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배경>
아내가 임신하고나서 짐볼을 이용한 운동이 도움이 많이 된다하여 쿠팡에서 검색을 했었고
(짐볼을 이용한 스트레칭 등에 많이 활용할 수 있음)

여러가지 제품이 많았는데..
이름 있는 아디다스 제품을살까..
짐볼은 다 똑같지 않을까해서.. 저렴한걸 살까..
고민이 많았지만
적당하게(?) 믿을직한 스포츠 브랜드인 프로스팩스로 결정!
사길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사이즈 고민>
짐볼 사이즈가 여러개여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론은 만족입니다.
본인 177cm, 아내 164cm 인데
65로 구매했는데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사이즈 결정하는 데에 참고하세요!)


<재질>
어떤 짐볼에는 자잘한 돌기가 많아서 마찰이 적다는 등등
장점이 있던 게 있는데
본 제품은 그런 돌기가 있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고무 재질 자체가 마찰이 커서
그런 자잘한 돌기가 필요없었습니다.

그리고 안티버스트 처리가 되어있어서
날카로운 물질에 터질일도 없다하니 좀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
1. 짐볼이 잘 접혀있고
2. 운동법이 적혀있는 설명서
3. 에어펌프
4. 바람마개 못(뚜껑) 2개
5. 바람마개 제거 오프너 1개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바람을 넣는 시간은.. 5분정도 걸렸습니다.

너무 빵빵하게 넣지말라고 되어있고
약 80%만 넣으라해서 적당히 넣어서 쓰니
딱입니다.


<색상>
집이 브라운계열의 마루바닥이어서
샴페인골드같은 색깔을 골랐는데
색깔도 딱입니다 ^^. (마일드 골드)

<기타>
일단 다른 짐볼 후기를 보면
바람이 아주 조금씩 뻐지긴 한다고 합니다.
바람을 다 채우고 나서도
오프너랑 마개랑 에어펌프를 잘 보관했다가
또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바람을 잘 넣어서 사용하긴 하는데
처음에 포장될 때 접혀있던 자국이
금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사용하면서 없어질 것 같습니다.


<결론>
보통 짐볼을 자신의 키에서
110cm를 뺀 것을 쓰라하는데

164cm와 177cm 부부가 같이 쓰기에 65도
딱입니다.

동영상 보고 구매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제품 추천합니다.

먼저 구매 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온 가족이 1인 1짐볼ㅋㅋ을 하고자 각기 다른 브랜드와 사이즈로 총 4개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오렌지 : 프로스펙스 65
핑 크 : 에코리즈 벨런스 55
네이비 : 휠라 65
블 랙 : 프로이스 75

오렌지색 프로스펙스 제품이 시골집으로 가게 되어 함께 사진을 찍지 못 한게 좀 아쉽지만 일단 크기는 비교사진에 있는 휠라 65 짐볼과 거의 같습니다
크기로만 본다면 블랙 플로이스 제품이 75 인데도 조금 작다면 핑크 에코리즈 제품은 55인데도 제법 큰편입니다
짐볼은 뽑기에 따라 ㅋ 크기가 각기 다를 수 있다고도 하지만 위 사진 참고하시어서 맞는 사이즈 찿으시길 바랄께요 ~

다음 가장 중요한 재질은 !!
블랙 프로이스 제품이 조금 얇고 마찰력이 있는? (조금 찐득한..그래서 먼지가 뭍을수도)
나머지 세 제품은 두께와 표면 재질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론 핑크 에코리즈 제품이 위에 꼬다리ㅋㅋ가 있어서 활용도가 조금 더 높은듯 합니다
딸애도 그걸 젤 좋아하고요

사이즈 고민 되신다면 위 제품군에서는 궂이 75 까지 사시진 마시고 성인남성 65로도 충분하고 임산부 및 초중고 여성분은 55면 딱 맞을듯 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추가 후기 *
6월 5일 추가 사용 후기 입니다
네 제품 모두 처음 구입시 바람 넣은 후 아직까지 바람 빠지거나 탈색 변색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블랙 프로이스제품만 조금 바람이 빠진듯 하고 요제품은 먼지가 뭍는것도 그렇지만 마찰력이 있어서 그런지 장판에 굴리면 끈적이는 마찰음이 나네요 재질도 다른 세제품에 비해 조금 앏은 튜브 같은 재질이어서 개인적으론 요제품은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지인에게 추천한다면
아이가 있는집은 무조건 에코리즈 추천 드려보고 프로스펙스와 휠라 제품도 추천 해 드릴만 합니다
에코리즈를 더 추천한 이유는 활용도가 더 좋았기 때문인거고 두제품도 추천 할 만한 제품이니 사용용도에 맞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짐볼의 효능은 누구나 다 잘 알고있죠!!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짐볼을 구입했어요!!
짐볼이 아기가 자리잡는데 도움이 된다고해서 적당한 운동을 하려고 샀는데 지금 아기를 낳고나서도 아기를 재우는데 아주 탁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장난 아닙니다. 육아 필수템이에요~~!
많은 분들이 짐볼을잘 모르는데 ,, 육아에 정말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빵빵하게 넣어도 90kg도 거뜬하게 무리없이 사용하였습니다 ㅎㅎ

