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보리차만 먹어서 매일 보리차를 만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편하네요 .

일단 담터 보리차원액은
97%의 국내산 보리 베이스로 만들어졌고
HACCP 인증도 받았어요.

그리고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 되어
일반 보리차 보단 단맛이 나요.
그렇다고 보리차 맛을 해치지 않아요.

물 300ml에 원액 한수저 넣었더니 넘 달아요...
물 1L에 한수저 넣었더니 맛이 딱 좋아요.

그래서 결론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타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로 해당 제품을 체험하게 되어서 솔직 후기 남깁니다.

1. 선택한이유

전 항상 갈증을 느껴서,, 맥주든 타산이든 시원하게 해놓고 먹는걸좋아하는데, 아무리 제로가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뭔가 검증되지 않아서 많이 먹기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늘 따듯한물에 티백을 우러내고, 하루동안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셨는데 식당에 가보니 헛개차가 나오는데 그 헛개차가 농축액을 희석해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보리차도 있는겁니다..! 근데 가격이 좀 만만치않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쿠팡이 어떻게 알았는지 저에게 요 제품을 체험할수있게 해주었어요


2.첫인상
이렇게 크다니..! 언제다먹지..?! 유통기한이 5개월 남았네 ㅠㅠ..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성분표에 당류가 1그람 들었더라구요,, 왜일까 보리차가 곡물이라 농축하면 당류가 나오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성분표를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포도당 .. 올리고당이 들어가있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조금의 캬라멜색소가 들어 가있네요..
다른건 이해하겠으나 소량의 캬라멜색소는 조금 아쉽습니당

3. 맛
시원한 물에 한 펌프 넣으니, 진하지않은 보리차가 완성되었어요, 맛은 음.. 하늘보리나 직접 끓여먹는 보리차와는 맛이 조금 다르고 누룽지 사탕.. 에 가까운맛이었습니다 다른 후기에 보니 올리고당이 들어가있어서 달다고 하던데 약간 그런것같았어요, 그래서 아주 소량 넣으니 단맛은 안나고 시원한 보리차가 되는것같아요!!


4. 종합후기
일단.. 혼자 유통기한 먹기엔 거의 불가능할것같은 양이에요~~~ 그치만 편하게 맛있는 보리차를 즐길수있는 제품이니 적은 용량으로 구매하여 한번쯤 먹어봐요~~
저는 대장내시경 하는데,, 맹물 마시긴 힘들어서 요거 먹어줬더니 꿀떡꿀떡 넘겼어요 ㅠㅠ 덕분에 잘 끝냈습니다.
물 먹어야 하는데 힘들어하시는분들은 요거 타드시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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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물에 희석해서 보리차를 만들 수 있는 담터 보리차 원액 골드입니다.

요즘 생수 사서 먹거나, 정수기 쓰거나 해서, 보리차 끓여서 드시는 분들은 잘 없잖아요

그런데 생수먹다보면 묘하게 신경쓰이기도 하고
또 워낙에 보리차, 우엉차 이런거 다 좋아해서 패트로 된 차 종류를 사는일이 많았었는데
이게 돈이 은근히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물에 보리차 티백 넣어서도 먹어봤는데
이건 또 물 다 먹고 패트병 분리수거할 때 티백 꺼내야해서 좀 귀찮아요 ㅋㅋㅋ

우연히 보리차 원액이 있다는거 알게되었는데
햐~ 이거 재밌는 제품이네요.

