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용 목적
밤중에 아기 수유하거나 기저귀 갈 때 쓰려고 구매한 국민 수유등. 일반 조명은 너무 밝고 불편한데 이건 은은한 조명으로 눈부심 없이 쓸 수 있어서 좋았음. 특히 아기 안고 있을 때 손 하나로 조작 가능한 게 제일 큰 장점.

✅ 조명 밝기와 조절 기능
단순히 켜고 끄는 기능만 있는 게 아니라 밝기 조절도 가능함. 완전히 밝게, 중간 정도 밝기로 버튼 눌러서 조정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 중임. 밝기를 너무 세게 하고 싶지 않은 밤 시간에는 중간 밝기 정도로만 쓰면 충분하고 눈도 덜 피로함.

✅ 타이머 기능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자동으로 꺼지게 할 수 있음. 등이 정육면체 모양인데 양 옆면에 타이머 시간이 적혀 있음 이부분을 위로 가게 하면 적혀져 있는 시간에 맞춰 알아서 꺼짐.
시간 표시된 글자가 잘 안 보일 수 있는데, 제품 구성에 포함된 타이머 시간 스티커가 있어서 원하는 글씨체나 스타일로 붙여두면 더 알아보기 쉬움. 스티커 퀄리티도 깔끔해서 보기 좋았음.

✅ 조작 방식과 사용감
이 제품 최대 장점은 ‘뒤집으면 꺼진다’는 것. 밤에 급하게 켜거나 끌 일이 많을 때 버튼 찾지 않아도 그냥 톡 뒤집으면 바로 꺼져서 정말 간편함. 또한 ON이라고 적혀져 있는곳을 위로가게 놓으면 켜짐 그래서 스위치를 매번 킬 필요없이 켜놓은 상태에서 뒤집어 놓고 사용하면 됨. 자다 깨서 멍한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손이 움직일 만큼 습관처럼 쓰게 됨 ㅋㅋㅋ. 뒤집는 동작 자체가 스트레스 없고, 수면 방해도 덜함.

✅ 디자인과 실용성
말랑한 재질은 아니지만, 디자인은 깔끔하고 공간에 잘 어울림. 아이방, 침실, 거실 어디 둬도 튀지 않음. USB 충전식이라 사용도 편하고, 충전 지속시간도 꽤 긴 편임. 실제 써보니 그냥 ‘예쁜 수유등’이 아니라 ‘똑똑한 육아템’임.

✅ 결론
기능과 디자인, 실용성 다 갖춘 수유등. 밝기 조절, 타이머, 뒤집으면 꺼지는 기능까지 삼박자 갖춘 알짜템이라 왜 국민 수유등이라고 불리는지 써보면 바로 알 수 있음. 육아용으로도 좋지만 수면등, 무드등으로도 완전 추천. 하나 더 사서 다른 방에도 쓰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움.

✅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국민 수유등, 우드 리뷰


---

구매 이유

밤중 수유할 때 너무 밝은 조명은 아기를 깨울까 걱정되고, 너무 어두우면 수유가 힘들어서 적당한 밝기의 무드등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뒤집으면 꺼지는 기능이 직관적이라 편리할 것 같았고, 말랑한 실리콘 재질이라 아기가 만져도 안전할 것 같았어요.
또한,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자동으로 꺼지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

디자인 & 재질

✔ 우드 톤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따뜻한 분위기를 줘요.
✔ 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깨질 위험이 없고, 아기가 만져도 안전해요.
✔ 한 손에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라 어디서든 들고 다니기 편해요.
✔ 바닥 부분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쉽게 밀리지 않아요.


---

기능 & 특징

✔ 뒤집으면 꺼짐 → 손으로 버튼을 찾을 필요 없이 살짝 뒤집기만 하면 꺼져서 한밤중에도 조작이 쉬워요.
✔ 조도 조절 가능 → 하단에 버튼식 조절 기능이 있어서 원하는 밝기로 조절할 수 있어요.
✔ 타이머 기능 → 특정 방향으로 두면 5분 / 15분 / 30분 / 60분 후 자동 꺼짐 설정이 가능해요.
✔ 충전식 배터리 → 전선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가요.
✔ 따뜻한 색감의 LED → 눈부심이 없고, 아기 잠을 방해하지 않는 은은한 조명이에요.


---

실사용 후기

수유할 때 너무 강한 빛이 아니어서 아기가 깨어나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밝기로 수유하기 편했어요.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뒤집기만 하면 꺼지는 기능이 정말 신박해요. 수유 후 다시 불을 끄려고 허둥대지 않아도 돼서 편리했어요.
밝기 조절이 터치식이 아니라 버튼식이라서 실수로 조작될 일이 없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타이머 기능이 너무 유용! 밤에 무드등으로 켜놓고 자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꺼져서 배터리 절약이 돼요.
충전도 간편하고, 한 번 충전하면 몇 밤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어서 자주 충전할 필요가 없어요.


---

가격 & 가성비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 중에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에요.
충전식 배터리 + 조도 조절 + 타이머 기능까지 있는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 좋은 국민 수유등이라고 생각해요.


---

✅ 총평

밤중 수유 필수템!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은은한 조명이 아기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아요.
충전식이라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고 안전해요.
뒤집어서 끄는 기능 + 타이머 기능까지! 편리함이 두 배라 한 번 쓰면 다른 조명으로 못 돌아갈 것 같아요.

수유등 고민 중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도움이 돼요! ⬇ 눌러주세요 :)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국민 수유등을 구매했어요! 이 수유등은 정말 귀엽고 실용적이라서 육아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답니다.

첫째로, 디자인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말랑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만지기에도 안전하고, 밤에 불을 켜면 부드러운 빛이 방안을 환하게 밝혀줘요. 아이가 잠들기 전에 이 수유등을 켜면 마치 작은 별빛이 방 안에 가득한 것처럼 느껴져요. 아기와 함께하는 수유 시간이 더 특별해진답니다.

둘째로, 이 수유등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뒤집으면 꺼진다"는 점이에요! 수유 중에 불이 꺼지면 깜짝 놀라서 아기가 깨버릴까 걱정했는데, 이 수유등은 정말 똑똑해요. 뒤집기만 하면 꺼지니까, 수유 후에 불을 끄는 게 너무 간편해요. 마치 아기가 자고 있는 것처럼 조용하게 방을 어둡게 만들어주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셋째로, 밝기 조절 기능도 있어요. 필요에 따라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아기가 자고 있는 방에서는 은은한 불빛으로, 수유할 때는 좀 더 밝게 설정할 수 있어요. 이렇게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육아의 스트레스가 조금은 덜해지는 것 같아요.

넷째로, 충전식이라서 이동이 간편해요. USB로 충전할 수 있어서,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여행 갈 때도 챙기기 좋고, 집안 곳곳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아기와 함께하는 외출이 더 즐거워진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이 정도 품질에 이 가격이라니, 정말 가성비 최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지는 그런 제품이에요.

결론적으로,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국민 수유등은 디자인, 기능, 편리함 모두를 갖춘 완벽한 제품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고, 다른 색상도 사고 싶어지는 그런 매력이 있답니다! ✨

먼저 이거 만드신 분 상을 줘야 됩니다. 아기 키우는 집에 이거 너무 필수예요. 신생아 때보다 오히려 자기 자아가 생긴 돌 이후에 더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습니다.

