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옛날 구수한 누룽지, 300g, 1개>
구매일자 2025.03.27
유통기한 2026.02.11

추천 이유 : 먹기가 간편해요,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좋아요, 구수하고 맛있어요

✅주문 이유
장염에 걸리신 엄마가 드실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누룽지가 생각나서 마트에서 한번 사보았는데 드실만 하신지 다 드셨더라구요. 또 드신다고 하시길래 쿠팡에도 팔길래 주문했어요~
개별 포장 되어 있어서 조금씩 끓여먹기 좋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아플때나 입맛 없을때 먹기 좋은 것 같아요 ^^

✅제품 특징
* 60g x 5개입
* 1봉지(60g)당 230kcal
* 국산 쌀 사용
* 갓 지은 밥을 무쇠판에 구움
* 스낵 대용으로 먹어도 됨

✅사용 후기
엄마가 장염에 걸리셔서 흰죽 대신 누룽지를 끓여드시는데 드실만 하신가봐요
흰죽은 싫어하시는데 누룽지는 구수한 맛에 그나마 드실만 한 것 같아요//
입맛 없어 하시는데 그나마 다행이에요 ㅠㅠ
만들기가 너무 간단해서 맛있을까? 싶었는데 누룽지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어서 사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5개씩 들어있고 개별 포장 되어있어서 한꺼번에 먹지 않고 조금씩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사놓고 가끔 먹고 싶을때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누룽지를 털어넣고 물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누룽지 완성이에요 ^^
같은 방법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된다니 누룽지를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정말 편리한것 같아요~
스낵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다니 하나씩 들고다니면서 먹기 좋겠네요!
입맛 없거나 장염에 걸렸거나 했을때 간편하게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드려요~

✅단점
칼로리가 낮을 것 같지만 조금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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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누룽지는 예전에 일회용 사발로 된 걸로 구입해서 먹어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부드럽고 구수한 맛에 반해서 다시 구매
하게 되었어요.

이 제품은 일회용 종이 사발이 아니라 적은 양이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여행을 가거나 캠핑 등을 갈 때 들고 가기도 너무
편리하고 양이 적은 분이 드시기에도 부담 없은 양이라서 아주
좋답니다.

아침에 식사를 다 챙기기에는 부담스럽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
고 싶을 때는 뜨거운 물에 한 포 넣어서 5분에서 10분 정도
불린 뒤에 먹으면 딱 좋더라구요.
약간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싶으신 분은 5분 내외, 푹 불린
부드러운 식감을 드시고 싶으시면 10분 내외로 시간을 두면
좋아요.

저는 라면에 요 오뚜기 누룽지를 반 절 정도 넣어서 끓여 먹기
도 합니다.
구수한 맛에 라면 맛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에요.
그러나 깔끔한 라면 국물을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 해 주시구요,
라죽 타입을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넣어드시면 딱 좋아요.
대신 한 봉을 다 넣으시면 국물이 하나도 없어지니 적당량을
찾으셔서 넣어드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여행 갈 때 서너봉지 챙겨 갔어요.
간편하게 개별 포장이라서 부피도 별로 차지하지 않고
종이컵에 부어서 아침에 숭늉처럼 넣어 먹기도 아주 좋았어요.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답니다.

팁으로는 좀 빨리 불리고 싶으신 분은 많이 두드려서 조각을 내어
불리시면 부드러워지는 시간을 줄이실 수 있어요.

국내산 쌀로 만들어져 있고 일단 믿을 수 있는 기업에서 제조
한 제품이라 안심이 됩니다.
박스 자체도 아주 탄탄해서 박스를 그대로 두어서 한 봉씩
뽑아서 (?) 사용해도 괜찮아요.

출출할 때나 속 풀이 할 때나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 먹고 나면 또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아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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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평소에 리뷰를 보고 구매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최대한 자세히 적어 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1. 구매일 : 2025년3월13일

2. 배송 : 로켓와우(2025년3월13일)

3. 사용후기

초등학생 아이들 아침대용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간편하게 한 개씩 낱개 포장되어있고, 뜨거운 물에 한개나 두개 넣어서 끓이면 되니

다른거 준비하고 있을 때 끓여먹기 매우 편리합니다.

원래도 누룽지 좋아하는데 식당에서도 고기 먹고 항상 후식으로 누룽지를 먹었었는데

구수한 맛에 속이 따뜻해지고 아침에 먹기 딱 좋아요!

아이들도 한 그릇 먹고 가면 속이 따뜻하고 든든하다고 하더라구요~

바쁜 아침 간편하게 아침먹어야 할 때, 국내산 쌀로 만들어져서 일단 믿을 수 있고

박스 포장안에 들어 있어서 박스통째로 보관도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30g씩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여행가거나, 캠핑가거나 할 때 간편하게 들고 가기 좋아요

물만 있으면 되고 간편하게 바로 끓여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해요.

누룽지 끓이면서 나는 향도 고소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장점인 것 같아요! 다음에 다 먹으면 또다시 주문 할 생각입니다.



이상 내돈내산 찐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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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는
거를 때가 많았는데,

요즈음 아이도 남편도
저도 잘 챙겨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주문 해보았습니다.

다른 누룽지들도 많았지만,
바쁜 아침 누룽지 1인분 양을
측정하기도 벅찬 마음에
개별표장된걸로 -!!

집에 배송된걸 보니
너무나 잘 알고 있던
브랜드인 오뚜기 였습니당 :-)

가마솥 그림의
누룽지 글씨가 박힌
딴딴한 박스에 잘 포장되어 옵니다.

박스를 열면 비닐에
개별포장된 누룽지 18개가 들있습니다.
이정도 양에 포장을 보니
가격대가 나쁜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누룽지들은 잘 부서져서 있습니다 -
잘 부서진 누룽지 1봉지는 _ 30g /

아침 잘 안챙겨먹는 집이고

아침에 먹는거 힘들어 하는 집인데

1인분 양으로 딱 좋은 것 같습니다.