연하게 타먹어도 맛있고, 진하게 타먹어도 맛있는데
엄청 연하게 말고, 살짝 원액 많이 넣어서 먹으면

이전에 옛날에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그 꿀물 맛이 납니다 ㅋㅋㅋ
먹고 계속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뭐였더라 하고 생각해봤더니
그때 그 리어카(?)에서 팔던 꿀물이에요

참, 이젠 초등학교 앞에서 꿀물 안 팔려나요
졸지에 나이인증 ㅋㅋㅋㅋ

암튼 그립고 추억의 맛 잘 먹었구요

이거 좋긴한데 좀 묘하게 헷갈리는게
보리향을 더 넣던가 당을 덜 넣던가 그거만 조금 개선해주시면 좋겠어요

연하게 타면 당이 진짜 안느껴지는데
이건 취향 문제긴 하지만 보리를 좀 진하게 타고싶어서
진하게 탓더니 좀 달달해요 ㅋㅋ 그래서 초등학교 앞 꿀물이 된거 같아요

당 없어도 보리맛 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라도 리뷰보신다면 개발팀 조금만 고민해보시면 좋겠구요

시원한물에 원액 조금 넣어서 보리차가 만들어지니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가 구매한 담터 보리차 원액 골드 850ml 리뷰 작성하겠습니다~~


소비기한 24.11.13
칼로리 (1회 소비량 2g) 4kcal
(총 칼로리 1700kcal)
당류 1g 미만

이제 드디어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여름을 너무 힘들어 하는 편인데
이유는 너무 덥고 땀도 나고 그런게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물 마시는 양도 늘고
시원한 물을 자꾸 찾게 되는데
맹물을 먹기보다 이온음료나 보리차 등으로
수분 보충을 해주곤 해요.

보리차는 보통 티백으로 나온걸 우려먹고는 했는데
이게 은근 귀찮은게 저는 주로 냉침을 해서 먹는데
티백을 우리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나
다 먹고나면 티백을 버려야 하는데
그런것도 번거롭게 느껴지긴 해요.

뜨거운 물로 우려내려고 해도
물을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맛있지만서도 사실 귀찮아서 잘 안 먹게 되는 부분이 있는거죠

그러다 친한 언니가 보리차 원액을 들고 다니면서
맹물을 먹어야 할때 조금씩 섞어 먹는 모습을 보고
저거다!! 싶었어요ㅋㅋㅋㅋㅋ

담터 보리차 원액은 뽁뽁이에 감싸져서
쿠팡 비닐 포장으로 배송이 됩니다~
뽁뽁이를 벗기면 그대로 보리차 원액 병이 보이고
뚜껑을 열면 새지 않게 씰링이 되어있어요

원액이 엄청 진해서
조금만 따라서 물을 타줘도
엄청 진하게 차가 만들어지는데
이거 하나로 1L 병이 200개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한컵씩 만들어 드실때는 정말 몇방울 정도로도
충분하겠다 싶었어요~~~

맛은 우리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먹는
보리차나 옥수수 수염차 같은 페트병 차같은 맛이고
살~~짝 단맛이 돌아 먹기 좋아요ㅎㅎ

큰 통에 한가득 만들어 시원하게 냉장고 넣어두면
목 마를때 시원하게 벌컥벌컥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차 종류는 당이나 칼로리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굿이고요~~
총 칼로리가 좀 높긴 하지만
어차피 한번에 다 마실 분은 없으니
걱정할 일 없다고 봅니다ㅋㅋㅋㅋ

하여간 올 여름은 이걸로 시원하게 날 수 있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맹물을 잘 못 마시는 편이라 건강하고 부담 없는 차를 찾고 있었어요
보리차는 이뇨작용이 없어서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보리차 원액이라는게 있다길래 찾아 구매해보았습니다

요즘 음식점 가면 보리차를 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먹는 보리차 맛과 아주 흡사해요
구수하고 달달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따뜻하게 마셔도 차갑게 마셔도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잘 느껴져서
계절에 상관없이 마시기 좋을거 같네요

단맛은 예상보다 꽤 남습니다
보리차하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제품은 살짝 달큰한 느낌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음식점의 보리차 생각하면 딱 그맛이에요! 단맛!)

