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남해 멸치 칼제비 리뷰

면사랑의 남해 멸치 칼제비는 멸치 육수의 깊은 감칠맛과 쫄깃한 칼국수 면, 쫀득한 수제비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간편식으로 출시된 만큼 조리 과정이 단순하면서도,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국물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1. 구성 및 조리 과정

제품 구성은 멸치 육수, 칼국수 면, 수제비 반죽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과 수제비가 따로 포장되어 있어, 원하는 비율로 조절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조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물을 끓인 후 멸치 육수를 넣고, 면과 수제비를 넣어 끓이면 완성된다. 패키지 뒷면의 조리법을 그대로 따르면 약 7~10분 내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2. 맛과 식감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국물의 깊이였다. 남해산 멸치로 우려낸 육수답게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었다. 시중에 판매되는 멸치 육수 기반의 즉석식품 중에서도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따로 다시다나 추가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국물의 풍미가 충분했다.

면은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수제비는 적당히 쫀득하면서도 씹는 맛이 있었다. 면과 수제비의 조합 덕분에 식감의 재미가 더해져, 일반 칼국수보다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다.

3. 양과 가성비

한 팩 기준 2인분 양으로 제공되는데, 성인 남성 기준으로도 넉넉한 양이었다. 가격대는 비슷한 즉석 칼국수 제품 대비 합리적인 편이며, 특히 멸치 육수의 퀄리티를 고려하면 만족스러웠다.

4. 추천 여부 및 총평

장점:
✅ 깊고 진한 남해 멸치 육수의 감칠맛
✅ 쫄깃한 칼국수 면과 쫀득한 수제비의 조화
✅ 간편한 조리 과정(7~10분 내 완성)
✅ 2인분 기준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

단점:
⛔ 기본 간이 되어 있지만, 짜거나 싱겁다고 느낄 수 있어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이 필요함
⛔ 취향에 따라 파, 고추, 김치 등의 추가 토핑이 필요할 수도 있음

총평하자면, 면사랑 남해 멸치 칼제비는 간편식이면서도 국물 맛이 살아 있어, 집에서 정성 들여 끓인 듯한 칼국수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국물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며,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뜨끈한 한그릇 음식이 생각나는데요~ 요즘은 멸치 잔뜩 넣은 칼국수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쿠팡에서 구매해봤습니다ㅎ

보통 생면만 사다가 수제비에 꽂혀서 칼국수와 수제비가 다 들어 있는 제품로 골랐고, 감자수제비가 아니라 생수제비라는 점도 고르는데한 몫 했어요! 물론 감자수제비도 맛있지만 밀가루의 쫀득함이랑은 조금 다르니까요~ㅎㅎ

먼저 특이했던 점은 생면인데 실온 보관이라는 점이었어요. 1~35도까지 실온 보관이라서 냉장고/냉동실에 자리가 없는 분들은
보관하기 편하실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조리가 라면만큼 간단하다는 거에요.
물 1300ml 끓이다가 고명, 면, 수제비 한 번에 넣고 6분만
끓이면 됩니다. 면이나 수제비에 밀가루도 별로 안 발려있어 따로 씻지않아도 괜찮았어요~

근데 조리하다보니 조금 싱겁더라구요. 그래서 멸치액젓 반 스푼, 참치액 반스푼 넣어 간 맞추고, 김가루랑 계란을 추가해줬습니다ㅎㅎ

후루룩 끓여 나눠담고 먹어보니 칼국수면이 쫄깃하면서도 국물이 잘 배어 맛있더라구요~ 면은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ㅎㅎ 쫄깃한거 좋아하시면 딱 좋습니다. 수제비는 쫄깃함은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면과 다른 식감이라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면보다는 수제비가 더 양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국물이 생각보다 너무 달더라구요ㅠㅠ 시중에 멸*칼국수 라면 있잖아요~ 그 제품이 많이 단 느낌ㅎㅎ 국물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인데 너무 달아서 많이 못 먹고 버렸습니다...아쉽
그리고 단맛이 많이 나다보니 짠맛을 못 느꼈나봐요. 포장지를 보니
나트륨 함량이 어마무시하네요

