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리뷰를 읽고 좋은 일이 생겼다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기분 좋네요!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리얼 후기 사진입니다.
대삼푸드 쌀갱엿, 900g, 2개
너무너무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고 이정도 제품에 이가격이면 정말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장점이 많아요. 다양한 요리레시피랑도 어울리고요.
쌀갱엿을 한 입 먹자마자 전통적인 쌀엿의 깊은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달콤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
덕분에 계속 손이 가는 간식입니다. 쫀득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나, 질리지 않고 오래 즐길 수 있습니
다.
900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과 나누어 먹거나 오랫동안 두고 먹기에도 좋습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보관이 편리하며, 외출할 때 가방에 하나씩 챙기기도 좋습니다. 특히, 손에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
게 먹을 수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정직한 재료 사용이 느껴질 정도로 깔끔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스럽고 깊은 단맛 덕분에 단맛을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에 들러붙는 끈적임이 적어 어른들도 불편함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쌀엿 특유의 구수함이 적당히
느껴지면서도 너무 달지 않아 입안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좋습니다.
이런 전통 간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 살려 만든 제품이라 어른들은 물론 젊은 층에게도 매력적인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단맛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배송
쿠팡 회원이라 그런지 배송이 정말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기다림 없이 편리했어요.
●포장
상품이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어요. 상품 상태도 완벽해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가성비
구성품과 품질을 생각하면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에요. 가성비에서 만족감 최고입니다.
●총평
집에 하나쯤 있으면 정말 유용할 제품이에요. 사용하면서 너무 만족했고, 주위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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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2.01 19:13
쌀갱엿 한판에 900g 으로 주성분이 쌀 조청(국산) 100% 인데 국산쌀 90%, 국산 엿질금 10%네요. 유통 기한도 넉넉해요.
기침 가래 감기에 좋다는 콩나물 식혜에 넣을려고 주문했어요.
콩나물 식혜의 효능은 콩나물, 배, 갱엿이 들어가서 목구멍을 틔워주고 열을 진정시켜 기침이나 가래감기에 딱 좋다고 하는데 그 중에 갱엿은 곡물 조청을 더 고아서 갱엿을 만든건데 옛날 동의보감에 허약한 기력을 보하고 가래와 기침을 멎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더라구요.
그래서 콩나물 식혜에 갱엿을 꼭 넣어야해요.
콩나물 식혜만드는법은 주 재료로 콩나물, 배, 무, 생강, 대추 등등 을 넣고 마지막으로 갱엿 한판을 얹어 밥솥에 보온으로 8~10시간 정도 둔 후 물을 마시면 되는데 진짜 천연 감기약이 되더라구요.
일단 만들기가 손쉽고 배와 무에서 나오는 달달함에 갱엿의 단맛이 더해져 맛이 좋다보니 아이들도 먹기 좋아하네요. 너무 단거 싫으시면 양을 좀 적게 넣으시는걸 추천드려요. 먹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갱엿 콩나물식혜를 마실 때는 어른 100ml. 아이들 40ml 정도 먹는데 일반 배즙처럼 꿀꺽 마신게 아니고 홀짝 홀짝 조금씩 먹었어요. 약으로도 잘 안멎던 기침이 잦아들고 몸도 편안해지니 정말 기부니가 좋아지더라구요.
주의할점은 콩나물 머리를 따야 비린내가 덜 난다고해요.
갱엿 콩나물 식혜 진짜 끝내주네요.
5
2024.11.02 20:32
[내돈내산 구매 후기]
#내돈내산
❕상품명 : 대삼푸드 쌀갱엿, 900g, 2개
❕구매일시 : 23/03/16 주문
23/03/17 배송완료
24/10/23 유통기한
❕만족도 : 구수하고 적당하게 달콤해서 맛있어요~ 별다섯개!