2달정도 쓰니까 바람이 조금 빠지는데 바람이야 뭐 다시 넣으면 되니까!!

그리고 꼭지를 빼는 도구도 주고 여분의 꼭지도 줘서 너무 좋아요 ㅎㅎ 짐볼 두께도 아주 두꺼워서 튼튼하답니다 ㅎㅎ 너무 추천하고싶은 제품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생후 40일 아이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에요.

생후 30일부터 배앓이(영어산통)에 시달리고 있는
아이를 재우기 위해 짐볼을 구매했어요.

밤만되면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는
마사지도 공갈젖꼭지도 안통하기에
무조건 안고만 있어야 겠더라구요..

아직 출산한지 얼마 안된 산모인지라
손목이 너덜너덜..
손목 나가기 전에 짐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와.. 신세계...
임신 막달에도 둘째 출산이니
자신있게 자연분만 할 거라 예상하며
짐볼따윈 필요없다 싶어 안사고 버텼는데

결국 사게 되었네요^^;;
이럴바에 버티지 말고 미리 살걸 그랬어요.


제 키가 171cm 이고 다리가 긴 편이라
왠만한 짐볼에는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아이 좀 키우고는 홈트용으로 사용할 겸해서
75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상세페이지에 올라온 것처럼
바람 넣고나니 2~3일 지나자
살짝 바람이 빠진 것처럼 보여서
다시 넣어줬더니 빵빵하니 좋으네요.

아이 영어산통 지나갈 떄까지 밤마다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제일 중요한걸 빠뜨릴 뻔했네요.
지금껏 3~4가지 짐볼을 구매해 봤지만
다 고무냄새가 너무 나서
최소 3일~5일은 베란다에 두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건 고무냄새가 가까이 가야 날 정도로
심하지가 않아서 놀랐어요.

그래도 신생아에게는 좋지 않겠다 싶어
베란다에 하루 내놨는데
미미했던 고무 냄새가 거의 다 빠져버리네요.
신기해요^^


그리고 두번째로 특별한 점은
먼지가 붙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짐볼 사용해본 분들은 다 알겠지만
바닥과 공기중의 먼지가
짐볼 위에 찰싹 달라붙는다는 건데요..

이 짐볼은 신기하게도 먼지가 달라붙지 않네요.
이 점이 진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주기적으로 물티슈로 먼지를 떼어내곤 했었는데..
그럼에도 물티슈에서 나오는 먼지가
짐볼에 붙어서 여간 불쾌했었거든요.

소재가 매끈하지가 않아요.
사피아노 재질과 유사한 것 같아요.

하지만 거칠지가 않기에 사용감은 좋네요.
먼지가 전혀 붙지 않는건 이러한 소재 덕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매일 2~3시간씩 짐볼 위에 앉는데
엉덩이에 먼지가 붙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여간 쾌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주변에서 짐볼 구매를 망설인다면
10번이면 10번, 이 제품 추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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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왕 사는거 비싼거 살까 하다가
얼마 안쓸수도 있는데 비싼건 사지 말자 싶어서
적당해 보이고 브랜드도 있는 프로스펙스로 구매

키 174인데 75 적당하구요
운동할때도 쓸거지만 쇼파 대신 쓰려구요
식탁의자 대신으로도 쓸거임
앉아있으니 저절로 바른자세됨

말리지마세요 난 이제 짐볼 처돌이이다
이 짐볼 사랑해요

171 여자, 177에 70kg 넘는 남학생 둘 모두 65cm로
딱이네요. 받자마자 공기넣고 등대고 눕고 운동했는데
저랑 아들들 모두 사이즈 딱 좋아서 75로 교환안하길
잘한거 같아요!

