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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상태 :  박스외관 부딪히거나 찍힌 흔적 없음
■ 노브 강도 : 약간 뻑뻑
■ 슬리브 : 조금 길어요
■ 디자인 : 맘에 들어요
■ 색상 : 깨끗해요
■ 포장상태 : 제품 손상이 없던게 다행... 조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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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샤프를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구매후 2주 정도 사용했고, 손에 느껴지는 그립감이나 무게에 만족합니다.

♧ 노브(뒷꽁지)
한번 누를때 마다 샤프심이 약 5mm정도 나옵니다.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길이라고 생가되요. 4번 누른후
샤프심 길이를 재보니 2mm정도네요.(사진)
스프링때문인지 노브는 약간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불편하지는 않네요.

♧ 슬리브
노브 사진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4mm정도로 약간
길다는 느낌이 들지만 아직 까지는 샤프심이 부러지거나
슬리브가 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약간 강하게 사용
하는 편이라 슬리브가 긴 샤프는 피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좋네요. (사진)

♧ 무게 중심
약간 앞쪽에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잘 모르겠구요, 양끝으로 적절하게 중심이 잡혀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필기감이 좋네요. (사진)

♧ 포장
일명 뽁뽁이에 싸서 박스에 넣은후 발송됩니다.
제품 파손이 걱정되네요. 다행히 제가 구매한 제품은 멀쩡
했지만... 샤프처럼 슬리브(샤프심 나오는 길)가 민감한
제품을 이렇게 배송하다니... 선물용으로는 비추입니다.
일본 할인매장에서 대량으로 구매후에 판매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 입니다 (사진)
선물하실 분은 구매후 서물용으로 다시 포장하세요.

♥️♥️펜텔 그래프 1000CS 샤프, 제품 구매 후기 입니다.♥️♥️

✔️ 제품 구매 사유.
▫️ 샤프 쿠팡에서 자주 구매 하는 제품 중 하나 이네요. (^.^)
▫️ 필요해서 검색하다 우연찮게 이 제품 찾게 되었네요.
▫️ 쿠팡에서 구매 할 때 많은 구매수와 평이 좋으면 일단 눈이 가네요.
이렇게 구매하면 웬만해서는 실패 하지 않는 듯 합니다.
▫️ 펜텔 제품 몇 번 구매해 봤는데 품질이 좋~아~
이제는 믿고 구매 하게 되네요. (^.^)

▫️ 제품 구매 일자 : 2024년 11월 12일.

✔️ 제품 특징
▫️ 제품명 : 펜텔 그래프 1000CS 샤프
▫️ 제품 색상 : 블랙
▫️ 샤프 심 크기 : 0.5mm
▫️ 원재료명 : %, % 외 기타~

▫️ 그립감이 좋아 자주 펜텔 제품 사용하게 되네요. ^^
아무래도 오래 잡아야 하니 손가락도 편해야 하고
그립감도 좋아야 겠죠.
제 손에는 너무 편해서 이 제품만 사용하게 되네요. ^^

▫️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 가볍습니다.
▫️ 튼튼합니다.

✔️ 제품 사용 후기 총평.
▫️ 제품 가격 대비 품질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튼튼합니다.
▫️ 그립감이 좋습니다.
▫️ 전반적으로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

▫️ 이~ 제~품~ 추~천~ 드립니다!!!
▫️ 이 제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 짧은 글이지만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내돈내산 리뷰>

고학년 초등학생인 딸아이가 이제 샤프를 주로 사용하게 돼서, 쿠팡 검색 후 리뷰 괜찮은 제품으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펜텔 문구류는 워낙 유명해서 제품에 대한 신뢰는 굉장히 높은 편인데요,
제품 받아보니 역시 '펜텔'이었습니다^^

펜텔 그래프 1000 CS 샤프 0.5mm 제품은 일단 그립감이 좋아요!
손이 닿는 부분이 금속과 고무로 되어 있어 꽉 잡아도 안정감이 있고 미끄럽지 않아 사용감이 좋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이 제품은 11g으로 아주 가벼운데, 중심이 펜촉으로 되게 설계되어 있어 사용시 안정감이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성인은 물론 나이가 적은 여자 아이들도 사용하기 부담없을 정도의 무게였습니다.