*주관적이지만,,,,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스러운 부분을
적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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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엿이 먹고 싶어서 주문해 보았어요
요즘 추억의 엿을 사 먹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상온에 두니 살짝 쫀득해져서
적당하게 뜯어서 먹으니 쫀득쫀득 맛있더라구요
더 쉽게 먹으려고
적당한 틀에 넣어서
모양을 잡아 냉장고에 넣어 주고
빨아 먹기도 하고 부셔 먹기도 하니까
그것도 맛있었어요~~~
추억의 쌀갱엿!
가끔 생각나면 먹어야겠습니다 ^^
가족들이랑 즐겁게 먹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5
2023.05.14 18:35
어릴적 할머니가 쟁반에 만들어서 송곳으로 톡톡 깨서 먹던 그 엿이 자꾸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한개만 반 쪼개졌지만 어차피 깨서 그냥먹을거라 상관없구요.
할머니 엿은 입안에서 동그랗게도 말고 혀로 누루기도하고 ㅎㅎ
참 맛났는데 어릴적먹던 추억이
기억하는 그맛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비슷한덩어리라 위안 삼아요
나이가 50이 다되가니 자꾸 추억속으로 빠져드네요
톡톡쳐서 잘먹을께요~~
이에 달라붙을까봐 입안에 넣고 녹여먹는데
우울해요ㅎㅎ
5
2025.03.29 20:08
환절기에 특히 심해지는 마른 기침..
어릴때 먹어본 기억 되살려 갱엿+콩나물 준비!!
이제 우리 아이에게 만들어주네요 ㅎㅎ 묘한 기분~~
밥솥을 이용하면 하루만이면 완성~~
갱엿. 콩나물 1:1이 좋은것 같아요 ❤️
여유 되시면 도라지랑 배 넣으셔도 굿굿~~
5
2024.12.14 01:05
부모님께서 20년간 명절마다 뻥튀기로 강정을 만드셨어요. 장에가셔서 직접 갱엿과 뻥튀기 재료를 사오셔서 만들어오셨는데.. 올해는 판매하는 곳이 사라졌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쿠팡에 검색했는데 역시나 쿠팡에서는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였어요. 로켓배송으로 빨리 받아볼 수있어서 너무 편리했고 제품도 이상없이 잘 도착했어요. 직접 어머니께서 만드셨는데 기존에 장에서 구입한 것과 동일하다고 하시네요. 만들어놓으신 강정을 먹어보니 맛도 좋아요. 이제 명절에도 쿠팡을 이용하게 되겠어요.
5
2025.01.29 17:47
평소에 엿이나 사탕을 잘 구매하지 않는데 어릴때 먹던 엿 맛이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쿠팡에도 있더라구요. 상품 설명을 보니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식품인 것 같아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옛날에 먹던 그 맛 그대로예요. 하얀색에 불투명한 일반 엿이나 호박엿과는 확실히 달라요. 녹진한 물엿이 굳어진 느낌에 가깝고, 온도가 조금 높은 곳에 두면 물렁물렁해지고 끈적해져요. 녹여 먹을때도 치아 조심해야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녹여먹었어요. 쌀엿으로 만든 엿이다보니 딱딱하게 굳어 있지가 않아요. 작게 깨먹으려면 냉장고에 넣어서 굳힌 다음에 망치나 무거운 걸로 깨서 작게 조각내는 편이 좋습니다.
백설탕, 황설탕의 단 맛하고는 조금 달라요. 엿이니까 물론 달지만 가루 설탕에 비하면 단 맛이 훨 덜한 편이예요. 쌀조청 맛이 더 풍부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감칠맛이 있어서 훨씬 맛있어요. 저는 그냥 작게 깨먹을 생각으로 샀는데 무조청이나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양도 넉넉하니 냉장고에 잘 보관하고 있다가 겨울이 오면 한 번 요리에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에어컨 바람에 목이 계속 건조했는데 사탕처럼 녹여 먹으니 확실히 건조함이 줄어들었어요. 이래저래 잘 활용한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5
2024.08.19 16:20
엄청 구수하고 깊은 맛을 원한다면 실망하십니다.