>> 뜨거운물 200ml +1봉지 넣어서
5분이라는 시간 지나고 먹으려고 했는데,
누룽지가 좀 딱딱한 느낌이라서

250ml +1봉지를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서
먹었더니 훨씬 더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b.b

구수한 맛에 국물도 뽀애지고
속도 편안 합니다 -
아침에 한수저라도 먹고 나가니
든든합니다아 ~

국내산 X

■국산 쌀 99% ■

유통기한도 넉넉 합니다.

개별 포장된 누룽지를
아이 하교할때에 차안에서
간식처럼 같이 먹어 보았습니다.
이에 살짝 끼긴 했지만,
바삭바삭 괜찮았습니다.

과자 보다 훨씬 건강하니까
종종 먹을 것 같아요 ㅎㅎ


캠핑가거나 여행갈때에도
챙겨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뚜기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 540g, 1개

제품 특징
전통의 맛 구현: 옛날 방식으로 만든 누룽지의 구수한 맛을 그대로 재현하여, 집에서도 전통적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간편한 조리: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누룽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누룽지탕, 누룽지죽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여 식사의 폭을 넓혀줍니다.​

맛과 식감
오뚜기 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는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뜨거운 물이나 국물에 넣으면 부드럽게 풀어지면서도 특유의 구수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가마솥 누룽지의 맛을 재현하여,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활용 방법
누룽지탕: 뜨거운 물에 누룽지를 넣고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간단하게 누룽지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누룽지죽: 누룽지에 물과 함께 끓여 부드러운 누룽지죽으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간식: 바삭한 식감을 살려 간식으로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
저는 오뚜기 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를 처음 접했을 때, 그 구수한 맛과 향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야식으로 누룽지탕을 만들어 먹었을 때, 손쉽게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아이들도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여 간식으로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오뚜기 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는 전통적인 누룽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여 식사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이 제품을 통해 가족과 함께 맛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주 구수한 맛이 특징입니다. 옛날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이 누룽지는 원재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불현듯 고소한 누룽지에 오징어 젓갈이나 가리비젓갈 톡 올려서 호로록 먹고 싶어서 오뚜기 누룽지 급 주문했어요

정재 누룽지는 왔는데 마땅한 젓갈류를 고르지 못해 저는 누룽지 배송 받은날 부대찌개 남은 국물에 넣고 먹었어요
어찌나 맛있던지~

저는 온갓 국물에 누룽지를 넣어서 끓이는데요
라면국물에도 넣고 계란풀고,파 넣고 새우넣어서도 주말 아침에 죽처럼 먹기도 한답니다

요 상품이 1인분씨 소분되어 있어서 종종구매해요
큰 봉지에 왕창 들어있는 누룽지는 양을 얼마나 넣어야되는지 매번 더 넣었다가 다 먹지도 못하고 있어요 버리는 경우가 있단말이죠

오뚜기에서는 품질 좋은 쌀을 사용하여 누룽지를 만드는데, 이 쌀이 바로 깊고 구수한 맛을 선사하는 주금소입니다. 일반적인 팥죽이나 고명에 비해 더욱 넘치는 풍미를 나타냅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ferment된 누룽지가 더해져 깊이 있는 맛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오래된 누룽지의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죠.

오뚜기 실쏙 누룽지는 조리법이 간편합니다. 간단히 끓는 물에 넣어 몇 분간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 후 진한 육수나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간단한 죽으로 변신시켜서 아침식사로도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죠

구수한 맛으로 가득 찬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여러분의 식탁에 풍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매일 아침을 챙겨 먹는다는게 참으로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조금씩 나이 먹다보니 아침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챙겨먹고 있는데 정말 그렇게 힘들고 귀찮을 수 없어서 고민했습니다. 일단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기운이 없고 허기가 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점심 시간에 과하게 먹게 되더라고요. 과식하면 혈당 스파이크에 식곤증까지,, 감당이 안되서 건강을 좀 챙겨보자 라는 마음으로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후기를 발견했는데 정말 너무 평해보여서 충동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이 누룽지는 소분된 한 팩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휴대성이 정말 편합니다. 어디 보관하기에도 크게 거슬리지 않고 보관도 가능합니다. 저는 아침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기에 시간을 조금 줄여보고자 그냥 출근길에 한팩 들고 출근해서 회사에서 텀블러에 넣고 물만 부어서 5~10분 뒤 먹고 있습니다. 고소하고 든든해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누룽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가끔은 2봉지도 먹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니 이건 진짜 혁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행 특히, 해외여행에서 진정한 가치를 발휘합니다. 보통 해외여행에서 한식을 챙겨먹기가 힘들어서 햇반이나 컵라면을 많이들 챙겨가는데 컵라면까진 그렇다 치더라도 햇반은 진짜 너무 부겁고 자리차지가 너무 심합니다. 혹시 싶어서 컵라면 먹고 국물에 이 누룽지 한 팩 넣었더니 그냥 고소한 밥입니다. 여행을 떠날 때 진짜 이거 한번만 챙겨가서 먹어보세요. 가볍고 맛있고 간편합니다.

굳이굳이 단점을 꼽자면, 개별 포장이라 약간의 포장 쓰레기가 생긴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과 휴대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장점이 너무 커서 이정도 단점은 단점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한번씩 세일할때 구매하면 더 저렴하니 저는 담아뒀다가 가격 싸지면 많이 쟁이려고요. 한박스 샀는데 벌써 다 먹어가네요 진짜 찐찐으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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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한 이유
평소에 누룽지를 좋아해서 직접 만들곤 하지만, 바쁜 날에는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오뚜기에서 나온 ‘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는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간편하게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는 제품이라 여행이나 야외 활동용으로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2. 장점

구수한 맛: 집에서 누룽지를 눌려 만든 듯한 깊은 풍미가 살아있습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와 만족스러웠습니다.

간편한 조리법: 따뜻한 물만 부어도 되고, 끓이면 더욱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간식으로 좋습니다.

양이 넉넉함: 540g의 용량이라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활용도가 높음: 단순히 누룽지로 먹는 것뿐만 아니라, 찌개나 국물 요리에 넣어도 어울렸습니다.

