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폄은 육퇴 후 한잔 하는게 가장 큰 힐링입니다
소주는 약간 취기가 오르려면 못해도 반병은 마셔야 하는데
(알쓰기준...) 반병으로 안멈추니
그다음날 또 육아를 해야해서 항상 숙취에 힘들었습니다 ㅠ
맥주는 또 살이찌고...ㅠ
그러다가 연태고량주에 진저에일이 잘 어울린다고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일단 반주나 가볍게 한잔 하기가 너무 좋고
연태+진저에일+레몬즙 하면 너무 맛있어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튼튼해서
캔으로 구매하다가 페트로 주문했는데
재활용하기도 더 좋고
한병에 딱 두잔이 나와서 최고입니다~

진저에일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술과 섞어먹어도 맛있네요~
하이볼에 강추 입니다!

토닉워터보다 더 맛나요(개인적인 의견)
같이 타먹을 음료 찾으신다면
진저에일 추천합니다~!

하이볼용으로도 가장좋은 진저에일이예요

진저에일 제로

단맛은 있지만 당류가0g라 제로랍니다 !!

단맛이 아예없는 탄산수 느낌 아니예요

진저의향 진저의맛 향듯한 단맛 그대로이며

당류를 제로 ! 그리고 달콤한 하이볼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진저에일이 깔끔 향긋 좋습니다


단맛은 있어도 당류 제로라니 일단

한잔 두잔 마시면서 부담도 덜하고 기부니가 좋습니다







진저에일의 향은 같아요

진저는 생강의 향이지만 생강향이라고 생각되지않고

산뜻하고 신선한 깔끔 진저의 향긋함으로

아주 코숨 입숨으로 향긋히 남는 탄산의 향이 좋습니다

위스키 본연의 맛은 줄이지않으면서

같이 희석이되 더 풍부하게 위스키향맛을 돋보이게 하는듯해요


진저에일 탄산의 향과 맛은 은은하고 잔잔하면서 세련됬어요

위스키의 맛과 향을 아주 다운시키지 않아서 좋아요

아주 최적의 콜라보 히이볼용음료라 생각합니다







청량하고 세련되고 부드러워요

탄산의 거품알갱이가 아주 따끔하듯 하지않고

부드럽고 잔알갱이가 가득찬 보글보글 탄산이예요


탄산이 강하게 톡톡 쏘이듯 강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탄산이 맹맹한것은 아니고요

탄산의 깊이는 높지만

탄산의 알갱이들이 작고 부드럽기 올라와서

마실때 부담없이 시원히 즐기기 좋습니다

목이 따끔 따끔 톡톡 쏘이지않아요

비교해보면 맥주와같은 작고 얇은 탄산알갱이들 같아요







300ml 패트 24개입

패트라 캔과 달리 바닥까지 탈탈 털어 마실수 있는 점 좋아요

비닐만분리하고 패트라 쉽게 찌그러뜨려 분리수거

캔보다는 솔직히 패트가 좀더 편한점에선

뒷처리시 편한 그리고 먹다남은 진저에일을 뚜껑 닫아 보관

캔은 개봉 후 보관하려면 저희 신랑 같은경우

음료입구에 휴지로 말아 꽁꽁 막아두더라고요

패트는 그렇게 하지않아도 남은 음료의 보관이 좋습니다







진저는 생강향인데

천연향으로 진저향 0.01%

전혀 생각의 맛과 향이 떠오르진 않아요

산뜻하고 깔끔 청량한 맛과 향으로

여성들이 더 좋아할듯싶은 하이볼용 탄산입니다






위스키에 진정한 향과 맛을 다운시키지 않고

잘느낄수 있게 해주는 진저에일이 최고예요

하이볼=진저에일





참고 도움되시길 바래요

• 구매 이유와 첫인상
집에서 간편하게 하이볼을 즐기고 싶어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탄산음료와 위스키의 조화는 정말 훌륭한데,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부담스러워서 칼로리 제로인 이 제품이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박스를 열었을 때 깔끔하게 정리된 300ml 병들이 보이는데, 첫인상이 아주 좋았어요!

