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유투브를 보다 우연히
뉴스에서 후라이팬 비교 실험한 걸 보게되었어요.

후라이팬 코팅이 얼마나 잘 벗겨지는지 많은 후라이팬들을
가지고 실험했고 비교된 제품들 회사 이름이랑
후라이팬 가격까지 다 알려주더라구요.

그런데 의외로 가격이랑 품질이 크게 상관관계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유명 제품들이 더 코팅이 잘 벗겨지는걸 보고
어차피 브랜드 가격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도 후라이팬은 막 사용하다가 버리고 자주 바꾸자는
주의라 비싼 제품 살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뉴스에서 알려준 제품들 캡쳐해두고 가장 내구성 좋다는 제품들 중
몇가지 저렴한 것들 비교했는데
저렴한 대신 대부분 디자인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나마 여기께 손잡이가 플라스틱이긴 하지만 나무 느낌이라
괜찮아서 보여서 주문했는데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그렇게 싼티 안나고 편하게 쓰기 좋은 가격이에요.
생각보다는 무게감도 있어서 가스렌지에 올렸을때
힘없이 무게 중심 잘 안잡히지 않아서 좋아요.

코팅은 문양이나 모양없이 그냥 매끈하게 되어있는 타입인데
오히려 깔끔하고 몇가지 요리해봤는데 전혀 안 붙고
잘되서 만족스러워요.

후기도 꼼꼼히 봤는데 제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괜찮아요.
코팅 벗겨짐 같은거 전혀 없고 꽤 오래 갈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중소기업도 기술력 좋은데 많은거 같아요.
뉴스 덕분에 좋은 제품 저렴하게 잘 산거 같아요.

저랑 비슷한 마인드이신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뒤에 스티커가 잘 안떨어져요.
떼는데 고생했는데 제품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 별점을 깍지는 않을께요.

열심히 적어봤는데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후라이팬의 생명은 코팅이라고 생각해요!
코팅이 벗겨지기 전에 바로바로 교체해줘야
건강에 좋다고 하잖아요 :)

그러려면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견고한 후라이팬이 딱인데요.
저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벨라쿠진 후라이팬은 딱 맞는 선택이었어요!!!

크기가 적당해서 간단한 계란후라이 등 요리하기에 좋고
깊이감도 너무 얇지 않아서 국물있는 불고기 요리에도 좋아요.

손잡이에는 구멍이 있어서 걸어두고 쓸수도 있고
우드톤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답니다.

식세기 사용은 안된다고 되어 있어서 좀 아쉽지만
인덕션 겸용 후라이팬 찾으시는분들께 추천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후라이팬은 적당한거 골라서 사용하다 코팅 이상해질 기미 보이면
바로 바꾸는 1인이에요.

20cm 사이즈가 계란프라이나 소량 요리를 할 때
딱 적당한 크기라 너무 편리해요.
디자인도 우드패턴 손잡이가 있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주방에 두기만 해도 예뻐 보이더라고요.

아직까지는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고,
기름도 적게 써도 돼서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설거지도 간편해서 사용 후 스트레스가 없네요.

인덕션은 물론이고 다른 열원에서도 사용 가능하니
활용도가 높아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팬 자체가 가볍고 손잡이 그립감도 좋아서
요리할 때 손목에 무리도 없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아서 재구매한 제품입니다.

큰 프라이팬만 쓰다가
손목아파서 작은 프라이팬 구매 하려고 검색하다가

소비자평가원에서 내구성 가성비 실험한 기사를 보게되었어요

저는 비싼게 좋은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리스트에 있는 프라이팬들은 거의 매진이고
마침 쿠팡로켓 배송에 벨라쿠진 프라이팬 제품이 있어서 주문했어요

인덕션겸용으로
모든열원에서 사용가능해요

제품받고
세척작업시작

베이킹소다+세제로 1차 세척하고
식초물에 한번더 끓이고
베이킹소다+기름으로 연마제 작업
안쪽은 깨끗한데
바깥쪽은 까만게 꽤 묻어났어요

손잡이 연결부분도 꽤 많이 묻어나서 꼼꼼히닦고
바닥부분 연마제 많이 묻어나오네요

안나올때까지 기름으로 닦고

세제로 한번더 닦고

마지막으로 중불에 기름 발라 프라이팬 길들이기 하고
끝

가운데 부분이 볼록 올라와있는지
기름이 바깥으로 흐르네요 ㅎㅎ

일단 더 써보고
코팅 벗겨지면 바꿀거예요

가성비 좋다니 좀더 써보도록 할께요

벨라쿠진 우드패턴 IH 후라이팬, 1개,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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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 인테리어는 거의 다 우드로 도배(?) 상태라
저희 집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손잡이 우드 포인트 좋네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음.
그립감도 잡기 편해서 좋고
무게도 가벼워서 부담 없어요~
예열도 빠르고, 인덕션에서 아주 잘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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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정에 추천하는 사이즈
간단하게 조리할 때 딱! 좋은 사이즈예요
계란프라이, 소세지, 부침 등등
식빵은 한 조각 올라가네요~
원형이어도 사이즈가 아담해서 계란말이도 쉽게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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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팬에 대한 안 좋은 기사나 글들을 많이 서
살짝 걱정도 되고 이것저것 검색해서 알아보고
BPA PFOA 프리 제품이라 안심하고 주문~