3. 아쉬운 점

조금 단단한 식감: 씹는 맛이 살아있는 점은 좋지만, 일부 조각은 너무 단단해서 뜨거운 물에 불려도 쉽게 부드러워지지 않았습니다.

간이 아쉬움: 별도의 간이 되어 있지 않아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짜지 않아서 본인의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4. 사용후기
오뚜기 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집에서 만든 것처럼 구수한 맛이 살아있었고, 조리도 간편해 편리했습니다. 아침에 속이 부담스러울 때 가볍게 먹기 좋았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활용하기 괜찮았습니다. 단단한 식감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오래 끓이면 부드러워지므로 취향에 따라 조리 시간을 조절하면 됩니다.

특히, 찌개나 국물 요리에 넣어 먹으니 색다른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냥 물에 불려 먹는 것보다 닭육수나 다시마 국물에 넣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볍고 든든한 한 끼로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누룽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 일교차가 많이 생겼습니다. 다들 감기 걸리시지 않게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철저를 기하시기를 바랍니다.

❤️ 고물가 시대에서 버텨가고 계시는 엄마, 아빠, 학생 여러분 등 모두 화이팅 하시기를 바라겠구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이번에 리뷰를 작성하고자 하는 식품은 오뚜기 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입니다. 말 그대로 누룽지입니다 ^^

❤️ 누룽지도 밀키트 형식처럼 잘 나와서 그대로 물과 함께 냄비에 끓여주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옛날 누룽지 맛이라서 맛도 괜찮구요!!

❤️ 아무래도 누룽지는 무조건 국산쌀을 사용하는 누룽지를 먹어야 제맛이죠!! 우리나라 쌀도 소비도 할겸!!

❤️ 누룽지는 집에서 고기를 먹고나서 후식으로 누룽지를 해서 드셔도 되고, 아침에 출근길에 밥을 하기에는 귀찮고 하니까 누룽지를 간편하게 하나 꺼내서 끓여서 드셔도 되더라구요.

그러면 아침내내 활력도 생기는 거 같고 덜 피곤함을 느끼더라구요!! 이게 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낱포장 1개에 30g되니까, 1인에 30g이라고 생각하시고 2명에서 드실떄는 60g이 적당하겠네요 ^^

❤️ 누룽지는 생각보다 빨리 끓는다고 바로 익혀지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중약불을 조절해가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퍼지면서 고소한 맛이 납니다!

❤️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고소한 누룽지가 생각날때는 저는 매번 찾을 것 같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내돈 내산 솔직후기 ❤️

저는 장황한 글을 읽는 걸 안좋아합니다. 근데 물건을 살때 리뷰를 많이 참조하는 편이라 제가 써보고 느낀점 고려한 점을 보기편하게 정리해서 적어봤답니다.  서툰 글솜씨지만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세줄요약

✅️ 한그릇 양 가늠하기에 딱좋아요

✅️ 뜨거운 물 붓고 3~4분만에 부드러워지진 않아요

✅️ 고소하고 그냥먹어도 맛있는 과자같아요

▶️ 구매동기

유튜브를 보다가 물건 추천하는 유튜버가 추천하는 걸보고 호기심에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과연 뜨거운물을 붓고 3~4분안에 부드러운 누룽지를 먹을수있을지 궁금했답니다.

▶️ 구입시 고려사항

✔️ 바쁜 아침에 빠르게 해먹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 고소하고 부드러운 누룽지죽을 기대한답니다
✔️ 가격이 부담스럽지않게 저렴했으면합니다

▶️ 사용후기

누룽지를 사면 늘 안먹고 남겨진게 많았답니다. 그리고 오래 끊여야 부드러워져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잘 안해먹게되었답니다 근데 유튜버가 금방해먹을수 있데서 혹시나하고 구입해 보았답니다

먼저 한개씩 소포장되어와서 한그릇을 가름하기 쉬워 편했답니다. 그리고 여행시 가지고 가기 간편하답니다

맛이 고소하고 바삭거리며 그냥 과자처럼 먹어도 좋답니다
끊여먹어도 고소 하고 시중에 누룽지와 비슷하답니다

다만 3~4분만에 부드러워지진 않았답니다. 딱딱한 덩어리가 씹혀서 그냥 먹긴 힘들고 냄비에 넣어서 15분정도 끊여야 부드러운 맛이 난답니다


▶️ 추천 및 재구매 의향

가볍게 소포장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드실분꺼 추천드려요

▶️ 총평

소포장하나가 양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성인남성이 끼니로 먹기엔 부족합니다. 다만 고소하고 맛있어서 과자로도 끊여서 먹으면 맛있답니다

- 이상 제가 직접사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어봤답니다
   리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작은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셔서 합리적인 선택하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오뚜기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 540g, 1개

✔️[구매 일자] 2025.02.18
✔️[배송 일자] 2025.02.19
✔️[소비 기한] 2025.12.24


☑️구매동기
평소에 누룽지를 굉장히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저는 육아하는 워킹맘이라 아침은 무조건 간단하고 편하게 떼우는 걸 선호하는데 누룽지에 물넣고 끓여서 김치랑 호로록 먹으면 포만감도 꽤 오래가고 아침에 시간도 엄청 단축 되더라구요.
원래는 친정집 갈 때 마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누룽지를 받아서 먹곤 했는데 이번에 골드박스에 오뚜기에서 나온 누룽지가 있길래 궁금해서 한 번 주문해 보았습니다.


☑️맛
집에서 직접 만드는 누룽지보다 덜 고소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역시 대기업의 맛은 다르네요~
오히려 집에서 만드는 누룽지보다 더 구수하고 바삭바삭한 게 씹는 맛이 살아있어서 식감도 더 좋았어요.


☑️크기/ 양
540g이 어느 정도 인지 처음엔 가늠이 잘 되지 않았는데 직접 배송받아 보니 꽤 크고 묵직한 박스에 담겨져 있었어요.
그리고 봉지봉지 한끼 먹을 분량이 소분되어 있었는데, 성인 여자 기준 한봉지 끓여 먹으면 꽤 배가 부를 정도의 충분한 양이었어요.