전 단맛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마시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다만 하루종일 보리차를 마시는 건 별로였어요
한잔 먹고 맹물 한잔 먹고 이렇게 마셨네요
날 추울 때 따뜻하게 먹어도 괜찮아서 회사에 두고 잘 마셨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원액을 많이 넣어야 원하는 농도가 나옵니다
전 원액이라고 해서 살짝만 넣어도 보리차의 진한 맛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도 용량이 850g 이니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맹물 대신 차를 마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만족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티백보다 빠르고 간편하고 맛있고 맛이 더 구수해서(달아서) 좋아요
티백은 또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하니까요
대신 원액을 좀 넉넉히 넣어서 섞어야한다는 점 감안하고 구매하세요!

평소에도 타제품의 보리차원액을 주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던 와중에 담터제품의 보리차원액이 눈에 띄여 주문하게되었어요

일단 엄청엄청 대용량에 가격대비 너무 좋아서 선택안할 이유가 없었어요

더군다나 100%국산보리로 만들어진 원액이라니 임신중인데 믿고 먹을수있어서 너무 안심되고 좋았습니다

평소에 생수만 먹으니 물에 비린맛이 너무 느껴지고 정수기는 없어서 생수를 사서 보리차를 끓여먹기도 너무 불편했는데 간편하게 액상을 조금 섞어 주기만 하면 생수통에 바로 먹을수있고 가지고 다니기도 너무 간편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원하는 만큼 희석해주면 보리차의 진하기 조절도 가능!!!

맛도 고소하고 찐하니 집에서 고생해서 끓여먹는 보리차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차가운 물에도 희석이 잘되고 따뜻한물에 조금 희석해먹으니 몸도 따뜻하고 더 구수하니 깊은맛이 나는거같아요

대용량으로 넉넉히 냉장고에 두고 먹기 너무좋아 든든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펌핑기가 없어서 희석할때 용액을 부어서 먹어야하는데 양조절이 조금 힘들지만! 다이소에서 천원정도의 펌핑기에 먹을 만큼 소분해서 덜어두고 나머지는 냉장보관하면 좋을거같아요

아주 가성비 갑인제품입니다 맛도 양도 질도 좋아 정착제품입니듕!!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날이 따뜻해지면서 아이들 물 섭취량이 늘어났는데, 그냥 물은 잘 안 마시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선택한 게 바로 담터 보리차 원액!
처음엔 원액이라 희석 비율이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1리터에 소주잔반장정도로 해서 하니 저는 딱 좋았습니다

고소한 향이 퍼지면서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
아이도 첫 모금에 “맛있다~!” 하면서 잘 마시고, 매일 물병에 꼭 이거 타달라고 해요.

좋았던 점은

무카페인이라 아이들 걱정 없이 줄 수 있어요

농축 원액이라 공간도 안 차지하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냉수에도 잘 풀려서 아침에 바쁠 때 딱!

요즘은 외출할 때도 물병에 살짝 타서 나가는데, 아이들이 물 마시는 걸 즐기게 됐어요.
이제 우리 집 냉장고에 담터 보리차 원액은 항상 채워두는 필수템이 되었답니다.

맹물은 못먹겠고 페트로된 헛개수나 보리차 같은걸 사니
재활용 쓰레기가 너무 나와서
담터 헛개수 원액을 사먹었는데
담터에서 나온 보리차도 있네요

펌프없이 쿠팡 기본 비닐에 원액만 있어서
기존에 담터 헛개수 원액때 사둔 새펌프를 사용했어요

향은 보리차향에 맛은 구수한 단맛이 나요
원액을 조금 많이 넣어서 진하게 먹는게 좀 더 맛있어요

사진처럼 연하게 타니 니맛도 내맛도 아닌
색이 예뻐서 위스키 저만큼 넣고 사진찍고 한펌프 더 넣었네요ㅋ

개봉후 냉장보관이라 냉장고앞 작은문 있는곳에 넣고
바로바로 타먹고 있어요

850g이면 진짜 질릴 정도로 오래 먹을 정도로 양이 많아요

기존 보리차에 단맛이 조금 가미된 맛이에요
단맛이 싫다면 약간 별로일수도 있지만
요즘같은 날씨 물끓이기도 힘들고
간편하게 바로 타먹을수 있으니 물 많이드시는분이라면
강추합니다

