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물은 못먹겠고 페트로된 헛개수나 보리차 같은걸 사니
재활용 쓰레기가 너무 나와서
담터 헛개수 원액을 사먹었는데
담터에서 나온 보리차도 있네요

펌프없이 쿠팡 기본 비닐에 원액만 있어서
기존에 담터 헛개수 원액때 사둔 새펌프를 사용했어요

향은 보리차향에 맛은 구수한 단맛이 나요
원액을 조금 많이 넣어서 진하게 먹는게 좀 더 맛있어요

사진처럼 연하게 타니 니맛도 내맛도 아닌
색이 예뻐서 위스키 저만큼 넣고 사진찍고 한펌프 더 넣었네요ㅋ

개봉후 냉장보관이라 냉장고앞 작은문 있는곳에 넣고
바로바로 타먹고 있어요

850g이면 진짜 질릴 정도로 오래 먹을 정도로 양이 많아요

기존 보리차에 단맛이 조금 가미된 맛이에요
단맛이 싫다면 약간 별로일수도 있지만
요즘같은 날씨 물끓이기도 힘들고
간편하게 바로 타먹을수 있으니 물 많이드시는분이라면
강추합니다

구성에 펌프가 없어서 별하나 뺐어요
펌프없는거 너무 불편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맹물을 잘 못 마시는 편이라 건강하고 부담 없는 차를 찾고 있었어요
보리차는 이뇨작용이 없어서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보리차 원액이라는게 있다길래 찾아 구매해보았습니다

요즘 음식점 가면 보리차를 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먹는 보리차 맛과 아주 흡사해요
구수하고 달달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따뜻하게 마셔도 차갑게 마셔도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잘 느껴져서
계절에 상관없이 마시기 좋을거 같네요

단맛은 예상보다 꽤 남습니다
보리차하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제품은 살짝 달큰한 느낌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음식점의 보리차 생각하면 딱 그맛이에요! 단맛!)

전 단맛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마시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다만 하루종일 보리차를 마시는 건 별로였어요
한잔 먹고 맹물 한잔 먹고 이렇게 마셨네요
날 추울 때 따뜻하게 먹어도 괜찮아서 회사에 두고 잘 마셨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원액을 많이 넣어야 원하는 농도가 나옵니다
전 원액이라고 해서 살짝만 넣어도 보리차의 진한 맛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도 용량이 850g 이니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맹물 대신 차를 마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만족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티백보다 빠르고 간편하고 맛있고 맛이 더 구수해서(달아서) 좋아요
티백은 또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하니까요
대신 원액을 좀 넉넉히 넣어서 섞어야한다는 점 감안하고 구매하세요!

머리털나고 이런제품이 있는거를처음알았습니다.
비록 쿠팡체험단에 초대가되어 구매하게됬는데 이건 모 대박입니다.
국내산보리가97프로에 장에좋은프락토올리고당까지들어있네요.
집에서 보리차끓이고도 귀찮고해서 하늘보리를 가끔사다먹는데 하늘보리이젠 안녕입니다.500미리 생수를 집에서 거의먹고있는데 병뚜껑에 보리차원액을 반만 넣어서 흔들어서 드셔보세요.
완존 하늘보리보다 더진하면서 맛있습니다.완전강추합니다.
편의점에서 블랙보리음료처럼드실려면
뚜껑에 가득해서 흔들어드세요
완존진합니다. 이렇듯 기호에 맞게 보리차원액을 조절해서 드시면 가성비좋으면서 더 맛있는 보리차를 드시게됩니다. 보리차원액한병에
500 미리생수를 거의400병정도 보리차를드실수있기에 대박입니다.
무조건 전 다음에도 구입할거고
여러님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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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더워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저는 정말 물을 잘 못마시는 사람이에요.
하루에 많아야 500m 정도 마실까 말까...

마음먹고 물을 마셔야겠다 생각했는데
매번 물을 끓이고..더우니 식히고...보통 일이 아니었는데

요 원액이 정말 구세주네요~ ㅎㅎ
그리고 담터잖아요?? 완전 신뢰감 팍팍 듭니다 ㅎㅎ

저는 500m에 한스푼 넣어봤는데 너무 진해서
후기봤더니 반스푼이네요 ㅎㅎ

그래도 맛은 좋아요 ㅎㅎ 색이 과하게 진할뿐!!
향도 너무 좋아하는 구수한 보리차 향이 진~~~ 하게 나서 좋아요~

보리차라서 칼로리같은것이 전혀 없을줄 알았는데
당이 약간 있네요??
뭐 큰 용량이 아니라서 지장은 없울것 같습니다 ㅎㅎ

가성비 좋은 담터 보리차원액
완전 추천 합니다^-^

담터 보리차원액골드 850g

담터에서는 자몽허니블랙티 먹어봤는데 보리차원액이 있는거는
처음 알았어요
이번 기회로 좋은제품 알게되었어요
항상 볶은보리,배도라지티백 넣어
아이 물끓여먹였는데 그것도 은근
일이더라구요
보리차원액에 물만타면되니 아주 간편하구요
첨에 가격이 왤케 비싸생각했는데
설명보니 싼거더라구요
원액한병으로 약 1리터 200병이면
아~~주 저렴한거니까요~
저희집은 160병정도 나올거같아요
농도는 제가 원하는대로 희석하면되고 국내산보리에
프락토올리고당 들어갔다고
되었는데 당이 아~주 소량들어갔는지 올리고당 섞인지
전혀모르겠어요.
HACCP인증 제품이라 믿을 수있고
보리차만끓이면 맛없는데
올리고당들어가서 맛있는거겠죠
이 보리차먹으니 어릴때 오렌지주스유리병에 보리차넣어
냉장고안에 여름에 항상 있던 게
생각나네요. 그때 그맛 비슷하게 나는듯해요 맛있어서 잘먹히고 보리차타기 간편해서 좋고
올여름동안 물많이마실거같네요^^