그러나 적당히 구수하고 달콤한 맛인데 완전 설탕 맛은 아니라 많이 먹어도 왠지 죄책감 들지 않는 좋은 맛이예요.
처음에 받았을 때 손에 끈적끈적 뭍길래 겉을 물로 한번 닦아내고 천천히 개봉해서 자세히 보니 군데 군데 구멍이 나 있네요. 아마 딱딱했을 때 이리저리 부딛히며 구멍이 생겼으리라 싶네요. 먹는 거라 좀 찜찜하지만 그래도 물로 씻어 내렸으니 그냥 먹으려구요.
실내온도 21~22도 정도에서 갱엿이 약간 말랑합니다. 젓가락으로 꾹 눌러 꽂아서 쭉 늘려 돌돌 말아져요^^ 무리하면 젓가락 휠 수 있습니다^^ 입안에서 캬라멜처럼 끈적이며 말랑해서 치아에 많이 달라붙어요. 그렇지만 그 만큼 치아에 손상은 없네요. 더 딱딱한 엿을 먹으면 이가 뽑히는 느낌이 날때가 있잖아요ㅋ. 치아에 많이 달라 붙어도 어차피 다 녹으니까 저는 괜찮습니다.
젓가락 보다는 냉장실에 더 얇게 펴서 넣었다가 딱딱해지면 부셔서 하나씩 먹는 게 더 편해요ㅎㅎㅎ
잘 먹겠습니다~
4
2023.04.21 21:12
타지에 계신 어머니께서 갱엿을 보내달라 하셔서 주문해드렸습니다. 중증은 아니지만 당뇨도 있으신 분께서 어찌하여 단 것을 찾으시나 했더니 ... 간장을 만들 때 필요하다 하십니다. 네? 간장이요?!
짠 것의 대명사가 간장인데 단 것의 대표 주자 갱엿이 들어간다니, 무슨 말씀이신가 했는데요.
무지막지하게 짠 씨간장에서 겹장을 만들어 내는데 ... 그러니까 씨간장을 이용해서 새로운 간장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갱엿, 다시마 등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
거참 ... 우리의 전통 음식, 한식은 참 오묘하네요~ 상상하지도 못 한 재료와 방식으로 우리 입맛에 맞는 익숙한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가까이 계셨으면 제조 과정을 영상에 담거나 사진을 더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사진 몇 장이 전부라서 아쉽네요 ^^;
갱엿이 맛있는 전통 간장으로 태어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하루였습니다.
아! 시장에서 파는 갱엿 보다 쿠팡 가격이 더 저렴하다고 하십니다. 구매에 참조되길 바랍니다~
5
2023.11.21 00:18
전 땅콩엿을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그냥 먹어도 달지않고 넘 맛있어요
다음에 또 주문합니다♡♡
5
2022.04.18 22:55
갱엿은 곡물 조청을 더 고아서 갱엿을 만든건데 옛날 동의보감에 허약한 기력을 보하고 가래와 기침을 멎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기침 가래 감기에 좋다는 콩나물 식혜에 넣을려고 주문했는데 한판에 900g 으로 주성분이 쌀 조청(국산) 100% 인데 국산쌀 90%, 국산 엿질금 10%네요. 유통 기한도 넉넉해요.
콩나물 식혜의 효능은 콩나물, 배, 갱엿이 들어가서 목구멍을 틔워주고 열을 진정시켜 기침이나 가래감기에 좋아 환절기때 아이들과 먹기 좋아요~
콩나물 식혜는 콩나물 비린내를 제거하기위해 콩나물 머리를 딴 콩나물, 배, 무, 등 을 넣고 마지막으로 갱엿 한판을 얹어 밥솥에 보온으로 8~10시간 정도 둔 후 물을 마시면 되는데 가래가 잘 삭아 기침이 잦아들어 편안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일단 만들기가 손쉽고 배와 무에서 나오는 달달함에 갱엿의 단맛이 더해져 맛이 좋다보니 아이들도 먹기 좋아하네요. 먹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갱엿 콩나물식혜를 마실 때는 어른 100ml. 아이들 40ml 정도 먹는데 일반 배즙처럼 꿀꺽 마시는게 아니고 홀짝 홀짝 조금씩 먹었어요.