구성에 펌프가 없어서 별하나 뺐어요
펌프없는거 너무 불편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머리털나고 이런제품이 있는거를처음알았습니다.
비록 쿠팡체험단에 초대가되어 구매하게됬는데 이건 모 대박입니다.
국내산보리가97프로에 장에좋은프락토올리고당까지들어있네요.
집에서 보리차끓이고도 귀찮고해서 하늘보리를 가끔사다먹는데 하늘보리이젠 안녕입니다.500미리 생수를 집에서 거의먹고있는데 병뚜껑에 보리차원액을 반만 넣어서 흔들어서 드셔보세요.
완존 하늘보리보다 더진하면서 맛있습니다.완전강추합니다.
편의점에서 블랙보리음료처럼드실려면
뚜껑에 가득해서 흔들어드세요
완존진합니다. 이렇듯 기호에 맞게 보리차원액을 조절해서 드시면 가성비좋으면서 더 맛있는 보리차를 드시게됩니다. 보리차원액한병에
500 미리생수를 거의400병정도 보리차를드실수있기에 대박입니다.
무조건 전 다음에도 구입할거고
여러님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담터 보리차원액골드 850g

담터에서는 자몽허니블랙티 먹어봤는데 보리차원액이 있는거는
처음 알았어요
이번 기회로 좋은제품 알게되었어요
항상 볶은보리,배도라지티백 넣어
아이 물끓여먹였는데 그것도 은근
일이더라구요
보리차원액에 물만타면되니 아주 간편하구요
첨에 가격이 왤케 비싸생각했는데
설명보니 싼거더라구요
원액한병으로 약 1리터 200병이면
아~~주 저렴한거니까요~
저희집은 160병정도 나올거같아요
농도는 제가 원하는대로 희석하면되고 국내산보리에
프락토올리고당 들어갔다고
되었는데 당이 아~주 소량들어갔는지 올리고당 섞인지
전혀모르겠어요.
HACCP인증 제품이라 믿을 수있고
보리차만끓이면 맛없는데
올리고당들어가서 맛있는거겠죠
이 보리차먹으니 어릴때 오렌지주스유리병에 보리차넣어
냉장고안에 여름에 항상 있던 게
생각나네요. 그때 그맛 비슷하게 나는듯해요 맛있어서 잘먹히고 보리차타기 간편해서 좋고
올여름동안 물많이마실거같네요^^

얼음동동해서 등산갈때 가져갔는데
날이더워그런지 보냉텀블러넣어도
얼음이녹았네요

애기엄마들이 먹어보고 맛있다네요~
이런것도 있냐고 신기해하더라구요

친정엄마네도 먹어보라고 덜어줬는데 간편하고
맛있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무엇보다 아이도 잘마셔요!

재주문의사100%이상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보리차 티백으로 먹기는 귀찮아서 보리차 원액을
항상 먹고싶어했어요
처음에 사고나서 아 ! 펌프가 없구나 ! 쓰기 불편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대로 컵에 졸졸 따라먹어도 괜찮겠더라구요
저는 페트병에 아예 타서 먹었어요
따로 계량은 안하고 조금만 졸졸 따랐는데 워낙 조금만 섞어도
보리차맛이나는 원액이러 그런지 따르는게 어렵지 않았어요
뚜껑이있으니까 오히려 더 위생적인듯 해요

맛은 진~~한 보리차맛입니다 맛있어요
당류가 조금 있다곤 하네요 근데 용량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니
안심해도 될것같습니다
성분은 색소나 향료 약간 들어가있네요