얼음동동해서 등산갈때 가져갔는데
날이더워그런지 보냉텀블러넣어도
얼음이녹았네요

애기엄마들이 먹어보고 맛있다네요~
이런것도 있냐고 신기해하더라구요

친정엄마네도 먹어보라고 덜어줬는데 간편하고
맛있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무엇보다 아이도 잘마셔요!

재주문의사100%이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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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상품
담터 보리차 원액 골드 850g

✔️ 구매이유
쿠팡 체험단이 됫는데 마땅히 할게 없었어요.. 그나마 할만한게 보리차 원액 이었어요.
평소에 그냥 물은 비린내 때문에 못먹어서 항상 보리차나 결명자를 사먹었거든요. 원액 있으면 저렴하게 오래 먹을 것 같았어요.

✔️ 실사용후기
처음 봤을 때 커피 원액 인줄 알았어요. 너무 시커매서. 무색 페트 인데 통이 갈색으로 보일 정도로 뭔가 색소가 많이 들어간 느낌...
그래도 맛있으면 됫지 했는데 보리차잖아요? 왜이렇게 달죠...? 이상해요ㅠㅠ

✔️ 재구매의사
없어요ㅠㅠ 인공적인 닷맛?나는 보리차맛이라 이상해요ㅠㅠ

✔️ 추천대상
혹시나 단맛나는 보리차 찾는분 있으시면 구매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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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을 잘 조절해야 맛이 괜찮습니다.

적당한 연갈색일때 멈추셔야지 맛있고 캬라멜 색일때는 맛이 묘하게 이상합니다.(단맛이나서)

하늘보리처럼 깊은 맛은 안나지만 맹물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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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 보리차 원액 골드 실사용 후기 요약

✅ 장점

진하고 구수한 맛
많은 소비자들이 보리의 깊고 구수한 맛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석해도 맛이 연해지지 않아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간편한 사용과 높은 가성비
원액 형태로 제공되어 물에 희석하기만 하면 바로 보리차를 즐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대용량 제품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을 고려한 성분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무카페인으로 어린이와 노인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성
따뜻한 물이나 차가운 물 모두에 잘 희석되며, 계절에 따라 아이스 보리차나 따뜻한 차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후 수분 보충이나 대장내시경 준비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 단점

펌프 미포함
일부 제품에는 펌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단맛에 대한 호불호
프락토올리고당으로 인한 은은한 단맛이 일부 소비자에게는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보관 시 주의 필요
원액의 점성으로 인해 사용 후 입구가 끈적거릴 수 있어, 보관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총평

담터 보리차 원액 골드는 진한 보리의 맛과 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건강을 고려한 성분과 높은 가성비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담터꺼는 제가 식당에서 항상 맹물 드리는거 싫어서
구매했다가 가게 접으면서 구매를 안하고 있던 제품이예요 .,ㅎㅎ
여기 제품이 저는 제일 맛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좋은 기회로 다시 먹게 됐네요 ㅎㅎ
우선 크기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850그람이지만 저거 한번의 펌핑으로도
엄청 맛있는 보리차 맛이 나거든요 ㅎㅎ
제가 맹물 자체를 선호하는편이 아니라
헛개 원액도 자주 먹었어요 ㅎㅎ
이거는 대신 펌프용기가 같이 오는게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집에서 쓰는 작은 용기가 있어서 덜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뭐 오히려 많이 넣지 않을 수 있어서 더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항상 이거로 보리물 만들어서 먹는데
아직도 1/3 도 안줄어들었다는거 ㅎㅎ
넉넉히 오래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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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타먹는 담터 보리차 원액은 간편하게 시원한 보리차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원액이라 취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구수한 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더울때 갈증 해소에도 딱이고, 따뜻하게 마셔도 부담 없이 깔끔합니다. 보관도 간편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기 좋아요
물을 잘못마시는 편인데 구수하고 맛있어서
피부와 몸을 생각해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해서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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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따뜻해지면서 아이들 물 섭취량이 늘어났는데, 그냥 물은 잘 안 마시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선택한 게 바로 담터 보리차 원액!
처음엔 원액이라 희석 비율이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1리터에 소주잔반장정도로 해서 하니 저는 딱 좋았습니다

고소한 향이 퍼지면서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
아이도 첫 모금에 “맛있다~!” 하면서 잘 마시고, 매일 물병에 꼭 이거 타달라고 해요.

좋았던 점은

무카페인이라 아이들 걱정 없이 줄 수 있어요

농축 원액이라 공간도 안 차지하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냉수에도 잘 풀려서 아침에 바쁠 때 딱!

요즘은 외출할 때도 물병에 살짝 타서 나가는데, 아이들이 물 마시는 걸 즐기게 됐어요.
이제 우리 집 냉장고에 담터 보리차 원액은 항상 채워두는 필수템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