너무 단게 싫으시면 갱엿 양을 좀 줄이거나 나머지 재료를 많이 넣고 대용량 밥솥에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5
2024.11.02 20:39
요즘 애들이 기침이 심해 구입했어요
병원약을 먹어도 밤마다 기침이 심하네요
콩나물이랑 배를 갱엿 한덩이와 밥솥에 넣고 8시간 보온으로 달여줬어요 열심히 먹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내돈 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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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16:35
옛날에 시골에서 할머니들이 길옆에 다라이 펼쳐놓고 이런걸 나무젓가락에 빙글빙글 감아서 팔곤 하셨는데 그 간식의 이름은 모르겠고 그 간식은 그리워서 사봤어요
5
2025.04.03 20:21
그리고 은은한 맛이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엿을 보다 얇게 포장을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깨기가 쉬울테니까요.그래서 별하나 뺏구요
아파트 1층까지 내려가서 화단 벽돌에다가 깼습니다요
그러다보니 가루가된 엿과 크게 잘라진 엿 등등..
집에서 망치사용은 소음은 말할것도 없고 바닥 깨질것같아서 시도도 안했습니다.
4
2024.03.17 17:40
갑자기 이 밤색깔의 갱엿이 먹고싶어 주문했는데요 과연 예전 내가 먹었던 그 맛이 맞을까?....생각했는데 받아보고 생각보다 두툼해서 놀랬구요 두 덩어리가 오는데 덩어리 그대로 타일바닥에 떨어트리면 잘게 깨져서 먹기 편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떨어트려 깨려고 하면 비닐봉지가 터지니 조심하시구요! 적당한 크기의 한조각을 입에 넣으니 ㅎㅎㅎ배시시 웃음이 나요! 맞아요!! 예전 시골 시장에서 할머니들이 망치로 깨서 파시던 그 엿이에요^^ 소분해서 타파통에 넣구 냉동실에 보관하셔야 눌어지지 않아용 근데 ㅜㅜ 이 엿먹으면 혓바닥이 검게 변하는데 왜일까요??
5
2022.01.04 23:14
김장하고 남아서 얻어온 무,
거기다가 또 무가 들어와서
무를 소진하기 위해 갱엿을 샀네요.
모 유튜브에서
무 5×5×1.5로 자르고,
갱엿을 통째로 넣어 큰솥에 끓이길래
그대로 따라함요.
(제 맘대로 소금 두꼬집으로 무랑 섞음,
생강가루도 두꼬집 넣음)
만들어서
연말 부부모임에서 선물해줌.
ㅎㅎ 뿌듯
5
2022.11.30 22:03
오래간만에 다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리뷰를 보니까 혹자는 설탕이 너무 들어갔다, 너무 딱딱하다고 하는데.....
미각과 선호도가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글쎄 저는 잘 모르겠고 적당히 달고 맛도 좋은데....
나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예전에 구입해서 먹었을 때 보다 딱딱해졌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딱딱한 엿도 입속에 넣고 시간이 지나면 흐물거리면서 씹는 맛도 있었으면 좋겠구만
입속에 넣고 한참이 지나야 조금 흐물거리면서 씹어도 부드럽게 씹히지가 않는점이
나름 아쉽다고 해야 하나?