밤에 아이가 자다가 깨면 어두운 게 무서워서 울기 시작할 때가 대략 16개월부터인데 그때 이거 사주니까 밤에 자다가도 혼자 깨서 불 켜서 놀다가 또 타이머가 있으니까 알아서 불이 꺼져서 또 잠들기도 합니다. 먼저 살펴보면은 제품
네면에 각각 5, 15, 30, 60 이렇게 숫자가 있어요.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만약 5분 뒤에 불이 꺼지게 하고 싶으면 5가 있는 면이 맨 위로 올라오게 넣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또 30분 짜리 타이머를 맞추고 싶으면 30이라는 숫자가 있는 면이 위로 올라오게 세워두면 30분 뒤에 저절로 불이 꺼집니다.

첫 번째 사진은 불을 껐을 때 모습이고요. 그다음에 중간 사진들은 일 단계 조명으로 설정했고 제일 마지막 사진이 불을 2단계로 밝혔을 때의 사진인데 보시다시피 매우 밝은 편입니다. 그리고 충전도 며칠에 한 번씩 해줘도 무리 없을 만큼 매우 오래갑니다.

이거 만드신 분 진짜 진짜 진짜 아이를 잘 키워보신 분이 만드신 것 같아요.
너무 유용하고 강추입니다. 이건 선물로도 매우 좋을 것 같아요.

구매 배경

모유수유를 하다 보면 밤중 수유가 필수적인데, 매번 방의 메인 조명을 켜면 아기와 엄마 모두 수면을 방해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은은한 빛으로 수유할 때 꼭 필요한 ‘수유등’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특히 뒤집기만 하면 켜지고 꺼지는 직관적인 기능이 너무 편리해 보여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요.

디자인과 재질

✔ 우드 색상의 따뜻한 디자인 →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줘서 아기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림
✔ 단단한 하드 재질 → 말랑한 실리콘이 아닌 단단한 감촉이라 내구성이 좋아요.
✔ 손에 잡기 좋은 사이즈 → 한 손으로도 쉽게 뒤집을 수 있는 크기

설치 & 사용 방법

✔ 무선 충전 방식 → 선이 필요 없어서 침대 옆이나 수유 공간 어디든 이동 가능
✔ 뒤집으면 ON/OFF 가능 →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해서 수유 중에도 사용하기 편리
✔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 사용 가능 → 충전 걱정 없이 며칠은 거뜬

사용 후 변화

✔ 밤중에 빠르게 불을 켤 수 있어서 수유가 편해짐
✔ 기저귀 교체할 때도 유용 → 너무 밝지 않게 조절 가능해서 아기가 놀라지 않음
✔ 은은한 빛이라 아기가 다시 쉽게 잠들 수 있음
✔ 엄마도 눈이 덜 피로함 → 기존 조명을 켜면 눈이 부셔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부담 없음


총평

밤중에 버튼을 찾지 않고도 뒤집기만 하면 켜지고 꺼지는 점이 정말 편리했어요.
수유할 때뿐만 아니라 기저귀 교체, 새벽에 간단한 일 볼 때도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성도 좋아서 수유등 고민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

침실에 수면등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밤에 자다가 아이가 뒤척이거나 아픈경우엔 자주 들여다봐야 하는데
너무 어두워서 항상 핸드폰 불빛이 필요했는데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국민 수유등을 사용해보니 매우 편리했어요.
우선 받자마자 충전부터 했습니다.
2시간정도 지나니 깜빡이던 충전등이 고정되면서 완충이 되었어요.
아래쪽에 불빛조절하는 스위치가 있어요.
사방에 숫자가 써있는데 숫자를 위로 향하게 세워두면 타이머 기능이 되요.
은은한 주황색 불인데 밤에 켜두면 눈부심이 적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짧은시간 충전으로도 긴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에요.
50%의 밝기로 8시간 이상 충분히 켜있었어요.
집에선 수면등으로 사용하고,
캠핑가서 텐트안에서도 사용했어요.
새벽에 화장실 갈때 너무 어두워서 필요했거든요.
아담한 사이즈에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앞으로도 잘 사용할께요~

이 리뷰는 내돈내산
말랑하니 국민수유등 솔직 리뷰입니다.

✅구매 이유?
40일된 아가를 케어하는 산모입니다.
조리원에서 나와 육아를 하고 있는데
매일 같이 수유하느라 몸이 피폐해져요
집에 스탠드가 따로 있어서 수유등이 꼭 필요할까?
고민 하고 장바구니에만 넣어뒀었어요
근데 수유등은 필수네요

✅제품의 장점?
1. 충전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C-type 충전이에요
2. 밤중 수유에 꼭 필요해요
3. 은은한 조명이 좋아요
은은한 불빛으로 아이를 수시로 확실할 수 있어요
눈에 피로감이 없네요
4. 타이머기능이 있어 편리해요
5. 밝기조절이 가능해요
2단계 밝기조절을 할 수 있어요
6. 가벼워요
7. 기능에 비해 가격이 착해요


✅제품의 단점?
제품의 단점은 아직 못찾았어요

결론?
방안에 스탠드가 있는데?
수유등이 필요할까??? 했던 사람인데
써보니 수유등은 필요하네요
진작살걸 그랬어여
힘든 새벽 수유에 도움이 돼요
뒤집으면 꺼지는 기능이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제 리뷰를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현명한 소비하세요:)

️[내돈내산 솔직 리뷰]

✔️구입하게 된이유 : 제가 아이들 신생아 시절에 말랑하니
수유등을 사용했어요. 사용하기도 너무 편리하고 특히나 수유등 답게 너무 밝지도 않고 은은하니 좋았거든요. 이번에 아이들이 커서 분리수면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 깜깜한게 무섭다고 조명을 알아보는데 대부분 밝기 조절이 안되거나 아니면 너무 밝거나 하더라구요. 특히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집이라 큰 조명이나 선이 보이는 거추장스러운 제품은 피하고 싶었어요.
말랑하니가 생각나 구매했습니다!


✔️제품 설명 :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국민 수유등


✔️장단점
(장점)
은은한 빛: 눈부심 없이 은은하게 빛나 아이들 숙면을 방해하지 않아요. 밤중에 방에들어가 아이들 얼굴을 비추기에도 적당한 밝기랍니다.
간편한 조작: 뒤집기만 하면 켜지고 꺼지는 간단한 조작법이라 밤중에 졸린 눈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색상: 아이방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어요.
휴대성: 가볍고 작은 사이즈라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 편해요. 외출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단점)
배터리 수명: 한 번 충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다소 짧다는 단점이 있어요. 자주 충전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답니다.