• 맛과 음료의 특징
첫 모금에서부터 진저의 알싸한 향과 강한 탄산이 어우러져 정말 상쾌했어요. 달지 않고 깔끔한 맛 덕분에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살려주더라고요. 일반 진저에일보다 단맛이 적어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칵테일을 만들 때 맛이 조화를 잘 이루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하이볼 제작 경험
위스키와 얼음을 잔에 넣고, 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를 부어 만들었는데요, 결과는 대만족! 탄산이 오래 유지돼 마지막 한 모금까지 청량감을 즐길 수 있었어요. 설탕이 없어서 깔끔한 뒷맛이 남아 더 많이 마셔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위스키뿐만 아니라 다른 주류와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아요.

• 패키지와 편리함
300ml 병은 1회 사용하기 딱 적당한 크기라 낭비 걱정이 없었고, 24개 세트라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병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워 손님을 초대했을 때 테이블에 올려두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이 작은 디테일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 총평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는 하이볼을 포함해 다양한 칵테일을 만들기 딱 좋은 음료예요. 깔끔한 맛, 강한 탄산, 설탕 없는 구성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도 훌륭하고, 재구매 의사 200%입니다! 하이볼을 좋아하신다면 이 제품을 꼭 추천드려요. ✨

위스키를 즐긴지 꽤 된듯합니다

소주에서 하이볼로 넘어오면서

깔끔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는듯해요





음료로도 좋고

하이볼용으로도 가장좋은 진저에일이예요

이전엔 캔 진저로만 마셔왔는데

진저에일 제로가 있길래

또 먹고 마시지만 제로하면 좋은느낌으로 찾아마시잖아요^^;

제로라해서 단맛이 없는건 아니고요

단맛은 있지만 당류가0g라 제로랍니다 !!

당류 제로라니 일단 기부니가 좋습니다



진저에일의 향은 같아요

단맛은 좀 줄어든 느낌이지만 진저의 향긋함은 그대로

아주 은은하고 잔잔하면서 세련됬어요

위스키의 본연의 향맛을 죽이거나 가라앉히지 않아요

아주 최적의 히이볼용음료라 생각듭니다


청량하고 깔끔하면서 세련되고 부드러워요

향긋함이 압안에 머금지만 금방 퐁하고 사라지면서

위스키의 향도 함께 코숨으로 느껴져요







300ml 패트 24개입

패트라 캔과 달리 바닥까지 탈탈 털어 마실수 있는 점

그리고

쉽게 찌그러뜨려 비닐 분리하고 패트 수거하는것도

캔보다는 솔직히 좀더 편한점이예요







진저는 생강향인데

천연향으로 진저향 0.01%

생강향이라해서 흔히 알고있는

생강의 맛향이라 생각하시면 너무나 이향은 향긋한 향이예요

제가 알고있는 생강이 전혀 생각나지 않아요

산뜻하면서 깔끔 청량한 향긋한 향이예요






탄산은 탄산의 알갱이가 톡톡 쏘이듯 강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맹맹한 탄산음료는 아니고요

탄산의 깊이는 있지만

알갱이들이 자잘하게 뽀글뽀글 올라와서

아주 부드러운 탄산음료라 느껴져요

목이 따끔 따끔 아플정도의 탄산보다 부드러워요

맥주와같은 얇은 기포 탄산알갱이들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기본 캔 진저에일의 단맛보다

제로가 단맛이 좀 덜한 느낌인거 같아요

그래서


하이볼 단맛높게는 기본진저

하이볼 단맛 조금 덜하게 제로진저





위스키에 진정한 향과 맛을 가라앉히지 않고

잘느낄수 있게 해주는 블랜딩 위스키엔 진저에일이 최고 !!!!

하이볼엔 진저에일이 최고 !!!




참고 도움되시길 바래요

하이볼 만들때 항상 토닉워터를
사용하던 1인입니다. 이번에도
토닉워터가 몇병 남지 않아
검색하다가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제로칼로리가 있는데 가격도
괜찮아서 처음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진저에일은 뭔가 크게 땡기지 않아
항상 토닉워터만 마시다가
제로로는 토닉워터가 구하기 더 쉬워서
별 생각없이 마셨는데

이번에 느낀게 진저에일이 저에게 더 잘 맞는듯?!
토닉워터는 뭔가 더 신맛이
강조되는 느낌인데 진저에일은
그렇지 않아요. 위스키맛과
적절한 단맛을 끌어주는 느낌?!
원래 토닉워터도 홍차가 더 좋았는데
그게 더 맞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진저에일이 더 맞을듯

중저가 위스키로 하이볼
만들어 먹을때 추천하고
잘 구매한 것 같아요.
가장 큰 장점은 제로라
죄책감이 덜하다는 점?!
다 마시면 이후에도 구매할 예정!