제품 받아 몇 달 사용해본 결과, 가볍고 필기감이 좋아 자꾸만 손이 가고 고장 1도 없이 사용하고 있어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저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 자체는 굉장히 완성도도 높고 마감도 좋지만 이 제품 특성상 촉이 휘어지거나 다치면 못쓰는 제품인데 너무 포장에 힘을 안쓴거같아요

+약 4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큰 문제없이 잘쓰고 있습니다근데 제로심 기능이 좀 이상한거같아 그냥 심 빼고 써요

+1년 넘게 쓰고있는데 아직도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천원 2천원 샤프는 오래 못가니까 한번 살때 좋은거 사서 오래쓰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와서 뜯어보니 딱 저 따위로 있었습니다. 그 흔한 뾱뾱이도 없고 완충재도 없어서 오면서 충격이란 충격은 다 받았겠네요. 배송을 왜 이따위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너무 기분 나쁩니다

중3아들이 이 샤프 그립감 최고라며 진짜 잘 사용했거든요.
그러다가 중3 올라와서 샤프를 잃어버렸다기에 사줬어요.
이거전에 다른걸루여.

그것도 또 잃어버렸다기에 왜 이렇게 클럼지하냐며 뭐라고하고 이번에 또 사줬어요. 검정색 이거랑 또 메탈릭블루 색 하나- 총 2개요.

일요일에 받아서 어제 월요일에 두개 다 필통에 넣어가지고 잘 다니나했더니...

오늘-화요일- 학교 다녀온 후 숙제하려고하니 샤프 두개가 감쪽같이 사라진거있죠?
하아...이번이 벌써 몇번째인지... 도둑xx가 진짜 다 놔두고 딱 샤프 두개만 훔쳐갔어요.
너무 짜증나요 진짜...
그래서 아들래미한테 화풀이 겁나게하고 이제 일년동안 연필쓰던지 아님 겁나 싸구려 샤프만 갖고다니라고 했어요.하아 진짜...

결론은요, 그래서 사진은 없구여...ㅠㅠ
샤프는 도둑x들이 극성을 부릴정도로 탐나는 샤프예요.
당분간 아들에게 비싼샤프는 사주지 않을꺼라 재구매는 안하겠지만 이게 좋은 샤프라는점은 변함없어요!!!!

참으로 허술한 포장!!!
얇은 비닐에 까워진 샤프펜슬 두개가 커다란 쿠팡 비닐 봉지 속에 그냥 들어 있어서 '아니 이렇게 보내도 되나 케이스는 없다 치고 뽁뽁이나 종이에 둘둘 말아서라도 보내야지' 심이 휘어지지 않았을까 해서요. 집에는 샤프심이 없고 반 학생들에게 줄 선물이라
교실에 가지고 와서 샤프심을 끼워보라고 하였는데
두 개중 한 개는 부러진 샤프심이 막혀 있어서 빼어내고 끼웠어요. 새 제품이 아니었어요. 황당! ! !

주문시에 쿠팡에서 두 학생이 선택하고 바로 주문헀는데
이런 제품을 받았으니 학생 앞에서 어이가 없었어요

필기감 최고. 무게감 있는 샤프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만족한다.
아쉬운 점은 포장이 부실했다는 것 뿐인데 샤프에 비닐포장도 되어있지 않고 심지어 큰 박스에 완충제인지 아무튼 충격흡수제 두 개만 들어있었다. 처음에 박스 뜯고 당황했음ㅠ
다행히 샤프에 이상이 있진 않았지만 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할듯
재구매의사 있음