✔️재구매의사 : 재구매의사 ⭕️


✏️개인적인 총평
아이들이 말랑하니 수면등 때문에 무서움을 극복하고 분리수면을 하고 있어요 :) 충전식이라 깔끔하고 자주 해야해서 불편함도 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작지만 큰 빛을 뿜어내는 요물이지요! 말랑하니가 있어서 저도 안심이네요 :)
수유등 수면등으로 추천드려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당일후기가 아닌 몇개월 사용기간을 가진 뒤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소한 물건도 몇십개의 후기를 뒤져보고 사는 파워J이라…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방에서 아이 자면 핸드폰 할 때 사용할려고 구입했어요

아이가 커서 수유등으로는 필요없고 잠들면 핸드폰 하는데 너무 어두운데서 하니 눈이 아파 은은한 등이 있음 좋겠더라구요

기존에 무선 전등이 있었는데 배터리가 너무 금방 달아서 새로운 것으로 구매했어요

콘센트가 멀어서 꼭 무선이여야 했는데 이 제품이 제가 필요한 조건들을 다 가지고 있었어요

디자인도 우드가 들어있어서 방 우드협탁에도 너무 잘 어울려요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고 불 밝기도 두가지로 선택할 수 있어요

스위치 누르고 끄기 귀찮을때는 뒤집으면 불이 꺼져서 아주 편리해요

한 번 충전했는데도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어두운데 은은한 색이라서 눈이 부시지 않고 편안해요

수유등으로 쓰기에도 좋지만 저처럼 침대 협탁에 놓을 작은 등 찾으시는 분들도 잘 사용하실 것 같아요

** 제품명 :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수유등 (컬러,우드)
** 제품주문일자 : 2024. 09. 18 주문
** 제품배송일자 : 2024. 09. 18 배송완료

✔️ 상품포장 : 쿠팡배송지(봉지) 안 말랑하니 자체 박스에 담겨져 왔다.
말랑하니 박스 안에는 설명서와 수유등 본체가 동봉되어 있었으나 설명서가 담긴 박스포장은 개봉하자마자 폐기했기에 사진으로 담지를 못했다.

✔️ 제품 외관 : 컬러는 우드로 선택, 불빛이 나오는 등(화이트) 부분 외에 밝기 조절하는 곳 & 충전 케이블 연결하는 부분이 우드로 깔끔한 편이다. 불빛 조절 스위치로는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 여러단계가 있는 것은 아니나 1단계, 2단계, OFF 이렇게 3가지로 조절할 수 있다.

✔️ 불빛 및 밝기 : 불빛은 2단계로 밝게 했을 때에도 너무 밝은 주백색 톤보다는 은은한 전구색 톤으로 수유등으로는 안성맞춤인 듯 하다. 더군다나 3000K 정도의 전구색 톤이니 아가한테도, 육아하는 양육자한테도, 눈에 피로감이 없는 밝기와 톤을 갖추고 있어서 수유등으로는 제격인 듯 하다.

✔️ 제품 기능 : 제품명 자체가 뒤집으면 꺼지는 수유등이라고 해서, 옆쪽으로는 5분, 15분, 30분, 60분으로 타이머 기능이 있으며 뒤집어 놓으면 그 시간대로 켜져있다가 저절로 꺼지는 기능이 있다. 또 우드컬러 정 반대편으로는 타이머 기능 없이 계속 켜져있을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캄캄한 방 안에 잔잔한 불빛을 켜고 있을 수 있도록 해 놓기도 했다.

✔️ 상품 가격 : 4가지 타이머 기능이 있는 수유등으로 2만원이 채 안된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저렴한가? 할때는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가격에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사용 총평 : 신생아때부터 즐겨 쓰는 수유등, 말랑하니 제품 중 사용자에게 그립감도 좋고 불빛 세기도 안성맞춤이라, 가격대비 퀄리티는 굿이고 오래오래, 그리고 많이많이, 쓰는 제품이라 말하고 싶다.

직접 구매하여 2개월 사용한 후기입니다.

● 구매사유 : 아기를 출산하고 아기를 재울 때 백색소음이 좋다고 하여 핸드폰으로 매번 틀어주다가, 분리수면하면서 아기방에 넣어줄 백색소음기로 구매하였습니다.

● 효과 : 사운드가 31가지라고 하는데, 저는 자연의 소리(모닥불, 파도소리, 빗소리), 자장가(슈베르츠 등), 일반 쉬소리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그때 그때 무드에 맞게 틀어주는데 다양하고 양질의 사운드라 골라 트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자연의 소리 중 파도소리는 지친 육아에서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줘서 엄마도 힐링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디자인 : 흰색과 우드색 두가지인데, 아가방 인테리어가 나무가 많아서 우드색으로 선택했고 아기침대(안데르센 올리버 하이가드)랑 정말 찰떡으로 잘어울려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고리가 있어서 제품을 들고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 단점 : 충전 중 사용이 불가하다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만 다행히 생각보다 한번 충전하면 꽤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 배터리가 부족해서 사용하지 못한 적은 없습니다. 매일 타이머 설정하고 사용하는데 2주에 한번정도 생각날때 충전하는 편입니다.

● 기타 : 볼륨 조절, 타이머 조절 등 작은 제품임에도 제품을 만들 때 섬세하게 고려를 많이 하신 게 느껴집니다. 백색소음을 유튜브로 그냥 틀어주면 되는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아기없는 지인들도 저희 집에 놀러와 이 제품을 보고 육아용이 아니고 인테리어 겸, 본인 잠들기 전 백색소음을 틀어둘 용도 겸 구매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탐냈습니다.

※ 요약 : 엄마아빠가 힐링하는 백색소음기입니다. 아기에게 매번 유투브로 틀어주지 마시고 이걸로 틀어주세요! 타이머기능 완전 꿀!

* 내돈내산 찐후기 알려드릴게요


✅️ 구매 동기 : 수유등 오래 쓸일 없을것같아서 당근에 싸게 올라와있길래 사서 한달 넘게 사용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불이 안들어와서 충전할때가됐나? 싶어서 충전하는데 충전불도 안들어오고 수유등도 안들어와서 불량인가 갈때가 간건가 싶어 바로 하나 시켰습니다 ㅋㅋ 이럴줄알았으면 새것을 살걸그랬어요


✅️ 사용 후기 : 써보니까 정말 유용해요, 전 안방에 기저귀갈이대 두고 사용하는데 어둡게 하고 자다보니 기저귀 밴드 찍찍이부분이 잘 안보이거든요, 기저귀갈때 뒤집에서 불켜고 기저귀 다 갈면 바로또 뒤집어서 끄고 기저귀갈이대위에 보관해서 쓰고있어요, 정사각형이라 넘어질일도없고 보관하기에도 정말 편리해요

✅️ 장점 : 타이머설정이 가능하고 밝기도 50% 100% 가능해요, 충전해서 사용할수있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 단점 : 중고당근에서 중고로 샀는데 얼마나 쓴제품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고장난거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새것으로 구매했습니다

✅️ 활용법 : 수유할때, 자는 아이방에, 기저귀갈이대위에 놓고 사용하기 좋아요

✅️ 재구매의사 : 있어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말랑하니 제품은 임신하고 알게된 브랜드인데 생각보다 많은걸 구매하게 되었어요
수유등2개, 백색소음기, 스와들업
임신 아니였으면 몰랐을 브랜드인데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저는 안방과 거실을 아기존으로 만들었는데요
안방에 아기 침대가 있어서 수유등 한개를 안방에 둘 생각이였고 거실에 맘마존과 기저귀갈이대가 있어서 거실에도 꼭 필요한 제품이였습니다

