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 찰 현미,4kg, 1개

찰 현미가 있어서 현미밥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당뇨가 심해서 혈당 관리 식단을 하셔야 하는 아빠를 위해서
현미밥으로 교체를 하는데.... 도저히 일반 현미는 까슬까슬해서
일반인인 저는 먹기가 힘들 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찰기가 있고 부드러운 찰 현미도 함께 섞어서
밥을 지어 보았는데... 너무 잘 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일 먹고 나서는 오히려 현미로 밥을 바꾸기 잘 했다 생각 될 정도로
밥이 고소 하고 맛있습니다.
현미 특유의 까슬함도 많이 느껴 지지 않고
적당한 단단함 때문에
오히려 밥을 오랫동안 씹으면서 소화시키는데에는 더 편하다고 느껴집니다.

도정이 많이 안된 쌀이라
흰 쌀밥 보다는 2배이상 더 씹게 되어서
식사 시간이 20분 이상 길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꼭꼭 씹고 천천히 먹으니
혈당 스파이크도 덜해지고 배도 빨리 불러져서
식사량도 저절로 줄어 드는 것이 느껴집니다.

쌀만 현미와 찰현미로 바꿨을 뿐인데..
식습관이 엄청 많이 변화 되어서
꼭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상 가득 찰 현미는
불순물이 많이 없어서
담가두면 불순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 깨끗한 편의 현미쌀입니다.

자세히 보면 현미 쌀 자체가 깨진 것 없이
아주 좋은 쌀인 것이 보이네요~~

도정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선한 제품으로 보내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위에는 지퍼락이 아니라서
한번 뜯으면 통에 넣어서 보관 해야 합니다.
참고 하세요~~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를 위해 일반 쌀 대신 찰현미로만 밥을 짓기로 결심하면서 이번에 새롭게 구입해 보았습니다.

기존에는 백미와 섞어 먹거나 잡곡과 함께 밥을 짓곤 했는데, 찰현미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좋은 식재료를 찾다 보면 가격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가성비가 좋아 부담 없이 꾸준히 먹기에도 적당한 가격대였습니다.

또한, 도정 날짜가 최근이라 신선한 상태에서 받아볼 수 있었던 점도 신뢰할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곡류는 도정 후 시간이 지날수록 신선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도정일이 가까운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밥을 지어보니 찰현미 특유의 찰기가 살아 있어 식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진 밥을 좋아해서 찰현미를 현미보다 좋아히는 편입니다. 찰현미는 일반적인 현미보다 훨씬 부드럽고 쫀득한 느낌이 있어 씹는 맛이 좋습니다.
현미 특유의 퍽퍽함이나 질긴 식감이 걱정이었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었고 백미보다 더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계속해서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물 조절만 잘 맞추면 백미 못지않게 부드럽고 촉촉한 밥을 지을 수 있어, 현미밥을 꺼리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넉넉히 물 넣는 것을 추천)


보관 용기도 실용적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봉지가 지퍼백 형태로 되어 있어 따로 밀폐 용기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그대로 보관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곡류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포장 방식 덕분에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찰현미입니다.

혈압이 있다보니 현미밥을 지어 먹고 있어요.
가족은 백미에 현미를 조금 넣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한번 사용하면 빨리 소진되어
또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현미는 한꺼번에 물에 불려 냉동실에
보관해서 먹고 있네요.
찰현미도 그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살때는 찰현미인지 체크하게 되네요.

이번 구입한 본미당 찰현미는
24년 햅쌀로 최근에 도정되어
합리적인 가격이라 선택한 것 같아요.

전라도 김제쌀이더라고요.
친정이 부안이라 김제쌀 잘 알거든요.
쌀이 좋은데요


이번 옥정미 찰현미는
쌀알이 깨진건 아닌데 가루?가 있어
먼지 날림이 있는 편이에요.

그냥 밥을 지어도 괜찮았지만
습관대로 물에 불려 지어봤어요.

밥은 찰기가 느껴지고 맛있습니다.

가성비로 따진다면 괜찮을 정도예요.

또 구입할지는 소소~~~

최근 뜨는 저속노화식단
저희 가족은 통곡물100%로 밥을 먹습니다.
귀리, 카무르, 현미를 적절히 잘 섞어서요.
그런데 이렇게 밥을 지으면
곡류가 알알이 다 흩어지고 짤기가 전혀 없죠.
그래너 저는 이 찰현미를 섞습니다.
통곡물 토탈 2 : 찰현미 1
이 비율로 밥을 하면
100% 통곡물밥이지만
찰기도 적당히 있고
아주 맛있습니다

구수한 향이 납니다.
살이 계속 쪄서....찰현미를 섞어서 밥을 하고 있는데요
참 괜찮네요 꼬들꼬들밥이 아닌 찰진 밥이 완성됩니다
구수한 향은 더더 만족스럽네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찰현미

지퍼백이 없어서 보관이 조금 어렵지만

좋아용

배송이 빠르고 가격도 가성비가 있고 맛있네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좋아요@!~~

쌀은 깨진것없고
깨끗한편입니다.
가루같은것이 보여
체로한번걸러 보관중입니다.
갈색 작은가루가 조금나왔어요.

여러가지 섞어먹는데 함께 섞어 먹다보니 솔직히 좋은지 잘모르겠어요. 7~8시간 불려서 백미랑 섞어 먹으니 괜찬아요

환자가 먹을거라
신중하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