배송상태 최악 중 최악;; 아니 인간적으로 샤프면 뽁뽁이에 한번이라도 싸서 보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달랑 비닐봉지만 있길래 뭐지싶어서 보니까 샤프 하나 그냥 들어있네요;;; 보자마자 샤프촉부터 확인했습니다 미세하게 휜것같은건 제 기분탓일까요? 외관상으로도 스크래치도 있구요;; 가격이 이래서 저렴한건가요? 그럴거면 그냥 여기서 안샀을것같아요 천원 이천원짜리도 아니고 만원짜리 상당인 제품인데 진짜 답없게 포장하는건 뭐죠 ? 진짜 이번일로 쿠팡 대실망함

10년쓴 스매쉬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망가졌습니다. 샤프가 뭐라고 며칠고민하고 구매했어요. 스매쉬처럼 돌기가 없어서 눌려서 아프진 않네요 그립감은 더 좋고 가볍네요. 글씨가 뭐랄까 더 또박또박 써지는 느낌이에요. 하루이틀은 스매쉬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 손에 익어서 그런지 스매쉬로 다시 돌아가려구요. 그래도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 덜 갈거같아요~~~ 추천합니다 일본제품 안사고있는데 ㅠ 샤프는 포기할수가 없어 구매했어요

한달 사용하고 적는 후기입니다
기존에 쓰던 샤프가 자꾸 샤프심이 부러지고 막히고 해서 후기 읽어보고 이거 샀는데 너무 좋아서 강추합니다
그립감이나 이런건 개취라서 호불호가 있겠지만
일단 제가 산 용도는 부러지지않고 잘 써지는 샤프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지금 새벽 3시인데 책보다 문득 샤프가 너무 좋아서 후기 남기러 들어왔습니다
저렴한 샤프쓰다가 저처럼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 샤프 써보세요
왕 만족한 아줌마 소비자 씀ㅎㅎ

가볍고 무난한 샤프펜슬. 상품 품질은 가격에 비해서 비싸다고 생각된다. 포장은 그냥 비닐봉지에 넣었고 아파트 1층 우편함에 두고 사진 찍어 메시지로 보냈다. 아무리 작은 상품이라도 상자에 넣고 새벽배송이라도 평소와 같이 문앞에 놓아야 되지 않을까. 또한 평소 배송도 직접 인수하길 원하는데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문앞에 놓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한다. 자꾸 쿠팡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지고 있다.

포장이 너무 성의 없어요
박스에 샤프만 달랑 넣어놓으셧더군요.
그러다가 배송중에 망가지면 어쩌실려고
가뜩이나 밖에 비도 오는데
아무튼 다음부턴 포장 좀 신경 써주셧으면 좋겟네요
망가지지만 말고 오래갔으면 좋겟네요

일단 조금 써보니 샤프자체는 괜찮은거 같아요
무게가 조금 더 나가면 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샤프심도 적절히 나오고 필기감도 좋고 상품은 만족입니다

15년전쯤 친구가 선물받았던 샤프가 이 제품이었네요..6학년이 되는 큰아이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적당한 무게감과 그립감~필기감 좋습니다. 고학년 애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큰아이가 디자인이 좋다고 하네요^^

펜텔 1000기어 쓰다가 이제품쓰니까 확실히 손목에 무리가 덜가긴 하네욥 근데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펜텔 1000기어가 더 글씨 잘써지는 듯 하네엽 ㅜㅜ1000cs도 좋긴해욥~~
택배열었더니 그냥 샤프가 포장 하나도 없이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빠른 배송좋었습니당~~

하루에 샤프질만 몇시간씩하는데요



솔직히 일반샤프랑 차이점 없어요

필기감 그립감 다 그냥그럼.




좋다 좋다해서 써봤는데

천원짜리샤프보다는좋고

다이소 오천원짜리샤프랑은 별차이못느끼겠어요


거품같음

내구성이 다소 별로입니다. 저번에 쓰던 For Pro는 5년 쓰고 본체 끝 부분 플라스틱이 열화되어서 파손되었는데, 이건 산지 5달만에 죽었군요. 디자인적 측면에서도 포프로가 훨씬 고급스럽기도 하고... 사지 마세요. 플라스틱 강성이 프포로보다 좀 낮은 것 같습니다.