크기도 크고 저는 페트병에 넣어서 희석해서 사용할 예정인데
페트병 한 병을 보리차로 만드는데도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아서 엄청 오래 먹을 것 같아요
보관 잘 해서 상하지 않도록 하는게 더 중요할 지경입니다
개봉후 냉장보관입니다

장점
1. 티백 우리는 시간 필요없음
2. 뚜껑으로 위생적인 보관 가능
3. 짐승용량, 다쓰는데 오래걸림

단점
1. 1회용량이 모호해서 취향에 맞는 용량 찾는데 여러번 먹어봐야 할듯
2. 냉장보관해야함

쿠팡체험단을 통해 무상 지원받아 리뷰를 작성합니다.
아이들이 원해서 티백보리차를 먹고 있는 와중에 간편한 보리차 원액이 있어서 신청했습니다.

제 입에서 느껴지는건 티백보리차가 아닌 알 보리차 맛과 매우 흡사했는데, 티백보다 더 구수합니다.
아마 달콤한건 올리고당이 들어가서일텐데, 거슬리지 않는 단맛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티백을 우릴때 나오는 보리차 가루가 없고, 색이 좀 더 진하게 나와서 더 맛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담터에서 만든거라 믿고 먹을 듯 합니다.
이거 다 먹으면 내돈내산으로 사먹을 의향 있습니다^^

담터꺼는 제가 식당에서 항상 맹물 드리는거 싫어서
구매했다가 가게 접으면서 구매를 안하고 있던 제품이예요 .,ㅎㅎ
여기 제품이 저는 제일 맛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좋은 기회로 다시 먹게 됐네요 ㅎㅎ
우선 크기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850그람이지만 저거 한번의 펌핑으로도
엄청 맛있는 보리차 맛이 나거든요 ㅎㅎ
제가 맹물 자체를 선호하는편이 아니라
헛개 원액도 자주 먹었어요 ㅎㅎ
이거는 대신 펌프용기가 같이 오는게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집에서 쓰는 작은 용기가 있어서 덜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뭐 오히려 많이 넣지 않을 수 있어서 더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항상 이거로 보리물 만들어서 먹는데
아직도 1/3 도 안줄어들었다는거 ㅎㅎ
넉넉히 오래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직장에서 물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큰 텀블러로 보통 3번 이상) 그러다 보니 물도 많이 먹으면 질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ㅠ_ㅠ) 그래서 가끔 뭔가를 타서 먹는데 마침 좋은 기회에 보리차 원액을 알게 되었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쏘쏘입니다. 처음에 성분표 보다보니 프락토올리고당이 나오길래 보리차에 단맛이?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좀 달아요. 고소함 보다는 단맛이 좀 더 나서 뭔가 예전에 먹던 보리차 맛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 맛이 나쁘지 않아요. 게다가 간편하고 저 처럼 물에 소량씩 타먹는 용도로는 괜춘하네요! 보니까 200리터 보리차 만들 용량이라는데 해당 제품은 펌핑 기능이 없는 그냥 원액만이라서 양 조절을 잘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덕분에 제 물생활(?)이 조금은 더 나아질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보리차티백을 넣어서 먹거든요ㅎ
근데 한잔씩 하기는 너무 귀찮고..대량으로 해놓으면
그럼 또 식어서..우연히 인스타보고 주문해서 먹고있었는데
아이가 맛있다며 혼자타먹더라구요ㅋㅋㅋ
일반 티백은 은은한맛이라면..액기스는 고소한맛이 확
올라오다보니 아이입맛에도 맛있나봐요.