나트륨 적게 드시려면 분말스프 하나만 넣고 각자 입맛에 맞게
간을 따로 해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남해 멸치칼제비는 쫄깃한 칼국수 면발과 라면만큼 간편한 조리, 실온보관의 장점은 있으나 지나친 단짠의 국물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점 유의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멸치육수 찾다 발견하고 구매했어요.
2인분으로 나눠서 포장 되어있네요.
칼국수면과 수제비 등이 분리 되어있어서 조리 하기가
편했어요. 한번은 원래되로 함께 끓여서 먹고
또 한번은 칼국수와 수제비를 따로 끓여 다양하게 먹어봤답니다.
양이 저한테는 많았어요. 다 먹으니 배가 너무 부르더라구여.
그래서 수제비 따로 칼국수만 따로 먹었더니
모자란듯 딱 좋드라구여.
멸치국물 맛은 진해요. 그래서 물 많이 넣고 끓이니
심심한듯 맛있드라구여.
야채를 많이 넣거나 스프를 조절 하시면 될거 같아요.
칼국수면은 쫄깃하고 수제비는 만두피 정도 두께로 얇아요.
그래서 칼국수랑 같이 넣으면 안되고 마지막에 넣어 한번 끓이면
됩니다. 수제비의 식감을 올리려면 손으로 몇번 조물조물 만지면
쫄깃해집니다.

집에 야채들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넣고 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생각나면 구매해서 그때는 호박 많이 넣고
끓여 먹어야겠어요.

● 칼제비

칼국수도 좋아하고
수제비도 좋아해요

면도 좋아하구
밀가루 음식도 좋아하죠

멸치 칼제비라
궁금해요

두가지를 한번에 먹을수 있다니
좋구요
진한 육수맛이 나네요

멸치칼구수 맛에
칼국수와 수제비
쫀든쫀득한 식감

멸치맛 육수

맛 나쁘지 않아요

양도 타사에 비하면
그리 작은건 아닌것 같아요

좋아하는 두가지 종류를
다 먹으니 좋네요

제가 댓글을 보고 구매하는편이라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혹시 고민하고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칼제비, 칼만두 유명맛집을 떠난지 5년여라서
그집맛에 대한 기대보다는 "면사랑"제품이라서
구매해봤네요.
면도 수제비도 생면이래서 빨리 끓여먹어야
유통기한 제한에서 벗어나는거겠죠?

수거하기 불편한 스티로폼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될줄 알았는데 일반박스에 왔더라구요~

베란다 제일 시워한곳에 일단 고이 모셔두었구요.
생면이라서요~~

워낙에 밀가루음식을 좋아하는터라 담날 혼자점심먹을 시간이 주어졌길래 일단 용량의 물을 팔팔끓이기 시작했지요~
물이끓는동안 조리방법(설명서)를 읽어가며
내가 원하는맛이길 바랬으면서두..

[분말스프]는 2/3만 넣어 봤어요.
간을보고 스프양을 조절해두 될거같다 싶었거든요.

수제비에 묻은 날가루는 끓는물에 넣기전 찬물에 살짝 샤워시켜 넣고나서 칼국수면 투하~

타이머맞춰놓고 6분대기~보다 1분간 더끓여
시식했네요!

간두 딱맞더라구요~

우선은 기본맛을 보고자 했으면서두 스프를 줄이는건
그냥 일반적으로 라면끓일때의 갠적습관이었는데..

담에 또 끓여먹을때는 스프는 다넣고 감자랑 호박을
곁들여 끓여 먹을까 해요.

국수면발은 좋았으나
수제비의 질김은 쫌 개선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네요!

- 유통기한 : 22년 1월 22일에 주문했고, 3월 1일까지인 제품으로 받았어요! 한 달 반 정도 남은거라 꽤 넉넉했네요.