이런 것도 엿을 좋아하는 사람마다 갖는 취향 차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는 없고
아무튼 추운 겨울 저녁 거실에서 입에 넣고 오물 오물 거리면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별 다섯을 주기는 약간 부족하지만 국산(맥아) 이라 별 다섯을 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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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10:54
어머니 장례를 치르며 힘들어 감기가 걸려 고생하던차에
친구가 무우에 갱엇을 넣어 먹어보라는 권유를 받았엉ㅆ어요.
퇴근길에 동네 마트에 들어도 갱엇은 없고 재래시장은 문을 닫아 쿠팡 검색을 하니 바로 새벽 배달을 해주네요.
바로 주문하여 새벽에 도착한 갱엇을 쪼개어.출근길에 가지고 가서 종일 입에 넣고 먹었어요.
달달하니 피곤도 함께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단 갱엿을 먹을땐. 이빨조심.
갱엿은 잘 달라붙거든요
아침에 무우를 채쎃어 갱엿을 켜켜로 넣고 살짝 약한불에 중탕하듯 올렸다가 놓고 출근했는데
퇴근하여 돌아오니 푹 절궈져 있네요.
바로 드링킹 하였더니 기림 가래가 다 날아가는 느낌이었답니다.
달달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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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18:02
[구매동기]
환절기 감기걸린 남편과 조카들을 위해 배도라지갱엿을 하려고 구매했어요.
[배도라지 갱엿 조리법]
배랑, 콩나물, 갱엿을 눈대중으로 밥솥에 넣어주고 보온으로 한다음 4~8시간 이상 두면 감기에 특효약 완성!
저는 도라지, 대추도 추가했어요.
생각보다 콩나물 향 진하지 않고 먹을만 합니다. 환절기에 임산부, 아이들 감기약으로 먹이기에 이만한게 없어요.
[갱엿 꿀팁]
갱엿 자르기 힘드시죠?ㅜㅠ 이럴땐 냉동실에 몇시간 더 단단하게 굳힌다음 아랫집에 죄송한 마음을 가득담아 땅으로 내리치거나 칼등으로 퍽퍽 마사지좀 해주다보면 조각조각 납니다. 조각난거 사용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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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20:41
옛날에 먹던 맛이생각나서 주믄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5
2025.03.16 13:50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엿은 허한 것을 보하고 갈증을 멈추며, 비위를 든든하게 하고 몰린 피를 헤치며, 중초(中焦)를 보한다. 엿은 기력을 돕고, 담을 삭이며, 기침을 멈추고, 오장을 눅여준다. 엿은 피를 게우는 것을 치료하고, 비장을 든든하게 한다. 엉켜 굳어진 것이 좋다. 다쳐서 어혈이 진 데는 좀 타지게 졸여 술에 타먹으면 궂은 피가 내린다”고 소개할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5
2024.07.22 15:31
엿은 맛있음
근데 두꺼워서 망치로도 안 깨짐ㅠ
얇게 좀 만드실 수는 없는지...
스패너 가지고 간신히 깼음...스패너로 깨보세요.
그리고 봉지 제대로 묶은 상태 아니라 둘둘 말린 상태로 왔음
솔직히 맛이 없었으면 아쉽지도 않을텐데 맛은 있는데 포장이나 두께..이런 것들이 부실하니 아쉽네요.
맛은 별 만점..근데 다른거때매 4개 드림
엄마나 친구와 나눠먹고 싶은 맛입니다.
치아에 달라붙으니 그냥 입천장에 붙여두고 사탕처럼 녹여먹으면 넘 달지도 않고 맛있어요.
4
2021.10.06 21:29
좋은 쌀 갱엿입니다. 별하나를 준 이유는 수수엿과 쌀엿의 차이도 모르면서 엿이 엿같지 않다느니 설탕을 졸인 맛이라느니 하면서 별하나를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입니다.
저도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안좋은 리뷰를 보기도 해서 일단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잘난 척하면서 남긴 리뷰를 정정하고자 별하나 평점으로 글을 남기네요.