It's my first time purchasing these
and I am glad that I did.
I had always gone for tonic water
and never really thought about
ginger ale.

I learned that when concocting
whiskey highball, ginger ale is
better than regular tonic water.
I'm guessing it's because
ginger ale doesn't have that
acidic taste from tonic water.

It's great in highballs and
a great value. I would
highly recommend and
will definitely order them
again in the future:-)

저희 집에선 없어서는 안될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
남편이랑 반주 즐겨하는데 타 먹는 음료라도 제로로 타 먹자고 하는 중입니다.
요즘은 하이볼이나 진토닉을 즐겨 먹는데 특히 하이볼에는 진저에일이 정말 맛이 좋더라고요.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이 워낙 유명한데 칼로리도 제로라고 해서 구매했고, 이번에는 재구매입니다.

✅ 제로 칼로리!
요즘은 워낙 제로 제품이 인기가 많은데요.
술에 타먹으면서 건강 챙긴다는 게 좀 어폐가 있지만 그래도 토닉 제로 워낙 좋아해요.
안주도 많이 먹고 술 자체도 칼로리가 높은데 토닉이라도 제로여서 그나마 위안이 되더라고요.
다른 성분들도 다 제로고 나트륨만 9mg 들어 있어서 사실상 거의 모든 성분이 제로라 좋네요.

✅ 하이볼 용으로 딱!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은 어렸을 때부터 워낙 많이 들어본 제품인데요.
확실히 하이볼 타 먹기에는 다른 음료들보다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원래는 레몬즙이나 라임즙을 넣는데 특유의 상큼함이 있어서 레몬즙이나 라임즙 없이도 상큼한 맛이 나더라고요.
또 진에 타 먹어도 나름 맛있어서 여러 모로 잘 활용 중입니다.

✅ 탄산음료 대체
얼마 전에 탄산음료가 똑 떨어져서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을 대신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왠지 술 먹는 느낌도 나던 ^^.....
혹시 탄산음료 대체재 필요하시면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드셔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일전에 하이볼 타 먹으려고 구매했던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도 재구매했어요.
하이볼로도 좋고 진토닉으로도 맛나고 일반 음료처럼도 먹을 수 있어서 완전 만족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 예정입니다!

하이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탄산음료도 좋아해서 술에 탄산음료를 타서 먹는데요
하이볼을 만들어 먹으면서 탄산음료는 조금 멀리하고
위스키에 진저에일 토닉을 타서 먹으니 풍미도 좋고
맛도 좋아서 자꾸자꾸 마시게 되네요

특히,
제로 칼로리라서 다이어트는 신경쓰이나 한 잔 땡길 때
선택하기 좋은 토닉 같아요

진저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긴하나
이건 생강향이 강하지 않아서 칵테일해서 먹기 좋아요
레몬이나 레몬향을 더하면 더더욱 맛난 하이볼로
드실수 있답니다

가격에 비해 양도 충분하고 24개 한박스 쟁여놓으니
든든합니다

지금도 하이볼 한잔합니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고, 비도 오니 더 운치 있네요

하이볼용은 진저에일이 가장 최적입니다

진저에일 제로가 있길래 단맛이 없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단맛은 있지만 당류가0g 제로라는점 !!

시원하게 한잔 들이키는데 당류 제로라니 너무 좋은거있죠?!


그리고 진저에일이 하이볼로 블랜딩해 마실때

위스키의 향맛을 많이 가라앉히지 않아서

최적의 하이볼 음료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이볼 타 마실땐 대부분 가격대 낮은 위스키로 타마시는데

하이볼은 아주 세련된 느낌이 됩니다







300ml 패트 24개입

패트라 캔과 달리 바닥 음료까지 탈탈 털어 마실수 있는 점

그리고 찌그러뜨려 비닐 분리 패트 수거하는것도

캔보다는 솔직히 좀더 편한점도 있네요







진저는 생강향인데

천연향으로 진저향 0.01%

아주 은은하다? 거의 느껴지지않는다가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 생강향 최소량이 향긋하고 청량 깔끔하다는게

제가 알고있는 생강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말이죠

깔끔하고 산뜻 청량합니다

그냥 마실때 일반 탄산보다도 깔끔해서 더 좋더라고요

탄산음료를 즐기지 않음에도 가끔 속 더부룩할때

진저에일 음료는 벌컥 마시게 되더랍니다


그리고 (제로)여도 단맛은 있어요

단맛이 일반 진저에일과 비교시 단맛이 좀 덜한느낌은 있어요







향은 산뜻하고 깔끔 향긋한 느낌이고 아주 은은해요

탄산 톡톡하며 너무 팍 쏘지않은

알갱이의 맥주와같은 얇은 기포 탄산알갱이들 같아요

탄산이 좋지만 부드러운 탄산 느낌

트름을 강하게 유발하지않고

부드럽게 폭폭 숨길정도의 탄산?!

