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빨대컵을 찾던 중, 많은 엄마들이 추천하는 릿첼 AQ 빨대컵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브랜드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1. 릿첼 AQ 빨대컵의 특징

이 빨대컵은 아기의 입에 맞게 설계된 부드러운 실리콘 빨대와, 손잡이가 있어 아기가 스스로 잡고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컵 내부의 공기 순환 시스템이 있어 음료가 부드럽게 흘러나와 아기가 쉽게 마실 수 있어요. 디자인도 귀엽고 컬러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2. 릿첼 AQ 빨대컵의 장점

가장 큰 장점은 누수 방지 기능입니다. 가방에 넣고 다녀도 새지 않아서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부품 분리가 쉬워 세척이 간편하고, 전자레인지 소독도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컵을 기울이지 않아도 빨대를 통해 음료를 마실 수 있어, 흘리는 양이 줄어들어 청소 스트레스도 덜하더라고요.

3. 릿첼 AQ 빨대컵 사용 후기

처음에는 아기가 빨대를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부드러운 실리콘 빨대 덕분에 금방 익숙해졌어요. 손잡이가 있어 아기가 혼자서도 잘 잡고 마시더라고요. 특히 외출할 때 가방에 넣고 다녀도 새지 않아서 정말 편리했어요. 세척도 간편해서 매일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디자인도 귀여워서 아기도 좋아하고, 저도 만족스러워요. 다른 엄마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총평하자면, 릿첼 AQ 빨대컵은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사용 편의성, 위생 관리,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빨대컵을 찾는다면 릿첼 AQ 빨대컵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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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날짜: 25.04.08
배송날짜: 25.04.09

제품명: 릿첼 AQ 빨대컵, 200ml, 핑크, 1개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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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된 딸이 어린이집에 들고다니면서 쓸 빨대컵이에요

기존에 쓰던 빨대컵이 있었는데 물이 너무 많이 새서
어린이집에서 매일 옷을 갈아입을 정도더라구요ㅠ
선생님도 신경쓰이고 불편하셨는지 물이많이 샌다고
얘기해주셔서 바로 바꿔버렸어요ㅎㅎ

기존에 쓰던 제품도 애기용품으로 아주 유명한 브랜드인데도
물새는건 어쩔수없다보더라구요


새로 구매할려고 보니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들의 공유방인 맘카페에 글을 올려 물어봤어요
거기에서 아주많은 엄마들이 릿첼 제품을 추천해 주셨어요

개월수가 23개월이가 십자빨대는 넘기고 빨대컵으로 된
제품으로 선택했고 여자아이가 좋아할 핑크로 구매했답니다

받아보고 알겠더라구요ㅎㅎ
뚜껑을 닫을때 빨대가 접혀서 물새는걸 방지 하게끔 만들어진 그런제품이더라구요
너무 획기적이고 잘만든거 같아요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뚜껑 여는 버튼이 아이가 누르기엔
너무 작고 뻑뻑해서 여렵더라구요ㅠ
그래서 당분간은 선생님께 도와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기존엔 혼자 열고 닫고 잘했었는데 그래서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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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200ml로 아기 손에 잡기 딱 좋은 사이즈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빨대 부분이 실리콘 재질로 부드럽고 유연해서 처음 빨대컵을 접하는 아기도 잘 빨거같아요

역류 방지 설계가 되어 있어서 눕혀도 물이 흐르지 않아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었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아기가 스스로 잡고 먹으려는 연습도 하기 좋았고요

세척도 간단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만족 스럽습니다
빨대 부분만 별도 구매해서 교체도 가능하니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디자인 기능 실용성 모두 갖춘 제품이라 다른 부모님께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첫인상 외관
릿첼 AQ 빨대컵을 처음 봤을 때, 정말 예쁜 핑크색에 눈길이 갔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아기용품답게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용기는 200ml로 적당한 크기라서 아기 이유식 준비할 때 딱 맞아요. 빨대컵의 뚜껑도 잘 닫혀서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빨대가 부드럽고 유연해서 아기가 사용하기에 편리해 보였어요.

구매동기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물 마시는 연습을 도와주기 위해 빨대컵을 찾고 있었어요. 릿첼 제품은 일본에서 유명한 육아용품 브랜드라서 믿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특히 AQ 빨대컵은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머그컵형 빨대컵과 외출용 빨대컵이 함께 들어있어서 다양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었어요.

장점
1. 안전한 재질
AQ 빨대컵은 폴리프로필렌, 트라이탄,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BPA나 다른 유해 물질이 없어서 아기의 건강을 생각하면 최고의 선택이에요.

2. 빨대 연습에 최적화
머그컵형 빨대컵은 'push' 버튼을 누르면 빨대에서 물이 나와서 아기가 빨대로 물을 마시는 연습을 도와줘요. 아이가 빨대 사용에 익숙해지면 머그컵 뚜껑을 제거하고 일반 물컵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요.

3. 외출 시 편리
외출용 빨대컵은 실리콘링으로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컵핸들과 일체형 뚜껑은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서 편리해요.

4. 세척과 관리
본체, 뚜껑, 빨대가 분리되어 세척이 간편해요. 세척 후에도 냄새나 찌든 때가 잘 안 생겨서 관리하기도 쉬워요.

5. 성장에 맞춘 사용
아기가 빨대 사용에 익숙해지면 빨대 헤드를 드링킹컵 헤드로 교체해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영리한 릿첼 기업이네요.