- 조리 : 아니 이거 왜이렇게 쉽죠? 진짜 하면서도 당황했어요. 라면보다 끓여먹기 쉬운데요?????!!! 수제비랑 칼국수는 따로 포장되어 있구, 물 끓으면 분말스프랑 수제비 칼국수 넣구 후레이크 스프 같은거 넣으면 끝이예요! 다해서 5분 걸렸나? 밥하기 귀찮았는데 금방 요리했네요ㅋㅋㅋ

- 맛 : 진짜 맛있어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이거 분말 스프만 따로 안 파세요? 쟁여놓고 먹고 싶음;;; 수제비 너무 두껍지 않고 적당히 얇아서 쫀득쫀득한 식감도 좋구요 뭣보다 칼국수 면이 정말 맛나네요. 양 적은 둘이서 먹었는데 좀 남았어요. 삼삼한 맛이라서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간이 딱이예요!

처음 구매해본 제품인데 면빨은 마음에 드는데
수제비가 공장에서 찍어 낸거라 식감이 별로였어요
얇긴한데 찰기가 없고 좀 퍽퍽한 느낌??
멸치국물도 제입엔 많이 짜서 중간에 온수를 더 부어서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재구매는 어렵겠네요ㅠㅠ

한번쯤 먹을만 합니다

면이랑 수제비는 진짜 맛있네요

코스*코에서 6개짜리 사먹었는데
남편이 맛있다고, 또 먹고 싶대서 쿠팡에서 구입했어요^^
코코는 좀 멀어서 ㅋㅋ
로켓배송인 쿠팡으로!! 최고~

맛있습니다.
감칠맛 가득하고, 뜨끈하고.
겨울에, 비오는날 생각나는 라면예요.

라면 끓이듯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서
남편도 뚝딱 끓일 수 있어요.

처음에는 개운하고 맛있는거 같은데 반틈?정도 먹고나니까 너무 달다고 느껴지고 물려요...그래서 칼국수면은 다 먹고 수제비는 한봉지?정도 다 못먹고 버렸어요ㅠㅠ

수제비가 있어 좋은데 두께가 얇아 아쉬웠지만 감자수제비가 아닌 밀가루 반죽 수제비라 좋았고 육수가루 msg맛 전혀없이 멸치육수를 간편하게 진하고 쉽게 끓일 수 있어서 ㄱ좋았습니다

애호박 양파 계란 추가해서 먹으니 하나도 짜지않게 맛있게 먹었어요…. 재구매예정

면사랑꺼 다른제품 먹어보고 맛이 괜찮아서
칼제비도 시켜봤는데 확실히 맛은 괜찮네요!
개인적으로는 수제비보다 칼국수 면이 훌륭했어요~

냉장보관 아니라서 면이 생면이 아닐줄 알았는데
생면에 생수제비라서 엄청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수제비보다 면이 더 맛있고 양도 많아서 주말 낮에
자주먹는 음식이에요

가루스프인데 어쩜 국물이 예술~
호박 채 썰어서 넣어주고
칼제비 끓여 먹음 끝 나요
맛있어요

간편하고 맛있어서 손이 잘가네요
감자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많이드시는분은 양 적어요

맛은 그럭저럭...
양은 쫌 적은듯 하구요
2인분 포장이라 혼자 먹을때
불편하네요
모든재료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요.

물은 조금 설명서보다 많이잡는게좋을듯요
짠거같아요 제입맛에는
근데 맛있어요

먹지 마세요
이런평 처음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분말소스도 훌륭하고 생칼국수 넘 맛나요

2인분짜리라 혼자먹는 사람들은 좀 많이 풀편함

유통기한~22.3.19
할인가 ₩ 6160 에 구매했는데 오늘보니 5000원대로 더 떨어졌네..음..
실온보관이라고 써있는데 그냥 냉장고에 보관함.
(후기)
내용물 깔끔. 갓 반죽에 썰어놓은 칼국수면+수제비랑 스프+야채스프 들어있음.
물에 스프들 넣고 끓으면 수제비 먼저 넣고 3분정도 늦게 칼국수면 넣어야 칼국수 안불어요. 수제비가 조금 더 늦게 익네요~집에 애호박+달걀+파 있음 넣음 맛있겠네요. 전 없어서 그냥 ~~
맛은 호불호 없을 보통의 맛. 양은 2인분은 안되고 1인분이기엔 엄청 배부른 양(전 혼자 다 먹었어유^-^V) 담엔 수제비는 조금 빼놓고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라면 끓일때 넣어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