기능이나, 품질 등등
가. 성. 비 만족스러운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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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6 주문
4/17(월) 도착
11,920

후라이팬 보단 전골 냄비처럼 구매했습니다!!
집들이 & 홈파티가 있었는데
전골(나베) 내놓고 싶은데 냄비가 너무 그을려 있는거에요.
내놓기 부끄럽고...? 아실려나ㅎ
코팅도 벗겨져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시면 약간의 깊이가 있어서 국물 요리 2~3인분까진
가능한거 같아요!

테이블에 올려둘거라
디자인 이쁘고(나무 무늬 손잡이 느낌~)
손잡이가 너무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인덕션용 기구는 인덕션 및 거의 모든 화기 사용
가능한 점이 좋은 거 같아요

이번엔 삼성 더 플레이트(인덕션)조리 했는데
열 전도 빠르고 좋았구요.

다음에는 가스불도 사용해 보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소비자원 추천 우수 후라이팬 중 하나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쓰기 편하고 적당히 무게감 있어서 볶을 때 후라이팬 너무 흔들리지 않아서 좋았고 깊이감이 있어서 옆으로 튀지않고 흘러내리지도 않고 너무 좋습니다 추천!

후라이팬 바꿀때가 된거같아 최근 설문조사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는 후라이팬 리스트들을 캡쳐해놨다가 벨라쿠진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이 후라이팬이 눈에 딱 띄고 맘에들었던
✔️첫번째 이유중 하나가 깊이가 꽤 깊은 후라이팬이라는점이었어요~
아이들 계란 후라이나 1인용 양이 작은 음식을 만들때가 잦는데 엉뚱하게 큰 후라이팬에 하기 좀 그렇잖아요~근데 이 후라이팬은 깊이까지 깊으니 더더욱이 아이들 1-2인용 요리용으로 너무 간편해요~ (아이들 스프, 소스만들때 ,볶음밥 등등)그리고 생선구이할때도 기름이 여기저기 튀는데 덜튀기도하구요~


✔️두번째이유는 그전에 사용하던 미니 후라이팬이 이케아꺼였는데 가스렌지위에 올려놓으면 후라이팬과 손잡이 무게?가 균형이 안맞아 음식물이 들어가지않음 손잡이쪽으로 기울어서 항상 불안했어요~ㅠ 하지만 이 후라이팬은 그런걱정 1도 필요없구요~


✔️세번째 이유는 제가 손목이 안좋은데 가볍고 그립감이 참 좋더라구요~그립감이 좋은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전에 쓰던 제품을 사용하며 느꼈는데요. 그 그립감이 좋음으로써 요리하기가 참 편해집니다~^^


✔️사실 가장중요한 이유는 코팅이 잘 벗겨지느냐 아니냐 문제겠지만 이점은 이미 검증받았기에~~~

열변형이 빠른편인지 불량인지 모르겠으나 유, 수분이 바깥으로 둘러지는 현상이 나타남.

코팅이 버티고 있으니 어느정도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변형이 빠른 제품들은 경험상 빠르게 코팅손상이 왔음.
변형이 이미 온 제품이라 사용시 불편함도 크고 1년 못 쓰고 버릴 것 같음.

소비자원 코팅 내구도 믿고 샀지만 열팽창 부분은 그저 그런 제품으로 판단됨.


비교를 위해 리뷰 제품과 기존에 쓰던 스테인리스 팬에 동일한 양의 물 30ml 두른 사진을 첨부함.
유체가 바깥으로 둘러지지 않고 평평하게 퍼짐을 볼 수 있음.

6개월정도 사용목적이라면 그럭저럭 쓸만 할 것이고 1년 이상 쓴다면 비추.

내돈내산 리뷰

뉴스에 수세미로 테스트했을때
가성비좋다고 해서 샀지요
그전에는 계속 테팔을 써왔지요

후라이펜은 1년에서2년에 바꿔야하니
가성비 좋겠다싶어 이거 다 싶었지요

근데
테팔보다 뭐가 더 좋다는걸까요?
뉴스는 정말 정직한가? 의심이 들기시작했지요

몇번 사용하니 참 잘 들어붙어요;;
그리고 손잡이가 흔들려요

난 진심 믿었는데.....후라이펜테스트 진실은 뭘까요?