총평
릿첼 AQ 빨대컵은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아기 이유식 준비와 물 마시는 연습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안전한 재질과 다양한 기능이 잘 어우러져서 사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척과 관리도 쉬워서 엄마로서도 마음이 편해요. 아기가 빨대 사용에 익숙해지면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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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컵을 쓰다가 닦기도 힘들고
어린이집 새학기 맞이 드링킹컵으로
바꿔서 보낼겸 구매해봤어요.

텀블러형을 살까하다가
투명하지 않아서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확인이 안되서 세척을 빨리 하기 어려울것도 같고
무게도 있는 편이라서
아이 혼자 들고 마시기 어려울거 같아서
고민없이 릿첼로 샀어요.

손잡이는 탈부착식인데
손잡이에 미세한 홈이 있어요.
병부분 상단에 작게 톡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손잡이 홈을 그 톡 튀어나온 부분에 접합시키면
딱 맞물려서 손잡이가 움직이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이 됩니다.

주입구는 길이가 긴 편이고 음용구멍은 세로로 약간 좁게
구멍이 나있어서 물이 왈칵 쏟아지지 않아서 좋아요.
사이즈는 320ml와 200ml가 있는데
저는 자주 물을 갈아주는게 좋을거 같아서
200ml로 선택했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 아이, 장시간 외출시엔 320ml를 구매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뚜껑은 버튼을 아래로 가볍게 누르면 뚜껑이 살짝 열리는데
손으로 뒷쪽으로 젖히고 물을 마시면 되고
달칵 소리 날때까지 뚜껑을 닫아줘야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아요!

디자인이...도트무늬만 있어서 아쉬워요ㅋ
다양한 디자인이 있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저희아이는 음용구를 이로 몇번 씹었어요ㅋㅋ
다행히 뚜껑포함 음용구부분만 살 수 있네요ㅎㅎ

가볍고 세척도 편해서 대만족입니다.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아이용 물컵들이 꽤나 많은 종류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제품 저 제품 브랜드에 따라서 사용해보지 않은 것들이 없고 어떤 제품이 좋다고 하는 것은 또 구매를 해보곤 했었는데 딱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품이 괜찮은 거 같으면 빨리 파손되거나 하는 일이 생겨서 자주 바꿔줘야 하는데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가 고민이 많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는 않은 기간으로 최근에 타 브랜드에서 물컵을 구매했었는데 세척하기도 편리하고 아이도 좋아하는 디자인에 먹기도 편해서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기간으로 정말 얼마 되지 않았는데 먹는 부분 실리콘이 약간 떨어져 나가다 보니 입구가 커져서 뒤집게 되면 물이 흐를 것 같아서 바꿔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참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나..? 서치를 하다가 ‘릿첼’ 브랜드의 드링킹컵을 보게 되었는데 사실 그 전에 해당 상품을 고민하다가 다른 제품을 구매했었습니다. 릿첼 드링킹컵을 사용해 본 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워낙 유명 브랜드 릿첼이다보니 평타 이상은 하는데 세척하기도 편리하고 괜찮은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드링킹컵 마시는 입구 쪽이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다보니 아이들이 먹다가 보면 이 자국이 남아서 약간 위생적으로 찝찝하기도 하고 그 부분은 세척하기도 애매하다고 하는 그런 말들이 있어서 구매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마땅히 구매할만한 제품을 서치하지도 못했고 그러다보니 평타 이상은 하는 릿첼 드링킹컵을 생각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주문을 하고 바로 다음 날 배송을 받을 수 있었고 배송을 받고 봤는데 포장되어 있는 상자가 거의 다 찢긴 상태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배송 과정에서 충격을 받아서 그런 건지 알 수 없어서 교환 신청을 하려다가 상품 자체는 파손되거나 한 부분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사용하기로 하긴 했는데 약간의 찝찝한 기분은 남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주문을 한 드링킹컵을 세척해서 사용해보려는데 해당 상품은 손잡이가 같이 포함된 상품으로(다른 브랜드 상품들 중에 손잡이는 따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꽤나 있음) 사용을 해도 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빼놔도 돼서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 조금 개월수가 어리다면 손잡이를 같이 사용하고 좀 더 커서 굳이 손잡이가 필요하지 않다면 빼도 될 것 같았습니다. 일단 그렇게 세척을 해서 아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은 상태고 아이는 보자마자 새로운 물컵이라 그런지 좋아하는 모습이라 괜찮을 것 같아 만족합니다:)

두돌이 넘어가면서 빨대컵을 끊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집에서는 손잡이 있는 작은 머그컵, 외출시에는 드링킹컵을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릿첼은 더 어렸을때부터 이유식 스푼이나 첫머그컵으로도 잘 사용해서 무난하게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국민 빨대컵과 사이즈를 비교하면 좀 더 낮고 통통해요.
손잡이까지 있어서 부피가 꽤 있는데 싶지만 핸들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어느정도 적응하고 손잡이만 빼서 들고다니면 보관도 편리해질것 같아요

세척은 은근 부속품(음용구마개, 고정링, 고무패킹, 핸들, 보틀, 커버 등등 하나하나 씻어야해서 빨대컵보다 씻기 편하다기 보다는 빨대컵을 끊어야 사용하는거긴 합니다만 모든 부품들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고, 열탕소독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식세기가 있으면 세척이 편리하겠지만 식세기가 없다면 빨대컵보다 편하다고 할수는 없을듯합니다.

