸준히 재구매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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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롤 본연의 맛으로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즐기기 좋은 클래식 버터롤

매일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출출할때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고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버터롤 입니다.

버터롤 540g 으로 2,036kcal 입니다.

밀가루 (밀 미국산, 캐나다산) 마가린 말레이시아산, 우유 폴란드산 , 가공버터 중국산으로 가성비로 빵을 드시고 싶다면 추천 합니다.

빵은 살짝 윤기가 나는 느낌이지만 한입 물었을때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긴 하지만 다소 퍽퍽한 느낌이 들었어요.

달콤함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빵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은 꼭 누텔라 초코잼을 발라서 먹어야 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으면 바삭한 식감으로 바삭하게 먹을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준다면 더 부드럽고 촉촉한 버터롤을 맛볼수 있을꺼 같아요.

다양하게 활용도 높은 버터롤으로 잼이랑 먹으면 맛있게 달달하게 먹을 수 있고

샌드위치로 활용 했을때는 샌드위치나 햄버거 처럼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지퍼백이라 아니라 개봉 후에는 밀봉집게로 밀봉을 하거나 다른 용기에 보관해야 된다는점이 살짝 불편합니다.

540g 많은 용량이라 한번에 다 못먹는다면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도 맛있게 먹는거 가능합니다.

가성비로 양이 넉넉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맛있게 먹는거 가능해서 저는 다 먹고 나서빵이 먹고 싶으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곰곰 클래식 버터롤 540g 사용 후기

빵을 좋아하는 편이라 마트나 온라인에서 자주 구매하는데, 이번에는 쿠팡 브랜드인 곰곰 클래식 버터롤(540g) 을 구매해봤습니다. 평소 곰곰 제품들이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기대가 컸어요. 직접 먹어보면서 맛, 식감, 활용도, 보관 방법, 가성비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1. 제품 구성과 첫인상

✅ 패키지 및 양

곰곰 클래식 버터롤은 540g 제품으로, 개별 포장이 아닌 한 봉지에 여러 개의 롤빵이 담겨 있는 형태였습니다. 총 18~20개 정도 들어 있었고, 크기는 손바닥 반 정도의 작은 롤빵이라 간편하게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패키지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봉투를 열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라 별다른 준비 과정이 필요 없었습니다.

✅ 첫인상 & 향

봉지를 열자마자 고소한 버터 향이 퍼졌어요. 생각보다 향이 진해서 맛도 기대됐습니다. 빵 표면은 매끈하고 살짝 윤기가 나는 느낌이었고, 색깔도 노릇노릇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2. 맛과 식감

✅ 1) 그냥 먹었을 때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었습니다.

버터롤이라서 그런지 고소한 버터 풍미가 강하게 느껴졌고, 적당한 달콤함이 있어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었어요.

질기거나 퍽퍽한 느낌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유지되는 점이 좋았어요.

✅ 2) 전자레인지 & 에어프라이어 활용

전자레인지에 10~15초 돌려보니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살아났어요.

버터 향이 더욱 진해져서 풍미가 한층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이나 간단한 아침식사로 먹기에 좋을 것 같았어요.

에어프라이어에 2~3분 정도 돌려보니

바삭한 식감이 추가돼서 겉바속촉 느낌이 났어요.

따뜻하게 구운 빵 특유의 고소함이 극대화됐어요.

버터를 살짝 발라서 먹으면 더욱 풍미가 깊어졌습니다.

✅ 3) 다양한 조합 & 활용도

이 제품은 기본적인 버터롤이라 단독으로 먹어도 좋지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응용할 수도 있었어요.

쨈 & 스프레드 활용

딸기잼, 블루베리잼, 누텔라, 땅콩버터 등과 조합하면 디저트 느낌이 더 살아났어요.

잼을 발라 먹을 때도 빵이 너무 퍽퍽하지 않아서 잘 어울렸습니다.

샌드위치로 활용

햄, 치즈, 계란, 양상추 등을 넣고 미니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 고소한 버터롤이 속재료와 잘 어우러져서 간단한 브런치 메뉴로 딱 좋았어요.

크기가 작아서 한 입 크기의 샌드위치로 만들면 파티 음식이나 간식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 같았어요.

수프나 커피와 함께 곁들이기

따뜻한 크림수프나 카푸치노, 라떼와 함께 먹으니 카페에서 나오는 모닝 세트 같은 느낌이 났어요.

아침 대용으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보관 방법과 신선도 유지

버터롤은 개별 포장이 아니라 한 봉지에 들어 있는 형태라서 개봉 후 보관이 중요했어요.

✅ 냉장 보관

개봉 후에는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가 더 오래 유지됐어요.

단, 냉장 보관하면 빵이 살짝 단단해질 수 있어서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리는 걸 추천해요.

✅ 냉동 보관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울 것 같아서 일부는 냉동 보관해봤어요.

먹을 때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우면 처음 상태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냉동 보관 후에도 맛과 풍미가 크게 변하지 않아서 대량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4. 가성비 & 추천 대상

곰곰 클래식 버터롤은 540g 대용량 제품이라 양이 넉넉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뛰어났어요. 일반 베이커리에서 개별 빵을 사 먹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 추천 대상

✔️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싶은 분
✔️ 가성비 좋은 빵을 찾는 분
✔️ 아이 간식용으로 적당한 크기의 빵이 필요한 분
✔️ 홈카페나 브런치를 즐기는 분
✔️ 샌드위치나 디저트용으로 활용할 빵이 필요한 분

특히, 크기가 작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5. 장점 & 단점 정리

✅ 장점

✔️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고소한 버터 풍미
✔️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활용 시 더욱 맛있어짐
✔️ 다양한 조합이 가능 (쨈, 샌드위치, 수프 곁들이기 등)
✔️ 냉장·냉동 보관 가능해서 신선하게 오래 보관 가능
✔️ 가성비가 뛰어남 (대용량 & 합리적인 가격)

❌ 단점

➖ 개별 포장이 아니라 개봉 후 보관이 다소 불편함
➖ 기본적인 버터롤이라 특별한 맛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평범할 수도 있음
➖ 크기가 작아서 한 개만으로는 포만감이 부족할 수도 있음

6. 총평 (⭐️⭐️⭐️⭐️⭐️ 4.8/5)

곰곰 클래식 버터롤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빵으로, 특히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버터 풍미가 살아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 가성비 좋고 맛있는 롤빵을 찾는다면? → 추천!
✔️ 다양한 조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빵이 필요하다면?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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