딱딱하지 않고 구수한 엿을 원하시면 쌀엿이 아닌 수수엿을 구입하는 것이 맞구요. 이 제품은 쌀엿으로 좋은 엿입니다.
1
2024.01.25 15:49
제가 초딩때쯤 외할머니께서 핀엿을 자주 만들어 보내주셨는데 엄마가 상온에 보관하면서 쭉쭉 뜯어서 전분가루에 묻혀 주셨을때 그맛이란 너무 추억돋아서 핀엿을 찾는데 안보이는거예여ㅠ 또 구할수 없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갱엿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쿠팡에서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서 바로 구매했어요 ㅠㅠ배송도 역시 빠르고 진짜 맛있어요 엄마랑 저랑 이빨안빠지게 조심해서 맛있게 2조각씩 먹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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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02:16
받자마자 배하고 생강 무우 그리고 도라지넣고 청을 만들었는데 아주맛나요 올해 겨울은 물엿과 꿀을넣고한 도라지청이 감기를 싹 밀어낼것 같아요 정말 맛있어요 결혼한 아들과 지인들과 나눠 먹으려고 많이했습니다 담에 또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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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13:40
엿을 엄청좋아합니다 엿을 집에서 과서도 먹어보고 여기저기서 사먹기도하고있는데요 요즘 파는엿은 예전처럼 찰진엿 구경하기 힘든건 알고있습니다만...
이에 달라붙고 잘 안녹고 엿특유의 향과 맛도 약하고 먹기가 너무 힘듭니다 잘 안쪼개지기도하구요
색깔도 집에서 곤 엿만치는 당영히 못해도 너무 연하구요 다먹고나면 뒷맛도 없는게 내가 엿을먹은건지 설탕을 먹은건지...
일부쪼갠거라 반품은 못하겠고 그냥 두고두고 해결해야지요
1
2022.02.17 22:47
도대체 비닐을 어떻게 제거 하면 되는거? 비닐을 뗼수가 없어요
엿이 조금 녹은 상태로 왔는데 비닐을 벗겨 낼수가 없고 다시 냉동 시켜 보았는데
엿이랑 비닐이 딱 붙어가지고 뗼수가 없어요?
이거 다른분들 어떻게 뗴고 하셨을까 궁금합니다
그냥 일반 비닐에 포장을 하니 붙을수 밖에요
업체 양반
별 방법을 다 써도 안떨어져요
생각을 하고 판매를 하는건지
이거 어떻게 떼는 겁니까 ???
1
2022.08.15 10:57
요리에 사용하는데 주로 강원도 여행시 시장에서 사와서 쟁여놓는데 현재 코로나로 가지 못하니 구매해봤습니다. 2개로 와서 좋은데 좀 녹았던 것 같아요..봉지가 엿사이에 끼어서 떨어지않네요..새벽 구매 저녁 9시 쯤 배송되었습니다.
3
2020.12.28 13:18
옛날 생각나서 함 시켜봤어요
예전에는 학교앞이나 문방구 에서 자주
구매해서 먹었던 기억이 나서요
갱엿은 집에서도 어머님이어쩌다 한번씩 만들어
주시곤 했습니다 학교앞에서 팔던 생강엿도
많이 그립내요~^^
참 맛있었는대 이제는 임플런트 하고 임플런트
빠질까봐 혀로 살살 녹여가면서 먹는대
아주 달달 합니다 여느 사탕보다 낮지요
건강에도 좋아요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이거 다 먹고 재구매 합니다~^^
5
2024.02.18 16:00
어릴때 자주 먹엇던 엿이라, 갑자기 생각나서 시켯는데 와우ㅡ 너무 맛잇네요. 1봉지 900그램을 네번에 꺽어서 다 먹어치웟다능~~ㅋ
그냥 콘크리트 바닥에 몇번 내려떨구엇더니 먹기좋은 크기로 딱딱 잘라져서 좋앗어요.
5
2023.02.22 16:22