외관
색상은 두가지 컬러로 우드와 다크우드 색상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다크우드가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인것 같아요

장점
아기 용품들은 다 건전지 아니면 저속충전기더라구요
아기 덕분에 저속충전기를 구매해봤습니다
이 제품은 건전지도, 저속충전기도 아닌 c타입으로 충전 가능하다고 해요
심지어 충전하면서 쓸 수도 있지만 한번 충전시 최대 40시간 정도 가능하다고 하니 3일에 한번씩 충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타이머 조절도 가능하며 끄는 방법도 뒤집으면 꺼지는 방식이라 매우 편했어요
박스 안에 충전기 선도 있으니 꼭 챙기시길 바래요

단점
우드쪽에 보면 버튼이 3개가 있는데 (on/off , 50퍼 , 100퍼) 버튼 그림이 잘 보이지 않아서 조금 어렵습니다
끄려고 했는데 100퍼로 조명 밝기를 올린다던지 해서 저는 그냥 뒤집으려고 해요
또한 새로 킬때 조명 밝기 100으로 된다음 50으로 맞춰져요
이 부분이 조금 신경 쓰이긴 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조금 쎈편입니다 약 2만원인데 굳이 2만원이나 해야하나 싶긴 해요 하지만 건전지가 필요 없다는 점, 충전식이라서 한번 충전시 3일정도 쓴다는점에선 가성비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총점
저는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두개를 구매했지만 제가 원하던 곳이랑 분위기가 잘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듭니다
동봉되어있는 스티커도 어두운곳에서는 잘 보이니 너무 편리한것 같아요
수유등 필요하신분들께 강추드립니다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국민 수유등, 우드

⬇️️ 내돈내산 구입후기 Start! ⬇️

✅ 수유등을 구입한 이유
아이 수면 의식 중 하나로, 마지막 수유하고 밤잠 재우기 전에 수면의식에 활용할 아이템 중 하나로 구입하였습니다.
원래는 수유등을 다른 브랜드에서 구입했었는데, 구입하고 몇주도 사용못하고 고장나버려서
수유등 없이 그냥 살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육아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수유등이 말그대로 수유할 때 어둠을 밝히는 역할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잠드는 패턴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아이템중 하나로 쓰인다니, 조금 비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국민 수유등이라길래 구입하였습니다.

✅ 만족스러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입하길 잘했습니다. 복잡한 조작방법 없이, 이리저리 여러방향으로 뒤집음에 따라
수유등을 항상 켜놓을 수도, 시간을 설정해서 켜고 꺼짐예약흘 할 수도 있다는 점이 정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장점입니다.

USB케이블로 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인데, 지금 구입한지 약 1달 가까이 되가는데도
한번 완충해서 지금까지 추가 충전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물론 밤에 잠깐잠깐씩만 키긴하지만, 에너지 효율도 좋게 잘 만든 제품같아보여요.

디자인도 네모네모에 모서리는 살짝 동글동글하게 마감처리가 들어갔고, 후유등 하단부는 나무로 되어있는 등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마음에 쏙 들어 좋아요.

✅ 주변에 출산한 친한친구 있으면 선물로 주기에도 딱 알맞을 것 같아요

이 리뷰가 괜찮으셨다면 ⬇️ 도움이 돼요 ️⬇️ 꾸욱 한번 눌러주세요~

✔️구매이유
혼자 잘때는 불안해서 침대에 있는 조명을 키고 잤는데 조명 불빛이 쎄다보니 눈이 너무 부시고 수면에 방해가 되더라구요~ 수면등,취침등으로 찾다가 이제품을 보고 애기태어나서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 C-type 충전
⭕️ 2단계 밝기조절
⭕️ 간편한 타이머기능
⭕️ 넉넉한 1200mAh배터리/ 최대 40시간 사용
⭕️ 가벼움

✔️상품후기
일단 너무 만족합니다:)

아래면에 전원만 켜주면 밤새 다른 작동없이 위아래옆으로 뒤집어주기만 하면 켜졌다 꺼졌다 타이머까지 쉽게 설정 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우드가구가 많은 저희집에도 딱 잘어울리는 디자인이였어요 ㅎㅎ

불빛강도가 50%,100%가 있는데 50%도 충분히 밝았어요!
50%에 눈이 적응하다보니 100%는 너무 밝은 느낌이 드네요
크기가 작지만 조명의 역할은 톡톡히 해냅니다.

가볍고 무선이라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사용하기도 넘 좋네요

불빛이 켜지면 겉면에 새겨진 숫자가 잘 보이지 않아서 스티커 붙이는게 숫자가 잘보여서 사용하기 더 좋아요~

on/off반응이 빨라요~! 버벅거리지않고 바로바로 반응합니다!

상페에 안내되어 있는 방향추소리가 거슬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소리안났어요~~

2만원이라 많이 고민하고 샀는데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에요:)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말랑하니 뒤집는 신생아 수유등 무드등 타이머 취침등 후기입니다.

수유등으로 침대 헤드에 부착되어있는(?) 등을
사용 예정이었으나 스위치가 고장나서 급하게
신생아 수유 시 수유등으로 사용하려고 구매 했어요

우드, 다크우드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
제가 구매했을 당시 기준으로 다크우드 색상이
로켓와우 배송이 가능해서 다크우드로 구매 했어요
결과적으로 안방 가구색상과 잘 어울려서 다크우드로 구매하길 잘 한 듯 해요

원하는 불빛 강도에 따라 50%, 100% 밝기를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한데
전 100%로 사용하고 있고 수유등용 으로도 딱 좋아요

충전식이라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고
C타입 케이블을 사용하면 되어서 편리해요
한번 완충하면 40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해서 한번 충전 해두고 2-3일 사용 하는 것 같아요!!

첫째때는 터치식 수유등을 사용 했었는데
위아래 뒤집기만해도 등이 켜지고 꺼져서 참 편리해요 (아기 안고 한손으로 뒤집으면 되어서 완전 편리!)

그 외에도 겉면에 적힌 5, 15, 30, 60 (분) 숫자 방향이 위로가게 두면 해당 시간이 지난 후 자동소등 되어서 아이들 밤잠 재울때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숫자가 잘 보이지 않는게 단점이지만 같이 동봉되어오는 스티커를 붙여서 사용하면 되어서 괜찮았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제 리뷰가 도움이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바쁘신분은 아래 장단점 읽어보시고 구매에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체 평점 : ⭐⭐⭐⭐⭐

➖편리함 : ⭐⭐⭐⭐⭐
➖효과(사용감) : ⭐⭐⭐⭐⭐
➖가성비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동기

수유등이 있으면 편리하다는 육아선배님들의 조언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후기&포장상태

박스포장으로 깨짐없이 잘 왔습니다!

✔총평

약 3개월 사용후기
이거 없으면...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ㅎㅎ
한번 충전하면 오래쓰는 편입니다
가끔 배터리 없어서 새벽수유할 때 꺼진적이 있는데 후레쉬키고 수유했어요 ㅠ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 그냥 충전을 자주 시킵니다
아주아주 편하고 꿀템이에요
뒤집으면 꺼지니 아주 좋구요!!