아직은 적응단계라서 빨대컵을 더 편하게 사용하고 드링킹컵은 거꾸로 쏟아서 장난친다고 한번 주면 물바다가 되지만
시간이 답이겠죠 ㅠㅠ 얼른 빨대컵을 완전히 졸업하고 싶네요

일단 하나만 구매해봤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나 더 구매해야지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괜찮은 제품으로 드링킹컵의 맛을 봤다..(?) 라는 느낌입니다.

좀 더 슬림한제품으로 구매해봐도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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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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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제품명
릿첼 AQ 외출용 드링킹머그 빨대컵, 320ml, 라이트블루, 1개


>> 구매 이유
28개월차 접어든 아이가 집에서는 일반 컵에 잘 마시는데 어린이집에서는
혹시나 쏟을까봐 빨대컵을 계속 보내고 있었어요.
빨대 닦는게 어려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도 귀찮은건 어쩔수 없나봐요.

수시로 유아물병, 아이물병 등등 검색해보았을때
보냉병이나 빨대컵, 자기주도 컵은 보이는데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같은 어린이집 친구가 이 드링킹컵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아 이런게 있구나 싶어서 어디제품인지 물어보고 구매했어요.

릿첼은 이유식 시작할때 숟가락과 컵들을 구매했어서 알고있는 브랜드라 바로 구매!

>> 장점
식세기에 넣어도 된다!!!!!!!
아주 가볍다.
투명해서 내용물을 확인 할 수 있다.

>> 단점
원터치로 한번에 열리지 않는다.
무늬 디자인이 단일이라 아쉽다.
가격이 비싸다.


받아서 처음 사용 하려고 열때 원터치뚜껑처럼 확 열리는 것이 아니고
누르고 난 후 제껴야해서 아이가 적응이 좀 필요해 보였어요.
처음에 불량인가 싶었는데 원래 이렇게 만들었나봐요.

아이가 잘 적응 하면 하나 더 사서 돌아가며 써야겠어요.

릿첼 AQ 외출용 드링킹머그 빨대컵, 320ml 사용 후기

최근에 **릿첼 AQ 외출용 드링킹머그 빨대컵(320ml)**을 구입하고 몇 주 동안 사용해본 결과, 이 제품이 얼마나 편리하고 유용한지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외출 시 음료를 마시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어, 부모로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품에 대한 상세한 사용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1. 디자인과 휴대성

릿첼 AQ 외출용 드링킹머그 빨대컵은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고 실용적입니다. 320ml 용량으로 적당한 크기여서 아이가 한 번에 마시기 좋은 양입니다. 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가방에 쏙 들어가고,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뚜껑은 잠금 장치가 있어 음료가 새지 않도록 잘 고정되기 때문에, 가방 안에 넣어도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파스텔 톤으로 귀엽고, 아이들이 손에 쥐기에도 적당한 크기와 무게입니다.

2. 빨대의 사용 편리함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빨대의 디자인입니다. 빨대가 부드럽고 길이가 적당하여 아이가 마시기 쉽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플래시 방지 기능이 있어서 음료가 흘러내리거나 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아이가 빨대를 입에 물고 음료를 마실 때, 빨대에서 음료가 자동으로 나오는 시스템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아이가 스스로 마실 수 있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빨대에는 개인 위생을 고려한 뚜껑이 달려 있어, 외출 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빨대를 청소할 때 분리형 빨대 덕분에 청소가 용이하고, 항상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 밀폐력과 음료 보온/보냉 효과

뚜껑이 잘 밀폐되어 있어 음료가 새지 않도록 매우 효과적으로 잠기며, 이 덕분에 아이와 외출할 때 가방 속에서 다른 물건에 음료가 쏟아지는 불편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잠금 기능이 있어 아이가 직접 뚜껑을 열고 닫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외출 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보온/보냉 기능이 뛰어나지 않지만, 외출 시 짧은 시간 동안 음료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여름에는 차가운 음료를, 겨울에는 따뜻한 음료를 보관할 때 적당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4. 아이의 자립적인 음료 마시기

이 드링킹머그 빨대컵은 아이가 스스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기능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아이가 빨대를 입에 물고 음료를 마시면서 손쉽게 자립적으로 음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부모가 음료를 손으로 짜서 먹여주지 않고, 아이 스스로 음료를 마시게 되면, 아이도 자기 주도성을 기를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재밌어 보이기 때문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빨대컵을 좋아하게 되고, 다른 음료를 마실 때도 빨대컵을 손에 들고 다니며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5. 위생 관리와 청소 용이성

이 빨대컵은 분리형 빨대와 뚜껑 덕분에 청소가 매우 용이합니다. 빨대와 컵은 따로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어 위생 관리가 아주 편리합니다. 빨대 내부에 음료가 고이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세척 후 건조도 빠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뚜껑과 빨대가 모두 분리 가능하고, 컵과 따로 분리되어 세척할 수 있기 때문에, 더 깔끔하고 위생적인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결론