☑️편의성
일단은 낱개로 한끼 분량이 소분되어 있는 점이 정말 편리했어요.
특히나 3월 초에 가족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는데 그 때 몇개 챙겨가면 4살 아이도 아침 대용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꼭 챙겨가려고 합니다.


☑️총평
이렇게 구수하고 맛있는 누룽지를 오뚜기에 만들었다니 궁금한 마음에 한 번 주문해 보았는데 직접 먹어보니 맛 부분에서는 빠지는 부분이 없었고 개별 포장 되어 있어서 외출시 챙겨 나가기도 정말 편리했어요.
다 먹으면 다시 재주문할 의사 100% 있습니다.


내돈내산 구매 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었어요.
제 리뷰가 현명한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300g을 한 번 먹어봤어요. 사실, 평소 누룽지는 좋아하지만, 이렇게 구수한 맛이 나는 누룽지는 처음이라 궁금했거든요. 포장을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고소하고 구수한 향이었어요. 다른 누룽지에 비해 확실히 그 풍미가 다르더라고요.

이 누룽지는 꽤나 두껍고 바삭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고소한 맛이 정말 오래 가더라고요. 입에 넣었을 때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함이 더 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요즘엔 간편한 간식으로 누룽지를 찾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 제품은 간편하면서도 확실히 더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으니 그 맛이 더 좋아졌어요. 물을 부으면 누룽지가 살짝 부드럽게 변하면서도 여전히 구수함은 그대로 유지되더라고요. 뜨거운 국물과 함께 먹으니 간단한 한 끼 식사처럼 느껴졌고, 소소하지만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 양이 적다는 점이었어요. 300g이면 금방 다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조금 더 큰 사이즈가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맛 자체는 정말 만족스럽고, 부담 없이 간식으로 먹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간단한 간식이나, 여유롭게 즐기고 싶을 때 이 누룽지를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소하고 구수한 맛이 정말 입에 착 감겨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손이 가는 그런 매력이 있거든요.

아침에 누릉지 먹으면 저는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구매했어요.
1개를 다 먹기엔 아침으로 많고 1개 뜯어서 나름 소분해서 먹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부어놓고 씻고 나면 잘 익어있어요
요거 먹는 맛에 아침에 일어납니다. ㅋㅋ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한국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져 깊고
진한 구수한 맛을 자랑합니다. 밥을 지을 때 솥 바닥에 눌어붙어
노릇하게 구워진 누룽지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고소한 향과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한입 씹을 때마다 퍼지는 구수한 풍미는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김과 함께 먹는데 진짜 겨울에 이만한 아침이 없네요

현대인들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정성스럽게 밥을 해먹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간편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이나 육수만 있으면 따뜻한 누룽지탕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속이 편안한 음식이므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가끔 귀찮은데 배고플때 누릉지 먹어도 참 좋아요 저는 아침저녁 누릉지 먹을때도 있는데
허한 속을 따뜻하게 해줘서 겨울에 진짜 필수품이에요

누룽지는 일반적인 가공 식품에 비해 건강한 선택지입니다.
쌀을 주원료로 하여 탄수화물과 약간의 단백질을 공급하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위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운 형태이므로
칼로리가 비교적 낮아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입니다.

인공적인 식품 안먹으려고 노력중인데 그중에 요 누릉지가 제 입터짐을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100% 국산 쌀로 만들어져 믿을 수 있으며, 간편한 조리법과
다양한 활용법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또한, 건강한 간식으로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으며, 캠핑이나 여행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한국 전통의 맛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식품입니다.

저는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예정이에요~
든든하게 아침챙기세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여러번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구매 동기

회사에서 가볍게 먹을 간식을 찾다가 주문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저녁 식사 전까지 공백이 길어지면 달달한 간식을 찾게 되는데 설탕 덩어리보다는 좀 더 건강한 선택을 하고 싶었습니다. 누룽지는 부담 없이 속도 편하고 뜨거운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직장인 간식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어요~

✔️장점❤️
1. 간편한 개별 포장 – 한 봉지씩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보관도 쉽고 회사에서 책상에 두고 먹기에도 좋아요.

2. 건강한 간식 – 설탕이나 첨가물이 들어간 간식 대신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속이 편하고 부담이 덜합니다.

3. 숭늉으로 먹기 좋음 – 텀블러에 누룽지를 붓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숭늉이 잘 우러나더라구요. 따뜻하고 고소한 풍미 덕분에 오후 시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4. 잘게 부서진 형태 – 누룽지가 잘게 부서져 있어 짧은 시간에도 잘 우러나고 고소한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일반적인 큼직한 누룽지보다 빠르고 편하게 먹기 좋은것 같아요.

5. 적당한 양 – 30g씩 포장되어 있어 한 끼로도 괜찮고, 가볍게 출출할 때 먹기에도 적절한 양입니다.


✖️단점
1. 자잘하게 분쇄돼서 과자처럼 먹긴 힘듦 – 과자처럼 먹고 싶기도 한데 입자가 너무 자잘해서 손에 올려서 먹을때 책상 주위가 난리가 납니다;;. 물을 부어 숭늉으로 먹는다면 문제 없지만요.
대용량 누룽지처럼 큰 조각이 섞여 있기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2. 가성비는 애매함 – 대용량 누룽지를 사서 먹는 것보다 가격적으로는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대용량 제품은 회사에 두고 먹기가 애매해서 직장인 간식으로는 이 제품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3. 진한 탄맛 부족 – 불맛이 강한 전통 누룽지를 기대하면 다소 심심할 수도 있습니다.