밤에 수유할 때 스탠드조명 하나로 끄고키다가 너무 귀찮아서
살까말까 고민 많이하다 구매했습니다
아이낳기 전에 오프라인 매장에 리뉴얼 전 제품이 있길래 살까 고민하다가 덜그럭소리가 너무 커서 불량인줄알고 구매를 안했어요

이번에 소음문제가 해결됐다길래 오히려 좋아 하고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여자 한손으로 잡기 편하고 귀여워요ㅎㅎ
c타입 충전도 아주 맘에 들어요
뒤집으면 끝이라 아주 조작하기 편하고 쉽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1단? 도 조명이 제 생각에 밝은편이라 아주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스티커가 잘 떨어져요 ㅠㅠ
그 외엔 아주 만족입니다 꼭 수유등이 아니더라도 밤에 어두운게 싫거나 좀 밝아야 할 상황이 있다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점⭕
- 뒤집으면 꺼지고 적당한 밝기 밝기 조절이 됨 밤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단점❌
- 밝기조절이 섬세하게 되지 않는게 아쉽 좀 밝은가 싶기도 함

⭐재구매(추천)의사
- 만약에 고장난다면? 재구매 합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뷰가 구매결정 여부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힘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주문일자 : 2024.08.12
▣ 배송일자 : 2024.08.13
▣ 주문품목 : 말랑하니 뒤집는 신생아 수유등 무드등 타이머 취침등, Wood 색삭
▣ 구매사유 : 저희 아이 애기 때 쓰던 건데 좋아서 신생아 있는 집에 선물용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 사용후기 : 신생아 있는 집에 선물 용으로 구매했어요! 아기 어릴 때는 밤에 수시로 깨고 수유도 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작은 형광등을 키기엔 에어컨 때문에 다들 문을 열고 자서 눈이 부시고... 그래서 수유등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선물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 애기 때 써 본 제품이라 정말 만족한 제품이에요! 말랑하니 수유등 중에 백색소음이 나오는 제품도 있긴 했는데 백색소음이나 자장가 같은 건 애기때 잠깐 썻던 것 같아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

이 제품은 특히 버튼이 없다는게 큰 장점 같아요 ㅎㅎ 다른 제품들은 터치를 하거나 버튼이 있거나 하는 형식인데 요건 그냥 뒤집으면 꺼지고 타이머도 원하는 시간으로 놓으면 자동으로 꺼진다는 게 정말 유용해요 아기 있는 집은 애기가 울고 그러면 정신이 없는데 버튼 찾다가 더 정신이 없어지거든요 ㅎㅎ 다른 제품도 써봤지만 타이머 설정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귀찮은 일인데 이건 원하는 시간이 위로 향하게 하기만 하면 타이머 설정이 되서 엄청 심플하고 간편해요!

▣총평 : 심플 이즈 베스트!! 구매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개월 딸랑구 맘입니다~

수유등은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전 지금도 쓰거든요 ㅎㅎ

제 딸랑구가 중간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는데 너무 캄캄하면

울더라구요 ㅎㅎ....

저는 아직 딸랑구랑 분리 수면을 하지 못했기 떄문에 같이 자는데

딸랑구가 어딨는지 저도 봐야하기 때문에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한 16개월 쓰고 수유등이 고장이 나서 다시 구매를 했어요~

근데 이번에 좀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지금 새로 바뀐게 좋긴 합니다.

---------------------------------------------------------------------------------------

✔️말랑하느 뒤집는 수유등 구성품인 충전선이 기존 5핀

케이블에서 C-type 케이블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색상은 무드있고 고습스러운 다크우드와, 부드럽고 따뜻한

우드색이 있습니다.

✔️제품 내부에서 나는 달그락 소리는 방향과 움직임을 감지하기

위한 방향추 소리입니다.

✔️버튼 없이 위, 아래로 한손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ON이 위를 향하면 켜짐, OFF가 위를 향하면 꺼짐입니다.

✔️2단계의 밝기 조절로, 50% (실내 분위기를 따뜻하게 밝혀주어

수유등/무드등으로 사용), 밝기 100% (자연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실내를 밝혀주어 취침등/독서등으로 사용)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만큼만

효울적으로 켜 두세요.

-겉면에 적힌 숫자게 따라 간편하게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요.

5, 15, 30, 60분 중 원하는 시간을 위로 향하게 두면 설정한 시간이

지난 후 자동 소등됩니다.

투명 타이머 스티커가 함께 동봉되어 있으니 붙이면 더욱 찾기

편해요~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되는 USB 충전케이블로 손쉽게 충전이

가능해요.

✔️단 1회 충전으로 최대 40시간 작동이 가능합니다.

-충전시 빨간불이 깜박이고, 완충되면 깜박이지 않습니다.

---------------------------------------------------------------------------------------

저는 50%만 해요~

100%는 너무 밝아서 아이가 금방 안자더라구요 ㅠㅠㅠ....

그리고 충전은 3일에 한번씩 충전해주는 것 같아요~

밤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 키고 잡니다.

쉽게 뒤집고, 사용안하면 뒤집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해요~

진짜 이번에 충전식이 바뀌어서 그점이 너무~~ 맘에 듭니당 ㅎㅎ

사진올린거 보면 왼쪽과 오른쪽 충전 모양이 다르다는걸 찾을 수

있어요 ㅎㅎ

왼쪽이 5핀, 오른쪽이 새로 업그레이드된 C타입 입니다 ㅎㅎ

징짜 이건 아이있는 집은 필수 품이에요~

아기가 자러 들어갈때, 갑자기 불끄면 당황하고 무서워 하거등요

근데 수유등 키고 불 끈 상태로 아이가 겁먹지 않고 자기 자리로

가서 눕습니다 ㅎㅎ



▨▨▨▨▨▨▨▨▨▨▨▨▨▨▨▨▨▨▨▨▨▨▨▨▨▨▨


◐ 도움돼요~~~!! 꾸욱~~!!!!! ◑



◐ 더욱 솔직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

✅️ 제품명 : 말랑하니 뒤집는 신생아 수유등 무드등 타이머 취침등, Wood
✅️ 구매일자 : 24.06.12
✅️ 배송일자 : 24.06.13

⭕️ 제품 정보
- 1200mAh 배터리
- 무게 145g
- 충전시간 3-4
- 사용시간 12-40
- 주광색
- c타입 충전식
- 전구일체형

⭕️ 제품 특징
- 심플 모던 깔끔한 디자인
- 전체적으로 라운딩 처리되어있어 각진부분이 없음
- 2단계 밝기 조절 가능
- 뒤집어주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온오프, 타이머설정 가능
( 제품 내부에 방향추가 탑재되어 있다고 함 )

⭕️ 장점
- 제품을 뒤집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
- 심플 모던한 디자인
- 은은한 무드등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고급짐

⭕️ 단점
- 아직 찾지못함

❤️ 제품 사용 후기
- 안녕하세요 리뷰어 햅삐튜니입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밤에 침대에 누워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할 때,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을 가야할 때
너무나 어두운 집이 불편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무드등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에 요리조리 둘러보다가
말랑하니의 너무 예쁜 무드등을 발견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귀여우면서도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끌려서 상품 페이지를 둘러보았고 제품의 기능성과 아이디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입했어요.