릿첼 AQ 외출용 드링킹머그 빨대컵 320ml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외출 시 아이가 스스로 음료를 마실 수 있게 도와주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슬림하고 컴팩트한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빠르고 용이한 세척이 가능하여 매우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또한, 새지 않도록 잘 밀폐되고, 아이가 사용할 때 불편함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부모로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빨대컵을 찾고 있다면, 릿첼 AQ 외출용 드링킹머그 빨대컵 320ml은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릿첼 AQ 빨대컵 너무 애정합니다!
아기 6개월에 첫 이유식 시작할때도 릿첼 첫걸음 빨대컵으로
빨대컵 연습도 같이 했었어요.
다른 빨대컵도 집에 있긴하나 릿첼제품의 빨대 실리콘이
제일 말랑하니 아기가 빨고 먹기에 가장 좋더라고요.
타 브랜드 빨대컵은 빨대가 같은 실리콘임에도 좀 더
딱딱 하더라고요.
저희아기는 이빨이 늦게나오고 있어 9개월때부터 아랫니
두개가 나오기 시작했고, 현재 11개월인데도 아직 아랫니
두개밖에 없어요.
처음 빨대컵 연습시기에 아직 잇몸밖에 없었던지라
딱딱한 빨대컵은 잇몸이 상할까봐 제일 말랑하고 부드러운
릿첼 빨대컵을 선택했고, 너무 만족해서 첫걸음 빨대컵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릿첼 AQ 빨대컵을 사용중이예요.
얼마전에 젖병을 아예 뗐고, 이제 막수도 분유+우유를 섞어
빨대컵으로 먹고 있어요.
AQ빨대컵 2개로 잘 사용하다 이제 젖병떼고 어린이집에서도
분유나 물을 빨대컵으로 먹기시작해서 2개 더 구매했어요.
AQ빨대컵은 뚜껑만 드링킹컵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어
빨대컵과 드링킹컵 두가지로 병행하면서 사용중이라
아주 실용성이 좋더라고요.
완전 릿첼 애정합니다!
이유식 처음부터 현재 완료긱이유식까지 쭉 릿첼 이유식스푼
사용중인데 릿첼이 정말 부드럽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추천해요!!!



₍ᐢ..ᐢ₎♡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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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ˬʚ̴̶̷̆⸝⸝❤︎




I love the Ritchel AQ straw cup!
When my baby started eating solid food at 6 months, I used the Ritchel First Steps straw cup to practice using the straw cup.
I have other straw cups at home, but the straw silicone of the Ritchel product is the softest, so it is the best for the baby to suck and eat.
The straws of other brands of straw cups are a bit harder, even though they are the same silicone.
My baby's teeth are coming in late, so his two lower teeth started coming in when he was 9 months old, and he is now 11 months old, but he still has only two lower teeth.
When he first started practicing using the straw cup, he only had gums, so I was worried that a hard straw cup would hurt his gums, so I chose the Ritchel First Steps straw cup, and I was so satisfied that I started using the Ritchel AQ straw cup and am currently using it.
I recently stopped using the bottle, and now my baby is drinking formula milk and milk mixed together using a straw cup. I used to use two AQ straw cups well, and now that I've weaned off bottles and started drinking formula or water from straw cups at daycare, I bought two more.
Since the AQ straw cup can be used as a drinking cup by simply changing the lid,
I use it as both a straw cup and a drinking cup,
so it's very practical.
I totally love Ritchel!

I've been using Ritchel baby food spoons from the beginning of baby food to the present, and I think Ritchel makes it really smooth.
I recommend it!!!

₍ᐢ..ᐢ₎♡
This is a review of my own money and actual use!
I hope it was a littl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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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help you with good review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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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릿첼 AQ 외출용 드링킹머그 빨대컵, 200ml, 라이트블루, 1개◾️

23개월 아기 늘 빨대컵만 쓰다가 첫째아이가 먹는 물컵으로 먹으려고 하길래. 어린이집엔 컵에 먹으면 옷을 자주 갈아입을거 같아서. 어떤걸 보내야 할지 싶어 주변 엄마들이 추천해줘서 구매해봐요

레이첼은 아이 이유식 시작할때 첫걸음 컵이랑 이유식 스푼을 썼어서 어떤 브랜드인지는 익히 알고 있어요^^

외출시에 쓰면 너무 간편할거 같아서 하나 더 구매를 해야겠다 싶네요

✔️손잡이 탁부착 가능
손잡이 없이도 아이가 들고 마실수 있어요

✔️부드러운 주입구
아이의 입에 편한상태로 처음 접하는 아이도 거부감 없이 먹을수 있어요

✔️똑딱 누르면 커버 개폐 형식이라 흘릴일이 없어요

아직 아이가 누를정도로 힘이 있는건 아니지만. 우선 물이 콸콸 나오는게 아니고 아이가 먹기 편하게 나와서 아이 컵 익히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예요

❗️내돈내산❗️ 어린이집에 보내기도 좋고. 아이 컵 연습시키기 너무 좋는 컵같아요! 용량 큰거로 재구매 하려합니다

구매이유 :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기 원에서 매일 물컵을 보내는데 기존 쓰던 빨대컵이 오래 되기도 했고 빨대를 분리 세척하는게 힘들어서 물컵으로 잘 마시기도 하니 다른 물병으로 넘어가면 어떨까 고민하던 차에 어린이집 선생님도 아이가 조심히 잘 먹으니 빨대컵 말고 다른 물컵을 써보자고 함. 원에 다른 친구 아이가 입구가 실리콘으로 동그랗게 막아진 물컵을 쓰길래 그런 컵을 구입할까요 하니 선생님께서 입구에 동그랗게 막아진 물컵 ( 한꺼번에 물이 새 나오는 걸 막는 입구) 은 물이 흐르기도 흐르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먹기 불편하다고 다른 물컵이였으면 좋겠다고 하심.
그러던 차에 아이 첫 물컵으로 유용하게 썼던 릿첼이란 브랜드를 기억하고 검색했는데 생각보다 단단하게 나온거같아 구매함
사실 어떤게 우리아이에게 맞을까.
구매당시 입구 물막이 부분 사진이 정확하게 나온것이 없어
3가지 종류의 아이 물병 브랜드를 구매함.
결론은 릿첼 이 물병이 젤 나음
같은 릿첼이라도 입구 물막이가 실리콘으로 분리되어 있는것은 실리콘 결합이 잘 떨어지고 경우에 따라 물이 약간 샘