다음엔 100퍼 테팔로 돌아갈껍네다

다른 후라이팬 쓰다가 오래 써서 코팅 안 벗겨지는 걸로 후기 보고 샀는데 닦아도 닦아도 거의 한달째 이런 까만 가루가 묻어나오네요
특히 가장자리 부분이 살짝 벗겨짐이 있습니다.
가족들 건강 생각해서 바꿨는데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왜 이런 쇳가루가 씻어도 닦아도 계속 나오는 거죠??

스티커 잘떼지는 제질이긴한데..자꾸 찢어지고..하...
꼭 팬에다가 직접 붙여놔야하나 싶고..
팬은 저렴한데 코팅 잘되어 있어 잘 사용 중입니다.
손잡이 이뻐서 산거 맞습니다.
요크기팬이 낡아서 찾다찾다 선택.
코팅이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2개월 동안 사용..
여전히 코팅 단단하고 잘 유지됨.
1인 가구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
가격에 비해 품질이 높음.

구매한 이유: 서울시 뉴스레터에서 프라이팬 실험한거 있길래 삼

솔직히 프라이팬 거기서 거기 같은데 그래도 실험 인증된 거 쿠팡에 있길래 구매했네요

출처: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6841

코팅의 내구성(내마모 성능) 3,000회 마찰 후에도 이상이 없는 제품

○ 리빙스타 - 벨라쿠진 우드패턴 IH

코팅의 유해물질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이상 없어요

조리면 코팅의 유해물질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관련기준을 충족하였고 과불화화합물(PFOA·PFOS)*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물질도 검출되지 않았어요
* 내분비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물질

이런 코팅펜은 처음이네요..
뉴스 기사에 코팅이 우수하다고 나오길래 믿고 구매해봤어요
근데 구매한지 6일째에요
잔기스가 하나씩 생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저렇게 많이 생겼네요
저희집엔 조리도구가 스텐은 없는데도요
뒤집개도 나무나 실리콘입니다
근데 저렇게 기스가 닌건 왜일까요??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처음 배송된 팬도 코팅이 몇군데 볼록볼록 운거 같아 보였지만 사용에 지장이 없길래 그냥 썼는데 기스가 저렇게 많이 생길줄은 몰랐네요

자취 시작해서 처음으로 후라이팬을 구매했는데 정말 맘에 듭니다.
다이소꺼로 싸게 사려다가 내구도 뉴스 보고 쿠팡 랭킹에 있는 것들보다 괜찮아 보이고 저렴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클까봐 걱정했는데 오래된 가스렌지인데 크기 딱맞구요. 베이킹소다랑 세제로 새척 후 기름둘러서 안쪽 닦아보니 뭍어나오는건 없었습니다.

리뷰에서 처럼 바깥 바닥쪽에 스티커가 강력해서 본드는 남는 편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돌아가요;; 팬 무게도 조금 있어서 음식 담겨져 있을때 떨어질까봐 개무섭.. 혹여나 발에 떨어지면 100% 골절이나 화상인데 제조사나 쿠팡측이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지도 의문.
리뷰중에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이 있는데 다치면 소비자만 손해입니다 쓰지마세요ㅜㅜ 저도 손잡이 돌아가는거 보자마자 버리려고 내놨어요; 브랜드 있는거부터 다이소 제품까지 안써본게 없는데 손잡이가 이렇게 불안하게 돌아가는건 처음이네여
뉴스보고 팬 내구성 좋다고 구매했는데 그냥 자주 교체하더라도 쓰던거 써야겠어요 돈주고 쓰레기를 삼

소비자보호원인지 모르겠지만 후라이펜 리뷰 중 가격대비 스크래치 우수인것을 보고 골라서 구매함. 리뷰의 다른 제품들은 품절이거나 가격이 오름.

잡다한 소리는 안하겠음
기본적인 사용면에선 괜찮음

다만 가장 큰 단점이 중간이 솟아오른 형태.
평평한게 아니라 중간이 솟아있어서 기름 넣으면 가장자리로 기름이 빠짐. 계란을 깨서 중간에 넣으면 기름없이 바닥에 들러붙어서 익음. 물론 코팅덕에 잘 떨어지기는 함.
참고하길

받자마자 손잡이부분이 흔들거려서 반품할까하다가
귀찮아서 그냥씁니다 ㅠ

디자인도 깔끔하고 날카로운부분없이 마감도 깔끔한데
손잡이 흔들거림이 아쉽네요.

연마작업헀는데 연마제도 거의안나왔어요.

몇개월쓰다가 코팅벗겨지면 또 바꾸러오겠습니다.
여러개 맞춰산거라 또 구매하긴 할 예정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단 묵직하고 가볍진않아요:)
써보고 단점이있으면 적으러올개요

내돈내산 찐 리뷰입니다.