맹스럽지 않아요

물탄 탄산 느낌은 절대아니거든요

탄산은 맞는데 따끔 스러움이 쎄지않아서 좋아요







위스키에 진정한 향과 맛을 가라앉히지 않고

잘느낄수 있게 해주는 진저에일이예요


블랜딩 위스키엔 진저에일이 최고이고

개인적으로 진저에일 제로가 더 좋은것 같네요

신랑이랑 하이볼 자주 즐기는데

둘이 제로가 더 좋다고 느꼈어요



단맛높게는 기본진저

단맛 조금 덜하게 제로진저






하이볼을 타먹으면 맛있다는 위스키가 많아요

위스키에 본연의 맛과 향이 각각 있기에

진저에일이 그 맛과 향을 잡아먹지 않음이

가장 좋습니다 아주 조화로워요






참고 도움되시길 바래요

남편과 휴일 전날에는 항상 반주를 즐겨요!
요즘은 하이볼이나 진토닉을 많이 먹는데 특히 하이볼은 진저에일 토닉에 타 먹는 게 맛있더라고요.
진저에일은 캐나다드라이가 제 기준 많이 들어본 제품인데 제로 제품도 있어서 바로 구매해 봤어요!

✅ 제로 칼로리
사실 반주를 할 때는 술도 마시고 안주도 많이 먹다보니 술의 칼로리도 낮추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진저에일 토닉 제로는 이런 니즈에 맞춰서 제로 칼로리인 제품입니다.
하이볼을 타 먹어도 술 자체의 칼로리만 제외하면 부담이 없어서 만족하며 마시고 있어요.
칼로리가 제로일 뿐 아니라 다른 성분도 다 제로고, 나트륨도 9mg라서 사실상 거의 없는 편이라 좋아요.

✅ 위스키에 굿!
또 진저에일 토닉 제로는 풍미가 더해진 제품이라 위스키에 섞어서 하이볼을 만들어 먹으면 특히 좋습니다.
제 경우 동그란 큰 얼음을 얼려서 곁들이고 레몬즙이나 라임즙을 넣기도 하는데 맛이 정말 좋아요.
진토닉은 일반적인 토닉으로 먹는 게 일반적인데 개인적으로는 진저에일 토닉에 섞어도 괜찮았어요!

✅ 활용도
원래는 위스키에 타 먹는 용도로 알고 있기는 하지만,
가끔 일반 탄산수나 탄산 음료가 똑 떨어졌을 때 진저에일 토닉 제로를 먹어도 좋더라고요.
여러 모로 집에 쟁여 놓으면 좋은 제품 같습니다.

위스키에 타 먹을 음료를 찾다가 맛도 좋고 칼로리도 제로인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를 구매해 봤습니다.
워낙 진저에일 토닉으로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해서 믿고 구매했는데요.
역시나 어떤 술에 타 먹어도 맛있고 단독으로 먹어도 좋았어요.
앞으로도 하이볼 만드는 음료는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로 정해서 쭉 애용할 예정입니다!

<구매한 제품>
코카콜라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 24개, 300ml

<구매 이유>
요새 하이볼에 빠져 있어서 여러가지 토닉워터 마셔보고 있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제품 도전해보자 싶어서 검색해보던 중
진저에일 토닉 제로가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괜찮길래
구매했습니다

<용량>
300ml
2잔정도 만들기 좋은 용량이에요
작은 사이즈라 남을 걱정 거의 없고
남아도 토닉만 마셔도 맛있어서 적당한 용량이라 생각됩니다

<갯수>
24개
마트가서 하나하나 사와도 되지만
대량으로 구입하는게 저렴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토닉워터가 많이 쓰여서
이정도 대량 구입해놔도 금방 먹더라구요
하이볼 좋아하거나 토닉워터 자주 사용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제로>
요새 뭐든 제로가 유행인데
토닉워터도 제로로 나오더라구요
맛보니 크게 차이는 없는듯 하여
제로 제품이 더 나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제로지만 몸에 흡수되지 않는 당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만은 나는 편이에요
적당한 단맛이라 더 맘에 들더라구요