제품의 장점 : 앞서 언급한것과 마찬가지로 입구 물막이 부분이 단단하고 이중 잠금처리가 되어있으며 물이 새지 않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런종류의 다른 물병 살때는 물이 경우에 따라 약간 샐수있다는 걸 몰랐음
그래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빨대컵에서 일반컵 넘어갈때 물 새지 않는 컵을 그렇게 강조하셨나.. 싶음
가볍고 단단함. 가볍고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져서 아이가 흔들거나 떨어트려도 안심이됨.
입구 물 마시는 부분도 야무지게 되어있어 아이가 빨대컵에서 넘어가도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해줌.
세척이 매우 편함. 일체형 입구 구조라 세척이 편리하고
분리되어 잃어버릴 걱정이 없음. 식세기 막 돌림.

제품의 단점 : 다소 큰 용량.. 300미리가 약간 넘는데 아이 어린이집 가방에 넣기에 약간 뚱뚱하고 크다는 생각이듬
하지만 경우에따라 아이가 클 수록 더 유용하겠다는 생각도 듬. 한 200에서 250미리가 적당한 듯.

6개월 사용한 솔직후기!! 이제 시작합니다. :)

첫아기라 출산 전과 후 모르는 것 투성이었습니다. 먼저 출산한 사촌동생과 친구들에게 추천받아서 릿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괜찮아서 1개로는 부족해서 2개째 사서 돌려쓰고있습니다.

● 가벼운 무게 튼튼한 내구성

아기들이 두손잡고 들기에는 역시 가벼운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물도 안에 넣어주는데 물병이 무거우면 힘들겠죠..ㅠㅠ 그런데 너무 가볍고 아기가 자주 식탁에서 떨어뜨리지만 깨지거나 물이 흐르거나 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가방에 넣어 다닐때도 한번 도 물이 샌적은 없었습니다.
120도까지 내열온도가있어서 뜨거운 물을 넣어도 걱정 no!

● 리필가능한 빨대

아가들은 청결함이 제일 중요하죠.ㅠㅠ 빨대를 오래쓰다 보면 물떼가 끼일수밖에 없고 저는 보리차를 주고 있어서 오래쓰다보면 빨대에 물이 들어요 하지만 리필이 가능해서 청결하게 쓸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 합리적인 가격

다른 브랜드랑 비교했을 때 가격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브랜드 너무 예쁘고 디자인도 갬성적인 그런 물병많죠. 하지만 육아하고 보니 좋은 가격에 좋은 디자인이 짱입니다. ㅎㅎ 릿첼 디자인 괜찮고 가격까지 좋으니 빨대컵 졸업하고 마시는 물병도 릿첼에서 구매하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애기들 사용하기 적합한 빨대컵같아요~
많이 빨려나오면 켁켁거릴정도로 조금씩먹는 조절이 잘안되는 아기용 빨대컵인듯해요
둘째가 15개월쯤 샀는데 그때도 잘안나와서 짜증을 ㅋㅋㅋ
5살 첫째는 아에 안쓴다그러고 ㅜ

자다깨서 물달라고할때 빨대컵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냥 들고먹으면 흘리기다반사니까요 자다깨서 ㅎㅎ

그래서 이것저것 비교해가면서 구매했는데
잘안나온다고 둘다 안쓰려고ㅜㅜㅜㅜㅜㅜ (얼마나 고민하면서 결정한건데 ㅜ)

처음에는 빨대가 너무 밑바닥에 닿아서 밀착돼서 물이안나오는줄알았는데 이래저래 다 해보니 그게문제가 아니었어요~ 공기구멍이 없어서 그런거였더라구요;
뚜껑에보면 일자로 뚫려있는 공기구멍이 있는데 이게 빨아먹을때도 개방이 잘 안돼 물이 잘 안나오는거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십자로 되게 더 잘랐어요 ㅋㅋ
그랬더니 빠는만큼 콸콸 잘 빨린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아주 뿌듯해하며 좋다했는데
이게 공기가 왔다갔다하는만큼 물도 왔다갔다할 수 있다는걸 간과하고 ㅋㅋㅋㅋㅋㅋ 밖에나갈때 가방에 아무렇게나 넣어놨다가 난리가났네요 ㅋㅋㅋ

저러첨 혹시 물잘나오라고 뭔가 다른 조치를 하시면 물이 샐 수 있다는점 다들 유의하세용^^
손안대면 물은 안새는것같아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해서 이제는 딱 밤에 침대머리맡에 놔두고 새벽에 물먹는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좋습니다~^^

소재도 잘닦이고 깨끗하고 뚜껑도 아이혼자 잘 열 수 있고~ 여러모로 잘 샀다 싶어요~
이젠 평소엔 둘다 물컵을 사용해서 또 살 일은 없겠지만 추천합니다~

*사용연령: 31개월

*구매이유
31개월이라 기본 머그컵으로 물과 음료를 마시긴 하지만
실수로 흘리거나 일부러 엎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사실 아직 빨대컵을 쓸 나이긴? 한데...
만성 중이염을 앓고 있어 빨대컵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빨대컵이 중이염에 정말 안좋다고 해서요..