공기는 동봉된 손기계로 넣는데 솔직히 좀 힘들긴했어요.
공에 꽂히는 침의 바로 윗부분,,
사진에서 보시믄 파란몸통이랑 맞닿는 검정색 부분있잖아요.
펌프질할 때마다 그 부분이 공에서 안빠지게 꽉
눌러잡아야하는데, 공이 커져서 압력을 좀 받기 전까진
납작한채로 힘을 못받다보니,,,
구멍주변까지 한 손으로 꽉 잡고 펌프질하느라
힘을 유지하기도 힘들고 몇번이나 공에서 빠지기를 반복ㅜㅜ
힘 유지하느라 어깨가 너무 아팠...
그래도 아주 못할 정돈 아니고 집에 발로 밟는거
있었음 좋았겠다 싶네요.

제일 좋은건 고양이들 털이 진짜 안붙어요.
다른 브랜드 제품 사려다가 이 제품 리뷰에
고양이털 안붙는다고 써있는거보고 바로 질렀거든요.
근데 진짜에요. 재질 자체가 먼지같은거 막
붙을만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동물털땜에 이런거 사기 힘든데 너무 좋네요ㅋㅋ

냄새는 개인적으로 그렇거 나쁘지않아요.
조금 나긴하지만 전혀 거슬리지않는 정도.
아직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전 이 제품 강추에요!

둘째출산한지 3달째
요즘들어 자꾸 안아달라는 아이

무릎아픈엄마는

짐볼을 샀습니다

안으라 징징거리면
짐볼위에 앉아
둥가둥가합니다~^^

앉아서둥가둥가
누워서둥가둥가
아이도 신나고 엄마는 운동되고~^^♡

퐁신퐁신 좋아요~♡

받아보니 보이는색상보다
밝은 오렌지색상이라 일단 합격이었구요
빵빵하게 넣고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푹식하고
생각보다 먼지도 안묻고 지금까지는 좋아요
위에 앉는거보다 기대는거를 주로 하게되요
기대고 있으면 너무 편해요

엄청큰거 생각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엄청 엄청 크진 않음 165 기준으로 허벅지 정도? 그래도 되게 좋음 근데 바람넣기 개힘들고 바람 막는부분 꼭다리 빼기 엄청 힘듦움 손톱 부서짐 뭐 그만큼 바람 안빠진다는거임!

생각보다 주름이 많고 색도 골드라기보다 그냥 진한베이지레요. 냄새는 좀 납니다. 주름이 사라질까 싶은...좀 아쉽네요. 일단 써보고 주름이 사라진다면 추후 리뷰에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먼지가 잘 안붙는다는 인터넷글을 보고 샀는데 먼지는 안붙을 거 같긴 합니다.
바람은 동봉된 도구로 10분쯤 티비보면서 넣었습니다. 천천히 할 생각으로 하면 여자 혼자서도 무리는 없습니다.

상품이 설명과 달라요. 전 65cm지름의 짐볼을 주문했고 상자와 짐볼에 65기재는 되어있어요. 너무작아 50cm자로 재어보니... 지름이 50cm에요.
일단 교환신청은 했는데 전상품이 사이즈가 다를경우 반품을 해야하는건가요? ㅠㅠ
풍선도 아니고 , 충분히 바람 넣은상태에서 더 넣는다고 15cm나 늘어나진 않을듯요 ㅡ.,ㅡ;;;

*총평:
- 운동용으로도 좋지만, 아이 재울 때 엄마 다리와 무릎을 지켜주는 육아템입니다!

*장점:
-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짐볼이어서 좋아요
- 디자인이나 색상이 깔끔해요 (별로 인테리어 해치지 않아요)
- 바람 넣는 것도 그냥 뭐 일반적이에요
- 프로스펙스 브랜드 걸려있으니, 또 믿고 구매했어요
- 아이 안고 재울 때 적당한 바운스가 있어서 아기가 쉽게 잠드네요

*단점 혹은 추가 코멘트
- 단점은 딱히 없어요(자체의 기능이 별거 없으니 단점으로 꼽을만한 것도 없어요)
- 키 164에 40kg 후반~50kg 초반 정도 되시는 분들은 딱 맞을거에요
- 키 180 넘으면 조금 불편하실 수 있어요

짐볼이 고무 냄새도 없고 재질이
부드러워요
바람을 꽉 채웠는데도 짱짱하다기보다
쿠션감이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정적인 운동엔
다소 적합하지는 않지만
동적인 운동엔 도움이 될 듯합니다