<맛>
생강을 즐겨먹지 않아 약간 걱정했는데
생강맛은 거의 안나요!!
그래도 약간 들어있어 은은하고 고급진 맛이 납니다
일반 토닉워터보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요샌 고량주 + 토닉 조합을 즐기는데
고량주랑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더라구요

<타입>
캔, 플라스틱 병 두 가지로 나오던데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상관없어서 더 가격이 괜찮은걸로 선택했어요

하이볼 만들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색다른 하이볼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하이볼용 탄산음료는 진저에일 캔으로 블랜딩 해마셨는데

진저에일 제로가 있길래 단맛이 더 적을까 싶어 구입

일단 진저에일이

하이볼로 위스키의 향맛을 많이 가라앉히지 않아서

아주 최적의 하이볼 음료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300ml 패트 24개입

진저는 생강향인데 생강향은 보시다시피

천연향으로 진저향 0.01% 진하지않고

아주 은은해서 생강의 향이라고 거의 느껴지지않는

깔끔한 느낌의 탄산 음료 예요

(제로)여도 단맛은 있어요 강하진 않아요

기본진저에일보다 단맛이 덜해요





그냥 기본적으로 향이 산뜻하고 향긋한 느낌에

탄산 톡톡하며 쎄지않고

청량하고 깔끔함 은은하게 맴도는 향맛이 좋아요

탄산은 강하지 않다는것이

맹맹하다는 뜻이 아닌 탄산 가스기포알갱이들이

적당한 단맛강하지않고 은은해 좋습니다

탄산의 톡쏘는 톡톡한 알갱이들이

두텁지 않고 맥주처럼 부드러운 미세한 탄산이라

탄산이 톡톡해도 마실때 따끔보다

청량한 부드러움이 좋습니다

막 쏘아대는 느낌 없어서 좋아요

밍숭맹숭하지 않아요







위스키에 진정한 향과 맛을 가라앉히지 않고

잘느낄수 있게 해주는 진저에일이예요

제로라고해서 단맛이 없지 않아요

단맛은 있어요

그냥 기본진저에일보단 단맛의 차이는 있네요

단맛이 좀 덜해요

그래서 제로가 더 괜찮고 좋다라는걸

신랑이랑 저랑 오늘 박수 쳤습니다



블랜딩 위스키엔 진저에일이 최고이고

개인적으로 진더에일 제로가 더 최고네요






입안 청량하고 아주 깔끔해요

그냥 마셔도 아주 깔끔하니 좋네요

향이 향긋하고 은은해요

단맛이 강하지 않다보니 입안에 단맛이 치대는느낌이 없네요

하이볼 타 마실땐 대부분 가격대 낮은 위스키로 타마시는데

하이볼은 아주 세련된 느낌이 됩니다






하이볼을 타먹으면 맛있다는 위스키가 많아요

위스키에 본연의 맛과 향이 각각 있기에

진저에일이 그 맛과 향을 잡아먹지 않음이

가장 좋습니다 아주 조화로워요






하이볼엔 진저에일이 가장 최고

진저에일 따라올 만큼은 아직 없어요

기본진저에일에서 제로로 갈아탔는데

제로가 훨씬 좋았다는점


- 하이볼 달달하게는 위스키향맛 좋게

진저에일

- 달달함 좀 줄이고 위스키향맛 더 높게 느끼고 싶다면

진저에일 제로





참고 도움되시길 바래요

하이볼 만들 때 전 토닉보다 진저에일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구
그냥 진저에일만 마시는것도 좋아하는데,

진저에일도 제로슈가가 있더라구요?!!
냉큼 구매 해봣답니당!!


진저에일이라는 이름답게 생강의 은은한 향과 함께 상쾌한 맛이 느껴져요!

흔히 제로 칼로리 음료에서 느껴지는 인공적인 단맛이 거의 없어서 좋았구,

오히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입안에 오래 남아, 가볍게 마시기 좋더라고요!
특히 더운 날이나, 피곤할 때 마시면 진짜 짱임..

개인적으로는 강한 단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 음료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음료를 마신 후에도 입안이 개운해서, 다른 음식과 함께 마셔도 부담이 없구요!!

탄산감도 적당하답니다!

탄산이 과하지 않아서 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여!!