✔️✔️총평
바삭하게 씹는 누룽지보다는 숭늉으로 즐기기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회사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개별 포장이 장점이고
뜨거운 물만 있으면 고소한 숭늉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성비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직장인 간식으로는 이만한 선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속을 달래며 따뜻한 음료를 곁들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안녕하세요 지우맘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오뚜기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 540g, 1개
오뚜기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 540g, 1개입니다

저희집엔 누룽지 러버들이 세명있네요
남편과 아이모두 누룽지를 좋아해서 여러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그중에 오뚜기 누룽지를 참 좋아하는데
이번엔 여행때 들고 가기도 할겸 간편하게 나누어져있는 제품을 구매하게되었어요

바쁜 아침에 그냥 딱 한봉지 열어서 금방 끓여서 먹기에 좋고
그냥 정수기물로도 잘 불어요 ^^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있어요
쌀도 오뚜기에서는 특별히 엄선될 쌀로 만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누른맛이 없고 고소하고 풍미가 있어요

총 내용량 540g 18봉지
1봉지당(30g) 120kcal
1봉지 기준으로
나트륨 20mg
탄수화물 26g
당류 0g
단백질 2g
30씩 총 18봉지가 들어있어요

양이 적어보이지만 먹어보면 그냥 딱 한끼 먹으면 좋을 양이고
아이랑 같이 먹으면 두사람도 먹어요

부드럽고 목에 걸리지 않게 술술 넘어가서 바쁜 아침대용으로 무조건 추천입니다

✅️여행갈때도 몇봉지 챙겨가서
컵라면 아래에 깔고 함께 물을 부으면
라면도 먹고 마지막에 밥까지 함께 먹을수있어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저도 그렇게 먹어볼 생각으로 주문했고
크기도 부피를 차지하지 않게 소포장되어 실용적이에요
집에서는 대용량도 괜찮지만
휴대하실 용이라면 이렇게도 추천드립니다

해외여행에서 속이 안좋고 밥이 생각날때 드시는걸로 매우추천합니다
드셔보세요

오뚜기 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요즘같이 추운날에는 아침에 따뜻한 누룽지가 생각나네요


오뚜기 실쏙 누룽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전통 누룽지의 구수한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누룽지를 만들 필요 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금세 구수하고 따뜻한 누룽지 밥을 맛볼 수 있어 누구에게나 유용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실처럼 얇게 뽑아낸 쌀반죽을 구워 만든 독특한 제조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누룽지는 밥을 지은 후 바삭하게 눌려 만들어지지만, 오뚜기 실쏙 누룽지는 쌀을 얇게 성형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짧은 시간 내에 물에 잘 풀리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살아납니다.


또한,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쌀 본연의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려 별다른 첨가물이 없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가벼운 야식으로, 혹은 속이 불편할 때 소화가 잘되는 식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뚜기 실쏙 누룽지는 조리법이 간단한 것이 장점입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1~2분만 기다리면 부드러운 누룽지 죽처럼 즐길 수 있으며, 끓는 물에 넣고 더 오래 끓이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김치, 김, 참기름 등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바삭하고 구수한 한 끼,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솔직 후기

평소에 누룽지를 좋아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곤 하는데, 바쁠 때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를 구매해봤습니다. 60g씩 개별 포장된 제품이라 보관도 편하고, 먹을 때마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컸어요.

✅ 포장과 구성
우선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한 봉지만 뜯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가끔 대용량 제품을 사면 보관하는 동안 눅눅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5개입 구성이라 부담 없이 챙겨두고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 맛과 식감
한 입 베어 물자마자 고소한 향이 퍼지면서 바삭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운 바삭함이라 아이들이나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누룽지 특유의 구수한 맛이 살아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뜨거운 물이나 국물에 말아 먹으면 더 깊은 풍미가 살아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서 숭늉처럼 먹는 걸 좋아하는데, 몇 분만 기다리면 은은한 구수함이 우러나서 속도 편안해지고 든든하더라고요.

✅ 활용도
이 누룽지는 간식으로 그냥 먹어도 좋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 물만 부어 숭늉으로 – 간단하게 아침 대용으로 딱!
✔ 국이나 찌개에 넣기 – 밥 대신 누룽지를 넣으면 더 구수한 맛이 나서 좋음
✔ 우유나 두유에 말아 먹기 – 고소한 맛이 배가돼서 의외로 조합이 좋음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조합은 닭곰탕이나 사골국 같은 국물 요리에 넣어서 먹는 것이었어요. 밥 대신 넣으면 더욱 깊은 맛이 느껴져서 간단한 한 끼로도 손색없더라고요.

❌ 아쉬운 점
크게 단점이라고 할 건 없지만, 한 봉지당 양이 아주 많지는 않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엔 충분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먹기엔 살짝 부족할 수도 있어요. 또, 개별 포장이 장점이긴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면 약간 아쉬운 부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총평
✅ 장점: 바삭하고 구수한 맛, 간편한 개별 포장, 다양한 활용도
❌ 단점: 한 봉지당 양이 많지는 않음, 개별 포장으로 인해 약간의 쓰레기 발생

간편하면서도 정통 누룽지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바쁜 아침에 가볍게 먹거나, 국물 요리와 곁들이기 좋은 제품을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가마솥 누룽지의 깊고 구수한 맛 –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하여 더 깊은 풍미!
✔️초간편 조리 –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부드럽고 진한 누룽지탕 완성!
✔️든든한 한 끼 & 간식 – 바삭하게 씹어 먹거나 뜨끈하게 즐길 수 있어 활용도 200%!
✔️대용량 & 가성비 – 540g의 넉넉한 양으로 온 가족이 함께 먹어도 부담 없는 선택

오뚜기 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로 간편하게 즐기자!

✅추천이유

1️⃣가마솥 누룽지를 그대로!
누룽지는 맛있지만 직접 만들기는 번거롭죠?
이제 오뚜기 옛날 실쏙 누룽지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전통 방식으로 만든 구수~한 풍미
눌어붙지 않고 바삭한 식감 그대로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고 건강한 맛!

2️⃣물만 부으면 1분 완성!
바쁜 아침, 속이 편한 한 끼가 필요할 때?
뜨거운 물만 부으면 촉촉한 누룽지탕 완성!
살짝 끓이면 더 진한 국물 맛까지!
고소하게 그냥 씹어 먹어도 맛있어요!

3️⃣든든한 한 끼 & 부담 없는 간식
과자 대신 건강한 누룽지로!
출출할 때 야식으로!
아이들 간식 & 어르신들 간편식으로도 GOOD!