샴페인 골드 색이 예뻐서 샀는데 화면과 다르게 그냥 연노랑 색이에요
키 150인데 다른 브랜드 45cm를 사니 무릎이 90도가 안되더라구요
프로스펙스거 45cm로 다시 살까 하다가 또 작을까봐 55cm 샀는데 앉아보니 딱 90도정도 나오네요
키에 맞춘다고 45cm 샀으면 작았을것 같아요
냄새는 좀 나고 얼룩이 묻어 있어서 물티슈로 한번 닦았어요
냄새는 여전한데 심하진 않아서 전 그냥 쓸만해요 얼룩은 없어졌고요
구김 주름 자국 심한편이니 예민하신 분은 좀 거슬리실 수 있겠어요
전 운동 효과만 좋으면 상관 없어서 만족해요
다만 안 좋은걸 좋다고 할 수는 없어서 별점은 보통으로 했어요
타 브랜드보다 탱탱한건 좋아요
쿠팡에서 구매한 좀 저 저렴한 가격의 아리* 짐볼보다 확실히 더 탱탱하네요
전 재구매 의사 있어요

일단 고무 두께가 있고
바람 넣으니 탱탱합니다

바람 넣은거 포함되어 있어요

바람 넣고 마개로 얼른 막았줬어요

좋아요^^
허리가 아파서 병원 방문 하여 진찰을 해보니 수술을 해야만 된다기에. 추후 날짜 잡기로 했네요 허리운동에 도움되는것이 이것 저것 찾고 있는 중에 짐볼이란 물건이 허리에 도움이 된다는 소리에 구입했네요.꺼꾸리를 살까 하다가. 짐볼로 마음을 정하고 후딱 주문하여 당일날에 도착 했네요
쿠팡 만세
공기를 넣는데 조금 힘이 들었네요,고무 냄새도 나기에 발코니에 하루 정도 ~~
짐볼로 이것 저것 운동을 해보니 구입하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제품 하자 없고 포장도 마음에 드네요

15년도에 파란색과 주황색을 오프라인에서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아이 잠재울때 쓰기위해 구입해서 썼었지요.
친정에 파란색을 저희집에 주황색을 놓고 사용했었다가 저희는 18년도에 이사오면서 주황색을 버렸고 친정은 아직도 잘 사용중이십니다.
둘째가 태어나서 이번엔 큰 사이즈인 파란색을 구입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푹신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단순히 살이 쪄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푹신하게 들어가서 허리가 아프긴해도 바람 넣어가며 쓰다 어제 친정에 다녀왔는데 파란색볼에 앉아보니 탱탱한거에요. 우리꺼가 너무 말랑한거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같은 프로스펙스제품인데.. 같은 75센티 파랑색인데 구입년도와 구입처가 다르다고 이렇게 차이날수 있을까요?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이름없는 제품도 아니고..
바람을 다시 넣어봐도 역시 친정에 있는 것과는 앉는 높이나 무릎이 굽혀지는 정도가 다르네요.

출산 전에 아기 빨리 내려오라고 열심히 짐볼 사서 운동했어요 출산 후에도 아기 잠투정할때 쓰면 완전 육아 꿀템 입니다
출산 전이신분들 출산후에도 필요하니 꼭 사세요
잠투정에 짐볼만한게 없습니다
색상도 오렌지색으로 이쁘고 크기도 적당하고
특히 처음엔 터지면 어쩌지 살짝 불안했는데ㅎㅎ전
전혀 그런 걱정 안해도 될정도네요
저는 키 161입니다 짐볼은 65로 구매했어요!

짐볼 고민하다가 후기보고 프로스펙스로 결정.
튀는 색상 별로라 베이지로 함
큰 진주알같음 ㅋㅋ
쫀득하고 탄성좋은 소재
키 163이라 65로 구입.

팔 떨어져 나가기 직전까지 공기펌프질하고
앉아보니 다리 각도 90도 나옴. ㅋㅋ
공기펌프 있음.

짐볼은 왠만해선 몇년씩 쓸 수 있어서
이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대만족함.
누워서 스트레칭해보니 등이 시원하고 좋음.
추천함.

집에 있는 파란색 짐볼(던킨도너츠 사은품)이 작은편이라 아기를 재울때 둥가둥가가 힘들더라구요.

몇년전에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적혀있는건 55센치라고 적혀있어서 65인 프로스펙스 짐볼을 구매해봤어요!
그런데 치수재는 단위나 방법이 다른건지 굉장히 크네요ㅋㅋㅋ

사실 생각보다 너무 커서 너무 눈에 띄고..ㅋㅋㅋ
이미 공기는 넣어서 반품은 못할것같은데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허리운동하기 너무편해요!!!!!