한 모금 마실 때마다 기분 좋은 탄산이 올라와서, 탄산 음료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탄산이 오래 유지돼서 끝까지 마셔도 밍밍하지 않기도 함!


그리고 최고 장점은 다양한 활용도라고 생각해여!

그냥 마셔도 좋지만, 칵테일이나 다른 음료와 섞어 마시기에도 정말 좋아요!!

집에서 간단히 칵테일을 만들 때 진저에일 토닉 제로를 섞어서 사용해봤는데, 알코올의 쓴맛을 부드럽게 해주면서도 특유의 생강 향이 어우러져서 맛이 고급져짐 ㅜㅜ

레몬이나 라임을 추가하면 더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어떤 조합이든 쉽게 잘 어울리구요!

평소 집에서 간단하게 하이볼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제로 칼로리라는게 아주 큰 장점이죠!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맛있는 음료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이 음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나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저처럼 탄산음료를 좋아하면서도 칼로리를 신경 쓰는 분들에게는 진짜 짱임!!

코카콜라 캐나다 진저에일 토닉 제로 음료, 300ml, 24개

✔️[구매 일자] 2024.08.15
✔️[배송 일자] 2024.08.16
✔️[소비 기한] 2026.06.19


☑️구매동기
지난 주말에 친구네 집들이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요 진저제일 토닉 제로 음료로 하이볼을 만들어줬는데 눈이 띠용할 정도로 너무 맛있더라구요.
원래 진저에일 토닉이 있는 건 알고 있었고, 언젠가 호캉스 갔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제로로 나왔다니! 평소 다이어트로 고민이 많은 저에게 딱 맞는 음료인 것 같아서 쿠팡에 검색해 보고 바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맛
진저 에일이라고 해서 생강맛이 진하게 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 생강향은 그리 진하게 나지 않아요.
또 단맛이 생각보다 강하게 나기 때문에 달달한 하이볼을 만들어 먹을 때 사용하면 딱이에요.
단, 위에 말씀드린대로 단맛이 강한 편이라 달달한 하이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하이볼을 만들어 먹기 위해 찾아보시는 거라면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크기/ 양
한 병의 양이 너무 많거나 적지 않은 양이라 하이볼 한 번 만들어 먹기에 딱 적정한 양이에요.
모자르면 애매하게 한 병을 더 개봉하거나, 남으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텐데 한 번에 딱 먹기 좋은 양이라 좋았어요.


☑️활용도
하이볼 만들어 먹을 때 사용해도 좋고,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무엇보다 제로라 칼로리 걱정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총평
300ml용량이 24개나 들어있고, 소비기한도 넉넉해서 오랫동안 두고두고 하이볼 생각날 때 맛있게 잘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하이볼에 곁들일 진저에일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내돈내산 구매 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었어요.
제 리뷰가 현명한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줄요약
- 그동안 사서 마셔 본 토닉계열 중 가장 맛도리
- 집에 주스가 몇 개 있어서 하이볼타 마시고 싶다. 하는 사람은 무조건 이거 구매 각.
- 기존에 다른 제로 토닉 마시다가 이거 먹은 뒤에 앞으로 이거 생각만 날 듯
- 특히 센 위스키일수록 빛을 봄


저는 하이브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타사의 토닉 계열들을 정말 많이 마셨는데요. 늘 하이브를 마실 때 뭐랑타 먹지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이 제품이 가장 저한테는 맛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단맛은 극대화 되고 탄산도 정말 넉넉하게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게 아닐까 싶어요. 왜냐하면 기존에 다른 토닉 곡 제품들은 탄산이 쓰지 않아서 실망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제품은 탄산이 정말 풍부에서 마시는 내내 그 청량감이 끝내줍니다.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위스키 중 제** 이라고 시중에서 정말 판매 많이 하는 위스키랑 함께 하이볼 마시는 게 가장 좋았어요. 이번에 정말 가격이 저렴하게 올라와서 고민도 않고 바로 구매 해 버렸습니다.^\^

만약 하이볼타 드시려고 고민 하시는 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이제품 1번 츄라이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정말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상품명 :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제로

◾️ 구매 사유 : 아직 위린이여서 하이볼을 즐기기 위해 상쾌하면서도 당 부담이 토닉워터를 찾던 중,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의 가성비와 300ml 용량이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4개 묶음은 보관이 편리하고, 여러 차례 즐기기에도 충분해 하이볼 제작 시 편리성을 높여줄 거라 생각해 구매했습니다.