가성비까지 완벽! 540g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요. 누룽지 좋아하는 분들, 이건 꼭 쟁여두세요! 집에서도, 여행 가서도 간편하게!든든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오뚜기 옛날 실쏙 구수한 누룽지 하나면 끝!

레알 찐후기❤️❤️


◆ 제품명 -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540,1개



◆ 구매동기 - 16개월 아기 밥태기가 와서 구매했습니다!

◆ 재구매의사 - 무조건 재구매 !! 추천!!


◆ 제품 장점
1. 착한가격
2. 품질좋은상품
3. 고소하고 맛있어서 아기가 잘먹어요^^

◆ 후기

돌지난 아기 밥태기가 아주 쎄게 왔어요..
여태 먹는걸로 속썩인적은 없었는데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더라구요
갑자기 하루 아침에 먹지 않으니 미치겠더라구요.
별의 별 방법 다 써봤는데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서치 하다가 누룽지죽을 끓여서 조금씩 주면 잘먹는다길래
없는게 없는 쿠팡에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역시 로켓배송이 최고죠!
뜨거운물에 바로 불려도 되고 전날 물부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아침에 누룽지계란죽,소고기누룽지죽,야채죽,누룽지사골죽~ 여러가지 메뉴로
해주니 첨엔 뭐지~? 처음 먹어보는 식감이라 그런지 어색해 하다가
계속 시도 하니 잘먹어 주더라구요...
하 진짜 오뚜기님께 너무 감사드리는 이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쿠팡님께 감사드려야하나요...
여튼 밥태기도 오고 + 플러스 이앓이까지 왔더라구요
양치 시킬때 보니 안쪽 이가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피도 나구요..
진작 알았으면 아기한테 화는 덜 냈을텐데요..ㅠㅠ
그래도 부드럽게 누룽지죽으로 버텨냈습니다! 해냈습니다!!ㅋㅋㅋ
지금은 밥도 잘먹고 간식도 잘먹고 가끔 아침 등원 힘들때 누룽지로 휘리릭~~해주니
잘먹네요^^


가격 착하고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넘좋아요~~~~
또 구매하거나 주위 지인들에게 완죤 추천할꺼예요❤️


착한가격 좋은제품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유튭에서 의외의 다이어트식품으로 누룽지가 나오는걸보고
오뚜기누룽지 컵으로 주문했었는데
생각보다 제가 맛있게 자주 먹더라구요.

확실히 컵으로 된게 먹기엔 편하지만
가성비면으로는 실속형이 좋다는점!!

그래서 컵으로 주문한거 거의 다 먹었을때쯤
오뚜기 누룽지 30g씩 나눠진걸로 구매했어요.
누룽지 컵으로 재구매를 할까 생각하다가
가격이 실속형이랑 2배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컵이랑 수저가 하나씩 들어있어 가격차이가 있는것같아요.

일단 컵으로된 누룽지보단 부피차지가 덜하다는점!
컵으로 된건 18개 쌓을공간이 없어서 반만 올려뒀었거든요.
실쏙형은 박스째 그래도 올려놔도 공간을 많이 차지안했습니다.

낱개로 한봉지씩 먹기 좋았습니다.
30g으로 되어있는데 보기에는 양이 적거든요??
이게 물에 불어나면 생각보다 든든합니다.
저번에 너무 적을것같은데하고
두개를 도전했다가 아깝게 버리게 되었어요 ㅎㅎㅎ

저녁에 부담되지않을 120칼로리!
저는 평소 야식을 많이 먹어서 이것만 줄여도
덜 찔텐데.. 하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밤에 음식이 더 땡기는거 알죠??
그때 먹기 좋습니다!! 속도 편하고 든든하고
칼로리도 적어서 심적으로 부담감이 없었어요.
그래서 자주 먹게 되는것같아요 ㅎㅎㅎ

조리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릇에 누룽지한봉지 털어넣고
뜨거운 물 부어주면 끝!!
여기서 주의할점은 무조건 뚜껑을 덮어야합니다!
안 덮고 그릇자체로 놔두면 누룽지가 잘 불지도 않고
물도 금방 식어서 생각보다 맛이 없었어요.
누룽지는 뜨끈하게 먹어야하는거 아시죠?
뚜껑 꼭 덮으세요!!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고
밤에 부담스럽지않은 간식으로도 추천입니다!

아이에게 아침 간식으로 누룽지를 자주 주는데요. 한포씩 편리하게 포장된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 구매한 후기를 남깁니다.

1. 전통의 맛을 담은 구수함
구수한 누룽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어요. 쌀 본연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서 아침 간식으로 훌륭해요!

2. 간편한 조리로 언제 어디서나
뜨거운 물만 부으면 끝! 바쁜 아침이나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 딱이에요. 심지어 캠핑 갈 때도 가져가면 별다른 준비 없이 따뜻한 누룽지를 즐길 수 있답니다.

3.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완벽 조화
처음엔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고, 물을 부으면 부드러워지면서 따뜻한 누룽지 특유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요. 바삭함과 부드러움, 두 가지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4. 적당한 양으로 남녀노소 좋아해요
한팩씩 편리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혼자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에요. 보관 및 관리가 용이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 집에 항상 비치해두면 든든할 것 같아요.

5. 건강한 간식으로도 제격
인스턴트 음식과 달리 누룽지는 건강하게 속을 채울 수 있어서 간식으로도 좋아요. 기름진 음식 대신 구수한 누룽지 한 그릇으로 속도 편안하고 든든함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아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에요.

6. 뛰어난 가성비
집에 쌀은 있지만 누룽지를 만들 시간이 없을 때 이 제품만 있으면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8. 포장도 깔끔해요
제품 포장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리해요. 한팩씩 포장되어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전통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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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바쁜 아침에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찾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결과적으로 아침 대용으로 정말 완벽한 제품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수한 맛과 1인분씩 소분된 구성 덕분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가장 먼저 맛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누룽지 특유의 구수하고 고소한 풍미가 정말 잘 살아있어요. 물이나 육수에 끓이기만 해도 은은한 고소한 향이 퍼지고, 한입 먹으면 쌀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룽지탕처럼 끓여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오래 끓이지 않아도 충분히 맛이 우러나와요. 국물과 함께 먹으면 속도 편안하고 든든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1인분씩 소분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기존의 누룽지는 먹기 전에 원하는 크기로 조각을 내야 해서 손질이 번거로웠는데, 이 제품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1인분 기준으로 딱 알맞게 나눠져 있어서, 필요한 만큼 바로 꺼내어 사용할 수 있어요. 덕분에 아침에 시간도 절약되고, 양 조절이 쉬워서 낭비도 없더라고요.