아기안고 둥가둥가하면서 재울때도 작은공에서 둥가둥가 할때보다 더 잘자네요ㅋㅋ 제 허리도 훠어어어얼씬 편하구요ㅋㅋ

짐볼은 큰만큼 편한가봐요ㅋㅋㅋ 먼지가 잘붙는 재질도 아니고 미끄러운 재질도 아니어서 좋아요ㅋㅋ

저는 높이가 65인줄ᆢ제가 착각했나요?
바람넣기 힘들어요. 어깨가 아펏어요ㅠ
앉으니까 딱 ㄱ자로 되요
조금 높기를 바랫는데ᆢ
그리고 얇아서 수명이 얼마나될지ᆢ 글구 바닦 닿는면이 달라붙는 소리나요. 근데도 별을 4개나 준 이유는 냄새가 안나요. 여러제품들 후기에 냄새후기도 엄청 많이 읽어서 제일 신경이 쓰였거든요. 여튼 잘 사용할께요 감사합니다

제 키가 185쯤 되는데 무릎 정도 까지 오는 높이였습니다
재활운동을 위해 샀는데 딱 좋은거 같습니다

구매하고 한달째입니다.

주로 짐볼으로 유산소 운동 (짐볼에 앉아 점프 등) 및 스트레칭할 때 사용했습니다. 재택근무 하면서 의자 대용으로 가끔 사용했습니다.

그나마 프로스펙스, 이름이 있는 브랜드여서 주문했습니다.

한달간 2주 정도 인텐시브하게 사용했는데, 구멍이 났습니다. (바닥에 뾰족한 물체 등 전혀 없는, 일반적 바닥) 구멍을 테이프로 막아서 되는가 싶더니 다음 날 일어났을 때 바람이 다 빠져있었습니다.

어떤 짐볼이든지 늘 구멍이 나 바람이 빠질 우려가 있겠으나, 한달도 안 되어 구멍이 났다는 건 제품의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크기는 키 174cm인 저에겐 적당했습니다. (M사이즈는 작더라구요.)
-바람 쉽게 잘 들어갑니다. (작은 펌프 함께 옵니다.)
-마개를 끼고 빼는 것, 바람을 다시 집어넣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막달임산부인데요...아가가 안내려와서 운동삼아
구입했어요~글구 아무래도... 브랜드있는 짐볼이라
안전성도 왠지..믿음이 갔구요~
여자혼자서 쉽게 바람넣을수있고 냄새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는것같아요~~~
단지...바람입구막는 핀?이 저렇게 뜨는게..맞는지...
어쨌든 효과를 봤음 좋겠네요~~^^

깔끔합니다

167 / 52인데 컴퓨터책상 의자 대용으로 쓰기도 가능합니다.

일하는 곳 의자도 이것으로 바꿀까 생각 중이요

아주 맘에 들어요

대학생 아들이 써기에도 좋을만큼 튼튼해요

바같운동이귀찬고추운요즘
홈트라도하려구구매했네요~ㅎ
스트레칭하구나니너무시원하고
좋은데,더큰싸이즈로구매할껄
하는아쉬움이드네요~에공!!

무려 1년 6개월 만에 쓰는 후기!
고질적으로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사무직 운전직 오래 앉아있는 직업가진 분들이나 임신 출산 육아 앞두고 계신 분들은 꼭 추천드려요.
정말 속된 말로 뽕을 뽑고도 남았네요.
책상에 앉을때 티비볼때 의자나 쇼파 대신에 짐볼에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허리통증에서 해방됩니다. 쇼파에 앉을땐 발쿠션으로도 쟁탈전ㅎ 출산 진통때도 유용하게 쓰고 아기 낳고 나서는 아기 재울때 바운싱용으로 굿! 아기도 짐볼에 관심갖고 놀구요.
지금까지 매일 쓰고도 새것처럼 멀쩡하니 내구성은 통과 색과 디자인도 괜찮고 짐볼은 비싼거 굳이 살 필요 없는듯 해요. 가성비 굿입니다.

엄마가 운동하는데서 집에서 짐볼로 하는 운동숙제를 줘서 급하게 사느라 로켓배송으로 샀는데 다른데가 더 저렴했어요ㅠ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일단 집에 두면 튀지않을 컬러를 원했는데 아이보리 컬러로 그건 맘에 들어요 쓰다보면 바람이 빠져서 추가로 넣어줘야하긴합니다.

색상은 오렌지보단 좀 더 밝은 귤색?이구요
좋습니다~^^
공기주입 시 팔아픈것보단 울 아가가 짖어서
그게 더 힘들었네요ㅎ
자기보다 큰공에 놀랬는지 경계중입니당ㅎ

생각보다 크고 펌핑하기도 수월한편이라 여성분들도 충분이 펌핑가능할듯.....조금 얼룩이 있지만 그것 사용하다보면 생각안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