그래서 고민끝에 입구가 좁은 물병은 일반 컵보다는 덜 흘리고
빨대컵은 아니기때문에 괜찮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 장점
역시 장점은 식세기 사용가능한 것!
그리고 가볍다는 점, 세척이 편리하다는 점이에요.
빨대컵 알죠..? 설거지옥...ㅋㅋㅋ
이건 부속품이 적으니 설거지도 편하고요..
UV소독기도 사용되고 열탕으로 식세기 돌려도 모양에 변형 전혀 없어요!
그리고 그 뚜껑이 확 제껴져서 고정이 되서 좋아요.

* 단점
단점이라기보다 살짝 아쉬운 건 역시 디자인이에요....ㅋㅋㅋ
귀여운 물병이 너무 많은 세상이라 땡땡이 무늬 조금 촌스럽기도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 보라색 입구 부분 입술이 닿는 부분이요!
그게 주스같은걸 넣어주고 마시게했더니 살짝 변색이 되네요.

*보온물병도 사용해봤으나 너무 무겁고 식세기 사용이 안되니
외출할때는 가벼운게 최고네요!
가방에 휙 넣고 다녀도 물은 샌적 없구요
생각보다 견고합니다!!
이거보다 작은 사이즈로 살까하다가 큰거 샀는데 물 만땅 채워서
여름에 들고다니면 하루종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무조건 큰거 추천입니다.
역시 릿첼.........인정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구입했어요~!
다음날 바로 사용 해야 해서 급했는데..
새벽배송..진짜 너무 좋습니당~!!^^

● 결론
너무 만족합니다~!!

빨대는 씻기가 귀찮아서..
빨대 아닌 물컵을 찾다가 이 제품을 찾았어요~

이런 형식의 보온되는 물병과 고민하다가
어린이집에서 사용할거라서
가볍고 손잡이도 있고 내용물이 보이면 좋을거 같아서
이 제품으로 최종 결정했네요~^^

● 간편한 세척
저의 물병 고르는 기준의 첫번째 조건에 해당됩니다~ㅎㅎ
아~진짜 빨대 씻기 너무 번거롭고 귀찮아요~^^;

이 제품도 부속품은 있어서 컵처럼 아주 간편하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제 기준에선 양호합니다~

● 식세기 가능, 열탕 소독 가능
내열온도 110도로 식세기랑 열탕 소독 가능해서 좋네요.

단, UV 소독은 제품 변색,변형이 될 수 있대요~

● 320ML 적당한 용량

● 뚜껑 내려옴
혹시나 뚜껑이 빠르게 쾅 내려오면 아이가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쉽게 빠르게 쾅 내려오지는 않았어요~
첨부한 동영상 참고해주세요~

=> 추가 후기
집에서 써보니 아이가 물 마실때 뚜껑이 이마에 닿더라구요~
어~? 불편하겠는데~? 했는데..
뚜껑을 열고 한번더 뒤로 젖힐수가 있네요~
그럼 이마에 뚜껑이 닿지 않고~
뚜껑이 내려오지도 않아요~
참고하세요~^^


● 물 새지 않아요
처음엔 눕혔을때 물이 세서 당황했는데..
제가 실리콘을 잘못 끼웠더라구요~^^;
첨부한 사진에 설명했으니 봐주세요~


단점은..
다른 분 후기에 써있는 것처럼..
저도 좀 더 디자인이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병은 아직까지 불편함 없이 잘~사용하고 있고..
혹시나 사용하다 불편함이 생기면 후기 추가할께요~^^

제 후기가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5개월이라 아직은 빠르다고 생각은 하지만

주방놀이 컵이나 , 종이컵 , 컵이란 컵은 잡고 마시는 시늉을 하길래

이때다 싶어 연습하기로하고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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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흘림방지 컵도 있는데

그 컵도 결국엔

컵을 쪽쪽 빨거나 , 물거나 , 눌려 벌어지는 사이로 물이 나와서

더 마시는 방법에 드링킹 머그컵으로 !!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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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옷에 왕창 흘러도 ~

바닥이 물바다가 되어도 ~


엄마는 한없이 괜찬다 괜찬다 !!

생각으로 쥐어주어야합니다 하하하하하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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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아~~주 좋아해요


처음 사용하는거 치곤 혼자서 물통잡고 잘마시더라고요

완전히 뒤집어도 나오는 물양이 많지는 않은데


아가 입장에선 저 또르르 양도 많게 느껴지는지

마시면서 켈록켈록 몇번 하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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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l


* 15개월 아이에게도 적당하고 잡고마시기 딱 좋아요


* 가벼워요


* 투명한 통이라 물 마시고 오염되는거 확인이 잘되요


* 물이 나오는 양이 콸콸콸 쏟아지지 않고 쪼르르나와 좋아요


* 마시는 음용구 아주 부드러워요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예요


* 손잡이도 꺼끌꺼끌하지 않고 보드럽게 잘마감되어있어요


* 세척은 깨끗히 분리세척이 가능해요

( 보틀은 열탕소독 불가 )


( 열탕소독 , 전자레인지 , 건조기 사용가능

마지막사진 참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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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점 있어요


뚜껑을 여닫는 버튼이 전체로 누르는게 아닌

밑부분을 눌러야 열려요


어른들은 쉽게 알고 열수 있겠지만

어린 아이들은 조금 어려울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아이가 아직 배우는 단계라

현재로선 열리는게 쉽지않고 어려운게 훨씬 좋네요ㅋㅋㅋ;;;;

쉽게열리면 컵이아닌 물놀이 장난감이 될지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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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엔 마시다 바닥에 물바다 ...