◾️ 시음 후기 : 토닉 제로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깔끔한 진저 향과 청량감이 돋보였습니다. 일반 진저에일에 비해 단맛은 덜하지만, 위스키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어 하이볼 조합에 최적이었습니다. 탄산감이 오래 유지되며, 차갑게 즐길수록 그 매력이 배가되었습니다. 단독으로 음용하기엔 다소 밋밋할 수 있으나 믹서로는 충분히 제 몫을 했습니다.

◾️ 총평 :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입니다. 단맛이 적어 위스키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하이볼 애호가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다만, 단독으로 진저에일을 즐기는 분들에겐 약간 아쉬울 수 있습니다. 24개입으로 부담 없이 하이볼을 즐기기에 최적의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끝.

술을 잘 마시진 못해서
소주나 위스키 보드카 등에 타서 마시려고 샀어요:)

용량 - 300ml
갯수 - 24개입
식품유형 - 혼합음료
열량 - 0kcal
당류 또한 ZERO

토닉워터를 고른 이유는
탄산수는 깔끔하고 탄산이 강하지만
술 타마시긴 먼가 밍밍 했으며
사이다는 탄산도 강하고 제일 달달한 편이지만
음료수 먹는 기분이구요
토닉워터는 사이다보다 덜 달고
탄산은 강하면서 술과 잘 어울려 선호해요
그냥 음료수처럼 마셔도 전 좋드라구요

그중에서
이번엔 코카콜라사에 나온 토닉워터를 골랐는데
전체적으로 무난쏘쏘 했습니다

토닉워터 색깔은 진하지만
진저 맛과 향이 약했어요
PET에 들어서 그런지
탄산도 캔보단 약한편이구요
또한 당과 칼로리 걱정 없는 대신
오리지널보다는 맛은 떨어진다 보면 되요
무난 무난한 토닉워터였답니다:)
유통기한도 26.2.5까지라 넉넉해요

배송은 터진거 하나없이 잘 왔어요b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 300ml 사용 후기

(실제 사용 후 솔직한 리뷰)

진저에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 저는 기존에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다가 칼로리 부담을 줄이고 싶어 제로 제품을 찾게 됐어요. 특히 칵테일을 만들거나 단독으로 시원하게 마시기에 좋은 제품을 원했는데, 이 제품이 딱 맞더라고요. 48캔 묶음으로 구매해서 가격도 괜찮고, 냉장고에 쟁여두니 두고두고 마시기 좋았습니다.

그럼 직접 마셔본 후 느낀 핵심 기능과 장점 3가지를 중심으로 리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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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당류 0g! 깔끔한 단맛과 탄산감이 강점

가장 큰 특징은 당이 없으면서도 진저에일 특유의 달콤한 맛이 잘 살아있다는 점이에요. 기존의 일반 진저에일은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들어가 있어 다 마신 후에도 입안이 끈적이거나 단맛이 강하게 남는데, 이 제품은 제로슈거라 훨씬 깔끔합니다.

게다가 탄산감이 강해서 첫 모금부터 청량함이 확 퍼져요. 개인적으로 코카콜라 제로, 펩시 제로 등 여러 제로 탄산음료를 마셔봤지만, 이 제품은 탄산 유지력이 좋아 끝까지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장점: 깔끔한 단맛, 당류 0g, 강한 탄산
✅ 추천 대상: 달지만 깔끔한 탄산음료를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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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칵테일 & 믹스 음료로 활용하기 최고

단독으로 마셔도 좋지만, 칵테일이나 다른 음료와 섞어 마시기에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진이나 보드카 같은 도수가 센 술을 마실 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토닉워터를 자주 섞는데, 이 제품은 토닉 특유의 씁쓸함이 적고 단맛이 살짝 가미되어 있어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을 냅니다.