조리 방법도 정말 간단해서 바쁜 일상에 딱 맞는 제품이에요. 끓는 물이나 육수에 넣고 몇 분만 익히면 바로 먹을 수 있고,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저는 가끔 닭육수나 멸치육수에 누룽지를 넣고, 김가루와 참기름을 더해 간단한 누룽지죽으로 만들어 먹곤 하는데, 정말 별미더라고요.

용량도 540g으로 넉넉해서, 한 봉지를 구매하면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보관도 간편하고, 소분된 덕분에 누룽지가 눅눅해질 걱정 없이 항상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제품 자체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라 조리했을 때 식감도 부드럽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맛, 편리함, 그리고 활용도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침이나 간단한 식사를 준비할 때 이만한 제품이 없을 거예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려요.]

맛
★★★★★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누룽지 본연의 고소한 맛을 완벽하게 재현한 제품입니다. 은은하면서도 깊은 구수함이 입안 가득 퍼져, 마치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누룽지를 떠올리게 해요. 끓였을 때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특유의 고소함이 오래 유지되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멸치나 버섯 육수에 끓이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편리성
★★★★★
실쏙 패키지는 누룽지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정말 편리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깔끔하게 꺼낼 수 있어 위생적이고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를 준비할 때 물만 부어 빠르게 누룽지탕을 만들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양과 가격
★★★★☆
540g이라는 넉넉한 용량 덕분에 여러 번 요리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혼자 사용하는 경우 한 달 이상 넉넉히 쓸 수 있고,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가격 또한 합리적인 수준이지만, 가끔 할인 행사가 있으면 더욱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품질
★★★★★
누룽지가 잘 부서지지 않고 고르게 포장되어 있어 품질 관리가 잘 된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끓였을 때 누룽지의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고소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어 믿고 먹을 수 있어요. 또한 소량만으로도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기 때문에 요리할 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포장 상태
★★★★☆
배송 중에도 누룽지가 부서지지 않도록 꼼꼼히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실쏙 패키지 자체는 사용이 편리하지만, 개봉 후에는 별도의 지퍼백에 보관해야 하는 점이 다소 번거로웠습니다. 지퍼백 형태의 패키지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활용도
★★★★★
누룽지탕은 물론이고 밥 대용으로 활용하거나 간단한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전골 요리나 각종 찌개에 넣어도 맛을 해치지 않고 조화를 잘 이루며,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총평
★★★★☆ (4.8/5)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옛날 누룽지의 구수한 맛과 편리함을 모두 잡은 제품입니다. 맛과 품질, 활용도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히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정말 유용했습니다. 보관 편의성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큰 단점이 없는 훌륭한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돌고돌아 다시 오뚜기 누룽지로 돌아왔네요.
원래는 3kg 2kg 짜리로도 사는데 빨리 소비가 안되면 맛이 바뀌더라고요. 그 바뀐 맛이 싫어서 폐기~ 자꾸 버리게 되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소분된 오뚜기 누룽지를 사게 되었네요.

그런데 오뚜기 3kg짜리는 중국산쌀이었는데 이 제품은 국산쌀로 만들었다고 써있네요.

한봉지당 30g씩 18봉 들어있는데 30g이 양이 너무 적네요.
저 나름 소식좌인데 2봉은 끓여먹어야 밥먹은것같네요.
남자성인은 3본 4봉은 드셔여할 것 같아요.

적어도 50g 으로 소분되면 좋겠어요~~

맛은 너무나도 잘아는맛.구수하고 특히나 쌀이 쫀득거리네요.

오랜만에 끓여먹은거라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고
계란후라이랑 고추참치랑 같이 먹으니 게임오버네요.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누룽지를 아주 자주 먹는집이 아니라면 소분된게 냄새변하는것도 없고 좋고요. 식구가 많거나 일주일에 한번이상 드시면 대용량을 추천드립니다.

30g이면 거의 숟가락 두스푼 정도이네요^^;

@ 구매이유 : 예전에 노브**에서 누릉지 한봉지를 구매 한 적이 있어요
옛날에 친정에서 누릉지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구매를 했었는데 ....
누릉지가 아니라 끓이면 그냥 숭늉이었어요ㅠ 건더기도 없었고 완전 실패 했었죠
그런데 지인이 오뚜기 구수한 누릉지를 추천해 줬어요. 종종사서 애들 간식으로 주는데 맛있다고요.
그래서 구매 했습니다




@ 사용법 : 30그람의 누릉지가 개별로 하나씩 포장 되어 있어요.
한봉지를 그릇에 쏟고 끓는물 200ml을 붓고 3분에서 4분정도 있다 먹으면 되요. 정말 간편한거 같아요. 아침에 급하게 먹어야 할때,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개별 포장으로 먹기 쉽게 되어 있고 남자어른은 한봉지로는 부족할 거 같아요 .
물에 끓이지 않아도 되서 편해요.




@ 맛과 편리성: 한봉지에 누릉지가 부서져 있지 않아서 좋아요. 구수한 냄새와 맛으로 입맛에 딱이고 고소해서 좋아요. 옛날에 먹던 그 맛과 비슷해요. 끓는물에 몇분만 지나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식감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먹기 적당해요. 금방 우러나기 때문에 국물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낱개 포장이라 위생적으로도 좋고 먹고 남아서 푸석해 지거나 건조해 지지 않아서 좋아요.
양이 적으면 한봉지 더 뜯으면 되거든요.