물놀이가 되는일이 발생하지만



물 마시는 행동이며 하는거 보면

배워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 ㅋㅋㅋㅋㅋ

물 조금씩 담아 주려고 해용 ㅎㅎ



외출시 밖에서 사용할땐 제가 잡아주려고 하는데

제가 잡아주려고 하니

혼자하겠다고 컵내노라고 찡찡 짜증 많이 내내요 ㅠㅠㅋㅋ


익숙해지기 전까진 집에서만 ^^;;ㅎㅎ 사용해야겠어용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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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주 좋아요 ^^

아가 컵 구매중 최고 최고로 만족스러운 컵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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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첼 AQ 외출용 드링킹머그 빨대컵 사용후기


▪️구매이유
빨대컵 졸업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빨대컵 씻는거 너무 귀찮잖아여... 외출시에도 물컵처럼 마실수 있는걸 찾다가 구매하게 됐습니다.


▪️사용후기
일단 릿첼은 애 키우는 엄마들에게 너무 익숙한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구매할때 아이가 쉽게 열 수있나 생각했을때 원터치가 편할것 같았고 실제로 아이가 물 마실때 혼자 스스로 열어 마시기에 편리한거 같아요
트라이탄소재로 가볍고 튼튼한것도 큰 장점이고 투명해서 내용물 확인이 잘되서 좋습니다.
세척이 편해야 하는데 심플한 구조로 제품의 부품이 적어서 설거지도 편하네요

아기가 실제로 사용하기에 좀 더 익숙해 져야 할것같아요
릿첼 원터치 물컵 다른 디자인은 누르면 뚜껑이 확 젖혀지듯 열리는데 이건 조금 열려서 애기가 손으로 다시 열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물마시고나면 이마에 뚜껑이 닿아서 이마에 물방울이 묻어나옴
(귀여운부분)

두개로 번갈아가며 쓰기 편한 두개세트 상품이라 잘 구매한듯합니다

디자인이 쫌 촌스러워서 구매할까말까하다가
ㅋㅋ 디자인이 무슨 상관이야... 딸램이 잘 쓰기만 하면
그만이지!! 하면서 구매한 ✔️릴쳇 드링킹컵입니다

✔️15,840 (평일 구매 기준)
✔️2022.10.30 구매
✔️21개월 딸이 사용 중

빨대컵을 계속 쓰다보니 여러 이유로 넘 불편해서 바꿨어요
잘근잘근 씹어대니 거의 주마다 교체 해줘야했고..
쓸 때마다 청소솔로 하나하나 부품 세척해서 말려야하니
너무 번거롭고 ㅠㅠ 빨대를 쬽쬽 빠는 것 자체가
아이 치아발달에도 별로일 것 같았거든요

이것저것 뭘로 바꿀까 하고 찾아보다가 와우컵을 먼저 발견했는데.. 어린이집에 차마 와우컵을 보내기가 ㅋㅋㅋㅠㅠ
가방에 넣어서 보내야하는데 애매하더라구요?
와우컵처럼 마실 수 있는 그런 걸 찾다보니 릴쳇꺼를 발견!!

저희 집 애는 ✔️물컵으로는 마실 수 있는데 조절 못해 흘림
✔️빨대컵 쓰다가 답답한지 자꾸 열어제끼거나 던짐.. 해서
무겁지않고 청소 편하고 가방보관도 쉽고 한 제품 찾다보니
딱 적당해서 ㅎㅎ 구매한건데 너무 만족해요❤️

디자인은 쪼금 촌스러움과 깔끔 중간인데다가 ㅋㅋ
보라색과 청록 색감에.. 땡땡이가 정말 마음에 안 들었으나
맨 위에 쓴 것 처럼 ㅠㅠ 디자인이 무슨 상관이야..!
더이상 못 찾겠다 릴쳇 가자!! 해서 구매결정한 제품입니다

아이도 쓰기 편리하고
청소하는 나도 편리하고 해서 만족해용

### 릿첼 AQ 빨대컵 솔직 리뷰 – 아기 첫 빨대컵으로 완벽!

아기가 젖병을 졸업하고 컵을 사용해야 할 시기가 되어, 어떤 빨대컵을 사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시장에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처음 사용하는 빨대컵은 유연한 빨대, 쉬운 흡입력, 그리고 누수 방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보다가 맘카페에서도 추천이 많고, 실사용 후기도 좋은 릿첼 AQ 빨대컵을 선택했어요!

색상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사용 후기가 좋아서 믿고 구매한 제품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왜 이렇게 많은 부모님들이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아기 빨대컵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내돈내산 솔직 리뷰남겨봅니다!


## ✅구매 이유 – 초보 아기에게 적합한 첫 빨대컵

1. 빨대컵 사용 연습이 필요했어요!
아기가 컵을 사용해야 하는 시기가 왔는데, 처음부터 일반 컵을 사용하기에는 어렵고, 흘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젖병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빨대컵을 찾았어요.