특히, 진토닉을 만들 때 일반 토닉워터 대신 이걸 넣으면 훨씬 깔끔하고 상쾌한 맛이 나요. 탄산도 강해서 술과 섞어도 거품이 쉽게 죽지 않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레몬즙을 살짝 넣어 마시면 더욱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장점: 다양한 믹스 음료와 궁합이 좋음
✅ 추천 대상: 홈텐딩을 즐기는 분, 다양한 탄산 조합을 원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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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300ml 소용량 캔 – 휴대성 & 보관 용이

이 제품은 300ml 캔으로 되어 있어 한 번에 마시기에 딱 좋은 용량입니다. 기존의 500ml 페트 제품은 다 마시지 못하면 김이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작은 캔이라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또한, 48캔 세트로 구매하면 가격 대비 효율이 높고 냉장고에도 쏙쏙 들어가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저는 사무실에도 몇 개 가져다 놓고 점심 먹고 나서 한 캔씩 마시는데, 커피 대신 가볍게 마시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 장점: 적당한 용량, 휴대성 우수, 신선함 유지
✅ 추천 대상: 사무실, 캠핑, 여행 등에서 간편하게 마시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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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해요!

✔️ 당 걱정 없이 깔끔한 탄산을 즐기고 싶은 분
✔️ 칵테일을 자주 만들거나 탄산과 섞어 마시는 분
✔️ 휴대성이 좋은 작은 용량의 음료를 선호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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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개인적인 느낌

저는 원래도 진저에일을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마셔봤는데,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는 단연코 "제로칼로리 진저에일" 중 최고였습니다. 맛도 적당히 달고 청량감이 강해서 마실 때마다 상쾌함이 느껴져요.

특히 단독으로 마셔도 맛있지만,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서 술과 함께 즐길 때 더욱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300ml 캔이라 부담 없이 마시기 좋고, 48캔 세트로 사면 가성비도 괜찮아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별점: ⭐⭐⭐⭐⭐ (5/5)
✔️ 재구매 의사: YES!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토닉 제로를 고민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좋아하는 진저에일이 세일이라니
이건 못 참지!!!

짝꿍이랑 하이볼 자쥬 마시는데
토닉워터보다 진저에일이 갑
캔이나 바틀이나 세일하면 사두는 편

요즘들어 신랑과 함께 집에서 위스키를 곧잘 마시는 편이에요
그냥 원액으로만 마시기에는 좀 향도 쎄고 몇번 마시지 않았는대도
취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수가 쎄다보니^^;;;
어찌저찌하다 아는 편의점에 사장님께 술추천을 받는데 토닉워터
얘기가 나오고 서비스로 드셔보라며 하나를 받아서 그날 저녁에
비율을 섞어가며 마셨는데 아니 이게 왠걸???? 너무 맛있는 거에요!!!
진저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그렇다고 왓다가 가는 그런향 아니구요
잔향이 은은하니 달콤해요 신랑도 같이 먹었는데 이거 좀더 사라고
캐나다 드라이 진저 에일 토닉 제로 더 사라고 막 부추기는 거에요ㅋㅋ
쿠팡에 있나볼까 햇는데 역시나 없는게 없는 나의 쿠팡
바로 구매했습니다 담날 받아서 지금껏 아주 유용하게 잘 마시고 있어요~~
아직 요것만 마셔본적은 없는데...단독으로 청량상쾌하게 즐겨도 좋고
주류와 함께 곁들일 수 있다니 일석이조!!! 아닌가여ㅋㅋㅋ
거기다가 진저에일 토닉 맛은 그대로인데, 칼로리는 제로!!라니
정말 더 할 나위 없네요ㅎㅎ

√코카콜라 캐나다 진저에일 토닉 제로 음료, 24개, 300ml

√구매 이유

놀러 갔다 오면서 산토리니 양주를 사왔어요
산토리니 하이볼 해먹고 싶은데 제 취향에는 토닉워터 보다 진저에일과 함께 마시는게 좋더라구요
그치만 진저에일은 제로가 없었던걸요.그래서 항상 토닉워터 제로에 먹고 있었네요
하지만,진저에일에서도 드디어 제로가 나왔다해서 바로 구매해봤습니당

√후기

배송은 정말 깔끔하게 잘 왔어요 탄산이 있어 흔들거나 하면 열때 터지거나 하는데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120년 전통의 진저에일! 금요일 밤에 바로 하이볼 만들어 먹었어요
300ml라 2명에서 하이볼 만들어 먹기 좋은 사이즈인거 같아요.2명이서 먹으니 딱 맞게 떨어졌습니다
제로라해서 맛이 다르면 어쩌나 했는데 인공적인 맛도 없고 일반 진저에일과 똑같은 맛이예요
그렇지만 당류0! 이게 제로의 매력이라 할수있죠

√총평

오리지널 진저에일과 동일한 맛으로 인공적인 느낌이 들지않아 제로 진저에일도 섞어 먹으면 맛있다!
제로 토닉 음료를 찾으신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