총평 ☆☆☆☆☆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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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누룽지 후기

오뚜기 누룽지를 먹어본 결과, 간편하게 전통 누룽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서 가끔 누룽지가 생각날 때 간편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장점

✔ 고소한 맛: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맛이 좋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 간편한 조리: 물만 부어 끓이면 바로 구수한 누룽지탕을 만들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 적당한 바삭함: 그냥 과자처럼 먹어도 맛있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부드럽게 풀려 씹는 식감도 좋습니다.

단점

❌ 전통 가마솥 누룽지보다는 살짝 부족한 맛: 직접 만든 누룽지보다 깊은 맛은 덜하지만, 즉석 제품 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 양이 조금 아쉬움: 한 봉지에 양이 많지는 않아서 금방 먹어버리게 됩니다.

총평

전통 방식의 깊은 맛을 완벽히 재현한 건 아니지만, 간편하게 누룽지를 즐기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바삭하게 그냥 먹어도 좋고, 물이나 우유에 넣어 부드럽게 먹어도 맛있어요. 따뜻한 누룽지 한 그릇이 생각날 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아이들 학교, 어른들도 식사한끼로 누룽지가 괜찮은 것 같아 종종 구매하는 제품이다

한봉지 넣고 물을 어느 정도 많이 넣어 저는 끓이는데,
이렇게 하면 국물이 확 줄어들지 않고 숭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것은 미리 떠놓고 너무 뜨겁지 않게 식혀 놓으면
학교 가기전 든든한 한끼로 간편하게 좋은 것 같다.

누룽지를 끓이면 누룽지의 구수한 냄새가 올라오면서
집에서 눌려서 만들지 않아도 누룽지의 맛을 편하게 볼 수 있다. 가격대비 가성비도 참 좋은 제품이다.

나는 벌써 3~4번 정도 계속 사게되는 제품이고
간혹 박스가 찌그러져서 배송되는 경우도 있지만,
안에 내용물은 아무렇지도 않고 괜찮았다.

다음에도 재구매각 있음
(아이들과 거의 먹다가 생각나서 찍은 사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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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맛있어요.
끓는 물만 부어놓으면 금방 따끈한 누룽지 먹을수있어요.
아침으로 간단히 한끼 먹기 좋아요.
저는 맞벌이 부부인데 초등생 아이 학원 가기전에 집에 잠시들렀을때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 좋아요.
초등생은 조리를 하거나 데워먹는거조차 걱정스러운데
누룽지는 그릇에 한봉지 넣고 전기주전자에 물끓여서 부어주기만 하면 되서 좋습니다.
소포장 되어있어서 편리합니다.
양적은 어른이나 어린이는 한봉지면 충분하고 양많은 어른은 두봉지는 먹어야할듯 싶어요.
저희 가족들은 양이 적은편이라 인당 한봉지가 딱맞네요.
씨리얼이나 빵은 달고 질리는데 누룽지는 질리지않아서
자주 먹게 되네요.
가끔 입심심할땐 생으로 과자처럼 먹기도 합니다.
치아에 무리가 갈까봐 살짝 걱정은 되지만 바삭바삭해서 씹는 맛은 좋아요.
닭백숙이나 오리백숙 같은거 끓였을때 남은 국물에 같이 끓여
먹으면 맛집식당 닭백숙 맛이 납니다. 아주 맛있어요.
식구들 모두 잘먹어서 금방 또 살거같아요.
간편하고 맛있고 가격도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일단 안끓여도 되서 너무 편합니다.
누룽지 끓이는거 은근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아침으로 물 부어놓고 5분, 더 부드럽게 먹고싶으면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는 일어나자마자 물을 부어놉니다. 그럼 씻고 준비하고 옷입으면 알맞에 불어 있어서 먹기가 좋아요.
컵에 있는거 먹어보고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아이 입맛에도 너무 맛있다네요.
1개씩 구입하다가 4개를 쟁겼어요.
가격이 더 저렴하거든요
한동안 아침 든든하게 누룽지 먹겠습니다.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 30g
■ 구매이유
요새 날씨도 쌀쌀해지고 빈속에 출근하면 마음이 더 추운 것 같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누룽지를 구매했습니다. 특히 오뚜기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이고, 30g 소포장 제품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 방법:
1. 뜨거운 물 150ml에 누룽지 1봉을 넣고 텀블러에 5분정도 둡니다.
2. 딱딱함의 기호에 따라 물을 붓고 대기 시간을 조절해요.
3. 과자처럼 그대로 심심할 때 먹어도 됩니다.

■ 장점
30g 개별 포장으로 1인 분량으로 소포장 되어서 휴대가 편리해요.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아요. 소포장 덕분!
무쇠판에 구워 만들어 더 구수한 맛이 납니다.
입이 심심할 때 과자처럼 그대로 먹어도 됩니다.
 쌀 100%로 만들어져 있어서 안심이 되어요.
유통기간이 긴 편입니다.

■ 단점
아무래도 개별 소포장이라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요.

■ 후기
시골집에서 쌀농사를 짓기 때문에 남아 도는게 쌀이지만 , 집에서 누룽지를 만드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거든요.
날잡고 주말에 밥을 지어서 큰 후라이팬에 아주 불을 약하게 해서 오랫동안 가열해줘야
노릇노릇하고 바싹하게 만들수 있는데.. 사실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서 누룽지를 만들면 가스렌지에 한참 끓여야 부들부들 해지는데..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신기하게도 물 붓고 5분쯤 지나면 먹기에 딱 좋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소포장이 되어 있으니깐.. 맛있다고 한꺼번에 많이 먹을 일이 없더라구요.
누룽지가 다이어트에 좋지 않으니깐요..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안돼요!
누룽지가 소화가 잘 되니깐.. 아침에 가볍게 한 봉지 먹으면 속이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포만감이 어느정도 있고.. 속도 편안해지고.. 몸도 따뜻해지니깐요.
100% 쌀로 만들어져 있고 첨가물도 없어서 안심이 됩니다. 이번 겨울 아침은 계속 오뚜기 실쏙 옛날 구수한 누룽지를 먹게 될 것 같습니다.
가격 면에서는 대용량 제품에 비해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휴대하기 편하니깐.. 개별 포장제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