실제로 제품을 받아서 직접 확인하니 생각했던 것 만큼 너무 예뻤어요. 전체적으로 라운딩처리가 되어있어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았고
한손에 쏙쥐어지는 앙증맞은 사이즈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단부에 전원을 켜둔채로 제품을 위아래로 뒤집기만 하면 온오프가 자동으로 되는 점이 너~~~무 편하네요.
침대에서 스마트폰만지며 졸다가 자기전에 슥 뒤집어주기만 하면되서 너무 좋아요.
또 새벽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깼을 때 뒤집으면 바로 은은하게 밝혀주니까 눈뽕? 도 당하지않고 시야 확보가 가능해서 최고입니다.^^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즐거운 쇼핑되세요!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상품명:말랑하니 뒤집는 신생아 수유등 무드등 타이머 취침등,Wood
●주문일자:2024.6.5.수요일
●도착일자:2024.6.6.목요일
●가격:16,960
●구입동기:아이때문에 쓰고있던 무드등이 연식이 오래되서인지 고장이나서 바꾸려던 참에 말랑하니 무드등 리뷰가 좋아서 주문하게됨
●CHECK POINT
※빠른 배송
※시중보다 저렴
※어두운 밤,더이상 스위치를 찾아 헤메지않아도 되요
※2단계 밟비 조절로 나에게 딱 맞는 빛의 강도로 사용 가능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만큼만 효율
적으로 켜 두세요
※USB 충전으로 편리함과 실용성을 극대화
※단 1회 충전으로 최대 40시간 작동이 가능
●단점:딱히 없음
●총평:아이때문에 쓰고있던 무드등이 연식이 오래되서인지 고장이나서 바꾸려던 참에 말랑하니 무드등 리뷰가 좋아서 구입하게됬어요
버튼 없이 위,아래로 뒤집어만 주면되서 한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원하는 불빛 강도에 따라 50%,100% 밝기 조절이 가능해요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되요
겉면에 적힌 숫자에 따라 간편하게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요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되는 USB 충전케이블로 손쉽게 충전이 가능해요
완충시 최대 40시간 사용할수있는 넉넉한 배터리를 가지고있어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떤 곳에 두어도 어울리며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있어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저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버튼 꾸욱한번 부탁드립니당^^
⬇️⬇️⬇️

<구매배경>
모유수유하는 새내기 엄마에요.
저는 직수로 모유수유를 계속 하고 있는데

저희 집에 있는
기존의 무드등은 전선으로 연결되어있어서
수유가 끝나면 손을 쭉 뻗거나 조금 힘들게 움직여서
꺼야했는데

아기가 잠들곤 할 때는
혹여나 잠을 깨울까봐
제가 움직이면서 끄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우연히 당근에서 누군가 파는걸 봤고
새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당근에서는 충전선이 5핀이더라규요..!
저는 최신버전으로 c타입을 원해서
새제품을 구매했어요!)


<가격>
근데.. 이만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무드등을 사야하는걸까..
더 저렴이들도 많은데..
구매 전에 소소한 고민을 했었는데..

미리 결론을 말한다면
저는 사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배송>
조금 큰 박스에 담겨오고
이 박스 안에
제품 박스가 들어있었어요.

어디 마트나 매장에서 구매하는 제품처럼
잘 포장이 되어있었고
뚜껑을 열면 제품자체도
종이 완충제에 들어있어서
안전하게 도착해요!


<디자인>
그냥 우드로 할까
다크우드로 할까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크우드를 하길 잘 한것 같아요
그냥 우드는 너무 장난감처럼 가벼워 보이는데
다크우드를 실제로 보니
깔끔한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더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당


<구성품>
1. 무드들 본체
2. c타입 충전선
3. 사용설명서
4. 무드등에 붙일 숫자 스티커


<무드등>
일단 무드등에 숫자가 음각으로 적혀있는데요.
무드등을 켜고 그냥 똑바로 세우면
무제한 무드등

그리고 옆으로 눕힐 때
하늘을 보고 있는 숫자를 기준으로
타이머가 시작되더라구요!
숫자 30이 하늘을 보는 상태로 무드등을 눕히면
30분동안 작동하고 꺼졌습니다!

근데 이게 음각이다 보니깐
밤에 잘 안 보일 수 있어서
동봉된 스티커(구성품4번)에서
원하는 숫자들을 떼어서 붙여서
쓰시면

어두운 곳에서 쓰실 때
숫자가 한눈에 보여서 쓰기 편했어요.


<무드등 켜지는 느낌>
일단 은은하게 켜지고 꺼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고
반응이 정말 빠릿빠릿해요

뒤집으면 꺼지는데
그냥 곧바로 꺼집니다. 너무 너무너무 편해요.
진짜 이걸 왜 이제 샀을 까요...

그리고 측면으로 눕힐 때
(타이머가 작동될 때)는
살짝 밝아졌다가 불빛이 돌아와요

어두운 곳에서 보면
'타이머가 설정되었구나', '설정이 잘 바꼈구나'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밝기>
일단 약한 밝기랑 강한 밝기를 선택해서
켜놓을 수 있는데

강한 밝기는 꽤 밝아서
약한 강도로 쓰게 되네요.

<전원>
그리고 전원을 켜놓은 상태에서

그냥 뒤집으면 꺼져있으니깐
무드등을 쓰는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켜고 끌 필요가 없어요!

충전할 때만 끄면 될 것 같아요 !


<충전>
충전 어댑터는 별도로 써야하고
c타입선을 꽂고 충전하면
빨간 불빛이 천천히 깜빡이며 충전됩니당

충전이 다되면 깜빡임이 멈추네요.

<총평>
밤중에 아가를 케어해야하거나
수유를 해야하거나
간편하게 무드등이 필요하다면
정말 초초초초 강추합니다..

눕히는대로 작동하는 타이머나
켜고 꺼지는 기능들을 생각하면
이만원돈 아깝지가 않네요

1개월 아기를 키우고있습니다, 밤낮구분을 위해 밤에는 암막 커튼까지 치고 빛을 거의 차단하고 지내고있는데요, 쪽쪽이가 빠져서 울면 다시 입에 물려줘야하는데 당최 입인지, 코인지 찾을수가없어서 적당히 은은한 조명이 필요해서 검색하던중
적당할 것 같아 구매했어요!

⭕️장점
1. 적당한 사이즈, 가벼운 무게, 귀여운 디자인
디자인이 군더더기없고 우드 디자인의 밑면은 고급져보였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가볍고 장난감 같은
디자인으로 침대위에 두었는데 인테리어 소품처럼
이뻤어요!

2. C타입 충전
건전지를 사용하지않아 비용 부담이 없고 별도의 케이블을 사용하지않고 C타입케이블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편리했어요! 크기가 작아 계속 충전 후 사용시간이 짧을까 걱정했었는데 3~4시간 충전시 12시간이상 최대 4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부분도 만족스러웠어요!

3.간단한 조작법
이 제품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작동법이었ㄷ어요.
큐브타입으로 면마다 ON, 시간이 기재되어있어서
ON이라고쓰인 면을 뒤집어 놓으면 꺼지고 숫자가 기재 되어있는 부분을 위로 두면 타이머 기능이 되는게
쉽고 재미있었어요.