저는 팬을 인덕션에 올려놓고씁니다:)

식용유부으니 팬 가쪽으로 다흐르네요 ㅠ
중심부에는 기름이 잘안와요.
그래서 튀기거나 구울때는 못쓰거나 쓰더래도 골고루 안익을거같아요.
팬에 열전달은 잘되서 빨리 달아오르구요!

디자인이 예뻐서 샀지만 기능까지 좋았다면
완벽햤을거같은 후라이팬이에요 ㅠㅠ

재구매는 음 생각해볼거같아요:)
흠집이나 불량은 없네용

그동안 코팅팬은 안쓰고 스텐팬만 쓰려고했어요.
예열을 못하는건지 매번 눌러붙어서ㅜㅜ
.
1인분 볶음밥 데우는 용도로구입했거든요.
그런데 쓸모가 너무 좋아요.
소고기 (손바닥크기) 구울때도 좋고
볶음밥데우기도좋고
계란후라이 두개할때도 좋고.
팬은 1인용 계란후라이팬과 이아이로 거의 사용하는거 같아요
팬이 작으니 설거지도 편하고.

한가지 불편한건 손잡이고정 나사가 조금씩 풀려요.
한번 조여줬는데 또 조금 플리고

크기에 비해 무게가 있는데 오히려 조리할 때 안정감 있어서 좋아요! 프라이팬 코팅 테스트? 표 보고 저렴이로 산 건데 만족합니다. 코팅이 두껍게 잘 되어있고 쉽게 벗겨지진 않을 거 같아요 눌러붙은 것도 키친타올로 한번 슥하면 다 닦이네요

손잡이가 두툼하고 무게감이 있는데도
가스레인지 위에서 균형안맞아서 넘어지는 일이 없어 좋습니다.

가끔 어떤 후라이팬은 손잡이랑 본체 균형이 안맞아서
가스레인지 위에서 흔들거리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서
위험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적당한 무게감으로 안정적인 느낌이라 좋습니다.


두께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보이는데 열전도가 잘되는지
빠르고 고르게 음식이 익습니다.

일주일도 안 됐는데 패였네요.
조리도구도 실리콘 쓰고 철수세미도 안 쓰는데..

그리고 여러분! 이렇게 밑에 땡땡이로 된 애들은 인덕션 수명 갉아먹으니 가스렌지로만 쓰세요!!

[미친듯이 달라붙음, 무슨 삼겹살 기름 닦을때도 휴지 다 달라붙음]

쿠팡 처음으로 리뷰 쓴다.
무슨 실험에서 좋다고 해서 기존 쓰던거 안쓰고 구입했음

엄마한테 뭐 이딴 시장통보다 구린 후라이펜 샀냐고 일주일 내내 구박받고
다시 다른 후라이펜 산다.

무슨 오천원 시장통보다 후라이펜보다 더 달라붙는다. 진심 남자들은 사지마라.

아이들 반찬할때 쓰려구 구매했어요...
작은 후라이팬은 대부분 가스렌지 위에 올리면 손잡이쪽이 기울어서 불편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해서 전 그걸 젤 중요하게 봤는데 리뷰에 기울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작은 후라이팬임에도 무게가 좀 있구요... 그것 때문인지
가스렌지 위에서도 기울지 않더라구요..
전 완젼 만족입니다...

코팅벗겨진 꼬진 후라이팬쓰다가
새것쓰니 참좋네요

작고귀여워요

그립감도 좋습니다

인덕션도 가능하구요

전에 뉴스에서 본적있어요

철수세미 마찰에 강하다는
제품들중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산건데
충분히 만족합니다

좀더 큰사이즈로 재구매합니다
총총총

배송에서의 문제인지 아니면 제대로 검수를 안하고 보낸건지 후라이팬 한쪽면이 찌그러져서 왔어요.
이사해서 여러 상품들과 한꺼번에 주문후 배송받은터라 제대로 확인을 안하고 포장뜯은후 바로 세척하는 도중에 발견이 된 상태라서 아무래도 교환이 어려울듯하여 그냥 사용합니다.

이 제품이 뭐 유튜브인가? 뉴스인가? 어디에서 코딩 잘 안벗겨지는 블라인드테스트에서 합격점수에 들어간 제품이라고 해갖고 한 번 구입해봤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요, 생각보다 크진 않은데 그냥저냥 쓸만한 거 같아요. 딱히 무겁진 않은거 같습니다.

뉴스기사에서 본 제품이 있길래 주문했고 배송은 빨랐습니다. 다만 사진처럼 구부러진 프라이팬이 왔고 교환이 번거로워 그냥 사용했습니다.
계란말이는 성공했지만 1회 사용에 손잡이가 덜렁거리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