살짝 아쉬운점이라면..
다른브랜드는 펌프를 주는데...이곳은 없다는점?ㅜ
양이 많은데..펌프를 주시면 좋겠어요~

ㅋㅋ 물끓이기 번거로울때 갑자기 보리차가 땡길때
저거 한방울이면 구수한 보리차가 완성되여
간편그잡채랍니다

애들 물통에도 연하게 한방울이면
간단한 버리차 완성 ㅎ

외출할때도 작은 약병에 소분해 들고 다니기에도 좋더라고요
진하게 타면 사먹는 블랙보리맛이난답니다
큰병이라 아주 많이 타먹을수 잇을듯 해요

도움이 되셧다면 꾹 부탁드려여

매번 물끓이기 힘들어서 정수기 들였는데 아이들이 보리차를 찾아요ㅠㅠ
정수기는 냅두고 또 물끓이고... 너무 더워서ㅠ
한잔 보리차 티백으로 사서 먹었더니 감당이 안되던 차에 요거 발견!!
물건입니다ㅋㅋ

생각보다 양이 작다 했더니 진짜 찔끔 넣어도 보리차맛이 나요ㅋ

담터는 율무차 맛있는걸로만 알았지
요런 신통방통한 아이가 있을줄은...
보리차 결명자 헛개 옥수수 녹차까지 다 좋아하는 할매입맛 우리 초딩이
요거 맛보고는 반해서 학교갈때마다 알아서 담아가요ㅋㅋ
하루 급해서 생수싸주고 혼남요;;;


요건 다먹고 재구매할거예요ㅎ

보리차 드시는 분.. 더운데 땀빼지 마시고 요거 꼭 사세요!!!!
진짜 강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그냥 물이 맛없어서 생수를 잘 안먹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보리차 먹을수있다니 ....

보리차 끓이고 식히는 번거로움없이
바로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먹을수있어서 간편하고 좋은듯 !!

진짜 끓인 보리차처럼 꼬숩고 구수한 향도나고 맛있음

나는 소스병에다가 소분해서 사용할예정임
이거 원액이 이정도 양이면 몇번이나 먹을수있을카 !
암튼 물많이마시고 건강해져보자구욧 ‍♀️

다른 제품들처럼 펌프가 있는줄 알았는데 딱 저병만 덩그러니 왔네요

정수를 못먹어서 그나마 물 마시기 수월해 지긴 했는데..
치아에 착색이 되는것 같습니다.
연하게 타서 먹기도 하고 심지어 커피를 안마시는데 치아가 누렇게 착색됐어요.
원액만 보더라도 엄청 진해서 옷에 뭍으면 지워지지 않을정도이니..
치아에도 충분히 착색 될 것 같더라구요.
잘 먹고 있다가 어느순간 거울을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ㅜㅜ
내 치아....

생수 잘못마시는 남편이 식당에서 액상으로 타느걸보고
맛도좋고 편할거같다하여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100000%만족중입니다.
벌써 n번째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아이들 학교에 물가져가는데 간편히 타서 보내구
남편도 공병에넣어 회사에서도 타마신답니다~
보리차를 이렇게 간편하게 마실수있다니 신세계에요!!!!!

정수기 설치하로 맹물먹기 싫어서
끓이는것도 귀찮고 찬물에 바로 먹을 차종류 찾다가
봤는데 맛있고 양도 은근 대용량이구 넘 편하고 조아요!!
진짜
같이 딸려온 물병에 2펌프 하면 딱 이예용!!!

담터 보리차 티백을 먹다 타사보리차 원액을 판매하는걸 알고
검색해봤는데 역시 나만 몰랐다는 사실..
티백은 우려내는데 오래 걸리진 않지만 번거로움이 있는데
원액은 펌핑 1번만해도 맛있어요

보리차가 헛개차에 비하면 맛은 떨어지는데
헛개차는 많이마시면 부작용 보리차는 부작용 없다해서요

늘 애용하고 있어요
다소 가격대가 있지만 오래 먹을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먹다보니
예전에 먹던 별하수꺼 보다 안진해요
그때는 1번만 펌핑해도 진했는데
얘는 2-3번 펌핑해야함 ㅠㅠ

참..

소비기한 한달 남은건 보내주섰네요

좀 단맛이 있어서 느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