2. 처음 쓰기 좋은 부드러운 빨대
너무 딱딱한 빨대는 아기가 거부감을 가질 수 있는데, 릿첼 AQ 빨대컵은 부드럽고 유연한 빨대라서 처음 사용하는 아기에게 부담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빨대가 말랑해서 아기가 쉽게 빨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


3. 누수 방지가 잘된다고 해서 선택!
외출할 때 빨대컵을 챙겨가면 가방 안에서 물이 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릿첼 제품은특수 설계된 뚜껑과 실리콘 패킹 덕분에 물이 잘 새지 않는다고 해서 기대하고 구매했어요

4. 아기가 스스로 잡고 마실 수 있도록 설계
컵을 스스로 잡고 마실 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어야 하는데, 릿첼 AQ 빨대컵은 아기 손에 딱 맞는 손잡이가 있어서 혼자 연습하기 좋아 보였어요.

5. 핑크 색상이 너무 예뻐서!
기능도 중요하지만, 예쁜 디자인도 포기할 수 없죠!파스텔 핑크 컬러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더 마음이 갔어요.

## ✅ 제품 특징 – 릿첼 AQ 빨대컵, 이 점이 좋아요!

✔ 부드러운 실리콘 빨대- 아기가 거부감 없이 쉽게 사용 가능
✔ 스스로 잡고 마실 수 있는 손잡이 디자인** – 혼자 마시는 연습 가능
✔ 안전한 소재- BPA Free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
✔ 이중 뚜껑 구조로 누수 방지- 외출 시 가방에 넣어도 샘 방지
✔ 200ml 용량- 아기에게 적당한 크기
✔ 귀여운 디자인 & 컬러- 핑크 컬러가 너무 사랑스러움


## 솔직 사용 후기 – 아기가 금방 적응했어요

처음에는 과연 아기가 이 빨대컵을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쉽게 적응하더라고요!

1.빨대가 부드러워서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 기존에 딱딱한 빨대컵을 줬을 때는 거부감을 보였는데, 릿첼 빨대컵은 실리콘 빨대가 부드러워서 아기가 자연스럽게 입에 물더라고요.

몇 번 물어보더니 금방 빨아들이기 시작해서 신기했어요!

2. 손잡이가 있어서 스스로 잡고 마시기 좋아요
– 손잡이 크기가 아기 손에 딱 맞고,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서 아기가 혼자 들고 마시는 연습을 하기 좋았어요.
– 손잡이가 없거나 미끄러운 컵은 아기가 놓치는 경우가 많던데, 이 제품은 안정적으로 잘 잡고 있더라고요.

3. 뚜껑을 닫으면 물이 새지 않아요!
– 빨대컵은 누수 문제가 많아서 외출할 때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뚜껑을 닫으면 물이 새지 않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아요
– 다만, 뚜껑을 연 상태에서 거꾸로 하면 약간 샐 수 있으니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해요!

4. 세척이 쉬운 편!
– 빨대컵은 세척이 불편하면 안 쓰게 되는데, 이 제품은 분리가 쉬워서 세척도 간편했어요. – 빨대 부분까지 꼼꼼하게 닦을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5.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예뻐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핑크 컬러라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요!
–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이어서 더 잘 쓰는 것 같아요.


## ✅ 아쉬운 점은??

✔ 빨대 부분이 실리콘이라 너무 세게 물면 빨대가 살짝 눌릴 수 있어요.
✔ 완전 누수 방지는 아니지만, 뚜껑을 닫으면 새지 않아서 괜찮아요!
✔ 빨대 부분을 교체하면서 사용해야 해서 추가 빨대 구매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 ✅ 결론 – 아기 첫 빨대컵으로 추천!

✔ 부드러운 실리콘 빨대라서 초보 아기도 쉽게 적응 가능
✔ 손잡이가 있어서 혼자 잡고 마시기 좋아요
✔ 뚜껑을 닫으면 물이 새지 않아 외출할 때도 OK!
✔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아이도 좋아해요
세척도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아기가 처음 빨대컵을 사용해야 할 때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빨대컵 연습하는 아기들에게 딱 맞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첫 빨대컵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릿첼 AQ 빨대컵 강추합니다!

릿첼빨대컵만 사용하다가 드링컵을 왜 이제야 본걸까요 ㅠ
만3세 그러니까 5세아이 나름 형아라고
빨대컵 싫다고해서 다른물통을 고민하며 구매해보았어요
락*락, 모던*** 사봤는데 입닿는부분이 작아서
입술이 빨개지거나 또 불편해하더라구요

엊그제 그냥 기분에 끌려 할인하는제품을 보다가
드링킹컵이 할인을 하길래 왓?!!! 이런게있었어? ㅠ
하며 바로 구매해서 로켓으로 어제 받았어요

생각보다 넘 예쁘고 보라/민트 색감 어쩔꺼냐며~
기존에 쓰던 빨대컵처럼 아기아기한 느낌보다
5세이상 친구들도 쓰기좋은 디자인이네요~ 올~
(디자인까지 연령에 맞게 고려하는 점 칭찬해~^^)
그리고 젤 맘에 들었던점은 주둥이 부분이
실리콘으로 되어있다는거예요~ 감동감동♡

둘째가있어서 다시꺼낸 소독기에 열심히
다집어넣고 소독돌려서 오늘 등원때 물넣어 보냈어요
방금 하원해서는 원에서 물다마셨다고 집에서도
이 물통에 물을넣어 마시고싶다고하네요 ㅋㅋ
(빨대컵에 넣어 보냈을때는 물을 많이 안마시고 오더라구요)

소독기돌려서 열탕소독은 안해봤지만
110도까지 소독된다고하니 끓는물 소독되는것같아요
이제 빨대 잃어버릴 일도 없으니 더욱 만족합니다

드링킹컵 고민하신다면 요고요고 겟해보세요
아마 만족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