❌️단점
조명 밝기를 한단계 정도 설정할 수 있지만, 밤에 거의 불빛이 없는 상황에서는 밝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한두단계정도 더 조절이 가능했다면 더욱 만족스러웠을것같아요! 하지만 아쉬운걸 꼽으라면 골라보는 정도로 굉장히 부담없는 가격에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총평
수유등으로 추천이 많고, 구매량이 많은 것은 이유가 있는법!
충전 후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해서 언제 깰지모르는 우리아기 무섭지않게 켜놓을수있고 손바닥만한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어디에는 이쁘게 놓아둘 수 있는 조명으로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방에서 혼자 자는 초등딸아이.

무드등 켜놓고 잠들면 제가 나중에 방에 가서 무드등 꺼주고 나서 잠자리에 들곤 했는데
요즘 너무 피곤해서 아이 잠들길 기다리다가 제가 무드등 꺼주지도 못하고 잠들곤 해서
자동으로 꺼지는 무드등을 찾다가 구입했어요.

제가 무드등 고를때 정해놓은 조건은
1. C타입 충전일것
2. 작을것
3. 자동으로 꺼질것
4. 아이가 애정을 가질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것

이었는데
이제품이 저의 모든 조건을 충족해서 보자마자 바로 선택했네요.

멀티탭에 충전기 선 종류별로 이것저것 다 꽂아놓으면 너무 지저분해서
핸드폰 충전기랑 같은 충전 타입을 원했는데 갤럭시 핸드폰과 같은 C타입 충전기였고,
무드등이 너무 크면 방이 너무 밝아져 아이가 잠들때 영향 있을것 같아 좀 작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크기도 한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크기였으며,
5분 15분 30분 60분 으로 타이머 맞출 수 있고,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아이가 원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본인이 꾸민 무드등을 애정할 수 있게 만들어진
말랑하니 뒤집는 무드등.

바르게 놓으면 켜지고 뒤집어 우드가 위쪽으로 오면 꺼지는 시스템도 너무 맘에 들었고,
꺼지길 원하는 시간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타이머가 작동하게 한 방법도 너무 좋았어요.

후기 읽어보니 무드등 이리저리 돌릴때 소음이 있다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소음은 인지 못했구요,
밝기도 2단계로 조절가능해서 잠들기 전 책 읽어주기도 좋더라구요.

아이가 타이머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험해보고 싶다고 해서
5분 맞춰놓고 5가 위로 가게 놔둬봤는데요,
정확히 5분되니 알아서 잘 꺼지더라구요.

디자인도 귀엽고 작동도 잘 되는 말랑하니 뒤집는 무드등.

혼자자는 아이들을 위한 무드등으로 추천합니다ㅎ

모쪼록 제 후기가 이 제품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구매이유
집에 있는 무드등으로 모유수유할때 사용하려고 구매안하고 있다가 결국에는 말랑하니로 구매를 해요.
집에 무드등이 4개나 있는데, 하나는 아는 동생을 주고 나머지는 안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 아기방에 하나두려고 쓰는데, 아기방에는 작은걸 두려고 하니, 생각보다 무선이 아니라서 선이 꼭 있어야 하는 타입이라서,,, 침대매트위에 놓고 쓰기 그래서 무선으로 구매했더니 만족해요.

2. 뒤집어서 사용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시간 타이버가 있긴하지만, 사용을 안할때는 뒤집어 놓으면 알아서 꺼지고 하니깐,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아요.
솔직히 이런게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처음에 많이 생각했는데, 막상 이제 얼마 안남았고 생각하니깐,, 마음이 조급해지는건지 원래 필요없다고 생각했던것들이 다시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만족해요.

3, 크기가 작아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아담하긴하지만 커서 좋을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집에있는것들은 모양이 있고, 유리등도 있어서 아이한테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리인거 같아서, 이걸 구매했더니 완전 만족해요. 뾰족한 부분도 없어서 은은하게 사용하기 괜찮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모서부분도 그렇고 뭉퉁해서 아이가 커서도 사용이 계속 가능할꺼 같아요.
나중에 걷거나 하면 사용할 일은 없지만, 그래도 아이가 너무 어두워서 못자고 하면 불켜놓고 자도 괜찮을꺼 같아요.

4. 가격도 저렴한거 같아요.
무드등도 종류가 엄청 많긴하던게 저는 얼마나 쓸지도 모르고 하기때문에 가격도 저렴하고 말랑하니도 많이 사용하는거 같아서 이거 구매했더니 괜찮은거 같아요.

5. 밝기도 2단계로 괜찮은거 같아요.
엄청 밝으면 눈부실꺼 같은데 그런게 아니고 은은해서 사용하기 괜찮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너무 밝으면 아이가 깰수도 있는데, 은은한게 전 정말 맘에 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충전기도 주셔서 넘좋아요. 전 아이폰이라서 C타입은 안쓰는데 쓰길 괜찮은거 같아요.

수유등을 구매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침대 헤드에 무드등이 있어서
그걸로 사용하면 될거같아서 따로 구매를 안했는데

이번에 방 구조를 바꾸고 패밀리침대로 바꾸면서
침대헤드 라이트가 없어졌거든요ㅜㅜ
아직 패밀리침대도 안들어와서 LED라이트도 없고
스탠드조명 껐다 켜는것도 귀찮아서

얼른 수유등 구매했어요.

평소에 봐두었던 말랑하니 제품으로 구매했고,
그 이유는 아이 욕조세트도 말랑하니여서
그냥 좋은 브랜드라서 어련히 좋겠거니 하고 샀어요 ㅋㅋㅋ

비슷한 디자인에 가격이 저렴한게 몇개 있었는데
C타입 충전기는 말랑하니제품만 있었어요

무게추가 안에 있다고 해서 소리가 나려나 싶었는데
전혀 그런건 못느끼고
다만 다른분들은 안에 스티커가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분 마다 자동 오프가 되는 기능이 있어어
직관적으로 보기 편하게 붙이는 스티커 인거같은데
전… 없더라구요?
바로 사용해야해서 그냥 교환없이 사용하는데
생각해보니 받자마자 박스가 뜯어져 있긴했었어요.

아마도 반품 제품인데 새상품이라고 판매하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전 필요는 없던거라 그냥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가는데 조금 비양심적인 분들도 계신가봅니다..
그 스티커 가지고 가셔서 뭐하시려고;; ㅋㅋ

암튼 저는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고, 어차피 있었어도
깔끔한게 좋아서 스티커는 붙일 생각은 없었어요.
하단부에 off,1,2단계 밝기 조절하는게 있는데
약하게 틀어놓으면 은은해서 저녁에 상당히
분위기있어요.

저희집 고양이들이 더 수유등 켜놓으면
옹기종기 주변에 모여서 둘러 앉는데 그게 그렇게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알려드릴 후기는
<<말랑하니 뒤집는 신생아 수유등 무드등 타이머 취침등>> 입니다!