포장부분에는 별 맘에 안들지만 물건은 좋애서 그냥저냥 쓰는데 3번째 구입하는데 이번건은 앞부분이 막혔을때 쓰는 핀인가요 그게 빠져 있더라구요 가뜩이나 포장에 맘에 안드는데 제품까지 맘에 안드네요 담에 또 구매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지네요

연필만 쓰던 꼬맹이가 이제 6학년 올라가니 누나처럼 샤프 써보고 싶다고 해서요

써보다 다시 연필로 돌아 갈수 있으니 부담없는 가격대로 샀는데

긁적여보더니 가볍고 부드럽게 잘 써진다고

필통에 연필 다 꺼내고 샤프하나 샤프심하나

덜렁 들고 오늘 첫 등교했네요 ㅎㅎ

변덕없이 잘 ~ 쓰길 바래봅니다

처음 들었을 때 정말 가벼워서 놀랐어요. 가볍고 얇아서 글을 오래 쓸 때 써도 무리가 잘 안 올거같아요. 그렇지만 가볍고 얇은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할게요. 그립감도 나쁘지않은거같고 역시 사람들이 많이 쓸만하네요

제도샤프 특성상 선단이 생명인데..
그러지 않아도 배송시 엘베에서 현관쪽으로 그냥 집어 던지는 경우도 있던데..
저런 비닐로만 포장하면 샤프 선단(펜촉) 다 휩니다.

약간 묵직한 감을 좋아하는데 좀 가볍네요 지우개에 클리너핀도 없고 노크할때 약간씩 스프링소리같은 것도 나고 사소한 것에 좀 예민한 편인데 기대했던거보단 좀 실망이네요 포장도 그냥 뽁뽁이에만 넣어주고 그대신 배송은 참 빠르네요

아니 쿠팡에선 웬만하면 샤프 사지마세요,,,
아무래도 택배라서 그런가 내구성이 약해지는 것 같아요
쿠팡에서 샤프 두개 샀는데 두개 다 사놓고 쓸때마다 조금 흔들리는 느낌이 있어서 안 쓰고 그냥 다른거 문구점에서 사서 쓰고있어요,,

상품 받고 뚜껑이 확 열렸네요.
포장용 뽀뽁이는 왜 넣은건가요. 샤프가 포장도 안된 상태로 혼자 커다란 쿠팡 비닐에 담겨 왔네요
아무리 성의가 없어도 이런식의 포장은
차라리 검정 비닐봉투에 물건 받는게 이것보단 좋을 듯

샤프가 무게감도 좋고 그립감도 좋지만 한달만에 고장났습니다. 누르다보면 그냥 씹히는 느낌이 나고 제대로 작동이 되질 않습니다. 만원짜리 as 신청도 그렇고...

상품 자체는 예쁘고 좋은데... 여기서 샤프 주문하고 2일 후에 한정판 샤프 타 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그 샤프가 훨씬 일찍 도착.. ㅋㅋㅋ 배송 기한도 2일 지나서 도착하고.. 좀 아쉽네요

A3 사이즈의 큰 비닐에 뽁뽁이 하나없이 샤프 하나 달랑 왔습니다.
처음에 빈 봉지인줄..
샤프심 나오는 곳 보호장치 하나없이 그냥 샤프만 보내시면 어쩌시나요?
과대포장 보다보다 이런 포장 처음입니다.

동네 문구점엔 17천원에 팔드라구요.
일단 산타 선물이였는데
포장이 그냥 비닐에 큰박스에 덩그러니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자칫하면 샤프촉이 나갈수 있겠던데
포장에 신경을 써야할거같아요.

제품은 정말 좋아요. 근데 배송상태 보고 깜짝놀랐네요. 박스도 아니고 뽁뽁이에 싸인것도 아니고 쿠팡 비닐봉지에 샤프만 들어있었어요. 뜨앗! 샤프 정말 대단해요!

지인 추천으로 구매하게 된 샤프인데 그립감도 좋고 튼튼한 느낌이 들어서 사용할 때마다 느낌이 좋습니다.
색상은 여러 가지인데 질리게 될까봐 검정으로 구매했지만 색다른 색상도 구매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