아이들 침실에 사용하던 수면등이 충전단자쪽이 망가져서
충전이 되지 않더라구요 ㅠ
나름 시각예약도 가능하고 빛조절도 가능하고 리모컨도 있어서
아주 잘 사용을 했는데 말이죠 ㅠㅠ

그래서 똑같은 걸 구매하려니 충전기가 5핀이라 또 쉽게 망가질 것 같아
c타입 충전이 가능한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하지만 c타입 충전이 되는 제품은 거의 없더라구요 ㅠ

대부분의 수면등이 작고 가벼운 제품은 5핀이라 구매가 꺼려졌어요!

예쁘고 마음에 드는건 대부분 유리제품이라
아이들이 방에서 사용하기엔 위험해서 패쓰하고
한동안 수면등 없이 아이들에게 그냥 자라며 ㅋㅋ
재웠는데 작은 아이가 자꾸 수면등 다시 사달라도 졸라서
검색을 했더니 말랑하니 수유등이 딱 c타입으로 변경이 됐더라구요!

다자인이 똑같고 이름만 다른 제품들이 너무 많았지만
충전 부분이 변경된 제품은 말랑하니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바로 구매!!

배송받고 조금 놀랐어요ㅋ;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작고 귀여웠거든요 ^^;;
이렇게 작은데 제가 원하던 기능들은 또 다 있어요!ㅋ

일단 빛조절 2단계로 가능하고
수면등에 숫자가 나와있는 방향으로 두면
그 숫자만큼이 타이머 기능이라 그냥 방향에 맞춰서 두면 끝!!
뒤집어서 두면 꺼집니다!

신생아 수유등으로 유명한 이유가 있었어요!ㅋ
정말 사용하기 편한 제품인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방 협탁에 올려두고 사용중인데
떨어져도 위험하지 않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사용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건 아이들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
예전에 멀티탭에 충전기 몇개씩 꼽아서 사용했는데
이제는 하나도 끝!!

전 너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역시 수면등이 있으니 은은한게 아이들도 좋아하고
잠도 잘 잡니다 :)

저녁수유할때 재울때 기저귀 갈때 등 저녁에 아기케어할때는 수유등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안방불을 키면 환해져서 아기는깨고 울고불고
안되겠다 싶어서 주문했답니다
정말 좋은게 수유등을 뒤집기만 하면 시간별로 등을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저절로 꺼지다 보니 건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어두울때 수유등하나면 잔잔한 노란불빛이 나오니
분위기도 있어보이고 수유등을 옆에 두고 책어 읽어준답니다. 충전하면 오래가서 충전하면 일주일은넘게 쓰는것 같아요. 디자인도 사각형이라 깔끔해서 좋고
어느공간에 배치해두어도 예뻐요

아기들은 하루 중 먹고 자는일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수면의 순조로움을 위해서는
잘수 있는 환경이 편안한게 중요한데
특히 밤에 아이에게 모유를 수유해주거나 분유를 먹일때 너무 밝은곳에서 주기보다는 편안하게 은은한 조명등을 키고 먹인다면 아기에게 부담을 주지않고 먹일수 있어요

 또한 안정적인 어두움으로 바로 수면유도하기 좋은 장점도 있으니 엄마가 옆에 없다로 칭얼거리는아기 깜깜한방안을 무서워하는 아기 잠에에 금방깨는 아기
그럴때는  수유등으로 아기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면서 깊은수면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점은 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거슬리지만 대체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60일된 아이 엄마입니당ㅎㅎ

밤에 너무 어두우면 아이얼굴이 안보여서 상태를 파악할수

없더라구요ㅜㅜㅜ

아기가 역류하거나 토해도 울지 않고 가만히 있기 때문에

밤에도 그럴수도 있어서 거실이나 부엌에 불을 키고

잤어요ㅜㅜ

그러다가 전기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해서

어떻하나 하다가 말랑이를 사게되었네요ㅎㅎ

처음에 말랑이라고 되어있어서 말랑 한가보다 했는데

아니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시면 분별로 되어잇어요ㅋㅋ

15분 60분 30분 등 요로케 면마다 되어있는데

내가 내가 30분뒤에 불 자동으로 꺼지게 하고 싶다하는

면을 위로 바라보게 하면되요ㅎㅎ 신기했어용

그리고 충전하는 면을 바닥에두면 밝아지고 위로 향하면

전원 안꺼도 꺼져요ㅋㅋㅋ

1단계 2단계 밝기 조절 가능해요

전 1단계도 밝아서 1단계로 하고 밤 8시부터 아침7시까지

켜둬요~~~

오래가요^^

충전할때 헷갈릴수도 있는데 빨간불이 계속 켜져있으면

충전이 완료된거고 깜박 깜박 거리면 충전중이에요~~

전 처음에 설명서 제대로 안보고해서

빨간불이 들어오길레 왜 충전이 안되나 고장났다 했어요ㅜㅜ

저처럼 실수 없기를ㅎㅎ

한번 충전하면 3일정도?? 쓰는거같아요

뭐 저는 2틀에 한번씩 그냥 충전하긴 하는데ㅜㅜ

암튼 충전도 금방되서 괜찮아유~~

아이있는 집은 필수인거 같아요^^

중간에 분유 먹여도 불 따로 안켜도 되고~

기저귀 갈아도 중간에 불 안켜도되고~~

은은한 불빛 ㅎㅎ

전 만족입니다^^

제 리뷰에 도움 되셨으면 클릭^-^!!

받고 바로 쓰는 후기 아닌 실제 사용 후 쓰는 찐 후기입니다^^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구매동기 ●

둘째가 태어나서 또다시 새벽수유를 하게 되었어요ㅠㅠ
첫째때는 따로 수유등을 사지 않았던것 같은데 지금 안방에 암막커튼을 치고 자서 그런지 정말 불빛 한줄기 들어오는게 없어서 앞이 안보일정도로 깜깜하거든요ㅠ
그래서 매번 거실에 불 켜고 안방문 살짝 열어서 빛이 조금 들어오게 해놓고 수유하다가 날씨도 춥고 너무 불편해서 수유등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상품특징 ●

▪︎ 밝기조절이 2단계로 가능합니다

전 아이가 보이기만 하면 되서 낮은단계로 사용중이에요
너무 밝으면 혹시나 시력에 지장을 줄까바서요ㅠ
그래도 충분히 밝습니다 ㅋ


▪︎ 뒤집으면 불이 꺼져요

이 기능 너무 편한것 같아요
매번 스위치 찾으려면 몇바퀴 돌려야 겨우 찾곤 하자나여 ㅋ
이건 뒤집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합니다
안그래도 비몽사몽인데 스위치까지 찾긴 힘들었을것 같아요

▪︎ 타이머 기능이 있어요

옆면에 5분 15분 30분 이렇게 적어져 있는데 그 부분을 위로가게 놓으면 그 시간이 지나서 불이 꺼집니다
전 수유 후에 바로 불을 꺼서 사용하지 않는데 취침할때 사용하실 분을은 유용하실것 같아요



▪︎ 가벼워요

가벼워서 이리저리 들고다니기 편합니다
첫째아이는 자다가 쉬마려우면 그거 들고 화장실 갑니다 ㅋㅋ
저보다 첫째가 더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돈내산 구매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실 저처럼 후기만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아서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았는데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